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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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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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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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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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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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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실시간 호남교육소식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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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중, 커피박 비누 만들기 체험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광주 장성중학교(교장 박경아)가 지난 7월 16일(목)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강사를 초청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한 '커피박 비누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은 일상에서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해 친환경 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폐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커피박의 재활용 과정과 환경적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천연 비누 베이스에 커피박과 천연 재료를 혼합해 자신만의 친환경 비누를 완성했다. 체험 과정에서는 자원순환의 원리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도 함께 배우며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1학년 한 학생은 "평소에는 그냥 버려지는 커피박이 비누로 다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에코스쿨 국제인증 학교답게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을 늘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아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에코러닝부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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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중, 커피박 비누 만들기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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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교급식 조리 직무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일(월)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동강대학교 융복합 쿠킹클래스에서 광주지역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급식관계자 6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관계자의 실무 조리 역량을 높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한 채식 식단과 세계 각국의 요리를 학교급식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글로벌 요리 ▲오븐 활용 채식 요리 등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글로벌 요리 과정에서 멕시코 칠리콘카르네와 프랑스 치킨 프리카세를, 오븐 활용 채식 요리 과정에서 카포나타 타르트와 후무스·토마토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보며 조리법을 익힌다. 김영대 재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탄소중립과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학교급식에 담아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연수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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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교급식 조리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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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영유아 문화예술 체험 지원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광주유아교육진흥원과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광주지역 유치원 87개원과 어린이집 180개소 등 267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 문화예술 체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서 20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지역과 기관 여건에 따른 문화예술 체험 기회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에게 균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공연팀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찾아가 연령과 발달단계, 흥미 등을 고려해 마련한 다양한 체험형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공동관람을 허용해 기관별 운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운영한 ‘찾아가는 영유아 체험프로그램’에는 어린이집 387개소, 영유아 1만2천210명이 참여했으며, 교직원 96.6%, 학부모 98.8%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농어촌 지역과 정원 충족률 60% 미만 기관을 우선 선정해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기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안진홍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이 모든 영유아가 지역과 기관 여건에 관계없이 생활권 안에서 양질의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유보통합의 변화를 교육·보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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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영유아 문화예술 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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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등학생들, 스위스서 ‘노벨 과학자의 길’ 탐방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7월 24일까지 스위스에서 과학 분야에 높은 관심과 역량을 지닌 광주지역 고등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로 미래로 노벨 과학자의 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세계적인 과학기술 연구기관과 대학, 과학·문화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글로벌 시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난 18일(토)부터 스위스에 있는 세계 유수 연구기관, 대학 등을 방문하는 일정을 시작했다. 이 기간 세계 최대 규모의 입자물리학 연구기관인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를 방문해 대형강입자가속기(LHC) 등 첨단 연구시설을 견학한다. 이어 현지 연구자들과 만나 입자물리학과 우주의 기원, 첨단 과학기술 연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계적인 연구 현장을 체험한다. 또 취리히연방공과대학, 로잔연방공과대학 등 세계적인 공과대학을 찾아 현지 연구자들과 소통하고, 체험형 과학관인 테크노라마에서 다양한 과학 원리를 탐구한다. 베른의 아인슈타인 하우스에서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삶과 연구 활동을 살펴보며 과학자로서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과학기술 탐방과 함께 광주의 민주 정신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교류 활동도 펼친다. 