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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영 부산시의원, 매리취수장 현장점검…“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서둘러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윤지영 위원장은 지난 8월 5일 지속되는 폭염과 적은 강수량으로 낙동강 조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부산시 수돗물 생산의 주요 취수원인 매리취수장을 방문해 낙동강 본류 취수원의 녹조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2025년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는 총 194일(관심 166일, 경계 28일) 발령됐으며,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조류경보 발령일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낙동강 보 수문을 일부 개방했음에도 녹조 저감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확인 결과, 8월 3일 기준 매리·물금 취수장의 조류 발생량은 56,949세포수/mL로 ‘관심’단계를 넘어 ‘경계’단계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지영 위원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강수량 부족 등으로 녹조가 대량 증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 수문 개방만으로는 조류 발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낙동강 하류 취수원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취수원 다변화 방안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류 경보가 발령될 경우 정수처리 과정에서 약품 투입량과 운영비가 증가하고, 조류 유입 차단을 위해 신설하는 물금취수탑 공사 등 추가적인 재정 부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녹조 문제는 시민 안전은 물론 지방재정에도 상당한 부담을 주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윤 위원장은 “낙동강 하류 취수원 의존에서 벗어나 취수원 다변화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부산시는 정부 및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간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중장기 물정책 비전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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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전남광주교육청(전남),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시험 최종합격자 346명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8월 6일(목)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34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6월 20일 필기시험과 7월 30일 면접시험을 거쳐 이날 발표된 최종 합격자는 ▲교육행정 260명(일반 248, 장애인 7, 저소득층 5) ▲전산 12명 ▲사서 10명 ▲기록연구사 3명 ▲보건 3명 ▲식품위생 2명 ▲조리 26명(일반 22, 국가유공 2, 특성화고 2) ▲시설관리 15명 ▲운전 15명 등이다. 합격자의 성별 분포는 남자 127명(36.7%), 여자 219명(63.3%)이며, 교육행정 직렬의 경우 양성평등채용제를 반영하여 기존 선발예정인원을 초과한 11명이 추가 합격했다.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59.8%(20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일반) 응시자로 56세, 최연소 합격자는 조리(특성화고) 직렬에 응시한 18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은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8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전남청사 교육지원센터(체육관)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최종합격자 명단과 신규임용후보자 등록 안내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인사/채용/소식 → 공무원시험 → 합격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는 오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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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전북교육청-시애틀한국교육원, 교육협력 한 단계 도약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레이크 그로브 초등학교(Lake Grove Elementary School)와 시애틀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교육과 한국 문화 확산을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공동으로 ‘2026 여름캠프 및 한국어교원 연수’를 운영하며 국제 교육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시애틀 지역 학생들과 한국어교육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위해 전통문화 전문 강사와 한국어교육 수석교사를 지원하고, 글로벌 브리지 캠프 학생들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국제교육 모델로 성장시켰다. 시애틀 지역 학생들은 전북교육청에서 지원한 한국어 수업과 나전칠기 공예, 태권도, 북청사자놀음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북교육청 글로벌 브리지 캠프 참가 학생 2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미국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며 영어와 한국어를 활용한 소통, 문화 교류, 공동체 활동을 이어갔다. 한국어교원 연수도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는 한국어 교육과정, 교수·학습 방법, 계기 교육, 한국 문화 교육, 국제교류수업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연수 참여 교원들은 다양한 수업 자료와 실제 사례 공유를 통해 한국어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한국 문화를 교육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는 교수 역량을 강화했다. 또, 전북 교원과 미국 현지 한국어 담당 교원들은 별도의 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국제교류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수업과 학교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번 시애틀 여름캠프와 한국어교원 연수는 한국어를 중심으로 학생과 교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한 의미 있는 사례다. 한국어 학습 동기를 높이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제 교육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전북의 우수한 교육과 문화자원을 세계와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국제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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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부산교육청, 2027학년도 유·초·특수·중등 교사 550명 뽑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원의 정년·명예퇴직, 학생 수 변동 등을 반영해 국·공립 유·초·중등 및 특수교사 550명 선발을 주요 내용으로한 ‘2027학년도 임용시험 계획’을 사전예고 했다고 8월 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선발예정 과목 및 인원, 장애인 구분 선발 여부, 시험 일정,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관련 내용, 출제 범위와 함께 실기평가 변경 등 2027학년도 달라지는 사항 등을 안내했다. 