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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어울림문화 학생뮤지컬동아리 하랑, 여름방학 캠프 및 서울 융합체험학습 성료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과 올바른 역사관 함양을 위해 장성어울림문화 학생뮤지컬동아리 하랑이 지난 7월 23일(목)부터 30일까지 몰입형 캠프 및 서울 일원 예술·역사 융합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원들은 완성도 높은 하반기 정기공연을 다짐하며 예술 역량과 협동심을 크게 다졌다.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3일간 장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학생뮤지컬동아리 단원 27명과 지도강사 및 관계자 등 총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방학 몰입형 캠프’로 운영됐다. 2026학년도 정기 공연작인 <그날의 함성, 독립의 빛: 광주학생항일운동>을 주제로, 초·중·고 및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단원들은 연기, 보컬, 안무, 밴드(건반·드럼·기타 등) 부문별 전문 강사진의 밀착 지도 아래 대본 리딩부터 파트별 악기 연주, 종합 리허설까지 진행하며 작품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역사를 주제로 하는 뮤지컬을 운영하는 동아리로서, 7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체험학습에서는 역사적 교훈과 현대 대중예술을 인문학적으로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첫날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 광주학생항일운동을 다루는 이번 뮤지컬의 역사적 배경과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직접 체감했다. 이후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하고, 예술의전당에서 인기 뮤지컬을 직접 관람하며 무대 연출, 음향, 조명, 배우들의 연기 호흡을 현장에서 다각도로 분석했다. 2일 차에는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그동안 공연 준비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단원 간의 두터운 유대감을 다졌다. 캠프와 체험학습에 참여한 정00 학생은 “이번 캠프에서 연기와 보컬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면서 제 배역에 몰입하는 깊이가 달라졌어요. 특히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한 뒤, 우리가 준비하는 <광주학생항일운동> 뮤지컬 속 인물들의 마음이 더 가슴 깊이 느껴졌습니다. 하반기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뜨거운 울림을 전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밴드팀의 변00학생은 “초·중·고와 학교 밖 친구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였지만, 함께 합주하고 리허설을 하면서 하나의 멋진 팀이 된 기분입니다. 예술의전당에서 프로 뮤지컬을 보며 음향과 무대 연출 기법도 많이 배웠는데, 우리 무대에도 적용해서 멋진 연주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정선영 교육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하반기 무대를 위해 땀 흘리며 열정을 태운 학생들의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융합 체험학습과 캠프를 통해 단원들이 한층 넓은 안목과 융합적 심미안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다가오는 하반기 정기공연에도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배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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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교육소식
    2026-07-31
  • 완도글로컬교육센터,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영어교육을 펼치고 있다. 이번 영어 캠프는 지난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까지 10일간 완도영재교육원 과학실에서 운영되고있으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영어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에게 원어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영어교육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 중심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캠프에서는 영화와 그림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영어 골든벨, 역할놀이(Role-play), 만들기 체험,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테마형 영어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자기소개와 게임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영화 속 장면과 대사를 활용한 말하기 활동, 그림책 읽기와 역할극,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팀별 미션과 발표 활동, 영화 시상식 등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키우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였다. 특히, 캠프는 모든 교육활동을 영어로 진행하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듣고 말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며 영어를 학습의 대상이 아닌 소통의 도구로 경험하도록 했으며, 다양한 문화 요소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와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학습 동기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영어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글로컬 미래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이철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암기하는 과목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언어로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원어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영어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는 글로컬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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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전남광주교육청, 청소년 담배‧마약 추방 팔 걷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30일(목) 국립목포대학교와 3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남 관내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열고, 청소년 신종담배‧마약류 예방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겉모습을 바꾸고 향을 첨가한 신종담배부터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는 신종마약까지, 청소년을 둘러싼 유해약물의 특성을 살피고, 학교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 신호와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흡연과 마약류 문제를 학생 개인의 일탈이나 담당 교사만의 업무로 한정하지 않고, 교육과 생활지도 전반에서 학교 구성원이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은 ‘신종담배와 신종마약의 연결고리’를 주제로, 청소년에게 친숙한 형태로 변화하는 담배 제품의 특성과 신종담배·신종마약이 청소년에게 접근하는 방식, 두 유해물질이 맞닿는 지점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목포가톨릭대학교 박경 교수는 청소년이 약물에 노출되는 과정과 중독 위험 요인을 살펴보고, 학생의 발달단계와 학교 여건을 고려한 예방교육과 학교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학교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연수에서는 예방교육이 단순한 교육 시간 확보에 그치지 않고, 학생 생활지도와 상담, 교직원 인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도 공유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별 예방교육 운영을 내실화하고, 사례·참여 중심의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담당 교원의 지도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와 현장 지원도 확대해 학생들이 담배와 마약류의 위험성을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담배와 마약류 예방교육은 특정 담당자 한 사람에게 맡겨둘 업무가 아니라 학교 운영 전반에서 함께 다뤄야 할 과제”라며 “이번 연수가 관리자의 유해약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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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전남광주교육청, ‘유아숲놀이체험원’ 2027년 하반기 개원 ‘순항’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목포시 입암산 일원에 설립 중인 ‘(가칭)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유아숲놀이체험원’이 2027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31일(금) 밝혔다. 