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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동부위(Wee) 센터, 여름방학 가족 집단상담 ‘엄마! 아빠! 내 마음은 이래요’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가 10일 관내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여름방학 가족 집단상담 ‘엄마! 아빠! 내 마음은 이래요’를 운영했다. 10일 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학생에게 높은 호응을 얻어 지난 2019년부터 4년 동안 진행된 동부위센터의 장수 프로그램이다. 동부위센터는 오전에는 엄마-자녀 모래놀이, 오후에는 아빠-자녀 모래놀이로 구성해 엄마, 아빠의 고른 참여를 유도했다. 가족이 함께 하는 놀이를 통해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을 향상시키고 긍정적 상호작용도 촉진했다. 4년째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모래놀이상담지도감독자 김지옥 강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모래놀이’를 통해 개인의 무의식을 안전하게 탐색했다. 부모 자신과 자녀의 내면 심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상호 간 긍정적 정서 교감의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 이어 부모와 강사의 피드백 시간을 가져 모래상자 속 상징들과 자녀의 내면 욕구 및 갈등 등을 살펴보며 부모의 바람직한 역할을 안내했다. 집단상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단순히 여름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신청했는데 아이의 마음뿐만 아니라 저의 내면도 볼 수 있는 시간이 돼, 더욱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 프로그램이 오랫동안 지속돼 관심있는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도 ”아빠와 같이 놀이를 해서 좋았다“며 ”엄마랑 같이 모래상자를 꾸미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그 동안 길고 힘들었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부모와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공감적 지지표현“이라며 ”앞으로도 동부교육지원청은 부모-자녀 간 소통향상과 관계회복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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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광주수피아여중·고 농구팀 전국대회 동반 우승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와 광주수피아여자고등학교(이하 수피아여중, 수피아여고) 농구팀이 2022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수피아여중은 9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여중부 결승전에서 온양여중을 67대57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이날 경기에서 수피아여중은 경기 초반 온양여중의 적극적인 수비에 고전하고 3점 슛을 허용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2쿼터 들어 전면 압박 수비를 내세워 상대 팀의 공격을 차단하기 시작했고, 한 박자 빠른 속공과 중거리 슛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반전을 32대24로 마친 수피아여중은 3쿼터에 짜임새 있는 수비와 다양한 공격 전술을 선보이며 줄곧 10점 차 리드를 지키기 시작했다. 마지막 4쿼터에 지역 방어와 대인 방어로 실점은 줄이고, 골 밑 돌파와 정확한 중장거리 슛을 선보이며 최종 점수 67대57로 승리했다. 수피아여중 가드 임연서(2학년) 선수가 24점 16리바운드 6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코트를 지배했다. 이가현(3학년) 선수는 3점 슛 2개 포함 19득점 8리바운드, 송지후(3학년) 선수는 11점 4리바운드로 든든하게 뒤를 받쳤다. 특히 수피아여중은 올 시즌 연맹회장기를 시작으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77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정상을 차지하며 올 시즌 4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팀워크가 좋은 수피아여중 농구 선수들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 좋은 추억을 남기자며 서로 격려하고, 즐겁게 경기를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수피아여고는 이날 여고부 결승전에서 수원여고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81대73으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수피아여고와 수원여고는 결승전답게 박빙의 승부를 선보였다. 양 팀 모두 탄탄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수비와 공격을 펼쳤고, 승부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경기가 전개됐다. 2쿼터 들어 수피아여고 오현비 선수(3학년)와 김유선 선수(3학년)의 속공과 연속 득점으로 순식간에 43대 32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가져왔다. 3쿼터에는 종료 4분을 남기고 수원여고의 3점 슛과 골 밑 돌파를 허용하며 동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이후 양팀은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4쿼터 들어 수피아여고 고현지 선수(2학년)가 혼자 10점을 득점하며 치열했던 결승전에 승리로 마침표를 찍었다. 수피아여고는 이날 우승으로 올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상위 입상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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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일 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자립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특히 동부교육지원청은 특수학생 18명을 3개의 소그룹으로 나눠 구성하고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도자기 공예 ▲키즈베이킹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3회기씩 순환해 운영했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테라피, 밸런스워킹PT, 플라워 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마음이었다”며 “보통 아이들과는 조금 다른 자녀를 둔 부모에게 이런 시간들이 꼭 필요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다른 학부모는 “오랜만에 책 읽어주는 활동으로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며 “감정표현도 해보고, 옛날 동심 놀이도 해보고, 처음 만난 엄마들과 스스럼없이 웃고 이야기하며 즐거웠다. 