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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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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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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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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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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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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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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도서관, 8월 갤러리 休 ‘한국 영화 포스터’ 전시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보성도서관은 지난 8월 1일(토)부터 8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갤러리 休에서 한국 영화 포스터 전시「영화의 얼굴」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양해남 저서『영화의 얼굴』을 바탕으로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 영화사를 대표하는 명작 영화 포스터 17점을 소개하며, 시대별 영화의 흐름과 문화적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1950년대「최후의 유혹」,「춘향전」,「자유부인」,「검사와 여선생」, 1960년대「마부」,「돌아오지 않는 해병」,「맨발의 청춘」,「저 하늘에도 슬픔이」,「홍길동」,「미워도 다시 한 번」, 1970년대「꼬마신랑」,「화녀」,「별들의 고향」,「영자의 전성시대」,「소나기」, 1980년대「겨울나그네」,「칠수와 만수」등 한국 영화사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포스터 감상과 함께 작품의 줄거리와 감독·배우에 얽힌 이야기, 시대별 문자 디자인과 카피 디자인의 변화 등을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약 40년간 한국 영화가 성장기와 황금기, 쇠퇴기를 거치며 발전해 온 과정을 자연 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보성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영화 포스터를 통해 한국 영화의 역사와 시대상을 이해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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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도서관, 8월 갤러리 休 ‘한국 영화 포스터’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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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기술과학고 정다환,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 정상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지난 7월 21일(화)부터 30일까지 전북 익산시 김동문배드민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 3학년 정다환 학생이 남자고등부 개인전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 우승 트로피 뒤에는 단순한 승리를 넘어, 3년간 쌓아온 눈물겨운 노력과 학교의 든든한 지원이라는 진정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정다환 학생은 고등학교 진학 후 본인의 강점인 순발력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새벽 훈련과 야간 개인 훈련을 단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 특히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무더위 속에서도 코트 위에서 수천 번의 스매시와 발놀림을 반복하며 체력과 전술을 완성해 나갔다. 이러한 정다환 학생의 묵묵한 도전 뒤에는 전남기술과학고의 맞춤형 선수 육성 시스템이 있었다. 학교 측은 학생 선수가 운동에만 치우치지 않고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함께 다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했다. 지도교사와 코치진은 단순히 기술을 전수하는 것을 넘어 정다환 학생의 컨디션과 심리적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왔다. 슬럼프가 찾아올 때마다 지도진과의 깊은 면담과 체계적인 영상 분석을 통해 극복해 낸 정다환 학생은, 마침내 고교 마지막 해의 주요 전국대회에서 결실을 맺으며 학교와 지역 사회의 이름을 빛냈다. 우승을 차지한 정다환 학생은 “코트 위에서 흘린 땀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준비했다”며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감독님, 코치님, 그리고 언제나 응원해 준 학교 선생님들과 친구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정다환 학생의 우승은 단순히 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성실한 과정이 최고의 결과를 만든다는 전남기술과학고의 교육 철학을 보여준 값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학생 개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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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기술과학고 정다환,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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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진로제험을 통해 하나 되다
-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지난 7월 11일(토), 7월 18일(토), 8월 1일(토), 총 3회에 걸쳐 초·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00가정이 신청하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 탐색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직업체험 분야는 ▲목장 경영자, ▲제과제빵사, ▲두피케어 전문가, ▲천연 염색 전문가, ▲6차 산업지도자, ▲전통음식 장인, ▲승마 조련사, ▲원예복지사, ▲네일 아티스트, ▲파크골프 지도자, ▲드론 조정자 등 총 24개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별로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강사로 나서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춰 진로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 역시 자녀의 관심 분야를 이해해 진로를 설계하고 직업을 탐색하는데 의미가 있다. 한 참가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참여하여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니 평소 몰랐던 아이의 흥미와 끼를 발견하고 재능을 알게 되었다”라며 “가정에서도 진로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관형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진로교육을 넘어, 자녀의 진로를 위해 부모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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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진로제험을 통해 하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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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나비 성장 프로젝트-진로체험형 첫걸음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지난 8월 1일(토)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연계 치유프로그램 「나비 성장 프로젝트- 진로체험형」 제1회기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회복, 진로 탐색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나비 성장 프로젝트-진로체험형」은 또래 및 가족과의 관계 형성, 학교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체험농장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자기 이해,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이다. 