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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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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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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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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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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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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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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갈산초, 어린이날 큰잔치 ‘웃고, 뛰고, 나누고’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갈산초등학교(교장 김윤식)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인 ‘즐거운 놀이마당 및 학부모 참여 기념행사’를 4월 30일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년군별로 참여하는 놀이마당 형태로 진행됐으며 운동장과 강당, 놀이체육실 등 다양한 학교 공간을 활용해 협력 중심의 활동이 이뤄졌다. 어린이들은 협동 공 튀기기, 협동 달리기, 통 굴리며 파도타기, 색판 뒤집기 등 놀이에 즐겁게 참여하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역량을 키웠다.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었고, 등교하는 길에 맛있는 간식 선물도 받아서 오늘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아침맞이 시간에 진행된 ‘사랑의 뽑기 왕’행사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선물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1등 당첨 학생에게는 대형 과자 선물세트가 제공돼 행사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됐다. 또한 갈산학부모회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전교생에게 하나씩 나눠 주며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학생들이 따뜻한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끼고 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윤식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모든 교직원과 학부모님이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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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갈산초, 어린이날 큰잔치 ‘웃고, 뛰고,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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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강상초, ‘꿈을 굽는 과학 체험’으로 미래 과학자를 깨우다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양평 강상초등학교(교장 박주복)는 지난 4월 24일 교내 체육관 ‘하랑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강상 과학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실제 실험과 체험을 통해 오감으로 이해하고,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학 교육 전문 기관인 (주)유스페이스와 협력해 수준 높은 실험 장비와 전문 강사진을 배치,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행사는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1~3학년)은 ▲액화질소를 이용한 ‘극저온의 세계’ ▲드라이아이스의 승화를 이용한 ‘아이스 에그’ ▲고분자 화합물을 배우는 ‘스트링 슬라임’ 등 물질의 상태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는 기초 과학 실험 위주로 진행됐다. 고학년(4~6학년)은 ▲지시약의 반응을 관찰하는 ‘아이스 매직’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실험 ▲고흡수성 수지의 원리를 이용한 ‘나만의 아쿠아리움 만들기’ 등 심화된 과학 원리와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테라리움’과 ‘아쿠아리움’ 등 자신만의 결과물을 직접 제작해 소장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학의 날 업무를 추진한 교사 임수지는 “우리 학생들이 하랑관을 가득 채운 과학의 열기 속에서 질문하고 탐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전문 기관과 연계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미래 교육 과정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상초는 이번 과학의 날 행사 외에도 ‘강상 예술터’ 운영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문화·예술·과학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사회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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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강상초, ‘꿈을 굽는 과학 체험’으로 미래 과학자를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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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선초,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NEW VISON CONCERT' 개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신선초등학교(교장 권동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올바른 인식 개선과 공감능력 함양을 위해 4월 23일(목) 시청각실에서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음악회 'NEW VISON CONCERT'를 개최했다.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민간 실내관현악단으로 2007년 창단돼 15명의 시각장애인 단원과 10명의 비장애인 단원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기적의 음악’,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로 극찬을 받고 있으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해 꿈을 잃은 이들에게 희망을 줌으로써 장애 인식 개선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들은 'NEW VISON CONCERT' 활동을 통해 전국의 특수학교와 일반학교를 찾아가 학생, 교사들에게 음악을 선사하며 장애에 대해 편견 없는 시선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과 친숙한 대중음악을 함께 선보이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시각장애 연주자들이 모든 곡을 암보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펼치는 모습은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으며, 장애와 관련 없이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는 모습은 큰 울림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많은 학생들은 눈에 보이는 장애가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장애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소중한 기회를 지니게 됐다. 또한 서로의 다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학교 공동체 내에서 배려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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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선초,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NEW VISON CONCER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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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가람중 도서관, 세계 책의 날 맞이 책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열다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고양시 가람중학교(교장 양경란)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4월 22일(수)부터 23일(목)까지 이틀간 학교 도서관에서 ‘인생책컷’과 ‘북스타그램’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친구,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인생책컷’은 도서관에 설치된 스티커 사진기에서 친구 또는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활동으로, 참여 학생들은 좋아하는 책을 손에 들고 추억을 남기며 독서를 놀이처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북스타그램’은 촬영한 스티커 사진을 활동지에 붙이고, 자신이 추천하는 도서와 그 이유를 작성하는 활동이다. 