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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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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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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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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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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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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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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5개교 연합 해외역사문화탐방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 관내 5개교 학생과 교원들이 함께하는 해외역사문화탐방이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역사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탐방은 강진대구중학교, 강진작천중학교, 강진칠량중학교, 덕수학교, 병영중학교가 연합하여 추진했으며, 교원 12명과 학생 26명 등 총 38명이 참여했다. 참가단은 2026년 5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 일대를 방문하며 항일독립운동의 역사와 동북아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강진군이 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1인당 130만 원의 해외역사문화탐방 경비를 지원하고, 강진교육지원청에서도 추가 예산을 지원하여 추진된 교육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역사교육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은 것이다. 학생들은 하얼빈역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동북열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역사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교과서 속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또한 일본군 731부대 유적지를 찾아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비인도적인 만행과 전쟁의 참혹함을 배우며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현장 체험 활동과 해설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외에도 중앙대가, 성 소피아 성당, 조린공원 등 하얼빈의 대표 문화유적을 탐방하며 다양한 문화와 건축양식을 경험했으며, 극지박물관과 동북호림원 방문을 통해 자연생태와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배웠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배우던 역사를 직접 현장에서 보니 더욱 기억에 남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해외역사문화탐방은 학생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관과 세계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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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5개교 연합 해외역사문화탐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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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중,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은메달 획득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 나주 빛가람중학교(교장 반옥기) 사이클부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5세 이하 여자 사이클 단체추발(2km) 종목에서 은메달(2위)을 목에 걸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지난 23일(토)부터 25일(월)까지 3일간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전남대표로 출전한 빛가람중 사이클부는 2학년 학생 선수들 중심으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전국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3학년 선수가 주축인 다른 지역 강팀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팀워크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값진 은메달을 차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은메달은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평일 방과후는 물론 저녁, 주말까지 반납하며 흘린 땀, 지치고 힘든 순간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묵묵히 버텨낸 시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올해 최고의 기록을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과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선수대표인 ○○○(2학년) 학생은 “이번 대회를 위해 정말 많은 땀을 흘렸다”며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다음 대회를 위해 더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짧은 말 속에는 대회를 준비하며 견뎌온 시간과 더 큰 꿈을 향한 굳은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김명수 감독은 “평일 방과후와 저녁 시간, 주말을 활용해 강도 높은 체력훈련과 기술 연습을 병행해 왔다”며, “학생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큰 보람이었고, 현장에서 함께 애써 준 코치님의 열정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윤 코치는 “학생들이 훈련을 정말 성실하게 임해 왔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받은 것 같아 매우 감격스럽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멘탈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반옥기 교장은 “2학년 학생 중심의 사이클부가 전국대회에서 이처럼 뜻깊은 성과를 이뤄낸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은메달은 학생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학교의 응원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과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빛가람중학교 사이클부가 보여준 이번 은메달의 의미는 단순한 순위에 머물지 않는다. 서로를 믿고 함께 달려온 시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마음,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다시 페달을 밟는 아이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더욱 빛나는 성과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학생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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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중,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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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동초, 테니스부 전국소년체전 금메달 수상!