학생들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담은 ‘임을 위한 행진곡’과 전통 춤인 강강술래, K-팝 댄스를 결합한 플래시몹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이 세계적인 과학기술 연구·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탐구 의욕을 높이고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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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등학생들, 스위스서 ‘노벨 과학자의 길’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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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복성고, 구슬땀으로 일군 ‘복성팜’…올해도 이어지는 ‘나눔의 옥수수’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 순천복성고등학교(교장 강종수)는 지난 7월 16일(금) 교내 생태농장인 ‘복성팜’에서 학생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옥수수 등 농산물을 지역 아동시설에 전달하는 ‘사랑의 농산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학교 생태농장을 활용한 나눔과 배려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년 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 수개월 동안 직접 밭을 일구고 잡초를 뽑으며 옥수수, 감자, 양파 등의 작물을 정성껏 가꿔왔다. 구슬땀을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은 순천시 용수동에 위치한 ‘SOS어린이마을’에 전달돼, 아이들의 건강하고 풍성한 여름 식탁을 채우는 데 쓰일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김한울 학생(학생회장)은 “뙤약볕 아래서 옥수수를 심고 가꾸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친구들과 힘을 모아 키워낸 수확물이 지역 동생들에게 작은 기쁨이 된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종수 교장은 “학생들이 생태농장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정성껏 가꾼 농산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생태전환교육을 일상 속 교육으로 정착시키고, 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함양하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복성고는 앞으로도 생태·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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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복성고, 구슬땀으로 일군 ‘복성팜’…올해도 이어지는 ‘나눔의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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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예당중, 고흥 우주센터 수련활동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광주 보성 예당중학교가 대자연과 신비로운 우주를 무대로 호연지기를 기르기 위해 떠났던 2박 3일간의 숙박형 수련활동을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쳤다. 예당중 전교생 중 희망 학생 31명은 지난 7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전남 고흥군 국립 청소년 우주센터에 머물며 다채로운 우주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소집단 협동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평소 교실 안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우주 비행 및 천문 관측 인프라를 온몸으로 경험하고, 단체 생활을 통해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등 민주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핵심 인성 덕목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 이번 수련활동은 시작부터 끝까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되었다. 출발 전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철저한 사전 생활지도와 수련장 내 행동 수칙 교육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성숙한 단체 생활의 모범을 보였다. 또한, 동행한 7명의 인솔교사단은 밀착 임장 지도와 더불어 밤낮으로 세심한 생활지도를 이어가며 안전한 체험 환경을 뒷받침했다. 교육청 지원비 덕분에 학생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었으며,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개인당 2회 분량의 정성 가득한 간식 덕분에 더욱 즐거운 수련 활동이 될 수 있었다. 한편, 예당중학교는 수련 활동의 감동을 배움의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16일까지 '수련 활동 체험 보고서 공모전' 작품 접수를 받는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느낀 창의적인 소감과 수련 과정에서의 이해도를 바탕으로 국어과 등에서의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0일(월)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예당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수련 활동을 통해 규칙적인 생활을 체득하고 급우 간의 두터운 신뢰를 쌓는 훌륭한 계기를 마련 했다”며, “무사히 학교와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학생들과 학부모님, 수련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유익한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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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예당중, 고흥 우주센터 수련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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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작천중, 친구와 함께 만든 한 끼 협력으로 완성한 '작천 요리사'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작천중학교(교장 노현진)는 지난 7월 16일(목) 기술가정실에서 전교생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급 어울림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1학기를 마무리하며 친구들과 함께 요리를 만들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학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모둠별로 역할을 나누어 오무라이스, 제육볶음, 계란찜, 모둠전, 된장찌개 등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에서는 서로 의견을 나누며 협력했고,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책임감 있게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각 모둠은 조리뿐 아니라 플레이팅과 정리까지 함께 담당하며 협동심을 발휘했다. 완성된 음식을 함께 맛보는 시간에는 서로의 요리를 칭찬하고 조리 과정의 어려움과 재미를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웃음꽃을 피웠다. 학생들은 여름방학 계획과 학교생활, 진로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사용한 조리도구와 활동 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하며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번 활동은 요리를 매개로 배려와 소통, 협력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학급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친구들과 함께 만든 한 끼의 식사는 1학기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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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작천중, 친구와 함께 만든 한 끼 협력으로 완성한 '작천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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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글로컬교육센터, 방과후 이중언어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글로컬교육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과후 이중언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월)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어와 중국어 과정으로 구성되어 각 언어별로 주 1회씩 운영됐으며,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문화 체험까지 함께하는 글로컬 교육의 장으로 펼쳐졌다. 