이번 1회기는 12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갤러리하루(대표 임영자)에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다도 체험과 자기만의 녹차 화분 만들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기반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00 학생은 “녹차를 직접 보고, 다도를 배우며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 직접 만들고 이름 붙인 녹차 화분을 정성껏 키워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꽃차 체험, 원예 활동, 피자 만들기, 전통음식 만들기, 발효식품 및 동물교감 체험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8월 한 달간 순차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 진로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은순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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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나비 성장 프로젝트-진로체험형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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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교육원, ‘여름방학 고등학생 AI·SW 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원장 최규남)은 지난 7월 22일(수)부터 8월 4일까지 광주지역 5개 거점학교에서 ‘2026 여름방학 고등학생 AI·SW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SW 분야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광주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51명은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상일여자고등학교, 운남고등학교, 보문고등학교 등 5개 거점학교에서 19기에 걸쳐 체험·실습 중심 AI·SW 교육을 받았다. 수업은 피코 회로 구성과 레트로 게임기 구현 등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제어 과정부터 생성형 AI 활용 웹페이지 제작과 단편영화 제작 등 AI 활용·데이터 기반 창작 과정까지 10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웹페이지, 챗봇, 게임기 등을 제작·시연하는 경험을 했다. 전체 과정의 70% 이상을 이수한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체험활동상황에 이수 내역이 기재된다. 또 거점학교 재학생들이 수업 운영 도우미를 맡아 강의실 등 시설 안내, 기자재 준비·정리 등을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SW로 나만의 웹페이지를 기획하고 직접 구현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다”며 “단순히 코딩을 배우는 것을 넘어 AI·SW와 연계한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규남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AI·SW 분야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다양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최신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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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교육원, ‘여름방학 고등학생 AI·SW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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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미국 동부서 ‘글로벌 리더십 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10일 미국 동부에서 광주지역 고등학생 20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미국의 대학과 교육 현장을 체험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세계시민의식과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에 앞서 12시간에 걸쳐 사전교육을 받고 현지 교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의미, K-pop 등 한국문화를 학습하고, 미국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문화를 소개할 공연과 체험 활동을 직접 기획했다. 우리나라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미국 동부 주요 대학 탐방 ▲교수 특강 및 토론·발표 ▲현지 대학생 진로 멘토링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Democracy Prep Harlem High School 학생들과의 교류 ▲5·18민주화운동 플래시몹 ▲K-pop 공연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보스턴대학교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글로벌 리더십’를 주제로 특강을 듣고, 기후위기 등 세계적 현안과 글로벌 리더의 역할에 대해 발표·토론한다. 럿거스대학교에서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한 특강과 현지 대학생 진로 멘토링에 참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학생들과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정체성을 주제로 소통하고 전통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한다. Democracy Prep Harlem High School 학생들과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을 공동 탐방하고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미국의 역사·문화와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글로벌 현안에 대해 현지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토론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이번 글로벌 리더십 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과 리더십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전남·광주 모든 학생이 학령기 동안 한 차례 이상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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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미국 동부서 ‘글로벌 리더십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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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지역 청년·재학생과 ‘로컬브랜드 성공사례’ 현장 탐방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RISE사업단은 지역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두 차례에 걸쳐「지역청년(선배창업가)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선진기술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화),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과 서울의 대표적인 로컬브랜드와 창업 현장을 찾아 성공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창업 사례 분석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취·창업 역량은 물론 지역산업에 대한 이해와 지역 정주의식을 높였다. 군산에서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는 선배창업가 8명과 재학생 8명 등 16명이 참여했다. 