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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 A등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일반재정지원) 성과평가에서 ‘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정량성과 사업비 59억 3천만 원, 정성성과 사업비 57억 49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6억 79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8월 11일(화)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자율 혁신을 통해 교육·연구 등 총체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지원하는 재정지원사업이다. 조선대는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전공 자율선택권 확대 ▲맞춤형 교육제도 확립 ▲학생 지원 및 중도탈락 예방 ▲미래산업 및 현장 중심 교육 ▲학생 중심 학사체계 구축 ▲HYPER 교육생태계 조성 등이 우수한 점으로 평가됐다.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는 ▲IR 성과관리센터와 자체 개발 T-PLAY를 기반으로 한 성과관리·환류 ▲학생 참여 기반 성과관리위원회 운영 등이 우수한 점으로 평가됐다. 조선대학교는 3주기 사업 1차년도(2025년)에 이어 2차년도(2026년)에도 연속으로 ‘우수 A등급’을 획득하며, 호남지역 교육혁신 선도대학으로서의 높은 경쟁력과 안정적인 사업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춘성 총장은 “이번 우수 A등급 획득은 조선대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학생 중심 교육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대학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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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남명숙 부산시의원, “40계단, 새 이름보다 이름에 담긴 역사를 알려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남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최근 부산 중구 40계단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40계단 닉네임 공모전’과 관련해, 역사적 장소의 명칭을 관광 활성화의 수단으로 새롭게 브랜딩하기에 앞서 그 명칭이 가진 역사성과 상징성을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8월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40계단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세요’라는 문구를 내걸고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닉네임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기존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 아닌 ‘닉네임 공모’이지만, 남명숙 의원은 ‘새로운 이름’이라는 표현 자체가 자칫 40계단이라는 기존 명칭을 과거의 것으로 규정하거나 대체해야 할 대상으로 받아들이게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남 의원은 특히 “40계단은 단순히 오래된 계단이나 관광지의 이름이 아니다”며 “한국전쟁 당시 전국에서 몰려든 피란민들이 부산항에서 일터로 나가고 산복도로의 판자촌으로 돌아가기 위해 오르내렸던 삶의 길이었고, 헤어진 가족을 기다리고 만나는 장소이자 생계를 이어가던 공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실제 부산시와 중구의 관광·역사자료에서도 40계단은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장소로 소개되고 있다. 부산 중구는 40계단을 피란민들이 오르내리던 길이자 애환이 서린 곳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부산시 관광자료 역시 피란시절 40계단이 부산항 부두와 고지대 판자촌을 잇는 길목이면서 가족의 상봉 장소와 장터 역할을 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 부산시 비짓부산 홈페이지(지나간 시절을 되짚어 오르는 40계단) https://www.visitbusan.net/kr/index.do?menuCd=DOM_000000201001001000&uc_seq=364&lang_cd=ko 부산시의 ‘부산미래유산’ 자료에서도 40계단은 실향민의 슬픔과 외로움, 굶주림뿐 아니라 약속과 만남의 기억을 간직한 장소로, 후손에게 남겨줄 가치가 있는 역사자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부산미래유산 40계단 https://www.busan.go.kr/futu reheritage/future02/viewcurPage=1&bbsNo=11&dataNo=5739 남 의원은 “이러한 공간은 새로운 이름을 붙여야 비로소 관광자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40계단’이라는 오래된 이름 자체에 켜켜이 쌓여 있는 시민의 기억과 이야기가 곧 가장 강력한 관광 브랜드”라며, “역사적 장소를 새롭게 보이게 하는 것과 역사적 장소의 정체성을 새롭게 만드는 것은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남 의원은 관광객과 젊은 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새로운 시도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 되지만, 그 방식은 이름을 대신 만드는 것보다는 40계단에 담긴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편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과 40계단을 둘러싼 구술자료 발굴 ▲부산항과 산복도로를 연결하는 관광상품의 연계 ▲사진·음성·영상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세대별 체험 콘텐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역사해설 등 ‘40계단이라는 이름을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콘텐츠’ 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실제 중구가 운영하는 40계단문화관 역시 현재 40계단의 형성 배경과 피란민들의 주거·생활·문화예술 활동, 전쟁 당시 여성과 어린이들의 삶 등을 전시하면서 이 공간을 한국전쟁의 역사와 기억을 보존하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남 의원은 새로운 닉네임이나 브랜드가 각종 안내시설, 홍보물, 조형물, 행사 및 후속 콘텐츠 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경우에는 사업의 필요성과 목적, 소요예산, 기존 명칭과의 관계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우리가 40계단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계단이 오래됐기 때문이 아니라, 그곳을 오르내렸던 사람들의 삶과 부산의 역사가 그 이름 안에 살아 있기 때문”이라며, “역사적 자산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은 필요하지만, 관광을 위해 역사를 새롭게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 그 자체가 관광객의 마음에 오래 남도록 만드는 것이 먼저”라고 말했다. 