이런 모임이나 만남이 많이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안전한 가운데 마지막 문화공연 관람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덥고 습한 날씨에도 꾸준히 참석한 학생들이 대견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재밌게 참여하고 역량을 키워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11일 방학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수료증과 활동사진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그리고 학생의 형제자매들이 함께하는 영화관람도 계획돼 있다. 공통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통과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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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3 수능 ‘수험생 안전 최우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8월 9일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험 시행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023년 수능이 원만히 치러질 수 있도록 ▲공정성 유지 ▲안정적 시행 ▲부정행위 예방 ▲철저한 방역 ▲안전한 환경 조성 등의 내용을 전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안내했다. 올해 수능 시험일은 11월 17일이고, 원서접수는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수능시험 원서는 광주 관내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출신)학교에서, 타시도 출신・검정고시・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시교육청 원서접수처에서 접수한다. 먼저 모든 수험자는 공통적으로 원서접수 시 ①응시원서(접수처 비치), ②여권용 규격 사진(가로3.5cm×세로4.5cm) 2매(응시원서 부착용), ③응시수수료 납부 영수증(원서접수 시 현금 납부, 4개영역 이하 37,000원/5개 42,000원/6개 47,000원), ④신분증을 준비하고, 지원자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한다. 타시도・검정고시・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졸업증명서, 검정고시합격증, 장애인복지카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하므로, 대상자별 구비서류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한 후 접수해야 한다. 대리접수는 장애인(시험편의제공대상자), 수형자, 군복무자, 원서접수일 현재 입원 중인 환자 또는 해외거주자로 제한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경우 전년도와 동일하게 직계가족이 격리통지서를 함께 제출하면 수능에 응시할 수 있다. 이번 수능 방역 관리 방안 중에서 주목할 점은, 수험생 유형별로 응시 장소를 구분한다는 것이다. 특히 교육부 지침을 반영해 확진자도 시험장에서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①일반수험생은 일반시험장 내 일반시험실, ②유증상자는 일반시험장 내 분리시험실(시험장당 2실 내외), ③확진자는 별도시험장(2교 예정)에서 응시하며 확진자 중 입원치료가 필요한 위중증자는 병원시험장에서 응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효과적인 수능 방역 관리를 위해 질병청, 교육부, 평가원 등 관계 기관과 상황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확진자와 격리자를 신속 파악해 집중관리할 계획이다. 수능 시험일 전후 시험장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시험실당 수험생은 24명을 배치한다. 수험생은 시험 시간 동안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전년도와 동일하게 수험생 점심시간에는 3면 종이 칸막이를 설치하고, 수능 감독관 업무 개선을 위해 감독관용 의자를 시험실 뒤쪽에 배치한다. 세부적인 방역 관리 방안은 교육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협의를 거쳐 9월 중 확정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고등학교 입학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돼 학습지도나 진학지도 시간이 부족했던 우리 수험생들이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우리 광주 수험생들은 미래사회를 주도할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교육감은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길 당부하며 우리 교육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시험 시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8월 8일부터 6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 마련된 상담실에서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집중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집중상담 주간은 광주 수험생 중 개별 맞춤형 수시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상담교사단은 광주진학부장협의회,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 소속 교사 등 다년간 광주 교육현장에서 진로‧진학지도를 해온 현직 교사 40여 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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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2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의 이해 직무연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8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2022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의 이해 직무연수’를 개시했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매년 학업중단 예방과 대안교육 이해에 관한 직무연수를 개설해 담당 교원과 대안교육 위탁기관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연수는 오는 12일까지 5일 동안 총 30시간으로 진행된다. 