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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 옴천초 6학년, 작은 시골 학교의 위대한 입법 도전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의 청정 자연 속에서 생태시민의 꿈을 키워온 옴천초등학교(교장 오현영) 6학년 어린이국회연구회가 대한민국 의회정치의 중심인 국회의사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태교육의 우수성과 학생 주도적 입법 역량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 지난 7월 24일(금)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옴천초 6학년 연구회(대표 어린이의원 신민준)가 발의한 『빅데이터 활용 전국 미등록 숨은 습지 찾아내기 및 긴급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 전국 초등학교에서 제출된 수많은 안건 중 1차로 전국 17개 우수법안에 선발된 데 이어, 당일 오전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본회의 부의 우수법안(TOP 7)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1. 국회의사당에 울려 퍼진 전남 어린이의 생태 목소리 - 24일 오전에 진행된 상임위원회 활동에서 옴천초 어린이의원들은 생태적 가치가 뛰어남에도 법적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못해 무분별한 개발로 소멸해 가는 소규모 습지(논습지, 웅덩이, 계곡 습지 등)의 실태를 지적했다. 이어 이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빅데이터·AI 기반 모니터링 및 긴급 보호 제도를 제시하며 참석한 심사위원들과 전국 어린이의원들의 압도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열띤 토론과 표결을 거쳐 옴천초의 법안은 전국 7대 우수법안으로 당당히 선출되었으며, 오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 안건으로 공식 부의됐다. 2. 첨단 기술과 생태 보전의 융합: '숨은 습지 보호 법안'이란? - 옴천초 학생들이 발의한 법안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실제 국가 정책에 적용 가능한 선진적 생태 보호 장치들을 담고 있다. 전국 숨은 습지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위성영상, 지형 고도, 토양 수분, 기상 정보와 AI 기술을 결합해 미등록 습지를 선제적으로 발굴 및 데이터화. / 긴급 임시 보호조치 신설: 발견된 숨은 습지가 정식 지정되기 전 기습 개발이나 훼손을 막기 위해 즉시 6개월간 개발 행위를 전면 제한. / 국민 참여형 생태 매핑 앱 보급: 국민과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일상 속 습지와 생물을 직접 제보·등록하는 시스템 구축 및 포상금 지급. / 정당한 손실보상 및 지원: 임시 보호조치로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사유지 토지 소유자에게 정당한 손실을 보상하고 관리 비용 지원. 미래세대 디지털 생태 동아리 지원: 학생들이 첨단 장비로 우리 동네 습지를 탐사하는 동아리 활동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가가 지원 3. 강진만 갯벌 탐사에서 국회 입법 제안까지 - 이번 성과는 교실 안 지식을 넘어 현장 중심의 생태 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입니다. 옴천초 6학년 학생들은 그동안 ‘강진만 습지 탐사대’ 활동, 생태 영화 및 뮤지컬 제작, 친환경 특산물 창업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자연과 상생하는 방법을 배워왔다. 이 과정에서 유명 습지와 달리 법적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내륙 습지들이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최근 수년 새 내륙습지 면적 약 61% 감소)을 직접 확인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법안을 성안했습니다. ️대표 어린이의원 신민준 학생 소감: "우리가 직접 여러 습지를 탐사하면서 미등록 습지가 파괴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로 전국의 숨은 습지를 찾아내고 긴급 임시 보호조치로 지켜낼 수 있다면 대한민국의 기후 안전망이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전국의 친구들과 국회의장님, 교육부장관님께 저희의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평생 잊지 못할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4. 대한민국 기후위기 대응을 이끄는 전남 생태시민교육 - 오후 국회의사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 행사에서 옴천초 대표 학생은 전국에서 모인 어린이의원들과 주요 귀빈들 앞에서 법안 설명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세대를 위한 적극적인 환경 법제화를 촉구하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현영 교장은 "옴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이번 쾌거는 학생들이 삶의 공간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디지털 기술 및 국가 입법 제안으로 발전시킨 완벽한 실천적 생태시민교육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세상을 바꾸는 주도적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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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목포교육지원청, 취약계층 학생 미래산업 진로 탐방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잇다, 진로를 열다」중등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지난 7월 28일(화)부터 29일까지 목포중앙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포중앙고등학교와 협력하여 미래사회 핵심 산업인,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목포중앙고등학교의 첨단 실습실에서 ▲인공지능 AI ▲스마트팩도리(PLC·LED제작) ▲AI 자율 주행 로봇 ▲3D프린팅 ▲슈링클스 ▲무대 영상 제작 ▲특수분장 ▲인생 사진 등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특성화고 재학생들과 함께한‘선배와의 진로 멘토링’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선배들이 전하는 학교생활과 진로 준비 과정, 취업과 진학 경험을 들으며 학생들은 특성화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 탐방은 단순한 직업체험을 넘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미래산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중학교와 특성화고를 연계한 맞춤형 진로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 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공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목포중앙여중 3학년 김○○학생은 “AI 자율 주행과 3D프린팅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선배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고, 나의 꿈을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게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진로 탐방이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를 활성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형 진로 교육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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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해남교육지원청, 지자체 연계 이주배경가정 대상 