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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도포중, 파크골프로 작은 학교의 새로운 활력 찾다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요즘 영암도포중학교(교장 진미경)의 점심시간 운동장은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파크골프장으로 변한다. 학생들이 최근 조성한 간이파크골프장에서 골프연습을 하기 때문이다. 영암도포중은 학생 수 감소로 축구나 농구 등 단체 종목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새로운 학교 특색 체육활동으로 파크골프를 도입했다고 22일(월) 밝혔다. 이에 학교 천연잔디운동장을 활용해 3홀 규모의 간이 파크골프장을 조성했고 전문 강사의 지도로 기본 자세와 경기 규칙을 익히고 있으며, 9월에 개최되는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개인전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 6월 19일에는 도포초 5, 6학년 학생과 교사들을 초청해 학교에 새로 조성한 간이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체험을 실시하였다. 이 날 체험에 참가한 도포초 6학년 이○○학생은 “학교에서 파크골프를 직접 해보니 신기했고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해보고 싶다.”고 했다. 도포중 3학년 이○○학생은 “우리 학교는 학생 수가 적어 다양한 운동을 함께 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는데, 파크골프는 적은 인원으로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점심시간에도 친구들과 함께 연습할 수 있어 학교생활이 더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영암도포중 김○○ 체육교사는 “평소 축구나 피구 같은 단체 경기를 하기 어려웠는데 파크골프는 적은 수로도 팀을 이루어 할 수 있어 적은 인원으로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어 소규모 학교에 적합한 체육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미경 교장은 “소규모학교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예술·체육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며 파크골프장 조성이 학교의 자원을 지역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이번 파크골프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교와의 교육 교류를 활성화해 작은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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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무안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한 무안母兒‘음악줄넘기’ 동아리 줄넘기 대회 참가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 무안母兒 학부모 재능기부단 소속 ‘음악줄넘기’ 동아리가 지난 20일(토), 제2회 무안황토골 협회장배 줄넘기 대회에 참가해 대상 13명, 금상 29명, 은상 14명, 동상 15명을 수상했다. 단체 종목에서도 긴줄8자마라톤 2위 12명, 4인스피드릴레이 2위 4명의 성적을 거뒀다. ‘음악줄넘기’ 동아리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무안영재교육원 강당 2층에서 운영되고 있다. 학부모와 지역민뿐 아니라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줄넘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부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도 이러한 일상적인 동아리 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회에 참가한 동아리 구성원들은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에 고르게 출전하며 그동안의 연습 결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회 무안황토골 협회장배 줄넘기 대회는 초·중·고 학생과 지역민의 기초체력 향상, 운동 습관 형성,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6월 20일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자녀와 함께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 참여하게 됐는데, 매주 함께 연습하면서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이 됐다.”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함께 참여했다는 것 자체가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무안母兒 학부모 재능기부단 ‘음악줄넘기’ 활동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교육활동의 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활동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무안母兒 재능기부단 ‘음악줄넘기’ 동아리는 앞으로도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학부모 활동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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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장성교육지원청, 장성독서인문학교 여정 마무리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장성독서인문학교의 연속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고고탐험대’에 이어, 지난 6월 19일(금)부터 20일까지 경이궁(삼계면 용매골길 46)에서 ‘2026 장성 고고독서인문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인문학적 성장 여정을 이어갔다. 이번 캠프에는 초·중학생 41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책과 삶을 연결하는 다양한 독서·체험·협력 활동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서로의 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캠프는 사전활동과 현장 프로그램, 생활·안전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의 안정성과 교육적 내실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인문적 질문을 스스로 만들고 함께 토론하며 삶의 의미를 확장하는 경험을 하도록 지원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과제 확인과 피드백, 아침 활동, ‘도전! 인문학어벤져스’, 인성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대미는 세책례 형식의 졸업식이 장식했다. 세책례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되며 학생들이 이번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세책례는 단순한 수료식의 의미를 넘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쌓은 배움과 성찰을 스스로 돌아보고 다음 배움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성독서인문학교는 속수례 입학식을 시작으로 고고탐험대에서의 경험이 고고독서인문캠프를 거쳐 세책례로 이어지도록 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독서를 삶과 연결해 이해하는 통합적 인문교육 모델을 실천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책 속의 생각을 자신의 삶과 연결해 보고,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성의 지역성과 교육적 가치를 살린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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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D-9, 준비 상황 막바지 점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전라남도교육감)은 오는 7월1일(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대비해 긴급상황점검반과 정보시스템 비상대응체계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집중점검했다. 