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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부발전-부산시-부산중소벤처기업청, 지역 청년 일 경험 기회 확대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이 부산시(시장 전재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청일)과 함께 지난 7월 21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 청년고용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 청년고용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은 청년들이 지역기업에서 실질적인 첫 경력을 쌓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질의 ‘부산형 청년 일자리 뉴딜 정책’이다. 한국남부발전은 부산시, 부산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부산시 청끌기업(청년이 끌리는 기업)과 특성화고·전문대학을 연계해 참여기업과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이후 ‘기업-청년 매칭데이’를 통해 직무 적합성을 확인한 뒤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선발된 청년은 사전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청끌기업에서 최대 4개월간 실무 중심의 일 경험에 참여하게 되며, 기업별 전담 멘토 지정과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 적응을 지원받는다. 또한, 참여 기업에게는 청년 인턴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한다.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안정적인 첫 경력’을 쌓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부산시, 부산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하여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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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한국남부발전, '이해충돌방지 10대 행위기준 실천 캠페인' 시행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은 지난 7월 21일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공직자의 이해충돌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이해충돌방지 10대 행위기준 실천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부발전 임직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을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판단 기준을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이행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임직원들이 업무 전 과정에서 상시 확인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 규정한 주요 지침을 직관적인 안내 스티커로 제작해 업무수첩에 부착하는 참여형 활동을 전개했다. 스티커에는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 ▲직무 관련 외부활동 제한 ▲가족채용 제한 등 10대 행위기준을 담았다. 특히,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이 현장에서 안내 스티커를 직원들과 함께 전달하며 이해충돌 예방과 공정한 업무처리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조직장이 직접 참여해 청렴 실천에 대한 고위직의 강력한 의지를 공유하고, 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를 다졌다. 남부발전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업무 전 과정에서 이해충돌 방지 기준을 쉽게 확인하고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직원과 협력업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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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김정원 부산시의원,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이용 편의와 안전이 기준돼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김정원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7월 22일(수)에 열린 제338회 임시회 사회복지국 업무보고에서 경로당 입식환경 개선과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부산시는 올해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에 12억 원을 편성했다. 김정원 의원은 무릎과 허리가 불편한 어르신이 늘고 있는 만큼 도배나 장판 교체에 머물지 않고, 식탁·의자·소파 등 입식가구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영도구가 관내 경로당을 전수조사한 뒤 실제 수요가 있는 시설에 입식가구를 지원한 사례를 언급하며, 부산시도 전체 경로당의 설치 현황과 이용자 수요를 파악해야 한다고 봤다. 구·군의 재정 여건에 따라 지원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통 지원기준도 필요하다는 취지다.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과 관련해서는 올해 총 36개 시설에 49억 6,000만 원이 투입된다. 김 의원은 노후 건축물 보수와 소방·전기·가스·피난시설 개선 등 사업별 지원 내용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와 같은 신청 방식에서는 행정인력이 부족한 취약시설이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설의 신청 순서보다는 자력 대피가 어려운 이용자가 많은 시설, 노후시설, 소방·피난설비가 취약한 시설을 우선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정원 의원은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의 기준은 무엇을 설치했느냐가 아니라 이용자가 얼마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느냐가 돼야 한다”며, “부산시가 수요와 위험도를 직접 파악해 필요한 시설부터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로당은 어르신의 신체 상태에 맞는 이용환경을 마련하고, 사회복지시설은 화재와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곳을 먼저 찾아 지원하는 체계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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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박희용 부산시의원, "복지사업, 명칭·기능 바꾸기보다 정체성과 실행계획부터 세워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7월 21일(화), 제338회 임시회 사회복지국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가칭 세대공유캠퍼스 조성’과 ‘우리동네 ESG 센터 기능재편 및 재구조화’ 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복지사업의 명칭과 기능을 확대하기에 앞서 사업 정체성과 실행계획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희용 의원은 기존 ‘하하캠퍼스’가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가칭 세대공유캠퍼스’로 변경되고, 액티브시니어 중심의 건강·문화·교육·사회공헌 공간에서 청년 일자리와 세대통합까지 포괄하는 사업으로 사업목적과 대상이 변경된 점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정책수요에 따라 사업을 확대할 수는 있지만, 사업명과 대상, 목적이 달라졌다면 무엇이 어떻게 변경됐는지, 왜 변경되었는지 시민과 의회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질타했다. 