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1(화)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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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KSU)이 지난 7월 24일(금)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다이빙풀에서 프리다이빙 강사를 대상으로 ‘생존수영 강사 양성 교육’을 마무리했다. 

 

행정안전부의 ‘안전전문인력 양성사업’을 기반으로 시행된 이번 교육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처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양성과정은 프리다이빙 강사의 특성을 고려해 깊은 수심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단계별 생존수영 실습 지도 및 교수법 ▲구명도구 및 주변 사물을 활용한 본인·타인 구조법 ▲깊은 수심 환경에서의 안전한 이동 및 대응법 ▲선박 사고 발생 시 비상 대피 및 퇴선 요령 등 실전 중심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프리다이빙 강사들은 향후 교육 현장에서 생존수영 지도자로 활동하며, 국민의 수상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수상 활동이 급증하면서 생존수영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 인력이 현장에서 지역사회 수상안전 전문인력으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사업을 통해 수상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수상 및 수중 안전교육을 비롯해 숲길등산지도사 양성, 응급처치(CPR) 교육, 서프레스큐(Surf Rescue),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안전교육과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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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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