근대문화유산과 지역 미식·로컬브랜드 창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모델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분석하고, 청년 창업가 특강과 AI 기반 로컬 비즈니스 기획 활동을 통해 지역 맞춤형 브랜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2차 서울 프로그램에는 선배창업가 4명과 재학생 20명이 팀을 이뤄 성수동 로컬브랜드와 광장시장, F&B 브랜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브랜드 전략과 소비 트렌드를 살폈다. 이들은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적용 방안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협업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산업과 청년 창업 현장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지역 정주와 창업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RISE사업단 관계자는 “지역 청년 선후배가 협력해 지역산업과 로컬브랜드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교육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혁신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미식·문화 콘텐츠 분야 프로그램에 이어 2학기에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스마트팜 분야 선진기술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지역산업 이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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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지역 청년·재학생과 ‘로컬브랜드 성공사례’ 현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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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중 사격부, 전국대회 단체전 ‘금빛 총성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병관) 사격부가 지난 7월 27일(월)부터 8월 3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장애인부 408개 팀, 2천954명의 선수가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 출전한 광주체중 박범한·허동원(이상 3학년), 송아윤·임우혁(이상 2학년) 학생은 각각 564점, 559점, 559점, 545점을 기록해 총점 1천682점(상위 3명 점수 합산)으로 서울영등포중(1천667점)을 15점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병관 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한 학생들의 열정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값진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학생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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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중 사격부, 전국대회 단체전 ‘금빛 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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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신나는 English Summer Camp"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광주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5일간 3~6학년 학생 17명(3·4학년 10명, 5·6학년 7명)을 대상으로 ‘2026 Summer English Camp(여름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슈퍼히어로(Superhero)’라는 흥미로운 주제 아래, 학생들이 방학 동안 영어에 대한 친밀감과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실생활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중심 활동으로 기획됐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인기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The Incredibles)》을 감상하며 워크북(Workbook) 활동을 병행했다. 영상 속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핵심 단어와 실용적인 영어 표현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한 PPT 퀴즈 게임에 참여하며 익힌 내용을 즐겁게 복습했다. 특히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자극하는 풍성한 크래프트(Craft) 체험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슈퍼히어로 키링 만들기 ▲나만의 슈퍼히어로 목각인형 및 마스크 제작 ▲알록달록한 슬라임과 초콜릿 바 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만들기와 요리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영웅 캐릭터를 표현하며 신나게 영어를 체험했다. 영어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도 보고, 내 손으로 직접 슈퍼히어로 마스크와 인형을 만들며 영어를 배우니까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며, “영어 공부가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처럼 느껴졌다”라고 신나게 소감을 전했다. 강미다 교장은“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친숙한 주제와 오감 체험 활동을 접목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세계관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는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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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신나는 English Summer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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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캠프
-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음악적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3박 4일간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캠프」는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다양한 문화·교육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던 신안군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넓혀주는 한편, 함께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또래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신안군의 대표 청소년 성장 프로그램이다. 캠프 기간 동안 전문 지도강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악기별 파트별 연습과 제15회 정기 연주회 개최 준비를 위해 합주도 진행하며, 서로의 소리를 듣고 조화를 이뤄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박은아 교육장은 “이번 여름 캠프를 통해 단원들이 음악적 성장은 물론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단순히 연습하는 기회에 그치지 않고,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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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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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중국 청소년방문단 문화교류 행사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중국 쓰촨성 청소년방문단과 해남 지역 중학생들이 함께하는 ‘2026. 