완성된 북스타그램은 도서관 게시판에 전시돼 학생들이 서로의 추천 도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유의 서재’, ‘장원영의 서재’, ‘박지훈의 서재’ 등 학생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읽는 책을 소개하는 포스터를 도서관에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에게 친숙한 롤모델이 추천하는 도서를 통해 독서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줄이고, 자발적인 독서 욕구를 자극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행사 동안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도서관은 활기 넘치는 소통의 공간으로 변모했다. 교실 밖에서 책을 매개로 친구,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독서가 단순히 혼자 하는 활동이 아닌, 함께 나누고 연결되는 경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양경란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친구·선생님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독서문화를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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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가람중 도서관, 세계 책의 날 맞이 책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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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갈산초, 도서부 선배가 읽어주는 그림책 활동으로 독서 나눔 실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갈산초등학교(교장 김윤식)는 6학년 도서부 학생들이 1~2학년 교실을 찾아가 그림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4월 24일 밝혔다. 매달 진행되는 이 활동은 선배와 후배가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업은 학급을 두 모둠으로 나눈 뒤 돗자리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듣는 형태로 이뤄진다. 가까운 거리에서 들려주는 낭독에 저학년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집중하며 책 내용에 몰입하고 있다. 준비 과정도 학생들이 맡았다. 도서부원들은 활동에 앞서 읽을 책을 직접 고르고, 두 명씩 짝을 이뤄 낭독 연습을 진행했다. 사서교사의 도움을 받아 발음과 표현을 다듬으며 듣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연습을 반복했다. 지난 4월 23일에는 2학년 교실에서 ‘다다다 다른 별 학교’, ‘감기 걸린 물고기’, ‘이웃이 생겼어요’, ‘다름’ 등을 읽어준 뒤, 이야기 내용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을을 끌어냈다. 참여한 저학년 학생들은 선배가 읽어주는 책이 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는 반응을 보였고, 활동이 자주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나왔다. 도서부 학생들 역시 준비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나타났다. 김윤식 교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선배들에게는 책임감과 나눔의 기쁨을, 후배들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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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갈산초, 도서부 선배가 읽어주는 그림책 활동으로 독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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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초 학생들, 군민과 함께한 무대서 끼와 열정 발산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 도암초등학교는 지난 4월 30일(목)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54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식전 치어리딩 공연에 참여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경험을 나눴다. 이번 공연 참여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배움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역 행사에 직접 참여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체험하고, 문화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며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공연에는 도암초 학생 14명이 치어리딩 팀으로 참여해 활기찬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방과후 활동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해 온 결과를 바탕으로 밝고 역동적인 공연을 완성했다.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식전 프로그램 속에서 펼쳐진 치어리딩 무대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동작을 맞추고 호흡을 나누며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무대에서는 긴장감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군민들은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박수로 화답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이번 무대 경험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성장의 계기가 됐다. 도암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김옥분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큰 행사에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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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초 학생들, 군민과 함께한 무대서 끼와 열정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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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초, "밤 하늘 아래 아이 손을 잡고 걷다!"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계양초등학교(교장 우명일) 아버지 동아리가 주관하는 제3회 '별 보며 산책' 행사가 지난 4월 24일(금) 저녁 8시 28가족 94명 교직원 7명 등 총 101명이 계양초등학교 정문을 출발해 2시간 30분의 여정을 거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년 연속 이어온 이 행사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밤길을 걸으며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가족들은 계양초 정문을 시작으로 갈현체육공원(야구장)을 지나 아라뱃길 북단 산책로를 따라 황어 동상까지 약 2시간 30분의 야간 산책을 했다. 산책 내내 아버지 동아리 회원들과 계양초 교직원이 안전조끼를 입고 야간 안내봉으로 참가자들의 안전을 지원했다. 도착지인 황어 동상 앞에서 야식이 제공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저녁 시간을 마무리했다. 큰 준비물 없이 편안한 복장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덕분에 다양한 가정이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24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참여 가족 수가 늘고 있는 '별 보며 산책'은 계양초 아버지 동아리의 대표 정기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고 있다. 학부모회와 학교 측도 이번 행사를 함께 후원하며 가정과 학교가 하나 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아버지 동아리는 앞으로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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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초, "밤 하늘 아래 아이 손을 잡고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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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황룡중, 마을연계 진로탐색 체험학습 운영