이날 보고는 출범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정보시스템상의 혼선과 공백을 당선인이 직접 확인하고, 분야별 대응체계의 빈틈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긴급상황점검반은 23일(화)부터 오는 7월10일까지 18일간 정보시스템·재정·총무·홍보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사전점검·안정화 점검 등 두 단계로 나뉘어 운영되며, 1단계에는 나이스(NEIS)·K-에듀파인 연계 테스트, 예산 이체 준비, 현판 교체 진행 과정 등을 점검한다. 2단계는 시스템 정상운영 여부, 홍보 CI 사용, 공인 교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업무포털 및 제증명 발급 서비스 중단에 대비해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15일간 정보시스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통합에 따른 시스템 전환에 따라, 업무포털(나이스·K-에듀파인)이 27일 자정부터 7월1일까지 한시 중단되고, 정부24 등 제증명 발급 서비스도 6월30일 오후 6시부터 7월1일 오전 8시까지 중단된다. 이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사무실 근무, 휴일 유선 대기 체계를 유지하고, 6월 30일부터 7월1일까지는 새벽 시간대까지 연속 비상근무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교육연구정보원·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광주광역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공동대응체계도 구축했다. 김 당선인은 전남·광주 권역별 점검반 구성과 24시간 비상연락망 운영 방안을 확인하고, 6월 말과 7월 초에 기관과 학교 등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꼼꼼하게 챙길 것을 주문하는 한편, 간부들에게도 비상기간 동안 출장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중 당선인은 “앞으로 1주일 정도의 기간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출범을 차질 없이 맞이할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다.”면서 “정보시스템과 현장 점검 등 모든 분야의 준비 상황을 직접 챙겨 통합 과정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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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전남교육청, AI활용 서·논술형 평가 내실화 방안 모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9일(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교원 세미나를 열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평가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동부권 학생성장중심평가연구회가 주관했으며 ‘AI 활용 문항 개발 및 채점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참여 교사들은 AI를 활용하여 서·논술형 평가의 채점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본인이 직접 개발한 문항을 가지고 모의 채점을 하는 실습 중심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이 실제로 작성한 답안지를 활용한 모의 채점에서는 학생의 사고 과정이 그대로 드러나, 서·논술형 평가가 학생의 고차원적 사고력을 어떻게 길러줄 수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됐다. 세미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서·논술형 평가에 어려움을 느꼈으나, 사고 과정을 글로 표현하는 교육적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참여 교사들은 AI시대일수록 학생들이 직접 연필을 잡고 자신의 사고 과정을 글로 표현해 보는 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 개념과 원리를 자신의 글로 풀어내는 기초·기본 교육이야말로 문제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사고력 등 AI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서·논술형 평가는 AI 시대에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미래형 평가의 핵심”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마련된 채점 신뢰도 제고 방안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여, 학생들의 고차원적 사고력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이번 세미나를 끝으로 상반기 3회에 걸친 대면 세미나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동부·서부·중부권 연구회별 자체 세미나와 함께 전체 세미나는 온라인 방식으로 이어 나가며 서·논술형 평가 확산을 위한 연구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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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광양중진초, 다문화 존중 캠페인 및 체험부스 행사 성료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진초등학교(교장 박윤자, 이하 광양중진초) 전교학생회가 다문화 교육주간을 맞아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광양중진초는 지난 6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일주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이에 발맞추어 전교학생회는 “편견은 비우고 다양함은 채우고”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생회 주간 다문화 존중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교학생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아 캠페인 문구를 정하고, 홍보 팻말과 어깨띠를 직접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회 학생들은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교문 앞과 교내에서 등교하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존중의 필요성을 알리는 활기찬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중간놀이 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문화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를 맞춰보는 ‘국기 맞추기 퀴즈’와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전통놀이인 ‘라피’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즈베키스탄의 전통놀이를 처음 해봤는데 우리나라 놀이와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며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놀이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진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윤자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학생회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자발적으로 캠페인을 이끌어 가며 학교 다문화 교육에 앞장서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광양중진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원화된 사회에서 