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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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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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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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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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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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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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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동래고 교사개축공사 완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추진한 동래고등학교 교사개축공사를 지난 4월말 완료해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기존 동래고 교사동은 1964년 준공 후 62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내진성능 부족, 미래형 교육 교육환경 미반영 등으로 학생 안전과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축공사는 총 4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 11월 착공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11,217.05㎡ 규모로 완성됐다. 개축된 교사동은 사용자 참여설계를 통해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학습환경으로, 장애인편의시설을 법적 기준 이상으로 적용하여 무장애 교육환경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 학생의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과목 선택권 확대에 따른 다양한 수업 환경을 제공해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에 적합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동래고등학교 교사개축공사로 미래인재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동창회 및 지역사회 연계에 부합하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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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동래고 교사개축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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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학교폭력 ZERO 버스킹’캠페인 성료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5월 8일(금) 나주상업고등학교를 마지막으로 ‘학교폭력 ZERO 버스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4월 6일부터 관내 5개교 1,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음악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주체성을 길러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나주교육의 비전을 담아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참여 학교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래와 밴드 연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무대의 주인이 되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현장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활기 넘치는 축제로 거듭났으며, 나주경찰서와 나주시청소년상담센터, 나주여성상담센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등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욱 공고히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남)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됐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준비하고 공연하니까 재미있었고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며, “다 같이 즐기면서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오늘날 학생들에게는 자신만의 색깔을 당당히 드러내는 동시에,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잃지 않는 균형 감각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는 당당한 정의로움(義)과 조건 없는 사랑(溫), 공동체의 삶(禮)을 바탕으로 ‘의롭고 따뜻한 나주인’을 길러내고자 하는 나주교육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나주교육 빅뱅'의 비전 아래 관계 회복 및 갈등 조정, 학생·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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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학교폭력 ZERO 버스킹’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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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서초, 마을 어르신을 위한 '효' 공연 선보여…"어깨춤이 절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진도서초등학교(교장 박현미)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5월 7일(목) 신흥마을 복지회관 일대에서 진행된 마을과 더불어 공동교육과정 활동은 학생과 지역 어르신들이 음악과 나눔으로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학교에서 배운 교과 지식을 마을이라는 실제 삶의 터전에서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은 평소 ‘남도잡가’ 시간에 정성껏 익힌 진도아리랑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께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박현미 교장이 직접 장구를 잡고 흥겨운 장단을 맞추며 학생들과 사제동행의 무대를 꾸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으며, 공연 이후 학생들은 복지회관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학생다모임 자치 활동을 통해 정성껏 마련한 간식과 생활용품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공연을 지켜본 한 어르신은 “진도서초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멀리 도시에 나가 있는 손주들 생각이 나서 마음이 뭉클하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르신들 앞에서 공연하는 것이 조금 떨리기도 했지만, 교장 선생님의 든든한 장구 소리에 맞춰 친구들과 함께 아리랑을 부르니 어르신들이 박수를 쳐주셔서 정말 신나고 뿌듯했으며, 마을 주변을 청소하고 간식을 전달해 드리면서 이웃과 소통하는 기쁨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현미 교장은 “학생들이 마을의 일원으로서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배려를 실천하며 직접 손을 맞잡는 모습에서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진정한 미래의 가치를 보았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유기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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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서초, 마을 어르신을 위한 '효' 공연 선보여…"어깨춤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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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면초, 어버이날 웃음꽃 피운 봄 운동회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용면초등학교(교장 허미숙)가 5월 8일(금) 어버이날을 맞아 본교 운동장에서 전교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봄 운동회를 열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웃음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10분까지 진행됐으며, 용면초등학교 전교생과 유치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어버이날에 열린 이번 운동회는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며,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뛰고 웃고 응원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다양한 단체운동 경기와 개인 경기, 전교생 이어달리기, 시상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몸풀이 체조로 긴장을 풀고 본격적인 경기에 참여했으며, 파도천 릴레이, 지구를 굴려라, 장애물 개인 달리기, 볼풀공 튕기기, 행운을 찍어라, 낙하산 릴레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미션 훌라후프와 신발던지기, 바람잡는 특공대, 지네발 릴레이 등 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는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부모님과 한 팀이 되어 힘을 모으고, 서로를 응원하며 운동회의 즐거움을 더했다. 