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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실생활정보제공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영종 청년내일기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손끝에서 빛나는 나만의 작품' 공예 프로그램과 '청년 주거 고민 해결의 KEY'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월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공예프로그램은 꽃꽂이,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전등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서로 의견을 나누며 세밀한 손작업에 몰두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는 “반복되는 구직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창작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사기의 대표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임대차계약 체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등기부등본 열람, 시세 확인, 계약 전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실제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는 구직역량 강화뿐 아니라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노동법, 범죄예방 및 건강관리 관련 전문가들의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청년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편,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맡고 있는 (주)채움HRD는 청년취업지원 및 진로교육 전문기관으로,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단기(5주/참여수당 50만 원)프로그램 ▲중기(15주/참여수당 150만 원)프로그램 ▲장기(25주/참여수당 250만 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신청 및 상담문의 ☏032-751-6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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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배재고 학생들, 5·18민주묘지 함께 참배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규연)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지난 6월 29일(월) 열린 고교야구 전국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 더그아웃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가 터져 나오면서 불거진 ‘5·18 조롱 논란’에 대한 사과 차원에서 추진됐다. 광주제일고는 배재고 측에서 사과 방문을 건의하자, 기말고사 등 시험 일정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학사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을 검토했다. 7월 3일(금)에는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 최종적으로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은 오는 6일 오후 3시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함께 이동해 참배한다. 참배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도 동행한다. 앞서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7월 1일(수) 광주제일고를 찾아 학생 선수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규연 교장은 “배재고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어한다고 느껴져, 사과 방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번 화해를 계기로 학생들이 새롭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과 민주시민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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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인천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 채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뿌리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불일치(미스매칭)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TP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협력해 숙련 인력이 필요한 뿌리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채용관’에서는 뿌리 및 일반기업 20개사가 1:1 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관’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심층 상담과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뿌리산업 VR 체험, AI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행사장 내 운영사무국에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주해 참가자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운영을 맡은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채용박람회,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22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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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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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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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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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이전추진TF' 회의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8월 3일(월) 오전 9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재수 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 추진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 해양, 첨단산업·연구개발(R&D), 영화·영상 등 부산의 4대 특화 기능군을 중심으로 핵심 정책 금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의 유치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조만간 발표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부산시는 전국 혁신도시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입증해 온 기존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주력 산업과 시너지를 낼 4대 특화 기능군 중심의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주요 유치 추진 대상은 금융 분야의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 해양 분야의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한국어촌어항공단·해양환경공단, 첨단산업·연구개발(R&D) 분야의 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영화·영상 분야의 한국영상자료원·시청자미디어재단 등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핵심 기관들이다. 