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동초등학교(교장 신일섭) 6학년 김예울 학생이 지난 5월 23일(토)부터 26일(화)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테니스 여자 초등부 단식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최종 결승전에서 김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강력하고 정교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1세트를 6-2로 가볍게 따내며 기세를 올린 김 선수는, 2세트에서 상대의 거센 반격이 이어졌음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집중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결국 2세트마저 6-3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그동안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 온 노력의 결실을 전국 대회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적으로 증명해 낸 순간이었다. 대회 기간 내내 전남 유소년 테니스의 저력을 전국에 알린 김예울 학생은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큰 자랑이 됐다. 김예울 학생은 "5월 23일부터 시작된 대회 기간 동안 매 경기 긴장도 됐지만,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서 정말 기뻐요. 항상 믿고 응원해 주신 부모님과 감독·코치님, 그리고 학교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멋진 테니스 선수가 되겠습니다." 강진동초등학교 관계자는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김예울 학생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김 선수가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멘탈과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김예울 학생. 이번 금메달 획득을 발판 삼 대한민국 테니스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로 성장할 그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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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동초, 테니스부 전국소년체전 금메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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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농산어촌유학 가족 소담회(笑談會)로 ‘유학, 마음을 잇다’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지난 26일(화) 곡성 멜롱살롱에서 관내 농산어촌 유학생 학부모와 지자체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곡성 농산어촌유학 가족 소담회(笑談會)’를 개최했다. ‘곡성 유학,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소담회는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및 유학마을 운영에 대한 학부모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지원청·곡성군청·곡성군미래교육재단 등 유관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곡성교육 주요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죽곡 유학마을 이준성 대표의 실제 유학 생활 사례 공유, 사전 설문을 바탕으로 한 행정·주거·교육 분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곡성 지역 특성화 교육의 일환으로 ‘K-푸드 융합교육 관련 멜론 생육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곡성의 자연환경과 작은 학교가 주는 정서적 안정감, 다양한 생태 체험 활동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학부모는 “도시를 벗어나 흙과 바람을 맞으며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농촌 유학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고 있다”고 소회를 전했다. 동시에 유학 생활의 지속성을 위한 현실적인 건의사항도 가감 없이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정기적인 소통 창구 개설 ▲주거 시설 인근 환경 개선 및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장기 거주 유도를 위한 유학 제도 개선(가구당 제한에서 인당 제한으로 변경) 등을 건의했다. 특히 단순 소모성 예산 지원보다는 “현지 아이들과 유학생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스포츠 교실, 체육관 등 지역 교육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해 유학 가족들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는 깊이 있는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심치숙 곡성교육장은 “이번 소담회는 유학 가족들의 솔직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곡성 농산어촌유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군청 및 미래교육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부모님들이 제안해주신 주거 환경 개선과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정주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곡성군 관내에는 삼기초, 죽곡초, 오산초, 곡성중, 석곡중, 옥과중 등에서 총 36가정, 53명의 초·중등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어우러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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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농산어촌유학 가족 소담회(笑談會)로 ‘유학, 마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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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작은학교 학생들 ‘해남 義’ 품고 세계와 만나다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지난 5월 26일(화)부터 해남 지역 작은학교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해남 작은학교 중학생 독서인문 글로컬 탐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남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해남군교육재단과 협력해 운영되며, 학생들이 사전 독서와 탐구활동을 통해 형성한 생각을 세계 속에서 확장하고 ‘해남 義’와 ‘AI 윤리’를 중심으로 미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 첫날 학생들은 중국 톈진의 오대도와 이탈리아풍경구를 탐방하며 역사 속 공동체 정신과 연대의 가치를 살펴보고, 해남의 정신인 ‘義(의)’와 연결해 공동체를 위한 책임과 실천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중국 톈진사범대학교 부속중학교 학생들과 ‘AI’를 주제로 국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먼저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서로 다른 교육환경과 학교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음악 창작, 경극 예술, 친환경 발명, 지리 탐구, 항공모형 만들기, 전통 공예 등 6개 주제의 AI 기반 프로젝트 학습(PBL)에 참여하며 함께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중국 톈진사범대학교 부속중학교와의 교류는 처음 추진된 국제 교류 활동으로, 학생들은 공동 프로젝트와 문화 교류를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통과 협력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으며, 향후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육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은 BYD 신에너지 자동차 과학박물관을 방문하여 AI 기술과 최첨단 전기자동차 기술이 결합된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체험하며 미래 기술과 지속가능한 사회의 모습을 탐색했다. 이후에는 베이징 국가박물관, 만리장성, 자금성 등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을 탐방하며 인류의 역사와 문명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와 시대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는 인문학 탐방도 이어질 예정이다. 