아이들에게는 부모님과 함께한 운동장이 더없이 특별한 배움터가 되었고, 학부모들에게도 자녀와 함께 학교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전교생 이어달리기는 운동회의 열기를 한층 높였다. 운동장에는 친구들을 향한 응원과 가족들의 박수가 가득했고, 학생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과정 속에서 용면초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더욱 빛났다. 이번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마을 축제의 의미도 담았다. 폐회식 후에는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함께하는 뷔페식 점심 자리가 마련돼, 학교와 가정, 마을이 한자리에 모여 정담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한 이 시간은 작은학교인 용면초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아이들을 함께 키워가는 교육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엄마, 아빠와 같이 경기해서 더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이어달리기를 할 때 정말 신났다”며 “같이 밥도 먹고 이야기해서 오늘이 더 특별하게 기억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족과 학교,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와 공감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린 따뜻한 학교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허미숙 교장은 “어버이날에 열린 이번 봄 운동회는 학생들이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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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면초, 어버이날 웃음꽃 피운 봄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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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북초, 오감으로 배우는 백운학생수련활동 성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북초등학교(교장 곽혜경) 5학년 학생 51명은 지난 5월 7일(목)부터 8일까지 1박 2일 동안 전라남도교육청 백운학생수련장에서 다양한 체험 중심 수련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첫날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백운학생수련장에 도착해 생활안내와 입소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수련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에서는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게임과 협동 활동을 통해 금세 웃음꽃을 피우며 친밀감을 높였다. 오후에는 스포츠클라이밍 활동이 진행됐다. 숲 밧줄놀이와 볼더링, 스피드 클라이밍에 참여한 학생들은 높은 구조물 앞에서 긴장하기도 했지만 친구들의 응원 속에서 용기를 내 도전에 성공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끝까지 올라가고 나니 정말 뿌듯했다”며 환하게 웃었고, 또 다른 학생은 “친구들이 응원해줘서 힘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었다.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체험도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생활 속 응급상황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직접 경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실제로 배워보니 가족이나 친구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아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저녁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취사체험이 진행됐다.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어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들며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이 되었으며, 스스로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즐거움을 더했다. 이어 열린 어울림 한마당과 매직&벌룬쇼에서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창의표현활동과 레크리에이션으로 끼를 발산하고, 신기한 마술과 풍선아트를 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둘째 날 아침에는 기상 후 수련활동과 환경보전활동을 실시하며 공동체 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숲 체험에서는 숲 생태를 배우고 자연 보물찾기와 숲 명상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숲속 안전교육과 위기대처법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안전한 야외활동 방법을 익혔다. 모든 활동을 마친 뒤에는 수료식과 소감 나누기 시간을 통해 1박 2일 동안의 경험을 돌아보았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고 생활하면서 더 가까워졌다”며 “다음에도 이런 체험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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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북초, 오감으로 배우는 백운학생수련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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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중앙초, 어르신 마음에 ‘디지털 카네이션’ 선물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중앙초등학교(교장 김을용)는 5월 8일(금), 강진 롯데리아에서 4학년 1반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일일 디지털 가이드로 변신해 ‘세대공감 키오스크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책을 설계하는 ‘2030 꼬마 정약용 프로젝트’ 수업의 결과물로, 학생들은 수업 과정에서 어르신들이 무인 단말기 사용에 큰 불편을 겪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돕기 위해 정약용 선생님의 실용적인 위민(爲民) 정신을 계승한 눈높이 교육 시스템을 직접 마련했다. 