시는 공실현황 및 정주여건 사전 점검, 지속적인 대정부 방문 건의 등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월 국토부에 중점 유치대상기관을 포함한 40개 기관을 이전 요청한 이후, 선도 이전을 대비하여 지역 내 공실 현황을 파악하고 정주여건 전반을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국토부를 수차례 방문해 부산의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의 이전을 적극 건의하는 등 기관 유치를 위한 대정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시의 관련 실·국장뿐만 아니라 부산시의회 및 부산연구원, 부산경제정의실천연합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외부의 다양한 목소리와 현장의 시각을 적극적으로 담아내고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과 협력 방안을 여러모로 심도 있게 모색하였으며, 성공적인 2차 공공기관 부산 유치를 위해 다 함께 역량을 결집하고 힘을 모아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재수 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부산이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과제”라며, “시의회와 시민단체, 전문가 등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수용 태세를 철저히 갖추어 반드시 성공적인 부산 유치를 끌어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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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이전추진TF'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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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2026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안전교육 전문인력양성’ BLS-I 자격과정 운영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이 지난 8월 1일(토), 2026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안전교육 전문인력양성’ BLS-I(기본소생술 강사) 자격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응급상황 대응 능력과 전문 교육 역량을 갖춘 안전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본소생술 이론 및 효과적인 티칭법 ▲기본소생술 전 과정 종합 숙달 ▲표준 교육매뉴얼에 기반한 실기 교수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도 능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이번 BLS-I 자격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올바른 안전 지식을 전파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인프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수상 및 수중 안전교육을 비롯해 숲길등산지도사 양성, 응급처치(CPR) 교육, 서프레스큐(Surf Rescue),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안전교육과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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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2026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안전교육 전문인력양성’ BLS-I 자격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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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선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부산 금정구)이 7월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선임됐다고 7월 30일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을 소관하는 상임위로, 의료·복지·연금·식품·의약품 등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정책과 법안, 예산을 심사한다. 간사는 소속 정당을 대표해 위원회 의사일정과 안건 협의를 총괄하는 자리로, 상임위 운영의 실질적 축을 담당한다. 백 의원은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 전반기까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해온 만큼, 위원회 현안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간사직을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백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 조사 결과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가결률 65%로 국회의원 300명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입법 성과 면에서도 뚜렷한 실적을 쌓아왔고, 현장의 목소리를 법안에 담아 실제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온 성과가 이번 간사 선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백 의원은 앞으로 위원회 간사로서 국정감사를 비롯해 소관 부처 예산안 심사, 주요 법안 심사 일정 전반에서 여야 협의를 이끌게 된다. 백종헌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생을 마치는 날까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전체를 다루는 상임위”라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산적한 보건복지 현안을 여야 협의를 통해 책임 있게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의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것”이라며,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께 꼭 필요한 정책이 제때 국회 문턱을 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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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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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026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KIYO 4i' 개최
-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제11회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KIYO)'가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SETEC에서 개최됐다. 재단법인 세계 여성발명·기업인 협회가 주최한 KIYO는 ‘Korea International Youth Olympiad’의 약자이며, 4i는 Idea(아이디어), Invention(발명), Innovation(혁신), Intellectual Property(지식 재산)를 의미한다. 국내외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발명과 혁신으로 발전시키고 지식 재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제 대회로, 발명 왕중왕전과 창의력 팀 대항전, 어린이 아이디어 그림대회 등으로 진행됐으며,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학생들이 참가해 발명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올해 고등부 지정과제는 ‘폐기물에서 가치를 만드는 기술, 순환 경제의 시대’였다. 참가팀들은 주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가운데 하나를 선정해 환경오염과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조사하고, AI와 로봇, 바이오 기술, 신소재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해 이를 다시 자원으로 만드는 방안을 제시해야 했다. 학교와 지역사회에 적용하고 확산할 수 있는 방법과 사회적·윤리적 영향도 평가에 포함됐다. 지정과제에서는 AI·바이오 파운드리 활용해 폐교복을 원료로 되돌리는 ‘UNI-LOOP FOUNDRY’ 제안한 IF팀 황현민(세종과학고 3학년), 이서준(세화고 1학년), 김태현(신사중 3학년), 구인우(오산중 2학년)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세계 청소년 올림피아드(KIYO 4i)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국제적 협력과 아이디어 교환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번 수상 학생들의 소감을 통해서 알수 있었다. 팀의 문제 설정과 전체 공정 설계, 팀원 간 역할 분담, 발표와 질의응답을 주도한 황현민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뿐 아니라 실제로 운영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앞으로도 환경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연구를 계속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으며, 김태현 학생은 “평소 ADRF를 통해 교육 여건이 어려운 지역의 아동들에게 번역한 책을 보내거나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의 가치를 배웠다. 