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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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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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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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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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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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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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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글로컬교육센터, 광주국제영어마을 체험 실시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글로컬교육센터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7월 29일(수) ‘광주국제영어마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하게 조성된 영어 체험 환경에서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영어 소통 능력과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광주국제영어마을을 방문해 소방관, 경찰관, 의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의 생생한 인터랙티브 수업을 통해 각 직업의 역할과 표현을 영어로 배우고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원어민과의 대화에 직접 참여하며 영어 표현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한층 높아진 자신감을 보였다. 현장에 함께한 지도교사들 역시 “기존의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실제 직업 환경 속에서 다양한 감각과 언어로 체득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광주국제영어마을 직업체험이 우리 학생들에게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고, 언어적 자신감과 진로에 대한 열정을 동시에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 있는 언어·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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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글로컬교육센터, 광주국제영어마을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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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완도·진도교육지원청, 남도의 가치와 정체성을 배우다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해남·완도·진도교육지원청(조연주, 이철영, 하숙자 교육장)은 지난 7월 29일(수)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국립남도국악원과 진도 일원에서 중학생 45명을 대상으로 ‘2026. 해·완·진 꿈키움 국악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해남·완도·진도 학생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남도의 역사와 문화, 예술에 담긴 가치와 정체성을 함께 배우는 해·완·진 공동교육과정 사업 중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세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학교 안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캠프 첫날 학생들은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사물놀이와 강강술래를 직접 배우고 국악 공연을 관람하며 우리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체험했다. 이어 진도국악고등학교의 특성화 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국악 관련 진로와 진학 정보를 알아보고, 전통예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했다. 저녁에는 해남·완도·진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의 지역과 학교를 알아가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익히며 우정을 쌓았다. 둘째 날에는 남종화의 산실인 운림산방을 방문해 해설과 사진을 활용한 문화체험에 참여하고, 진도타워 등 진도의 문화·관광 명소를 탐방했다. 학생들은 국악 체험을 넘어 남도 지역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하숙자 진도교육장은 “해·완·진 꿈키움 국악 캠프는 단순히 국악을 체험하는 행사를 넘어, 세 지역 학생들이 남도의 역사와 문화에 담긴 공통의 가치와 정체성을 함께 배우는 공동교육과정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서로의 지역을 존중하며, 남도를 하나의 배움터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군교육재단 관계자는 “해·완·진 공동교육과정은 세 지역의 교육자원과 문화자원을 함께 활용해 학생들의 배움의 공간과 경험을 확장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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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완도·진도교육지원청, 남도의 가치와 정체성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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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8월 11일 시행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11일 8개 시험장(전남 3곳, 광주 5곳)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 초졸 201명(전남 84명, 광주 117명) ▲ 중졸 344명(전남 125명, 광주 219명) ▲ 고졸 1,997명(전남 726명, 광주 1,271명) 등 총 2,542명(전남 935명, 광주 1,607명)이 지원했다. 전남의 경우 일반응시자는 목포옥암중학교, 순천승평중학교에서, 재소자는 목포교도소에서 시험을 치르며. 광주의 경우 일반응시자는 광주화정중(초‧중‧고졸), 전남공업고(고졸), 광주전자공업고(고졸) 등 3개 시험장에서, 재소자는 광주소년원, 광주교도소에서 각각 시험을 치른다. 광주 지역 고졸 검정고시는 3개 시험장에서 운영되므로 응시자는 수험번호를 통해 본인의 시험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해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단, 광주 초졸 응시자는 흑색 볼펜을 지참하면 된다. 유효한 신분증의 종류는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여권(여권정보증명서 지침 필수) 및 장애인등록증이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부착한 것과 같은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 당일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시험 도중 휴대전화 등 전자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안전관리를 위해 응시자와 시험 관계자를 제외한 외부인 출입은 통제된다.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www.jge.go.kr) ‘인사/채용/소식-검정고시-검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8월 28일(금) 10시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중등교육과(☎061-260-0538), 중등특수교육과(☎062-380-43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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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8월 11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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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대학교, 지역 인재 양성 ‘맞손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가 31일(그먜 전남대학교에서 반도체·AI·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 인재를 지역에서 키워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초‧중등 교육 기반과 전남대학교의 첨단산업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하여, 지역 학생들이 초‧중‧고교부터 대학과 산업 현장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 초‧중‧고-대학-산업체 연계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 ▲ 초‧중‧고 학생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 고교-대학 공동 학생 성장 지원 프로그램 기획‧운영 ▲ 교원 AI 활용 역량 