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온천로타리클럽, 제43·44대 회장 및 임원·이사 이취임식 성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마련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제로타리 3661지구 부산온천로타리클럽은 6월 16일 오후 7시 서면 아리스웨딩 14층에서 제43대, 44대 회장 및 임원·이사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RI3661지구 '인산 박영태' 총재와 로타리 회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회기를 이끌어 온 제43대 회장 '동림 강병수'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44대 회장 '사랑 김동윤'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제로타리 3661지구의 2026~2027년도 슬로건인 '선한 영향력을 지구와 함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진행됐다.
이임사에 나선 '동림 강병수'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한 회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온천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단체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한 '사랑 김동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로타리안들이 쌓아온 전통을 계승하고, 회원 간 화합과 봉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클럽을 만들겠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한국해양대학교 1학년 염승윤 학생과 부경대학교 3학년 심소정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두 학생의 학업과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 또한 1300KG 쌀을 봉사단체인 '우리나눔봉사단, 보훈청, 무료급식소 바라밀에 전달하는 전달식도 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부산온천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 장학사업,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은 회원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신임 '사랑 김동윤' 회장을 중심으로 부산온천로타리클럽이 펼쳐 나갈 새로운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사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