포용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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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전남 진도초, 진로 탐구 박람회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진도초등학교(교장 구우서)는 학교자율시간 '보배섬 미래 탐험대' 활동 일환으로 지난 6월 18일(목), 4~6학년 대상 ‘학생 주도성 키움 진로 탐구 박람회’ 를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6학년 학교자율시간과 연계해 학생들이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직접 계획하고 준비해 직업군별로 활동 부스를 운영했다. 5, 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던 작년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4학년 학생들까지 함께 활동하여 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웹툰 작가를 꿈꾸는 6학년 장OO 학생은 “'보배섬 미래 탐험대' 시간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좀 더 알아볼 수 있었고, 어떻게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지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활동에 참여한 4학년 박OO 학생은 “언니, 오빠들이 소개해준 장래희망과 꿈 이야기가 큰 도움이 되었고, 6학년이 되면 진로 탐구 박람회를 꼭 준비해보고 싶다.”라고 했다. 구우서 교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을 통해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맞춤형 진로교육이 이뤄질 수 있었다.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시간을 통해 진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앞으로도 진도초등학교는 특색 있는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다양한 교육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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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무정초, AI와 함께하는 상상력 놀이터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무정초등학교(교장 심우창)는 지난 6월 15일(화)부터 6월 19일까지 5일간 ‘2026학년도 AI 교육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미래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AI 교육주간 동안 센서 감지 기능을 활용한 게임 활동, 실제로 로봇을 활용하고 있는 인근 공장 견학, 캔바를 활용한 포스터 만들기 활동, AI윤리 보드게임 등 AI가 단순히 책 속의 지식이 아닌, 우리 곁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6월 16일 진행된 ‘창의·융합의 날’에는 운전면허 로봇 미션, 바둑 로봇, VR 체험, 로봇 축구, 나와 대화하는 로봇 등 총 11개의 부스가 운영돼 단순히 보는 체험을 넘어 직접 로봇을 조종하고, AI원리를 활용해 보는 몰입감 높은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이번 ‘창의·융합의 날’에는 무정초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도 함께 체험에 참여하여 학교에서 자녀들이 배우는 미래 교육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4학년 한 학생은 “다양한 로봇들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로봇이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다음에도 새로운 AI와 로봇을 더 많이 체험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우창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서 AI를 일상 속 도구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과 연결된 실감형 AI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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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이천 마장고, 한우요리특강 운영… 외식경영과 학생 실무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이천 마장고등학교(교장 김영신) 외식경영과는 지난 6월 18일(목) 외식경영과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우요리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한우의 우수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소개와 함께 한우 산업과 특징을 배우며 한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조리 실습에서는 한우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며 식재료를 다루는 방법과 조리 과정을 익혔다. 학생들은 한우의 특성을 살펴보고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조리 활동에 적용하면서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특강에 참여한 외식경영과 3학년 장현욱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한우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품질 좋은 한우 안심을 활용해 다양한 조리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실습하며 전공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장고등학교 외식경영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전공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 미래 식품·외식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한우요리특강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학생 대상 한우 우수성 정보제공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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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 6개교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6월 19일(금) 학생 중심의 소통과 평화로운 교우 관계 형성을 위해 추진한 ‘2026학년도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26일 서울남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 용강중학교, 경기상업고등학교, 장충고등학교를 거쳐 서울용산초등학교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6개교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일상 속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중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인 ‘중부 학생 지원 공감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주도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자율적인 참여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해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현수막과 어깨띠 제작을 지원해 교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캠페인의 현장 효과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교육지원청뿐 아니라 남대문경찰서, 혜화경찰서, 용산경찰서, 종로경찰서, 중부경찰서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최도규 교육장은 “학교폭력 양상이 