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Home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실시간 호남교육소식 기사
-
-
광주수피아여중, ‘e와 π사이에서 수학을 만나다’ 체험형 수학행사 열어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수피아여자중학교(교장 서계상) 7월 21일(화) 교내에서 ‘수학 on다학교’ 프로그램 ‘e와 π 사이에서 수학을 만나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 수학 개념을 직접 체험하며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오일러 상수와 원주율 숫자 신발로 맞추기’, ‘시간 개념 체험’, ‘생활 속 원주율 계산’, ‘원주율 숫자 퍼즐’, ‘한 붓 그리기 콘테스트’ 등 체험부스에서 수학적 개념을 놀이와 체험으로 익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학 퀴즈 대결을 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웠다. 또 파이데이 N행시 짓기, 원주율 시 짓기 등 국어 교과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적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도 했다. 서계상 교장은 “학생들이 협동과 탐구를 통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길 바란다”며, “수학적 개념을 친숙하게 배우며 창의적 사고를 펼칠 수 있는 체험형 수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광주수피아여중, ‘e와 π사이에서 수학을 만나다’ 체험형 수학행사 열어
-
-
완도 청해초, 디지털 기기로 학교 구석구석 누비며 ‘우리 학교 박사’ 되기
-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7월 20일(월), 청해초등학교(교장 김광일)에서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특별한 학교 탐험 활동이 열렸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학교 곳곳에 숨겨진 20가지 미션을 해결하며, 학교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모둠별로 학교의 주요 장소를 찾아다니며 퀴즈를 풀고 과제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스마트 기기를 손에 들고 교실, 운동장, 도서관 등 학교 구석구석을 누비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공간의 의미를 발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개인별 경쟁이 아닌 모둠원 간의 협력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선후배와 친구들이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한 전상현 교사는 구글 사이트 도구와 AI 도구를 결합하여 학생들이 직관적이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했다. 전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라는 공간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랐다”며, “디지털 도구가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는 훌륭한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완도 청해초, 디지털 기기로 학교 구석구석 누비며 ‘우리 학교 박사’ 되기
-
-
장성황룡중, 제1회 ‘사람책도서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장성황룡중학교(교장 임명희)는 지난 7월 20일(월) 교내 다목적실에서 전교생 51명을 대상으로 ‘제1회 사람책도서실’을 운영했다. ‘선배와 함께 여는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성황룡중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의 삶과 직업 경험을 한 권의 책처럼 직접 만나고 읽어 보는 동문 초청 진로 토크콘서트이다. 장성황룡중학교는 영어 표현인 ‘휴먼라이브러리’를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인 ‘사람책도서실’로 바꾸어 행사 이름으로 사용했다. 이날 사람책으로는 장성황룡중학교 김형중 황룡농협조합장, 정인수 남양건설㈜ 대표이사와 조병윤 ㈜아를컴퍼니 대표, 박미희 황룡면장이 참여했다. 네 동문은 농업·지역경제, 건설업과 기업 경영, 창업과 화장품 산업, 공직과 지역 행정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 온 경험을 후배들에게 들려줬다. 동문들은 현재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선택과 실패, 다시 도전한 과정, 직업인으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인간관계의 중요성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특히 학창 시절의 독서와 성실한 학교생활, 주어진 일을 끝까지 이어가는 끈기, 기회가 찾아왔을 때 도전하는 용기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초청 동문의 직업을 조사한 뒤 학창 시절, 진로 선택, 직업의 보람과 어려움, 성공과 리더십 등에 관한 질문을 직접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중학생 때 지금의 직업을 꿈꾸었나요?”, “살면서 가장 큰 실패를 어떻게 극복했나요?”,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등의 사전 질문과 현장 질문이 이어지며 학생과 동문 사이의 활발한 대화가 펼쳐졌다. 재학생들도 보컬밴드 공연과 바이올린 공연을 준비해 학교를 찾아온 선배들에게 감사와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단순히 동문의 이야기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사회와 공연 진행에 직접 참여하면서 선후배가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 공동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가 끝난 뒤 학생들은 가장 인상 깊었던 동문의 말과 새롭게 알게 된 진로 정보, 자신의 진로에 적용할 점, 앞으로 실천할 학교생활의 자세 등을 소감문으로 작성했다. 학생들의 소감에서는 ‘책을 많이 읽겠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겠다’, ‘기회가 왔을 때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겠다’는 다짐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김세준 학생은 “네 분의 동문은 각자의 분야를 이끄는 리더라는 공통점이 있었다”며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영향력뿐 아니라 실수를 대처하는 능력과 경험, 고난과 역경을 이겨 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황룡중 선배님들의 이야기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보다 더 가깝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명희 교장은 “이번 행사는 성공한 직업인을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선배들이 자신의 삶을 만들어 온 실제 과정을 후배들과 나누는 자리였다”며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생활과 독서 동기를 높이고, 친구 관계와 도전 경험 하나하나가 미래의 진로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과정임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황룡중학교는 앞으로도 총동문회 및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을 사람책으로 초청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탐색하면서 학교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장성황룡중, 제1회 ‘사람책도서실’ 운영