특히 업무보고 자료에서 과거 추진경과까지 새로운 명칭으로 소급해 표기하고, ‘가칭 세대공유캠퍼스’와 ‘가칭이음캠퍼스’, 기존 ‘하하캠퍼스’ 명칭이 혼재된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이어 “시니어 교육과 청년 일자리 사업을 같은 공간에 배치한다고 세대통합이 저절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시니어의 경험과 전문성을 청년의 취업·창업과 연결하고, 청년의 디지털 역량을 시니어의 사회참여와 연계하는 구체적인 운영모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박희용 의원은 우리동네 ESG 센터 기능재편과 관련해서도 사업의 핵심 정체성이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리동네 ESG 센터는 노인일자리와 자원순환, 폐플라스틱 새활용, 세대이음 환경교육을 결합한 부산형 ESG 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현행 조례 역시 센터를 노인일자리와 환경을 연계한 폐자원 새활용 및 환경교육·체험 거점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부산시의 센터 활성화를 위한 아이돌봄과 사회적 고립 예방 등 복지 기능을 추가하는 방향에 대해, 박 의원은 “현재 센터의 공간과 인력으로 수행 가능한지에 대한 검토 없이 기능부터 확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센터 확대 계획의 불명확성도 문제로 제기됐다. 당초 구·군별 1개소씩 총 16개소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하반기 계획상 2026년 말 센터 수는 13개소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우리동네 ESG 센터의 기능재편이 활성화를 위한 것인지, 기존 사업의 정체성을 바꾸는 것인지부터 명확히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센터별 공간과 지역 수요가 다른 만큼 모든 센터에 동일한 복지기능을 획일적으로 결합하는 방식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 방향과 기능을 변경하려면 현행 조례의 목적과 기능, 사업계획, 재정지원 근거도 함께 정비돼야 한다는 취지로, “조례는 그대로 둔 채 새로운 사업만 계속 추가하면 사업 수행의 책임과 예산 기준이 불명확해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조례 정비를 촉구했다. 향후 박희용 의원은 가칭 세대공유캠퍼스와 우리동네 ESG 센터에 대해 사업명을 바꾸고 기능을 덧붙이는 데 그치지 않도록, 기존 사업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세대이음과 노인 사회참여라는 정책목표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사업계획을 전면적으로 정비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관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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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박미순 부산시의원, “현장 근로자는 보호하고, 공사 시 단수 범위는 최소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미순 의원(남구4, 국민의힘)은 7월 21일 열린 상수도사업본부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옥내 급수환경 개선사업의 저조한 집행 실적과 상수도 사고·단수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먼저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비와 직결급수, 옥내누수 탐지비 등을 지원하는 옥내 급수환경 개선사업에 대해 “5월 말 기준 집행률이 15%에 그친다”며, “노후주택 밀집 지역일수록 급수관 개선의 필요성이 큰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 사업에 안주하지 말고 시민의 급수 불편을 직접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상수도 사고 대응과 관련해 “본부가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는 도급계약을 통해 고용된 근로자들이 늦은 밤이나 새벽에 긴급 출동하는 경우가 많아 상당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감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일부 사업소의 도급업체에서 임금 지급이 지연된 사례를 언급하며 “도급계약 이후에도 임금 지급과 근로여건 등이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본부가 책임감을 갖고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미순 의원은 “지난 7월 용호동 노후관 공사 당시 사전 안내보다 넓은 지역에서 단수가 발생했고, 일부 지역은 다음 날 오전까지 급수가 원활하지 않아 주민 불편이 이어졌다”면서 노후 상수도관 공사에 따른 단수 안내와 범위 설정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문자메시지와 안내문만으로는 단수 사실을 놓치는 시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안내 방식을 보다 다양화해야 한다”며, “도시정보시스템(UIS)에 기반한 실제 단수 지역이 예상 범위를 벗어났다면 그 원인을 점검함으로써 공사 시 단수 범위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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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박수영 의원, “차세대 원자력 국가전략기술 반영 필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미래형 원자력 발전 기술인 차세대 원자력을 국가전략기술로 격상하고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미래형 원자력 발전 기술은 소형모듈원전(SMR) 및 4세대 원자로 등 기존 대형 원전보다 크기가 작고 모듈화되어 안전성, 경제성, 유연성을 대폭 향상시킨 기술을 뜻한다. 국민의힘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은 22일 국가전략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인력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항목에 ‘차세대 원자력’을 추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AI 산업 등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대규모 전력수요에 대한 발전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부족한 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방안으로 차세대 원자력이 글로벌 각국에서 조명 받고 있다. 차세대 원자력으로 불리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초소형모듈원자로(MMR) 및 4세대 원자로 등의 핵심 기술력을 두고 세계 각국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은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형 운송 및 이동 수단, 바이오의약품, 인공지능 등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연구·인력개발비 및 국가전략기술사업화시설, 국가전략기술연구개발시설 등에 대한 투자비용 일부를 세액으로 공제하고 있다. 