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 ‘담빛 K-FOOD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운영
지역농산물로 배우는 K-FOOD, 제과제빵 진로체험으로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 청죽골꿈나래 진로체험지원센터는 17일(수) 한재초등학교 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26. 담빛 K-FOOD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2026. 담빛 K-FOOD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2025년 시작된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지역 사회 체험처와 연계한 다양한 K-FOOD 관련 체험을 통해 담양 지역의 특산물을 기반으로 한 로컬 크리에이터(지역 가치 창업가) 양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가 정신 함양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미래 직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재초를 시작으로 하여 신청한 초등학교, 중학교를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재초등학교 3학년은 “담양 제빵왕 프로젝트”를 주제로 담양의 특산물과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과제빵 체험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K-FOOD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창업가 정신을 배우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차시의 첫 번째 활동으로 지역 체험처인 ‘담빛학당’에서 담양의 특산물인 죽순과 떡갈비를 활용한 떡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햇으며, 제과 제빵사의 역할과 관련 자격증, 직업 전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앞으로 먹시 곶감 머핀 만들기 체험, 스마트 팜 탐방, 백향과 청 만들기 체험을 통해 로컬크리에이터의 역할과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6차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이후 창업가 정신 함양 교육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K-FOOD 상품 개발 과정 및 제과제빵 분야와 K-FOOD를 연계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지역의 농산업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창출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미래 식품산업과 창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진홍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K-FOOD 산업을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