한국어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해남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중 학교에서 운영하던 이주배경가정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한국어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월 27일(월)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화원복합문화센터에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생활로 평일 낮에 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고려해 야간 시간대로 편성했으며,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한국어를 학습하여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고 가정 내 의사소통과 가족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도입국 학생과 다양한 국적의 이주배경가정이 증가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강화하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에도 이주배경가정의 한국어 학습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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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전남광주교육청 운영 예술단, ‘배리어 프리’ 공연무대서 연주 선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꿈그린오케스트라’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베리어 프리’ 공연 무대에서 감동의 연주를 펼쳤다. 꿈그린오케스트라는 28일(수) 목포KBS 공개홀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박지원 나눔콘서트’ 식전 공연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꿈그린오케스트라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졸업 이후 ‘일자리’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전남광주교육청이 직속 운영하는 예술단이다. 전남 지역에서는 문화예술 분야에 장애인 고용을 시도한 첫 사례로, ‘경과적 일자리’ 형태의 직무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지난 2월 공식 창단 후, 문화예술 무대에서 지역민들과 만나고 있다. 현재 색소폰, 클라리넷, 오보에, 드럼 등 7명의 장애인 단원이 활동한다. 이들은 주 5일 1일 3시간 근무시간에 개인 연습과 합주, 공연 준비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김광민의 ‘학교 가는 길’, 비틀스의 ‘Ob-La-Di, Ob-La-Da’등을 선보여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날 무대에 이어, 꿈그린오케스트라는 9월 16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창단 연주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꿈그린오케스트라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키운 재능을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가는 선순환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배움이 졸업으로 끝나지 않고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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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전남광주교육청,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8일(수) 전남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를 열고,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 중심의 설명회에서 벗어나 전문가와 학부모가 편안하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행사는 목포·순천·여수·나주·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대입지원관이 함께하는 ‘진로진학 톡톡(Talk Talk)’ 심층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학생부 관리, 대학별 전형 변화, 수시 지원 전략 등 자녀의 진학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특히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입시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담이 이뤄져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자녀의 성적과 진로 희망에 맞는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를 받았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1:1 대면상담, 전화상담(1644-8113), 카카오톡 채널 ‘전남교육 진로진학 톡톡’ 상담, 진로진학지원포털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수시 대비 집중 상담 기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대입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의 이해와 지원이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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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고흥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 미래를 여는 ‘고흥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 나서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24일(금)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7월 24일 교육지원청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협의, 27일에는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실무위원 협의회를 열어 지역 교육여건을 분석하고 고흥형 교육혁신의 방향과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고흥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 교육과정 개발,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 학생 이동 및 공동급식 등을 지원하며 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은 교육부의 ‘인근 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작은학교의 한계를 학교 간 협력이라는 강점으로 전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흥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책임지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고흥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고흥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K-EDU 고흥형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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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장흥교육지원청, 정남진장흥물축제에서 청렴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2026년 7월 27일(월) 오후 4시, 제19회 정남진장흥물축제 행사장에서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행정지원과장과 비롯하여 장흥교육청렴실천 동아리 회원 등 총 15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였다. 