복합화될수록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책”이라며 “학생회와 학부모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중부 지역 모든 학교가 폭력 없는 안전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 지속 가능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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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해운대교육지원청, 공립유치원 단일학급 네트워크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최근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정서와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23일 오후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S.P.C 마음 스파크 놀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반산·월내·월평·장안·정원·좌천·죽성·철마·칠암 등 9개 단일학급 병설유치원 교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관련 주제로 ‘2025학년도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1등급을 입상한 강동유치원 박은영 교사가 컨설턴트로 나서 현장 경험이 녹아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은 각 유치원의 특성과 유아의 정서적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놀이를 통한 맞춤형 정서 지원 방안을 교사들과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가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도록 ▲Storytelling(마음 열기), ▲Expressive Play(마음 펼치기), ▲Conversion & Application play(마음 자라기)의 3단계 ‘S.P.C 마음 스파크 놀이’ 모형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 컨설팅이 이뤄진다. 김순량 교육장은 “놀이에 기반한 정서 지원은 유아들이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기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교사들에게는 실제적인 교육활동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밀착형 컨설팅으로 유아와 교사가 모두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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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부산사하도서관, ‘도서관과 메이커 챌린지!’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다음달 4일부터 28일까지 사하도서관에서 어린이 및 부산시민 6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메이커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코딩, 메이커 활동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1개 강좌와 초등학생 대상 3개 강좌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AI 노래 만들기’와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상상 팝업! 카미봇 메이커 ▲생성형 AI 융합 메이커 스튜디오 ▲AI 탐험! 바이브코딩 게임 제작소를 통해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길러준다. 참가 신청은 성인 과정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 과정은 오전 11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ahalib/main.do)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독서문화과(☎051-961-2713)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AI와 코딩 등 미래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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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부산시민도서관,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예창작 수업’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부산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및 부산 관내 고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문예창작 수업’을 운영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도서관의 ‘학교로 가는 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문학 장르의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글쓰기 역량과 문학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문예창작 수업은 에세이, 동화, 시,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작가 4명이 참여해 운영한다. ▲에세이 『사이를 잇는 감각으로』의 윤사라 작가, ▲동화 『오리 부리 이야기』의 황선애 작가, ▲2022년 동아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자인 채윤희 시인, ▲웹툰 『신비소설 무』의 우나경 작가가 학생들과 만나 각 분야의 창작 과정과 표현 기법을 소개하고, 직접 글과 작품을 창작해보는 체험 중심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교는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누리집(https://school.simin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93)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문예창작 수업이 학생들의 글쓰기 역량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능력과 독서문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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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적성과미래 이용재 소장, 대구 해성유치원서 '아이 잠재력 120% 계발하기' 강연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적성과미래(소장 이용재)는 대구 해성유치원에서 6월 17일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아이 잠재력 120% 계발하기'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검사 결과를 이해하는 시간을 넘어, 아이 한 명 한 명이 지닌 고유한 기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존중하는 해성유치원의 교육철학을 학부모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해성유치원은 툿찡포교 베네딕도 수녀회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모든 아이가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몬테소리 교육을 중심으로 숲체험활동, 즐거운 모래놀이, 리듬놀이, IKIB, 발표데이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배우며,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전인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중, 이번 부모교육은 이러한 교육적 가치가 가정으로까지 확장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70여 명의 학부모들은 유전자 지문적성검사 결과를 통해 자녀의 타고난 기질과 강점을 새롭게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보다 