박 의원의 개정안은 국가전략기술에 ‘차세대 원자력’을 추가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박수영 의원은 “원자력은 정치적 이념이 아닌 미래 에너지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이라면서, “전통 원전 강국인 우리나라도 차세대 원자력 개발을 위한 적극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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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전남광주교육청,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월 21일(화)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승진자와 주요 보직 전보자 56명에 대해 임용장을 수여했다. 임용 대상자는 승진자 22명과 전보자 34명이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14일 단행한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인사에 따라 마련됐으며, 전남과 광주의 구분을 넘어 통합교육청의 간부 공직자들이 하나의 조직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아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남광주교육청의 미래 비전과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통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는 개인의 승진과 보직 이동을 축하하는 것을 넘어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다”며, “간부 공직자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의 안정적인 통합을 이끌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K-교육특별시 실현을 위한 주요 교육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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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부산교육청·국립부경대, 2026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135명이 참여하는 ‘2026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국립부경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배경으로 두 기관이 공동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후원한다. 두 기관은 그동안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진로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써 왔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창업가정신 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교부터 특수학교까지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사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연수는 진로교육, 진학, 창업가정신, AI 기반 미래 진로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교육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교사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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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부산교육청,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합격통지서 수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7월 20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공개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합격통지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개전형에서는 일반전형과 보직전형을 포함한 모두 33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초등 20명, 중등 13명이다. 수여식에는 합격자 전원이 참석해 김석준 교육감으로부터 합격통지서를 받고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교육전문직원 공개전형은 교육 현안에 대한 이해와 정책 기획 역량, 전문성과 리더십, 협업 및 소통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특히 토의·토론 중심 면접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교육적 문제 해결 능력과 정책 추진 역량을 심층적으로 검증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전문직원은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와 함께 호흡하는 교육전문직원으로서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 실현에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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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계선지능인 보호자 진로·자립 지원 특강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추진 중인 「2026년 인천광역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1일 '경계선지능인 보호자를 위한 진로·자립 지원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경계선지능인 보호자와 유관기관 관계자의 이해를 높이고, 경계선지능인의 진로 탐색과 자립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가 운영을 맡아 진행한다. 특강은 '함께 걷는 느린학습자 진로 로드맵'을 부제로 진행되며, 현직 특수교사이자 유튜브 채널 '경계를 걷다'를 운영하고 있는 이보람 교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의에서는 경계선지능 자녀의 특성 이해를 비롯해 진로 탐색, 직업 준비, 보호자의 역할, 가정에서의 지원 방법 등 보호자와 관계자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오는 8월 11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4층 채움강당에서 진행되며, 경계선지능인 보호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특강 포스터 내 QR코드 및 온라인 신청(https://link24.kr/5fF1Kmz)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이번 보호자 특강은 경계선지능인의 진로교육과 보호자 지원을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앞서 시범사업에서는 6월부터 7월까지 총 6회기에 걸쳐 '경계선지능인 진로교육 직무체험형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직무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특강은 이러한 진로교육의 연장선에서 보호자의 이해와 지원 역량을 높여, 경계선지능인의 안정적인 진로 설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경계선지능인 보호자와 관계자가 자녀의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진로와 자립 지원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계선지능인과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채움HRD는 취업교육 및 컨설팅, 채용박람회,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등 다양한 고용·평생교육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기업이다. 