-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남 장성황룡중학교(교장 임명희)는 4월 30일(목), 1학년 학생 13명과 장성 필암서원과 고산서원에서 ‘마을교육공동체 책길 마을학교 연계 진로탐색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선비정신에서 기후행동으로’라는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인문·생태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성 지역의 대표적 선비인 기정진과 김인후의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절제와 실천의 가치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고산서원, 필암서원에서 진행됐으며, ▲선비의 실천주의와 기후행동 이해 ▲전통 예절 및 다례 체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유복을 착용하고 예절을 배우는 다례 체험을 통해 집중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장성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책길 마을학교’와 연계해 운영됨으로써,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한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체험 과정에서 지역에서 생산된 차와 다과를 활용하는 등 저탄소 식생활 실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임명희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실천적 태도를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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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황룡중, 마을연계 진로탐색 체험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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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봉래초, ‘장애 이해·인식 개선 교육’으로 공감 배려 문화 확산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봉래초등학교(교장 조재상)는 지난 4월 27일(월), 오전 11시 봉래초 과학실에서 병설유치원과 전교생, 인솔 교사를 대상으로 고흥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찾아가는 장애 이해·인식 개선 교육’을 운영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해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장애 학생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차별 없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령인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해 학교 구성원의 인식 개선과 통합교육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데 의미를 뒀다. 교육은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차정환 팀장과 임재현 강사를 중심으로 신현도, 전민순 보조 강사가 함께 참여해 진행했다. ‘장애가 있는 친구를 만났을 때의 예절과 다름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장애 영역 이해, 상황별 인사 방법, 예절 학습, 다름을 느끼는 그림 그리기 활동 등을 운영했다. 또한 고양이 캐릭터 ‘고유민’과 함께하는 굿즈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휠체어를 타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신현도 강사와 바리스타를 꿈꾸는 전민순 강사가 직접 삶의 이야기를 전해 학생들의 큰 공감을 끌어냈다. 교육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나눠 진행했다. 3교시에는 병설유치원과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이해와 체험 중심 활동을 운영했고, 4교시에는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더 심화한 내용과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눈을 감고 그림을 그리는 활동 등을 통해 감각의 차이를 경험하며 장애인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줬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게 됐다.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교실 내 상호 이해를 높여 갈 계획이다. 나아가 장애 공감 문화 확산과 정서적으로 안정된 교육환경 조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장애 인식 개선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임재현 강사는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상황을 이해하고 나누는 시간이 매우 의미 있었다”라며 “먼저 인사하고 묻고 행동하는 기본 예절을 배우고, 감각에 의존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경험이 일상 속 배려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4학년 권○○ 학생은 “그동안 장애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배려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도○○ 학생은 “눈을 감고 그림을 그려보니 쉽지 않았고 장애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6학년 최○○ 학생은 “직접 강사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니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고 나도 꿈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봉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장애 이해 교육과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과 교원의 인식 개선을 이끌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까지 배려와 공존의 가치가 확산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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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봉래초, ‘장애 이해·인식 개선 교육’으로 공감 배려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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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링 운영… 공직 적응·역량 강화 지원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3월부터 임용 1년 미만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4월 27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공무원(멘티)과 선배 공무원(멘토)이 팀을 구성해 10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며,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멘토링은 유사 직무 담당자 간 맞춤형 그룹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규공무원이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선·후배 및 동료 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직무 유사성을 고려한 5개 팀이 구성돼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특히 ‘멘토링 데이’와 ‘또래끼리 데이’를 병행 운영해 선·후배 간 교류와 동기 간 유대감 형성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팀별 활동비를 지원해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업무 매뉴얼 제작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활동도 추진 중이다. 