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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차담회 개최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다 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의 비전 아래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 믿음과 존중의 교육,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관계자들이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8월 12일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대표 황오규)는 8월 12일 오후 2시 30분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AI 시대의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평소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시선, 책임 있는 언론 활동으로 교육 전문 언론을 선도해 온 교육연합신문에 관심을 가져온 김석준 교육감과의 교감 속에서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부산시교육청에서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김형진 대변인, 박재관 공보담당사무관이 참석했으며, 교육연합신문에서는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 김광휘 편집위원, 이정현 본부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창의적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부산 서부권과 동부권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는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이며, 언론은 교육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교육연합신문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부산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부산교육의 우수한 정책과 현장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교육은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AI 교육과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서부산권과 동부산권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복지와 교육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연합신문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언론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차담회는 부산교육의 미래 비전과 지역 교육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에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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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실생활정보제공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영종 청년내일기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손끝에서 빛나는 나만의 작품' 공예 프로그램과 '청년 주거 고민 해결의 KEY'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월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공예프로그램은 꽃꽂이,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전등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서로 의견을 나누며 세밀한 손작업에 몰두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는 “반복되는 구직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창작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사기의 대표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임대차계약 체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등기부등본 열람, 시세 확인, 계약 전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실제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는 구직역량 강화뿐 아니라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노동법, 범죄예방 및 건강관리 관련 전문가들의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청년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편,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맡고 있는 (주)채움HRD는 청년취업지원 및 진로교육 전문기관으로,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단기(5주/참여수당 50만 원)프로그램 ▲중기(15주/참여수당 150만 원)프로그램 ▲장기(25주/참여수당 250만 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신청 및 상담문의 ☏032-751-6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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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배재고 학생들, 5·18민주묘지 함께 참배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규연)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지난 6월 29일(월) 열린 고교야구 전국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 더그아웃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가 터져 나오면서 불거진 ‘5·18 조롱 논란’에 대한 사과 차원에서 추진됐다. 광주제일고는 배재고 측에서 사과 방문을 건의하자, 기말고사 등 시험 일정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학사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을 검토했다. 7월 3일(금)에는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 최종적으로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은 오는 6일 오후 3시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함께 이동해 참배한다. 참배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도 동행한다. 앞서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7월 1일(수) 광주제일고를 찾아 학생 선수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규연 교장은 “배재고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어한다고 느껴져, 사과 방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번 화해를 계기로 학생들이 새롭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과 민주시민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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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인천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 채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뿌리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불일치(미스매칭)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TP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협력해 숙련 인력이 필요한 뿌리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채용관’에서는 뿌리 및 일반기업 20개사가 1:1 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관’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심층 상담과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뿌리산업 VR 체험, AI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행사장 내 운영사무국에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주해 참가자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운영을 맡은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채용박람회,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22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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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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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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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6 소셜아이어워드’ 유튜브·인스타 대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7월 30일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2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인천시교육청은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등 5개 부문 평가에서 교육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유튜브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달성했다. 