덧붙여 남 의원은 “‘40계단의 새로운 이름은 무엇일까’를 고민하기 전에 ‘40계단에 담긴 이야기를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리고 있는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며, “닉네임을 새롭게 찾는 것보다 원래 그 이름에 담긴 새로운 이야기를 끊임없이 발굴하고, 부산을 찾는 사람들이 그 의미를 기억하고 다시 찾도록 만드는 것이 진정한 관광콘텐츠이자 지역브랜딩”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남명숙 의원은 “40계단은 부산의 역사와 시민의 기억을 담아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부산시와 중구가 역사적 명칭의 가치를 존중하면서 스토리텔링과 콘텐츠를 통해 40계단의 역사성을 더욱 빛내는 정책을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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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인천서구지구위원회, 범죄예방 캠페인 ‘구슬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 서구지구위원회(회장 이종호)가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구지구위원회는 지난 7월 24일 검단지역과 31일 서해구청역에 이어 8월 7일, 인천 서구 가정역 6번 출구 일대에서 '2026 하계 청소년 범죄예방 및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월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각종 일탈행위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기초질서 준수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구지구위원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7월 24일, 7월 31일, 8월 7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이날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가정역 주변과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손부채를 전달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범죄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생활 속 기초질서 준수와 안전한 거리문화 조성, 청소년 보호 및 선도활동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가정역 일대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인 만큼,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범죄예방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 서구지구위원회 이종호 회장은 “청소년 범죄는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올바른 성장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에게는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현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 서구지구위원회는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활동을 비롯해 학교폭력 예방, 기초질서 확립, 청소년 보호활동 등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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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박수영 의원, "청년 혼삿길 ‘세금폭탄’…937억 공제혜택 폐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수영 의원실은 8월 11일 정부 세제개편안을 통해 내년부로 종료가 예고된 혼인세액공제를 통해 2024년 1년 동안 수혜를 받은 인원이 총 21만 5000명, 공제금액은 93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혼인세액공제의 혜택을 받은 대상은 청년층에 집중됐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이 국세청에서 받은 '2024년 혼인세액공제 신고 현황'에 따르면 총 신고인원은 21만 5326명, 공제액은 937억 7400만 원에 달했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조세특례제한법 92조에 따라 최대 100만 원(배우자별 각 50만 원)의 종합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또,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혼인세액공제는 청년층이 주된 수혜 대상인 사실이 나타났다. 연령별 공제 신고인원을 보면 40세 미만의 2030세대가 약 17만 5000명으로 전체 인원의 81%에 달했다. 30대가 따져도 65%로 가장 많았으며, 30세 미만이 16%로 뒤를 이었다. 40대는 2만 4000명으로 약 11%, 50대 이상은 약 7%였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평균 결혼비용(결혼식장,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은 1900만 원에서 2200만 원 수준이었다. 월별로 차이는 있지만 신혼여행과 기타 경비를 제외하고도 2000만 원 상당의 금액이 필요한 것이다. 박 의원은 “100만 원이면 가전제품을 사거나 신혼여행 항공권을 마련할 수 있는 적지 않은 금액”이라며, “신혼부부, 특히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중한 혼인세액공제마저 없애 청년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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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부산교육청-부산시,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본격 추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와 함께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참여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 및 인구감소 지역 자치구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실효성 있는 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월 11일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부가 기존 교육발전특구(2024~2026)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새롭게 개편한 공모사업이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별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창출하고 우수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시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신청한다. 부산은 이번 공모에서 부산 내 인구감소(관심) 지역에 해당하는 자치구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방식의 공모 준비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대학 및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한정된 재원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세부 실행 계획을 다듬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7월 공고 이후 곧바로 전담조직(TF)을 구성해 가동 중이다. 이어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설명회, 부산시 및 자치구 협의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고 있다. 관계기관이 많은 사업 특성상 내실을 기하기 위해 서두르기보다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모아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부산이 응모하는 ‘비수도권 광역시 2유형’에 최종 선정될 경우, 연간 최대 4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5년간(기본 3년+추가 2년) 지원받게 되며, 지자체는 사업비의 50%를 대응 투자하게 된다. 