멘토로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공직 초기에 느꼈던 어려움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큰 보람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도규 교육장은 “신규공무원이 낯선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후배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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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링 운영… 공직 적응·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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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초, 우유갑이 화장지로! 자원순환교육 실천 앞장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월야초등학교(교장 이경화)는 한 학기에 한 번씩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교육과 환경 실천 활동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지난 30일(목), 밝혔다. 이번 자원순환교육은 학생들이 급식 후 마신 우유갑을 깨끗이 씻어 말린 뒤 모으는 활동으로 진행했다. 전교생이 한 학기 동안 차곡차곡 모은 우유갑은 면사무소와 연계해 직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거했으며, 수거된 우유갑은 재활용 과정을 거쳐 화장지로 교환됐다. 학생들은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이 새로운 물품으로 다시 돌아오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학생자치회는 교환 받은 화장지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캐릭터 스티커를 붙여 전교생에게 하나씩 전달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실천한 작은 행동이 학교 공동체에 도움이 되고, 다시 필요한 물건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 학생들은 “우유갑을 깨끗이 씻어 모으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졌는데, 화장지로 바뀌어 다시 돌아오는 것을 보니 뿌듯했고 앞으로도 계속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학교 주변과 마을 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몸소 배우고 있다. 또한 학교 텃밭에서 계절별 채소와 작물을 직접 재배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먹거리의 소중함과 바른 식습관, 생명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있다. 이경화 교장은 “학생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교육, 환경 보호 활동, 생태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탄소중립 시대의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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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초, 우유갑이 화장지로! 자원순환교육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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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동초-압해초-압해서초, 연합 체육행사로 교육공동체 화합 다져
-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4월 30일(목) 전남 신안군민체육관에서 압해동초등학교, 압해초등학교, 압해서초등학교가 함께 하는 ‘2026. 압해권역 연합 체육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압해동초등학교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체육경기와 함께 공연 및 체험부스를 운영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87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직원 등 총 271명의 압해권역 교육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 사랑의 온도탑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나눴다. 압해동초등학교 김성옥 교장은 “압해권역 세 학교가 함께 모여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러한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지역 교육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활동에 참여한 압해동초 6학년 장재원 학생은 “운동 경기를 하며 처음 만난 친구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승패와 상관없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압해동초 장은화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경쟁보다는 협력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연합 체육행사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지역 내 학교 간 유대를 강화하고, 교육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압해권역 3개교는 앞으로도 공동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력적 교육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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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동초-압해초-압해서초, 연합 체육행사로 교육공동체 화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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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맞춤형 진로설계로 ‘내 고장 학교 보내기’ 닻 올려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30일(목),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소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진학 및 입학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내고장 학교 보내기 업무 추진을 위한 고등학교 진학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 맞춤형 고교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7학년도 전라남도 고입전형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변경사항과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진로·진학 지도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와 함께 내고장 학교 보내기의 핵심 행사 중 하나인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진로진학 한마당」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도 이어졌다. 오는 7월 16일 개최 예정인 본 행사를 통해 고교학점제 도입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관내 고등학교별 특색 프로그램과 교육과정, 다양한 선택과목 정보를 중학생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 현장 교사들의 다각적인 의견 수렴과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관내 15개 고등학교(일반고 10교, 특성화고 5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과 우수 사례를 중학교와 적극 공유하며, 우수 인재의 관외 유출을 막고 내 고장 학교 진학률을 높이기 위한 중·고교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관내 중학교에서 진학업무 담당 이OO 교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내년도 고입전형의 주요 변경사항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 고등학교들의 훌륭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내 고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진로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신규 교육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내 고장 학교로 진학하여 미래 역량을 갖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것은 우리 순천 교육과 지역 사회 발전의 핵심”이라며,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최적의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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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맞춤형 진로설계로 ‘내 고장 학교 보내기’ 닻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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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4월 22일 수원 효동초등학교(교장 