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30(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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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문화유산답사기」 현장체험학습 사진 (좌측)서울광희초등학교(2026. 6. 22.) 체험일 사진, (우측)서울원효초등학교(2026. 6. 23.) 체험일 사진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6월 23일(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부 문화유산답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2일 서울광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8월 26일 서울남정초등학교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희망 초등학교 8개교 19학급, 학생 320여 명이 참여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교실 안 배움을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원스톱 풀패키지’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


원스톱 풀패키지는 체험 프로그램과 이동 차량, 안전요원, 전문 해설사를 교육지원청이 일괄 지원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경복궁, 창덕궁 등에서 전시 관람과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 첫 일정에 참여한 서울광희초등학교와 서울원효초등학교 학생들은 교육지원청이 지원한 차량과 안전요원의 인솔 아래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근정전과 경회루 등을 둘러보고 교과서 속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최도규 교육장은 “이번 문화유산답사기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학생들이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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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중부 문화유산답사기’ 운영… 문화유산 체험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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