순천교육지원청, 순천영재교육원 초등 창의융합 진로체험학습 운영
바이오·생명공학 체험으로 미래 유망 산업 이해 넓혀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6월 27일(토)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2026. 순천영재교육원 초등 창의융합 진로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인 바이오·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높이고, 미래 유망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 진로 선택의 폭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이크로 세계를 찾아서’, ‘감자의 달인’, ‘생명들의 길’ 등으로 구성됐다. ‘마이크로 세계를 찾아서’에서는 생물현미경과 해부현미경의 구조와 차이를 이해하고, 다양한 시료를 관찰하며 미세 구조의 특징을 탐구하고, ‘감자의 달인’에서는 지역 농산물인 광활감자를 활용해 농촌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고 감자빵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베이킹 활동을 체험, ‘생명들의 길’에서는 팀별 미션 활동을 수행하며 의사소통과 협업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했다.
김신규 교육장은 “이번 창의융합 진로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바이오·생명과학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순천영재교육원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는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영재교육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바이오·생명과학 분야의 심화 체험을 경험하고, 미래 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와 탐구 역량을 높여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