-
-
해남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으로 문화감수성 키운다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교육지원청은 농어촌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해 7월 21일부터 12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화)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환경교육과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주제로 한 참여형 국악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신청한 관내 6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전통창작마당극을 통해 환경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버나줄타기, 강강술래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하여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운다. 특히 ‘생태·환경 공연’은 학생들과 소통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공연’은 학교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소재로, 폭력를 방관하지 않는 작은 용기가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메시지 전달하며 학생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낸다. 해남교육지원청은 AI시대에 필요한 창의성, 공감을 기를 수 있도록 '인간다움·미래다움이 공존하는 해남다움'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해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농어촌 학생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여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해남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으로 문화감수성 키운다
-
-
보성교육지원청, 소리펜 활용 이주배경 학부모 그림책 동아리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이주배경 학부모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이주배경 학부모 그림책 동아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3회 총 10회에 걸쳐 보성군 3보향교육이음터에서 진행되며, 이주배경 학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참여한다. '내 아이 문해력 향상 그림책 동아리'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듣고, 이야기하며 문해력을 키우는 체험 중심의 독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리펜을 활용한 그림책 읽기를 통해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배경 학부모도 정확한 발음과 자연스러운 억양을 들으며 그림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그림책 함께 읽기를 비롯해 역할극, 그림 편지 쓰기, 독후활동, 도서관 체험학습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소리펜을 활용한 반복 듣기와 함께 읽기 활동은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부모의 한국어 능력과 자녀의 문해력을 함께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범 교육장은 "소리펜을 활용한 그림책 읽기는 한국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학부모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문해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이주배경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학교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보성교육지원청, 소리펜 활용 이주배경 학부모 그림책 동아리 운영
-
-
전남광주교육청,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 인재 양성 전략 발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1일(화) 오전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대한민국 산업의 대전환기를 맞아 지역 아이들이 미래 첨단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AI·반도체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이 추진 중인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 AI’라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중심지로 전남광주가 부상함에 따라, 교육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직접 견인하겠다는 선언의 일환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교육청이 선제적으로 인재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핵심 철학: ‘교육 지산지소(地産地消)’를 통한 균형발전의 서사 구축 -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브리핑에서 교육지산지소(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여 정착하는 교육 기반 인재 선순환 구조)의 개념을 정의하며 정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단순한 기업 유치만으로는 지역에 활력이 저절로 생겨나지 않는다”며, “기업 유치로 얻은 일자리가 온전히 우리 아이들의 몫이 될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선순환이 시작되며, 이제는 교육이 그 물음에 응답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청은 ‘배움-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4대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전략 1] AI·반도체 연구 및 공학 인재 양성: ‘개방형 플랫폼’으로의 도약 - 미래 산업의 근간인 수학과 과학 교육을 반도체 교육의 핵심 언어로 정의하고, 최상위권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전면 개편한다. 