학교 내 대안교실 담당자, 대안교육 위탁기관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여한다. 특히 연수 내용은 ▲대안교육의 이해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 대책 ▲공교육 내 대안교육의 방향 ▲치유와 상담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사례 ▲학교 밖 대안교육기관 운영 사례 ▲대안학교 및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한 중학교 교사는 “이번 연수에서 대안교육 전반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또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지 익히게 됐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정종재 과장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담당 교원 및 대안교육 위탁기관 역량 강화 연수뿐만 아니라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학교급별 학교 내 대안교실 컨설팅 등도 함께 추진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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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2년 사학기관 운영평가’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사학기관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향상하기 위해 관할 30개 학교법인과 70개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2개월 동안 ‘2022년 사학기관 운영평가’를 실시한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사학기관 운영평가는 매년 학교법인과 사립학교를 분리해 시행 중이다. 또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사학기관 운영 평가단을 구성해 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시교육청은 우수기관에 대한 포상금 차등 지급과 최우수기관 담당자 교육감 표창, 우수사례 발굴‧홍보를 통해 사학기관의 자발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한다. 더불어 부서에서 보유한 자료를 평가에 최대한 활용해 사학기관 담당자의 업무 경감도 돕는다. 학교법인의 평가 분야는 ▲법인 운영 ▲수익용기본재산 ▲법인 재정 ▲인사관리이며, 사립학교의 평가 분야는 ▲교직원 인사관리 ▲교육공동체 운영 ▲학교 재정 운영으로 총 3개 영역, 8개 항목, 24개 지표를 바탕으로 서류 평가를 실시한다. 필요시에는 현장 확인 평가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사학기관 운영평가 포상금은 총 3억이다. 시교육청은 평가 대상 자료를 분석‧검토해 오는 10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7개 우수 학교법인과 15개 우수 사립학교에는 포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정우 과장은 “사학기관 운영평가를 통해 사학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개선을 유도해 사학기관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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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실시간 호남교육소식 기사

  • 전남교육청, 코로나19 재유행 방지 학원 방역 특별 점검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방학 중 학생 출입이 많은 학원(5,561개소)·교습소(592개소)를 대상으로 지역교육지원청 및 지자체와 함께 7월 22일(금)부터 8월 26일(금)까지 방역 특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역 특별 점검은 방학 중 학생들의 학원 이용 증가와 변이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과 권고된 방역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지난 7월 29일(금) 여수교육지원청 및 여수시청과 합동으로 여수 지역 학원을 방문해 방역수칙 게시, 발열체크, 환기·소독 등 권장 준수사항을 점검하며 코로나19 재유행 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학원 등에 소독약, 공기살균기, 자가진단키드 등 방역용품(10억 3,890만원)을 지원했다.”며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다니는 학원에서의 감염은 지역사회로의 전파에 직결되는 만큼 특별점검을 통해 감염병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원 관계자는 학원 방역관리를 위한 전남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방학 중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교육청과 협력해 감염병 확산을 막고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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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전남교육청, 기초문해력 향상 지원 교사 연수 강화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7월 29일(금) ~ 30일(토) 나주 센텀호텔에서 2022년 기초문해력 지원을 위한 ‘읽기 따라잡기 교사 연수 기본 과정 실행 연구 사례 발표 및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읽기 따라잡기 연수를 통해 습득한 이론 및 수업 기술을 실제 교실에서 적용한 실행 연구 사례 나눔으로 29일에는 Whale-on 활용 영상회의로 진행됐고, 30일은 대면 블렌디드 방식으로 이뤄졌다. 29일 영상회의에서는 수준별․맞춤형 비계(Scaffolding) 설정을 위한 비정형 교수법에 대한 목포산정초 백지아 교사의 기조 강연이 있었다. 비정형 교수법은 읽기 따라잡기를 이해하는 틀로서 다음 세 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첫째, 학생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가르치거나 너무 어려운 과제를 부여함으로써 아이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둘째, 학생에게 투입된 수업 시간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을 신속하게 결정해야 한다. 셋째, 학생이 문해 처리에 대한 전략적 통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알맞은 지원을 제공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해주지 않고 독립성을 장려해야 한다. 30일에는 읽기 따라잡기 연수 과정의 내용을 실제 교실에서 적용한 실행 연구 사례를 나누고 수준 평정 그림책의 이해, 시중 그림책 수준 평정하기, 수준 평정 그림책 만들기 과정의 세션 활동으로 운영됐다. 