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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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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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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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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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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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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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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위례해솔유치원, 찾아오는 수상안전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 위례해솔유치원(원장 김지영)은 지난 6월 22일(월)부터 6월 29일(월)까지 여름철 물놀이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유아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찾아오는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전문 강사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유아들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놀이와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안전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등원 시 ‘안전체험의 날’ 아치를 통과하는 것을 시작으로 배 모양 에어바운스에서 바이킹 놀이를 통해 선박 사고가 발생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이어지는 체험에서는 구명조끼 착용 방법과 선박 대피 요령을 실습하며 수상 안전수칙을 배우고, 구명환을 활용한 구조 체험과 태풍 대처 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었다. 이번 수상안전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의 안전교육을 넘어 유아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지영 원장은 “유아기는 안전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체험을 통해 배우는 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례해솔유치원은 이번 수상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수상안전주간을 운영하며 유아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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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위례해솔유치원, 찾아오는 수상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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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제일초 제일알메현악합주단, ‘아침 등교음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 화순제일초등학교(교장 이도명)는 6월 26일 아침 등굣길에서 '아침 등교음악회'를 열어 학생들에게 특별한 하루의 시작을 선사했다. 이번 음악회는 제일알메현악합주단이 함께 연주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합주의 의미를 이해하며, 학생들이 음악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단원들은 예술적·심미적 감수성을 기르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은 활기찬 아침을 알리는 'Fanfare(팡파르)'로 막을 열었다. 이어 학생들에게 친숙한 '디즈니 메들리', 경쾌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Exhilaration', 차이코프스키의 명곡을 현악으로 재해석한 'Dance of the Sugar Plum Fairy(사탕 요정의 춤)', 겨울의 설렘을 담은 'Snow Day!'까지 총 5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등굣길에 울려 퍼진 아름다운 현악 선율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며 학교 아침을 한층 밝고 따뜻하게 물들였다. 특히, 현악합주단원들은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화로운 연주를 펼쳤고,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공연을 지켜본 학생들 역시 친숙하고 경쾌한 음악과 함께 즐겁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도명 교장은 "이번 등교음악회는 음악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따뜻하게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일알메현악합주단이 창단 이후 어느덧 5기를 맞은 만큼, 단원들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여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합주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고, 음악을 생활화하는 멋진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아침 등교음악회는 음악이 학교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였다. 앞으로도 제일알메현악합주단의 다양한 활동이 학교 구성원들에게 아름다운 감동과 행복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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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제일초 제일알메현악합주단, ‘아침 등교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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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죽곡초, 학생자치가 만든 '토란도란 물놀이 축제' 펼쳐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6월 2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모임 놀이체육위원회가 주관한 ‘토란도란 놀자’ 놀이의 날을 운영해 학생들이 여름 물놀이를 함께 즐기며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토란도란 놀자’는 매달 한 차례 운영하는 죽곡초의 학생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놀이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물놀이를 주제로 정하고 놀이체육위원들이 행사 준비와 진행을 맡았다. 행사는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함께 모인 가운데 진행했다. 첫 번째 활동은 두 팀으로 나눠 바가지에 물을 담아 다음 친구 바가지에 물을 전달하고, 마지막 학생이 큰 통에 물을 붓는 협동 게임으로 시작했다. 물을 최대한 흘리지 않고 이어 전달해 가장 많은 물을 모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학생들은 서로 응원하며 협동의 즐거움을 느꼈다. 이어 두 번째 활동에서는 물총 대신 구멍을 뚫은 페트병을 활용한 물놀이를 펼쳤다. 학생들은 시원한 물줄기를 뿜으며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았고, 운동장 곳곳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안전수칙을 지키며 진행한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하는 특별한 추억이 됐다. 