현장에서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짝을 이뤄 메뉴 선택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안내하며 디지털 기기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여드렸으며, 반복적인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자신 있게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정약용 선생님이 백성들이 더 편하게 살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제도를 고치셨던 것처럼 우리 강진의 주민분들께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 즐겁게 고쳐드리고 싶었어요”라며, “할머니께서 '나도 이제 디지털 박사다’며 웃으실 때 가장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어르신은 “매번 기계 앞에만 서면 눈앞이 캄캄했는데, 손주 같은 아이들이 손을 잡고 가르쳐주니 쉽고 즐거웠다”며, “어버이날에 받은 선물 중 가장 값진 선물이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을용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이 주인이 되는 교육을 위해, 실제 삶과 연계된 프로젝트 수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진중앙초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강진군청과 연계해 월 1회 정기적인 디지털 나눔 활동을 운영하며, 스마트폰 및 모바일 활용 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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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중앙초, 어르신 마음에 ‘디지털 카네이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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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초, 마을과 함께한 따뜻한 무대 펼쳐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마량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들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지역 행사 무대에 올라 마을과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활동을 펼쳤다고 8일(금) 밝혔다.. 마량초등학교는 5월에 열린 제34회 마량면민의 날 및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노래와 율동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어린이들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어르신들에게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전했다. 학생들은 공연을 위해 학교에서 꾸준히 연습한 노래와 율동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은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마을 공동체에 대한 애정을 담아 행사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번 활동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마을학교 교육의 의미를 잘 보여줬으며 학생들은 지역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마을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경종 교장은 “아이들이 마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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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중, 지역 미술관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진로체험’ 운영
-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중학교(교장 신동훈)는 2026년 5월 7일(목), 1학년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예술기관인 아천미술관에서 「찾아가는 미술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미술관을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닌 ‘생각과 감정을 발견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암중학교는 이번 교육활동을 통해 ▲예술 감상 및 해석 능력 향상 ▲창의적 사고와 자기 표현력 신장 ▲타인에 대한 공감과 소통 능력 함양을 주요 교육목표로 삼았다. 또한 학생들이 예술 분야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예술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술관이라는 공간을 친근하게 느끼고, 예술을 주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미술관 투어 ▲작가와의 만남 ▲창의 미술 체험 ‘백드롭 아트(Backdrop Art)’ ▲야외 참여형 프로그램 ‘세상이 캔버스(분필 그림)’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이진상 작가와 함께한 ‘작가와의 만남’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작가의 작업 세계를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막연하게 느껴졌던 창작의 과정을 가깝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백드롭 아트’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색채와 질감으로 감성을 표현하는 법을 배웠으며, 야외에서 진행된 ‘세상이 캔버스’ 활동을 통해 미술관 바닥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며 예술을 놀이처럼 즐기는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프로그램의 대미는 미술관 앞 푸른 잔디밭에서 장식됐다. 학생들은 완성된 각자의 백드롭 아트 작품을 잔디밭 위에 펼쳐놓고, 자연 채광 아래서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야외 전시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친구들의 작품 속에 담긴 의도를 공유하며 예술로 소통하는 ‘작은 야외 미술관’ 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미술관과 학교가 협력해 운영한 지역 상생형 교육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지역 문화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예술 자원을 이해하고, 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배움의 공간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학생 중심 체험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미술관 진로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가님과 직접 이야기하며 작품을 이해하니 미술이 더 가깝게 느껴졌고, 친구들과 함께 그림을 완성하는 활동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천미술관 김현희 학예실장은 “학생들이 미술관을 열린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경험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잔디밭과 같은 미술관의 자연 환경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훈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 밖 지역 문화 공간에서 다양한 예술 경험을 하며 스스로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과 창의성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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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중, 지역 미술관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진로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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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여중, 가정의 달 맞아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운영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여자중학교(교장 이승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7일(목),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는 ‘생태전환교육 연계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및 감사 편지 쓰기’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그 과정에서 아이들 스스로 느끼는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카네이션을 받고 환하게 웃으실 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꽃 한 송이 한 송이를 정성껏 바구니에 꽂았고,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편지에 담아 표현했다. 교실은 가족을 향한 사랑과 웃음꽃으로 가득 찼다. 또한 이 활동은 진로 탐색과 생명 존중의 배움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식물을 직접 다루며 자연 친화적 태도를 기르는 한편, 꽃을 조화롭게 디자인하는 과정을 통해 플로리스트 직업을 체험하며 화훼 분야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키웠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함평여자중학교의 학교 비전인 ‘존중하는 마음, 목표를 향한 열정, 미래를 여는 도전’을 실천하는 교육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열정과 도전 정신을 보여줬다. 