인천시교육청 공식 유튜브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학생 참여형 콘텐츠 ‘스쿨로그인’ ▲주요 정책 정보를 담은 숏폼 코너 ‘우리학교가 달라졌어요’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교육공동체와의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첫 대상을 수상한 공식 인스타그램은 인천시교육청 캐릭터 ‘힘찬이’와 ‘자람이’를 전면에 내세워 친근감을 더했다. 숏폼 영상과 참여형 이벤트를 활용해 역사·과학·진로·환경 등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교육 주제를 MZ세대 감성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이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학생 중심의 참여형 콘텐츠가 시민들의 마음에 닿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감대 높은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디지털 소통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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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6 소셜아이어워드’ 유튜브·인스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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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보 부산시의원, "파편화된 지원 넘어 부산형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이용 모델 구축해야"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서국보 위원장(동래구)은 지난 7월 29일 열린 제338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편화된 예산을 넘어 부산형 청소년 대중교통 지원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며 청소년 교통복지 체계의 전면적인 개편을 촉구했다. 서 위원장은 발언에 앞서 "저를 믿고 다시 한 번 의정활동의 기회를 주신 동래구민과 부산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서 위원장은 부산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현재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에 분산돼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교통비 및 통학지원 정책을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의 사례를 소개하며 부산시의 정책 전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제주도는 중·고등학생 통학교통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오는 2025년 8월부터 13세에서 18세까지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교육청의 통학지원 예산을 제주도로 통합해 운수업체와 직접 정산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별도의 신청이나 환급 절차 없이 청소년들이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부산시는 현재 '청소년 동백패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사후 환급 방식에 머물러 있어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 위원장에 따르면 2025년 청소년 동백패스를 통한 환급 지원액은 약 17억 원에 그쳤다. 또한, 지난해 부산지역 청소년들의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버스 약 216억 원, 마을버스 약 34억 원, 도시철도 약 108억 원 등 연간 총 350억 원 이상의 교통비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부산시교육청이 2026년 학생 통학 지원에 104억 원, 원거리 통학 지원에 3억 1,900만 원을 편성하는 등 이미 상당한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 위원장은 "부산시가 시행하는 청소년 동백패스 지원 예산과 교육청의 통학 지원 예산을 통합한다면 필요한 재원의 상당 부분을 마련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모든 청소년에게 보편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무료 교통 혜택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대중교통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시장과 교육감을 포함한 협의체를 통해 분산된 예산과 정책을 재검토하고 통합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지원 대상의 보편화를 주문했다. 재학생뿐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해 13세부터 18세까지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셋째, 현재 운영 중인 청소년 동백패스 시스템의 적극적인 활용과 고도화를 제시했다.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기보다 기존 플랫폼을 활용하면 행정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즉각적인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위원장은 "부산시와 교육청이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며, "부산시의회도 관련 조례 제·개정과 예산 지원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안은 청소년 이동권을 단순한 교통 지원 차원을 넘어 교육·문화·여가 활동 참여를 위한 기본권으로 바라보고, 부산형 청소년 교통복지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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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보 부산시의원, "파편화된 지원 넘어 부산형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이용 모델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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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유산 미래를 여는 국제문화도시로 도약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이하 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위원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었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21개 위원국을 포함한 162개국 관계자 3천140여 명이 참가했다. 부산시는 국가유산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종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관람객 13만 7천여 명이 안전하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을 차질 없이 지원하며,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의 역량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위원회는 단순 국제회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자원봉사단, 서포터즈, 어린이기자단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 만든 국제회의'로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48차 WHC 부산 프로그램 자원봉사단’은 행사 기간 벡스코 현장과 필드트립, 셔틀버스 운영 등 참가자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으로 위원회를 홍보했으며, 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기자단 ‘꼬부기단’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세계유산과 국제회의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 밖에도,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벡스코와 용호만 매립부두 일원에서 조선통신사 행렬과 조선통신사선 승선체험을 진행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기록물’에 담긴 평화 교류의 가치를 시민과 참가자들에게 알렸다. 