임정효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놀이를 전교생이 함께 즐기는 모습에서 학생자치의 의미와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서로 배려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놀이 중심 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죽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자치 문화를 활성화하고,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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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죽곡초, 학생자치가 만든 '토란도란 물놀이 축제'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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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BMW 코리아 미래재단 협력… 찾아가는 과학체험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지난 6월 2일(화)부터 6월 26일까지 나주와 강진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달리는 과학실험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10교, 40학급, 519명이 참여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주니어 캠퍼스를 학교 창의체험활동과 연계한 이동형 과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니어 캠퍼스 트럭을 활용한 ‘모바일 과학실험실’과 교실에서 진행되는 ‘창작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모바일 과학실험실에서는 다양한 체험 장치를 통해 자동차의 작동 원리와 과학 개념을 직접 경험해보고, 창작 워크숍에서는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팀별 친환경 자동차를 제작하는 활동으로 이어져 과학적 사고뿐 아니라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원리 이해를 기반으로 환경·에너지·기술 요소를 함께 다루는 융복합 교육 형태로 운영됐으며, 도서관이 지향하는 독서·탐구 중심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책과 체험을 연결하며 다양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주도서관 관계자는 “달리는 과학실험실은 학생들이 과학을 직접 체험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융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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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BMW 코리아 미래재단 협력… 찾아가는 과학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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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발명교육센터, 전국 최초 3년 연속 최우수발명교육센터 선정 쾌거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교육장 김여선)는 지난 6월 24일(수)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2025년도 우수 발명교육센터 시상식」에서 전국 최우수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어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지식재산처과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발명교육센터의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자리로, 광양발명교육센터는 2023년부터 2025년 평가까지 3년 연속 최우수발명교육센터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단일 기관 통산 6번째 최우수발명교육센터로 이름을 올리며 전국 최고 수준의 발명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동안 광양발명교육센터는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대상,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동상, 전국 창업·발명경진대회 최우수상 및 우수상, 전국 초·중학생 발명 글짓기·만화 공모전 우수상 등 다수의 권위 있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또한 특허 출원 10건, 특허 등록 4건의 실질적인 지식재산권(IP) 창출 성과를 이루며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기술로 발전시키는 발명교육의 전문성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새롭게 구축된 광양창의융합교육관으로 이전하여 발명·AI·메이커 교육 등이 융합된 창의융합교육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첨단 교육시설을 기반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교육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 발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4년 연속 최우수발명교육센터 선정은 학생들의 도전과 열정, 지도교사들의 헌신, 그리고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새롭게 조성된 광양창의융합교육관을 기반으로 AI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과 가족, 지역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발명교육센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발명교육센터는 앞으로도 발명교육과 AI·디지털 교육을 연계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창의융합교육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발명교육 거점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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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발명교육센터, 전국 최초 3년 연속 최우수발명교육센터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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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과 일군 쾌거, 강진학생들 FLL대회 최종우수상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의 AI·로봇교육이 학생들의 세계 무대 도전으로 이어지며 전남형 글로컬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25일(금)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지난 5년간 꾸준히 추진해 온 AI·로봇교육을 바탕으로, 올해 미국에서 열린 First Lego League(FLL) 세계대회에서 전남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강진교육지원청 소속 강진영재교육원 로봇팀 ‘ARC’는 핵심가치 부문 최종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영광 불갑초 ‘Everybody ChuChu’팀도 함께 세계 무대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강진영재교육원 ARC팀은 강진 작천중학교, 도암중학교, 칠량초등학교 등 학생 8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고려청자를 주제로 지역의 문화유산과 AI·로봇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를 선보여 세계 무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은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고려청자를 출발점으로 지역 문제를 탐구하고, 이를 AI·로봇기술과 결합해 구현하며 ‘지역에서 배우고 세계와 연결되는 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에서 선보인 전남 2030교실 수업 방향이 강진영재교육원의 프로젝트 학습으로 확장된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당시 미래교실 수업에 참여했던 지도교사는 이후에도 지역 자원 기반 프로젝트 수업과 AI·디지털 활용 수업, 전문가 연계 수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워왔다. 