활동에 참여한 김찬미 학생은 카네이션 바구니를 받고 기뻐하실 부모님을 생각하니 만드는 내내 제 마음도 무척 행복하고 뿌듯했다며, 꽃을 예쁘게 꾸미는 과정에서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도 큰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여자중학교는 “무엇보다 우리 학생들이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과 생태 시민성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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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여중, 가정의 달 맞아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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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자연을 걷고, 역사를 만나는 영산강 도보 탐사’실시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5월 7일(목), 관내 초·중학교 환경 동아리 학생 및 희망학생 80여명과 인솔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을 걷고, 역사를 만나는 영산강 도보 탐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탐사는 단순한 생태 관찰을 넘어, 영산강의 생태적 가치와 그곳을 터전으로 삼았던 의병들의 역사를 동시에 체험하는 통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의병 정신과 지역 역사를 학습했다. 이어 인근 수변공원으로 이동한 학생들은 과거 의병들이 격문으로 사용했던 ‘사발통문’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 넣으며 직접 의병단을 조직하는 이색적인 활동을 펼쳤다. 본격적인 도보 탐사에서는 영산강의 생물 다양성을 조사함과 동시에, 극한의 환경 속에서 의병들이 어떻게 강 주변의 식물을 식량이나 약초로 활용하며 생존했는지 탐색하며 역사적 상상력을 키웠다. 변정빈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산강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생태 자산이자, 과거 의병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누볐던 역사의 현장”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탐사를 통해 영산강의 생태적 가치를 깨닫고, 우리 고장의 역사를 바로 알아 미래를 이끌어갈 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보던 의병 이야기를 영산강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니 훨씬 실감이 났다”며 “의병들이 지켜온 이 강을 이제는 우리가 환경 보호를 통해 지켜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의 생태와 역사를 연계한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교육공동체 내 생태환경 보존 및 역사 계승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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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자연을 걷고, 역사를 만나는 영산강 도보 탐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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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총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8일(금)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전남 각 지역학부모회연합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2025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임원진 감사패 전달 ▲2025년 연합회 활동 실적 보고 ▲2026년 연간 활동 계획 안내 ▲2026년 임원 선출 ▲임원진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2026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대표로 선출된 이은순(목포학부모회연합회장) 회장은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와 학부모 자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남의 미래 교육과 지역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는 바람직한 학부모 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전남광주 교육통합을 목전에 두고 있는 시기에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가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올해 임원진은 향후 전남과 광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학부모회연합회는 지역학부모회연합회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체계적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학부모의 학교교육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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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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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생태감성 '윤산에코탐험대' 성료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청소년들의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한 금정청소년수련관 체험형 프로그램 '2026년 윤산에 코탐험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지역사회 청소년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5월 8일 밝혔다. 숲 생태 탐방, 자연물 공예, 생태놀이, 공동체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로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된 국가 인증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 윤산을 걸으며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웠고, 자연물을 활용한 창의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키워갔다. 참가자들은 “자연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 “책에서 보던 걸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라며 밝은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웃음소리와 함께 자연을 배우는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보호자들 또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노는 경험이 귀중했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금정청소년수련관 김경진 관장은 “이번 윤산에코탐험대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스스로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금정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상상T움프로그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금정구청소년어울림마당 등 전인적인 청소년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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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생태감성 '윤산에코탐험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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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중, 가정의 달 기념 카네이션 제작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녹동중학교(학교장 김수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카네이션을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께 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금) 밝혔다. 이 행사는 매해 지역 복지 기관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으며, 1, 2학년 학생들이 자율활동 시간을 활용해 카네이션과 손편지를 만들고,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림으로써 어버이날의 의미를 새기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올해에는 학교 현장체험학습일과 복지기관 행사일이 겹쳐 학생들이 직접 방문하지 못했지만, 더욱 세심하게 카네이션을 만들고 아쉬운 마음을 손 편지에 더욱 담으려는 노력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제가 만든 작은 카네이션에도 기뻐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모습에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어르신은 “매년 이렇게 카네이션을 만들어주는 마음이 값지다. 