평일 저녁이면 함평글로컬교육센터 강의실에 하나둘 불이 켜졌다.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희망하는 함평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방과후 이중언어 프로그램이다. 교실 안에는 외국어를 익히고자 하는 열기가 가득한 배움의 소리가 채워졌다. 7월 중순을 마지막으로 1학기 프로그램이 종료되었고, 2학기에도 새로운 참가자를 모집하여 지속적으로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일본어 프로그램에서는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한 수업이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애니메이션 속 대사를 통해서 자연스러운 일본어 표현을 익혔다. 특히 일본 문화 체험도 함께 이뤄져서 치즈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도시락을 완성하기도 하였다. 다양한 일본의 문화를 몸소 경험하면서 언어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배움의 의미를 되새겼다. 중국어 프로그램에서는 또박또박 울려 퍼지는 성조 연습 소리가 인상적이었다. 기초 성조와 운모, 한어병음을 차근히 익히는 과정 속에서 학습자들은 중국어 읽기의 기초를 다졌다. 이제는 한어병음과 성조를 보고 스스로 중국어를 읽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성취감도 컸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중언어에 대한 배움뿐만 아니라 함평교육가족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서로 다른 언어를 배우며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경험은 자연스럽게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함평글로컬교육센터는 2학기에도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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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글로컬교육센터, 방과후 이중언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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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교육원, ‘학부모와 함께하는 AI·SW 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원장 최규남)은 지난 7월 4일부터 18일까지 본원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2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AI·SW 교실 12기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AI·SW를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1팀을 이뤄 ▲레고 로봇 대회 ▲아이블 자원탐사 ▲카미봇 축구단 ▲로봇 월드컵 ▲햄스터 로봇 체험 ▲AI 크리에이터 등 AI·SW 도구를 활용한 6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SW 도구를 사용법을 익히고 로봇 제어와 코딩 미션을 수행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렀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결과물을 함께 완성하며 소통과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최규남 원장은 “가족이 함께 AI·SW를 활용법을 배우고 과제를 수행하며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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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교육원, ‘학부모와 함께하는 AI·SW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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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체육 계열 대입 통합 지원 프로그램’ 성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6일(금)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남권역 지역 고등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계열 대입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체육 입시에서 공교육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진학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대학 실기 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을 현장에 운영하여,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는 공통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선택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오전에는 노동기 교사(상현고등학교)가 ‘2027학년도 체육 관련 학과 입시의 이해’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대학별 수시·정시 요강 분석과 전략적 준비 방안이 제시됐다. 이어 오후에는 제자리멀리뛰기, 10m 왕복달리기, 좌전굴(앉아 윗몸 아래로 굽히기), 메디신볼 던지기 등 필수 4개 종목에 대한 공통 실기 모의 테스트가 이뤄졌으며 모든 기록은 정밀 센서를 통해 계측되어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 및 ‘학교체육진흥회’와 연계한 1: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전격 도입하여 현장의 만족도를 대폭 높였다. 대입상담교사와 학교체육진흥회 진로진학상담지원단 등 총 15명의 베테랑 입시 전문가들은 사전에 제출된 학력평가 및 모의고사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학생 1인당 40분 내외의 심층적인 개인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지원했다. 상담 외에 추가 실기를 희망한 학생들은 배근력, 지그재그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서전트 점프 중 2가지 종목을 선택해 모의 테스트를 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와 부상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참가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스포츠여행자공제에 가입하고, 현장에 구급차량과 의료진, 응급 수송 인력을 상시 배치했다. 특히 전남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스포츠테이핑 지원 부스’는 격렬한 실기 테스트를 치르는 학생들의 관절과 근육 부상을 예방하고, 신체 능력을 안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했다. 이러한 철저한 대비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체육계열 대입을 준비하는 우리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공교육의 든든한 지원 역량을 증명해 보인 자리였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명확한 대입 이정표를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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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체육 계열 대입 통합 지원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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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광중, ‘학생 주도형 동아리’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서광중학교(교장 조난라)는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교내에서 ‘학생 주도형 동아리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자치회에서 마련했으며, 전교생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체육·예술·스터디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에 참여했다. 체육 동아리 학생들은 강당에서 배드민턴과 피구를 하며 시험으로 쌓인 긴장을 풀고 활력을 되찾았다. 예술 동아리에서는 미술실과 음악실 등에서 자율드로잉과 DIY 체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스터디 동아리 학생들은 미래이음실과 진로활동실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과 관련 주제의 보드게임과 골든벨을 운영했다. 