전남광주형 교육과정과 뉴튼스쿨: 수학·과학과 반도체 교육을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탐구 중심 공유학교인 ‘뉴튼스쿨’을 운영하여 성장 기회를 확대한다. 영재학교 3교 체제의 개방형 전환: 기존 광주과학고와 더불어 GIST 부설 AI영재고, KENTECH 부설 에너지영재고 설립을 지원한다. 이들 학교는 소수 엘리트 교육에 머물지 않고, 전문 인력과 연구 시설을 지역 학생들에게 개방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권역별 산업 특화 과학고 3교 체제: 지역별 전략 산업과 연계해 광주권은 AI‧모빌리티, 서부권은 에너지‧반도체, 동부권은 우주항공‧신소재로 과학고를 특화해 양성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일반고 수혜 확대: 일반고를 대상으로 ‘AI·과학 중점학교’ 20개교 이상 지정하여, 영재학교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첨단산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보장한다. [전략 2] 산업 현장 직결형 실무 기술인재 육성 -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의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 반도체고등학교 설립 및 학과 재구조화: 기업 수요 맞춤형 첨단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반도체고를 신설하고, 기존 특성화고는 신산업 일자리 수요에 맞춰 전면 재편한다. 반도체 공동실습센터(Mini FAB): 실제 반도체 생산 라인과 동일한 환경의 ‘교육용 미니 팹(Mini FAB)’설비를 구축한다.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똑같은 환경에서 공정을 실습함으로써 졸업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전략 3] 지역 안착을 위한 '정주형 복지 시스템' 구축 - 지역 인재와 이주 기업 가족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마련한다. 기업 밀착형 정주 여건 조성: 교육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국제학교 및 외국어전용마을을 선제적으로 조성한다. 특히 이주 기업 임직원 자녀들에게 특목고·영재학교 입학 특례 및 전입학 기준 완화를 제공하여 기업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인재 정착 인센티브로 활용한다. 지역인재전형 확대: GIST, KENTECH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해 지역인재전형을 대폭 확대, 배움부터 취업까지 지역 내에서 완성되는 탄탄한 길을 만든다. 365 안심 돌봄: 연구직 교대근무 및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아침, 저녁, 방학, 긴급 돌봄을 통합한 ‘365 안심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략 4] 협치와 실행의 컨트롤타워: 2대 핵심 기관 신설 -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지자체·대학·산업체를 연결하는 체계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한다. 전남광주미래전략산업인재원 신설: 반도체, 에너지, 우주항공 등 전략 산업과 교육을 잇는 통합 플랫폼이자 인재 양성의 대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전남광주교육과정개발평가원 신설: 교육과정 설계부터 수업 평가, 대입 진학까지 공교육이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확립한다. ‘정답 외우기’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는 공부’로의 전환을 이끄는 질적 관리 기관이다.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하반기 설립추진단 구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일자리와 교육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지 않고, 이 땅에서 세계를 향해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전남광주가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기회의 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청,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 인재 양성 전략 발표
-
-
봉황고, 호주 전문가 과정 운영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글로컬 인재 양성에 힘쏟는 봉황고등학교(교장 김혜정)가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호주 전문가 수업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화) 밝혔다. 2026학년도 전라남도교육청 주관 호주 국제교류 사업에 신청한 총 29개 학교 중, 학기 중 화상 동아리 수업과 전문가 과정을 동시에 운영하는 학교는 전남 일반계 고등학교 중 봉황고등학교가 유일하다. 이번 교육은 호주의 기관인 뉴잉글랜드 대학교(UNE), 호주 의회 관계자, 시드니 메디컬 센터, 국립 해양박물관 등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실시간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 호주 현지의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봉황고의 국제교류는 단순히 화면을 바라보는 일회성 특강에 그치지 않았다. 국제교류 담당 교사의 지도 아래, 전문가 수업 전후로 사전 활동 및 사후 활동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방학 기간이 아닌 학기 말 ‘자율적 교육과정 기간’을 활용했다. AI, 생명과학, 정치, 문학 등 자신의 진로 및 관심 분야에 맞는 주제를 직접 선정하고, 전문가 수업 전 배경지식을 쌓는 사전 활동을 거쳤다. 수업 후에는 배운 내용을 심화 이해하고 토론하며, 이러한 깊이 있는 탐구 과정은 학생들의 학생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반영되어 진로 진학을 위한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모범 사례가 되었다. 봉황고의 국제교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핵심인 ‘지역 연계 콘텐츠 개발’과 맞닿아 있다. 이번 전문가 과정을 수강한 학생 중 교내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팀원들은 글로컬 교육과정을 온전히 실천하기 위해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세계에 알리는 ‘지역 연계 교육 콘텐츠 책자’ 제작이다. 학생들은 우리 지역 ‘나주’에 대한 소개부터 시작하여, 더 나아가 전라남도 내의 다양한 문화, 교육 요소 깊이 있게 다룬 책자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 이 책자는 오는 2학기, 호주의 자매결연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는 기존 국제교류의 틀에서 벗어나, 학교 교육과정 속에 깊이 스며들어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로 피어난 봉황고의 글로컬 교육. 세계와 지역을 잇는 봉황고 학생들의 푸른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봉황고, 호주 전문가 과정 운영