강화 연수‧멘토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AI 교육 콘텐츠와 온라인 학습 플랫폼 등 교육·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지역에 공유하고, 우수 성과는 지역 전반에 공유·확산할 수 있는 성과 환류 생태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개별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초‧중등 교육과 고등교육, 지역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기반 인재양성 모델 구축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의 성장 단계와 역량 수준을 고려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산업에 필요한 기초 소양과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전문가‧시설‧장비 등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협약은 지역 산업의 변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지역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배움에서 일자리,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양성의 선순환 체계를 전남대학교와 함께 촘촘히 구축해 ‘교육 지산지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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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대학교, 지역 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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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31일부터 교육재정 운영 온라인 설문 실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7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다양한 현장 의견 반영을 위해 7월 31일(금)부터 9월 8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주민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전체이며, QR코드 또는 URL(전남: https://ksurv.kr/akM3PD04Pzo, 광주: https://ksurv.kr/akM3PD05ODo) 접속 방식의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된다. 설문 내용은 ▲ 교육재정 운영 및 예산편성 방향 ▲ 우선 투자 대상 분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관련 사항 등 교육재정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으로 구성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설문에서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선 자료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렴·집약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예산안 검토 과정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김종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은 “교육재정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청은 각급 학교와 기관(부서)에 설문 참여 홍보와 독려를 요청하고, 설문 기간 동안 학생·학부모·교직원·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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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31일부터 교육재정 운영 온라인 설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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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우즈베키스탄 현지 ‘한국어 교원’ 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7~30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국어 교원 연수를 열고, 한국어 문법‧한국문화 활용 수업 지도 방안을 전수했다.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연수에는 부하라‧사마르칸트 지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현지 교원 3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전남광주교육청의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로, 해외 한국어교육 기반강화와 한국어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 3년째를 맞는다. 연수 교육과정은 ▲ 한국 문화를 활용 수업 ▲ 한국어 문법 지도 ▲ 그림책 활용 수업 ▲ 한국어 교재‘모두의 한국어’ 적용 방안 등 수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뒀다. 또, 전남 지역 선생님들이 개발한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어 놀이터’ 교재를 배부하고 상세한 활용법과 교수법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놀이와 활동을 접목한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2년 연속 연수에 참여한 부하라 지역 한국어 교원 딜모노바 오조다(Dilmonova Ozoda)는 “현장에서 곧바로 쓸 수 있는 교수법과 자료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매년 새로운 수업 아이디어와 다양한 활동을 배울 수 있어 한국어 수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우즈베키스탄 한국어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현지 한국어교육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한국교육원과 긴밀히 협력해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는 이번 우즈베키스탄 연수에 이어 8월부터 10월까지 베트남, 캄보디아, 미국 LA, 파라과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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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우즈베키스탄 현지 ‘한국어 교원’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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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원, 우즈벡 실크로드서 'AI 시대 융합 인재' 키운다
- [교육연합신문=김병희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지난 29일(수)에서 30일 이틀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에서 ‘AI 시대의 새로운 유목민(뉴노마드)’을 주제로 한 깊이 있는 역사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제(29일) 학생들은 타슈켄트 하자티 이맘 광장과 이슬람 문명 센터를 방문해 중앙아시아 이슬람 문명의 역사와 유산을 탐구했다. 방대한 이슬람 경전과 유물이 소장된 현장을 둘러보며, 종교와 학문, 문명이 교차했던 실크로드 도시의 개방적 정신을 확인했다. 타슈켄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은 고속열차를 통해 사마르칸트로 이동했으며, 열차 안에서도 하루 동안의 배움을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늘(30일)은 푸른 도시 사마르칸트에서 본격적인 ‘뉴노마드 정신’ 탐구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8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형성된 영묘 단지인 샤히 진다를 시작으로 티무르 왕조의 영묘인 구르 아미르, 레기스탄 광장, 비비하눔 모스크를 차례로 탐방했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인 레기스탄 광장에서 진행된 자유 탐색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과거 실크로드가 품고 있던 유목적 사고와 다문화 공존의 가치를 오늘날의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이어 ‘AI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뉴노마드의 자질’을 주제로 탐구활동을 진행해 세미나실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과거 공간의 한계를 넘어 문명을 교류시켰던 옛 유목민의 삶에서, 국경과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디지털 AI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을 발견했다고 입을 모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웅장한 레기스탄 광장에 서서 과거 유목민들의 발자취를 느껴보니, 우리 역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어딘가에 얽매이지 않고 세계를 무대로 유연하게 사유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창근 원장은 “실크로드의 옛 유목민 정신에서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갖춰야 할 유연성과 포용성을 발견한 뜻깊은 여정이었다”라며, “예측 불가능하게 변화하는 미래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인문학적 사유의 힘을 학생들이 가슴 깊이 새기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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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원, 우즈벡 실크로드서 'AI 시대 융합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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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초, 미래를 키우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7일(월)부터 3~6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는 뉴스포츠와 영어 캠프를, 8월 3일부터 7일까지는 AI교육과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를 위해 통학차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2시간씩 교차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지루할 틈 없이 즐겁게 배울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6학년 장예준 학생은 “방학 때 혼자 있으면 심심한데 학교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니 즐겁다. 