조난라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회가 수요조사부터 기획·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이뤄낸 학생자치의 결실이다”며, “학생들의 의견이 학교생활에 반영되는 학생자치가 학교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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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광중, ‘학생 주도형 동아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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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명과학고, ‘사제동행 워터밤 페스티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김일식)가 지난 7월 15일(수), 학교폭력 예방 및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2026 사제동행 워터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놀이 축제를 넘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교 구성원 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한 이번 페스티벌은 학교가 학생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배움터를 구축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운동장에서 진행된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다채롭게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체험 ▲학교문화 책임규약 낭독 ▲학교폭력 예방 OX 퀴즈 ▲페이스페인팅 및 타투 체험 ▲무료 음료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문적학습공동체인 ‘WE-CARE’와 어울림서포터즈단, 학생자치회가 협력해 운영한 체험 부스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밴드부 ‘파머스 밴드’의 공연과 ‘학교폭력 예방 4행시’, 장기자랑 등 학생들이 그동안 쌓인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능을 발산하는 장이 마련되어 사제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의 장이 됐다. 김일식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워터밤 페스티벌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가 더욱 공고해졌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학교 측은 행사 당일 보건교사 및 지도교사, 학생자치회 안전지도단을 배치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페스티벌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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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명과학고, ‘사제동행 워터밤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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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작은학교 공동 진로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2026년 7월 16일(목) 구례북중학교에서 구례동중학교·구례북중학교·구례산동중학교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주제 선택형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작은학교의 교육 여건을 보완하고 학교 간 공동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비전 설계 ▲창업가 정신 함양 ▲AI·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했다. 각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게임, 탐구, 협업, 프로젝트 활동 등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가치관을 탐색하고 적성과 직무를 연계해 진로를 구체화했으며,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정신, 협업 역량을 키웠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획과 발표 활동에 참여하며 디지털 문해력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공동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며 공동체 의식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동 교육장은 “작은학교 간 공동교육은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교육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학교 간 공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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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작은학교 공동 진로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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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생선수 통합 갈라쇼 선봬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6일(목) 광주AI교육원에서 전남·광주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하는 갈라쇼 ‘길을 잇다, 함께 달리다’를 선보였다. 이번 갈라쇼는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출범 첫해를 맞아 전남과 광주의 학생선수들이 걸어온 길을 하나로 잇는다는 의미를 담아 슬로건을 정했다. 특히 기념식 형식에서 벗어나 학생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겪은 경험과 소감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또 친구와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이 보낸 응원 영상 상영, 선수와 지도교사가 서로에게 쓴 편지 낭독 등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운영과 학생선수 지원에 힘쓴 학교장에게 ‘든든한 버팀목상’을,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학생선수들을 이끌어 온 학교운동부지도자에게는 ‘등불상’을 수여했다. 학생선수가 스승에게 직접 상을 전달하는 ‘거꾸로 시상식’도 열려 의미를 더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소년체전과 장애학생체전의 주인공들이 한 무대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야말로 전남광주교육청이 지향하는 교육의 모습이다”며 “모든 학생선수가 장애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운동과 공부, 꿈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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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생선수 통합 갈라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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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학생교육원·해양수련원, 통합운영 속도낸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학생 교육을 맡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이하 전남학생교육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학생교육원(이하 광주학생교육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해양수련원(이하 해양수련원) 등 3개 기관이 통합운영을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 전남학생교육원 김창근 원장, 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 해양수련원 최종철 원장은 16일(목) 광주학생교육원에서 학생교육기관의 공동 발전과 통합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계기로 학생교육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중장기 발전 방향과 기능 재편, 업무 특성화, 본원·분원 역할 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각 기관의 고유한 교육 기능과 특성을 살려 기존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정기적인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2027년부터 각 기관 수련활동 운영 기수의 10% 내외를 통합운영하기로 뜻을 모아, 지역 학생들이 보다 다채로운 수련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개 기관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생교육기관의 기능과 강점을 연계해 미래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한 