전남광주교육청은 30일 전남청사에서 ‘(가칭)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유아숲놀이체험원’(이하 유아숲놀이체험원) 실내 놀이터 조성 및 인테리어 설계 용역 결과보고회를 열어, 시설 조성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원 일정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결과보고회에는 총괄기획가, TF 위원, 유아교육 전문가, 시공 및 설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에 기반하여 유아의 발달 단계와 안전성, 친환경적 요소를 정밀하게 반영한 설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유아숲놀이체험원의 현재 건축 공정률은 68% 이상으로 기본 내부 마감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2027년 하반기 최종 개원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목포시 입암산 공원 부지에 들어서는 유아숲놀이체험원은 유아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창의적인 자연 놀이체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다. 실내는 통합놀이실과 급식실, 보건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실외에는 숲놀이터 및 물놀이터, 숲교실 등 유아들의 다채로운 놀이와 체험활동을 위한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병남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유아 중심·자연 친화적 실내 공간 생태계의 기틀이 완성됐다.”며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놀이 체험 공간을 구축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아들에게 행복하고 건강한 놀이배움터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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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전남광주교육청, 여름철 현업업무종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여름철 무더위 속 학교 현장의 안전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남·광주 권역별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법정 안전보건 항목과 여름철 위험 예방 요령 등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전남 지역 교육은 7월 31일부터 8월 1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등 3개 교육장에서 운영되며, 광주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시민협치진흥원에서 각각 이뤄진다. 주요 교육 공통 내용은 ▲ 산업안전보건법령에 관한 사항 ▲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 사고사례를 통한 산업재해 예방 교육 ▲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에 관한 사항 ▲ 온열질환 예방 및 사고 사례 등이다. 전남은 특히,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여름철 특성을 고려해 ‘온열질환 예방 및 사고 사례’ 교육을 강화했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및 실제 사고사례 중심의 실천형 강의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광주에서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자건강센터와 협업해 혈압·혈당 측정, 자율신경균형도 검사, 직무스트레스 측정, 직업병 예방 상담 등 교육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애쓰시는 현업업무종사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계절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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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전남광주교육청, 고등의회 여름 자치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9~31일 전남광주교육청해양수련원과 소록도 일원에서 광주지역 고등학생의회 ‘2026 여름 자치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의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천하는 고등의회, 행동하는 학생시민’을 주제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고등의회 의원 52명은 해상 안전교육, 해양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해 광주 고등학생의회 의장이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최장우 학생과 만나 학생의회 활동 경험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의원 시각에서 학교와 광주교육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마켓’에서는 모둠별로 정책을 구상하고 필요성,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했다. 둘째 날은 소록도를 찾아 봉사와 나눔의 역사를 살펴보는 ‘봉사하는 리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어 노진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을 초청해 학생 정책과 교육 현안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 밖에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이야기로 나누는 ‘사람책 도서관’, 모둠별 재능과 끼를 펼치는 ‘학생자치의 밤’ 자치축제 등도 열렸다. 마지막 날은 학생들이 롤링페이퍼를 통해 서로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자신과 동료의 강점과 성장을 돌아보며 2박3일간의 캠프를 마무리했다. 고등의회 김나영 의장(살레시오여고 3학년)은 “시의원과의 대화 등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교육정책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학생의원으로서 학생자치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캠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광주 고등학생의회 행사다”며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목소리를 내고 학교자치 발전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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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보성교육지원청 글로컬교육센터, 광주국제영어마을 체험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글로컬교육센터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7월 29일(수) ‘광주국제영어마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하게 조성된 영어 체험 환경에서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영어 소통 능력과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광주국제영어마을을 방문해 소방관, 경찰관, 의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의 생생한 인터랙티브 수업을 통해 각 직업의 역할과 표현을 영어로 배우고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원어민과의 대화에 직접 참여하며 영어 표현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한층 높아진 자신감을 보였다. 