그리고 버려지는 교복으로 환경을 살리는 이번 과제도 단순한 대회 준비가 아니라 실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일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발명 왕중왕전에서 ‘AI 선반 안심 집게’로 안전사고 예방 아이디어 제시해서 은상을 수상한 구인우(오산중 2학년) 학생은 “발명은 단순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불편함과 위험을 줄이고 도움을 주려는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건우(원촌중 1학년) 학생은 “짧은 시간 안에 준비해야 해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지만, 팀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성실하게 해냈기 때문에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올림피아드(KIYO)는 대회를 거듭하면서 전 세계 청소년의 아이디어, 발명품, 혁신, 지적 재산을 육성하는 데 전념하는 명성 높은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고 출품작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학교와 학년의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AI와 바이오 기술을 연결한 자원순환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참가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에 대한 다양한 창의성의 발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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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026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KIYO 4i'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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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빛·꽃으로 피어난 독도사랑…거제 공감갤러리서 'K-독도사랑등 특별전'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안용복 장군의 호국정신과 대한민국 영토 독도의 역사적 가치, 환경문화예술의 의미를 함께 담아낸 'K-독도사랑등 특별전'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남 거제시 공감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은 (재)독도재단(사무총장 김대식)이 주최하고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회장 이수자)가 주관하는 전국 순회전으로, 부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부산광역시 수영구청, 부산광역시 동구청, 한국지방정부신문, 교육연합신문, 울릉군청, 울릉도 안용복기념관, 독도관리사무소 등이 후원한다. 개막식에서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 김용만 상임이사는 "330여 년 전 목숨을 걸고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안용복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독도사랑과 나라사랑 정신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은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며 글로벌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독도의 전략적 가치와 해양주권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안용복 장군의 애국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 해양정책과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역사적 유산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안용복 장군의 생가터가 위치한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 이전과 국제해사법원 유치가 추진되는 해양 중심지이며,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은 철도와 항공, 해상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교통 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는 안용복 장군이 지켜낸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적 의미가 오늘날 대한민국 해양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독도 전문 캘리그라피 작가 심영희의 작품과 울릉도 안용복기념관 뜰의 수국을 주제로 작업한 최영희 작가의 작품이 함께 어우러져 '글·빛·꽃'이라는 새로운 예술적 감동을 선사한다. 캘리그라피와 조명예술,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들은 독도의 아름다움과 평화, 생명의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역사교육과 환경보전, 문화예술을 융합한 복합문화 콘텐츠로서 세대와 지역을 넘어 독도사랑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는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부산가톨릭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제23회 BIEAF 국제환경예술제 운영위원회와 교류를 이어간다. 이 행사에는 세계 82개국 작가들이 참여해 환경과 예술을 주제로 국제적인 문화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같은 기간 개최되는 제3회 독도환경문화예술제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전국 독도민화전도 함께 선보인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문화, 환경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 관계자는 "K-독도사랑등 특별전은 독도를 단순한 영토가 아닌 역사와 문화, 환경, 미래 해양비전을 함께 품은 대한민국의 상징으로 알리는 뜻깊은 전시"라며, "이번 전시가 국민 모두가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하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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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빛·꽃으로 피어난 독도사랑…거제 공감갤러리서 'K-독도사랑등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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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 초청 음악회 성공 기념 감사의 밤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은 지난 7월 18일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에서 개최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의 ‘제7회 영웅환타지아’ 음악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기념하며,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8월 1일 오후 6시 해운대벡스코점 고메스퀘어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더나눔봉사단 김창오 단장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유엔PEC 자문위원들과 후원자, 후원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박수영 국회의원과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희경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박수영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관심과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김희경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이 부산을 방문해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헌신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세계 평화와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웠던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미래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제우호 증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강뉴부대 후손들이 보여준 아름다운 화음 속에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평화에 대한 염원이 담겨 있었다”며, “이러한 행사가 계속 이어져 감사와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창오 더나눔봉사단 단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엔PEC와 함께 평화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은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 초청사업을 비롯해 참전국과의 우호 증진, 평화문화 확산, 보훈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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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 초청 음악회 성공 기념 감사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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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6 소셜아이어워드’ 유튜브·인스타 대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7월 30일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2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인천시교육청은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등 5개 부문 평가에서 교육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유튜브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달성했다. 