-
-
창평중, 한여름의 문화콘서트 ‘창이평이 작은음악회’로의 초대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창평중학교(교장 송영미)는 지난 7월 20일(월) 오후 1시 교내 창평관에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6 창이평이 작은음악회’를 열어 학생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무대에서 펼치도록 마련했다. 공연은 밴드, 댄스, 오케스트라 합주로 구성됐으며, 이OO 학생과 유OO 학생이 사회를 맡아 재치있는 진행으로 공연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창이평이 작은음악회는 학생 연주자들이 지도강사 선생님들과 함께 현악기와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신디사이저 등 다양한 악기로 영화 ‘알라딘’ OST 메들리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서곡을 연주해 무대를 채웠고, 관악&첼로 앙상블과 현악&목관 앙상블 연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학생 밴드와 댄스 동아리가 함께 참여하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창이평이 오케스트라는 한솔 지도교사의 지휘 아래 학생들이 함께 소리를 만들며 성장하는 학교 예술교육 공동체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전문 음악인들이 방과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연주를 지도했다. 학생들은 악기의 기초부터 합주 호흡, 무대 예절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며 공연을 준비했고, 처음 악기를 잡은 학생과 음악을 좋아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도 꾸준한 연습을 거쳐 오케스트라의 한 구성원으로 무대에 올랐다. 송영미 교장은 “서투른 첫 연습의 불협화음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과정을 거쳐 아름다운 화음으로 자랐다”며 “학생들이 온 마음으로 켜고 불며 연주하는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음악회가 학업과 일상에 지친 교육공동체에 따뜻한 쉼표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오래 기억할 자신감과 성취감을 안겨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창평중, 한여름의 문화콘서트 ‘창이평이 작은음악회’로의 초대
-
-
해남교육지원청, 역사와 문화를 잇는 한·중 국제공동교육과정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지난 7월 15일(수)부터 24일까지 9박 10일간 중국 광둥성 윈푸시에서 '2026. 해남독서인문학교 중학생 글로컬 인문학 탐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단순한 해외 체험활동이 아닌 지난 4월부터 운영한 해남독서인문학교 교육과정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국제공동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은 그동안 '해남의 義'와 'AI 윤리'를 주제로 독서와 토론, 글쓰기 활동을 이어오며 공동체 정신과 미래사회의 윤리적 가치에 대해 탐구해 왔다. 이번 탐방에서는 역사와 문화, 산업과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교실과 지역에서의 배움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탐방 첫날, 학생들은 명량대첩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군에 맞서 싸운 명나라 진린 장군의 고택과 문화관을 찾아 해남과 윈푸시를 잇는 역사적 인연을 되새겼다. 임진왜란이라는 공동의 역사를 통해 해남의 '의(義)' 정신이 국경과 시대를 넘어 오늘날에도 공감와 연대의 가치로 이어지고 있음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튼실험학교와 중의약 직업기술학교에서는 중국 학생들과 함께 AI 활용 체육, 전통 공예, 한방의학, 전통 체조(팔단금) 등을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았다.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해남의 '義'가 지향하는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했다. 또한 윈푸 국제석재박람센터, 오우더뤄 주방용품박물관, 청소년 하키 경기와 광둥 슈퍼리그 축구 경기 등을 방문해 지역 산업과 스포츠 문화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산업과 문화가 지역의 경쟁력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살펴보며 미래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 이와 함께 국은사를 방문해 중국 선종 문화와 천년 고찰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을 성찰하며 타인을 존중하는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겼다.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직접 경험한 학생들은 세계시민에게 필요한 문화 감수성과 상호 존중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길러 나갔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은 “책으로만 배우던 명량대첩과 진린 장군의 이야기를 직접 현장에서 접하니 해남과 윈푸시의 역사적 인연이 더욱 실감났다.”며 “중국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세계를 함께 살아가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연주 교육장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독서와 토론, 글쓰기를 통해 키워온 생각을 역사와 문화, 국제교류의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천하는 교육과정"이라며 "남은 일정에서도 다양한 역사·문화·산업 현장을 탐방하며 지역의 배움을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앞으로도 윈푸시의 역사·문화유산과 교육기관 등을 탐방하며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탐방은 해남의 義에서 출발한 인문학적 성찰을 역사와 문화, 국제교류의 현장에서 실천하며 지역의 배움을 세계와 연결하는 해남형 독서인문교육의 가치를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해남교육지원청, 역사와 문화를 잇는 한·중 국제공동교육과정 운영