첫걸음”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교육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K-교육특별시가 지향하는 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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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학생교육원·해양수련원, 통합운영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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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오산초, 화순금호리조트서 물놀이 체험학습 실시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광주 곡성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지난 7월 16일(목) 화순금호리조트 수영장에서 유치원생과 전교생이 함께한 2026년 물놀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그동안 생활 수영 시간을 통해 익힌 실력을 직접 점검해보는 자리이자, 여름철 물놀이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수영 실기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비상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배우는 계기를 가졌다. 사회 체육 시설을 활용한 이번 학습 활동은 교실을 벗어나 실제 환경에서 몸으로 익히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체험학습에 앞서 학교에서는 물놀이 안전 및 생활지도를 철저히 실시했다. 준비운동을 충실히 진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한 장난을 하지 않도록 사전에 지도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샤워장 이용 시 안전 수칙과 교통안전, 전반적인 안전 생활 지도까지 세심하게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생명 존중과 안전 실천 의식을 몸으로 체득하게 하는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 학생들은 즐거운 물놀이 속에서도 안전 수칙을 지키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자기 몸을 스스로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정성룡 교장은 “앞으로도 생활 수영 및 물놀이 체험학습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의 물 적응력과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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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오산초, 화순금호리조트서 물놀이 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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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 천연염색으로 전통과 환경을 배우다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광주 장성중학교(교장 박경아)는 1학년 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장성군 소재 민간기업‘체험의 집 꾸미룸’ 이미숙 대표를 초청해 자유학기제 진로연계 프로젝트인 전통문화 체험과 환경교육을 접목한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7월 16일(목) 밝혔다. 이날 체험은 학생들이 자연에서 얻은 염료를 활용해 직접 손수건을 염색하며 우리 전통 염색문화의 아름다움과 친환경 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치자, 쪽, 양파껍질 등 천연 재료를 활용한 염색 과정을 배우고, 다양한 묶기 기법을 적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손수건을 완성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염색이 완성되는 과정을 교실에서 직접 경험하며 자연이 만들어내는 색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화학염료 대신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친환경적인 방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서로 다른 무늬와 색감이 표현되는 결과물을 보며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만든 손수건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고,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이렇게 아름다운 색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을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아 교장은 "학생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배우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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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 천연염색으로 전통과 환경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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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육특별시 준비위, ‘평가 질적 전환․5권역 개편․교원안심 프로젝트’ 밑그림 내놓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 이하 준비위)는 16일 오전 1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기자실에서 통합교육청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해야 할 3대 핵심 교육정책(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서․논술형 평가로의 질적 전환 및 지원 체계 구축 ▲자율과 분권 강화를 위한 교육청 조직의 5권역 체제 개편 ▲교원의 교육활동과 학습권 보호를 위한 ‘365 밀착 지원 교원안심 프로젝트’ 추진을 골자로 한다. ■ 정답 고르기 끝냈다! 서·논술형 평가 전환 및 ‘교육과정개발평가원’ 설립 준비위는 지난 2일 발표한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에 대해 “모든 시험을 장문형 글쓰기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정답 고르기식 ‘선다형 문항의 제로화’를 말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구성하는 평가 체제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준비위는 학부모와 학생의 불안을 해소하고 사교육 시장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청이 정규 교육과정 내 과정형 평가를 빈틈없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기존의 토론, 발표, 프로젝트 등 과정 중심 평가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준비위는 교사들의 평가 및 행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문항 개발, 예시 자료 축적, 채점 기준안 마련 등을 총괄할 전문 전담 지원 기관인 ‘(가칭)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채점 공정성 시비와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기 위해 학교, 교육지원청, 교육과정개발평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다층적 지원 구조’ 구축안도 제시했다. 1차 채점 이후 제기되는 이의신청은 학교 내 학업성적관리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해결되지 않은 민원은 교육지원청이 접수해 직접 평가 기준을 재검토한 뒤 판단 정보를 정리해 교사에게 제공한다. 최종적인 불만과 민원은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이 직접 나서 전문적 의견을 도출하고 교사와 학교를 보호하는 절차다. ■ ‘자율과 분권’ 현장 밀착형 5권역 체제 개편‘광산지원청’ 신설 및 핵심부서 통합 준비위는 학교 현장과 더 밀착하여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을 기존 3권역(전남 동부․서부, 광주)에서 5권역(광주 동부․서부․광산, 전남 동부․서부)으로의 지원체제 재편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광산구 교육지원청 신설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준비위는 “광주 동부, 서부, 광산권은 지역적 특성이 뚜렷하게 다르기 때문에 기존처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서는 정교한 지원이 어렵다”라며 세부 권역화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새로운 5권역 체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시범 모델로 2027년 3월 1일자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모교육장’으로 선발할 것을 제안했다. 