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 부산지구, (가칭)용두산클럽 조직총회 성료
밝은 사회정신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사단법인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부산지구는 6월 9일 부산역 인근 광장호텔 10층 연회장에서 '밝은사회 부산지구 (가칭)용두산클럽 조직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클럽 출범을 위한 힘찬 발걸음과 함께 초대 회장으로 노연서 효송주야간보호센터 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조직총회에는 부산지구 김용오 총재를 비롯 임원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 창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 임원 소개 및 향후 사업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밝은 사회 운동의 기본 정신인 '봉사와 화합, 지역사회 발전'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나눔을 전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용두산클럽이 부산 원도심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환경정화,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용오 총재는 "용두산클럽 조직총회를 계기로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밝은 사회정신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초대 노연서 회장과 함께 역동적인 클럽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노연서 초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의, 협동, 봉사를 통해 밝은 사회에 기여한다는 이념과 목적에 깊이 공감하며, 가칭 용두산클럽의 회장직을 기꺼이 수락했다.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지만, 회원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봉사를 통해 많은 열매를 나누며,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아름다운 클럽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 용두산 탑이 어둠 속에서도 환하게 빛을 밝히듯 밝은 사회 용두산클럽도 지역사회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밝은사회국제클럽은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 민간단체로서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와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노연서 초대회장의 취임식은 6월 29일 오후 6시 서면 이리스뷔페 13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관계자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