영어는 외국 여행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배우고 있어 나중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뉴스포츠는 집에서는 쉽게 할 수 없는 활동이라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며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다음 주에 진행될 AI교육도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학생들의 성장 단계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맞춘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학에도 배움이 이어지는 행복한 칠량초는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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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초, 미래를 키우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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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고, 온·오프라인으로 이어진 韓·日 우정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영광 법성고등학교(교장 윤경순)는 지난 7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간사이(오사카, 고베, 교토, 나라) 지역에서 ‘2026학년도 한·일 국제교류 현지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 방문은 2025년부터 일본 요카와고등학교와 지속적으로 이어온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교는 2026학년도 1학기에도 이미 1차시 온라인 교류 수업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화상 너머로 유대감을 쌓아왔으며, 이번 3박 4일간의 현지 방문과 공식 국제교류식을 통해 양국의 우호 관계를 한층 더 단단히 다졌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양국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심하게 기획됐다. 학생들은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전시를 관람하며 지구촌 공통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베로 이동해 인간방재센터와 고베 항만을 둘러보았다. 특히, 인간방재센터에서는 대형 재난 극복 과정과 안전 지식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 존중과 방재 의식을 고취했다. 이어 오사카, 교토, 나라의 주요 문화유적지와 도심을 탐방하며 일본의 역사와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단순한 단체 관람에서 벗어나 ‘학생 주도형 실생활 체험’으로 설계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간사이 공항 특급열차인 ‘라피트(Rapi:t)’를 비롯해 현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직접 환승하고 안내판을 찾으며 일본 시민들의 실제 삶과 문화를 피부로 느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여은(18) 학생은 "1학기 온라인 수업으로 만났던 일본선생님들과 현지에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지하철카드를 직접 구매하고 환승하며 일본의 대중교통 문화를 실질적으로 경험해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법성고등학교는 이번 3박 4일간의 현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오는 2학기 중 요카와고등학교와 총 2차시에 걸친 온라인 교류 수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1학기 1차시 온라인 교류, 여름 현지 체험, 2학기 2차시 온라인 연계 수업으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깊이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 학습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윤경순 교장은 "2025년부터 쌓아온 요카와고와의 소중한 인연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알찬 교류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직접 발로 뛰며 글로벌 감각을 익히고 미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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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고, 온·오프라인으로 이어진 韓·日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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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청바지’, 청렴홍보 캠페인 펼쳐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의 청렴동아리 ‘청바지(청렴은 바로 지금부터)’가 7월 29일(수), 여수 일원 및 진남체육관에서 교육지원청 전직원과 동아리 회원이 함께하는 ‘청렴 ON! 친절 UP!’ 청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 및 교육공동체 내 친절·청렴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직원들이 여수시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시원한 ‘청렴 음료’를 나누며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진남체육관과 여수시가지 일대를 거닐면서 쓰레기를 줍는 ‘청렴 플로깅(Plogging)’활동을 전개 했다. 환경 정화와 청렴홍보를 결합한 이색 봉사활동을 통해 솔선수범하는 공직자상을 다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동아리 회원은 “여수 일대를 청소하고 시원한 음료를 나누며 청렴이라는 가치가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친절에서 시작됨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여수교육을 위해 자발적인 청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도현 교육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청바지 동아리 회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역 주민이 깊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친절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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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청바지’, 청렴홍보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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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전남대 사범대 연계 2026학년도 에듀테크 튜터링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목포교육지원청과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은 7월 27일(월) 목포영재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에듀테크 튜터링」 첫 만남 행사를 개최하고, 약 4개월간 이어질 온라인 맞춤형 학습지원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포교육지원청과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이 협력해 지역 중학생의 기초·기본 학력 향상과 예비교원의 교육역량 강화를 함께 도모하는 교육협력 사업이다. 행사에는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강구섭 학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튜터, 목포 관내 중학생 튜티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화학교육과, 지리교육과 등 다양한 전공의 예비교원 36명이 튜터로 참여하며, 목포 관내 중학교 학생 36명이 튜티로 참여해 1:1 맞춤형 학습지원을 받게 된다. 