유·초·특수(유·초)교사 선발예정 인원은 유치원 9명, 초등학교 173명, 특수(유치원) 2명, 특수(초등) 7명으로 총 191명이다. 중등교사 선발예정 인원은 중등교과 292명, 보건 20명, 사서 6명, 전문상담 16명, 영양 7명, 특수(중등) 18명 등 총 359명이다. 이는 교육부의 초·중등 교과교원 수급 방향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으며, 선발예정 인원은 교육부의 하반기 정원 확정 배정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도 있다. 임용시험 시행계획은 유·초·특수(유·초)교사의 경우 다음달 9일, 중등교사의 경우 다음달 30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각각 공고할 예정이다. 원서는 유·초·특수(유·초)교사의 경우 9월 28일에서 10월 2일까지, 중등교사는 10월 12일에서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1차 필기시험은 유·초·특수(유·초)교사의 경우 11월 7일, 중등교사는 11월 28일에 각각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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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부산 남구, 나눔리더 가입식 개최…한여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확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8월 3일 남구청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남구 나눔리더 가입식'을 개최하고, 신규 가입자와 상향 가입자에게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식에서는 대연3동 주민자치위원장 장상호가 남구 나눔리더 46호 골드(1,000만 원 이상 후원)로 상향 가입했으며, 한마음요양복지센터 정형순 센터장과 용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분옥 위원장이 각각 남구 79호와 83호 그린(100만 원 이상 후원) 나눔리더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날 인증패 전달식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눔리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눔리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를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생활 속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 부산 남구는 현재 83명의 나눔리더가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리더 발굴과 희망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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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전남광주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 교사 628명 뽑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5일(수) 오전 10시 누리집에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및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일정 등을 사전 예고했다. 이번 2027학년도 교사 선발은 종전대로 전남과 광주 지역을 분리해 실시한다. 유·초등은 ▲유치원 교사 56명(전남 50명, 광주 6명) ▲초등학교 교사 165명(전남 162명, 광주 3명) ▲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32명(전남 21명, 광주 11명)으로 총 253명(장애인 포함)을 선발한다. 중등은 ▲교과 258명(전남 240명, 광주 18명) ▲특수(중등) 24명(전남 15명, 광주 9명) ▲비교수교과 93명(전남 66명, 광주 27명)으로 31개 과목 총 375명(장애인 포함)을 뽑는다. 이번 예고는 개략적인 선발 예정 과목 및 인원을 안내한 것이며, 최종 선발 과목과 인원, 시험 세부 사항 등은 오는 9월 9일(초등)과 9월 30일(중등)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유·초등은 9월 28일(월)부터 10월 2일(금)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차 필기시험은 11월 7일(토), 2차 면접 및 수업 실연은 2027년 1월 6일(수)부터 1월 8일(금)까지 3일 동안 실시한다. 중등은 10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차 필기시험은 11월 28일(토), 2차 면접 및 수업실연 관련 시험은 2027년 1월 20일(수)부터 1월 21일(목)까지 2일 동안 실시한다. 사전예고에 대한 세부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공무원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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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대전교육청, 초등 5~6학년 대상 IB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오는 8월 6일 관내 초등학교 중 IB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학교의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IB 프로그램 학생 캠프 2기, 와우(WOW)’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WOW캠프’라는 명칭은 ‘우리가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학생들이 작은 탐구를 통해 자라나 미래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초등 2기 캠프는 상반기에 운영한 1기 캠프에서 확인한 학생들의 호응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생이 직접 활동하는 시간을 늘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찰 시간을 새롭게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익숙한 소재로 마음을 열고 눈높이에 맞는 탐구 놀이를 통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짝·모둠 친구들과 협력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구성했고, 탐구 결과물을 발표하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호기심을 출발점으로 탐구하고,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생각을 키워가는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하며, IB 프로그램의 우수한 교수·학습 방법을 일반학교 학생들에게 폭넓게 제공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탐구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학생들이 캠프에서 마음껏 궁금해하고, 친구들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IB 프로그램의 우수한 학습 방법을 대전의 모든 학생이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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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드론특화 국방창업교육, “머릿속 드론 설계도, 손끝에서 현실이 되다”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미래 방위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창업자들의 국방 드론 아이디어가 실제 모형으로 구현되며 실전 창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은 대전창업허브 컨퍼런스홀에서 '드론특화형 국방 창업교육'이 지난 7월 25일까지 4회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방위사업청과 대전시가 주최하는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하나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해 진행됐다. 이번 4회차 교육의 핵심은 초기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POC(Proof of Concept, 개념 증명) 모형 제작'이었다. 