조연주 교육장은 “이번 글로컬 탐방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고민한 가치를 세계와 연결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살아있는 배움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해남다움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을 함께 갖춘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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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작은학교 학생들 ‘해남 義’ 품고 세계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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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초,, 아름드리 윈드 오케스트라 봄 등굣길 버스킹 공연 개최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초등학교(교장 조영래)는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13일(수) 오전 8시 10분부터 교내 소운동장에서 ‘2026학년도 1학기 봄 등굣길 버스킹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등굣길 교정은 아름다운 관악 선율과 학생들의 박수 소리로 활기를 띠었다. 이른 아침부터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모습이 이어졌으며, 공연이 진행될수록 교정에는 웃음과 환호가 가득 퍼져 나갔다. 화순초 아름드리 윈드 오케스트라는 이날 공연에서 으로 힘차게 무대의 문을 열었다. 이어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 웅장한 영화음악 <캐리비안의 해적>, 4학년 단원들이 연주한 등 다채로운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스승의 날과 가정의 달의 의미를 담아 연주한 <스승의 은혜>와 <어머니의 은혜>는 많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떠올리게 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후 흥겨운 분위기의 <아모르파티>와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K-POP 곡 가 이어지자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며 공연을 즐겼고, 마지막으로 학교 교가를 함께 부르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6학년 관악부 단원 김○○ 학생은 “긴장되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연주를 많은 분들이 즐겨주셔서 정말 뿌듯했다. 특히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음악으로 전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을 지켜본 한 교사는 “학생들의 연주 실력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음악 덕분에 학교 전체가 한층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되었다.”라며 “아침을 음악으로 시작하니 하루가 더욱 행복하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이번 봄 등굣길 버스킹 공연은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학교 공동체와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화순초 아름드리 윈드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키우며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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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초,, 아름드리 윈드 오케스트라 봄 등굣길 버스킹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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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이주배경가정 ‘힐링 가족난타’ 동아리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지난 5월 26일(화), 관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2026. 이주배경가정 문화예술동아리(힐링 가족난타)’ 운영을 시작하며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예술 교육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진도군가족센터와 연계해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활동에는 관내 이주배경가정 학생과 학부모 14명이 참여한다. 가족이 함께 난타를 배우고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자존감 향상은 물론 가족 간 유대감까지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매주 정기 연습과 공연 준비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워갈 예정이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공간에서 북을 두드리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경험은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숙자 교육장은 “이주배경가정의 학생과 학부모가 문화예술을 통해 함께 배우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은 가족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성과 공동체성을 넓혀가는 소중한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 안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주배경 학생과 가족의 학교 적응을 돕고, 가족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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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이주배경가정 ‘힐링 가족난타’ 동아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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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여수학생연합회 주관 지역과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 운영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지난 5월 23일(토) 여수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여수학생연합회 주관으로 학생 연합 플로깅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여수학생연합회 리더십 캠프에서 학생들이 충분한 토론 과정을 거쳐 공동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한 뒤, 지역사회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방안을 직접 기획하면서 추진됐다. 플로깅 행사는 관내 초·중·고 학생자지회 소속 50여 명이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하고자 이순신 광장에서 하멜등대 일원까지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김덕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에 참여하면서 환경 보호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학생연합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고민하고 직접 실천까지 이어갈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자치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도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역량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생자치활동 예산 편성과 교육과정 내 학생자치활동 시간 확보 등을 통해 학생자치 기반과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지역사회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 간 학생자치 네트워크 활성화와 체험 중심의 학생 참여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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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여수학생연합회 주관 지역과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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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온라인학교, 소규모학교 학생 선택권 확대 ‘안착’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지난해 3월 개교한 전남온라인학교가 전남 농산어촌 학교와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며 빠르게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27일(수) 밝혔다. 