또한,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확산을 위해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찾아가는 피란수도 세계유산 교육’, ‘부산의 문화유산 학술대회’ 등을 개최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피란수도의 학술 가치를 논의하고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케이(K)-헤리티지 '대한민국관'에는 13만 7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중 부산관은 4만 2천여 명이 관람해 부산의 역사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세계유산(부산유산) 필드트립’ 등 13개 프로그램은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계유산 개최 기념 한정판 ‘비짓부산 패스’ 1천매가 완판됐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문화유산 상품인 ‘고와예’도 1천 4백여만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번 위원회를 통한 관광객 유치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1천37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행사 이모저모와 생생한 현장 영상 14편은 누적 조회수 약 158만 회, 참여(좋아요·댓글·공유·저장) 5만여 건을 기록하며 이번 행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한편, 전재수 시장은 위원회 기간 중이던 지난 7월 20일, 칼레드 엘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부산과 유네스코 간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기후 변화 등 세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age)'을 이날(7월 20일) 공식 채택하며 '협력(Collaboration)'을 세계유산협약의 새로운 전략목표로 제시했다. 7월 23일에는 '시장 주재 환영만찬'을 열어,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Lazare Eloundou Assomo)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과 이반 베르비츠키(Ivan Verbytskyi) 우크라이나 문화부 제1차관,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17개 위원국 대표단 등 유네스코 관계자 60여 명을 포함한 150여 명이 참석해 부산과 유네스코 간 협력을 강화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제유산 포럼 개최와 유네스코 카테고리2센터 유치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문화도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유산청과 함께 국제유산포럼을 정례화하고, 근현대 도시유산의 연구·교육 국제거점화를 위한 유네스코 카테고리2센터를 유치하는 등 세계유산 분야 국제협력 거점 도시 조성에 나선다.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국제협력을 선도하는 글로벌 문화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위원회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2030년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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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유산 미래를 여는 국제문화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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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우 부산시의원, "부산오페라하우스 첫 무대는 라 스칼라가 아니라 부산이 올려야"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조용우 의원은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공연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오페라 「오텔로」 초청 공연과 관련해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첫 무대는 해외 유명 극장이 아니라 부산 시민과 부산 예술인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지난 7월 30일 밝혔다. 조 의원은 “최근 민간 후원 확대와 부산시 부담 감소를 이유로 라 스칼라 공연 추진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지만, 이번 논의의 본질은 예산 부담 규모가 아니다”며,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통해 부산이 어떤 문화철학과 정책 방향을 보여줄 것인가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비가 30억 원인지, 총사업비가 105억 원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으로 건립된 공공문화시설의 첫 무대를 어떤 가치로 채울 것인지가 핵심”이라며 “민간 후원 역시 부산 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 만든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인 만큼 단순히 시 부담이 줄었다는 이유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의원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소외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조 의원은 “부산에는 뛰어난 성악가와 연주자, 오케스트라, 합창단, 공연기획자들이 오랜 시간 부산 문화예술을 지켜왔다”며, “정작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역사적인 첫 무대를 해외 공연단이 차지한다면 부산 예술인은 개관의 주인공이 아니라 주변 프로그램의 참여자로 머물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개관축제에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보완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시민들이 기억하는 것은 부대행사가 아니라 개관공연 자체이며, 첫 무대의 주인공이 누구인가가 부산 문화의 미래 방향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조 의원은 세계적인 공연 유치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라 스칼라는 세계 최고의 오페라 극장 중 하나이며 그 예술적 가치와 국제적 명성을 인정한다”면서도 “그러나 세계적인 문화도시는 유명 공연을 수입하는 도시가 아니라 세계가 찾아오는 창작 역량을 가진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의 문화 경쟁력은 건물이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사람과 콘텐츠에서 나온다”며, “부산오페라하우스가 진정한 문화도시 부산의 상징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 예술인 육성, 창작 기반 확대,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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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우 부산시의원, "부산오페라하우스 첫 무대는 라 스칼라가 아니라 부산이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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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공식 CI 심사·자문위원 공개 모집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공식 CI(Corporate Identity) 공모전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오는 8월 23일까지 심사위원 및 자문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공식 CI 공모전 출품작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8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공식CI 공모전의 ‘우리 손으로 만드는 새 얼굴’ 취지를 살려 모집 대상을 일반 시민까지 확대했다. 모집 인원은 심사위원 20명 이내, 자문위원 9명 이내이며, 모집 기간은 8월 23일 24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 교육·시각디자인·인문철학·도시기획·홍보마케팅 등 CI 제작 관련 분야 전문가 ▲전남광주 지역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와 사회단체, 기관 등의 추천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CI에 관심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등이다. 다만 출품자의 친인척 등 이해관계자는 제외된다. 접수는 공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hacho@korea.kr)로 가능하다. 예비 심사위원과 자문위원은 8월 25일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은 온라인 및 대면을 통해 공모전 접수 작품을 심사하며, 자문위원은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상위 3개 작품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통합교육청은 자문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을 보완한 후 11월 중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CI 디자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경력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기관 추천의 경우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며, 경력 증빙은 기관 공문으로 갈음할 수 있다. 