이 같은 성과는 창의융합교육원에서 로봇 교구 지원, 전문 교원 연수, 사제동행 워크숍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이며, 현재까지 169개 팀, 1,375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했다. 이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24일 ‘2026 로봇 SW챌린지메이커 페스타’사전설명회를 열고 세계대회 참가 사례를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프로젝트 운영 과정과 기술 개발 사례, 지도 노하우를 소개했으며, 하반기 대회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과 단계별 기술 지원 체계도 함께 안내했다. 강진영재교육원 ARC팀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고려청자를 피지컬 AI와 로봇기술로 구현하는 과정을 스스로 해결하며 크게 성장했다”며 “이번 사례가 현장에서 프로젝트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은영 원장은 “전남에서 배우고 성장한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는 것이야말로 글로컬교육의 실현”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AI와 로봇기술로 해결하며 세계와 소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AI·로봇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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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과 일군 쾌거, 강진학생들 FLL대회 최종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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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무엇이 달라지나 ‘Q&A 자료집’ 발간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육공동체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정리한 ‘교육행정통합 관련 종합 안내 자료(Q&A)’를 전남·광주 전체 각급학교·교육지원청·직속기관에 배포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라 교육행정 전반에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통합 초기 안정화 → 조직진단 → 기능별 통합'이라는 단계적 추진 원칙을 교육공동체에 알리고 전 기관·학교가 통일된 기준으로 질의에 대응할 수 있도록 Q&A형식의 자료집을 공동 제작했다. 자료에는 ▲ 통합 추진 일반 ▲ 학군 ▲ 복지 ▲ 교육과정 ▲ 수업 등 교육공동체가 가장 궁금해 하는 14개 영역의 총 134개 질의응답을 정리‧수록됐다. 추가적인 질문 사항에 대해 문의할 수 있도록 전남‧광주 담당부서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자료는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정보공개 →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 통합자료실)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자료는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거쳐 세부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Q&A 자료가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적극 소통하면서 안정적인 통합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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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무엇이 달라지나 ‘Q&A 자료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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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초, 4권역 학교 학부모가 함께하는 ‘AI꿈틀 페스티벌’ 성료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 학교자치지구 4생활권역의 다시초등학교(교장 김성님)·문평초등학교(교장 최동수)·다시중학교(교장 이문정)·문평중학교(교장 김태임)는 다시초등학교 교내 일원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사회를 대비한 ‘AI꿈틀(Dream-Frame) 페스티벌’을 열고 미래형 AI·디지털 체험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메이커 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나주 관내 4권역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연계·운영되어, 인근 작은 학교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협업 능력과 소통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모두가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12개의 맞춤형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각 부스를 활기차게 순회하며 알고리즘 탐구, AI 가위바위보, 자율주행 모빌리티, 데이터 분석 로봇, 생성형 AI 활용 창작, 스마트시티 설계 등 디지털 기초부터 심화 기술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체험했다. 교육공동체의 또 다른 주축인 학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되었다.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 미래교육의 이해’를 주제로 한 미래교육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특강 이후에는 자녀들이 참여하고 있는 AI 기반 교육 부스를 직접 참관하며 변화하는 미래 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나주문평중학교 박0인 학생은 “인근 학교 친구들과 오랜만에 다시 만나 함께 활동할 수 있어서 반갑고 즐거웠다”며 “교실 밖에서 다양한 AI 기술과 디지털 퀴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주다시중 이0빈 학생은 “전반적으로 재미있으면서도 배울 점이 많은 유익한 시간이었다. 모든 활동이 다 좋았지만, 특히 AI로 프롬프트를 작성해서 만든 이미지를 활용한 컵 만들기 활동이 가장 흥미롭고 인상 깊었다.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평초 최0채 학생은 “자동차코딩 활동을 보고 앞으로 미래의 모습을 떠올리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이야기했고, 다시초 이0호 학생은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교실에서 보던 컴퓨터 화면으로 친구들이랑 다 같이 퀴즈를 푸니까 진짜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AI랑 로봇 체험을 더 많이 해보고 싶다”며 미소 지었다.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한 학교 관계자는 “이번 AI꿈틀 페스티벌은 우리 4권역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역량을 다지는 동시에,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풍성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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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초, 4권역 학교 학부모가 함께하는 ‘AI꿈틀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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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신초,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연계 ‘찾아가는 자연탐구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의신초등학교(교장 장정희)가 지난 24일(수),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과 연계해 학교 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자연탐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익숙한 도서관 공간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새롭게 깨닫고 