연찬회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매주 금요일 진행하는 읽기 따라잡기 연수가 이론적인 부분에서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실제 적용을 통해 학생의 문해력과 교사의 전문성이 성장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며 “2학기에 진행되는 전문가과정 연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읽기 따라잡기 연수는 2019년부터 4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40여 명 이상의 읽기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읽기 부진으로 인한 학습 부진 문제 해결을 위한 연수 기회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하반기에 ‘초기 문해력 개별화 수업(Literacy Lessons Designed for Individuals)’를 발제하고 토론하며 개별 교사의 수업 사례를 분석하는 등 읽기 따라잡기 전문과 과정 45차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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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나주교육지원청,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직원대상 청렴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윤자)은 2022. 8. 1.(월)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이광형 전문 강사를 초빙해「청렴! 공직자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및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사례 중심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공직자로서 공직관과 청렴의식을 확립하고 바람직한 공무원의 자세를 공감하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주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공직자로서 사적 이해관계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모두가 신뢰하는 최우수 청렴 나주교육 실현을 위해 직원 모두는 적극적인 자세로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약속했다. 박윤자 교육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청 직원들이 공직에 대한 사명감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어 청렴의식 향상과 적극적인 업무추진의 자세를 갖추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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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강진 학부모회 연합회 주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희)은 7월 28일, 19시 관내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강진 학부모회 연합회가 주최하여 학부모, 강진교육지원청 직원 및 강진경찰서 경찰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개선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강진읍내 상가밀집지역의 모텔, PC방, 노래방,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이성혼숙금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및 술·담배 판매금지 사항 안내문을 배부하며 홍보하고, 청소년보호법에 규정된 위법행위 및 처벌 규정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모든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수 있는 건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했다. 이번 캠페인을 주최한 강진 학부모회 연합회 김순아 회장(강진동초 학부모)은 “강진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하여 홍보가 잘 이루어졌으며, 이를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뛰어놀수 있는 건강한 지역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희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학부모회가 지역사회의 현안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학부모회의 교육참여가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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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장성교육지원청, 장애 학생 대상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실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일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의 특기·적성 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며, 8월 1일부터 13일까지 약 2주에 걸쳐 관내 14개교 33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주 차에는 제과 제빵 프로그램과 공예 프로그램, 2주 차에는 스포츠 프로그램이 실시되며, 특히 스포츠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수영, 승마, 볼링으로 구성되어 학부모의 관심과 선호도가 높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에 자주 먹는 소시지 빵과 마카롱을 직접 만들어 보니 재미있었고, 자신감이 생겨 앞으로는 집에서도 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가족과 함께 방학 중 뜻깊은 시간을 보내 즐거웠고 오늘 만든 바디워시와 편백 비누를 빨리 사용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철주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의 특기·적성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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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진도교육지원청, 2022. 