교육생들은 앞서 구체화한 개념보드를 바탕으로, 종이박스와 우드록 등 일상적인 재료를 활용해 형태를 빠르게 구축해보는 '로우파이(Low-fidelity) 프로토타이핑' 실습을 진행, 이를 통해 정찰용 소형 드론, 물자 수송 체계 등 각 팀이 구상한 국방 창업 아이템의 구조적 한계와 개선점을 즉각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과 기술 교육을 병행해 3D 프린팅 전문기업 '펀펀쓰리디' 소속 제조 전문가 그룹이 투입돼 교육생들이 제작한 초기 모형의 실제 양산 가능성을 진단했다. 또한, '한컴어썸텍' 강사진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기술을 창업 아이템의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연동하는 방안을 교육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실무 역량을 끌어올렸다. 이날 실습에 참여한 한 예비 창업자는 "서류상으로 완벽해 보였던 드론 설계가 막상 종이 모형으로 뼈대를 잡아보니 무게 중심이나 조립 결함 등 간과했던 문제점들이 보였다"며, "비용을 들이기 전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일 국민생활실험실 단장은 "이번 교육은 서면상에만 존재하던 아이디어를 실물로 직접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였다"며, "이어지는 시스템 구성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의력을 극대화하고 아이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팀들은 이번 실습을 바탕으로 아이템을 더욱 고도화해 오는 8월 27일 개최되는 좌담회에서 2차 시장 검증을 할 예정이며. 향후 설문조사, 잠재 고객 인터뷰, 3D 프린팅을 활용한 정밀 시제품 제작 등을 다각도로 진행해 성공적인 국방 창업을 위한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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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부산 서구의회, 국외출장 예산 5850만 원 전액 반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의회(의장 강경미)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편성된 국외공무출장여비 5850만 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서구의회는 8월 4일 이 같은 방침을 밝히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예산 절감에 나서고 구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당초 서구의회는 해외 우수정책과 선진 행정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이를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발굴과 의정활동에 접목해 의원들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국외공무출장 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와 내수 침체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예산 전액 반납을 결정했다. 강경미 의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구민들의 생활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서구의회는 구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 위해 국외공무출장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절감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의회는 이번 예산 반납 결정이 단순한 예산 절감 차원을 넘어 구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민생 회복에 동참하기 위한 실천적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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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국립순천대, 韓·中 학생이 함께 만드는 전남 K-컬처 ‘Global×Local Culture Lab’ 성료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앵커사업(구 RISE사업) 글로벌 전남 K-컬처 인재양성사업부는 지난 8월 1일(토) 산학협력관 파루홀과 Open Lab에서 한·중 대학생이 참여한 ‘Global×Local Culture Lab’ 콘텐츠 제작·발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처·글로벌중국학전공과 협업한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하계 중국 교류대학 글로벌 특강캠프」와 연계 운영됐다. 국제처가 초청한 절강미디어대학교와 절강해양대학교 학생을 비롯해 국립순천대 글로벌중국학전공 재학생, 글로벌 전남 K-컬처 인재단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국경을 넘어 지역문화를 주제로 협업 프로젝트에 나섰다. ‘Global×Local Culture Lab’ 프로젝트는 한·중 학생들이 혼합팀을 구성해 전남의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글로벌 관점에서 재해석한 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하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 ▲광양 포스코 산업문화 등 지역 대표 문화를 소재로 프레젠테이션과 숏폼(쇼츠) 영상을 제작했으며, 팀별 발표를 통해 지역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 학생들은 중국 학생들의 지역문화 이해를 돕고, 중국 학생들은 글로벌 관점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서로의 문화적 감수성과 국제 협업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발표 후에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협업성, 발표력을 종합 평가해 우수팀을 선정·시상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전남 K-컬처 인재양성사업부의 지역문화 콘텐츠 교육, 국제처의 국제교류 네트워크, 글로벌중국학전공의 언어·문화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융합형 글로벌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순천대학교는 앵커사업을 통해 학생 주도의 전남 K-컬처 가치 확산과 지역문화 콘텐츠 창작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협업 능력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대 글로벌 전남K-컬처 인재양성사업부 이종수 사업부장은 “학생들이 전남 K-컬처를 세계에 알리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와 글로벌 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국제교류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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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부산교육청, 1년 365일 ‘빈틈없는 대입상담 전방위 지원체제' 가동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진학 고민을 덜기 위해 학기 중과 방학,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는 ‘연중 상시 1:1 맞춤형 대입상담 지원체제’를 구축·운영한다고 8월 4일 밝혔다. 최근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이 제한되면서 진학 정보 이용 환경에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교육청은 공교육이 책임지는 신뢰할 수 있는 진학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학생·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대입 준비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부산진학지원단,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대입상담교실 ▲대입 지원관과 함께하는 대입상담실(주간) ▲대입길마중(야간) ▲e-대입길마중(온라인) ▲수시·정시 집중상담기간 ▲대입상담캠프 ▲구(군)진로교육지원센터 대입상담 ▲취약계층 집중상담주간 등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촘촘한 상담망을 구축했다. 