현장에 함께한 지도교사들 역시 “기존의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실제 직업 환경 속에서 다양한 감각과 언어로 체득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광주국제영어마을 직업체험이 우리 학생들에게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고, 언어적 자신감과 진로에 대한 열정을 동시에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 있는 언어·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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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해남·완도·진도교육지원청, 남도의 가치와 정체성을 배우다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해남·완도·진도교육지원청(조연주, 이철영, 하숙자 교육장)은 지난 7월 29일(수)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국립남도국악원과 진도 일원에서 중학생 45명을 대상으로 ‘2026. 해·완·진 꿈키움 국악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해남·완도·진도 학생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남도의 역사와 문화, 예술에 담긴 가치와 정체성을 함께 배우는 해·완·진 공동교육과정 사업 중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세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학교 안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캠프 첫날 학생들은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사물놀이와 강강술래를 직접 배우고 국악 공연을 관람하며 우리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체험했다. 이어 진도국악고등학교의 특성화 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국악 관련 진로와 진학 정보를 알아보고, 전통예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했다. 저녁에는 해남·완도·진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의 지역과 학교를 알아가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익히며 우정을 쌓았다. 둘째 날에는 남종화의 산실인 운림산방을 방문해 해설과 사진을 활용한 문화체험에 참여하고, 진도타워 등 진도의 문화·관광 명소를 탐방했다. 학생들은 국악 체험을 넘어 남도 지역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하숙자 진도교육장은 “해·완·진 꿈키움 국악 캠프는 단순히 국악을 체험하는 행사를 넘어, 세 지역 학생들이 남도의 역사와 문화에 담긴 공통의 가치와 정체성을 함께 배우는 공동교육과정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서로의 지역을 존중하며, 남도를 하나의 배움터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군교육재단 관계자는 “해·완·진 공동교육과정은 세 지역의 교육자원과 문화자원을 함께 활용해 학생들의 배움의 공간과 경험을 확장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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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교육소식
    2026-07-31
  • 전남광주교육청,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8월 11일 시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11일 8개 시험장(전남 3곳, 광주 5곳)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 초졸 201명(전남 84명, 광주 117명) ▲ 중졸 344명(전남 125명, 광주 219명) ▲ 고졸 1,997명(전남 726명, 광주 1,271명) 등 총 2,542명(전남 935명, 광주 1,607명)이 지원했다. 전남의 경우 일반응시자는 목포옥암중학교, 순천승평중학교에서, 재소자는 목포교도소에서 시험을 치르며. 광주의 경우 일반응시자는 광주화정중(초‧중‧고졸), 전남공업고(고졸), 광주전자공업고(고졸) 등 3개 시험장에서, 재소자는 광주소년원, 광주교도소에서 각각 시험을 치른다. 광주 지역 고졸 검정고시는 3개 시험장에서 운영되므로 응시자는 수험번호를 통해 본인의 시험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해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단, 광주 초졸 응시자는 흑색 볼펜을 지참하면 된다. 유효한 신분증의 종류는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여권(여권정보증명서 지침 필수) 및 장애인등록증이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부착한 것과 같은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 당일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시험 도중 휴대전화 등 전자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안전관리를 위해 응시자와 시험 관계자를 제외한 외부인 출입은 통제된다.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www.jge.go.kr) ‘인사/채용/소식-검정고시-검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8월 28일(금) 10시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중등교육과(☎061-260-0538), 중등특수교육과(☎062-380-43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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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대학교, 지역 인재 양성 ‘맞손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가 31일(그먜 전남대학교에서 반도체·AI·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 인재를 지역에서 키워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초‧중등 교육 기반과 전남대학교의 첨단산업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하여, 지역 학생들이 초‧중‧고교부터 대학과 산업 현장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 초‧중‧고-대학-산업체 연계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 ▲ 초‧중‧고 학생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 고교-대학 공동 학생 성장 지원 프로그램 기획‧운영 ▲ 교원 AI 활용 역량 강화 연수‧멘토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AI 교육 콘텐츠와 온라인 학습 플랫폼 등 교육·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지역에 공유하고, 우수 성과는 지역 전반에 공유·확산할 수 있는 성과 환류 생태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개별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초‧중등 교육과 고등교육, 지역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기반 인재양성 모델 구축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의 성장 단계와 역량 수준을 고려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산업에 필요한 기초 소양과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전문가‧시설‧장비 등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협약은 지역 산업의 변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지역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배움에서 일자리,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양성의 선순환 체계를 전남대학교와 함께 촘촘히 구축해 ‘교육 지산지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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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31일부터 교육재정 운영 온라인 설문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7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다양한 현장 의견 반영을 위해 7월 31일(금)부터 9월 8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주민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전체이며, QR코드 또는 URL(전남: https://ksurv.kr/akM3PD04Pzo, 광주: https://ksurv.kr/akM3PD05ODo) 접속 방식의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된다. 