전남온라인학교는 2025년 3월 개교 이후 농산어촌과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개교 2년 차인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26과목 47강좌를 운영하며 22개 학교 44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약 94%인 417명이 읍면·도서벽지 학교 학생으로, 단위학교에서 교원 미배치 등의 이유로 개설이 어려운 선택과목을 지원하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개설 강좌는 개교 초기 15강좌에서 47강좌로 확대됐고, 참여 학교도 10개교에서 22개교로 늘었다. 이는 학생들이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고교학점제의 핵심 가치인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전남온라인학교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온라인학교 운영 성과와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고교학점제 안착 및 농산어촌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여건상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으로 제공하는 전남온라인학교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농산어촌·도서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중요해진 가운데,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온라인학교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황성환 전라남도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부와 전남교육청 관계자, 전남온라인학교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운영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뒤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후 현장 간담회를 통해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최 장관은 이날 ‘고급 물리학’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학습 참여 모습과 수업 운영 방식을 살폈다. 수업에는 담양고와 광남고 3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축전기의 직렬·병렬 연결과 유전체 개념을 탐구하고 시뮬레이션 제작 및 발표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학생 수요를 반영한 강좌 확대와 안정적인 온라인 학습 환경 조성, 원격수업 질 제고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거주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온라인학교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최교진 장관은 “온라인학교에서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정이 화면 너머로도 충분히 느껴졌다”며, “온라인학교를 통한 과목 개설 외에도 도서 지역 고교와 거점대학의 연계 과목을 신설하여, 모든 고등학생이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원하는 과목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은희 전남온라인학교장도 “전남온라인학교는 지역과 학교 규모의 한계를 넘어 학생 개개인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는 배움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어촌과 도서지역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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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온라인학교, 소규모학교 학생 선택권 확대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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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산하기관 3곳,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영광교육지원청과 목포공업고등학교, 무안행복초등학교가 한국교직원공제회 주관 ‘제14회 학교장터(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S2B(학교장터) 시스템을 활용해 투명한 계약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전국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S2B 이용 실적과 이용 증가율 등을 종합 평가해 청렴계약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 호남권 시상식은 27일(수), 광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전남교육청은 ▲ 계약서류 간소화를 위한 계약이행통합서약서 활용 ▲ S2B 전남업체 전용 코너 운영 ▲ 소상공인 대상 S2B 가입 및 이용 독려 ▲ S2B 사용자 교육 실시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2025년 기준 S2B 지역업체 이용 비율이 전년 대비 2.4%포인트 증가한 78.5%를 기록했다. 이번에 수상한 영광교육지원청은 계약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4년 연속 선정된 무안행복초등학교와 공동 수상한 목포공업고등학교는 학교 단위 청렴계약 운영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종덕 재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 관내 기관들이 청렴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남업체의 S2B 가입을 적극 지원하고, S2B 사용자 교육을 확대해 전남업체 우선 구매 등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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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산하기관 3곳,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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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중앙초, 미래를 여는 과학 체험!
-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중앙초등학교(교장 임윤철)는 5월 19일(화)부터 5월 22일(금)까지 4일간 이동식 과학교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동식 과학 버스와 각 반 교실에서 진행됐으며, 4~5학년 학생 218명과 교사 12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찾아오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다양한 실험과 제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동식 과학 버스에서는 ‘6가지 체험시설’을 활용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여러 체험 부스를 순환하며 다양한 기초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교과서에서 접하던 과학 개념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각 반 교실에서는 ‘친환경 에너지를 이해하고 친환경 자동차 만들기’를 주제로 한 워크숍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미래 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우고,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제작해 보며 환경 보호와 과학 기술의 연관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운영됐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 