신청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합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강성근 홍보담당관은 “공식 CI는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얼굴이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심사와 시민 참여를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CI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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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공식 CI 심사·자문위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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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부산북구의원, 폭염 속 주민 안전 행보…구포119안전센터와 안전대책 논의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어린이 교통보안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진 김 의원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태식 의원은 지난 7월 30일 북부소방서 구포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김보성 센터장, 김효원 의원, 조현석 지역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구포3동 벽산그린필드1차 아파트에 발생한 말벌집 제거 민원을 전달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약 1시간 동안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정책 및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응급환자가 적시에 구급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비응급 상황에서의 구급차 이용 문화 개선 ▲119·112 등 긴급신고 번호를 주민들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홍보 강화 ▲준공 후 30년 이상 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연기식 화재감지기 보급 확대와 화재 예방 교육 강화 등이 포함됐다. 김태식 의원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가치”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기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 안전한 북구, 더 행복한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운 날씨와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있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 의원은 평소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주민 생활민원 해결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지역 일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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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부산북구의원, 폭염 속 주민 안전 행보…구포119안전센터와 안전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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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교원 대상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 특강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7월 28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에서 교원 240명을 대상으로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교사의 전문성과 교육적 리더십을 함양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학생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연에서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도 교육의 중심에는 사람과 관계, 그리고 학생의 성장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며, AI를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확장하는 교육적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AI를 활용한 수업 혁신 사례와 미래 교육의 변화 방향을 소개하며, 교사들이 변화의 주체로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AI 시대에 교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라며,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은 학생의 성장과 사람 중심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읽걷쓰를 기반으로 학생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미래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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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교원 대상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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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청렴라이브 교육’으로 청렴문화 확산 앞장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7월 30일(목)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신규자, 승진자를 대상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자의 청렴 및 윤리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후 처음으로 전남 광주가 함께 청렴이라는 공동가치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자리여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은 ▲갑질과 이해충돌 에피소드형 연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및 행동강령 중심의 청렴 특강 ▲청렴 샌드아트 공연이 진행돼 교육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을 의무가 아닌 일상의 문화로 받아들이고, 서로를 존중하며 신뢰받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신뢰받는 전남광주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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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청렴라이브 교육’으로 청렴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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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여름방학 마을학교’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부산형 마을교육 거점공간 여름방학 마을학교’를 다음달 29일까지 운영한다고 7월 30일 밝혔다. ‘마을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동부산권 윤산늘봄전용학교와 서부산권 하단항 다목적센터 등 두 곳의 거점공간에서 방학과 주말을 활용해 추진한다.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생태·환경 체험, 전통·보드게임, 신체 활동 및 기초 요리 등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학부모·지역주민을 위한 악기연주, 요리교실과 함께 물총놀이·원탁토론회 등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프로그램에는 과정별 15명씩 모두 160여 명의 초등학생과 학부모·지역주민이 참여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동부산권 거점공간 윤산늘봄전용학교에서는 친환경 요리 체험, 텃밭 연계 식물 가꾸기, 전래놀이 한마당 등을 운영하며, 학부모,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보리된장·자두청 만들기 요리 교실, 다 함께 즐기는 ‘여름 잔치 한마당’도 준비했다. 서부산권 하단항 다목적센터에서는 해적선 탐험 놀이, 모둠 보드게임, 생존요리교실, 꿀벌 밀랍랩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학생·학부모·주민이 함께하는 ‘우리마을 이야기 원탁토론회’도 개최한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마을학교 시작 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등·하교 시간대에는 외부인 출입 관리와 학생 보호·안전 활동을 담당할 보조강사도 배치한다. 야외활동 시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기상 상황을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여름방학 마을학교는 학교 담장을 넘어 동·서부산의 온 마을이 아이들의 따뜻한 배움터가 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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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여름방학 마을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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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국외공무출장 여비 자진 반납 결정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시의회(의장 강무길)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 엄중한 경제 여건 속에서 고통받는 시민들과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고통 분담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올해 예정된 국외공무출장 예산을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중동 전쟁 등 불안한 국제정세와 장기화된 내수 부진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비롯한 모든 부산 시민들의 입장을 헤아리고, 지방의회로서 사회적 책무와 모범을 다하기 위한 선제적인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단행됐다. 