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6(금)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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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지회장 조용광)는 지난 6월 24일 부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남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화합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지역 16개 구·군 대한노인회 지회 선수단과 응원단 등 3,500여 명이 참가해 단체경기 4종목과 개인경기 2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부산남구지회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단체경기와 개인경기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단체전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뤘다.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생활체육이 지향하는 건강과 화합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번 성과는 평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부산남구지회의 체계적인 운영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용광 지회장은 "이번 준우승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신 회원 여러분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생활체육은 건강한 신체를 넘어 활기찬 노후와 공동체 화합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건강한 노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 남구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과 노인일자리 확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여가·문화활동 지원 등 어르신 중심의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노인친화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도 남구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부산 남구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강·복지·여가·사회참여를 연계한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 평생학습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 준우승은 남구 노인복지정책의 우수성과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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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 단체전 종합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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