의식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임윤철 교장은 “이번 찾아오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학생들이 과학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에서 즐겁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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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중앙초, 미래를 여는 과학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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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공고 ‘기·지·청’ 봉사팀, 벽화마을 경관 개선 활동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조정하)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자원봉사팀 ‘기·지·청(기술로 지역을 바꾸는 청소년)’은 지난 5월 23일(토) 무안군 청계면 청천리에서 지역 벽화마을 미완성 구간 보강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기존에 조성된 벽화마을 일부 구간의 미설치 및 미완성 부분을 정비하고, 마을 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기존 벽화의 색감과 디자인을 고려해 조화롭게 보완 작업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작업에는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참여 학생 4명을 비롯해 교장, 실장, 벽화 작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협업을 통해 세밀한 보완 작업을 진행하며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우리 지역을 바꾸는 희망의 페인트’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자원봉사팀 ‘기·지·청’은 학생들이 기술을 활용한 실천형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향후 양동 경로당과 용당2동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가 페인트 보강 공사를 진행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조정하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이 가진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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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공고 ‘기·지·청’ 봉사팀, 벽화마을 경관 개선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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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정답 찾기’ 넘어 ‘생각 키우는 평가’로 미래교육 전환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지난 5월 26일(화) 담양드몽드호텔 대연회장에서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중학교 교과별 논술형 평가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과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날 진행된 수학과 연수에는 곡성·담양·장성·함평 지역 중학교 수학교사들이 참여해 논술형 평가의 방향성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세빛중학교 강윤희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성취기준에 기반한 논술형 문항 개발과 채점 기준 설계, 학생 성장 중심 피드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습형 연수를 운영했다. 참가 교사들은 실제 수업과 평가를 연계한 문항을 직접 설계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국어·수학·영어·과학·사회 5개 교과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5월 27일 과학 ▲5월 29일 영어 ▲6월 4일 국어 ▲6월 5일 사회 교과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며, 각 교과별로 논술형 평가의 이해, 문항 개발 실습, 채점 기준 및 피드백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의 사고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평가가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채점 기준과 피드백 방법까지 실습해보며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논술형 평가를 실제 수업과 연결해 구체적으로 설계해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다른 지역 교사들과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에서 현장 적용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논술형 평가는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바라보는 미래형 평가”라며 “교사들의 수업과 평가 전문성을 높여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간 교사 협업과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곡성교육지원청은 교원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신규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연수에서는 학생 생활지도, 학급경영, 학부모 상담, 공문서 작성 등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해 신규 교원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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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정답 찾기’ 넘어 ‘생각 키우는 평가’로 미래교육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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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문서중앙화시스템’ 도입 완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문서중앙화시스템’도입을 완료했다고 27일(수) 밝혔다. 문서중앙화시스템은 직원 개인 PC 중심의 문서 관리 방식을 개선하고, 문서의 통합 관리와 부서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4월 순차적으로 추진됐다. 문서중앙화시스템은 각종 업무자료를 직원 개인 PC가 아닌 중앙 저장소에서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 주요 기능은 ▲ 중앙 저장소 기반 문서 통합 관리 ▲ 부서별 공유 폴더를 활용한 협업 기능 ▲ 문서 변경 이력 자동 저장 ▲ 폴더 단위 업무 인계 ▲ 사용자 권한 기반 열람 통제 ▲ 외부 반출 승인 절차 ▲ 랜섬웨어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접근 차단 등이다. 특히 직원들은 사무실은 물론 외부에서도 동일한 업무 환경에서 문서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 기반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업무 수행과 행정업무의 연속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증서 기반 접속과 사용자 권한 관리를 통해 문서 접근을 통제하고, 자료 외부 반출 시 승인 절차를 적용하는 등 문서 보안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문서중앙화시스템은 단순한 문서 저장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함께 높이는 디지털 행정 기반”이라며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업무 수행이 가능한 스마트오피스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직원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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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문서중앙화시스템’ 도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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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은광학교, 학생들의 특별한 수학여행