이철규)에서 ‘2026학년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의 주인공이 된 99명의 영재교육대상자들은 교육의 기회 균형을 위해 도입된 ‘선교육 후선발’ 방식을 통해 선발돼 의미를 더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영재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잠재력을 가진 모든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선교육 과정을 먼저 운영했으며, 이를 성실히 이수한 381명의 학생 중 지난 3월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이 직접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한 이날 행사에는 영재교육대상자 99명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학생 선서,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본식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창의적 산출물 연구 과정에 대한 특강이 이어져 영재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수원 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융합 교육 ▲창의적 산출물 연구 ▲인성 및 리더십 교육 등 총 107시간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영재교육 선도교육지원청’으로서 경기도 남부지역 영재교육원들과 협력해 가천대, 아주대, KAIST 연계 프로그램 및 맞춤형 멘토링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으며,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영재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개인의 재능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을 키우는 교육’이 돼야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 탐구력과 사회적 책임을 고루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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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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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지역 연계 돌봄체계 구축 본격화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연계 돌봄 프로그램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돌봄체제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곡성교육지원청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마을학교 등 지역 내 다양한 돌봄 기관을 지원하며,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30일(목), 곡성교육지원청은 지역 연계 돌봄 프로그램 운영 지원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운영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지원청과 각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돌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이 공유되었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심치숙 교육장은 “곡성의 모든 교육 자원이 함께 힘을 모아 교육과 보육 여건을 개선하고, 권역별로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곡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곡성교육지원청은 지자체를 비롯해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마을학교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권역별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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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지역 연계 돌봄체계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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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든초, "우리 학교는 우리가 지켜요"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해든초등학교(교장 김명옥)는 지난 4월 16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전담경찰관(SPO) 초청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서부경찰서 소속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학교를 내방해 이제 막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한 1학년 신입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경찰관은 자칫 초등학생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를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 구분하기 △장난과 폭력의 차이점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사례 중심의 이야기로 쉽게 풀어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저학년 시기부터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학생들은 제복을 입은 경찰관의 설명을 경청하며, 학교 내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친구를 사랑하는 법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옥 교장은 "우리 1학년 학생들이 학교라는 사회의 첫발을 내디디며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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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든초, "우리 학교는 우리가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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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학원통신’ 운영… 현장 맞춤 행정지원 강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관내 학원과 교습소의 적법한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청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북부 학원통신’을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4월 27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습비 변경, 성범죄 경력 조회 등 주요 행정 안내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현장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지도·단속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사전 안내 중심의 예측 가능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북부 학원통신’은 수요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2단계 채널로 운영된다. 1단계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핵심 내용을 간략히 제공하는 ‘축약본’ 형태이며, 2단계는 서울북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한다. 주요 콘텐츠는 ▲월간 빈발 민원 동향 ▲학원법 관련 입법예고 및 상임위원회 심사 진행 법률 안내 ▲안전점검 및 실무 적용이 가능한 점검 사항과 업무 팁 ▲연간 점검 계획 ▲긴급 현안을 전달하는 업무 경보 등 현장 중심 정보로 구성됐다. 