튜터링은 하계방학을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총 60시간 운영되며, 주 3~4회 이내에서 학생들의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Zoom, Google Meet, Skype, 네이버밴드 라이브, 카카오톡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운영하고, 회차별 활동보고서를 작성하여 학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튜터로 참여한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3학년 김○○ 학생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공부하고 고민을 나누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한 소중한 배움도 함께 얻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튜티로 참여한 목포 ○○중학교 2학년 박○○ 학생은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지만 튜터 선생님과 이야기하면서 앞으로의 공부가 기대됐다."며, "혼자 공부할 때 어려웠던 부분을 함께 해결하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박재현 목포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가능성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학습 지원"이라며, "이번 에듀테크 튜터링이 학생들의 학력 향상은 물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구섭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장은 "예비교사들에게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학생들에게는 든든한 학습지원이 되고, 예비교원에게는 미래 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목포지역 중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 지원으로 지역 인재 양성 기반 조성 ▲교원양성기관인 전남대학교 사범대학과 교육현장 간 협력 강화 ▲예비교원의 현장 적응력 및 수업역량 제고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 등 다양한 교육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목포교육지원청은 지역 대학과의 교육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에 힘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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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전남대 사범대 연계 2026학년도 에듀테크 튜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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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도서관, 쏭내관의 세계사 속 한국사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한근수)은 지난 7월 29일(수) 개최한 ‘노을길 인문학’ 송용진 작가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일명 ‘쏭내관’이라 불리는 송용진 작가는 조선시대 내관 복장으로 활동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 『쏭내관의 재미있는 한국사 기행』 등 다수의 역사 관련 도서 저술 하였고, “쏭내관의 재미있는 史교육 현장(現탐탐역사)”을 설립하여 우리 역사를 쉽고 재밌게 알리고 있다.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보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가 세계 여러 나라를 직접 답사하며 촬영한 사진과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사와 한국사를 함께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작가는 우리 역사는 세계사 속에서 함께 바라볼 때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며,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 전쟁과 문명의 흐름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오늘날의 세계를 만들어 왔다고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몽골 제국의 확장과 동서양 문화 교류,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해양 진출, 일본에 전해진 조총과 임진왜란, 한국전쟁과 국제질서의 변화 등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이 서로 연결되어 오늘날의 세계를 만들어 왔다는 점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초등학생 참가자가 2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강연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역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너무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초등학생 자녀가 세계사에 더 관심 갖게 된 계기가 되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8월에는 서경덕 교수를 초청하여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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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도서관, 쏭내관의 세계사 속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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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지역·대학 협력으로 이주배경학생 성장 지원
-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7월 22일(수)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과 함께 ‘한국어 문해능력 강화 다양성 캠프’를 운영했다. 국립목포대 도림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영암 및 인근 지역 초·중학교 이주배경학생 55명과 목포대학교 다문화 멘토링 대학생 멘토 25명 등 모두 80명이 참여했다. 영암의 이주배경학생들의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한국어 문해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한국어 문해력과 문화이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출신국과 이주국의 문화를 함께 이해하고 존중하는 통합지향 문화정체성 형성을 지원해 문화적 다양성을 청소년 성장의 긍정적인 자산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캠프는 오전 일상문해교실과 오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오전에는 캠프 활동을 사진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사진 스토리텔링북 만들기와 감정과 상황을 글로 표현하는 일상 기록 등 자기주도 문해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오후에는 모자이크 이론을 바탕으로 한 통합지향 다문화사회 이해, 이중언어와 문화정체성, 다문화 공동체성, 자기주도 문해노트 작성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협동학습 기반 유화 교실, 다양성 만들기 체험, 물놀이 체험, 놀이 중심 문해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암교육지원청과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학생과 대학생 멘토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동학습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였으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다문화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한국어 문해력을 꾸준히 키우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다문화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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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지역·대학 협력으로 이주배경학생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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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국악으로 잇는 역사·문화·예술 탐방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지난 7월 29일(수)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악으로 잇는 역사·문화·예술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국악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예술이 융합된 현장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배우고, 국립국악원에서는 전통음악과 공연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국악의 우수성과 계승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과서에서 접했던 문화유산과 국악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웠다. 