현재 부산시와 대상 지역 자치구들은 실무협의에 참여해 현장성 높은 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향후 지역교육혁신협의체가 정식 구성되면 부산시교육감과 시장·구청장 및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최종 세부 사업을 확정할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위한 지역맞춤형 사업 아이디어를 교육청 단독으로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부산시와 자치구가 함께 지역의 인구 소멸 현안을 치열하게 짚어보며 다듬어가는 과정”이라며, “기존의 교육발전특구와 비교해 재정 여건은 달라졌지만 부산이 가진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집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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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부산교육청, 학생 제안 반영 교육청·기업·학생 ‘삼박자’ 빛났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생의 작은 제안을 ‘적극행정’으로 정책에 반영하며, 공교육과 기업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사례를 만들어냈다고 8월 10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통합 로그인 시스템인 ‘펜즈(penz)’ 구축을 추진하던 중, 부산국제고등학교 김희린 학생으로부터 “학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를 교육청에서도 제공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이 제안을 단순한 의견으로 넘기지 않고 ‘펜즈(penz)’에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학생의 제안 사례를 캔바 코리아에 공유했다. 사연을 접한 캔바 코리아도 교육청의 적극적인 행정과 학생의 제안에 공감하며 화답했다. 캔바 코리아는 교육 현장에서의 자사 서비스 활용과 학생의 관심에 감사를 전하고, 지난 7일 개최된 ‘2026 Edu Conference’에서 김희린 학생에게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사례는 학생의 제안을 적극 검토한 교육청과 이에 호응한 기업이 함께 교육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낸 것으로, 학생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 적극행정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연구정보원이 추진 중인 통합 로그인 시스템에 학생들의 실제 요구를 반영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편리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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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학생 격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8월 10일(월)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와 광주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2~28일 인천에서 열리며, 전남광주에서는 155명의 직업계고 학생이 35개 직종에 참가한다. 특히, 산업제어, 메카트로닉스, 정보기술, 모바일앱개발, 산업용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부터 제과·제빵까지 다양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이날 대회를 준비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훈련 상황을 살피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는 12일 나주공고, 14일 순천공고 등을 방문해 격려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열정을 갖고 땀 흘려 갈고닦은 기술은 미래 산업을 이끌 소중한 역량”이라며, “대회에서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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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전남광주교육청, 9월 1일 자 주요 보직 인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8월 10일(화) 2026년 9월 1일자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20명을 확정 발표했다. 전남청사의 경우 이번 인사에서 ▲미래성장국장에 김병남 유아초등교육과장 ▲인재교육국장에 박철완 중등교육과장 ▲미래교육전략기획관에 안병모 교육정책연구소장 ▲유아초등교육과장에 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 장학관 ▲중등교육과장에 전성아 진로교육과장 ▲진로교육과장에 양회룡 삼호고 교장 ▲ 전남학생교육원장에 서영옥 미래교육전략기획관 ▲여수교육장에 김영신 인재교육국장 ▲고흥교육장에 신자경 전남미용고 교장 ▲영암교육장에 문태홍 미래성장국장 ▲무안교육장에 임도선 무안초 교장 ▲장성교육장에 김회옥 여수여고 교장 ▲완도교육장에 윤양석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신안교육장에 장태환 무안중 교장을 각각 임용했다. 광주청사에서는 ▲미래정책국장에 본량초 김정우 교장 ▲대외협력담당관에 김치곤 미래시민교육과 장학관 ▲중등특수교육과장에 정원미 용봉중 교장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에 김종화 광주학생교육원 교학부장 ▲광주교육연수원장에 유정종 동림초 교장 ▲광주학생교육원장에 우재학 일동중 교장을 각각 임용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특별시민과 교육가족에게 약속한 ‘K-교육특별시’ 도약을 위해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의 현장 중심 교육철학을 반영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지역에서 꿈을 펼치는 ‘교육 지산지소’ 생태계 구축과 도농 교육격차 해소, AI 기반 맞춤형 생애책임교육 등 핵심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인사가 이뤄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전남과 광주 교육의 성공적 통합을 현장에서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갈 책임자들을 발탁하는데 집중했다”며, “새롭게 임용된 보직자들을 중심으로 모든 교육가족이 역량을 모아,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K-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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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사)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주)제이앤제이미디어,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사)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회장 박수영)는 (주)제이앤제이미디어(대표 박진환)와 청소년 스포츠·문화 활성화 및 청소년지도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오후 체결했다고 8월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핵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 농구 등 스포츠 문화 보급과 청소년지도사의 역량 강화 교육, 공동 홍보 등을 추진함으로써, 상호 발전과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공동 운영 ▲청소년 스포츠·문화 관련 홍보 및 콘텐츠 협력 ▲청소년지도사 역량 강화 연수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박수영 협회장, 곽명진 부회장과 ㈜제이앤제이미디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박수영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유익한 스포츠와 문화를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헌신하는 청소년지도사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사회적 역할이 미디어를 통해 널리 알려지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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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부산 사상구 삼락동주민자치위원회, 여름나기 간식 나눔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과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경찰 