-
-
전남광주교육청, ‘제33회 교육감기 수영대회’ 성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8~20일 광양성황수영장에서 개최한 ‘제3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기 수영대회’가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전문학생선수와 꿈나무 부문을 분리해 운영했으며, 부문별 시상과 별도 채점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참여 의욕을 높였다. 이를 통해 엘리트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기반 학생들의 성장 기회를 함께 확대하며 수영 종목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328명보다 253명(약 77%) 증가한 총 581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대 최대 규모의 학교 수영대회로 치러졌다. 이는, 참가 희망 학생들의 출전 기회를 확대하고 꿈나무 부문을 신설한 운영 방식이 높은 호응으로 이어진 결과다. 특히,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미래 수영 인재를 발굴하고 학교 수영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 결과 전문그룹에서는 여수교육지원청이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광양교육지원청과 영암교육지원청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꿈나무반에서는 목포교육지원청이 1위를 차지했으며, 여수교육지원청과 광양교육지원청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전문그룹에서 권가온(전남체육중) 학생과 임소은(여수한려초) 학생이, 꿈나무반에서는 이원율(여수웅천초) 학생과 국지아(목포영산초)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높은 참여 속에 학교체육 활성화의 성과를 보여줬다”면서 “앞으로는 통합교육청 출범에 맞춰 광주 학생들도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전남·광주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청, ‘제33회 교육감기 수영대회’ 성료
-
-
전남교육꿈실현재단, ‘꿈실현 인생학교’ 중간 나눔 활동 성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지난 18일(xh)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에서 ‘꿈실현 인생학교-중등 꿈 키움과정’ 중간 나눔 활동을 운영했다. ‘함께 키운 꿈, 함께 나누는 시간’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꿈실현 인생학교 중등 1~3기 학생 400명이 함께해, 자신이 경험한 도전과 변화,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사람책’ 특강이 운영됐다. 특강에서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IT 기업인 최백준 틸론 대표와 전국 최연소 완도 이장인 김유솔 이장이 자신의 삶과 도전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줬다. 학생들은 두 연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함께 고민했다. 이어진 반별 프로그램에서는 ‘꿈실현 서포터스’ 사례 발표와 학생들의 1학기 활동 나눔 시간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했던 과정과 성과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어려움 등을 진솔하게 발표하며 서로에게 공감과 격려를 전했다. 오후에는 꿈길멘토와 대학생 멘토들이 함께하는 컨설팅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멘토들과 함께 1학기 활동을 돌아보며 자신의 꿈 로드맵을 점검하고, 2학기 실천 계획을 구체화했다. 모두가 참여하는 발표 시간에는 한 사람씩 무대에 올라 자신의 꿈과 앞으로의 도전 계획을 자신있게 발표하며 스스로에게 새로운 다짐을 전했다. 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꿈은 혼자 꾸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응원할 때 더 크게 성장한다”며 “학생들이 오늘의 중간 나눔활동을 통해 올 한 해 도전할 자신의 꿈을 다시 한번 새롭게 기획하여 2학기에는 더욱 자기주도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전남교육꿈실현재단, ‘꿈실현 인생학교’ 중간 나눔 활동 성료
-
-
목포교육지원청, '꿈을 향한 대학 탐방' 운영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목포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진로연계 공동교육과정 『꿈을 향한 대학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교육부터 대학 탐방, 재학생 멘토링, 문화예술 체험, 사후 성찰 프로그램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진로와 진학에 대한 목표를 보다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2박 3일간 운영됐으며,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KAIST를 중심으로 대학 탐방과 멘토링이 진행됐다. 목포교육지원청은 본 운영에 앞서 7월 9일(목)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교육을 실시해 프로그램의 취지와 일정, 생활수칙, 준비물, 이동 및 숙소 안전, 건강관리, 비상연락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현장 프로그램은 대학 탐방과 재학생 멘토링, 문화예술 체험이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서울대학교에서 캠퍼스 탐방과 재학생 멘토링을 진행한 뒤 여의도 달빛뮤즈크루즈 체험을 실시했으며, 둘째 날에는 연세대학교 탐방과 멘토링에 이어 대학로 문화체험 및 연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 관람을 진행했다. 셋째 날에는 KAIST를 방문해 대학 탐방과 멘토링을 마무리한 뒤 목포로 복귀하였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대학의 교육환경과 캠퍼스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학업 방향과 진로 설계에 대해 한층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대학 견학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재학생 멘토와 소그룹으로 만나 대학 생활과 학습 습관, 진학 준비 과정, 학교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도록 운영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멘토와의 질의응답과 캠퍼스 안내를 통해 막연하게 생각하던 대학 진학의 모습을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으며, 스스로의 진로 목표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화예술 체험 또한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학로에서 관람한 연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작품 속 모성애가 두드러지는 장면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눈물을 보이며 공연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이번 프로그램이 진로체험뿐 아니라 정서적 성장까지 함께 이끄는 교육활동으로 운영됐음을 보여주었다. 