학교별 지정 토요일 오전에 운영하는 ‘찾아가는 대입상담교실’은 부산진학지원단 소속 전문위원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 1인당 50분씩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희망 학생의 학부모와 학교 교사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대입 정보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의 학교를 우선 지원해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만전을 다한다. ‘대입 지원관과 함께하는 대입상담실’은 월~금요일 주 5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하루 10회,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 지원관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대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주간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학부모와 학생을 위해서는 ‘(야간) 대입길마중’을 월~목요일 주 4회 오후 7시부터 8시 50분까지 하루 6회 운영해, 부산진학지원단 전문위원이 저녁 시간에도 상담을 이어간다. 두 프로그램 모두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방문이나 예약이 여의치 않은 학생·학부모를 위해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상담 ‘e-대입길마중’도 운영한다.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 질문을 올리면 부산진학지원단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필요한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수험생의 고민이 가장 커지는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시기에는 ‘수시·정시 집중상담기간’을 별도로 편성해 부산진학지원단의 1:1 대면 맞춤형 상담을 하루 30회 집중 운영한다. 이 역시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8~29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한‘2026 대입상담캠프’에는 부산지역대학 22교, 서울지역대학 22교를 포함한 전국 78개 대학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대학 입학사정관과 부산진학지원단이 1:1로 학생·학부모가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 전반에 대해 계열별·학년별 맞춤형 상담과 실질적 대입 정보를 제공, 호응을 얻었다.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는 이와 별개로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학지원 전문위원을 16개 구(군)진로교육지원센터에 파견해 1:1 대면 맞춤형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대입상담교실’과 더불어 평일 상담을 받기 어렵거나,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학부모를 지원하고 있다. 4~5월에는 특수교육대상자, 검정고시 출신자, 학교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집중상담 주간도 운영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자의 경우 거동이 어려운 내담자에게 온라인 화상 상담을 지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같이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기 중과 방학, 주간과 야간, 대면과 비대면을 아우르며 대입 정보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수시모집을 앞둔 고3 학생뿐 아니라,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해야 하는 고1·2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향후 대입 준비 방향을 제시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사교육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대입 정보를 공교육을 통해 얻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담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학생이 단 한 명도 없도록 시간과 지역, 계층의 벽을 낮춘 상담 지원체계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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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전남광주 글로컬 K-에듀센터, 美 트로이 지역사회 나눔행사 참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미국 트로이대학교에 설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글로컬 K-에듀센터가 지난 8월 3일(월)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파이크 카운티 지역사회 나눔행사’에 참가해,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정책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공기관과 의료·복지기관, 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참가해 각 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가을학기 개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지원하는 나눔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행사장에는 새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이 찾아 공책과 연필, 가방 등 학용품을 지원받고, 참여 기관들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K-에듀센터도 이들과 직접 만나 전남광주교육의 주요 정책과 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선미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정책을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사례를 발굴해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정책과 국제교육협력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에 위치한 전남광주글로컬K-에듀센터는 ▲전남광주 학생과 교사를 위한 미래역량 강화 연수 개발 및 운영 ▲트로이대학과의 글로컬 교육정책 공동 연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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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인천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자조모임 ‘같이ON’ 활동 이어간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참여 청년들의 자발적인 교류와 지속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취업동행 자조모임 ‘같이ON’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7월 31일 밝혔다. ‘같이ON’은 청년들이 스스로 필요한 기업과 직무 정보를 탐색하고, 또래 청년들과 취업정보와 구직 경험을 나누며 각자의 진로와 구직 방향을 구체화하는 참여자 주도의 자조모임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형성된 청년 간 관계가 일회성 프로그램 참여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상호 지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2026 인천 채용박람회’ 참여에 앞서 사전회의를 열고 활동목표와 박람회 참여계획을 함께 수립했다. 특정 기업이나 직무를 미리 정하기보다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폭넓게 살펴보고, 기업의 주요 업무와 채용조건, 지원자격, 필요 역량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질문도 함께 준비했다. 이후 참여자들은 채용박람회에 함께 방문해 기업별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상담에 참여했다. 