부산시의회는 당초 급변하는 글로벌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선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의정 역량 강화 목적으로 국외공무출장을 계획해 왔다. 그러나 최근의 엄중한 지역 경제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여, 시의회가 먼저 예산 집행에 있어 고통을 분담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마땅하다는데 의원들의 의견이 일치했다. 특히, 이번 반납 조치는 새롭게 개원한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스스로를 돌아보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강무길 의장은 이번 결정과 관련해“지금은 시의회가 의정 활동의 외연을 넓히는 것보다, 위기 속에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계신 시민의 삶을 먼저 돌보고 아픔을 함께 나누어야 할 엄중한 시기”라며, “비록 예정되었던 국외출장은 과감히 보류하지만, 이번 반납을 계기로 더욱 낮은 자세로 민생 현장을 누비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장은“부산시의회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예산 집행을 철저히 점검하고, 오직 시민의 행복과 부산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며 시민들께 신뢰를 드리는 민생 의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국외공무출장 여비 자진 반납 결정은 향후 부산시의회 전체의 예산 집행 기조와 의정 운영 방향에도 긍정적인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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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국외공무출장 여비 자진 반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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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숙 부산시의원,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기억’을 넘어 ‘경험’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배영숙 부산광역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부산진구)은 7월 29일 15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콘텐츠 구성 및 독립운동가 발굴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이 단순한 역사 전시시설이 아닌 미래세대가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미래형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의 콘텐츠 구성 방향과 지역 독립운동가 발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배 의원은 토론에서 “기억하는 기념관을 넘어 경험하는 기념관,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념관이 되어야 한다”며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오늘날 청소년들은 단순히 보는 전시보다 직접 참여하고 몰입하는 콘텐츠를 기대한다"며, "관람객이 독립운동가가 되어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체험하고 선택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중심으로 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실감형 미디어아트 등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배 의원은 부산만의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국가 차원의 독립기념관과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항구도시 부산의 역사적 특성과 해외 독립운동 네트워크, 학생운동과 노동운동, 의열투쟁 등 부산만의 독립운동 역사를 충실히 담아야 한다"며, "아직 조명받지 못한 독립운동가와 여성 독립운동가, 지역 공동체의 항일운동 역사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념관은 한 번 방문하고 끝나는 공간이 아니라 학교 교육과 연계되고 가족과 시민들이 반복해서 찾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기획전시, 시민 참여형 역사 콘텐츠, AI 기반 맞춤형 전시 등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콘텐츠 운영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배 의원은 시민 참여 확대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배 의원은 "독립운동의 역사는 전문가만의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기억과 기록, 후손들의 증언이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라며, "자료 수집 단계부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해 누구나 자료를 기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산시의회도 단순히 예산을 심의하는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의 완성도와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디지털 콘텐츠 개발, 독립운동가 발굴 연구를 위한 예산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배 의원은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이 과거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유와 민주주의,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형 역사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과거를 기억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념관이 부산이 지향해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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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숙 부산시의원,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기억’을 넘어 ‘경험’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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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부산시의원, “민선9기 해양수도 부산, 과거와 무엇이 다른가?”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윤지영 위원장은 7월 29일 열린 부산시의회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9기 부산시가 제시한 ‘해양수도 부산’ 비전의 차별성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윤 위원장은 “해양수도 부산은 이번 민선9기에서 처음 등장한 비전이 아니라 지난 2000년부터 부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정책”이라며, “역대 부산시장과 정부도 해양수도 실현을 반복적으로 약속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선8기 역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을 목표로 해양중추도시 조성, 해양디지털경제 육성, 블루이코노미 선도 등 다양한 전략과 과제를 추진해 왔다”며, “공공기관 이전, 해양금융 육성, 북극항로 개척, 해양 신산업 육성 등은 이미 이전 시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윤 위원장은 민선9기 부산시가 제시한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 해사전문법원 설치, 대형 해운기업 이전,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 등 이른바 ‘해양수도 4종 세트’에 대해 “기존 정책과의 차별성을 시민들에게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항의 성장 성과도 언급했다.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2010년 약 1,400만 TEU에서 2025년 2,500만 TEU로 약 76% 증가했으며, 환적 물동량은 같은 기간 두 배 이상 늘어났다. 