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6(일)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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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추진 중인 「2026년 인천광역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1일 '경계선지능인 보호자를 위한 진로·자립 지원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경계선지능인 보호자와 유관기관 관계자의 이해를 높이고, 경계선지능인의 진로 탐색과 자립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가 운영을 맡아 진행한다. 
 
특강은 '함께 걷는 느린학습자 진로 로드맵'을 부제로 진행되며, 현직 특수교사이자 유튜브 채널 '경계를 걷다'를 운영하고 있는 이보람 교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의에서는 경계선지능 자녀의 특성 이해를 비롯해 진로 탐색, 직업 준비, 보호자의 역할, 가정에서의 지원 방법 등 보호자와 관계자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오는 8월 11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4층 채움강당에서 진행되며, 경계선지능인 보호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특강 포스터 내 QR코드 및 온라인 신청(https://link24.kr/5fF1Kmz)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이번 보호자 특강은 경계선지능인의 진로교육과 보호자 지원을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앞서 시범사업에서는 6월부터 7월까지 총 6회기에 걸쳐 '경계선지능인 진로교육 직무체험형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직무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특강은 이러한 진로교육의 연장선에서 보호자의 이해와 지원 역량을 높여, 경계선지능인의 안정적인 진로 설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경계선지능인 보호자와 관계자가 자녀의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진로와 자립 지원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계선지능인과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채움HRD는 취업교육 및 컨설팅, 채용박람회,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등 다양한 고용·평생교육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기업이다. 또한 인천 영종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와 영종구·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위탁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문의: 채움HRD 032-822-7073 / 032-22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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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계선지능인 보호자 진로·자립 지원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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