인천시교육청 공식 유튜브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학생 참여형 콘텐츠 ‘스쿨로그인’ ▲주요 정책 정보를 담은 숏폼 코너 ‘우리학교가 달라졌어요’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교육공동체와의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첫 대상을 수상한 공식 인스타그램은 인천시교육청 캐릭터 ‘힘찬이’와 ‘자람이’를 전면에 내세워 친근감을 더했다. 숏폼 영상과 참여형 이벤트를 활용해 역사·과학·진로·환경 등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교육 주제를 MZ세대 감성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이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학생 중심의 참여형 콘텐츠가 시민들의 마음에 닿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감대 높은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디지털 소통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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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6 소셜아이어워드’ 유튜브·인스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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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보 부산시의원, "파편화된 지원 넘어 부산형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이용 모델 구축해야"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서국보 위원장(동래구)은 지난 7월 29일 열린 제338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편화된 예산을 넘어 부산형 청소년 대중교통 지원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며 청소년 교통복지 체계의 전면적인 개편을 촉구했다. 서 위원장은 발언에 앞서 "저를 믿고 다시 한 번 의정활동의 기회를 주신 동래구민과 부산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서 위원장은 부산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현재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에 분산돼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교통비 및 통학지원 정책을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의 사례를 소개하며 부산시의 정책 전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제주도는 중·고등학생 통학교통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오는 2025년 8월부터 13세에서 18세까지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교육청의 통학지원 예산을 제주도로 통합해 운수업체와 직접 정산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별도의 신청이나 환급 절차 없이 청소년들이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부산시는 현재 '청소년 동백패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사후 환급 방식에 머물러 있어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 위원장에 따르면 2025년 청소년 동백패스를 통한 환급 지원액은 약 17억 원에 그쳤다. 또한, 지난해 부산지역 청소년들의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버스 약 216억 원, 마을버스 약 34억 원, 도시철도 약 108억 원 등 연간 총 350억 원 이상의 교통비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부산시교육청이 2026년 학생 통학 지원에 104억 원, 원거리 통학 지원에 3억 1,900만 원을 편성하는 등 이미 상당한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 위원장은 "부산시가 시행하는 청소년 동백패스 지원 예산과 교육청의 통학 지원 예산을 통합한다면 필요한 재원의 상당 부분을 마련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모든 청소년에게 보편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무료 교통 혜택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대중교통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시장과 교육감을 포함한 협의체를 통해 분산된 예산과 정책을 재검토하고 통합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지원 대상의 보편화를 주문했다. 재학생뿐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해 13세부터 18세까지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셋째, 현재 운영 중인 청소년 동백패스 시스템의 적극적인 활용과 고도화를 제시했다.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기보다 기존 플랫폼을 활용하면 행정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즉각적인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위원장은 "부산시와 교육청이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며, "부산시의회도 관련 조례 제·개정과 예산 지원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안은 청소년 이동권을 단순한 교통 지원 차원을 넘어 교육·문화·여가 활동 참여를 위한 기본권으로 바라보고, 부산형 청소년 교통복지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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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보 부산시의원, "파편화된 지원 넘어 부산형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이용 모델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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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유산 미래를 여는 국제문화도시로 도약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이하 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위원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었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21개 위원국을 포함한 162개국 관계자 3천140여 명이 참가했다. 부산시는 국가유산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종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관람객 13만 7천여 명이 안전하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을 차질 없이 지원하며,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의 역량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위원회는 단순 국제회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자원봉사단, 서포터즈, 어린이기자단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 만든 국제회의'로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48차 WHC 부산 프로그램 자원봉사단’은 행사 기간 벡스코 현장과 필드트립, 셔틀버스 운영 등 참가자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으로 위원회를 홍보했으며, 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기자단 ‘꼬부기단’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세계유산과 국제회의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 밖에도,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벡스코와 용호만 매립부두 일원에서 조선통신사 행렬과 조선통신사선 승선체험을 진행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기록물’에 담긴 평화 교류의 가치를 시민과 참가자들에게 알렸다. 