특히 청렴 홍보물품을 함께 배부하여 방문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 남 행정지원과장은 “지역 대표 축제인 정남진장흥물축제와 연계한 청렴캠페인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교육지원청은 청렴실천 동아리를 중심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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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나주공업고등학교, 한전KPS 고졸 공채 3명 합격 쾌거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향운)는 지난 24일(금) 3학년 3명의 학생들(서지우, 김현민, 곽하진)이 국내 대표 전력설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 고졸 공개채용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은 학생들의 꾸준한 자기계발과 학교의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다. 합격한 학생들은 재학 기간 동안 전공 이론과 실무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키며 다양한 기계·전기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과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실무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력설비 유지보수 및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본 역량을 충실히 갖추었으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컨설팅, 기업 맞춤형 취업교육에도 성실하게 참여하여 공기업이 요구하는 직업기초능력과 직무역량을 균형 있게 발전시켰다. 한전KPS는 국내 발전설비와 송·변전 설비의 정비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공기업으로, 높은 기술력과 안전의식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합격은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주공업고등학교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기업 맞춤형 취업교육, 현장실습 및 면접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진로에 맞춘 맞춤형 취업지도를 통해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향운 교장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교사들의 체계적인 취업지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우수 공기업과 기업체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취업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025학년도에는 3학년 재학생들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서울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안산도시공사, 한전MCS, 한전KPS, 삼성전자 공채에 합격시켰으며 이번 2026학년도에도 서울시설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전KPS 공채에 3학년 재학생들을 합격시키며 고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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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순천영재교육원, 여름방학 융합영역 주제집중반 운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까지 순천영재교육원에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208명을 대상으로 ‘2026. 순천영재교육원 융합영역 여름방학 주제집중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영재교육 참여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다양한 탐구·실습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융합적 미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집중반은 초등학교 4학년 8개 학급 128명과 5학년 5개 학급 80명 등 총 13개 학급으로 운영된다. 4학년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학년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각각 5일간 25시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수학·과학·정보 분야를 중심으로 학년별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편성했다. 초등학교 4학년 과정에서는 프렉탈과 코흐곡선, 다면체, 건축물 속 과학 원리,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운동 법칙, 표면장력, 영상 기획과 편집, 마이크로비트 코딩 등을 배우고 초등학교 5학년 과정은 지오데식돔과 폴리오미노 탐구, 설탕의 물리적 성질 분석, 자율주행 윈드카 제작, 공기와 부력 실험,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앱·게임 제작,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웹툰·그림책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김신규 교육장은 “이번 주제집중반은 학생들이 수학·과학·정보 분야를 넘나들며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수준 높은 영재교육을 경험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영재교육 수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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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본격 가동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오는 7월 27일(월)부터 11월 13일(화)까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아동‧청소년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습‧돌봄‧복지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무안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무안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3개교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무안군가족센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담은 하늘꽃(공예체험처) 등 지역 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학습지원 및 공동사업 진행을 협의하고, 튼튼한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이번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단순한 행정적 경계를 넘어선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망을 조성하여 진정한 상생의 교육공동체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해 교육복지를 실천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든든하다. 이번 만남이 아이들에게 포근한 가정의 온기를 전하고, 제 시기에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선물하는 아름다운 동행의 시작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내일은 가정의 포근한 온기와 학교의 다정한 가르침, 그리고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건네는 따뜻한 연대의 손길이 겹겹이 쌓일 때 비로소 피어난다.”