탐구하며,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시민으로서의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년군별 발달 단계에 맞춘 세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이 도서관에서 다채롭게 전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1·2학년군은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를 주제로 물이끼와 다양한 천연 소재를 엮어 만든 친환경 교구를 활용해 생명의 신비로움과 성장 과정을 오감으로 생생하게 체험했다. 3·4학년군은 '(기후위기) 지구를 살리는 그린 히어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현재 지구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 요령을 배우며 환경 지킴이로서의 다짐을 다졌다. 5·6학년군에서는 '열매와 씨앗 이야기'를 통해 식물의 번식 전략과 생태계의 순환 구조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서관에서 천연 재료를 직접 만지고 생생한 자연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흥미진진했다"라고 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지구를 아끼고 보호하는 '그린 히어로'가 되어 쓰레기 줄이기부터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에 함께 참여한 2학년 이태규 교사는 "면단위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도서관이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자연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생태교육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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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신초,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연계 ‘찾아가는 자연탐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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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병영초, 제1회 하늘지기 드론 병영탐험대 ‘감동의 첫 비행’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 병영초등학교(교장 손영진) 학생들이 드론을 통해 미래를 향한 힘찬 날개짓을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 지난 6월 24일(수)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병영초등학교 설성관에서 ‘제1회 하늘지기 드론 병영탐험대 드론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됐다. ‘하늘지기 드론 병영탐험대’는 강진형 작은학교 특성화 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작은 학교의 한계를 뛰어넘어 학생들이 상상만 하던 미래를 직접 날려보고 체험하는 당찬 도전의 장을 열어주고자 기획된 야심 찬 프로젝트이다. 특히 이번 첫 대회는 지난해 9월부터 방과후학교를 통해 매주 땀방울을 흘리며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아 온‘10개월의 아름다운 여정’이 결실을 맺는 첫 번째 공식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지역사회 공동체인 ‘다 함성 마을학교’와 연계하여 온 마을이 함께 응원하고 참여하는 ‘학교와 지역 축제의 장’으로 확산 운영되어 짜임새와 감동을 더했다. 대회의 막을 연 손영진 교장의 격려사는 현장에 모인 학생, 교직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손 교장은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고 전하며, "경기의 승패를 떠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도전하며, 친구들과 서로 협력하고 '함께' 나아가는 소중한 미래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격려사에 이어 이틀간 진행된 행사는 다채롭고 내실 있게 운영됐다. -6월 24일(체험의 날): 학생들이 드론의 기본 비행 원리를 익히고 다양한 드론 장비를 직접 만져보며 기술과 친숙해지는 생생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6월 25일(대회의 날): 본교 강당을 가득 채운 현수막(‘함께 날고 함께 웃자! 소통과 협력의 드론 하늘지기 축구대회’)의 문구처럼, 3~6학년 중심의 본격적인 경기가 치러진 둘째 날에는 ▲ 드론 장애물 레이싱 대회와 ▲ 드론 축구대회가 3팀(사랑이 가득한, 팀 콜라, 동글팀)으로 구성되어 리그전 경기방식으로 열려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드론 장애물 레이싱’에 참가한 병영초 학생들은 정교한 조종 기술로 허들과 링을 통과하며 짜릿한 속도감을 선보였고,‘드론 축구대회’에서는 손 교장의 격려사 말처럼 팀원 간의 완벽한 호흡과 전술로 '함께'하는 협동의 가치를 몸소 증명해 보였다. 대회에 참가한 병영초의 한 학생은 "교장선생님 말씀처럼 처음엔 드론이 추락할까 봐 무서웠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했더니 멋지게 완주할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작전도 짜고 응원하면서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교와 선생님들의 열정, 학부모님들의 신뢰, 다함성 마을학교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이 삼박자를 이루며 제1회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감동적으로 마무리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은 학교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하며 드론이라는 날개를 달고 비상하는 강진 병영초등학교 아이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당찬 도전의식은 앞으로 지역사회를 살리고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강력한 날개짓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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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병영초, 제1회 하늘지기 드론 병영탐험대 ‘감동의 첫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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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외고, IB DP 교육과정 연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외국어고등학교(교장 하순용)는 지난 6월 15일(금)부터 16일까지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Study Travel 사업과 연계해 캐나다 Trinity Western University(이하 TWU) 방문단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부터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DP(Diploma Programme)를 운영하는 전남외고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문 및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방문단과의 문화 수업, 특강, 체험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교류를 증진했다. IB DP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학문적 글쓰기(Academic Writing), 캐나다 문화 이해 및 대학 생활 소개 등 다양한 활동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학문적 글쓰기의 기본 원리와 실제 사례를 탐구하고,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며 대학 교육의 특징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국제적 학업 역량을 키웠다. 