둘째 날에는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여름철 수상 안전 교육과 건전한 여가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안전수칙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조별 소감 나누기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다졌다. 마지막 날에는 강릉 관풍헌과 청령포 등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역사 속 인물과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해야 하는 이유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이동부터 숙박, 체험활동까지 전 일정에 걸쳐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국악오케스트라·판소리창극)참여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한층 높이고, 국악을 매개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융합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목포혜인여중 천○○학생은 “국악을 배우면서 우리문화와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고, 박물관과 국악원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우리 전통문화가 더욱 자랑스럽게 느겨졌다. 친구들고 함께한 2박3일 동안 협력하는 방법도 배우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국악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과 역사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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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국악으로 잇는 역사·문화·예술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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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영재교육원, ‘아이디어에서 결실까지’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운영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무안영재교육원(원장 김보훈)은 지난 7월 29일(수) 무안영재교육원 ‘발명 영역 산출물 집중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8월 28일까지 ‘자연·예술 영역 산출물 집중 캠프’를 이어 간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한 뒤,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시각화·구현하는 ‘학생 주도형 기획 탐구’로 진행된다. 교과 연계 몰입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창의·융합적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도출된 성과를 함께 나누는 배움의 장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마무리된 발명 과정에는 초등 5,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1인 1개인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자료 수집과 아이디어 구상, 시제품 제작 및 보완 단계를 거치며 독창적인 결실을 완성했다. 특히 탐구 과정에서 직면한 난관을 여러모로 해결해 나갔으며, 그간의 과정과 결실은 보고서·발표 자료·포스터에 담아 깊이를 더했다. 캠프에 참여한 무안초 5학년 한 학생은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직접 재료를 활용해 눈앞의 작품으로 완성해 보니 정말 뿌듯했다”며,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여러 방법을 시도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안영재교육원은 발명 과정의 열기를 이어 8월 28일까지 자연 및 예술 영역 집중 교육을 본격화한다. ▲자연 영역은 팀별 실험과 토론 중심의 협동 탐구로 운영하며, ▲음악 영역은 악기별 모둠 활동으로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다진다. ▲미술 영역은 개인의 창의적 시각과 개성을 담아내는 개별 작품 제작 방식으로 펼쳐진다. 각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보고서와 발표 자료를 최종 완성한 뒤, 향후 개최될 ‘성과 나눔 발표회’를 통해 탐구 여정과 결실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가 주도적인 도전과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보훈 교육장은 “학생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창의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가장 소중한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저마다의 잠재력과 개성을 발휘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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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영재교육원, ‘아이디어에서 결실까지’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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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창의·융합 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7일(월)부터 31일까지 5일간, 학생들의 창의성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함평창의융합교육관 여름방학 창의·융합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실행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체험 중심 교육을 넘어 자기 주도성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창의 수학 ▲창의 목공 ▲AI 로봇 코딩 등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창의 수학 과정’은 학생들이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논리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미션 중심의 학습으로 진행됐다. ‘AI 로봇 코딩 과정’은 로봇 부품을 직접 조립하고 인공지능 코딩을 통해 동작을 제어하며 미래 첨단 기술을 다뤄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창의 목공(메이커) 과정’은 기계를 활용해 학생이 직접 디자인한 생활용품을 제작하며 창의적 메이커 활동의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다. 캠프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생은 “부품 하나하나를 조립해 내가 만든 AI 로봇이 입력한 코딩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마치 과학자가 된 것 같아 너무 신기하고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학교 학생 역시 “스스로 계획하고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처음엔 어려웠지만, 직접 만든 결과물을 보니 재미있었고 성취감도 컸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융합형 교육을 확대하고, 계절별 캠프와 학교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해서 운영해 미래 역량을 갖춘 학생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은순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히 체험해 보는 수준을 넘어서,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만들어 가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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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창의·융합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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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한국어교육 전문인력 양성으로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혁신에 날개를 달다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 29일(스)까지 국립국어원 정식 인가 한국어교원 양성기관인 동신대학교와 연계 운영한 「한국어교원 자격 취득 과정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중도입국 학생을 비롯한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국어원이 정식 인정한 한국어교원 양성기관인 동신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은 한국어학,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 한국문화, 한국어교육실습 등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의 5개 영역에 걸쳐 총 12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또한 이론교육과 함께 강의안 작성, 수업 참관, 강의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실제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해당 과정에는 관내 교원 19명이 신청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료자들은 향후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등을 거쳐 한국어교원 자격 취득에 도전하게 된다. 