또한 인천 영종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와 영종구·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위탁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문의: 채움HRD 032-822-7073 / 032-22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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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전남광주교육청-경북교육청, ‘영·호남 학생 평화 수호 프로젝트’ 힘찬 출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호남의 청소년들이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이 공존하는 경기도 고양시에 모여, 화합과 상생의 미래를 힘차게 선언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7월 20일(월) 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영·호남 학생 평화 수호 프로젝트(청소년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독서인문학교(고등과정)' 소속 학생들과 경상북도교육청 '경북평화가치이음단' 학생, 교사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했다. 두 지역 청소년들은 2박 3일간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넘어 미래 지향적인 상생과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활동을 이어간다. 행사 첫날인 지난 20일(월) 독일 출신 기자 안톤 슐츠의 '평화 관련 명사 현장 특강'을 통해 독일 통일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이어진 아이스 브레이킹 세션에서 영·호남 학생들이 지역 경계를 허물고 교류의 첫걸음을 뗐다. 이날 하이라이트인 '평화 비전 선포식'은 "평화는 우리들의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통일부 장관의 영상 축사와 양 도 교육감의 환영사에 이어, 교육감과 영·호남 학생·교사 대표 6인이 '평화 비전 선언서'를 낭독했다. 200여 명의 참가자 전원이 함께 다짐을 외치며 감동을 자아냈고, 뒤이은 '디지털 평화 도미노 피날레'가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 어울림 행사에서는 국악브라스밴드 '시도(SIDO)'의 퓨전 국악 공연이 펼쳐지며 영·호남 화합의 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김대중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는 영·호남 청소년들이 손을 맞잡고 한반도의 평화로운 내일을 주체적으로 찾아 나가는 실천의 장”이라며, “일상에서 평화와 공생의 가치를 끊임없이 질문하며 진정한 평화를 수호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행동하는 양심으로 ‘용서와 화해’의 길을 개척하신 김대중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 분단의 벽을 마주한 오늘날 담대한 용기를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캠프 2일 차에는 ▲평화 원탁토론 'Peace Talk' ▲평화 인문학 탐방 ▲청소년의 손으로 여는 평화 글쓰기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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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서울교육청, 독립의 길 걷는 서울학생 역사탐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26 학생자치 연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을 운영한다고 7월 19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서울시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 소속 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개 교육지원청 권역별로 20명씩 참여한다. 탐방 일정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7월 19일 중국 충칭·시안 ▲북부교육지원청 7월 20일 일본 도쿄 ▲중부교육지원청 7월 27일 중국 하얼빈·연길 ▲강동송파교육지원청 7월 27일 중국 상하이·난징 순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단순한 해외 견학이 아닌 사전교육과 현장 탐방, 사후 공유 활동이 연계된 프로젝트형 역사교육에 참여한다. 탐방에 앞서 교육지원청별 독립운동사 강의와 탐구 주제 선정 활동을 마쳤으며, 7월 18일에는 서대문형무소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 이봉창 의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지와 대한민국임시정부, 한국광복군 관련 사적지를 직접 찾아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게 된다. 학생들은 사전에 연구한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전문 해설을 들으며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탐방을 마친 뒤에는 탐구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하고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역사적 성찰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자치 활동과 연계한 정책 제안 기회도 마련했다. 권역별 탐방 기간에는 교육장과의 정담회를 운영해 학생들이 역사교육과 학생자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탐방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의 시각에서 교육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자긍심을 키우고, 참여와 실천 중심의 학생자치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역사는 교실에서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성찰할 때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독립운동 사적지를 찾아 선열들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민주주의와 시민의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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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남명숙 부산시의원, 학술심포지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남명숙 부산광역시의원과 카터인권센터는 오는 7월 23일(목) 부산시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카터인권센터 아주지역·한국여성포럼이 주최하고 남명숙 부산시의원·(사)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강제동원과 성노예 피해라는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조명하고, 기록과 기억, 인권과 역사 인식의 관점에서 앞으로의 과제를 학술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피해의 역사를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은 심옥주 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의 기록과 기억, 그리고 과제"와 서경순 부경대학교 교수의 "관부재판 기록을 통해 본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 기조발제로 시작된다. 