특히 TWU 방문단과 함께한 광주 지역 역사·문화 체험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국립광주박물관을 방문해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지역 문화유산을 살펴보며 우리 사회의 가치와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 차원의 국제 이해 교육 확대를 위해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캐나다 문화 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캐나다의 지리와 자연환경, 다문화 사회의 특징 등을 배우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혔다. 이어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TWU의 Lisa Olding교수(교육학)가 ‘Open-mindedness(열린 마음가짐)’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에서는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과 글로벌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이 소개됐으며,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국제적 관점과 진로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전남외국어고등학교 관계자는 “캐나다 TWU 방문단과의 교류는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며 “올해부터 운영 중인 IB DP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외국어고등학교는 2023년부터 IB 관심학교와 후보학교 단계를 거치며 학교 시설 구축, 교원 연수, Pre-DP 운영 등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17일 IB 월드스쿨(World School)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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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외고, IB DP 교육과정 연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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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중, 중국 타이위안외국어학교와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 운영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남악중학교(교장 박종옥)는 지난 24일(일) 중국 산서성 타이위안외국어학교 학생들과 함께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을 실시하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국제교류는 교육부 'Hello, e-Friend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한국과 중국 학생들이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서로의 학교와 지역, 문화 등을 소개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남악중학교 학생들은 사물놀이 공연과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이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학교 문화를 소개했으며, 타이위안외국어학교 학생들 역시 학교와 지역의 특색을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학생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양국의 학교생활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중국 학생들과 직접 대화하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옥 교장은 "온라인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악중학교는 올해 10월 중국 타이위안외국어학교와의 방문 교류도 추진할 예정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제교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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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중, 중국 타이위안외국어학교와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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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청암고 학생들, 전남상업경진대회서 금·은·동상 쾌거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 순천청암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6월 10일, 11일 전남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해 금상·은상·동상 및 기관장상을 수상하며 상업계열 교육을 통해 쌓은 실무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전남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열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전문 지식과 직무 수행 능력을 겨루고, 미래 직업 역량을 키우는 대회다. 순천청암고 학생들은 꾸준한 전공 학습과 실무 중심 교육활동을 바탕으로 대회를 준비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켜 왔다. 대회에서 이○빈 학생은 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서○수 학생은 사무행정 종목 은상을 차지했다. 박○○ 학생은 세무실무 종목 동상, 임○○ 학생과 정○○ 학생은 경리실무 종목에서 각각 동상과 4위, 6위를 기록했다. 또한 회계실무 경○○ 학생은 순천상공회의소장상,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천○○ 학생은 전남상업교육회장상과 김○○ 학생은 한국생산성본부장상, 경리실무 이○○ 학생은 순천상공회의소장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인 실습과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이어가며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지도교사들은 학생별 수준과 강점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와 실전 중심의 연습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썼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수상 성과를 넘어 학생들의 직무 역량과 진로 준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순천청암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상업계열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 지도교사의 헌신이 함께 만든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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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청암고 학생들, 전남상업경진대회서 금·은·동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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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초,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으로 생명 안전 의식 높여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지난 6월 24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운동장 일원에서 이동체험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해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안전체험시설 이용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안전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직접 체험하며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전교생이 참여해 소방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동체험차량과 안전교육 장비를 활용해 심폐소생술 실습에 참여하고, 시뮬레이션 장비를 이용한 화재 소화기 사용 체험과 화재 대피 체험 등을 실시했다. 