행복하고 감사해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녹동중학교는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김수기 교장은 “AI 시대에는 인성이 실력으로, 그 가치가 더욱 주목받는 시대가 될 것이다. 배려와 존중,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를 기르는데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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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중, 가정의 달 기념 카네이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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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앙초, ‘좋은 이웃들’ 물품 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천장현)는 2026년 5월 6일(수) 부터 8일까지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장성 Wee센터와 함께 복지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대상으로 ‘좋은이웃’ 물품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움이 필요한 9가정을 대상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 전달은 장성 Wee센터 사회복지사와 장성중앙초 교육복지사가 함께 가정을 방문하여 진행했으며, 각 가정의 상황을 살피고 학생 및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또한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과 가정이 지역사회로부터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천장현 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협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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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앙초, ‘좋은 이웃들’ 물품 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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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전통문화 교육 공연 「발탈」 운영
-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5월 6일(수)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삼호중학교와 삼호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통문화 교육 공연 「발탈」, 전통의 발끝에서 웃음이 피어나다’ 를 운영해 지역 학생들의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무형유산 제79호 「발탈」 공연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전통 공연의 해학과 풍자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발탈」은 배우가 한쪽 발에 탈(가면)을 씌워 인형처럼 조종하며 펼치는 전통극으로, 공연에 앞서 학생들이 직접 발탈 인형을 조작해 보고 간단한 대사를 따라 해 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공연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본 공연에서는 전통 발탈의 원형을 살린 무대 위에 창작 요소를 더해 등장인물들이 주고받는 해학극과 춘향전을 재해석한 발탈 공연이 차례로 펼쳐졌다. 또한 북, 장구, 대금, 아쟁 등 전통 악기 연주가 어우러져 무대의 현장감을 한층 살리며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수 교육장은 “학생들이 전통예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우리 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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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전통문화 교육 공연 「발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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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 어린이 300명의 웃음꽃 피운 ‘문화체험마당’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관장 오준헌)은 지난 7일(목) 관내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어린이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평생교육 문화체험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자연을 품은 신나는 배움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와 자연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8개 프로그램으로 ▲책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케이크 만들기’ ▲전통미를 살린 ‘전통문양 자개거울 꾸미기’ ▲창의력을 키우는 ‘민화 캐릭터 에코가방 꾸미기’ ▲개성 넘치는 ‘알록달록 비즈 키링 만들기’ ▲자연의 신비를 느끼는 ‘민들레 홀씨 피우기’ ▲ 환경과 감사의 마음을4 담은 ‘카네이션 모스 거울 만들기’ ▲해양 자원을 활용한 ‘바다유리 액자 만들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세계 전래놀이’ 등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문화체험마당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전통문화와 자연 친화적 소재를 접목하여, 어린이들이 배움과 놀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지역에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한데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자개나 민화, 바다유리 등을 활용한 결과물 만들어 내며 무척 즐거워했다.”며,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큰 선물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준헌 관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다 채우지 못하는 부분을 지원하며 지역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흥평생교육관은 주민과 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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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 어린이 300명의 웃음꽃 피운 ‘문화체험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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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5월 8일(금)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지난 4월 4일(토) 시행한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671명이 응시해 560명이 최종 합격해 83.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초졸은 35명의 응시생 가운데 34명이 합격해 97.1%, 중졸은 103명 중 93명이 합격해 90.3%의 합격률을 보였다. 533명이 응시한 고졸 시험에서는 433명이 합격해 81.2%를 기록했다. 특히, 중증 장애를 가진 중졸 학력 응시자에게 특수교육실무사, 휠체어전용 책상 등 다양한 편의 제공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첫 시험임에도 평균 93.83의 높은 점수로 합격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재소자 시험장을 별도 운영한 결과 20명의 응시자 중 19명이 합격하여 95%의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는 재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학업 성취를 통한 새로운 출발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다. 