또한,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확산을 위해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찾아가는 피란수도 세계유산 교육’, ‘부산의 문화유산 학술대회’ 등을 개최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피란수도의 학술 가치를 논의하고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케이(K)-헤리티지 '대한민국관'에는 13만 7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중 부산관은 4만 2천여 명이 관람해 부산의 역사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세계유산(부산유산) 필드트립’ 등 13개 프로그램은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계유산 개최 기념 한정판 ‘비짓부산 패스’ 1천매가 완판됐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문화유산 상품인 ‘고와예’도 1천 4백여만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번 위원회를 통한 관광객 유치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1천37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행사 이모저모와 생생한 현장 영상 14편은 누적 조회수 약 158만 회, 참여(좋아요·댓글·공유·저장) 5만여 건을 기록하며 이번 행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한편, 전재수 시장은 위원회 기간 중이던 지난 7월 20일, 칼레드 엘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부산과 유네스코 간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기후 변화 등 세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age)'을 이날(7월 20일) 공식 채택하며 '협력(Collaboration)'을 세계유산협약의 새로운 전략목표로 제시했다. 7월 23일에는 '시장 주재 환영만찬'을 열어,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Lazare Eloundou Assomo)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과 이반 베르비츠키(Ivan Verbytskyi) 우크라이나 문화부 제1차관,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17개 위원국 대표단 등 유네스코 관계자 60여 명을 포함한 150여 명이 참석해 부산과 유네스코 간 협력을 강화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제유산 포럼 개최와 유네스코 카테고리2센터 유치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문화도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유산청과 함께 국제유산포럼을 정례화하고, 근현대 도시유산의 연구·교육 국제거점화를 위한 유네스코 카테고리2센터를 유치하는 등 세계유산 분야 국제협력 거점 도시 조성에 나선다.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국제협력을 선도하는 글로벌 문화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위원회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2030년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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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유산 미래를 여는 국제문화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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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우 부산시의원, "부산오페라하우스 첫 무대는 라 스칼라가 아니라 부산이 올려야"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조용우 의원은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공연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오페라 「오텔로」 초청 공연과 관련해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첫 무대는 해외 유명 극장이 아니라 부산 시민과 부산 예술인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지난 7월 30일 밝혔다. 조 의원은 “최근 민간 후원 확대와 부산시 부담 감소를 이유로 라 스칼라 공연 추진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지만, 이번 논의의 본질은 예산 부담 규모가 아니다”며,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통해 부산이 어떤 문화철학과 정책 방향을 보여줄 것인가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비가 30억 원인지, 총사업비가 105억 원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으로 건립된 공공문화시설의 첫 무대를 어떤 가치로 채울 것인지가 핵심”이라며 “민간 후원 역시 부산 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 만든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인 만큼 단순히 시 부담이 줄었다는 이유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의원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소외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조 의원은 “부산에는 뛰어난 성악가와 연주자, 오케스트라, 합창단, 공연기획자들이 오랜 시간 부산 문화예술을 지켜왔다”며, “정작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역사적인 첫 무대를 해외 공연단이 차지한다면 부산 예술인은 개관의 주인공이 아니라 주변 프로그램의 참여자로 머물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개관축제에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보완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시민들이 기억하는 것은 부대행사가 아니라 개관공연 자체이며, 첫 무대의 주인공이 누구인가가 부산 문화의 미래 방향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조 의원은 세계적인 공연 유치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라 스칼라는 세계 최고의 오페라 극장 중 하나이며 그 예술적 가치와 국제적 명성을 인정한다”면서도 “그러나 세계적인 문화도시는 유명 공연을 수입하는 도시가 아니라 세계가 찾아오는 창작 역량을 가진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의 문화 경쟁력은 건물이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사람과 콘텐츠에서 나온다”며, “부산오페라하우스가 진정한 문화도시 부산의 상징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 예술인 육성, 창작 기반 확대,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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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우 부산시의원, "부산오페라하우스 첫 무대는 라 스칼라가 아니라 부산이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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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공식 CI 심사·자문위원 공개 모집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공식 CI(Corporate Identity) 공모전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오는 8월 23일까지 심사위원 및 자문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공식 CI 공모전 출품작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8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공식CI 공모전의 ‘우리 손으로 만드는 새 얼굴’ 취지를 살려 모집 대상을 일반 시민까지 확대했다. 모집 인원은 심사위원 20명 이내, 자문위원 9명 이내이며, 모집 기간은 8월 23일 24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 교육·시각디자인·인문철학·도시기획·홍보마케팅 등 CI 제작 관련 분야 전문가 ▲전남광주 지역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와 사회단체, 기관 등의 추천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CI에 관심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등이다. 다만 출품자의 친인척 등 이해관계자는 제외된다. 접수는 공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hacho@korea.kr)로 가능하다. 