뷰티 관련 영업, 영업·고객관리, 직업상담 및 취업지원, 품질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탐색하며 채용공고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실제 업무내용과 기업별 요구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박람회 참여 후에는 결과 공유회의를 열어 각자가 관심 있게 살펴본 기업과 직무, 새롭게 알게 된 취업정보를 공유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관련 자격증과 직무지식 습득, 문서작성 및 엑셀 활용 능력 보완 등 참여자별 향후 구직활동 계획도 구체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상호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연결망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청년들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채용정보와 구직 진행 상황,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온라인 소통과 정기적인 자조모임 활동을 병행하고, 지역 취업정보와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자발적인 구직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채움에이치알디 이수연 대표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은 혼자 감당하기보다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다”며, “이번 자조모임이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참여 청년들을 격려했다. 이어 “자조모임은 청년들이 스스로 정보를 찾고 또래 청년들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자조모임을 통한 청년들의 자발적인 소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회적 연결망 형성과 지역 청년 네트워크 확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앞으로도 참여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모임을 이어가고, 서로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과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채움에이치알디(채움HRD)는 사람과 일, 조직을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다.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및 어학연수 등 다양한 고용·진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통합 고용지원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의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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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부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위기청소년 자립지원 ‘맞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은 8월 3일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전선영)와 위기 및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지원과 효과적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행사 및 홍보 상호 협력 ▲청소년 자립 관련 정보 제공, 자립 역량 강화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및 시설 활용 지원 등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 양왕창 부장, 최규호 차장과 부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전선영 소장, 이창효 보호상담원, 오채영 보호상담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공간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전선영 소장은 "가정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인프라 지원이 절실하다"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과의 긴밀한 협력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단순한 체류 공간을 넘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청소년 성장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천체관측 체험 '별들에게 물어봐!', 스마트팜 체험 '도시농부 유스팜', '청소년꿈나눔터'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8월 23일부터는 매월 1회 주말 저녁마다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무료영화 상영회인 ‘무비나잇 모먼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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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부산시, '공공기관 이전추진TF' 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8월 3일(월) 오전 9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재수 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 추진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 해양, 첨단산업·연구개발(R&D), 영화·영상 등 부산의 4대 특화 기능군을 중심으로 핵심 정책 금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의 유치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조만간 발표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부산시는 전국 혁신도시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입증해 온 기존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주력 산업과 시너지를 낼 4대 특화 기능군 중심의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주요 유치 추진 대상은 금융 분야의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 해양 분야의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한국어촌어항공단·해양환경공단, 첨단산업·연구개발(R&D) 분야의 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영화·영상 분야의 한국영상자료원·시청자미디어재단 등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핵심 기관들이다. 시는 공실현황 및 정주여건 사전 점검, 지속적인 대정부 방문 건의 등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월 국토부에 중점 유치대상기관을 포함한 40개 기관을 이전 요청한 이후, 선도 이전을 대비하여 지역 내 공실 현황을 파악하고 정주여건 전반을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국토부를 수차례 방문해 부산의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의 이전을 적극 건의하는 등 기관 유치를 위한 대정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시의 관련 실·국장뿐만 아니라 부산시의회 및 부산연구원, 부산경제정의실천연합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외부의 다양한 목소리와 현장의 시각을 적극적으로 담아내고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과 협력 방안을 여러모로 심도 있게 모색하였으며, 성공적인 2차 공공기관 부산 유치를 위해 다 함께 역량을 결집하고 힘을 모아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재수 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부산이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과제”라며, “시의회와 시민단체, 전문가 