보배로운 향토 문화·역사 교육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포)은 7월 28일(목) 관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보배로운 향토 문화·역사 교육(1기)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총 4회기로 추진되며 진도 관내에 있는 향토 문화·역사를 직접 답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는 진도문화원의 자문을 얻어 선정했다. 첫 번째 코스는 삼별초 항몽의 역사적 장소인 용장성에서 몽고에 무릎을 끓은 고려 조정에 반발하여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한 배중손과 그의 삼별초가 여몽연합군에게 패해 제주도로 퇴각하기까지 원종11년(1270) 8월부터 9개월 동안의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었다. 두 번째 이충무공 벽파진 전첩비는 2001년 10월 30일 진도군의 향토문화유산(유형유산) 제5호로 지정되어 정유재란 당시 이충무공에 의해 가장 통쾌한 승리를 거둔 명량해전 승첩을 기념하며 세워졌다. 이번 기행에 참가한 한 학생은 “전첩비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해설사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알게 되어 우리 지역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임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마지막 코스는 진도현대미술관을 방문하여 참석자 개인별로 합죽선에 홍매화를 그려보고, 자기 마음 속 글귀를 써 보는 시간을 통해 진도의 서·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문포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면면이 역사적으로 소중하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하면서 “이번 기행이 우리 역사의 다양한 모습들을 차분히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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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광주교육연구정보원, 탄자니아 교원 교육정보화 연수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이 오는 8월 한 달가량 교류협력국 탄자니아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정보화 온라인 원격연수를 실시한다. 31일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광주시교육청과 탄자니아 교육부 간 MOU 체결을 통해 교류협력국을 대상으로 선도 교원 초청연수와 교육정보화 인프라 지원을 통한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상호 방문이 어려워 교류협력국 교원 초청연수를 온라인 원격연수로 전환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 원격교육 경험을 토대로 탄자니아 교육정보화를 선도할 핵심 인력 양성을 도모한다. 원격연수 프로그램은 초·중등 교사 20명으로 구성된 광주 이러닝 세계화 지원단(LEAD)에서 ‘ICT활용 수업 및 인공지능 교육’을 주제로 15차시 분량의 콘텐츠를 직접 개발했다. 또 효율적인 연수 진행을 위해 실시간 사전 오리엔테이션과 한-탄자니아 교원간 1:多 매칭 소그룹을 구성해 상시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진행한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탄자니아 현지 학교를 대상으로 컴퓨터실 구축 기자재 물품을 지원(컴퓨터 등 13종 558개)하는 등 교육정보화 인프라에 대한 지원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강영 원장은 “광주시교육청의 우수한 교육정보 활용 노하우 및 지원한 교육정보화 인프라가 탄자니아의 교육선진화와 교육정보화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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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마음 꾸러미’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위기 학생의 통합적 지원을 위한 ‘마음 꾸러미’를 운영하고 있다. 29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마음 꾸러미’ 사업은 위기 학생에 대한 학습·심리 정서‧경제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어려움 해소와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더불어 통합적 지원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도모하고 위기 상황의 심화 확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음 꾸러미’ 사업은 ▲단위 학교 위기관리위원회가 개최된 학생 중 통합적 지원(학습지원, 경제지원, 심리 정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 ▲학교폭력 피해‧가해 관련 학생 중 지원이 필요한 학생 ▲기타 학교장이 위기 학생으로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추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해주고 있다. 한편, 전반기 ‘마음 꾸러미’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총 10명을 선정해 운영했다. 사전에 학생‧보호자와 충분한 소통을 거쳐 다양한 형태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개인‧가족 상담, 병원비, 체육활동(수영, 태권도 등), 학습(학원‧인터넷강의, 학습교재 등), 생필품 지원 등이 이뤄졌다. 또 일부 사전동의를 받은 학생에게는 업무담당자들이 직접 마음 꾸러미를 들고 가정을 방문해 학교생활에 대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위기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통합적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하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의 위기 학생 사례 발굴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대상 학생들을 더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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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광주 청소년미디어단 KBS 견학 및 교육을 통해 꿈을 찾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미디어단과 광주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 기자단이 지난 28일 KBS방송국(서울)에서 공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지역 내 미디어단 소속 친구들간의 소속감 향상 및 동료간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더 나아가 꿈과 연관된 진로탐색의 도움을 주기 위해 공동 협력사업으로 운영됐다. 