체험 과정에서는 안전 전문 소방관의 설명과 지도로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방법을 익혔다. 특히 학생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소화기 사용 체험을 통해 초기 진화 방법을 익혔으며, 연기와 화재 상황을 재현한 대피 체험을 통해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배웠다. 학생들은 체험 중심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임정효 교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교육의 기본 가치이다.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험 중심 교육을 꾸준히 운영해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죽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식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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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초,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으로 생명 안전 의식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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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화학교, 세계를 잇는 어울림 속 다문화 체험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는 지난 6월 24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 행사를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며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했으며,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베트남, 중국, 일본의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졌다. 유·초등 과정 학생들은 베트남 전통의상을 활용한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와 중국 경극 가면 만들기에 참여했으며, 중등 과정 학생들은 일본 문화와 관련된 썬캐쳐 만들기와 베트남 우드 컬러링 활동을 진행했다. 고등학교와 전공과 학생들은 중국 경극 가면 만들기와 일본 마네키네코 메모꽂이 만들기를 통해 각 나라의 전통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각 나라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만들기 활동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함평영화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다문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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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보육업무 이관 대비 ‘보육사무 매뉴얼’ 제작‧배포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보육업무의 교육청 이관에 대비해 ‘전남형 보육사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안정적인 보육행정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6일(금)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에 따라 선제적으로 보육업무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현재 보육업무는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하고 있으나, 전남교육청은 이관 이후 예상되는 다양한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추진해 왔다. 특히 현장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보유한 지자체 파견 공무원들과 적극 협력해 메뉴얼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지자체 파견 공무원들과 매월 정례회의를 운영하며 보육행정 전반에 대한 업무 분석과 사례 검토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보육비 지원, 교직원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 운영, 환경개선 사업, 보수교육, 보육교직원 관리 등 주요 업무별 처리 절차와 유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의와 민원 사례를 수집해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자료를 만들었다. 신규 담당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업무 흐름을 단계별로 정리했으며,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질의응답을 함께 수록했다. 이를 통해 향후 보육업무 이관 시 담당자의 업무 적응 기간을 줄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보육업무 이관은 유보통합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지자체 파견 공무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성이 높은 보육사무 매뉴얼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행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이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매뉴얼을 교육부, 타시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자체(전남)에게 배포하고 보육행정 역량 강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관련 자료와 문의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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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보육업무 이관 대비 ‘보육사무 매뉴얼’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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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사회 협력 ‘장애학생 맞춤 지원’ 강화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목)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에서 ‘장애학생 원스톱 지원 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지원 체계 고도화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교육청을 비롯해 장애인 고용기관, 복지기관, 직업교육 관계자 등 총 1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장애학생 진로 및 취업 지원 현황 공유 ▲ 기관 간 협력 성과 점검 및 정보 교류 ▲ 2026년 협력 방향 및 발전 방안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장애 유형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지원과 취업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복지·고용 전문기관 간 연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원스톱 지원 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장애학생 진로·취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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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사회 협력 ‘장애학생 맞춤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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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명여고, 스웨덴 교사단 방문 맞이 교육교류 및 수업참관 실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인명여자고등학교(교장 홍종우)는 상호 교육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6월 18일 스웨덴 Bäckängsgymnasiet 고등학교 교사단을 맞이해 수업 참관 및 교육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웨덴 Bäckängsgymnasiet 고등학교의 수학 및 과학 교사 10명이 인명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방문 교사단은 학교 급식실에서 중식을 함께한 후, 각 교실과 영어전용교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순회하며 한국의 선진화된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서 진행된 수업 참관에서는 1학년 영어 수업과 2학년 수학 수업에 함께 했다. 