등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수용 태세를 철저히 갖추어 반드시 성공적인 부산 유치를 끌어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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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대한안전연합, 2026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안전교육 전문인력양성’ BLS-I 자격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이 지난 8월 1일(토), 2026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안전교육 전문인력양성’ BLS-I(기본소생술 강사) 자격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응급상황 대응 능력과 전문 교육 역량을 갖춘 안전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본소생술 이론 및 효과적인 티칭법 ▲기본소생술 전 과정 종합 숙달 ▲표준 교육매뉴얼에 기반한 실기 교수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도 능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이번 BLS-I 자격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올바른 안전 지식을 전파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인프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수상 및 수중 안전교육을 비롯해 숲길등산지도사 양성, 응급처치(CPR) 교육, 서프레스큐(Surf Rescue),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안전교육과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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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백종헌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선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부산 금정구)이 7월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선임됐다고 7월 30일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을 소관하는 상임위로, 의료·복지·연금·식품·의약품 등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정책과 법안, 예산을 심사한다. 간사는 소속 정당을 대표해 위원회 의사일정과 안건 협의를 총괄하는 자리로, 상임위 운영의 실질적 축을 담당한다. 백 의원은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 전반기까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해온 만큼, 위원회 현안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간사직을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백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 조사 결과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가결률 65%로 국회의원 300명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입법 성과 면에서도 뚜렷한 실적을 쌓아왔고, 현장의 목소리를 법안에 담아 실제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온 성과가 이번 간사 선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백 의원은 앞으로 위원회 간사로서 국정감사를 비롯해 소관 부처 예산안 심사, 주요 법안 심사 일정 전반에서 여야 협의를 이끌게 된다. 백종헌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생을 마치는 날까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전체를 다루는 상임위”라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산적한 보건복지 현안을 여야 협의를 통해 책임 있게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의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것”이라며,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께 꼭 필요한 정책이 제때 국회 문턱을 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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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2
  • 제11회 '2026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KIYO 4i' 개최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제11회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KIYO)'가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SETEC에서 개최됐다. 재단법인 세계 여성발명·기업인 협회가 주최한 KIYO는 ‘Korea International Youth Olympiad’의 약자이며, 4i는 Idea(아이디어), Invention(발명), Innovation(혁신), Intellectual Property(지식 재산)를 의미한다. 국내외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발명과 혁신으로 발전시키고 지식 재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제 대회로, 발명 왕중왕전과 창의력 팀 대항전, 어린이 아이디어 그림대회 등으로 진행됐으며,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학생들이 참가해 발명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올해 고등부 지정과제는 ‘폐기물에서 가치를 만드는 기술, 순환 경제의 시대’였다. 참가팀들은 주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가운데 하나를 선정해 환경오염과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조사하고, AI와 로봇, 바이오 기술, 신소재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해 이를 다시 자원으로 만드는 방안을 제시해야 했다. 학교와 지역사회에 적용하고 확산할 수 있는 방법과 사회적·윤리적 영향도 평가에 포함됐다. 지정과제에서는 AI·바이오 파운드리 활용해 폐교복을 원료로 되돌리는 ‘UNI-LOOP FOUNDRY’ 제안한 IF팀 황현민(세종과학고 3학년), 이서준(세화고 1학년), 김태현(신사중 3학년), 구인우(오산중 2학년)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세계 청소년 올림피아드(KIYO 4i)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국제적 협력과 아이디어 교환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번 수상 학생들의 소감을 통해서 알수 있었다. 팀의 문제 설정과 전체 공정 설계, 팀원 간 역할 분담, 발표와 질의응답을 주도한 황현민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뿐 아니라 실제로 운영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앞으로도 환경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연구를 계속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으며, 김태현 학생은 “평소 ADRF를 통해 교육 여건이 어려운 지역의 아동들에게 번역한 책을 보내거나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의 가치를 배웠다. 그리고 버려지는 교복으로 환경을 살리는 이번 과제도 단순한 대회 준비가 아니라 실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일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발명 왕중왕전에서 ‘AI 선반 안심 집게’로 안전사고 예방 아이디어 제시해서 은상을 수상한 구인우(오산중 2학년) 학생은 “발명은 단순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불편함과 위험을 줄이고 도움을 주려는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건우(원촌중 1학년) 학생은 “짧은 시간 안에 준비해야 해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지만, 팀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성실하게 해냈기 때문에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올림피아드(KIYO)는 대회를 거듭하면서 전 세계 청소년의 아이디어, 발명품, 혁신, 지적 재산을 육성하는 데 전념하는 명성 높은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고 출품작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학교와 학년의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AI와 바이오 기술을 연결한 자원순환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참가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에 대한 다양한 창의성의 발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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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2