이번 활동은 ▲ KBS 방송국 견학과 ▲ 방송 미디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KBS 방송국 견학은 크로마키를 활용한 방송촬영, 만화 영화 더빙, KBS 9시 뉴스 진행하기, 방송카메라 사용법, 방송세트장 견학, 미니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방송 미디어 교육은 박영환 앵커(前 KBS뉴스 9시 앵커, 現 KBS 인재개발원 교수)가 방송 기자 및 앵커의 역할, 미디어가 나아갈 길, 청소년의 꿈에 관련된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청소년는 “방송인의 꿈을 가지고 있는 저로써, 이처럼 방송국 본사에 가서 여러 역할들을 체험한다는 것 자체가 뜻깊은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으며, 다른 청소년는 “9시뉴스를 진행하셨던 앵커님에게 1시간 가량의 교육을 들으며 실감나는 이야기와 중요한 포인트도 알게 된 것 같아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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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장성교육지원청, “탄소중립 식생활 비(건)밀(알)” 현장맞춤형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7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3일동안 관내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영양(교)사 19명을 대상으로 장성교육지원청과 장성외국어체험센터 Cooking & Crafts에서 탄소중립 식생활의 비(건)밀(알)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고 밝혔다. 금번 탄소중립 식생활 비(건)밀(알) 연수는 학생들의 건강과 탄소중립이라는 두 마리 토기를 잡기 위해 고민하는 영양 선생님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현장기획 맞춤형 직무연수로, 탄소중립 식생활과 비건 음식, 채식에 관한 오해, 못난이 농산물 등 개념 재정립을 위한 이론수업과 비건요리, 채식요리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수업 두가지를 병행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곽향녀(북이초등학교 영양교사)은 “기후위기의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되었고, 알고 있었던 것보다 상황이 더욱 심각함을 느끼게 되었다. 지금 당장 나부터 실천을 해야 겠다.”고 말했다. 조광자(장성중학교 영양사)은 나 자신보다는 다음 세대를 위한 걱정과 관심이 컸던 마음이었는데, 위기상황을 나 또한 비켜 달수 없다는 생각과 함께 위기 대응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장성교육지원청 김철주 교육장은 “성장기 학생들의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생태전환 교육급식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하고, 건강지향적인 탄소중립 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각종 연수와 예산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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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전남 동광양중 빵보드레 봉사단, 여름방학 중 재능기부 봉사활동 기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동광양중학교(교장 강수원) 봉사단 빵보드레는 25일부터 1주간 걸쳐 사회적 배려자를 위한 사랑의 빵만들기 및 빵 나눔 위문활동을 운영했다. 빵보드레 봉사단은 동광양중학교 재능기부 동아리로, 올해 창단됐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만들기 및 사랑의 빵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20여 명의 중학생이 모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빵과 과자를 반죽하고, 성형한 후 굽는 시간을 가졌다. 구운 빵과 과일컵케이크는 마흘경로당과 특수어린이집에 전달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미담으로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갔다. 김성태 지도교사는 ‘”열정적으로 활동에 임해주는 청소년 봉사자들이 있어 더운 여름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행복을 공유할 수 있었던 아름다운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빵보드레 동아리는 현재 2022년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팀에 선정돼 1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국토대청결운동, 다문화학생 문화봉사 그리고 사랑의 빵만들기를 펼치고 있다.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모범 봉사단으로 성장하는 빵보드레를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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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화순 청풍초, 여름방학 수영 마스터 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청풍초등학교(교장 양수열)가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화순오성초 수영장에서 수영 마스터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수영 강습을 실시했다. 이번 수영 마스터 교육은 여름방학 중 5일 동안 수영 기능교육을 통하여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교육 활동은 물에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물속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시간과 킥판을 이용한 발차기, 음파법, 물속에서 팔 동작, 벽차고 출발하기, 기본 자유형 익히기 활동, 구명조끼 적응하기 등 강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학생들은 즐겁게 수영 마스터 교육에 참여했다. 수영 강사는 “청풍초 학생들이 질서 있게 참여하면서, 열심히 배우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최대한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 활동으로 재미있게 물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바랬다”라고 전했다. 