스웨덴 교사단은 한국의 실제 교수학습 과정을 유심히 살펴보고, 학생들과 역동적으로 소통하며 한국의 교육 방식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방문의 핵심 일정으로 마련된 ‘양국 교사 간담회’에서는 단순한 시설 참관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양국 교사들은 각국의 교육 시스템과 혁신적인 교수학습 방법, 학교 운영 현황 및 당면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교사로서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연대를 다졌다. 홍종우 교장은 "스웨덴의 우수한 교사단과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교사 간담회를 통해 양국의 교육 혁신을 위한 지혜를 모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기회를 확대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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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명여고, 스웨덴 교사단 방문 맞이 교육교류 및 수업참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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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사대부중,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교장 박병륜)는 지난 6월 18일(목) 오전 8시 10분부터 8시 40분까지 교내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는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피아노 5중주 연주팀인 클레프아츠가 학교를 방문해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등굣길에 마련된 음악회를 관람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실내악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주자들이 무대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 사이로 직접 다가가 악기의 구조와 연주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피아노의 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볼 수 있었던 체험은 학생들에게 음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음악회를 관람한 서문규 학생(2학년)은 “평소에는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들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연주자들이 직접 다가와 연주를 들려주어 매우 인상 깊고 흥미로웠다. 악기 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신기했고, 음악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병륜 교장은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학생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음악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학생들이 음악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으며,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예술 향유 역량 함양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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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사대부중,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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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현중, 창업스쿨 통해 기업가정신 배우고 수익금 기부까지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신현중학교(교장 김남숙)가 2026학년도 1학년 자유학기제 주제선택 과정으로 운영한 ‘창업스쿨 36.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기업가정신 교육과 나눔 실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지난 6월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 강영진 교사는 아산나눔재단과 크리앙트레의 지원을 받아 8주간 창업스쿨 36.5℃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창업의 기본 개념은 물론 기업가정신, 혁신, 협업, 나눔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4개 팀으로 나눠 직접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제품을 제작한 뒤 판매까지 진행하며 실제 창업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녹차로 만든 발냄새 제거 제품」, 「실리콘 간이 쓰레기통」, 「안전한 야광 우산 꽂이」, 「인천 여행 상품」 등을 제작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판매했으며, 당초 5월 11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판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상보다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면서 판매 시작 이틀째인 5월 12일 준비된 물품이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판매를 통해 학생들은 총 15만 4,600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10박스로 마련돼 푸드마켓에 전달됐다. 또한 신현중학교 전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도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나눔 활동에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녹차로 만든 발냄새 제거 제품」을 만든 김정현 학생은 "여름철 발냄새가 많이 나는 것을 제거하기 위해 자연친화적인 탈취제 성분을 찾아냈고 녹차와 제올라이트 성분을 혼합해 제품을 만들었다. 실험 결과 냄새가 미약하게 제거되긴 했으나 완벽하지 않은 점이 문제점으로 제기됐는데, 성분 혼합을 달리했더니 효과가 증대됐다"라며, "다소 아쉬운 점은 제올라이트의 원가가 너무 비싸서 제품 판매가격이 올라 원가 절감의 필요성을 느꼈다."라고 밝혔다. 「실리콘 간이 쓰레기통」을 만든 김태훈 학생은 "자연에서 발생하는 쓰레기가 많다는 것에 착안해 접어서 사용 가능한 제품을 고안했는데, 예상과 달리 원가가 비싸고 쓰레기가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피드백을 통해 휴대가 용이하도록 키링 형태로 보완했다."고 말하며, “창업은 어렵지만 창업 의지와 아이디어만 있다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는 감회를 밝혔다. 참여 학생 모두는 "판매 수익금을 전액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남숙 교장 “이번 창업스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기 어려운 창업과 기업가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에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현중학교의 창업스쿨 36.5℃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고, 경제 활동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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