설문 내용은 ▲ 교육재정 운영 및 예산편성 방향 ▲ 우선 투자 대상 분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관련 사항 등 교육재정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으로 구성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설문에서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선 자료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렴·집약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예산안 검토 과정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김종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은 “교육재정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청은 각급 학교와 기관(부서)에 설문 참여 홍보와 독려를 요청하고, 설문 기간 동안 학생·학부모·교직원·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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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전남광주교육청, 우즈베키스탄 현지 ‘한국어 교원’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7~30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국어 교원 연수를 열고, 한국어 문법‧한국문화 활용 수업 지도 방안을 전수했다.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연수에는 부하라‧사마르칸트 지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현지 교원 3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전남광주교육청의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로, 해외 한국어교육 기반강화와 한국어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 3년째를 맞는다. 연수 교육과정은 ▲ 한국 문화를 활용 수업 ▲ 한국어 문법 지도 ▲ 그림책 활용 수업 ▲ 한국어 교재‘모두의 한국어’ 적용 방안 등 수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뒀다. 또, 전남 지역 선생님들이 개발한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어 놀이터’ 교재를 배부하고 상세한 활용법과 교수법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놀이와 활동을 접목한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2년 연속 연수에 참여한 부하라 지역 한국어 교원 딜모노바 오조다(Dilmonova Ozoda)는 “현장에서 곧바로 쓸 수 있는 교수법과 자료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매년 새로운 수업 아이디어와 다양한 활동을 배울 수 있어 한국어 수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우즈베키스탄 한국어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현지 한국어교육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한국교육원과 긴밀히 협력해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는 이번 우즈베키스탄 연수에 이어 8월부터 10월까지 베트남, 캄보디아, 미국 LA, 파라과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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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전남학생교육원, 우즈벡 실크로드서 'AI 시대 융합 인재' 키운다
    [교육연합신문=김병희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지난 29일(수)에서 30일 이틀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에서 ‘AI 시대의 새로운 유목민(뉴노마드)’을 주제로 한 깊이 있는 역사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제(29일) 학생들은 타슈켄트 하자티 이맘 광장과 이슬람 문명 센터를 방문해 중앙아시아 이슬람 문명의 역사와 유산을 탐구했다. 방대한 이슬람 경전과 유물이 소장된 현장을 둘러보며, 종교와 학문, 문명이 교차했던 실크로드 도시의 개방적 정신을 확인했다. 타슈켄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은 고속열차를 통해 사마르칸트로 이동했으며, 열차 안에서도 하루 동안의 배움을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늘(30일)은 푸른 도시 사마르칸트에서 본격적인 ‘뉴노마드 정신’ 탐구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8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형성된 영묘 단지인 샤히 진다를 시작으로 티무르 왕조의 영묘인 구르 아미르, 레기스탄 광장, 비비하눔 모스크를 차례로 탐방했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인 레기스탄 광장에서 진행된 자유 탐색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과거 실크로드가 품고 있던 유목적 사고와 다문화 공존의 가치를 오늘날의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이어 ‘AI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뉴노마드의 자질’을 주제로 탐구활동을 진행해 세미나실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과거 공간의 한계를 넘어 문명을 교류시켰던 옛 유목민의 삶에서, 국경과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디지털 AI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을 발견했다고 입을 모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웅장한 레기스탄 광장에 서서 과거 유목민들의 발자취를 느껴보니, 우리 역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어딘가에 얽매이지 않고 세계를 무대로 유연하게 사유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창근 원장은 “실크로드의 옛 유목민 정신에서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갖춰야 할 유연성과 포용성을 발견한 뜻깊은 여정이었다”라며, “예측 불가능하게 변화하는 미래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인문학적 사유의 힘을 학생들이 가슴 깊이 새기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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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칠량초, 미래를 키우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7일(월)부터 3~6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는 뉴스포츠와 영어 캠프를, 8월 3일부터 7일까지는 AI교육과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를 위해 통학차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2시간씩 교차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지루할 틈 없이 즐겁게 배울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6학년 장예준 학생은 “방학 때 혼자 있으면 심심한데 학교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니 즐겁다. 