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청암고 학생들, 전남상업경진대회서 금·은·동상 쾌거
지도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든 성장의 결실, 상업계열 진로 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청암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0일 ~ 11일 전남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해 금상·은상·동상 및 기관장상을 수상하며 상업계열 교육을 통해 쌓은 실무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전남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열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전문 지식과 직무 수행 능력을 겨루고, 미래 직업 역량을 키우는 대회다. 순천청암고 학생들은 꾸준한 전공 학습과 실무 중심 교육활동을 바탕으로 대회를 준비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켜 왔다.
대회에서 이○빈학생은 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서○수 학생은 사무행정 종목 은상을 차지했다. 박○○ 학생은 세무실무 종목 동상, 임○○ 학생과 정○○ 학생은 경리실무 종목에서 각각 동상과 4위, 6위를 기록했다. 또한 회계실무 경○○ 학생은 순천상공회의소장상,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천○○ 학생은 전남상업교육회장상과 김○○ 학생은 한국생산성본부장상, 경리실무 이○○ 학생은 순천상공회의소장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인 실습과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이어가며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지도교사들은 학생별 수준과 강점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와 실전 중심의 연습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썼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수상 성과를 넘어 학생들의 직무 역량과 진로 준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순천청암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상업계열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 지도교사의 헌신이 함께 만든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