  • 글·빛·꽃으로 피어난 독도사랑…거제 공감갤러리서 'K-독도사랑등 특별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안용복 장군의 호국정신과 대한민국 영토 독도의 역사적 가치, 환경문화예술의 의미를 함께 담아낸 'K-독도사랑등 특별전'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남 거제시 공감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은 (재)독도재단(사무총장 김대식)이 주최하고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회장 이수자)가 주관하는 전국 순회전으로, 부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부산광역시 수영구청, 부산광역시 동구청, 한국지방정부신문, 교육연합신문, 울릉군청, 울릉도 안용복기념관, 독도관리사무소 등이 후원한다. 개막식에서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 김용만 상임이사는 "330여 년 전 목숨을 걸고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안용복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독도사랑과 나라사랑 정신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은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며 글로벌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독도의 전략적 가치와 해양주권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안용복 장군의 애국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 해양정책과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역사적 유산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안용복 장군의 생가터가 위치한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 이전과 국제해사법원 유치가 추진되는 해양 중심지이며,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은 철도와 항공, 해상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교통 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는 안용복 장군이 지켜낸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적 의미가 오늘날 대한민국 해양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독도 전문 캘리그라피 작가 심영희의 작품과 울릉도 안용복기념관 뜰의 수국을 주제로 작업한 최영희 작가의 작품이 함께 어우러져 '글·빛·꽃'이라는 새로운 예술적 감동을 선사한다. 캘리그라피와 조명예술,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들은 독도의 아름다움과 평화, 생명의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역사교육과 환경보전, 문화예술을 융합한 복합문화 콘텐츠로서 세대와 지역을 넘어 독도사랑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는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부산가톨릭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제23회 BIEAF 국제환경예술제 운영위원회와 교류를 이어간다. 이 행사에는 세계 82개국 작가들이 참여해 환경과 예술을 주제로 국제적인 문화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같은 기간 개최되는 제3회 독도환경문화예술제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전국 독도민화전도 함께 선보인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문화, 환경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 관계자는 "K-독도사랑등 특별전은 독도를 단순한 영토가 아닌 역사와 문화, 환경, 미래 해양비전을 함께 품은 대한민국의 상징으로 알리는 뜻깊은 전시"라며, "이번 전시가 국민 모두가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하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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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2
  • 유엔PEC,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 초청 음악회 성공 기념 감사의 밤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은 지난 7월 18일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에서 개최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의 ‘제7회 영웅환타지아’ 음악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기념하며,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8월 1일 오후 6시 해운대벡스코점 고메스퀘어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더나눔봉사단 김창오 단장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유엔PEC 자문위원들과 후원자, 후원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박수영 국회의원과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희경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박수영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관심과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김희경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이 부산을 방문해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헌신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세계 평화와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웠던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미래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제우호 증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강뉴부대 후손들이 보여준 아름다운 화음 속에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평화에 대한 염원이 담겨 있었다”며, “이러한 행사가 계속 이어져 감사와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창오 더나눔봉사단 단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엔PEC와 함께 평화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은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 초청사업을 비롯해 참전국과의 우호 증진, 평화문화 확산, 보훈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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