중국 청소년방문단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우정을 쌓는 뜻깊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3일(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쓰촨성 청소년과 해남 지역 중학생 등 한·중 청소년 6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협력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오전 해남 산이정원에서 한·중 우정나무 식수식을 갖고 양국의 지속적인 우정과 교류를 기원했다. 이어 전남학생교육원으로 이동해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한 뒤, 양국의 문화를 주제로 한 협력 게임과 공동체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적을 넘어 한 팀이 되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시민에게 필요한 소통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주 중화인민공화국 총영사관 구징치 총영사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참관했다. 구 총영사는 청소년들이 이번 만남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 미래 한·중 교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문화교류 행사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것은 물론, 국경을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조연주 교육장은 “청소년 시기의 국제교류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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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중국 청소년방문단 문화교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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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영재교육원, 서울대 멘토와 함께 융합적 사고력·진로 역량 키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영재교육원(원장 정병국)은 8월 3일(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5일간 영광영재교육원에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멘토 40명과 영광영재교육원, 완도영재교육원 학생들이 함께하는 AI·디지털 기반 융합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영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업 동기 향상을 지원하고 미래사회 핵심 역량인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생 40명이 멘토로 참여해 영광영재교육원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또는 1:2 맞춤형 멘토링이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멘토들과 함께 다양한 융합형 주제 중심 수업과 멘토링 활동에 참여하며 학문적 탐구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키워 나가게 된다. 또한 행복, 정치, 문학, 감정 등을 주제로 한 토론과 협력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밀착형 멘토링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을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정병국 원장은 “서울대학교 멘토들과의 만남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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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영재교육원, 서울대 멘토와 함께 융합적 사고력·진로 역량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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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여름방학 골프아카데미’ 성황리에 마쳐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에 이어 2년째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2026. 여름방학 골프아카데미’를 지난 7월 27일(월)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함평골프고등학교(교장 이천호)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초·중·고 교육과정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 특화 골프교육 모델을 확립하고, 함평골프고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미래 체육 인재를 조기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초등학교 5개교와 중학교 2개교에서 총 44명의 열정적인 학생들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학생들의 실력과 안전을 고려하여 총 8개 반, 반별 5~7명의 소수 정예로 편성됐으며, 전문 골프 프로와 체육교사가 ‘담임교사제’로 밀착 지도했다. 5일간 진행된 교육과정은 체계적이고 알차게 구성되었다. 철저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기본자세 및 그립 익히기 △스윙의 기초 △골프 에티켓 및 룰 교육 △숏게임의 기초 △골프 체력 및 집중력 훈련 △실전 코스 공략법까지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는 총 20시간의 교육이 이뤄졌다. 현재 선수로 등록되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함평중학교 3학년 김나경 학생은 "프로 선생님들의 전문적인 코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함평골프고에 진학해 훌륭한 프로 골퍼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예산 투입으로 진행되고 있는 함평 나비-드림 골프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함평중학교 3학년 박0성, 황0현 학생이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해 역량을 키운 것은 물론, 나산실용예술중학교 이0원 학생 등 다수의 지역 학생들이 골프 분야에 관심을 갖고 지역 명문인 함평골프고 진학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은순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통해 2년째 이어온 여름방학 골프아카데미의 성과가 학생들이 함평골프고 진학을 희망할 정도로 가시적인 결실을 맺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함평교육지원청은 우리 지역의 강점을 살린 품격 있는 골프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여, 함평이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인재 양성의 메카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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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여름방학 골프아카데미’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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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맘-품지원단'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지난 7월 31일(금) ‘맘-품 지원단 문화 체험의 날’행사를 운영하며 멘토와 멘티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맘-품 지원단’은 지역주민과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1:1로 연계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멘토 10명과 멘티 19명 등 총 29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문화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영화를 관람하며 무더운 여름방학 속에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멘토와 멘티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더욱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이지현 교육장은 “이번 문화 체험이 멘토와 멘티가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신뢰를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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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맘-품지원단'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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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디지털 교육혁신 연수 2년 연속 ‘최우수’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부 주관 ‘2026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연수’ 평가에서 광주청사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연수에는 5천793명의 교원이 참여해 당초 목표(3천60명)의 189%를 달성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교원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중·고·특수학교 55개교를 ‘연수 거점학교’로 지정하고,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 또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이해·활용·성찰로 이어지는 수준별 연수 체계를 구축하고, 교사 학습공동체 150팀, 자율연구 교원 50명을 지원했다. 