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를 빛낸 유공구민 포상 수여식 개최
이재일 해운대독일보청기 대표, 취약계층 어르신 보청기 지원 공로 인정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8월 13일 오후 3시 해운대구청에서 '해운대를 빛낸 유공구민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해운대라이온스클럽 중점봉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재일L(해운대독일보청기 대표)이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으로부터 유공구민 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재일 대표는 해운대구청과 해운대라이온스클럽, 해운대독일보청기 간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사업을 펼쳐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청력 보조기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건강한 노후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상을 받은 이재일 대표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이 아닌 함께 봉사해 온 해운대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관계 기관 모두의 노력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력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보청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분들이 밝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재일 대표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많은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전해 왔다”며,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된 보청기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대표적인 복지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해운대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와 기업,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있기에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복지정책을 확대해 모두가 행복한 해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라이온스클럽 제47대 손규혁 회장은 “클럽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 잡은 보청기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더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유공구민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