-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남 영암 은광학교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5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2박 3일 동안 천년고도 경주로 특별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역사와 문화, 체험과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첫째 날 학생들은 학교를 출발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대릉원과 첨성대를 방문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에도 학생들은 넓은 고분 공원과 아름다운 유적지를 걸으며 신라 시대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직접 눈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다양한 문화재와 전시물을 관람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느꼈다. 둘째 날에는 경주월드를 찾아 즐거운 놀이기구 체험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웃고 응원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를 수 있었고, 안전수칙을 지키며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녁 시간에는 하루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친구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으며 오후에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하여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문화 콘텐츠와 미디어 체험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았으며,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활동 속에서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이어 야간에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동궁과 월지를 찾아 신라의 밤 풍경을 감상했다. 셋째 날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석굴암과 불국사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웅장한 문화유산을 직접 관람하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질서를 지키며 관람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암 은광학교 오준택 교감은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학생들 또한 친구들과 함께한 2박 3일의 시간을 통해 즐거움과 자신감을 얻으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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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은광학교, 학생들의 특별한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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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조리과학고, '2026 전국조리·제과제빵대회' 대거 입상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안인술) 학생들이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에서 금상·은상·동상 등 다수의 상을 휩쓸며 목포의 요리 실력을 전국에 알렸다. 전국의 셰프·파티시에·바리스타·조리 전공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대회에서 목포조리과학고 학생들은 마지팬 전시, 디저트 전시, 라이브 양식 3코스 등 3개 부문에 출전해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부문별 입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 마지팬 전시 - 금상 7팀(13명) 최유천·김서현·유가율·박시은·조아영·이예정·정명진·정하늘·김예은·최수경·이수지·박주환·임경희, 은상 6팀(12명) 양준수·서인희·최고은·문서영·최은영·김수현·박소엘·김민지·천라경·황현지·남미나·오진주, 동상 5팀(10명) 양혜원·이채아·김하늘·길채연·김초인·이지율·문희호·박현준·윤태현·배민서 ▲ 디저트 전시 - 금상 1팀(2명) 민한솔·이예지 ▲ 라이브 양식 3코스 - 금상 2팀(10명) 박주환·이수지·양지훈·박규리·김승연·박정희·박성준·조아영·문찬울·김도훈, 은상 1팀(5명) 김한결·강하음·한수지·강예랑·안은혁, 동상 1팀(5명) 주성빈·이지아·김동민·김민준·황현지 ▲ 기관장상 - 사단법인 조리기능장협회장 장려상(라이브 양식 3코스 1팀 5명) 박주환·이수지·양지훈·박규리·김승연, 경기도교육감상(라이브 양식 3코스 1팀 5명) 박정희·김도훈·문찬울·박성준·조아영, 주철현 국회의원상 우수상(마지팬 전시 1팀 2명) 조아영·이예정 학교 측은 "그동안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박영주 선생님(조리부장), 홍명성 선생님, 이지영 선생님의 헌신 덕분에 이루어낸 결과"라며, "대회 기간 내내 학생들을 안전하게 인솔하고 늦은 시간까지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교장·교감선생님과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목포조리과학고의 이번 눈부신 성과는 '조리명문고'라는 자부심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후배들에게도 꿈과 도전의 용기를 불어넣는 값진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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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조리과학고, '2026 전국조리·제과제빵대회' 대거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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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초, 버스킹에 지역사회 ‘박수갈채’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천태초등학교(교장 박용우)는 2026년 5월 21일(목) 학교 인근 카페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예술 체험 학생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버스킹은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지역 주민들 앞에서 직접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공연에는 기타, 우쿨렐레, 바이올린, 리코더, 컵타, 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저학년 학생들은 우쿨렐레 앙상블로 귀여운 음색을 뽐냈으며, 고학년 학생들은 통기타 연주로 성숙한 무대를 선사하였다. 특히 소규모 그룹별로 구성된 기타 트리오 공연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용우 교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은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연에 참여한 1학년 김라온 학생은 “연습할 때는 떨렸는데, 막상 무대에 서니까 너무 재밌었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까 더 신났고, 또 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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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초, 버스킹에 지역사회 ‘박수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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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고, ‘국토순례’, 전남형 융합 프로젝트 학습으로 빛나다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한울고등학교(교장 엄재춘) 학생들이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2026학년도 국토순례’를 앞두고 던진 이 솔직한 질문들은, 단순한 불만이 아니라 ‘질문하는 학교’가 추구하는 탐구의 훌륭한 출발점이었다. 한울고의 국토순례는 단순한 걷기 체험이 아니다. 전남교육청이 추구하는 생태교육, 의(義)교육, 민주시민교육이 학생들의 자발적 질문과 성찰 속에 하나로 녹아드는 ‘대규모 융합 프로젝트 학습(PBL)’이다. 