또한 부산 해양산업 역시 2010년 사업체 2만4천여 개, 종사자 13만 명, 매출액 29조 원 규모에서 2024년 기준 사업체 3만 개, 종사자 16만 명, 매출액 63조 원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러한 성과는 역대 시정이 해양산업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온 결과”라며, “민선9기에서는 이미 마련된 기반 위에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바꿀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부산항의 개발과 운영, 관리 등 핵심 권한이 국가에 집중돼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부산은 항만을 보유하고 있지만 주요 항만정책을 스스로 결정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부산시가 직접 추진할 정책과 국가로부터 확보해야 할 권한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부산시의 해양 관련 조직 확대에 대해서도 “조직의 확대가 곧 권한의 확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실행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윤 위원장은 남부 해양수도권 구상과 관련해서도 “부·울·경을 중심으로 한 해양 거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간 경쟁은 불가피하다”며, “부산이 주도할 분야와 협력할 분야를 명확히 구분해 고부가가치 해양 기능을 부산으로 유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양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 시 단순한 주소 이전에 그칠 것이 아니라 경영·기획·연구개발 등 핵심 기능과 전문 인력의 이전까지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채용 확대와 지역 대학 공동연구, 해양 중소기업 참여를 활성화해 양질의 일자리와 기술, 세수가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 위원장은 “과거의 해양수도가 항만과 물류 기반을 확충하는 단계였다면 민선9기의 해양수도는 부산의 항만정책 참여 권한을 확대하고 남부권 협력 속에서 부산의 주도권을 확보하며 해양산업의 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가 부산에 남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말이 아닌 결과와 성과로 해양수도 부산의 차별성을 증명해 달라”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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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부산시의원, “민선9기 해양수도 부산, 과거와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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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추진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KSU)이 지난 7월 24일(금)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다이빙풀에서 프리다이빙 강사를 대상으로 ‘생존수영 강사 양성 교육’을 마무리했다. 행정안전부의 ‘안전전문인력 양성사업’을 기반으로 시행된 이번 교육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처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양성과정은 프리다이빙 강사의 특성을 고려해 깊은 수심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단계별 생존수영 실습 지도 및 교수법 ▲구명도구 및 주변 사물을 활용한 본인·타인 구조법 ▲깊은 수심 환경에서의 안전한 이동 및 대응법 ▲선박 사고 발생 시 비상 대피 및 퇴선 요령 등 실전 중심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프리다이빙 강사들은 향후 교육 현장에서 생존수영 지도자로 활동하며, 국민의 수상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수상 활동이 급증하면서 생존수영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 인력이 현장에서 지역사회 수상안전 전문인력으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사업을 통해 수상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수상 및 수중 안전교육을 비롯해 숲길등산지도사 양성, 응급처치(CPR) 교육, 서프레스큐(Surf Rescue),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안전교육과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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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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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환호이비인후과, 어르신들 낙상 예방과 건강한 일상생활 위한 맞춤형 건강강좌 마련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이환호이비인후과는 대한노인회 사하구지회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일상 속 어지럼증 예방 및 대처법'을 주제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병원 교수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이환호 대표원장(의학박사)의 지도 아래, 김혜민 청능사, 차성현 청능사, 남동헌 청능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어지럼증의 원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증상이 발생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어지럼증으로 인한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어지럼증의 다양한 원인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발생 시 올바른 대처법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위험 신호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으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환호이비인후과 이환호 원장은 "고령층에서는 어지럼증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낙상과 골절 등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교육과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환호이비인후과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지럼증, 난청, 이명 등 이비인후과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와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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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환호이비인후과, 어르신들 낙상 예방과 건강한 일상생활 위한 맞춤형 건강강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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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글로벌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지역정착 돕는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원장 방호삼)은 지역 IT 벤처기업인 (주)자블리와 손잡고 지난 7월 20일 유학생 11명이 참여하는 ‘J-글로벌 인턴 만들기 PART 2’의 시작을 알렸다. 전남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직접 기획해 유학생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첫 인턴십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11명의 정예 유학생은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지역 정착에 필요한 체계적인 커리어 코스를 밟게 된다. 교육 과정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뉜다. 7월 말까지 2주간은 한국 기업 문화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공통 교육’을 집중 이수한다. 이후 8월 3일(월)부터 한 달간은 여수 소재 IT 스타트업인 (주)자블리에서 현장 실무를 수행하며, 특히 여수 지역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인턴십 파트너인 (주)자블리는 AI 기반 글로벌 HR SaaS ‘클라우드 케이태그(Cloud K-TAG)’를 운영하며 유학생 비자 관리 및 일자리 매칭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 역량을 실무에 적용하는 동시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에서의 커리어 발전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방호삼 원장은 “이번에 선발된 11명의 유학생은 지역 정주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증명할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유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동반 성장하며 전남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사다리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자블리와 전남대 글로벌교육원은 이번 인턴십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유학생들의 지역 내 취업과 정착을 잇는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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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글로벌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지역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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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지 부산진구의원, 첫 5분자유발언서 “학교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진구의회 고은지 의원은 7월 28일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첫 5분자유발언을 통해 철도차량정비단 이전부지 내 중학교 설립을 위한 학교용지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이날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미래도시는 교육으로 완성됩니다’라는 제목의 발언에서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사업은 부산진구 역사상 가장 큰 도시개발사업 중 하나”라며, “약 24만㎡ 규모의 부지를 부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혁신공간으로 조성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교육 인프라를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사업이 일부 난관에 직면해 있지만 사업 추진이 지연된다고 해서 미래 준비까지 늦춰서는 안 된다며 “오히려 지금이 사업계획을 재점검하고 교육시설을 반영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범천동 지역의 교육환경 문제를 지적했다. 