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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통일 염원’ 부산시민 걷기대회, 송도해수욕장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사단법인 3.1동지회가 주최하고 동행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평화통일 염원 부산 시민 걷기대회'가 지난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부산 송도해수욕장 일대에서 성료됐다. 이날 행사에는 2세 유아부터 85세 어르신까지 약 500명의 시민이 참여해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평화의 빛 페이스아트 ▲평화 타투 스테이션 ▲평화 전통놀이 마당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윤광운 사단법인 3.1동지회 회장, 강낙관 참조은이엔지 대표, 이현우·하명희 부산 서구의회 의원, 이은철 삼우회 회장, 황오규 교육연합신문 부산대표, 이연경 기장유통 대표, 김청렬 나누리봉사단 회장, 서봉수 육군협회 부산지회 회장, 박이순 세계청렴봉사단 단장 등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윤광운 회장과 김우남 동행 추진위원회 부산지부장의 기념사가 진행됐다. 윤광운 회장은 “오늘 송도에서 시작된 우리의 발걸음은 언젠가 백두산까지 이어질 평화의 여정을 향한 다짐”이라며,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발걸음이 모여 평화의 물결을 이루고, 그 물결이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남 지부장은 “통일이 젊은 세대에게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대회를 통해 평화통일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사회가 주체가 되어 평화와 화합을 실천할 때 자유로운 남북 왕래와 진정한 평화통일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공연과 단체 스트레칭 후 송도 중앙분수대를 출발해 남항대교 아래를 반환점으로 하는 약 3km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부산에서 백두까지’라는 상징적 주제 아래 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송도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건강도 챙기고 정서적 여유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가족과 함께 참가한 시민들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장유통(이연경 대표)이 후원한 기장미역이 제공됐으며,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 동행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문화를 잇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행 추진위원회는 세대·지역·성별·이념 간 갈등을 극복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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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동국씨엠(주) 부산공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故안성녀 여사 묘역 환경정화 봉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동국씨엠(주) 부산공장(공장장 정수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4일 부산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故안성녀 여사의 묘소를 찾아 묘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국씨엠 부산공장 나눔지기 봉사단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묘비를 정성껏 닦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묘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국씨엠 부산공장은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보훈 선양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김상민 동국씨엠 나눔지기 봉사단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씨엠 나눔지기 봉사단은 오는 8월 광복절을 앞두고 故안성녀 여사 묘역을 다시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보훈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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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K-교육특별시 준비위’ 출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대중 당선인과 준비위는 6월 8일(월) 첫 상견례를 갖고 성공적인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9일 오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참배하며 역사적 의미를 다진 뒤,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위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도민들에게 직접 밝힐 예정이다.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준비위는 형식적인 자문기구를 탈피하고, 선거 공약을 신속하게 실무 과제로 재편하기 위해 12인의 현장 및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준비위의 지휘봉을 잡은 김경범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위 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전문가다. 부위원장에는 문승태 전 순천대학교 부총장이 임명됐으며, 각계 현장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대거 합류했다. 위원은 ▲김용태(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임창옥(전 참교육학부모회 전남지부장) ▲이환호(전 고려고 교장) ▲강영(광주송정초 교장) ▲김두석(광주서부교육지원청 사무관) ▲안병모(전남교육청 정책연구소장) ▲한창수(영강초 교장) ▲김권오(순천선혜학교 사무관) ▲김인(목포여고 사무관) 등으로 구성됐다. 대변인은 김성수 전 전남일보 취재국장이 맡았다. 준비위 10일 출범식을 갖고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양 지역의 균형과 화합을 위해 광주 본부와 전남 본부 2개소로 분할 운영된다. 김경범 위원장은 “전남·광주의 안정적인 통합을 이뤄냄과 동시에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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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부산시, '빅세일 주간' 운영…방탄소년단(BTS) 공연 특수 부산 전역으로 확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 빅세일 주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 빅세일 주간'은 공연을 통해 유입되는 대규모 방문객의 소비가 공연장 주변에만 머무르지 않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유통업계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할인행사를 중심으로 부산 팝업스토어 운영과 동백전 관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등을 통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먼저 550개 소상공인 점포와 9개 대형유통업체가 참여하는 '민간참여형 빅세일 주간'을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 참여 점포 이용 시 동백전 추가 캐시백 2퍼센트(%)를 지급하며, 자체 할인과 사은품 증정, 덤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해리단길, 전포사잇길, 부산대 상권, 부산진시장 등 주요 상권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몰 동부산점, 이마트 해운대점 등 대형유통업체가 참여해 공연 관람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부산진시장 참여 점포에서는 전 품목 1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골목상권 참여 점포에서는 방탄소년단 팬 인증 시 15~20퍼센트(%) 할인 또는 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 해운대점에서는 방탄소년단 공연 티켓과 점포 내 3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인증한 방문객에게 힐스파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참여 업체와 세부 혜택은 시 누리집(https://www.busan.go.kr/depart/bigsaleweek)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화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카드형 동백전 관광상품권도 특별 할인 판매한다. 