아이가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존중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특히, 강의에서는 "아이를 바꾸기보다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 행복한 양육의 시작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됐으며,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행동 이면에 있는 특성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많은 호응을 보였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녀 양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경험이 공유됐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해성유치원은 교육의 시작이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라면, 교육의 완성은 가정과 유치원이 같은 방향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데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부모교육, 상담,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건강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 부모교육은 아이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넘어 부모와 교사, 그리고 유치원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소중한 동행의 시간이 됐다. "해성유치원은 앞으로도 ‘사랑 안에서 배우고, 놀이 속에서 탐구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서 유아 한 명 한 명의 빛나는 가능성이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원장수녀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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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윤동주 문학으로 잇는 한국-일본 청소년 국제교류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이 한국과 일본 청소년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학생 주도 프로젝트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과 교사 5명이 참여해, 지난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도쿄, 사이타마, 교토, 오사카 지역에서 대학 탐방, 진로체험, 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한·일 국제교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일본 릿쿄대학에서 개최된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 기념 시낭송 대회 및 기념비 제막식’과 연계해 교육적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학생들은 윤동주 문학을 매개로 한 한·일 교육·문화 교류를 주제로 인간의 양심과 존엄, 정의와 평화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노래한 윤동주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릿쿄대학과 도시샤대학을 탐방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릿쿄대학 윤동주 시비 견학과 윤동주 문학 특강 수강, 도시샤대학 방문 및 현지 유학생과 함께하는 진로체험, 한·일 청소년 SDGs 주제 교류 활동, K-푸드 홍보 활동 등을 진행했다. 또한, 오사카한국교육원과 협력해 온라인·방문 교류를 연계한 SDGs 주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양국 청소년 간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다졌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사이타마·오사카한국교육원 및 일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교류와 방문 교류를 연계한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단발성 체험을 넘어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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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 학부모 전문공연단 ‘동화샘 플러스’ 순회 공연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관장 이은형)이 운영하는 학부모 전문공연단 ‘동화샘 플러스’가 경기도 화성의 갈담초등학교(교장 전미영)를 방문해 공연을 진행했다. 지난 6월 18일 갈담초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연은 ‘사물 악기가 된 도깨비’를 주제로 펼쳐진 블랙라이트 공연이다. 블랙라이트 공연은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빛의 마술로 학생들에게 큰 감동과 흥미를 선사했다. ‘동화샘 플러스’의 공연은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마친 공연을 포함해 앞으로 관내 12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아이들에게 교육과정과 연계된 창작 인형극과 블랙라이트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 “학부모님들이 그간 습득한 전문 기법을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 당당한 교육 활동가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학교 현장에는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전문 강사로서의 경력을 쌓는 선순환의 가교 역할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화샘 플러스’는 자기계발-재능기부-전문성 기반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사업으로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에서 1년 이상 봉사활동을 이어온 ‘동화샘’ 회원들이 전문성을 인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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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화성 율목초, 체험 중심 자전거 안전교육으로 학생 안전의식 높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화성 율목초등학교(교장 민병서)는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성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운동장에 실제 도로를 구현해 학생들이 보다 현실감 있게 자전거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직접 참여하며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체험했고, 이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 특히, 자전거의 구조와 명칭, 도로교통법상 자전거의 의미, 안전 용구 착용의 중요성, 올바른 통행 방법, 교통표지의 이해 등을 이론으로 학습했다. 또한, 자전거 사고 사례와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을 함께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실습 교육에서는 안전 용구를 직접 착용하고 자전거 점검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전거의 올바른 출발과 정지, 좌회전·우회전 수신호, 횡단보도 통행 방법 등을 실제로 연습하며 안전한 주행 방법을 익혔다. 자전거 미숙련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밸런스 자전거 체험도 운영해 자전거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율목초 민병서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 상황과 가까운 환경에서 자전거 안전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과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4학년 학생들은 “운동장에 실제 도로를 그려서 직접 자전거를 타고 연습할 수 있어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앞으로 자전거를 탈 때 수신호와 안전모 착용을 꼭 기억하면서 안전하게 다닐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 율목초등학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의식을 높이고, 나아가 안전한 학교생활과 지역사회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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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0