고 의원은 “현재 범천동에는 약 1천 명의 중학생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지역 내 중학교가 한 곳도 없다”며, “학생들은 만원버스를 이용해 40분 이상 통학하고 있으며, 2005년 개성중학교 이전 이후 이러한 불편이 2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5년간 철도차량정비단 주변 신규 아파트 입주로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까지 예정돼 있어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고 의원은 “학교는 학생 수가 늘어난 뒤에 짓는 시설이 아니라 개발계획 단계에서 미리 용지를 확보해야 하는 시설”이라며, “지금 학교부지를 확보하지 못하면 향후 중학교 신설은 사실상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아울러 교육청이 현재 통학시간과 기존 학교 분산배치를 이유로 중학교 신설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주민과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환경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고 의원은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개발계획에 중학교 부지 확보 ▲향후 개발계획과 인구 유입을 고려한 부산시교육청의 중학교 신설 적극 검토 ▲부산진구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공식 제안했다. 고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라며, “지금 확보하는 학교용지 하나가 앞으로 수십 년간 부산진구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철도차량정비단 이전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그 부지에 교육 인프라까지 갖춰져 교육을 품은 명품 부산진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결단을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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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지 부산진구의원, 첫 5분자유발언서 “학교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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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지방교육재정 안정화 토론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는 7월 29일(수)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지난 8일 국무조정실 주관 공개토론회 이후 재정당국 중심의 일방적인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10일 긴급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시도에 대한 공동 대응 논리를 마련하고 사회적 공론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열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토론회에는 고민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광진구을)이 참석했다. 고 의원은 “아직도 쭈그려 앉는 화장실이 있다. 왜 학교만 재개발·재건축이 안되는가”라며 교육재정이 남아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이어 “교육청은 교육재정을 숫자로 증명하고 설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토론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나민주 충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조용식 울산교육감, 권순기 경남교육감은 “교부금의 불안정성과 기금 소진, 필수경비 미편성 등으로 시·도교육청의 재정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 수 감소와 교육재정 수요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 교육재정의 특수성을 설명했다. 권순형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일본의 1990년대 버블경제 붕괴 이후 추진된 고이즈미 내각의 행·재정 효율화와 지방분권 사례를 소개했다. 권 선임연구위원은 “그 결과 ▲대도시 중심의 세원 편중과 지방교육재정의 급격한 악화 ▲교원 감축과 기간제 교원 급증 ▲소규모 지방자치단체의 강제 통합과 농어촌 학교의 대규모 폐교 등 부정적 영향이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조재익 전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은 서울교육청의 기금 현황과 학급 수 변동, 노후 건물 현황 등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했다. 서울은 준공 후 40년 이상 지난 학교 건축물 비율이 34.3%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고 밝히며 지방교육재정에 여유가 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김동석 한국교총 교권정책본부장은 “교부금이 축소될 경우 과밀학급 해소가 지연되고 교원 정원 감축과 순회교사 확대, 학교기본운영비 부족 등이 이어져 교육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피해는 결국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미애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운영위원장은 “지난해 학생 수는 8만 명 감소했지만 사교육비는 2조 원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부금과 사교육비는 서로 별개의 재원이 아니라 동일한 학생을 위해 쓰이는 재원인 만큼 공교육 재정이 줄어들면 그만큼 사교육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정근식 회장은 “오늘 지방교육재정 문제는 단순히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부금 축소의 관점이 아니라 앞으로 국가가 교육을 어디까지 책임지고 미래 세대를 위해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재정은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현재 세대가 미래 세대를 위해 감당하는 투자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또 “지방교육재정의 큰 틀을 바꾸는 문제는 교육 현장을 배제한 채 재정 논리만으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오늘 제시된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진단, 국민의 의견이 하나로 모여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기반을 지켜 내는 사회적 공감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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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지방교육재정 안정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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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옥천사, “공손한 것은 나누는 것”…매주 어르신 공양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공손한 것은 나누는 것이다”라는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위치한 옥천사는 매주 화요일 정오가 되면 사찰음식을 준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공양을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화요일 낮 12시에도 옥천사는 변함없이 공양 행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을 맞이했다. 정성껏 마련된 사찰음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됐으며, 함께 모인 주민들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양 봉사 현장에는 해운대구의회 박기훈 의원도 함께했다. 