며, “단 한명의 아이도 외로움 속에 방치되지 않도록, 학교와 가정이 온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품어 안는 든든하고 따뜻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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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창의융합인재단 ‘특허출원캠프’ 성황리에 운영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지난 7월 27일(월)부터 28일까지 본원 모두공작소에서 창의융합인재단 학생 78명을 대상으로‘2026. 창의융합인재단 특허출원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구체화해 특허 출원까지 직접 수행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창의융합인재단 강사진의 지도를 받아 Tinkercad를 활용해 발명품의 3차원 도면을 설계하고, 특허 출원서와 명세서를 작성해 지식재산처에 출원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생각만 했던 아이디어를 직접 모델링하여 설계하고 특허까지 출원하게 되어 정말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 떠올리며 발명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은영 원장은 “발명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이를 사회에 도움이 되는 가치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하는 데 있다”며 “이번 특허출원캠프는 학생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을 지식재산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고 전했다. 이어“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명 및 지식재산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발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 프로젝트, 메이커교육, 지식재산 교육을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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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영광AI·SW교육체험센터, 코딩하고 만들며 도전하는 AI·SW 여름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 영광AI·SW교육체험센터(센터장 정병국)는 지난 7월 27일(월)부터 31일까지 영광AI·SW교육체험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 영광 AI·SW교육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분야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인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화된 집중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AI·SW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피지컬 코딩 기본·응용 과정(Spike Prime, Lego C.S),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3D 건축 활동, 언플러그드 알고리즘 체험,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만보기와 가위·바위·보 게임 제작 등 다양한 AI·SW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레크리에이션과 피지컬 코딩 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AI와 소프트웨어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개인 활동과 팀별 공동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함양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병국 교육장은 “AI·SW교육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여름방학 캠프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AI·SW 분야에 대한 흥미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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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광주일고-조선대, ‘광주근현대사’ 교과서 공동 개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규연}는 조선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한‘광주근현대사1’ 교과서가 최근 교육감 인정도서 승인을 받았다고 7월 28일(화)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승인된 인정도서다. 광주제일고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의식과 지역 정체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으로 ‘광주근현대사1’ 교과서 개발을 추진했다. 이번 교과서는 조선대 이정선 교수를 대표 집필자로 지역 대학 교수진과 광주일고 역사교사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1년여 간 개발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의병전쟁,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 지역의 주요 역사적 사건을 한국 근현대사 전개 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술했다. 사료와 지도, 고지도, 사진, 삽화, 유적·문화유산 자료 등을 풍성하게 수록하고, 단원별로 ‘주제를 여는 질문’, ‘탐구활동’, ‘토의·토론’, ‘생각 나누기’, ‘공간 탐색’ 등 별도 활동 코너를 마련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인정도서심의회는 지난 5~7월 본심사에 이어 교육적 중립성, 지역화 교과서로서의 활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난 21일 교과용도서 인정 심사에서 최종 승인했다. 광주일고는 개발된 교과서를 2학년 정규 교육과정(1·2학기 각 2학점) ‘광주근현대사’ 수업에 공식 활용할 예정이다. 또 2학년 2학기 수업에 활용할 ‘광주근현대사2’ 교과서 개발도 마무리하고 이달 말 인정도서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규연 교장은 “역사를 사실과 사료에 기반해 균형 있게 이해하는 것은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다”며, “이번 교과서를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사를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수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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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전남교육꿈실현재단, ‘꿈 실현 인생학교’ 초등 중간나눔 활동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지난 25일(토) 전라남도학생교육원에서 초등학생 200명과 함께 ‘꿈실현 인생학교’ 꿈키움과정 중간나눔 활동을 운영했다. 꿈실현 인생학교는 ‘꿈은 결과(직업)가 아니라 삶의 방향’이라는 철학 아래 학생들이 1년 동안 자신의 꿈을 자기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도전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중간나눔 활동은 학생들이 1학기 동안 실천해 온 꿈 도전 과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도전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결과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꿈길 멘토(담임 교사)와 친구의 격려 속에서 자신의 도전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꿈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리부팅(Reset)’의 의미를 담았다. 