이어 김태완 동의대학교 정치행정학과 교수, 김경희 박사, 안준영 부산일보 기자가 지정토론에 참여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역사 인식, 기록 보존, 기억의 공간, 지역사회와 언론의 역할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과거의 역사적 사건에 한정하지 않고 오늘날의 인권과 평화, 역사 교육, 기억의 계승이라는 현재적 과제로 확장해 살펴본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특히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기억과 기록의 보존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좌장을 맡은 남명숙 부산광역시의원은 "이번 심포지엄은 과거 전쟁과 식민지의 경험을 기억하는 세대뿐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과 미래 세대가 함께 참여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인권과 평화의 관점에서 성찰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과 기억은 국제사회가 함께 보존하고 계승해야 할 소중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동상과 기념관, 기록물 등 기억의 공간은 피해자의 삶과 역사를 증언하는 중요한 장소인 만큼 이를 존중하고 계승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는 것은 특정 국가나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동아시아의 평화와 인권을 위한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학술적 논의와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발제와 토론회로 이루어지며 심옥주 교수가(조지메이슨대학교 연구교수,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원장) "일본군 '위안부'의 기록과 기억, 그리고 과제"를 주제로, 서경순 연구원이(前부경대학교 대마도연구센터 책임연구원) "관부재판 기록을 통해 본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을 주제로 각각 기조발제에 나선다. 토론회에는 김태완 교수(동의대학교), 김경희 박사(前경상남도의회 전문위원), 안준영 기자(부산일보)가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7월 23일(목) 16시 부산광역시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시의회에서 열리는 만큼 연구자와 시민,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학술적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역사적 기억을 미래세대와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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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박종철 부산시의회 국힘 원내대표, “왜 부산은 국가 반도체 생산거점에서 제외되었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종철 의원(기장군1)은 7월 20일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K-반도체시대! 부산의 전략과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반도체 전략 속 부산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박종철 원내대표는 'K-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왜 부산은 국가 반도체 생산거점에서 제외되었는가-국가균형발전과 산업경쟁력의 관점에서'를 주제로 토론에 참여해, 정부의 반도체 전략이 특정 권역 중심으로 추진되는 데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부산과 동남권의 산업 경쟁력을 적극 활용하는 국가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는 국가안보이자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국가전략산업은 정치적 고려가 아닌 산업 경쟁력과 국가 효율성을 기준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광주 군공항 부지를 국가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선정하며 속도를 강조하고 있지만, 부산은 이미 세계적인 항만과 제조업 기반,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우수한 인재를 갖춘 준비된 도시"라며, "새로운 산업기반을 조성하는 것보다 이미 갖춰진 산업 생태계를 활용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과 효율성 측면에서 더욱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산이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거점이 돼야 하는 이유로 ▲동남권 제조업과 연계된 국내 최대 산업벨트 ▲세계적 수준의 부산항을 활용한 글로벌 물류 경쟁력 ▲고리·새울 원전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 ▲우수한 대학과 전문인력 등 첨단산업 기반을 제시하며, "부산은 반도체 생산과 물류, 연구개발을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하는 K-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동남권 AI·차량용·전력반도체 생산거점 육성 ▲부산항 중심의 글로벌 반도체 물류허브 구축 ▲동남권 AI·전력·반도체 융합특구 지정 등이 국가 차원에서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박종철 원내대표는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프로젝트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국가전략이라면 특정 지역에 산업을 집중시키는 것이 아니라 각 권역의 강점을 연결하는 전략이어야 한다"며, "동남권을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한 축으로 육성하는 것은 지역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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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전남광주교육청, 2026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광주) 합격자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월 20일(월)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광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 6월 20일 실시된 이번 시험에는 62명 선발에 891명이 지원해 평균 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선발 예정 인원의 110%와 동점자와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 인원을 포함해 남성 28명, 여성 51명 등 79명을 필기시험 합격자로 결정했다. 