평소 ‘해운대구 뚜벅이 구의원’으로 불리며 지역 곳곳을 직접 발로 뛰어 다니며 주민들과 소통해 온 박 의원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배식과 안내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박 의원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공양을 전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기훈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매주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공양을 준비해 주시는 옥천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나누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와 주민 행복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사는 매주 화요일 정기 공양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과 자비를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사랑방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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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옥천사, “공손한 것은 나누는 것”…매주 어르신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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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28~31일 상하이 일원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학생들이 중국 상하이, 항저우 등 대한민국 독립운동 사적지를 찾아, 독립투쟁의 역사를 배우고, 전남 의(義) 정신을 가슴에 새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7월 28일(화)부터 31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자싱, 하이옌, 항저우 일원에서 ‘전남 의(義)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고 전남 의(義)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남 지역 1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28일 역사 탐방단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루쉰공원(옛 홍커우공원)이었다. 이곳은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사가 일본 천황 생일과 상하이사변 전승 기념식에서 의거를 단행한 역사적 공간이다. 학생들은 윤봉길 의사 기념관 ‘매헌’을 방문해 그의 삶과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 현재는 체육시설이 자리한 당시 역사적 장소 일대를 둘러보며, 스물네 살 청년 윤봉길 의사가 조국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순간을 마음에 새겼다. 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처음 자리했던 ‘서금2로 일대’를 찾았다. 1919년 3·1운동 이후 독립운동가들은 단순히 국권 회복을 외치는 데 머물지 않았다. 나라를 잃었지만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먼저 세웠다. 학생들은 현재는 건물이 사라진 서금2로 일대를 걸으며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 처음 사용되고 민주공화국을 선포한 역사적 공간의 의미를 깊이 이해했다. 다음으로는 1923년 국민대표회의가 열렸던 모이당의 역사를 살폈다. 국내외 독립운동 세력이 한자리에 모여 독립운동의 방향을 논의했던 이 회의는 끝내 하나의 결론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독립운동가들이 나라를 되찾기 위한 더 나은 길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공간이다. 탐방 첫날 마지막 일정은 신규식 선생 거주지였다. 신규식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이전부터 상하이에서 중국 혁명가들과 교류하며 독립운동의 기반을 마련한 선구자였다. 학생들은 신규식 선생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하루아침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헌신과 국제적 연대 위에서 탄생했음을 배웠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한민국의 독립은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수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연대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실감했다. 역사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그 정신을 이어가는 시민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탐방단의 여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31일까지 계속된다. 29일에는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영경방, 손문기념관, 부흥공원, 만국공묘, 황포탄 의거지 등을 답사한다. 30일에는 윤봉길 의거 이후 김구 선생이 피신했던 자싱 피난처와 임시정부 요인 거주지, 하이옌 재청별서를 찾아 망명과 피난 속에서도 독립운동의 불씨를 지켜낸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과 역사적 의미를 배운다. 31일에는 항저우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터와 일강 김철 선생의 활동지를 답사하며 광복의 그날까지 독립운동의 정신을 배우고 귀국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대한민국의 오늘은 이름없는 수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 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선열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미래로 이어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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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28~31일 상하이 일원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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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부산시의원, “산복도로 고도지구 정책, 이제는 바꿔야”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이상욱 의원(동구 제1선거구, 건설교통위원회)은 7월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산복도로 일대의 고도지구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면(面) 중심의 높이 규제’에서 ‘축(軸) 중심의 경관관리’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부산의 산복도로가 부산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부산만의 독특한 경관자산이자, 피란수도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부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경관 보전을 위해 장기간 유지된 고도지구 규제가 산복도로 일대 주민들의 재산권을 제한하고, 노후 주거지의 정비와 재생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정책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부산시는 1972년부터 산복도로 일대의 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고도지구를 지정하고 건축물 높이를 제한해 왔다. 이 의원은 “수십 년 동안 산복도로 주민들은 자신들의 재산권 일부를 부산 시민 모두를 위한 공공의 가치로 양보하며 살아왔다”며, “부산의 경관을 지키기 위해 누군가가 부담을 져야 한다면 그 부담은 공정해야 하고 사회 전체가 함께 부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부산시가 최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일부 고도지구의 규제 완화 방향을 제시했지만, 수정1·2지구의 경우 북항재개발과 연계한 수정축 사업 등을 전제로 한 고도지구 폐지 계획이 사업성 및 경제성 부족으로 사실상 추진 동력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실현 가능성이 없는 계획을 전제로 시민들에게 계속 기다림만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희망이 아니라 희망고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고도지구 정책의 목적과 수단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이 제시한 핵심 대안은 산복도로 고도지구의 관리방식을 ‘면적 중심의 획일적 규제’에서 ‘주요 조망축과 경관축 중심의 선택적 관리’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 의원은 “고도지구의 목적은 높이를 제한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부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망을 지키는 데 있다”며, “그렇다면 이제는 경관을 지키는 수단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시가 산복도로 일대의 주요 통경축을 명확하게 지정하고, 반드시 보전해야 할 핵심 조망축은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는 대신 그 외 지역은 과감하게 고도지구 규제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을 회복하는 동시에 노후화된 원도심의 정비사업과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고, 부산의 경관과 시민의 삶을 함께 지키는 새로운 도시계획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면으로 묶는 규제에서 축을 지키는 경관관리로 부산 도시계획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며, “이것은 부산의 경관도 지키고, 주민의 삶도 지키며, 쇠퇴하는 원도심의 미래도 함께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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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부산시의원, “산복도로 고도지구 정책, 이제는 바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