근무자들을 찾아 여름나기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동장 김미숙)은 지난 7월 24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혁) 주최로 지역 어르신과 유관기관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한여름날의 오아시스, 행복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월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무더위에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경찰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락동 새마을부녀회의 ‘여름나기 수박 전달 행사’와 연계해 주민단체 간 협력을 통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삼락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지역 경로당 5개소와 사상소방서, 삼락119안전센터, 삼덕파출소 등 총 8곳을 직접 방문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식혜와 떡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이야기를 나눴다. 사상소방서와 삼락119안전센터, 삼덕파출소에는 식혜와 떡, 수박을 전달하며 폭염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애쓰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간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이야기도 나눠주니 큰 힘이 된다”며, “지역에서 늘 우리를 생각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생각에 더운 여름이지만 힘이 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혁 삼락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로 돌보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삼락동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삼락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참여 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자발적인 나눔이 마을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자생단체, 행정이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는 점에서 주민 주도의 따뜻한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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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전남광주교육청, ‘학생교육수당’ 올바른 사용 관리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격차 해소와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학생교육수당’의 사용 관리체계를 강화, 학생 중심의 올바른 사용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고 8월 10일(월) 밝혔다.. 학생교육수당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경제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 옛 전남교육청이 2024년 3월 전국 최초로 도입 후, 단계적으로 지급 대상을 확대해 현재는 전남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그 혜택을 받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학생교육수당이 제도의 취지 및 교육적 목적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단 가동, 부당 사용 신고센터 운영, 사용처 현장점검 등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상시 모니터링단은 학생교육수당 사용처 중 교육활동 목적 외 사용이 우려되는 사용처를 점검하고, 가맹점 등록 업종과 실제 운영 업종이 다른 곳을 파악하여 사용처에서 제외하는 등 부정 사용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지역 맘카페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수당 관련 게시글을 모니터링해, 온라인에서 제기되는 의심 사례를 확인하고 조치한다. 아울러, 실제 사용처 현장 점검을 통해, 등록 업종과 실제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학생교육수당이 교육활동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안내문 부착과 현장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부당 사용 신고센터를 통한 신고 접수와 사후 조치에도 나선다. 사실관계 확인 결과 운영 기준을 위반한 사례가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금 환수, 지급 제한, 가맹점 이용 제한 등 필요한 조치를 엄정하게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경제교육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에서는 기본적인 금융지식부터 교육수당 활용법까지 자기주도적 경제 교육을 지원한다. 또, 학생교육수당과 연계한 경제·진로교육 교수학습 자료와 워크북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안내자료와 가정통신문 등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건전한 사용 문화가 학교와 가정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 같은 안정적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전남광주교육청은 전남의 학생교육수당과 광주의 꿈드리미 사업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전남과 광주의 교육복지 정책을 연계·발전시켜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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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부산 사상구, 여름방학 맞아 삼락생태공원 어린이물놀이장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8월 7일 여름방학을 맞아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피서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시원한 피서, 따뜻한 양육’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 양육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방학 기간 학교나 돌봄 기관 등 기존 사회 안전망과의 접점이 줄어들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 모니터링 공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아동과 보호자가 집중 방문하는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현장을 직접 찾아 밀착형 홍보를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사상구청을 비롯해 사상경찰서, 북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에게 ▲민법상 징계권 폐지 및 체벌 금지 안내 ▲부모·자녀 간 존중과 소통을 위한 ‘긍정 양육 129원칙’ 홍보 ▲아동 앞 부부싸움 등 정서적 학대 예방 계도 ▲아동학대 신고전화(112) 안내 등 다각적인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사상경찰서 여성청소년과도 함께 참여해 샤워실·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여성과 아동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여름방학은 자칫 아동 보호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아동과 보호자가 많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살고 싶은 