수영 마스터 교육에 참여한 5학년의 한 학생은 “여름방학 동안 이렇게 수영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평소에도 수영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양수열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수영 마스터 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이나마 사라지고 여름방학 시작하자마 이런 교육 활동을 계획하고 안전하게 인솔하신 선생님 모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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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장흥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 실시 나의 멋진 진로설계를 위하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호)은 7월 29일(금) 관내중학교 희망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순천만 잡월드 (순천시 해룡면 소재)에서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직업을 중심으로 희망 학생들이 체험을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하여 맞춤형으로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생들은 관심분야 전문가와 함께 직접 체험을 한 후 직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했던 김○율(1학년) 학생은 “날씨는 더웠지만 학교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게 되어 좋았고, 알고 싶었던 것들을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해 볼 수 있어 앞으로 진로를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호 교육장은 “향후에도 학교 교육과정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직업체험을 중심으로 체험활동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여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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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곡성교육지원청, 신나는 게임으로 Fun한 영어캠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수)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곡성외국어체험센터에서 관내 초등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 중 통합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여름 방학 중 통합 영어 캠프는 원어민 미배치 학교 학생과 곡성중앙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총 14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매 해마다 열리는 캠프는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하여 진행되어 왔는데 올해에는 아이들이 직접 자기만의 파티 게임(simple mini game)을 만들어 원어민 선생님께 게임 방법을 소개하고, 함께 즐기는 활동으로 ‘Make your own simple game!’이란 타이틀로 운영됐다. 여름을 맞이해서 팥빙수 만들기 미션도 진행되었는데 팥빙수에 필요한 재료들은 학생들이 만든 게임 활동을 통해 획득하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서 영어로 게임 규칙을 설명하고, 실제 게임 과정에서도 원어민과 소통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원어민과 함께 게임하면서 영어를 배우니 더욱더 신나고 원어민 선생님이 친구처럼 느껴져서 이제는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 것이 두렵지 않다.”라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김선수 교육장은 “방학은 학생들이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캠프 동안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원어민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통해 영어에 대한 친근감과 자신감이 향상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외국어체험센터는 여름방학캠프 이외에도 가족 캠프, 찾아가는 방과 후 수업, 친환경영어캠프를 운영하는 등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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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목포교육지원청, “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래를 만나는 특별한 여름방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수)은 지난 7월 25일(월)~29일(금)까지 1주간 목포창의융합관에서 초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2022. 목포창의융합교육관 창의융합 캠프’를 운영했다. 목포창의융합교육관은 3월에 개관하여 AIㆍSW교육, 수학교육, 메이커ㆍ발명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문적학습공동체 전용공간을 마련하여 선생님들의 연찬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창의융합 캠프는 목포대학교 WISET사업단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신장하기 위해 AIㆍSW교육 체험활동(VRㆍAR활용, 드론, 홀로그램, 크로마키 활용 등) 과 수학체험활동(펜토미노, 수학 보드게임, 터들로봇, 소마큐브, 다빈치 다리 등) 등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캠프에 참여한 김○○(목포신흥초) 학생은 “홀로그램을 활용한 방송 만들기는 내가 상상한 미래사회의 어느 곳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 방학동안 친구들과 함께 ARㆍVR로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드론을 조정하여 미션도 해결하는 등 즐거운 캠프에 참여할 수 있어서 즐겁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 김갑수 교육장은 “목포창의융합교육관을 통해 SW, 수학, 발명을 융합한 창의ㆍ융합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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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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