  • 양평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 운영…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6월 한 달 동안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양평곡곡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6월 19일(금)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공연단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음악회는 관내 초등학교 5개교와 중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급과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공연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은 ‘전래동화 음악회’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전래동화를 들으며 장면에 어울리는 국악 연주를 감상하고, 추임새와 장단을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 전통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중학생 대상 공연은 ‘해설과 영상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로 진행된다. 다양한 클래식 악기의 특징을 소개하고 해설과 영상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부족한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학교 간 문화예술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형 있는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과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예술교육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여미경 교육장은 “문화예술은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경험하며 예술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소통과 공감의 힘을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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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국제교류문화진흥원 류지헌 학생, 해외 입양 한인 청년들에 영어로 궁궐 해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6월 18일 경복궁에서는 조금 특별한 투어가 진행됐다. 어린 시절 입양돼 미국에서 성장한 청년 2명이 한국을 방문했고, 이들을 안내한 사람은 미국 Northeastern University에서 Communications를 전공하고 있는 류지헌 학생이었다. 류지헌 학생은 현재 미국에서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에 머무는 동안 그는 다시 경복궁을 찾았다. 고등학교 시절 청소년문화단 소속 문화유산해설사이자 국가유산지킴이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에는 한국을 찾은 해외 입양 한인 청년들에게 경복궁을 영어로 소개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투어는 일반적인 궁궐 해설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다. 방문객들은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돼 성장한 청년들이었다. 경복궁의 전각과 왕실 문화, 궁궐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영어로 설명하는 과정은, 한국을 다시 찾은 이들에게 자신의 뿌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나는 시간이 됐다. 류지헌 학생에게도 이번 투어는 낯설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경험이었다. 그는 청소년 시절 같은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어 해설을 하며 활동했다. 그는 해설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라 서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청소년 시절의 해설 경험은 그의 진로에도 영향을 주었다. 류지헌 학생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고 이를 영어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이 커졌다고 했다. 해외 대학 지원 과정에서도 이 활동은 단순한 봉사 이력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중요한 경험이 됐다. 그는 미국 대학이 학생의 성적뿐 아니라 성장 가능성과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중요하게 본다고 설명했다. 자신에게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 활동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며,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현재 그는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있다. 전공을 선택한 배경에도 경복궁에서의 경험이 자리하고 있다. 그는 “이 활동을 하면서 내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외국인 관광객 앞에서 한국 문화를 설명했던 시간이 단순한 청소년 봉사를 넘어, 자신의 관심과 진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그의 활동은 이번 특별 투어에만 그치지 않는다. 매주 주말에는 청소년문화단 후배들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해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돕고 있다. 또 한 달에 한 번씩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과 청소년문화단 단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 GFE(Global Frontier Education) Class에서도 퍼실리테이터로 봉사하고 있다. 예전에는 경복궁에서 해설을 배우고 직접 외국인 관광객을 만났던 청소년이었지만, 이제는 후배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국제교류의 장에서 청소년들의 소통을 돕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다. 류지헌 학생의 사례는 청소년기의 문화유산 활동이 한때의 봉사 경험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경복궁에서 시작된 경험은 미국 대학 생활로 이어졌고, 다시 한국을 찾은 여름방학의 봉사로 이어졌다.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남기는 힘은 바로 이런 지속성에 있다. 한때의 활동이 시간이 지나 다시 누군가를 안내하고, 후배를 돕고, 세계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투어는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장면을 남겼다. ▣ 류지헌 학생 인터뷰 주요 내용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청소년문화단 220기 류지헌입니다. 현재 미국 Northeastern University에 재학 중이며,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으로 올라가는 여름방학 기간에 한국에 와 있습니다. Q.