서부지원청을 중심으로 향후 권역별 지원청의 기능과 조직 표준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전략이다. 아울러 전남과 광주로 분산 근무중인 ‘기획조정실’과 ‘K-교육통합추진단’을 연내 통합 근무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 기획조정실 산하 4개 담당관을 전남청사로 근무하도록 조기 통합할 것을 요청했다. ■ 교사 홀로 외롭게 민원 감당 하면 안돼… ‘365 밀착 지원 교원안심 프로젝트’ 가동 준비위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응한 실질적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라며 예방, 대응, 회복까지 교원의 방어권을 전폭 보장하는 ‘365 밀착 지원 교원안심 프로젝트’의 시급한 추진을 제안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교민원바로지원팀 신설, 1:1 밀착 변호 및 교육활동보호센터 확대, 교육활동 보호 법적․제도적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다. 준비위는 첫째, 교육지원청에 ‘(가칭)학교민원바로지원팀’을 즉시 신설하고, 특이․악성 민원의 대응 주체를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교가 민원을 이첩하는 즉시 학교 측 대응은 중단되며, 교육지원청 전담 전문 인력이 현장에 출동해 민원 해결까지 모든 업무를 전담 처리한다. 둘째, 정상적인 교육활동 중 분쟁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교육청이 직접 변호사를 일대일로 매칭․선임하여 소송 비용은 물론 대응 전 과정을 무상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총 7개소(전남 4, 광주 3)로 확대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도록 요청했다. 셋째, 교원 수사․기소 시 형사책임 면책 강화를 위해 ‘교권보호 5법’과 연계한 책임 면책 법률 개정을 국가에 적극 제안하고, 교육공동체 상호 존중 조례 제정을 위한 실무 TF 및 정책연구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김경범 위원장은 “오늘 발표한 정책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교육자치를 완성하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담대한 여정”이라며, “특히 교원안심 프로젝트를 통해 ‘선생님을 결코 혼자 외롭게 두지 않겠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아이들의 학습권과 안전한 학교 문화를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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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 ‘2026년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개강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단장 이상석)는 (사)한국농어촌퍼실리테이터협회와 함께 농어촌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 전문인력을 위해 ‘2026년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7월 7일(화) 개강했으며, 지난해 운영한 일반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교육이 다양한 조직과 공동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일반적인 퍼실리테이션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농어촌 지역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농어촌 공동체에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확대·개편했다. 농어촌 지역은 주민과 행정기관, 전문가, 중간지원조직 등 다양한 주체가 지역개발과 공동체 사업에 참여하는 만큼, 이해관계자 간 의견을 조정하고 주민 참여를 촉진하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이번 과정은 농어촌 현장에서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력을 이끌고,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주도적으로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8주,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국립순천대학교 생명산업과학 2호관(B4) 222호와 농촌마을 현장에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교육생들이 농어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퍼실리테이션의 이해와 실습 ▲주민 참여형 회의 운영 기법 ▲갈등관리 및 의사소통 전략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 ▲농어촌 현장실습 등이다. 이번 교육과정의 실무 책임자인 국립순천대학교 농업경제학전공 이춘수 학과장은 “농어촌 정책과 지역개발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주민 의견을 단순히 수렴하는 것을 넘어 주민과 행정기관, 전문가가 함께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전문적인 조정 역량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일반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에 이어 올해는 농어촌 현장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마련한 만큼, 주민 참여형 회의와 갈등 조정, 공동체 의사결정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와 (사)한국농어촌퍼실리테이터협회는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농어촌 현장의 소통과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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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 ‘2026년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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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초, 수학도 재미있다!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조성초등학교(교장 김진희)는 보성교육지원청의 수학교육 선도교육지원청 운영에 발맞춰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경험하고 긍정적인 학습 정서를 기를 수 있도록 수학교육주간을 운영했다고 16일(목) 밝혔다. 이번 활동은 AI 기반 맞춤형 수학교육과 체험 중심 수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성초는 평소 AI 기반 개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인 '똑똑 수학탐험대'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자기주도적 수학 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수학교육주간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수학체험축제를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학년의 구분 없이 다섯 개의 체험 부스를 순환하며 수학을 직접 만들고, 탐구하고, 놀이처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부스는 ▲카프라 블록 쌓기 ▲시어핀스키 피라미드 만들기 ▲스트링 매스(String Math) ▲테셀레이션 ▲IQ 퍼즐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수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수학은 어렵다"는 인식을 "수학은 재미있다"는 경험으로 바꾸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3학년 김○○ 학생은 "활동이 정말 재미있었다.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평소에는 '똑똑 수학탐험대'로 공부하면서 내가 얼마나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선생님이 시험을 보자고 하지 않아도 내가 틀린 것을 혼자 찾아 고칠 수 있어서 더 편하고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희 교장은 "AI 기반 맞춤형 수학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수학을 부담스러운 과목이 아닌 즐겁게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학습 정서를 기를 수 있도록 AI 활용 수학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초등학교는 보성교육지원청의 수학교육 선도교육지원청 운영에 발맞춰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체험·탐구 중심 수학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수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수학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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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초, 수학도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