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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교육청, 직업계고-대학 상호학점 인정 교육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8월 7일까지 직업계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대학 상호학점 인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월)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학 진학에 앞서 미리 학점을 인정받아 학업 부담을 줄이고 원하는 분야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에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취업동아리 고등학생 113명(2·3학년)이 참여해 광주대, 남부대, 서영대, 조선이공대, 호남대 등 6개 지역대학에서 개설한 전문교육 과목을 수강하고 학점을 취득한다. 개설과목은 ▲전자회로와 PCB설계 ▲전기자동차 실습 ▲3D형상모델링 ▲실용제과제빵 ▲AI퍼스널메이크업 등 10개다.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대학의 1과목 2학점을 취득할 수 있으며, 내년 1월에 운영되는 겨울학기에도 참여하면 1년동안 최대 2과목 4학점을 먼저 취득하게 된다. 특히 업무협약에 따라 다른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을 추가 인정받는 것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직업계고 전문교과로 최대 10학점을 이수하고, 이번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을 최대 2년 수강하면 지역대학 진학 시 최대 18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상호학점 인정 교육과정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학의 전문 교육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라며 “대학·산업체·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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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무안현경-해제-망운중, 공동교육과정 ‘브릿지학교 방학캠프’ 성공적 마무리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무안현경중학교(교장 김혜경)는 지난 7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백제고등학교 기숙사 및 강의실에서 운영한 「2026 무안현경 브릿지 학교 방학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기초학력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능력 신장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무안현경중학교를 비롯해 해제중학교(교장 문효신)와 망운중학교(교장 양승집)의 희망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3박 4일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캠프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수학, 영어, 과학 교과 심화 및 기초 수업과 함께 학습코칭, 진로코칭, 자기주도 학습법 특강, 선배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의 저자인 한재우 강사의 자기주도 학습법 특강은 학생들이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또한 교과별 전문 교사들의 맞춤형 수업과 지속적인 학습코칭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진로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 진학 이후의 학습 방향과 진로 설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공동생활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은 물론, 규칙적인 생활과 학습 루틴을 실천하며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무안현경중학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기초학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상급학교 진학 이후에도 안정적인 학업 수행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혜경 교장은 "이번 브릿지 학교 방학 캠프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작은 학교의 학생들이 학업 성장과 미래 역량 함양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안현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을 확대하여 기초학력 향상과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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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구림공고, 베트남 유학생 현지 학부모 면담 및 한양디지텍 한국 기업 방문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구림공업고등학교(교장 박성순)는 지난 7월 16일(목) 여름방학을 맞아 베트남 유학생들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교장과 교직원 등 4명이 직접 학생들을 인솔하여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했다. 영암에서부터 이어진 긴 이동 끝에 늦은 새벽 현지 공항에 도착했지만, 많은 학부모가 공항을 찾아 자녀들과 교직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학부모들은 한국에서 성실하게 유학생활을 이어온 자녀들을 격려하며 반가운 재회의 시간을 가졌고, 학생들 역시 오랜만에 가족과 만나 그동안의 정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방문 기간 중 구림공업고등학교는 베트남 현지에 생산 법인을 두고 있는 한양디지텍 VINA(Hanyang Digitech Vina)를 방문하여 담당 그룹장과 면담을 진행하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지속적인 산학협력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오는 8월에는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양디지텍 Vina를 직접 방문하는 현지 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생산 공정을 직접 견학해 보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진로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 하이퐁, 하이즈엉 지역에서는 두 차례의 학부모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한국 적응 과정, 학업 및 생활 태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한 학기 동안 학교에서 운영한 다양한 교육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학기 교육과정 운영계획과 학교의 교육 방향을 안내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와 함께 하노이 단프엉 지역의 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개별 학부모와 면담을 실시하여 해외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학교 교육활동과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보다 자세히 안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학교의 세심한 교육과 생활지도를 확인하며 깊은 신뢰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림공업고등학교는 이번 베트남 현지 방문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는 것을 물론, 학부모와의 긴밀한 소통과 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산업체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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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광양중학교 청재빵·레인보우봉사단, 여름방학 콜라보 봉사활동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무더위가 절정을 향해 치닫던 7월 하순, 광양중학교 학생들이 방학을 반납하고 지역사회로 나섰다. 