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2(수)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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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 서구지구위원회(회장 이종호)가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구지구위원회는 지난 7월 24일 검단지역과 31일 서해구청역에 이어 8월 7일, 인천 서구 가정역 6번 출구 일대에서 '2026 하계 청소년 범죄예방 및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월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각종 일탈행위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기초질서 준수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구지구위원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7월 24일, 7월 31일, 8월 7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이날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가정역 주변과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손부채를 전달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범죄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생활 속 기초질서 준수와 안전한 거리문화 조성, 청소년 보호 및 선도활동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가정역 일대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인 만큼,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범죄예방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


서구지구위원회 이종호 회장은 “청소년 범죄는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올바른 성장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에게는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현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 서구지구위원회는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활동을 비롯해 학교폭력 예방, 기초질서 확립, 청소년 보호활동 등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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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인천서구지구위원회, 범죄예방 캠페인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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