최고령 합격자는 시험별로 초졸 김OO 씨(남, 80세), 중졸 윤OO 씨(남, 80세), 고졸 오OO 씨(여, 83)로 모두 여든이 넘는 만학도였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은 5월 8일(금)부터 5월 15일(금)까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https://www.j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서는 우편으로 개별 발송된다. 검정고시 관련 증명서류(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발표일인 5월 8일부터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혹은 ‘정부24’에서 본인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교육청 민원실 방문이나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서도 발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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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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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진초, "신짜오(Xin chào)!" 아침 방송으로 여는 이중언어 세상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진초등학교(교장 박윤자)가 학생들이 갈고닦은 이중언어 실력을 전교생 앞에서 뽐내는 아침 방송을 기획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5월 7일(목) 자 아침 방송에서는 베트남어를 배우고 있는 5학년 학생들이 출연해 능숙한 베트남어로 아침 인사를 건네며 방송을 시작했는데,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초 인사 표현과 베트남의 전통 의상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이 베트남 의상을 입고 수업을 통해 익힌 베트남어를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기획한 방송반 최서우 학생은 “친구들이 낯선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말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고, 베트남어가 친근하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중진초는 다문화교육 연구학교로 2026년도에는 2차 연도 연구과제 수행과 관련해 이중언어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5학년 학생의 경우 매주 정기적인 수업을 통해 베트남의 언어‧문화를 익히고 있는데, 학생들은 이중언어 수업을 통해 배운 베트남어를 교류학교인 호찌민시 Binh Chuan 초등학교와의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시간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박윤자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언어를 공부함으로써 타문화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해소하고,‘다름’의 가치와 다양성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양교 학생들이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는 수업을 통해 글로컬 시대를 주도할 의사소통역량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양중진초는 이중언어 아침방송 외에도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이중언어 놀이 문화 체험 주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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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진초, "신짜오(Xin chào)!" 아침 방송으로 여는 이중언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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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천고, 어버이날 맞아 ‘감사를 잇다’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 운영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 여수 여천고등학교(교장 류현숙)는 어버이날을 맞아 5월 6일(수) 도서관 2030 교실에서 ‘감사를 잇다’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자율선택사업 ‘인성키움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직접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손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미적 감수성을 기르고, 감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1~3학년 학생 가운데 희망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카네이션과 꽃 재료를 활용해 직접 꽃바구니를 제작하고 감사 카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고, 정성을 담아 만든 꽃바구니에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만들기 활동에 그치지 않고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정성을 담아 꽃바구니와 감사 카드를 제작하며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으며, 어버이날을 맞아 이를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실천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성키움나눔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함양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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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천고, 어버이날 맞아 ‘감사를 잇다’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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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초, 마을탐방!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영남초등학교(교장 유미정)는 지난 5월 4일 월요일 병설유치원 아이들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을탐방’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영남초에서는 매년 지역의 사람과 삶의 현장을 찾아 학생 삶과 연계된 배움을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 마을탐방 체험 일정은 (남양산성 관련 역사 알아보기)-(우도 레인보우다리 건너 섬 한바퀴 돌기)-(생태농원에서 유자피자 만들기)이다. 먼저 지역 향토사학자 송호철 선생님을 만나 남양산성과 조선시대 송강 정철선생님께서 고흥 사람들을 도와준 일화 등 역사 이야기를 들었다. 잠깐의 만남이었지만 이순신장군, 정철선생님 같은 훌륭한 역사 속 인물들이 우리 지역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에 많은 배움의 질문이 떠오르는 시간이었다. 레인보우다리를 건너 우도 섬에 가는 길은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다리가 흔들리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지만 다리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건너다보니 금세 우도에 도착했다. 몇 년 전까지 아이들이 다녔다는 우도분교에 들러 추억 속의 동상을 보며 재미난 흑백사진도 찍었다. 고흥읍에 들러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두원면에 자리한 지역기업 생태농원에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피자를 만들었다. 갖가지 토핑을 특색있게 올려 자신만의 피자를 만든 아이들은 ‘가족과 맛있게 나누어 먹을 거예요’, ‘엄마에게 선물로 줄 거예요’라며 행복한 상상을 한다. 고흥 남양면과 고흥읍, 두원면을 누비며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열심히 배운 하루, 영남초 아이들은 오늘도 고흥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난다. ‘선생님, 이순신 장군이 고흥에 살았나요?’ ‘송강 정철이 누구예요?’ 마을 탐방을 마치며 이어디는 아이들의 물음에 유미정 교장은 지역의 교사로 살아온 시간이 부끄러워졌다며 “고흥의 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일에 좀 더 시간과 힘을 쏟아야겠다”고 말했다. 2026학년도 영남초에서는 ‘마을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남초 교육공동체는 마을 바닷가 환경정화 활동, 마을 탐방, 영남 아카이브 등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만나고 그 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 꿈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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