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72명(일반 64명·장애인 4명·저소득층 4명) ▲시설(일반토목) 4명 ▲공업(일반전기) 3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8명(73.4%)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17명(21.5%), 40대 4명(5.1%) 순이었다. 특히, 이번 필기시험 합격선은 총점 475점으로, 지난해 460점보다 1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교육청은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7일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같은 달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공무원시험’ 게시판에 게시된 ‘2026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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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백종헌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 1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부산 금정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 전체 1위에 올랐다고 7월 20일 의원실은 밝혔다. 여야 국회의원을 통틀어 가장 높은 기록이다. 입법·사법감시 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지난 7월 15일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발표’에 따르면, 백종헌 의원은 전반기 동안 대표발의한 법안 20건 가운데 13건을 법률에 반영시켜 통과율 65.0%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반기 의원 발의법안 17,311건 중 법률에 반영된 4,149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다.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원 1인당 평균 대표발의 건수는 59.39건, 평균 법안 통과율은 23.14%에 그쳤다. 백 의원의 법안 통과율은 국회의원 평균의 약 3배에 이르는 수치다. 법안 통과율 50%를 넘긴 의원은 전체 274명(6개월 이상 활동 현역 기준) 가운데 5명에 불과했으며, 60%대 통과율을 보인 국회의원은 백 의원이 유일했다. 특히, 22대 국회 들어 의원발의 법안은 크게 늘어난 반면 통과율은 오히려 낮아진 가운데 거둔 성과다. 법률소비자연맹도 ‘법안의 생명은 적시성과 실효성’이라고 강조한 만큼, 백 의원의 의정활동은 ‘양보다 질’에 집중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백 의원은 국민 건강과 민생에 직결된 법안을 중심으로 입법 성과를 거뒀다. AI 딥페이크를 악용한 허위·과장 광고를 차단하는 「화장품법」 개정안과 부당 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이 잇따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백종헌 의원은 “법안은 발의 건수가 아니라 실제 법률로서 국민의 삶을 바꿀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며 “꼭 필요한 법안을 정교하게 준비하고 끝까지 챙겨 온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 후반기에도 국민 건강과 민생을 지키는 입법, 그리고 부산 금정구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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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부산교육청, ‘항만안내선’ 타고 진로 찾기 체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들의 해양·생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탐색 지원을 위해 오는 7월 28일, 29일 이틀간 ‘2026학년도 해양·생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월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해양·생태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비숙박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 탑승을 시작으로 국립해양박물관 전시해설과 전문가 특강, 국립해양과학기술원 견학,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실습, 국립수산과학관 생물탐구교실 등에 참여하며 해양환경 보전, 해양과학 연구, 항만·수산 산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본다. 학생들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부산 바다를 둘러싼 산업·환경·연구 현장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적성을 구체화할 수 있다. 특히 해양생태 보전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해양 활용의 가치를 함께 이해하며, 관련 전공과 직업 세계를 보다 현실감 있게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부산의 해양 자원을 새로운 배움의 공간으로 만나고, 해양·생태 분야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부산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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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KOREA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 100만인 서명운동 등 국민 공감대 확산 노력 지속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태권도의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7월 20일 밝혔다. 현재 태권도의 문화유산 등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국가무형유산 지정 추진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서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국제사회와 국내에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년간 KOREA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의 지속적인 연구와 정책 제안, 대국민 홍보 활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26년 3월 31일 국가유산청을 통해 유네스코 본부에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 문화(Dojang Community Training Culture in Korea)'라는 명칭으로 태권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신청은 태권도를 단순한 경기 종목이나 스포츠를 넘어 도장을 중심으로 사범과 수련생이 예절과 존중,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전승하는 생활문화이자 교육문화로 규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번 등재 추진은 남북 공동 등재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북한은 앞서 2024년 3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 무술 태권도'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 2018년 남북 공동으로 등재된 씨름 사례를 참고해 양측이 각각 신청한 뒤 최종 심사 