영어는 외국 여행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배우고 있어 나중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뉴스포츠는 집에서는 쉽게 할 수 없는 활동이라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며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다음 주에 진행될 AI교육도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학생들의 성장 단계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맞춘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학에도 배움이 이어지는 행복한 칠량초는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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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영광 법성고, 온·오프라인으로 이어진 韓·日 우정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영광 법성고등학교(교장 윤경순)는 지난 7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간사이(오사카, 고베, 교토, 나라) 지역에서 ‘2026학년도 한·일 국제교류 현지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 방문은 2025년부터 일본 요카와고등학교와 지속적으로 이어온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교는 2026학년도 1학기에도 이미 1차시 온라인 교류 수업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화상 너머로 유대감을 쌓아왔으며, 이번 3박 4일간의 현지 방문과 공식 국제교류식을 통해 양국의 우호 관계를 한층 더 단단히 다졌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양국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심하게 기획됐다. 학생들은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전시를 관람하며 지구촌 공통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베로 이동해 인간방재센터와 고베 항만을 둘러보았다. 특히, 인간방재센터에서는 대형 재난 극복 과정과 안전 지식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 존중과 방재 의식을 고취했다. 이어 오사카, 교토, 나라의 주요 문화유적지와 도심을 탐방하며 일본의 역사와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단순한 단체 관람에서 벗어나 ‘학생 주도형 실생활 체험’으로 설계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간사이 공항 특급열차인 ‘라피트(Rapi:t)’를 비롯해 현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직접 환승하고 안내판을 찾으며 일본 시민들의 실제 삶과 문화를 피부로 느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여은(18) 학생은 "1학기 온라인 수업으로 만났던 일본선생님들과 현지에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지하철카드를 직접 구매하고 환승하며 일본의 대중교통 문화를 실질적으로 경험해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법성고등학교는 이번 3박 4일간의 현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오는 2학기 중 요카와고등학교와 총 2차시에 걸친 온라인 교류 수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1학기 1차시 온라인 교류, 여름 현지 체험, 2학기 2차시 온라인 연계 수업으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깊이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 학습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윤경순 교장은 "2025년부터 쌓아온 요카와고와의 소중한 인연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알찬 교류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직접 발로 뛰며 글로벌 감각을 익히고 미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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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여수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청바지’, 청렴홍보 캠페인 펼쳐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의 청렴동아리 ‘청바지(청렴은 바로 지금부터)’가 7월 29일(수), 여수 일원 및 진남체육관에서 교육지원청 전직원과 동아리 회원이 함께하는 ‘청렴 ON! 친절 UP!’ 청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 및 교육공동체 내 친절·청렴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직원들이 여수시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시원한 ‘청렴 음료’를 나누며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진남체육관과 여수시가지 일대를 거닐면서 쓰레기를 줍는 ‘청렴 플로깅(Plogging)’활동을 전개 했다. 환경 정화와 청렴홍보를 결합한 이색 봉사활동을 통해 솔선수범하는 공직자상을 다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동아리 회원은 “여수 일대를 청소하고 시원한 음료를 나누며 청렴이라는 가치가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친절에서 시작됨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여수교육을 위해 자발적인 청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도현 교육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청바지 동아리 회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역 주민이 깊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친절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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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목포교육지원청, 전남대 사범대 연계 2026학년도 에듀테크 튜터링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목포교육지원청과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은 7월 27일(월) 목포영재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에듀테크 튜터링」 첫 만남 행사를 개최하고, 약 4개월간 이어질 온라인 맞춤형 학습지원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포교육지원청과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이 협력해 지역 중학생의 기초·기본 학력 향상과 예비교원의 교육역량 강화를 함께 도모하는 교육협력 사업이다. 행사에는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강구섭 학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튜터, 목포 관내 중학생 튜티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화학교육과, 지리교육과 등 다양한 전공의 예비교원 36명이 튜터로 참여하며, 목포 관내 중학교 학생 36명이 튜티로 참여해 1:1 맞춤형 학습지원을 받게 된다. 튜터링은 하계방학을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총 60시간 운영되며, 주 3~4회 이내에서 학생들의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Zoom, Google Meet, Skype, 네이버밴드 라이브, 카카오톡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운영하고, 회차별 활동보고서를 작성하여 학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튜터로 참여한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3학년 김○○ 학생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공부하고 고민을 나누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한 소중한 배움도 함께 얻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튜티로 참여한 목포 ○○중학교 2학년 박○○ 학생은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지만 튜터 선생님과 이야기하면서 앞으로의 공부가 기대됐다."