관광상품권은 5만 원권 2천 장 규모로 발행되며 15퍼센트(%) 할인된 4만 2천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팝업스토어와 김해공항 국제선 1층 포토월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자에게는 부기 키링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빅세일 주간 동안 동백전 10만 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1억 원 규모의 소비 이벤트를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동백전 추가 5퍼센트(%) 캐시백도 지급한다. 아울러, 지역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인 '부산 브랜드 판매전'을 개최해 부산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 참여형 '부산형 홈스테이'를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 숙박을 제공함으로써 숙박요금 안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부산역 광장에서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의 우수 제품과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부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팝업스토어는 28개 업체, 37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지역 소상공인 제품과 부산 대표 브랜드 상품, B-뷰티 제품, 공예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정 홍보관을 통해 부산의 주요 정책과 관광 콘텐츠도 국내외 방문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방탄소년단 공연은 부산의 문화적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부산 빅세일 주간'을 통해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고, 공연 특수가 지역 상권 곳곳으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민생경제 회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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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교육부, 국가균형성장 엔진 협약형 특성화고 10+6개교 선정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6월 8일(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학교-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수요에 특화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산업에 특화된 학과 개편을 통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체 취업 및 지역 대학 진학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는 12개 지역에서 24개 연합체가 신청했고, 산업계-학계-지역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했다. 2024년(1기) 10개교, 2025년(2기) 10개교에 이어 2026년(3기) 지정된 16개교까지 전국에 총 36개교가 지정됐다. 3기 협약형 특성화고는 공모 신청 시 제출한 육성계획을 토대로 2026년 하반기부터 지역 산업 맞춤형 학과 개편, 교원 연수, 교육과정 개편 등을 위한 혁신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도부터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신입생을 모집해 개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학교에 5년간 최대 4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 학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문과 성과관리를 병행한다. 특히, 2027년 개교 전까지 단위 학교별 1:1 자문단을 연계해 현장에 밀착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올해 16개교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신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협약형 특성화고가 없었던 광주, 전남, 울산 지역도 협약형 특성화고를 운영하게 된다. ※ 학교명 앞 윗첨자 숫자는 지정 기수를 의미(1기-2024, 2기-2025, 3기-2026) 아울러,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기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결과 발표에 맞춰, 1기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돼 현재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인천 소재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정석항공과학고는 항공 분야의 국제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국 최초의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이다. 정석항공과학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계기로 약 10억 원 규모의 항공실험실습동(격납고)을 신규 구축하고, 항공엠알오(MRO)과와 항공전기전자과를 신설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 MRO : M(Maintenance, 정비), R(Repair, 수리), O(Overhaul, 분해조립)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석항공과학고 교직원, 학생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기업 취업,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학교이다."라며,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를 통해 기술인재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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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헌신, 예비문화유산으로 세계와 만나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한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고(故) 마가렛 피사렉의 사랑과 봉사 정신이 예비문화유산을 매개로 세계에 알려지고 있다. (사)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최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와 비엔나를 방문해 두 간호사의 봉사 정신을 기리는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법인 관계자들은 지난 5월 4일(월)부터 13일(수)까지 인스브루크에 머물며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의 가족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법인은 명절 안부 통화에서 마리안느가 “맛있는 전이 그립다”고 이야기했던 것을 기억하며, 한국에서 직접 준비해 간 재료로 시래기된장국과 산적, 잡채, 열무김치, 고흥 곱창김 등 한식을 정성껏 대접했다.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 추진위원장인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는 평일 미사 참석이 어려운 마리안느를 위해 자택에서 미사를 봉헌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해 국가유산청이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소록도에서 사용했던 빵틀과 분유통을 근현대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한 사실을 알리고, 특별 제작한 예비문화유산 증서 사본도 전달했다. 마리안느 스퇴거는 당시를 회상하며 “환우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촛불을 꽂을 수 있는 구겔호프 빵을 만들었다”며, “환우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내가 더 큰 사랑과 감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법인은 두 사람의 모교인 인스브루크 서부보건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들의 봉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장학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2024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이를 확대해 ‘마리안느&마가렛 프라이즈(Marianne & Margaret Prize)’를 제정하고 공식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비엔나에서는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를 만나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소록도 봉사활동을 소개하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또한,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빵틀과 분유통 복제품을 활용해 비엔나 한국문화원에서 