이 밖에 광주교대·전남대와 연계한 컨설팅을 통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다. 현장 중심 연수 운영은 의미있는 성과로 나타났다. 연수 전·후로 역량 진단을 실시한 결과, 교원 역량 점수가 3.39점에서 4.49점(5점 만점)으로 1.10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 만족도는 4.77점에 달했으며, 배운 내용을 실제 수업에 적용한 정도를 나타내는 현업 적용도는 4.48점을 기록하는 등 참여율과 연수 성과가 높게 나타났다.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수업 변화를 이끌어 온 교원들의 노력으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의 성과를 거뒀다”며 “광주가 쌓아 온 디지털 교육 경험과 자율 연수 운영 노하우를 통합교육청의 소중한 자산으로 발전시켜 전남·광주 모든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디지털 교육혁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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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디지털 교육혁신 연수 2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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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wee센타, 놀이를 통한 또래관계 개선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 Wee센터는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친구와 함께하는 놀이매체상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달 22일과 30일, 총 2회에 걸쳐 '대·통·밥(대화하자!소통하자!밥먹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놀이매체를 활용한 집단상담으로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놀이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 또한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협동의 중요성을 배우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은 즐거운 놀이 속에서 또래 간 신뢰를 쌓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하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어색했던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응원하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앞으로도 친구들과 더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진홍 교육장은 "놀이를 매개로 한 상담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한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놀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으며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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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wee센타, 놀이를 통한 또래관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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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교사의 열정으로 교육뮤지컬 ‘골목여행’ 꽃피우다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7월 29일(수)부터 31일까지 순천저전나눔터와 순천드라마세트장에서 ‘순천을 담은 교육뮤지컬 프로젝트 워크숍’을 운영했다. 워크숍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태를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연극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교육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순천 관내 유·초·중·고 교사와 순천을 사랑하는 교사 20명이 참여해 이주배경학생 진로교육, 디지털 맞춤형 교육과정, 생태교육을 주제로 교육뮤지컬 ‘골목여행’을 공동 창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H작업실의 전문 연출가와 배우, 커튼콜교육뮤지컬 전남예술연구회가 협업해 대본 구성부터 노래와 춤, 장면 연출까지 과정을 함께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순천시도 지역 문화공간 활용을 지원해 교육과 예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구현했다. 참여 교원들은 여름방학 동안 교육적 상상력과 열정을 모아 학생 참여형 수업을 연구하고 교실에서 활용할 교육연극 자료를 개발했다. 순천연향초등학교 이○람 교사는 “방학 동안 자신의 끼와 열정을 다시 확인하고 동료 교사들과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학생들과 함께할 교육연극의 가능성을 확인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참여 교원들의 열정과 도전에 힘입어 오는 10월 학생들이 직접 배우가 되는 참여형 교육뮤지컬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한 ‘골목여행’은 순천 교육공동체에 선보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신규 교육장은 “교사들의 열정과 협력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이다. 이번 교육뮤지컬 프로젝트는 순천의 역사와 문화, 생태를 교육과정으로 확장한 의미 있는 사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예술이 함께하는 교육과정을 꾸준히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꿈을 키우는 배움의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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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교사의 열정으로 교육뮤지컬 ‘골목여행’ 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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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원, "중앙아시아 누빈 전남 청소년들 넓은 세상 품고 당당히 귀국"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2026. 전남독서인문학교(고) 국외캠프’ 참가 학생들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 문화역사 박물관 방문을 끝으로 10박 12일간의 중앙아시아 역사 인문학 탐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월 1일(토) 밝혔다. 이날 오전 학생들은 타슈켄트 국립 문화역사 박물관을 찾아 우즈베키스탄의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역사와 문화를 총망라해 살펴보았다. 