대학 탐방 프로그램 종료 후 하루 뒤인 7월 16일(목) 저녁에는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사후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이어졌다. 학생들은 사후 활동지를 통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멘토의 한마디를 되새기고, 멘토에게 배운 공부 방법과 시간관리 전략을 정리했으며, 자신의 꿈과 적성·흥미를 비교하고 미래의 진로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활동에 참여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 탐방 경험이 일회성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이후 학교생활과 진로 설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학부모들을 대상으로는 자녀의 진로 설계를 돕는 부모의 역할, 2030 대입 제도의 변화를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졌다. 사후 프로그램 말미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각각 학생으로서, 학부모로서 앞으로 자녀의 진로를 위해 바로 실천해야 할 다짐들을 작성하고, 발표하여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후 프로그램 현장에서는 한 학부모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떡을 준비해 와 학생과 학부모, 인솔자들이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도 마련됐다. 탐방의 성과를 돌아보며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눈 이 장면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 개인의 경험을 넘어 가정과 학교, 교육지원청이 함께 만든 공동의 성장 과정이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순간이 됐다. 대학 탐방 일정 종료 직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프로그램의 교육적 성과가 확인됐다. 실제 응답 47건 기준으로 프로그램 전반 만족도는 97.9%, 주변 친구나 후배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응답은 95.7%로 나타났다. 또한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보다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었다’는 응답은 91.5%,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진학 목표가 보다 분명해졌다’는 응답은 85.1%로 조사돼,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인식 제고와 학습 동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안전과 생활지도를 위한 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목포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교원, 운영기관이 함께하는 인솔체계를 바탕으로 차량 이동, 집단활동, 숙소 생활, 건강 상태 점검, 비상상황 대응 등을 세심하게 관리했으며, 사전교육에서 안내한 생활 및 안전수칙을 토대로 학생들이 전 일정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이번 ‘꿈을 향한 대학 탐방’은 학생들이 대학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멘토와의 진솔한 만남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의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꿈을 향한 대학 탐방」은 사전 준비, 대학 현장 체험, 멘토링, 문화예술 경험, 사후 성찰까지 촘촘히 연결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목포교육지원청, '꿈을 향한 대학 탐방' 운영 성료
-
-
영광영재교육원, 국립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서 열린 우주과학캠프 참여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영재교육원(원장 정병국)은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서 실시되는 우주과학 캠프에 초등 자연과학영재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 이후 높아진 우주과학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미래 과학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다양한 우주과학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과 과학적 탐구력을 신장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한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국립청소년우주체험센터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발사체의 초기속도와 특정 좌표 계산, 특정 좌표에 발사체 안착하기 등 우주항공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주제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과 S.O.S 체험을 통해 실제 우주 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경험하며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웠으며, 팀별 활동을 수행하며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천체 관련 자료와 우주 사진을 관람하며 우주에 대한 꿈과 도전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정병국 원장은 “우주과학 캠프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실제 체험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영광영재교육원, 국립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서 열린 우주과학캠프 참여
-
-