전시를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에 법인은 오는 10월 비엔나 한국문화원을 비롯해 인스브루크 가톨릭부인회, 인스브루크 서부보건대학교 등에서 예비문화유산 복제품 전시와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스브루크 가톨릭부인회와 비엔나 오스트리아 가톨릭부인회를 방문해 과거 대한민국과 소록도 한센인들을 위해 후원금을 모아 전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양 기관은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주고받은 편지와 사진, 각종 기록물을 공동으로 보존·연구하기 위한 국제 아카이빙 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향후 관련 기록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학술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법인은 캄보디아와 미얀마,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등 세계 각국에서 의료·교육·돌봄 지원사업과 장학사업을 펼치며 두 간호사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준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추진위원장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의 삶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인간 존엄과 사랑을 실천한 역사”라며,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유물과 기록을 통해 두 분의 정신이 세계 속에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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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강무길 부산시의원 당선인, "주민 신뢰로 광역의원 3선 금자탑 쌓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민의힘 강무길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의원 해운대구 제4선거구(반송1·2동, 반여1·4동)에서 23,803표(53.77%)를 획득하며 당선돼 광역의원 3선의 영예를 안았다고 6월 5일 밝혔다. 이번 당선은 주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강 당선인은 건축사와 도시계획 전문가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도시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냈다. 강무길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주신 반송1·2동, 반여1·4동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3,803표에 담긴 주민 여러분의 기대와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당원 동지와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밤낮없이 헌신한 선거사무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주민들과 만나며 들었던 목소리를 가장 소중한 약속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동네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주민들의 간절한 말씀을 잊지 않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28년간 건축사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과 도시계획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지역 발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당선인은 "반송·반여 지역의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 생활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3선 의원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주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을 지역발전이라는 결실로 돌려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강 당선인은 "국민의힘 해운대을 원팀의 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다"며, "더 높이 도약하는 해운대, 더 살기 좋은 반송·반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무길 당선인은 건축사와 도시계획 전문가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해 왔으며, 이번 당선으로 부산시의회 3선 의원으로서 더욱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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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공한수 부산서구청장 당선인, 주민 신뢰로 3선 성공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 서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공한수 후보가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당선되며 민선 서구청장 3선 시대를 열게 됐다고 6월 5일 밝혔다. 공한수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그동안의 행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서구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공한수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소중한 한 표로 다시 한번 서구의 미래를 맡겨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서구의 발전과 변화를 염원하는 주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조언, 그리고 따뜻한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을 살피고, 더욱 큰 책임감으로 구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선 기간 동안 공한수 당선인은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 관광 활성화, 교육 및 복지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주민 중심 행정을 통해 서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원도심 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 어르신 복지 향상, 청년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한수 당선인은 “앞으로의 4년은 서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이 행복한 서구, 미래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서구, 모두가 살고 싶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통합과 화합의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당선을 두고 “검증된 행정가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와 함께 서구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공한수 당선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주민 곁에서 답을 찾겠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성과로 보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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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최종원 부산시의원 당선인, "20년 만에 아버지의 길 이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의원 사하구 제2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최종원 후보가 당선되며 부산시의회에 입성했다고 6월 5일 밝혔다. 최종원 당선인은 총 22,124표(49.65%)를 획득하며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부산광역시의원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승리는 지역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 당선인의 당선은 지역 정치사에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게 됐다. 지난 2006년 같은 선거구에서 부산광역시의원을 역임한 부친의 뒤를 이어 20년 만에 같은 지역구에서 부산시의원 배지를 달게 됐으며, 국민의힘 소속 역대 최연소 부산광역시의원이라는 새로운 기록도 함께 세웠다. 세 번째 도전 끝에 값진 결실을 맺은 최 당선인은 당내 경선부터 본선까지 약 4개월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 교육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해 왔다. 