예비 심사위원과 자문위원은 8월 25일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은 온라인 및 대면을 통해 공모전 접수 작품을 심사하며, 자문위원은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상위 3개 작품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통합교육청은 자문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을 보완한 후 11월 중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CI 디자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경력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기관 추천의 경우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며, 경력 증빙은 기관 공문으로 갈음할 수 있다. 신청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합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강성근 홍보담당관은 “공식 CI는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얼굴이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심사와 시민 참여를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CI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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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공식 CI 심사·자문위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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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부산북구의원, 폭염 속 주민 안전 행보…구포119안전센터와 안전대책 논의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어린이 교통보안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진 김 의원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태식 의원은 지난 7월 30일 북부소방서 구포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김보성 센터장, 김효원 의원, 조현석 지역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구포3동 벽산그린필드1차 아파트에 발생한 말벌집 제거 민원을 전달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약 1시간 동안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정책 및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응급환자가 적시에 구급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비응급 상황에서의 구급차 이용 문화 개선 ▲119·112 등 긴급신고 번호를 주민들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홍보 강화 ▲준공 후 30년 이상 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연기식 화재감지기 보급 확대와 화재 예방 교육 강화 등이 포함됐다. 김태식 의원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가치”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기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 안전한 북구, 더 행복한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운 날씨와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있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 의원은 평소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주민 생활민원 해결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지역 일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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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부산북구의원, 폭염 속 주민 안전 행보…구포119안전센터와 안전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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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교원 대상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 특강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7월 28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에서 교원 240명을 대상으로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교사의 전문성과 교육적 리더십을 함양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학생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연에서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도 교육의 중심에는 사람과 관계, 그리고 학생의 성장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며, AI를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확장하는 교육적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AI를 활용한 수업 혁신 사례와 미래 교육의 변화 방향을 소개하며, 교사들이 변화의 주체로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AI 시대에 교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라며,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은 학생의 성장과 사람 중심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읽걷쓰를 기반으로 학생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미래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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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교원 대상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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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청렴라이브 교육’으로 청렴문화 확산 앞장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7월 30일(목)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신규자, 승진자를 대상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자의 청렴 및 윤리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후 처음으로 전남 광주가 함께 청렴이라는 공동가치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자리여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은 ▲갑질과 이해충돌 에피소드형 연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및 행동강령 중심의 청렴 특강 ▲청렴 샌드아트 공연이 진행돼 교육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을 의무가 아닌 일상의 문화로 받아들이고, 서로를 존중하며 신뢰받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신뢰받는 전남광주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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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청렴라이브 교육’으로 청렴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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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여름방학 마을학교’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부산형 마을교육 거점공간 여름방학 마을학교’를 다음달 29일까지 운영한다고 7월 30일 밝혔다. ‘마을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동부산권 윤산늘봄전용학교와 서부산권 하단항 다목적센터 등 두 곳의 거점공간에서 방학과 주말을 활용해 추진한다.