과정에서 하나의 공동 등재로 추진하는 방안과, 북한이 먼저 등재될 경우 대한민국이 이후 확장 등재 방식으로 참여하는 방안 등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북한이 제출한 신청서는 2026년 12월 중국 샤먼에서 개최되는 제21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며, 대한민국이 제출한 신청서는 이후 유네스코의 심사 절차를 거쳐 2028년 최종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는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위한 국가무형유산 지정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태권도는 2024년부터 국가유산청의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 검토 대상에 포함되어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종주국 대한민국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조속한 국가무형유산 지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문화계와 체육계, 학계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지역 차원의 보호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6년 '전북 겨루기 태권도'를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무주 태권도원을 세계 태권도의 성지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유네스코와 국가유산청이 주목하는 태권도의 핵심 문화적 가치는 공동체성과 교육성, 정신문화, 보편성, 역사성에 있다. 태권도는 도장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공동체 안에서 사범과 수련생이 서로 존중하며 성장하는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기술 습득뿐 아니라 예절과 인내, 절제, 배려 등 인격 형성을 중시하는 정신문화가 자연스럽게 전승되고 있다. 또한 현재 전 세계 210여 개 국가에서 1억 명 이상이 수련하는 세계적인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한반도의 전통 무예를 바탕으로 현대 스포츠와 문화로 발전해 온 역사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KOREA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남북 화해와 평화를 상징하는 문화외교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국제사회 홍보와 문화외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유네스코 등재 100만인 서명운동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KOREA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 최재춘 단장은 "태권도는 세계인이 함께 수련하는 스포츠를 넘어 공동체와 인성교육, 평화의 가치를 담고 있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국가무형유산 지정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여부는 향후 남북 협력과 국제사회의 평가를 거쳐 순차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며, 문화계는 이번 등재 추진이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세계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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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부산 남구 용호1동, 민선 9기 박재범 구청장 동 방문 인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15일 오후 2시 '2026년 민선 9기 구청장 동 방문 인사'를 개최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범 남구청장을 비롯해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 노택균·박찬·임이정 남구의회 의원, 오선하 용호1동장, 황오규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유총연맹,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장상인회 등 각급 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행사에 앞서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며, "남구의회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오규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각급 단체장들은 박재범 남구청장의 용호1동 방문을 환영하며, 주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현장행정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교통 및 주차 문제, 도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서비스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지역 현안을 건의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재범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한 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황오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용호1동을 찾아준 박재범 구청장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단체들도 행정과 적극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용호1동과 행복한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남구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용호1동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주민들과의 첫 공식 현장 소통 일정으로, 행정과 의회,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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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 부산에 희망을 노래하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평화의 노래, 기억의 울림."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함께 싸웠던 에티오피아 강뉴부대(Kagnew Battalion)의 숭고한 희생이, 참전용사 후손들의 맑고 순수한 노랫소리와 함께 부산에서 다시 살아났다. UN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은 7월 18일 오후 5시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다.'