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7(토)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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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중학교(교장 박종옥)는 지난 24일(일) 중국 산서성 타이위안외국어학교 학생들과 함께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을 실시하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국제교류는 교육부 'Hello, e-Friend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한국과 중국 학생들이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서로의 학교와 지역, 문화 등을 소개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남악중학교 학생들은 사물놀이 공연과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이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학교 문화를 소개했으며, 타이위안외국어학교 학생들 역시 학교와 지역의 특색을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학생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양국의 학교생활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중국 학생들과 직접 대화하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옥 교장은 "온라인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악중학교는 올해 10월 중국 타이위안외국어학교와의 방문 교류도 추진할 예정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제교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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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중, 중국 타이위안외국어학교와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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