해당 자료는 온라인뿐 아니라 교육지원청 민원 창구 비치, 현장 지도·점검, 자율정화 활동 등 오프라인으로도 배포해 행정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서울북부 학원통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원과 교습소가 스스로 준비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행정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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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학원통신’ 운영… 현장 맞춤 행정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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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죽림초, ‘2026 상상 페스티벌’로 미래 과학의 꿈을 쏘아 올리다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 여수 죽림초등학교(교장 조영진)는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아 4월 30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학적 재능과 꿈을 펼치는 ‘2026 죽림 상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생활과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신장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는 운동장에 설치된 10개의 과학 체험 부스와 체육관의 7개 부스를 포함해 총 1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세부 활동으로는 에어파이프 및 홀로그램 스티커, K3 스피너 및 무지개 팽이 만들기, 오오토마타 나비 및 불사조 만들기, 슈팅 글라이더 및 공룡화석키링 만들기, 모형 플라잉카, 지진 안전 건물 모형 만들기 등이 진행돼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특히,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코딩 놀이터, 4족 보행 로봇 등 미래 기술 체험과 더불어 페이스 페인팅(교육복지), 흡연 예방 비누 만들기(보건), 아크릴 책갈피 만들기(도서관), 네컷사진인화(상담) 등 범교과적 주제가 어우러진 부스 운영을 통해 민주시민 의식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기르는 기회도 가졌다. 전교 학생회장 안도윤(6학년)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지진 안전 구조를 직접 모형으로 만들어보며 건축물의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게 되었다”며, “특히 친구들과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가까운지 배울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이승하 교사는 “단순한 관람이 아닌 학생 주도의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융합적 사고력 신장에 중점을 두었다”며, “정보과학부와 여러 부서가 협력하여 안전하고 내실 있는 부스를 운영한 덕분에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친근함과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영진 교장은 “상상 페스티벌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 지식 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창의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험과 탐구가 중심이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꿈과 호기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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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죽림초, ‘2026 상상 페스티벌’로 미래 과학의 꿈을 쏘아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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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중앙초, 창의력 키우는 AI·디지털 과학융합 진로체험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중앙초등학교(교장 임윤철)는 지난 4월 29일(수)부터 4월 30일(목)까지 교내에서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오는 AI·디지털 과학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AI 기반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가상환경연구원, 과학수사대, AI 로봇을 활용한 안전한 학교 지킴이, 자율주행 자동차 엔지니어, 웹툰작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해 학급별 순환 체험 방식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실제 문제 상황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키웠다. 특히 학생들은 오전 시간 동안 4차시 집중 체험을 통해 AI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쌓았다. 활동은 학년 수준에 맞춰 구성해 참여도를 높였으며, 안전교육과 사전 안내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했다. 4학년 김예원 학생은 “직접 로봇과 프로그램을 다뤄보니 어렵게 느껴졌던 AI가 친근하게 느껴졌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완도중앙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AI·디지털 기반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 임윤철 교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에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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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중앙초, 창의력 키우는 AI·디지털 과학융합 진로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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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계산초, AI사이언스 메이커 데이 열고 창의력·문제해결력 키워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계산초등학교(교장 허진)는 4월 30일(목), 꿈마루관과 중정, 운동장에서 본교 학생과 병설유치원 원아 55명을 대상으로 ‘AI 사이언스 메이커 데이’를 열고 어린이날의 의미를 AI·과학 체험과 도전 활동으로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를 즐겁고 행복한 배움터로 느끼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평소 접하기 어려운 AI 로봇, 드론, 메이커 활동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깨우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과학의 날 활동과 연계해 체험 중심 과학교육의 의미도 더했다. 행사는 ‘마음껏 웃고, 힘껏 도전! 오늘의 주인공은 우리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유치원과 학년별로 구성된 여섯 개 팀으로 나뉘어 꿈마루관, 중정, 운동장에 마련된 체험 장소를 차례로 이동했다. 주요 부스는 AI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 엠봇 축구 체험, 드론 조종 체험, 공기로켓 만들기, 스티커아트, 화분 만들기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오전 9시 꿈마루관에 모여 활동 안내와 안전교육을 받은 뒤 부스별 체험에 참여했다. 각 부스에서는 로봇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엠봇을 조종해 축구 경기를 펼쳤으며, 드론 비행 원리를 익힌 뒤 직접 조종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공기로켓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로켓을 만들고 발사 원리를 알아봤으며, 화분 만들기 부스에서는 키우고 싶은 식물을 골라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다. 세 개 부스를 마친 뒤에는 간식 시간이 운영됐고, 모든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운동장에 모여 최종 미션에 참여했다. 최종 미션은 직접 만든 공기로켓을 과녁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바람의 방향과 발사 각도를 살피며 여러 차례 도전했다. 학년별 우승자에게는 선물이 제공돼 행사 분위기를 더욱 높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로봇이 움직이고 드론이 떠오를 때마다 학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특히 엠봇 축구 체험에서는 친구들과 응원하며 협력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고, 공기로켓 최종 미션에서는 실패 뒤에도 다시 도전하는 학생들의 열기가 돋보였다. 한 학생은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보니 신기했고, 과학이 책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 볼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계산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이 학교 안에서 주인공으로 존중받는 문화를 확인했다. 또 과학점핑학교, 학교자율사업선택제 등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작은 학교에서도 다양한 미래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학교는 행사 뒤 학생 의견을 모아 다음 과학·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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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계산초, AI사이언스 메이커 데이 열고 창의력·문제해결력 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