아울러 수료 교원들은 학교 내 한국어교육뿐 아니라 외국인 학생 지원, 이주배경학생 및 가족 대상 교육, 국내외 한국어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연수를 통해 각 학교가 중도입국 학생의 한국어 수준과 학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를 연계한 이번 과정은 광양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학생 개개인이 언어적·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국어 능력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여선 교육장은 “글로컬 시대에는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주배경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잇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양성된 교원들이 학생별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실천하고, 이주배경학생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교육지원청은 지역·대학·산업계·교육기관·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교육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 지역 정주를 연계한 광양형 혁신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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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한국어교육 전문인력 양성으로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혁신에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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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민주주의의 별빛을 노래하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지난 7월 27일(월)부터 29일까지 영광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영광학생예술동아리 '락(樂)뮤(Musical)' 단원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집중연습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연말 정기 뮤지컬 공연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연출·안무, 보컬, 밴드 분야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대본 리딩, 발성 훈련, 장면별 동선 연습, 밴드와 뮤지컬부의 합동 연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캠프 첫날인 7월 27일에는 조일영 영광군의회 의장이 연습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조 의장은 학생들의 열정적인 연습 모습을 지켜본 뒤 "예술을 통해 배우는 협력과 배려, 그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는 학생들의 미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동아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캠프 마지막 날인 7월 29일에는 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캠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연습을 참관하고 단원들을 응원했다. 박 의원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표현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지역과 교육,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11월 선보일 정기공연 작품 '그날의 목소리'는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을 관통하며 민주주의를 지켜 온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를 학생들의 시선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작품의 역사적 배경을 깊이 이해하고, 무대 위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공동체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이 다시금 주목받는 가운데, '락뮤'의 이번 공연은 과거 민주화 정신을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광을 넘어 전남·광주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교육의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캠프에서는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하며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얻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전남·광주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시대를 열어가는 데 있어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이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교육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이번 집중연습 캠프가 학생들에게 예술적 성장뿐 아니라 협력과 소통,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11월 정기공연 '그날의 목소리'가 영광을 넘어 더 넓은 교육공동체에 감동과 울림을 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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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민주주의의 별빛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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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맞아 “찾아가는 특별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거점형 늘봄센터 찾아가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목)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공연·체험 업체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한 9교를 대상으로 총 17회 운영되며, 75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체험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인형극,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신체놀이 레크레이션, 버블·풍선 퍼포먼스와 과학 원리를 접목한 교육마술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 해 학교의 의견을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서포터즈단의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학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과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학생 중심의 늘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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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맞아 “찾아가는 특별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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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방학 맞아 ‘마음이 춤추는 여름’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 위(Wee)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7일(월)부터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이 춤추는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맘·품지원단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무용·동작을 활용한 집단 활동으로 학생들이 신체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학생들은 공예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김보훈 교육장은 “방학은 학생들의 쉼과 성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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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방학 맞아 ‘마음이 춤추는 여름’ 프로그램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