최종원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사하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주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20년 전 아버지께서 주민을 위해 걸으셨던 길을 이제 제가 이어가게 되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젊은 시의원답게 새로운 시각과 열정으로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교육 분야에 대해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 교육환경 개선,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충,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지역 인재 육성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며 "부산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앞으로 청년과 학생, 학부모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복지·일자리 정책이 선순환하는 미래형 도시 기반 마련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화합의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모든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에서는 최 당선인의 당선을 두고 "젊은 리더십과 교육에 대한 관심이 부산 정치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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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준비 박차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5일(금), 청사 상황실에서 교육부,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전남·광주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 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 최교진 교육부 장관,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장 등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 출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양 교육청이 추진해 온 통합 준비 경과를 공유하고, 조직·인사·재정·정보시스템·자치법규 등 분야별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통합교육청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조직 구성 방향, 인사 운영 원칙 등 주요 현안을 검토했으며, 6월 말까지 추진할 후속 과제와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 전남교육청은 통합교육청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육부 장관에게 두 가지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우선, 교육격차를 줄이고, 미래교육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특별법에 교육재정 지원 근거를 명확히 담아줄 것을 요청했다. 또, 농산어촌 교육기반을 유지하고, 교원 정원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을 위해 특별법에 교원정원 보장 특례를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는 기존 학생 수 중심 산정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농산어촌의 특수한 교육 여건을 정원 산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고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교육부는 전남교육청, 광주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통합교육청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준비 과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조직과 시스템 정비 등을 차질 없이 검토해 현장의 혼란은 줄이고 교육행정의 효율성은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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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박재범 부산남구청장 당선인, “주민의 선택, 성과로 보답하겠다”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월 3일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재범 후보가 최종 득표율 50.43%(70,160표)를 기록하며 국민의힘 김광명 후보(49.56%, 68,957표)를 1,203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개표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됐으며, 박 당선인은 주민들의 선택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9기 남구의 새로운 출발을 약속했다. 박재범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다시 남구의 일꾼으로 선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남구를 만들어 달라는 주민들의 명령이자 무거운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구는 지금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당선의 기쁨보다 주민 삶의 현장을 먼저 찾겠다. 내일부터 곧바로 현장으로 나가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구정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경제 회복과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교육·문화 환경 개선, 도시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들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당선인은 “정치적 구호나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로 주민들께 보답하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한 주민들의 목소리까지 함께 담아내는 통합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 선거는 끝났다. 남구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앞에서 주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할 때”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 청년이 희망을 찾는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모두가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남구청장 선거는 선거인수 22만 4,406명 가운데 14만1,140명이 투표에 참여해 약 62.9%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유효투표수는 13만 9,117표로 집계됐다. 박재범 당선인은 “주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오직 남구와 주민만 바라보며 일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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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부산교육청, 자연재난 점검·대책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6월 2일 오후 교육청 재난대응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점검·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태풍·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 학교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본청·교육지원청·각급학교 간 재난상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여름철 호우·태풍 대책기간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폭염 재난 대책기간은 5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기상특보 발효와 재난 발생 상황에 따라 상황관리 전담반을 중심으로 실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기상전망 공유 ▲폭염중대경보,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 등 신설 방재기상대책 안내 ▲호우·태풍 대비 상황관리 및 피해현황 보고체계 점검 ▲폭염특보 단계별 학사운영 조정 방안 ▲학교 급식실 및 시설공사 현장 온열질환 예방대책 ▲냉방기·급식시설 등 학교시설 사전점검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부산교육청은 학교재난상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학사운영 변동, 인명피해, 시설피해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교육청 재난단계별 비상근무계획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각급학교는 기상상황과 