나주 빛가람중-서울 대광중,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진행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서울 동대문구 대광중학교(교장 한근희) 학생과 교사 23명이 지난 7월 16일(목)부터 17일까지 1박 2일 동안 전남광주 나주시 빛가람중학교(교장 반옥기)을 방문해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나주시-동대문구) 간 청소년 교류 활성화와 학생들의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 학생들은 스포츠 활동과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우정을 나누고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첫날인 16일 오후, 대광중 학생들은 빛가람중 학생들과 함께 스포츠 교류 행사에 참여했다. 여학생들은 피구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였고, 남학생들은 축구 경기를 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땀 흘리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학교 간 교류의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이어 진행된 저녁 만찬에서는 양교 학생들이 서로의 학교생활과 지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은 낯선 환경에 대한 어색함을 금세 떨쳐내고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했다. 교사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교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며 이번 방문의 의미를 더했다. 둘째 날인 17일 오전에는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남도의병박물관과 빛가람전망대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남도의병박물관에서는 남도 의병 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살펴보며 공동체 의식과 역사 인식을 되새겼고, 빛가람전망대에서는 나주 지역의 도시 모습과 발전상을 한눈에 조망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반옥기 빛가람중 교장은 “이번 교류 활동은 단순한 학교 방문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만나고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스포츠와 체험을 결합한 이번 일정은 학생들에게 협력, 배려,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간 교류가 지닌 교육적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고 전했다. 또한, 대광중 학생 대표는 “빛가람중 친구들과의 이번 만남으로 학교 간 우정을 다지는 것은 물론, 다른 지역을 이해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나주 빛가람중-서울 대광중,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진행
-
-
광주우산초 발명교육센터 연합팀, 창의력챔피언대회 광주 예선 금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우산초등학교(교장 김도영) 발명교육센터 발명영재과정 연합팀 ‘발명의 재미’가 ‘2026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광주 지역 예선에서 초등부 금상을 수상해 광주 초등부 대표로 전국 본선에 출전한다. ‘발명의 재미’ 팀은 광주지역 5개 초등학교에서 각 1명씩 참여한 연합팀으로, 사전 표현과제와 현장 즉석과제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능력을 인정받아 초등부 최고 성적인 금상을 차지했다. 특히 학생들은 서로 다른 학교 소속이라는 여건을 넘어 긴밀한 협업과 뛰어난 팀워크로 과제를 해결해 이번 성과의 의미를 더했다. ‘발명의 재미’ 팀은 오는 30일(목)부터 8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전국 본선에서 과학기술 원리를 적용한 제작과제 등을 수행하는 경연을 치른다. 김도영 교장은 “각기 다른 학교 학생들이 발명에 대한 열정으로 뭉쳐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발명교육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광주우산초 발명교육센터 연합팀, 창의력챔피언대회 광주 예선 금상
-
-
임자초, 교내에 울려 퍼진 알프스의 메아리 "초록빛 아이들과 함께한 스위스 음악 여행"
-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임자초등학교(교장 김경자) 교정에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위스의 아름다운 선율과 맑고 경쾌한 요들송이 울려 퍼졌다. 최근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직접 스위스의 전통 악기와 음악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요들 공연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0일(월) 밝혔다. 특히 단순히 보는 공연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무대에 직접 참여해 요들송을 배워보고 생소한 알프스 민속 악기를 직접 만져보며 소리를 내보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더욱 뜻깊고 생생한 기억을 선물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나 TV에서만 보던 긴 알프혼을 학교에서 직접 보고 소리까지 들어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요들송을 부르고 악기를 연주하다 보니 알프스 산맥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학교생활이 더욱 즐거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자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맑은 요들송과 스위스 악기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유연하고 창의적인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임자초, 교내에 울려 퍼진 알프스의 메아리 "초록빛 아이들과 함께한 스위스 음악 여행"
-
-
이양초, 미래의 바이오 인재를 꿈꾸다!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이양초등학교(교장 김복선)는 지난 7월 15일(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화순 VB(백신·바이오) 특화교육’과 연계한 ‘2026. 백신·바이오 특화 체험학습’을 실시하며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를 찾은 학생들은 본관과 교육관 등 첨단 바이오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투어로 일정을 시작했다.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첨단 연구 장비와 실험실의 모습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확인한 학생들은, 이어 센터의 주요 역할과 의약품에 관한 기초 교육을 받으며 백신이 질병으로부터 인류를 어떻게 지켜왔는지 그 소중한 가치를 진지하게 되새겼다. 특히 학생들의 눈길을 가장 사로잡은 것은 피펫을 활용한 생생한 과학 탐구 활동이었다. 