재능기부로 마련된 ‘사람책 이야기’ 시간에는 ㈜ 틸론의 최백준 대표와 산이정원 이병철 대표가 삶과 도전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꿈실현 서포터스 학생들은 사례발표와 함께, 행사 전 과정을 직접 취재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꿈 실현 인생학교’의 가치를 알릴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반별 꿈키움 나눔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꿈길 멘토와 함께 1학기 동안의 꿈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그룹별 사례 나눔과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도전 과정을 돌아보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학기 활동 계획과 꿈실현금 사용 계획을 발표하고 새로운 목표를 함께 다짐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했다. 김성애 교장은 ‘꿈실현 인생학교 이야기’를 통해 "꿈키움 과정 중간나눔 활동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도전하는 열정이 줄어들 수 있는 시기에 친구들과의 나눔을 통해 서로의 동력을 다시 충전하는 시간”이라며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길훈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원장은 “오늘의 나눔은 잘한 학생을 칭찬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시작할 힘을 얻는 자리이다. 앞으로도 모두가 서로 격려하며 목표를 완주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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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전남학생교육원, 전남독서인문학교(고) 우즈베키스탄서 문화외교 펼쳐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지난 7월 27일(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세계 속의 '전남광주’를 주제로 한 글로컬 외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학생들은 타슈켄트 19번 학교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뜨거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사전에 1:1로 매칭된 양국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꾸준히 소통해 온 끝에 성사된 것이어서 감동을 더했다. 마침내 처음 얼굴을 마주한 학생들은 마치 오랜 친구를 만난 듯 반갑게 얼싸안고 인사를 나누었으며, 전통놀이 한마당을 함께 즐기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었다. 학생들은 손수 준비해 온 기념품을 주고받으며, 그간 온라인으로 쌓아온 우정을 현장에서 더욱 돈독히 다졌다. 오후에는 타슈켄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한국 테마 복합 문화 거리인 '서울문(Seoul Mun)'으로 자리를 옮겼다. 전통 기와지붕 양식과 현대적인 미관이 어우러져 현지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한류 문화의 핫플레이스로 사랑받는 이곳에서 학생들은 ‘전남광주 문화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남광주의 매력적인 역사와 고유한 문화, 아름다운 관광지들을 소개하고 직접 디자인하고 기록해 온 엽서를 나눠주며 민간 문화외교관으로서 자긍심을 빛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화면 속에서만 보던 친구를 직접 만나 손을 맞잡고 전통놀이를 즐기니 국경이라는 경계가 무색하게 느껴졌다”라며, “우리가 전남을 알리는 활동 하나하나가 나라를 대표하는 작은 외교의 시작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근 전남학생교육원장은 “온라인의 인연이 타슈켄트 현지에서 마침내 완성된 오늘의 만남처럼,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도 세계와 소통하는 법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타슈켄트 광장에서 당당하게 고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알리며 문화 소통을 주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글로컬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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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전남광주교육청, ‘책으로 세계로 북유럽 딥다이브’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31일까지 광주지역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 일대에서 ‘2026 책으로 세계로 북유럽 딥다이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광주교육청의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북유럽의 대표 문학과 인권·평화 현장을 탐방하며 창의·융합적 사고와 세계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전 독서와 토론 활동을 거쳐 지난 22일부터 8박10일 일정으로 북유럽 3개국을 탐방하고 있다. 첫 방문국인 덴마크에서는 오덴세의 안데르센 생가와 박물관을 찾아 ‘미운 오리 새끼’, ‘인어공주’ 등 동화에 담긴 인간 소외와 자아 발견의 의미를 탐구했다. 특히 학생들은 안데르센 박물관에 한국어판 안데르센 동화책을 기증했다. 광주여고 임수민 학생은 “안데르센 동화가 여러 국가의 언어로 번역돼 전시돼 있었는데, 한국어 책만 없어서 기증하기로 했다”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린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코펜하겐 시청광장 등에서 5·18민주화운동의 평화 정신을 알리는 플래시몹을 선보이기도 했다. 학생들은 28일부터는 노르웨이로 이동해 활동을 이어간다. 오슬로 헨릭 입센 박물관을 방문해 ‘인형의 집’을 중심으로 보편적 인권에 대해 토론하고, 현지 교사 특강, 오슬로대학교 방문, 다이크만 중앙도서관·노벨평화센터 탐방 등을 진행한다. 플롬 산악지역과 피오르, 스타방에르 뤼세피오르 등을 찾아 북유럽의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야외 글쓰기와 작품 낭독 활동을 펼치는 한편 오슬로대학교에서 한국 문학 관련 도서 기증행사도 갖는다. 마지막 방문국인 스웨덴에서는 KTH 왕립공과대학교 교수 특강과 스톡홀름 국제학교 학생들과의 문화교류에 참여한다. 이어 노벨박물관과 스웨덴 국회의사당, 감라스탄 등을 탐방하며 문학·과학·민주주의의 가치를 살펴본다. 탐방 기간 학생들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작품과 한국 문학을 소개하고, 5·18민주화운동의 평화·인권 정신을 알리는 민간 외교 역할도 수행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탐방을 마친 뒤 성과공유회를 열어 학생들의 활동 결과와 경험을 지역 학생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학생들이 책에서 발견한 질문을 세계 문학과 인권의 현장에서 직접 탐구하는 과정은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독서와 토론, 현장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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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강진여중 RCY 동백합창단, 강진양로원에서 사랑의 하모니와 참된 봉사 실천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여자중학교(교장 전미경) RCY 동백합창단 단원들은 지난 7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강진양로원’을 찾아 RCY의 핵심 이념인 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적십자(RCY)의 기본 정신인 '봉사(Service)'와 '우애(Friendship)'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생명 존중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단원들은 공연 전 양로원 시설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며 마음의 온기를 나눴다. 