학교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사운영 조정 여부를 신속히 결정하고, 결정 사항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즉시 안내할 예정이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체육활동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거나 금지하고, 학교 구성원이 폭염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급식 전 과정의 위생관리를 강화해 식중독 등 여름철 급식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학교 현장 근로자와 시설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강화하고, 근로자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안내, 체감온도에 따른 휴식 부여, 작업시간 조정,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 등 단계별 안전조치가 현장에서 이행되도록 점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최근 여름철 자연재난은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극단적 위험기상으로 인해 피해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산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학교가 재난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과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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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당선인, 첫 일정으로 5·18민주묘역 참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전라남도교육감)이 6월 4일(목)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어,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에 참배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5·18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참배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전남광주교육통합의 새 출발을 5·18 정신 위에 세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행보다. 특히 갈등과 대립을 넘어 통합의 정신으로 하나 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김 당선인의 뜻이 담겼다. 앞서 김 당선인은 오전 주요정책회의를 통해 선거 소회를 밝히면서 “통합을 이야기하면서 또 다른 갈등과 분열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언행에 신중을 기했는데, 지나고 보니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특별시민들께서 제게 맡겨주신 막중한 책무를 늘 가슴에 새기고, 전남광주교육 통합의 성공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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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66만3706표(38.54%) 획득하며 당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남도교육감 선거에서 권순기 후보가 66만3706표(38.54%)를 획득하며 경상남도교육감에 당선됐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선거 결과는 경남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도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권순기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미래교육 체제 구축과 교육격차 해소, 학생 중심 교육 실현, 교권과 학습권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환경 조성 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도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냈다. 당선이 확정된 직후 권 당선인은 “저와 뜻을 함께하며 응원해주신 모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남교육을 새롭게 바꾸어 달라는 간절한 요구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나은 교육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헌신, 그리고 교육에 대한 열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경남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권 당선인은 “거리와 시장, 학교와 마을 곳곳에서 만난 도민들의 목소리는 경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소중한 나침반이었다”며,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정책을 통해 경남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계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가 단순한 교육감 선출을 넘어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혁신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권순기 당선인은 앞으로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기초학력 보장 강화 ▲교권 보호 및 교육활동 지원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확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권 당선인은 끝으로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를 경남교육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며,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교육,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경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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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재선 성공…“부산진구의 새로운 도약 시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진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영욱 후보가 9만8571표(51.11%)를 획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이로써 김영욱 당선인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부산진구정을 연속해서 이끌게 됐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선거 결과는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구정 운영 성과와 생활밀착형 행정에 대한 구민들의 신뢰가 재확인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도시 경쟁력 강화와 복지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주민들의 공감을 얻으며 재선의 원동력이 됐다는 분석이다. 김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다시 한번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부산진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부산진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구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이라며, “구민들이 보내주신 신뢰를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 곁에서 일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부산의 교통·상업·문화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부지에는 AI·디지털산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창업지원과 기업유치 정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도 ‘모든 세대가 행복한 부산진구’를 목표로 아동·청소년 정책 확대와 어르신 복지 강화,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돌봄과 교육,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결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 당선인은 “구청장이 주인공이 아니라 구민이 주인공인 부산진구를 만들겠다”며, “행정의 중심을 늘 주민에게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용하지만 흔들림 없이, 묵묵하지만 확실하게 일하겠다”며,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부산의 중심도시 부산진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당선인의 재선 성공이 