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니(김미진), 부산 향토음악 발전 이끌 새 리더로 출발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부산광역시지회 제3대 회장 취임식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부산광역시지회는 오는 7월 3일(금) 오후 6시, 사학연금웨딩홀(사학연금회관 4층)에서 제3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부산 향토음악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린다고 6월 25일(목) 밝혔다.
이번 취임식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가수 지니(김미진)가 제3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향토음악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음악인 권익 향상, 세대 간 문화교류 확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향토음악인과 문화예술인,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로 마련된다.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축하공연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향토음악 공연과 특별무대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미진 신임 회장은 "향토음악은 지역의 역사와 정서를 담은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부산 향토음악의 위상을 높이고, 젊은 세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협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과 재능기부, 문화봉사, 지역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향토음악의 대중화와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부산광역시지회는 그동안 향토음악 보존과 전승, 신인 음악인 발굴과 육성, 지역 문화행사 참여,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협회는 회원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부산의 문화 경쟁력 향상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협회는 "이번 취임식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문화예술계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참석을 부탁드린다"며, "향토음악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