그동안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시작으로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곳곳을 누비며 조각조각 마주했던 중앙아시아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하나로 연결하고 종합하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지난 여정 동안 쌓아온 배움을 차분히 되짚으며 유목 문명과 고려인 이주사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깊게 다졌다. 오후에는 현지 생활 체험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들어가 현지 문화를 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여정 내내 든든한 발이 되어주고 소통을 도왔던 현지 가이드, 통역사들과도 고마움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작별 인사를 나눴다. 저녁에는 팀별로 모여 대장정을 돌아보며 짐을 정리하고, 그동안 매일 기록해 온 ‘미래여지도’와 팀별 활동 결과물을 최종 완성하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모든 일정을 마친 학생들은 이날 밤 타슈켄트 국제공항을 출발해 정들었던 중앙아시아를 뒤로하고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지막 날 박물관에서 마주한 유물들이 지난 여정 동안 우리가 직접 발로 걸었던 길과 겹쳐 보여 뭉클했다”라며, “한국에 돌아가서도 중앙아시아 광활한 대지 위에서 던졌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질문들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창근 원장은 “중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아우른 오늘의 배움이, 우리 학생들에게 이번 10박 12일 여정 전체를 삶의 소중한 자산으로 엮어내는 의미 있는 마무리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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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원, "중앙아시아 누빈 전남 청소년들 넓은 세상 품고 당당히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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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책으로 세계로 북유럽 딥다이브’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2~31일 광주지역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 일대에서 ‘2026 책으로 세계로 북유럽 딥다이브’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광주교육청의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북유럽의 대표 문학과 인권·평화 현장을 탐방하며 창의·융합적 사고와 세계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전 독서와 토론 활동을 거쳐 8박10일 일정으로 북유럽 3개국을 탐방했다. 첫 방문국인 덴마크에서는 오덴세의 안데르센 생가와 박물관을 찾아 ‘미운 오리 새끼’, ‘인어공주’ 등 동화에 담긴 인간 소외와 자아 발견의 의미를 탐구했다. 특히 학생들은 박물관에 한국어판 안데르센 동화책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직접 준비한 책을 기증했다. 광주여고 임수민 학생은 “안데르센 동화가 여러 국가의 언어로 번역돼 전시돼 있었는데, 한국어 책만 없어서 기증하기로 했다”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린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코펜하겐 시청광장 등에서 5·18민주화운동의 평화 정신을 알리는 플래시몹을 선보이기도 했다. 노르웨이에서는 오슬로 헨릭 입센 박물관을 방문해 ‘인형의 집’을 중심으로 보편적 인권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현지 교사 특강과 오슬로대학교 방문, 다이크만 중앙도서관·노벨평화센터 탐방 등에 참여했다. 플롬 산악지역과 피오르, 스타방에르 뤼세피오르 등을 찾아 북유럽의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야외 글쓰기와 작품 낭독 활동을 펼치는 한편 오슬로대학교에서 한국 문학 관련 도서 기증행사도 가졌다. 마지막 방문국인 스웨덴에서는 KTH 왕립공과대학교 교수 특강과 스톡홀름 국제학교 학생들과의 문화교류에 참여했다. 이어 노벨박물관과 스웨덴 국회의사당, 감라스탄 등을 탐방하며 문학·과학·민주주의의 가치를 살펴봤다. 탐방 기간 학생들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작품과 한국 문학을 현지에 소개하고, 5·18민주화운동의 평화·인권 정신을 알리는 민간 외교 역할도 수행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탐방을 마친 뒤 성과공유회를 열어 학생들의 활동 결과와 경험을 지역 학생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학생들이 책에서 발견한 질문을 세계 문학과 인권의 현장에서 직접 탐구하는 과정은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독서와 토론, 현장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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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책으로 세계로 북유럽 딥다이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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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진초, 글로컬 역량 기르는 영어권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광주 광양중진초등학교(교장 박윤자)는 지난 7월 27일(월)부터 31일까지 5일간 여름방학을 맞아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글로컬 리더 영어문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영어문화캠프는 영어권 국가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4개 영어권 국가(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의 역사와 문화, 생활 모습을 접하고 영어를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미션을 완수했다. 1일 차에는 국가별 문화 수업과 함께 월드컵을 연계한 Sports Day를 운영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음식 문화 체험 시간에는 수박과 포도 등 과일을 활용해 ‘미국 국기 Food Art’ 만드기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미국의 음식 문화를 배우고 직접 음식을 만들며 재료와 조리 과정을 영어로 표현하는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에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이 밖에도 영국의 왕실 문화와 애프터눈 티, 캐나다의 다문화 사회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호주의 대표 동물과 자연을 주제로 영어 게임, 역할극(Role Play), 문화 퀴즈, 팀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혔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World Cup & English Culture Festival’을 개최해 학생들이 국가별 문화 부스를 운영하고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자신이 배운 문화를 공유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물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세계시민의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Sports Day에서 친구들과 미션을 수행한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고, 과일로 미국 국기를 만들며 영어 단어와 미국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윤자 교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닌 실제 의사소통의 도구로 활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영어교육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세계시민 성 함양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양중진초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세계 문화 이해를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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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진초, 글로컬 역량 기르는 영어권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