기억과 감사, 연대와 희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대한민국과 에티오피아의 우정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보훈·평화 문화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고선화 부산 남구의회 의장, 김광명 前부산광역시의원, 성현달·박미순·서성부 부산광역시의원, 이종현·윤성록·정수아 부산 남구의원, 이현우 부산 서구의원, 변상돈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부산여자대학교 한승엽 교수을 비롯해 보훈가족과 시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대한민국과 에티오피아의 변함없는 우정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으며, 참전용사 후손들의 순수한 노랫소리에 감동의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행사는 이정현 UNPEC 정책위원장과 윤춘영 자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수어통역은 강현순 자문위원이 맡았다. 1부 공식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양국 국가 제창 및 묵념,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은 최연소(여) 9세 셀리야나로 부터 최고령 16세 브루크(남)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구성된 참전용사 후손 합창단이다. 이들은 모두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강뉴부대 용사들의 손자와 손녀들로, 할아버지들의 숭고한 희생과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찾아 감사와 평화의 노래를 전했다. 강뉴부대는 한국전쟁 당시 253차례 전투에 참가해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253전 253승'의 전설을 남긴 부대다. 화천과 철원 등 치열한 격전지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으며, 자유와 평화를 위해 보여준 용기와 헌신은 오늘날 대한민국과 에티오피아 우정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 환영사에 나선 김희경 UNPEC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대한민국이 가장 어려웠던 순간 가장 멀리서 달려와 함께 싸워준 형제의 나라가 바로 에티오피아"라며, "오늘 아이들의 노래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미래세대가 이어가는 평화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평화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UNPEC는 앞으로도 참전국과의 우정을 이어가고 보훈과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에티오피아 강뉴부대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바친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참전용사들은 귀국 후에도 시대의 격변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한민국은 그 희생과 헌신은 물론 전쟁 이후의 고난까지도 함께 기억하고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강뉴합창단의 노래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미래세대에 전하는 평화와 우정의 메시지"라며 "대한민국과 에티오피아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종헌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22개 유엔참전국의 숭고한 희생과 국제사회의 연대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특히 에티오피아 강뉴부대가 보여준 용기와 헌신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오래도록 기억해야 할 소중한 역사"라고 말했다. 이어 "참전용사 후손들의 맑은 목소리는 감사와 책임의 의미를 다시 일깨워주는 감동의 무대이자, 대한민국과 에티오피아가 평화와 우정을 이어가는 희망의 메시지"라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이 미래세대에도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단법인 따뜻한하루 박윤미 국장은 "오늘 아이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70여 년 전 이름도 낯설었던 대한민국을 위해 자신의 젊음과 생명을 기꺼이 바쳤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했다"며, "그분들의 손자와 손녀들이 강뉴합창단이 되어 대한민국에서 평화와 감사의 노래를 들려주는 모습을 보니, 마치 참전용사들이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와 미소 짓는 듯한 깊은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전쟁은 끝났지만 그분들의 희생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은 오늘 아이들의 노랫소리 속에 살아 숨 쉬고 있으며, 강뉴합창단이 한국과 에티오피아를 잇는 평화의 메신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하루도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부 '기억의 자리, 감사의 노래'에서는 김승기 교수의 지휘와 하옥선 에티오피아 지부장의 인솔 아래 강뉴합창단이 '러브송(레이유)', '고향의 봄', 'Amazing Grace'를 선보였으며, 소울메이트 앙상블이 '엄마야 누나야', '섬집아기'를 공연해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이어 3부 '마음으로 이어지는 만남'에서는 테너 이홍길, 피아노 박선아, 첼로 이준호가 함께한 '기억의 노래'가 이어졌고, 강뉴합창단은 '가자 한국으로', '사랑이라는 이유로'를 통해 대한민국을 향한 감사와 우정을 진심 어린 목소리로 전했다. 4부 '우정으로 피어나는 희망'에서는 에티오피아 전통춤과 아프리카 전통노래 '점보(Jambo)', 그리고 '홀로 아리랑'이 울려 퍼지며 국경을 넘어선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날 UNPEC 사회적협동조합 김희경 이사장은 강뉴합창단의 지속적인 활동과 미래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박윤미 국장과 단원 대표 마크웰, 마라마위트에게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이 후원금이 참전용사 후손들이 더 큰 꿈을 키우고 세계 곳곳에 평화와 우정을 전하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강뉴합창단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연의 마지막은 강뉴합창단이 부른 '고마워요 사랑합니다'가 장식했다. 객석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뜨거운 기립박수로 화답했고, 공연장은 감사와 감동, 평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노래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다시 기억하게 됐다", "평화는 기억과 감사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깊이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공연을 넘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미래세대와 함께 나누는 국제 보훈·평화 문화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참전용사 후손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는 세대를 넘어 감동을 전했으며, 대한민국과 에티오피아를 잇는 우정의 다리를 더욱 굳건하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UNPEC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참전국과의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보훈·평화·문화사업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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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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