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1(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image05.jpg

제3회 부산국제AI영화제(Busan International AI Film Festival, BIAIF)가 오는 12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7월 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함께 도약하는 영화제 Everyone’s Imagination. One Big Launch’로, AI가 상상력을 확장하는 동반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누구든 자신의 상상력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창작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부산국제AI영화제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제는 비경쟁 공모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정된 모든 작품에 1,000달러의 창작 지원금이 지급된다. 관객이 직접 선정하는 ‘관객상’ 수상작에는 3,000달러의 추가 시상금이 수여된다. 


출품작은 2025년 9월 이후 완성된 작품으로, AI 기술이 창작 과정의 일부 또는 전부에 사용된 영화여야 한다. 개인 또는 단체별 각 1작품만 출품 가능하며, 장르 제한은 없다. 

 

공모는 7월 1일부터 9월 11일 자정(23:59:59, 한국시간)까지 진행되며,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플랫폼인 FilmFreeway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영작은 10월 초 발표되며, 관객상은 영화제 기간 중 현장 투표로 결정된다.


영화제 기간에는 감독과의 대화(GV), AI 필름 메이커스 미드나잇 네트워킹, AI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며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느덧 3년차에 접어든 부산국제AI영화제는 또한 '부산AI영화학교를 새롭게 출범했다. 부산AI영화학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하는 ‘2026년 AI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MBC C&I가 주관하고 영화의전당이 협력해 ‘AI OTT 콘텐츠 제작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AI 스토리 텔링부터 이미지·영상 생성, 오디오, 후반작업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OTT콘텐츠 제작 과정으로, 6월 22일부터 9월18일까지 매주 월요일(첫 3주간 월·금) 영화의전당 2층 편집실에서 진행된다. 


지역의 예비, 현직 영상 창작자들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어렵게 선발된 ‘AI OTT 콘텐츠 제작 워크숍’의 40명의 수강생들은 약 3개월의 교육을 거쳐 20분 분량의 OTT·영화 콘텐츠를 완성하고, 부산국제AI영화제 연계 출품 지원 혜택도 받는다.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부산AI영화학교를 통해 부산·경남 지역의 더 많은 시민이 AI영화 창작에 직접 도전하고, 그 작품이 부산국제AI영화제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모두의 상상이 거대한 도약이 되는 영화제, 영화의전당이 그 믿음을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국제AI영화제의 출품작 공모 및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부산국제AI영화제 공식 웹페이지(biaif.durera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체댓글 0

  • 7103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제3회 부산국제AI영화제 출품작 공모 시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