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 활동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처음에는 봉사활동 시간이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영어와 역사는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공부라고 생각하셨고, 저도 그 생각에 동의했습니다. Q. 외국인 앞에서 한국 문화를 영어로 설명한 경험이 본인에게 어떤 변화를 주었나요?처음에는 많이 긴장했습니다. 해설 전날 밤에 스크립트를 계속 읽고, 실수하면 어떡할지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점점 편안한 마음으로 해설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교류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Q. 한국 문화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 점이 있나요?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더 커졌습니다. 알면 알수록 선조들이 어떤 역경을 이겨냈는지 알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 문화를 소개할 때도 자신감과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Q.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 활동이 해외 대학 지원 과정에도 도움이 되었나요?개인적으로는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지원 에세이에 이 활동을 중요하게 썼습니다. 미국 대학은 이미 완성된 학생보다 자신을 찾아가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선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활동은 제가 제 문화를 얼마나 사랑하고, 제 역사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 줄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Q.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역사와 영어를 모두 어느 정도 잘 알아야 한다는 점이 어려웠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와는 다르고, 역사도 더 깊이 공부해야 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Q. 그 과정을 어떻게 극복했나요?역사는 단순히 외우기보다 이야기처럼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영어는 많이 듣고 말하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쓰는 환경에 자신을 많이 노출시키려고 했습니다. Q. 후배들이 영어로 한국 문화를 설명할 때 가장 먼저 연습하면 좋을 것은 무엇인가요?스크립트를 무작정 외우기보다 영어가 입에 붙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편해지면 머릿속에 있는 역사 지식이 자연스럽게 말로 나올 수 있습니다. Q. 현재 활동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긴장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 긴장합니다. 하지만 긴장은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게 만드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서 한 발 더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Q. 이 활동을 통해 본인에게 생긴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에서, 내가 어느 나라 사람이고 우리나라가 어떤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 대학에 가서도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면 위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현재는 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진로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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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호남원예고, 日·佛서 글로벌 농업 교육과정의 미래를 찾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미래농업선도고교로서 대한민국 농업 교육을 이끌어가고 있는 호남원예고등학교(이하 호남원예고)가 학생들이 글로벌 농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융합형 국외 현장실습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월 19일(금) 밝혔다. 이번 국외현장실습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주관한 사업으로, 전라남도 나주 호남원예고 학생들이 선진 농업기술 학습 기회를 계기로 삼아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국제적 안목을 넓혀 차세대 청년 창업농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남원예고는 지난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5박 6일간 진행된 ‘일본 원예 1기 실습(원예과 학생 13명, 인솔교사 김○○)’과 6월 1일부터 8일까지 6박 8일간 진행된 ‘프랑스 농업경영 1기 실습(원예과 학생 13명, 인솔교사 김○)’을 연달아 마치며, 이론 교과와 글로벌 영농 현장을 잇는 입체적 현장 중심 교육(Work-Based Learning)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이정례 교장은 이번 연수의 취지에 대해 “우리 학생들이 농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국내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다각적인 시야를 넓힌 이번 연수가 청년 창업농으로서의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농업의 흐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글로벌 교육 기회를 아낌없이 제공하겠다.”라고 강력한 교육 철학을 밝혔다. 일본 연수단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팜과 6차 산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20대 청년 후계농이 운영하는 '야마긴 농원'을 찾아 사계절 효율적인 작부체계와 경영 방식을 학습했다. 또한, 사회적 기업 '쿄마루엔'을 방문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생하는 '유니버설 농업' 철학을 접하며 농업인의 사회적 책임감을 가슴에 새겼다. 프랑스 연수단은 '싸르떼 농업회의소'와 '라 제르미니에르 국립농업학교'를 방문해 선진국의 청년농 지원 정책과 전문 교육 체계를 짚어봤다. 아울러 농기계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협동조합 'CUMA'와 세계적인 공영도매시장 '파리 헝지스'를 거치며 선진 유통망과 농민 중심의 자립 공동체 제도를 심도 있게 관찰했다. 국립농업교육기관인 ‘라 제르미니에르 농업학교(AgroCampus La Germinière)’에서 프랑스 전문 농업인 육성 체계를 살펴보고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며 한국 농업과 프랑스 농업의 차이를 설명하며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일본 연수 대표 진○○ 학생은 "야마긴 농원에서 20대의 젊은 후계농 사장님이 스마트팜 기술과 관광농업을 융합해 연중 끊임없이 농장을 경영하는 모습을 보고 깊은 자극을 받았다. 특히 교실에서 배운 작부체계가 현장에서 어떻게 고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지 직접 확인하면서 저만의 구체적인 영농 창업 계획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상반기 연수의 성공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2학기에 진행할 하반기 국외현장실습 역시 더욱 내실 있고 안전한 글로벌 창의 융합 교육과정으로 준비해 미래 청년창업농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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