사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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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최은영 부산시의원, 건설기계 체불대금 해결 및 제도개선 논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은영 의원은 지난 8월 6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최은영의원실에서 원경환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 부산건설기계지부 수석부지부장과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문제와 관급공사의 체불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최근 덕천~양산 간 도로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피해 실태와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해당 공사의 체불 규모는 약 1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 노조 소속 건설기계 노동자들의 장비대금도 지급되지 않아 공사 중단과 집회로 이어지는 등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원경환 수석부지부장은 "건설기계 노동자는 장비를 직접 구입해 기름값과 할부금, 보험료, 수리비 등을 모두 부담하지만 법적으로는 임금이 아닌 일반 채권으로 분류돼 체불이 발생해도 제대로 보호받기 어렵다"며, "관급공사에서도 하도급업체 부도 등의 이유로 장비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의무, 대여대금 지급보증, 하도급지킴이 등 관련 제도가 마련돼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제도와 현장의 괴리가 여전히 크다"며 체불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체계 강화와 제도의 실효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최 의원은 "관급공사는 시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만큼 체불 문제만큼은 민간공사보다 더 철저하게 관리돼야 한다"며, "발주기관도 단순히 공사를 발주하는 역할에 그치지 말고 체불 예방과 관련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예방을 위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확인 강화 ▲대여대금 지급보증 가입 관리 ▲장비대금 직불제 확대 ▲대금 지급기한 단축(60일→30일) ▲관련 조례 정비 ▲감리단의 관리·감독 강화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해시의 '클린페이' 운영 사례와 경기도 등 일부 지자체의 제도를 소개하며 부산시도 체불 예방을 위한 행정적 관리와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 의원은 "부산시 관련 조례를 다시 살펴보고 건설기계 임대료도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겠다"며, "관급공사에서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현장의 간극을 줄이고,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회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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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9
  • 2026 AI 활용 교육 콘퍼런스, 부산 벡스코서 성황리 개최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2026 AI 활용 교육 콘퍼런스'가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전국 교원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전국 교사들을 대상으로 AI 교육 성과와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최신 교육정책 안내와 에듀테크 체험부스,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행사장 내 다양한 체험부스 가운데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은 곳은 'MAKER' 부스였다. MAKER는 복잡한 코딩 기술 없이도 누구나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필요한 앱을 개발하고, AI 업무 비서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교사와 학생, 일반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구종회 MAKER 본부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능력”이라며, “MAKER는 전문 개발자만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앱 개발과 AI 활용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AI를 활용해 수업 혁신을 이끌고, 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와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코딩의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디지털 창작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현재의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필수 도구”라며, “학생들의 취업 역량은 물론 창업 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 본부장은 마지막으로 “교사들이 만든 인공지능 교육의 물길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바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MAKER도 교육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누구나 배우고, 만들고, 도전할 수 있는 AI 교육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는 AI 기반 교육 혁신 사례와 미래형 학습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평가받으며 전국 교사들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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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9
  • 대한안전연합, 산림교육전문가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 제2기 개강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은 8월 8일(토) 산림청 지정 국가자격 산림교육전문가인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 제2기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숲길등산지도사는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트레킹을 즐기면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해설하고 지도·교육하는 산림교육전문가다. 대한안전연합은 산림청 지정 숲길등산지도사 양성기관으로, 광주·전남 지역에서 산림교육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숲길등산지도사 과정은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병행해 운영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산림교육론 ▲산림생태계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산·트레킹의 역사·이론·문화 ▲숲길체험지도 ▲등산·트레킹 기술 ▲응급처치 ▲산악안전 ▲독도법 ▲암벽기초 ▲교육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생들이 실제 숲길과 산림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고, 이론에 그치지 않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숲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한 등산·트레킹 지도 방법을 비롯해 산림과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 현장 안전관리, 응급상황 대처, 프로그램 운영 및 의사소통 능력 등 숲길등산지도사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역량을 단계적으로 갖추게 된다. 