안정적인 구정 운영과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민선 9기 부산진구는 첨단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복지 확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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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이현우 부산서구의원 당선인, 재선 성공 "주민 인심이 만든 승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 서구 나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이현우 후보가 주민들의 압도적인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재선에 성공했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재선은 단순한 선거 승리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을 지켜온 생활정치의 가치가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 곁을 지키며 묵묵히 걸어온 '뚜벅이 정치'가 결국 주민들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현우 당선인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화려한 정치적 수사보다 주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집중해 왔다. 골목길 민원 해결부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 경로당 방문, 환경정비 활동, 지역행사 지원까지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지역일꾼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주민들 사이에서는 "가장 먼저 달려오는 구의원", "언제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동네 일꾼",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사람"이라는 평가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정도로 지역 내 신뢰가 두터웠다. 한 주민은 "선거철에만 얼굴을 비추는 정치인이 아니라 평소에도 늘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람"이라며, "작은 민원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직접 챙기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어르신 복지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늘 앞장서 왔다"며, "정당보다 사람을 보고 선택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이현우 당선인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복지 향상,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에 꾸준히 힘써 왔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과 의회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현우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재선이라는 큰 영광을 안겨주신 주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서구를 바라는 주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주민 곁에서 함께 걸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구의원이 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을 섬기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소상공인과 서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따뜻한 서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주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재선 결과를 두고 "주민들의 마음을 얻은 정치인의 승리", "생활정치의 가치가 인정받은 선거", "주민 인심이 만든 결과"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 지역 원로는 "정치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며, "이현우 당선인은 평소 겸손함과 성실함, 그리고 주민을 향한 진심으로 신뢰를 쌓아왔고 이번 재선은 그 노력에 대한 주민들의 응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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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도성훈 당선인, 인천교육 역사상 최초 '3선 교육감' 성공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직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3선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6월 3일 치러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도성훈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다. 6월 4일 오전 개표가 100% 완료된 상황에서 최종 36.35%의 득표율로 2위 이대형 후보(35.60%), 3위 임병구 후보(28.05)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신승했다. 교육감 직선제 도입(2010년) 이후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3선 교육감이 탄생하며, 도성훈 당선인은 인천 교육계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나근형 前교육감이 2010년 당선돼 3선으로 분류되지만, 이전 2번은 간선으로 당선돼 직을 수행해 직선은 아니다. 도성훈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재임시절 공약이행률 99.1%와 8대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도 당선인이 제시한 3기 ‘학생성공시대 완성’의 청사진은 기초학력을 다지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공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선 자신의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를 기반으로 기본교육 완전 책임제를 추진한다. 모든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하고 원도심 지역에 자기주도학습센터 20개소를 설치하는 등 학력 격차와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AI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도 가속화된다. 인천 내 5개 권역별 AI융합교육센터를 건립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디지털 문해력을 키우는 생애주기별 읽걷쓰AI 교육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포용교육 역시 한층 강화된다. 만 5세 유아에 대한 무상교육 확대를 시작으로 영유아기부터 일상이 성장이 되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특수교육 부문에서는 과밀특수학급 전면 제로(ZERO)화를 선언했다. 계양구와 영종구에 특수학교를 신설하고, 추가적으로 부평구와 미추홀구에도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부모들의 보육 부담을 덜어줄 돌봄 정책도 확대한다. 지역 거점형 늘봄센터를 단계적으로 늘려 돌봄 수요를 100% 수용하는 동시에, 맞벌이 부부의 퇴근 시간을 고려한 저녁 8시 연장 돌봄과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바래다주는 안심귀가 셔틀버스를 도입을 추진한다. 교직원 복지로는 교원 정원을 지금보다 확대해 개별 교사의 주당 수업시수를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의 가장 큰 고충인 행정 부담을 덜기 위해 ‘교무학사 행정업무 경감 교사제’를 전격 실시하고, 교육지원청별로 학교지원팀을 신설하고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도 당선인은 “선거 기간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경쟁했던 이대형, 임병구 후보님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제 갈등을 넘어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인천교육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 앞에 만만치 않은 과제들이 놓여 있음을 잘 안다. 기초학력의 완전한 책임, 원도심과 신도심의 교육격차 해소, AI시대의 새로운 교육 불평등,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과밀학급 해소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엄중한 과제들이 있다.”라며, “먼저 고민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저의 몫이지만, 그 길에 지혜와 용기를 보태주시는 것은 시민 여러분의 몫이다. 