학생들은 실험실의 핵심 도구인 피펫의 구조를 꼼꼼히 살펴보고, 아주 적은 양의 액체를 오차 없이 정확하게 옮겨보는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진지한 태도로 실험에 임했다. 아울러 시약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용액의 산성도를 알아보는 pH 측정 실험까지 더해져, 약이 만들어지는 데 필요한 기초 과학의 원리를 더욱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백신·바이오 분야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한편, 생명과 건강의 가치를 깨닫고 우리 몸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배웠다. 특히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동시에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까지 높여주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이양초 6학년 학생은 “진짜 연구원이 된 것처럼 피펫으로 조심스럽게 액체를 옮기고 pH를 측정해 보는 과정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이런 멋진 곳이 우리 지역에 있다는 게 무척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복선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 화순의 특화된 바이오 산업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관찰과 탐구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양초등학교 ‘백신·바이오 특화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마음속에 과학에 대한 꿈과 지역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이양초, 미래의 바이오 인재를 꿈꾸다!
-
-
전남광주교육청, 이중언어강사 전문성 높인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8일(토)을 시작으로, 8월 9일까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글로벌교육원에서 ‘이중언어강사 전문가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을 익히고, 학생 참여를 이끄는 이중언어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이중언어강사 연수를 현장 적용 중심으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강의 위주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수업을 중심으로 실습을 강화하면서 연수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 또한, 참여 강사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다양한 수업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학생 참여를 이끄는 수업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발표한 뒤 피드백을 반영해 수정·보완하는 실습 중심이다. 연수는 ▲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자료 제작 ▲ 학생 발달 단계에 따른 지도 방법 ▲ 교실 소통 전략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중언어강사는 학생들의 언어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이중언어강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이중언어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청, 이중언어강사 전문성 높인다
-
-
광주체중 사격부, 전국대회서 ‘금빛 총성’…개인·단체전 우승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병관) 사격부가 지난 13~18일 전북 임실군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광주체중은 사격부 학생 20명이 출전해 남중부 공기소총 개인전과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모두 우승하며 정상에 올랐다. 남중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전승민(3학년) 학생은 결선에서 경기 한광중 김재윤 학생(246.4점)을 0.3점 차로 제친 246.7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허동원·박범한(이상 3학년), 송아윤·임우혁(이상 2학년) 학생팀이 총 1천676점을 합작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병관 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광주체중 사격부, 전국대회서 ‘금빛 총성’…개인·단체전 우승
-
-
광주교육연수원, 중등 교감·정교사 자격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교육연수원(원장 전은숙)은 20일(월)부터 8월 7일까지 원내 사랑관 등에서‘2026년 중등(특수)학교 교감 및 정교사(1급) 자격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교감·정교사(1급)로서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고, 학교 운영과 수업·생활교육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중등(특수)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 48명과 국어·수학·영어·역사 정교사 1급 자격 취득 희망 교원 65명 등 총 113명이 참여한다. 중등 교감 자격연수는 미래 교육 비전과 교육과정 리더십, 합리적 학교 경영 및 행정 실무, 소통과 공감의 교육공동체 구축 등 4개 영역 3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중등 정교사(1급) 연수는 미래 교육 정책의 이해를 바탕으로 교과 전문성 강화와 학생 생활교육 및 맞춤형 지원 등 교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40개 과목이 운영된다. 연수 첫날은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김경범 위원장의 ‘통합특별시 교육정책의 이해’ 특강을 통해 새로운 교육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은숙 원장은 “이번 연수는 AI 기반 수업 혁신과 갈등 조정 리더십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학교 관리자와 교원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직무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육연수원은 오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유치원·초등학교(특수) 교(원)감·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자격연수를 이어간다.
-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
광주교육연수원, 중등 교감·정교사 자격연수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