학생들은 길 위에서 스스로 묻고 연대하며 답을 찾아가는 3박 4일간의 거대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학년별 3색 테마로 기획된 이번 순례는 전남의 얼과 자연을 온몸으로 배우는 시간이었다. ▲1학년은 섬진강 물줄기를 따라 걸으며 대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생태교육’을 실천했다. ▲2학년은 웅장한 지리산 자락에서 벽송사와 의병장 석상용 선생 전적비 등을 탐방하며 국가 위기 속에서 빛났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의(義)교육’을 체험했다. ▲3학년은 여수 바다를 품으며 해양 생태계를 탐구하고, 이순신광장과 향일암을 잇는 코스를 걸으며 충무공의 호연지기를 마음속에 새겼다. 이 융합 프로젝트의 또 다른 핵심은 ‘자립’과 ‘연대’였다. 학생들은 목적지에 도착하면 서툰 솜씨지만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어 텐트를 치고, 버너와 코펠로 직접 밥을 지어 먹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의견 충돌을 대화로 해결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경험은, 교실에서는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민주시민교육’그 자체였다. 순례 직후 교내에서 열린 ‘국토순례 소감문 발표회’는 학생들이 길 위에서 찾은 해답을 공유하는 성찰의 장이었다. 발표회에 나선 한 학생은 “출발 전에는 만사가 귀찮고 불평뿐이었는데, 하루하루 지나며 직접 요리하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며, “무거운 배낭을 멘 걷기가 끝이 없을 것 같았지만, 결국 우리 인생도 한 걸음씩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목적지에 도착해 있을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다른 학생은 “세상에서 가장 믿지 말아야 할 말이 ‘다 왔다’는 선생님의 말씀이었다”고 유쾌하게 회상하며,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짐을 나눠 들어준 친구들과 선생님이 있었기에 완주할 수 있었다. 섬진강 길은 결국 ‘함께 걷기에 가능한 길’이었다”고 뭉클한 소회를 전했다. 한울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던진 질문과 깨달음의 과정을 엮어 『2026 한울고등학교 국토순례 책자』로 정식 발간한다. 질문(의문)으로 시작해, 탐구(국토순례 및 야영)를 거쳐, 성찰과 실천(소감문 발표 및 책자 제작)으로 이어지는 완벽한 융합 프로젝트 학습의 결과물이다. 엄재춘 교장은 “아이들이 처음 품었던 두려움과 의문이 대자연 속에서 땀 흘리고 서로를 다독이는 과정을 통해 자립심과 호연지기로 승화되었다”며, “생태, 역사, 민주시민의 가치를 융합적으로 체화한 우리 한울고 학생들이 앞으로 전남을 넘어 세계를 이끌어갈 따뜻하고 단단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굳은 믿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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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고, ‘국토순례’, 전남형 융합 프로젝트 학습으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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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오월의 정신을 배우고 미래 우주를 꿈꾸다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 일원에서 고흥학생연합회 학생의원 및 지도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6. 고흥학생연합회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자치 역량 강화와 민주시민의식 함양, 미래사회 대응을 위한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역사와 미래를 잇고 함께 성장하는 고흥학생연합회’라는 주제로 운영됐으며,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와 현장 답사를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추모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함양했다. 오후 일정으로 이어진 학생 참여형 리더십 프로그램에서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생자치의 의미와 소통 및 협력의 중요성을 배웠다. 다양한 팀별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고,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학생자치 문화 활성화와 미래 고흥교육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둘째 날에는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아 미래 시대에 발맞춘 첨단 과학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초 과학의 원리에서 인공지능, 우주과학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를 몸소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력을 배양했다. 특히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어갈 고흥의 창의융합형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넓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한편 고흥교육지원청은 캠프 운영에 앞서 사전답사를 실시하여 이동 경로와 시설 안전, 식당 위생 등을 점검하였으며,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하는 등 안전한 캠프 운영에 최선을 다하였다. 권형선 교육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는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미래 과학기술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진로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학생자치 활동과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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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오월의 정신을 배우고 미래 우주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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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해남의 맛과 유산’ 지역연계 체험교육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인간다움 교육을 통해 해남다움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약 8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화유산교육」을 운영한다고 26일(화)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해남의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은적사와 향교 일원에서 운영되며, 해남문화원과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지역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해남의 맛(味)’, ‘해남의 유산(遺)’, ‘해남의 예(禮)’를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녹차 따기와 차 마시기 체험,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 소원등 달기 등을 통해 해남의 차 문화와 생태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또한 은적사 문화유산 탐방과 전통 기와 그림 그리기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익히고, 향교에서는 전통 예절과 인성교육 활동에 참여하며 바른 생활 태도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생태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활동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삶 속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연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해남의 역사와 삶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해남다움을 실천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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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해남의 맛과 유산’ 지역연계 체험교육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