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생태·환경 체험, 전통·보드게임, 신체 활동 및 기초 요리 등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학부모·지역주민을 위한 악기연주, 요리교실과 함께 물총놀이·원탁토론회 등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프로그램에는 과정별 15명씩 모두 160여 명의 초등학생과 학부모·지역주민이 참여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동부산권 거점공간 윤산늘봄전용학교에서는 친환경 요리 체험, 텃밭 연계 식물 가꾸기, 전래놀이 한마당 등을 운영하며, 학부모,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보리된장·자두청 만들기 요리 교실, 다 함께 즐기는 ‘여름 잔치 한마당’도 준비했다. 서부산권 하단항 다목적센터에서는 해적선 탐험 놀이, 모둠 보드게임, 생존요리교실, 꿀벌 밀랍랩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학생·학부모·주민이 함께하는 ‘우리마을 이야기 원탁토론회’도 개최한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마을학교 시작 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등·하교 시간대에는 외부인 출입 관리와 학생 보호·안전 활동을 담당할 보조강사도 배치한다. 야외활동 시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기상 상황을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여름방학 마을학교는 학교 담장을 넘어 동·서부산의 온 마을이 아이들의 따뜻한 배움터가 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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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여름방학 마을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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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국외공무출장 여비 자진 반납 결정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시의회(의장 강무길)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 엄중한 경제 여건 속에서 고통받는 시민들과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고통 분담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올해 예정된 국외공무출장 예산을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중동 전쟁 등 불안한 국제정세와 장기화된 내수 부진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비롯한 모든 부산 시민들의 입장을 헤아리고, 지방의회로서 사회적 책무와 모범을 다하기 위한 선제적인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단행됐다. 부산시의회는 당초 급변하는 글로벌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선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의정 역량 강화 목적으로 국외공무출장을 계획해 왔다. 그러나 최근의 엄중한 지역 경제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여, 시의회가 먼저 예산 집행에 있어 고통을 분담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마땅하다는데 의원들의 의견이 일치했다. 특히, 이번 반납 조치는 새롭게 개원한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스스로를 돌아보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강무길 의장은 이번 결정과 관련해“지금은 시의회가 의정 활동의 외연을 넓히는 것보다, 위기 속에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계신 시민의 삶을 먼저 돌보고 아픔을 함께 나누어야 할 엄중한 시기”라며, “비록 예정되었던 국외출장은 과감히 보류하지만, 이번 반납을 계기로 더욱 낮은 자세로 민생 현장을 누비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장은“부산시의회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예산 집행을 철저히 점검하고, 오직 시민의 행복과 부산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며 시민들께 신뢰를 드리는 민생 의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국외공무출장 여비 자진 반납 결정은 향후 부산시의회 전체의 예산 집행 기조와 의정 운영 방향에도 긍정적인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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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국외공무출장 여비 자진 반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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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숙 부산시의원,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기억’을 넘어 ‘경험’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배영숙 부산광역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부산진구)은 7월 29일 15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콘텐츠 구성 및 독립운동가 발굴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이 단순한 역사 전시시설이 아닌 미래세대가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미래형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의 콘텐츠 구성 방향과 지역 독립운동가 발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배 의원은 토론에서 “기억하는 기념관을 넘어 경험하는 기념관,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념관이 되어야 한다”며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오늘날 청소년들은 단순히 보는 전시보다 직접 참여하고 몰입하는 콘텐츠를 기대한다"며, "관람객이 독립운동가가 되어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체험하고 선택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중심으로 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실감형 미디어아트 등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배 의원은 부산만의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국가 차원의 독립기념관과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항구도시 부산의 역사적 특성과 해외 독립운동 네트워크, 학생운동과 노동운동, 의열투쟁 등 부산만의 독립운동 역사를 충실히 담아야 한다"며, "아직 조명받지 못한 독립운동가와 여성 독립운동가, 지역 공동체의 항일운동 역사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념관은 한 번 방문하고 끝나는 공간이 아니라 학교 교육과 연계되고 가족과 시민들이 반복해서 찾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기획전시, 시민 참여형 역사 콘텐츠, AI 기반 맞춤형 전시 등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콘텐츠 운영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배 의원은 시민 참여 확대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배 의원은 "독립운동의 역사는 전문가만의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기억과 기록, 후손들의 증언이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라며, "자료 수집 단계부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해 누구나 자료를 기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산시의회도 단순히 예산을 심의하는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의 완성도와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디지털 콘텐츠 개발, 독립운동가 발굴 연구를 위한 예산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배 의원은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이 과거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유와 민주주의,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형 역사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과거를 기억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념관이 부산이 지향해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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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숙 부산시의원,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기억’을 넘어 ‘경험’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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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부산시의원, “민선9기 해양수도 부산, 과거와 무엇이 다른가?”