며, "혼자 공부할 때 어려웠던 부분을 함께 해결하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박재현 목포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가능성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학습 지원"이라며, "이번 에듀테크 튜터링이 학생들의 학력 향상은 물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구섭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장은 "예비교사들에게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학생들에게는 든든한 학습지원이 되고, 예비교원에게는 미래 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목포지역 중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 지원으로 지역 인재 양성 기반 조성 ▲교원양성기관인 전남대학교 사범대학과 교육현장 간 협력 강화 ▲예비교원의 현장 적응력 및 수업역량 제고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 등 다양한 교육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목포교육지원청은 지역 대학과의 교육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에 힘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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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목포도서관, 쏭내관의 세계사 속 한국사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한근수)은 지난 7월 29일(수) 개최한 ‘노을길 인문학’ 송용진 작가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일명 ‘쏭내관’이라 불리는 송용진 작가는 조선시대 내관 복장으로 활동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 『쏭내관의 재미있는 한국사 기행』 등 다수의 역사 관련 도서 저술 하였고, “쏭내관의 재미있는 史교육 현장(現탐탐역사)”을 설립하여 우리 역사를 쉽고 재밌게 알리고 있다.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보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가 세계 여러 나라를 직접 답사하며 촬영한 사진과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사와 한국사를 함께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작가는 우리 역사는 세계사 속에서 함께 바라볼 때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며,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 전쟁과 문명의 흐름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오늘날의 세계를 만들어 왔다고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몽골 제국의 확장과 동서양 문화 교류,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해양 진출, 일본에 전해진 조총과 임진왜란, 한국전쟁과 국제질서의 변화 등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이 서로 연결되어 오늘날의 세계를 만들어 왔다는 점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초등학생 참가자가 2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강연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역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너무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초등학생 자녀가 세계사에 더 관심 갖게 된 계기가 되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8월에는 서경덕 교수를 초청하여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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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영암교육지원청, 지역·대학 협력으로 이주배경학생 성장 지원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7월 22일(수)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과 함께 ‘한국어 문해능력 강화 다양성 캠프’를 운영했다. 국립목포대 도림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영암 및 인근 지역 초·중학교 이주배경학생 55명과 목포대학교 다문화 멘토링 대학생 멘토 25명 등 모두 80명이 참여했다. 영암의 이주배경학생들의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한국어 문해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한국어 문해력과 문화이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출신국과 이주국의 문화를 함께 이해하고 존중하는 통합지향 문화정체성 형성을 지원해 문화적 다양성을 청소년 성장의 긍정적인 자산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캠프는 오전 일상문해교실과 오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오전에는 캠프 활동을 사진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사진 스토리텔링북 만들기와 감정과 상황을 글로 표현하는 일상 기록 등 자기주도 문해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오후에는 모자이크 이론을 바탕으로 한 통합지향 다문화사회 이해, 이중언어와 문화정체성, 다문화 공동체성, 자기주도 문해노트 작성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협동학습 기반 유화 교실, 다양성 만들기 체험, 물놀이 체험, 놀이 중심 문해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암교육지원청과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학생과 대학생 멘토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동학습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였으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다문화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한국어 문해력을 꾸준히 키우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다문화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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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목포교육지원청, 국악으로 잇는 역사·문화·예술 탐방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지난 7월 29일(수)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악으로 잇는 역사·문화·예술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국악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예술이 융합된 현장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배우고, 국립국악원에서는 전통음악과 공연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국악의 우수성과 계승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과서에서 접했던 문화유산과 국악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웠다. 둘째 날에는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여름철 수상 안전 교육과 건전한 여가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안전수칙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조별 소감 나누기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다졌다. 마지막 날에는 강릉 관풍헌과 청령포 등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역사 속 인물과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해야 하는 이유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이동부터 숙박, 체험활동까지 전 일정에 걸쳐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국악오케스트라·판소리창극)참여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한층 높이고, 국악을 매개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융합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목포혜인여중 천○○학생은 “국악을 배우면서 우리문화와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고, 박물관과 국악원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우리 전통문화가 더욱 자랑스럽게 느겨졌다. 친구들고 함께한 2박3일 동안 협력하는 방법도 배우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국악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과 역사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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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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