대한안전연합은 올해 상반기 제1기 과정 운영에 이어 하반기 제2기 전문과정을 운영하며 전남·광주 지역의 산림교육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숲길등산지도사는 단순히 등산로를 안내하는 역할을 넘어 숲과 지역의 자연·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산림교육전문가”라며 “이번 제2기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다양한 현장실습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갖춘 숲길등산지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격 취득 이후에도 교육생들이 산림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구축, 현장 활동 연계 등 다양한 사후 지원 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안전연합은 앞으로도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의 산림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올바른 산림 이용문화와 안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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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8
  • "폭염에도 멈추지 않는 나눔"…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밥상에 지역사회 온정 모여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각종 사회봉사단체들이 봉사자 참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8월 7일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이 운영하는 어르신공동밥상에 지역 정치인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 부산연탄은행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공동밥상을 운영하며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휴가철로 인해 자원봉사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구 국회의원인 곽규택 의원과 이용운 부산시의원, 강경미 서구의장이 이끄는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 김근우 의원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과 식사 준비 봉사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부산 북구에 위치한 백양고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성 어린 봉사활동을 펼치며 세대를 잇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곽규택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님과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자산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마음이며, 오늘 함께한 학생들의 봉사정신은 지역사회의 희망이자 미래”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폭염과 휴가철로 봉사자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정치인들과 학생들이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연탄은행은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연탄나눔, 생활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대표 나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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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8
  •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방한단, 청소년 디지털 국제 라운드 테이블 참여 위해 BTF 푸른나무재단 방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BTF 푸른나무재단(상임대표 이종익, 설립자 김종기, 이하 ‘BTF’)은 지난 8월 6일(목) 재단 본부(서울 서초구)에서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소속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디지털'을 주제로 한 국제 청소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장관 모하메드 타우피크 조하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와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말레이시아 청소년 20명과 BTF UN 청소년 대표단 4명으로 총 24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4개 조로 나뉘어 ▲AI·디지털 리터러시와 가짜뉴스 ▲AI·디지털 기술 혁신과 규제 ▲AI·디지털 웰빙과 과의존 ▲딥페이크와 초상권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양국에서 직접 경험한 디지털 위험 사례를 비교하고, 정부·기업·학교 등 주체별 역할과 청소년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논의했다. 각 조는 토론 결과를 발표하며 더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위한 공동 메시지(슬로건)를 제안했다. 특히, 'AI·디지털 웰빙과 과의존' 조는 “All starts with you”라는 슬로건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BTF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사이버폭력과 딥페이크 등 디지털 위험은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경을 넘어 청소년 모두가 마주한 과제”라며, “한국과 말레이시아 청소년들이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더 안전하고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말레이시아 방한단의 누르 하시키인 빈티 엠 알리 오스만(Nur Hashiqin Binti M Ali Othman @ M Ali) 단장은 화답사를 통해 “한국의 청소년 폭력 예방 전문 단체인 BTF의 경험을 배우고 갈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며, 오늘 방문으로 한국의 우수 사례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양국의 협력이 더 긴밀해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행사에 참여한 말레이시아 청소년 사예드 루트피르 라흐만 빈 사예드 이자드 레자(Syed Lutfir Rahman Bin Syed Izad Redza, 만24세)는 “앞으로 사이버폭력, 가짜뉴스, 딥페이크와 같은 문제들이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이기 때문에 과거보다 청소년이 더 디지털 이슈에 집중해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청소년 김지호(만18세) 역시 소감을 통해 “교류를 통해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BTF는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 단체로서 31년간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국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청소년·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BTF는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발표할 청소년을 선발하기 