이어 진행된 위문 공연에서는 RCY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아름다운 합창곡들과 친숙한 가요 메들리를 선보였다. 학생들의 맑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양로원에 울려 퍼지자, 어르신들은 손을 맞잡고 눈시울을 붉히거나 환한 미소로 박수를 보내며 큰 호응을 보였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음악을 매개로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정서적 교감을 나눈 시간이었다. 이날 강진양로원 원장님은 공연을 마친 후 "나라를 지키신 어르신들과 앞으로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마음을 나눈 시간이라 더욱 뜻깊고 가슴 뭉클했다"라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고운 선율이 어르신들께 그 어떤 보약보다 큰 위로와 감동이 되었다"라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RCY 단원 대표는 "RCY 활동을 통해 배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이번 양로원 방문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라며, "우리의 작은 노래와 손길이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는 따뜻한 RCY 단원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진여자중학교는 RCY 동백합창단의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바른 인성을 갖춘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복지시설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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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목포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영화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한근수)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 '2026년 청소년 진로탐색: 영화제작 프로그램 영화캠프'를 7월 27일(월)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진로탐색: 영화제작 프로그램」은 목포도서관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영화제작 이론수업부터 영화캠프 그리고 학생창작영화제까지 이어지는 연중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한다. 또한 목포 관내 청소년들이 예술 창작에 대한 전문성과 진로 연계 역량까지 설계할 수 있도록 실무특강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도서관 프로그램이다. 이번 영화캠프에 앞서 목포도서관은 지난 7월 22일(수)과 23일(목) 양일간 영화제작 프로그램 사전답사를 진행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목포중앙초와 목포시 일대 촬영지를 직접 점검하고, 대본 리딩과 촬영 콘티 확인, 촬영 장비 사전교육 등을 통해 본 캠프를 준비했다. 이번 영화캠프는 영화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후반작업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영화인들과 함께 시네마엠엠과 목포도서관을 중심으로 목포시 전역에서 진행되며, 촬영 분야 전문가인 오태승 촬영감독을 초청한 현장 촬영 점검 및 실무특강도 함께 마련했다. 참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이야기를 직접 영상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이 무척 설렌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영화를 만드는 여러 과정을 경험하면서 앞으로의 진로도 진지하게 찾아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은 이번 캠프에서 두 팀이 각각 한 편씩 제작한 단편영화 두 편을 비롯해, 전년도부터 제작해 온 작품들과 함께 11월 중 학생 창작영화제 개최를 통해 목포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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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장성도서관, 어린이 환경 마술쇼 '우리가 사는 숲에서' 성황리 공연 마쳐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김도진)은 지난 7월 25일 토요일 지역 어린이와 가족 8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환경 마술쇼 <우리가 사는 숲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예술 공연으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 오프닝을 장식한 ‘환경보호 플라워 매직쇼'에서는 신기한 마술을 통해 꽃과 나무가 지닌 생명의 소중함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아이들의 큰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재활용 & 분리수거 퍼포먼스'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로 풀어내어,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재미있게 환경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 마지막 순서인 ‘샌드아트로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는 모래가 그려내는 섬세한 예술적 화면 위에 환경 오염으로 아파하는 지구의 모습과 이를 지켜내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담아내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겼다. 김도진 관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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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장성교육지원청 Wee센터,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학부모 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지역 학부모들이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함께 배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지난 7월 25일(토) 대회의실에서 「사춘기 뇌 발달에 맞는 우리 아이와의 대화법」을 주제로 늘-품 학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의 알 수 없는 행동을 이해하고 지혜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첨단 서밋인지연구소 김보선 원장이 맡아 진행됐으며, 사춘기 뇌 발달의 특징을 이해하고, 각 시기별 부모-자녀 대화법에 대한 실제 예시와 소통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토요일에 진행되었음에도 4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하여 사춘기 자녀 양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사춘기 자녀의 행동을 발달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니 내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 되어 마음이 편해졌고, 오늘 배운 대화법을 집에 돌아가서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이번 학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장성교육지원청은 학부모님과 학생들 곁에서 든든한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부모 교육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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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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