늘 현장에서 소통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나침반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인천교육의 마지막 소명을 허락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두 손 모아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충남 천안 태생인 도 당선인은 어린 시절 인천 부평으로 이주해 학창 시절을 보냈다. 부평동중학교와 부평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다. 이후 1985년 성헌고등학교(현 인제고) 국어교사로 부임하며 교직에 첫발을 내디뎠으나, 사학재단의 비리 혐의와 독단적 운영에 정면으로 맞서며 평교사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아 교육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 섰다. 이 과정에서 전교조 결성 등을 이유로 4년 6개월간 교단을 떠나야 했던 거리의 교사 시절을 겪기도 했으나, 1994년 복직 이후 제11·12대 전교조 인천지부장, 동암중학교 공모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출마해 인천교육감에 당선된 뒤 취임 직후 권위주의적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며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특히, 임기 중 맞이한 붉은 수돗물 사태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교육청에 두 달간 숙식하며 방역과 학사를 총괄하는 등 위기 대응 능력을 증명해 보였다. 재임시절 인천시교육감으로 전국 최초 유·초·중·고 무상교육 실현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도 당선인의 대표적인 교육브랜드인 읽고 쓰고 걷는 읽걷쓰 정책을 시작했다. 3기 임기를 시작하는 도 후보는 기초학력 책임제부터 AI 미래 교육까지 인천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8대 공약을 통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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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성현달 부산시의원 당선인, “주민과의 약속 지키는 든든한 시의원 되겠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의원 선거에서 대연1·3동 선거구에 출마한 성현달 후보가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고 6월 4일 밝혔다. 성현달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주민이 먼저”, “약속은 반드시 실천”이라는 기조 아래 생활밀착형 정책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약속하며 주민들의 지지를 얻었다. 당선이 확정된 직후 성현달 당선인은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대연1·3동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당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주민들의 명령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고민하고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의회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성현달 당선인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대연동 배수지 개발 저지 ▲유엔평화문화공원 조성 추진 ▲백세경로당 건립 지원 ▲남천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대학가 상권 활성화 사업 ▲장애인복지관 실내 파크골프장 조성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활동 강화 ▲지역 금융기관 유치 등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 교육환경 개선, 생활체육 활성화 등 주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현장형 시의원’, ‘실천하는 지역 일꾼’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성현달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대연동의 발전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현달 당선인은 이번 당선을 통해 부산광역시의회에 재입성하게 됐으며, 앞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에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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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정근식 서울교육감 재선 성공…진보 교육정책 연속성 확보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직 서울시교육감 정근식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6월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6월 3일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진영 단일후보인 정근식 후보가 압도적 우세를 보이며 당선이 확정됐다. 개표 초반부터 큰 격차를 유지하며 경쟁 후보들을 따돌렸다. 정근식 당선인은 선거 사무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했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경쟁과 불안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바라는 서울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미래를 지키고 서울 교육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정근식 교육감은 지난 2024년 10월 보궐선거에서 50.24%의 득표율로 당선된 후 약 1년 8개월 만에 재선에 도전했다. 이번 선거는 8파전으로 치러졌으나, 진보 진영은 정 후보로 단일화에 성공한 반면 보수 진영은 단일화에 실패하며 표가 분산됐다. 출구조사에서는 정근식 후보가 39%대 지지율로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실제 개표에서도 30.35% 득표율로 2위 조전혁 후보를 7%포인트 가까이 앞서며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시교육감 자리는 조희연 前교육감에 이어 정근식 당선인까지 진보 진영이 5연속으로 차지하게 됐다. 정근식 당선인 주요 공약은 ▲전면 무상 유아교육 확대, ▲의무교육 과정 현장체험학습비 점진적 무상화, ▲공교육 강화와 학생 성장 중심 학교 환경 조성, ▲민주시민교육 및 헌법 교육 강화 등이다. 정 당선인은 “경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협력과 성장을 강조하는 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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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진보 경기교육' 4년 만에 탈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6월 4일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52.82%를 득표해 보수 성향의 현직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47.18% 득표)를 5.65%p 차이(개표 99.95%)로 누르고 당선됐다. 안 당선인의 이번 선거 승리는 현직 보수 성향 임태희 교육감을 꺾고 ‘진보 교육의 산실’로 평가받는 경기도교육감을 4년 만에 탈환하는 결과다. 안 당선인은 오산 출신 5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으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보유한 ‘에듀폴리티션(교육 정치인)’이다. 진보 진영 단일화 과정에서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후보 등을 제치고 단일후보로 선출된 뒤 본선에서 임태희 후보와 맞붙었다. 안민석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되자 “오늘의 벅찬 승리는 안민석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며, “40년 기다린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AI 시대 학생 중심 교육 혁신 ▲교권 회복 ▲교육 행정과 지방 행정의 벽 허물기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교권 119센터' 설치 등 교사 보호 강화와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을 강조했다. 지난 2022년 임태희 후보 당선으로 13년 만에 보수 교육감 체제가 들어섰던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선거로 다시 진보 교육감 시대를 맞게 됐다.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 교육청으로, 이번 결과가 전국 교육 정책 방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안민석 당선인은 “도민과 교육계의 뜻에 따라 교육을 바꾸는 도구가 되겠다”며 취임 후 첫 과제로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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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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