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1(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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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25일(목)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을 위한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학생에게 대학별 특수교육대상자 전형과 장애 특성화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정보 격차를 줄여 학생의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참석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서울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두 차례 운영한다.


동부권 설명회는 6월 30일 경기고등학교 화동관에서 열린다.


서부권 설명회는 7월 9일 관악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열린다.


두 설명회는 모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같은 내용으로 진행한다. 설명회에는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7개 대학이 참여한다.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은 강남대학교, 강동대학교, 나사렛대학교, 안산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협성대학교 등 6곳이다.비학위과정을 운영하는 호산나대학도 참여한다.


각 대학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과 교육과정, 학생 지원 제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학별 입학 설명회로 시작한다. 오후 5시 20분부터는 대학별 1대1 개별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참석자들은 대학 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학생의 특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는 권역별 운영으로 학부모와 교사가 보다 편리하게 참여하고 학생에게 적합한 대학과 교육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과 진로 희망에 맞는 맞춤형 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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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 진학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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