위한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지원 모집을 8월 중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지사항은 추후 UN 청소년 대표단 공식 홈페이지(unyouthdelegat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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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실생활정보제공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영종 청년내일기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손끝에서 빛나는 나만의 작품' 공예 프로그램과 '청년 주거 고민 해결의 KEY'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월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공예프로그램은 꽃꽂이,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전등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서로 의견을 나누며 세밀한 손작업에 몰두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는 “반복되는 구직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창작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사기의 대표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임대차계약 체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등기부등본 열람, 시세 확인, 계약 전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실제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는 구직역량 강화뿐 아니라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노동법, 범죄예방 및 건강관리 관련 전문가들의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청년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편,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맡고 있는 (주)채움HRD는 청년취업지원 및 진로교육 전문기관으로,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단기(5주/참여수당 50만 원)프로그램 ▲중기(15주/참여수당 150만 원)프로그램 ▲장기(25주/참여수당 250만 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신청 및 상담문의 ☏032-751-6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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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부산 용호1동행정복지센터–크린빌혁신롯데점, 취약계층 위한 '뽀송뽀송 희망이불'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7일 크린빌 혁신롯데점(대표 조지연)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뽀송뽀송 희망이불'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천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민간 자원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불 세탁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대상자를 연계하며, 크린빌 혁신롯데점은 전문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조지연 크린빌 혁신롯데점 대표는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해 왔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깨끗하고 포근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하 용호1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민간 자원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 한 채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따뜻한 용호1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호1동은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7월 '뽀송뽀송 희망이불' 사업을 통해 지역 경로당 3곳과 저소득 가정 7세대의 이불 세탁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이불 세탁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처럼 훈훈한 마음이 지역 곳곳으로 전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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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부산 사상구, 민·관·학 협력으로 봉사단체 사무실 새단장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괘내교 하부에 위치한 사상구특전사봉사단과 해병대전우회 사상구지회 컨테이너 사무실을 대상으로 외벽 도색과 벽화 조성 등 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하며 도시미관 개선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상구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거점 역할을 해온 봉사단체 사무실의 노후된 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활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개선 활동에는 사상구를 비롯해 사상구특전사봉사단(회장 권태훈), 해병대전우회 사상구지회(회장 손운호), 사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선경), 신라대학교 신라사회봉사센터(센터장 장희정), 신라대학교 웹툰학과 양현준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민·관·학 협력으로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노후된 컨테이너 외벽을 새롭게 도색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벽화를 조성했으며, 주변 환경정비까지 함께 실시해 삭막했던 공간을 밝고 활기찬 봉사활동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과 봉사단체, 대학이 각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공유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협력한 사례로, 도시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의식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단체들의 활동 공간이 민·관·학의 협력을 통해 새롭게 단장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사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태훈 사상구특전사봉사단 회장과 손운호 해병대전우회 사상구지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힘을 모아주신 사상구와 자원봉사센터, 신라대학교 관계자 및 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된 공간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상구는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곳곳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환경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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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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