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윤지영 위원장은 7월 29일 열린 부산시의회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9기 부산시가 제시한 ‘해양수도 부산’ 비전의 차별성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윤 위원장은 “해양수도 부산은 이번 민선9기에서 처음 등장한 비전이 아니라 지난 2000년부터 부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정책”이라며, “역대 부산시장과 정부도 해양수도 실현을 반복적으로 약속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선8기 역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을 목표로 해양중추도시 조성, 해양디지털경제 육성, 블루이코노미 선도 등 다양한 전략과 과제를 추진해 왔다”며, “공공기관 이전, 해양금융 육성, 북극항로 개척, 해양 신산업 육성 등은 이미 이전 시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윤 위원장은 민선9기 부산시가 제시한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 해사전문법원 설치, 대형 해운기업 이전,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 등 이른바 ‘해양수도 4종 세트’에 대해 “기존 정책과의 차별성을 시민들에게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항의 성장 성과도 언급했다.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2010년 약 1,400만 TEU에서 2025년 2,500만 TEU로 약 76% 증가했으며, 환적 물동량은 같은 기간 두 배 이상 늘어났다. 또한 부산 해양산업 역시 2010년 사업체 2만4천여 개, 종사자 13만 명, 매출액 29조 원 규모에서 2024년 기준 사업체 3만 개, 종사자 16만 명, 매출액 63조 원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러한 성과는 역대 시정이 해양산업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온 결과”라며, “민선9기에서는 이미 마련된 기반 위에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바꿀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부산항의 개발과 운영, 관리 등 핵심 권한이 국가에 집중돼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부산은 항만을 보유하고 있지만 주요 항만정책을 스스로 결정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부산시가 직접 추진할 정책과 국가로부터 확보해야 할 권한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부산시의 해양 관련 조직 확대에 대해서도 “조직의 확대가 곧 권한의 확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실행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윤 위원장은 남부 해양수도권 구상과 관련해서도 “부·울·경을 중심으로 한 해양 거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간 경쟁은 불가피하다”며, “부산이 주도할 분야와 협력할 분야를 명확히 구분해 고부가가치 해양 기능을 부산으로 유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양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 시 단순한 주소 이전에 그칠 것이 아니라 경영·기획·연구개발 등 핵심 기능과 전문 인력의 이전까지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채용 확대와 지역 대학 공동연구, 해양 중소기업 참여를 활성화해 양질의 일자리와 기술, 세수가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 위원장은 “과거의 해양수도가 항만과 물류 기반을 확충하는 단계였다면 민선9기의 해양수도는 부산의 항만정책 참여 권한을 확대하고 남부권 협력 속에서 부산의 주도권을 확보하며 해양산업의 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가 부산에 남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말이 아닌 결과와 성과로 해양수도 부산의 차별성을 증명해 달라”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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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부산시의원, “민선9기 해양수도 부산, 과거와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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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추진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KSU)이 지난 7월 24일(금)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다이빙풀에서 프리다이빙 강사를 대상으로 ‘생존수영 강사 양성 교육’을 마무리했다. 행정안전부의 ‘안전전문인력 양성사업’을 기반으로 시행된 이번 교육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처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양성과정은 프리다이빙 강사의 특성을 고려해 깊은 수심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단계별 생존수영 실습 지도 및 교수법 ▲구명도구 및 주변 사물을 활용한 본인·타인 구조법 ▲깊은 수심 환경에서의 안전한 이동 및 대응법 ▲선박 사고 발생 시 비상 대피 및 퇴선 요령 등 실전 중심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프리다이빙 강사들은 향후 교육 현장에서 생존수영 지도자로 활동하며, 국민의 수상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수상 활동이 급증하면서 생존수영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 인력이 현장에서 지역사회 수상안전 전문인력으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사업을 통해 수상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수상 및 수중 안전교육을 비롯해 숲길등산지도사 양성, 응급처치(CPR) 교육, 서프레스큐(Surf Rescue),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안전교육과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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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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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환호이비인후과, 어르신들 낙상 예방과 건강한 일상생활 위한 맞춤형 건강강좌 마련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이환호이비인후과는 대한노인회 사하구지회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일상 속 어지럼증 예방 및 대처법'을 주제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병원 교수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이환호 대표원장(의학박사)의 지도 아래, 김혜민 청능사, 차성현 청능사, 남동헌 청능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어지럼증의 원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증상이 발생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어지럼증으로 인한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어지럼증의 다양한 원인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발생 시 올바른 대처법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위험 신호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으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환호이비인후과 이환호 원장은 "고령층에서는 어지럼증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낙상과 골절 등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교육과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환호이비인후과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지럼증, 난청, 이명 등 이비인후과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와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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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환호이비인후과, 어르신들 낙상 예방과 건강한 일상생활 위한 맞춤형 건강강좌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