손에는 비즈공예 재료와 노래 악보를 들고 말이다. 진로복지 봉사동아리 ‘청재빵봉사단’과 교육복지 봉사단 ‘레인보우봉사단’은 지난 7월 23일(목)과 24일 이틀에 걸쳐 요양보호시설과 지역아동센터를 잇달아 방문하며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평소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해 온 두 동아리가 이번 여름을 계기로 처음 손을 맞잡은 ‘콜라보 봉사’라 그 의미가 더 특별했다. 23일, 학생들이 먼저 찾아간 곳은 행복드림 주간보호센터였다.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비즈 팔찌 공예 키트를 펼쳐 놓자, 어르신들의 눈이 반짝였다. 구슬을 고르고 색을 맞추며 함께 팔찌를 완성해 가는 동안, 세대를 넘어선 교감과 웃음이 공간 가득 번졌다. 완성된 팔찌 하나하나에는 학생들의 정성과 어르신들의 온기가 함께 담겨 빛났다. 이튿날인 24일에는 칠성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직접 준비한 노래 공연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엔 수줍게 듣기만 하던 아이들이 어느 순간 노래를 따라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봉사단 학생들이 즉석에서 아이들을 무대 앞으로 불러내어 함께 노래를 부르자, 센터 안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공연이 아닌 ‘진짜 소통’의 순간이었다. 청재빵봉사단은 올해 창단된 청소년 재능기부 봉사동아리로, 전남청소년미래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와 지역 문화재 보호·환경 플로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레인보우봉사단은 교내 다양한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활동을 펼쳐 왔다.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두 동아리가 만나 더 풍성한 나눔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러한 학생들의 실천에 대해 강동호 광양중학교 교장은 나누는 삶이 진정한 행복한 삶이라며, 학교 봉사동아리가 그 뜻을 행동으로 펼쳐 보여주니 정말 자랑스럽고 더 많은 청소년이 주변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태 지도교사 역시 이 뜨거운 여름날 자신의 재능으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들의 삶의 자세가 이 지역의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방학이란 으레 쉬는 시간이라 여기기 쉽다. 그러나 광양중학교 학생들은 그 시간을 이웃을 향해 기꺼이 내주었다. 거창한 구호도, 화려한 무대도 아니었다. 비즈 구슬 하나를 함께 꿰고, 노래 한 곡을 함께 부르는 소박하고 진심 어린 나눔이었다. 그 작은 실천이 우리 광양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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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목포-영암교육지원청, 복지 사각지대 학생 가정에 희망 전하다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과 영암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5일(토) 복지 사각지대 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방문 과정에서 발견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양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 민간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실천했다. 이에 양 교육지원청은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와 MSY봉사단(목포서브연합), 건목회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추진한다. 이날 MSY봉사단은 폭염 속에서도 주택 내부 청소와 방역, 폐기물 처링에 구슬땀을 흘렸으며,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침구류도 함께 후원했다. 건목회는 학생들이 정돈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원목 5단 서랍장 2셋트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소가 진행되는 동안 학생과 보호자는 양 교육지원청이 마련한 1일 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환경 개선으로 끝나지 않고, 양 교육지원청과 학교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심리·정서 ▲상담 ▲위생 ▲생활습관 교육 ▲진로·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장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MSY봉사단과 건목회 관계자 및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으며, 향후 학생들이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재현 교육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이 아니라 학생의 삶을 회복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천 사례라며,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이 더해질 때 학생들의 삶은 더욱 건강하게 변화할 수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학생 한명 한명의 성장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사례는 학교·교육지원청·민간단체가 함께 만들어낸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협업 모델로,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이 학생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모법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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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무안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무안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공동 추진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지난 7월 24일(금), 관내 초‧중‧고에 재학중인 5가구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문화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무안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무안군가족센터가 지역 유관기관 연계 공동사업으로 추진하였으며, 무안군가족센터의 ‘온가족보듬사업 가정과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무안 톱머리 소나무숲 펜션에서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평소 바쁜 일상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가족들이 자연속에서 소통하고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물놀이 체험, 공동체 레크리에이션, 가족 미션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숙박형 체험활동은 가족간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어 가족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며, 나아가 학생들이 가정 내 심리적 안정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첫걸음은 학생이 자라는 울타리인 ‘가정’의 행복을 채워주는 것에서 시작한다” 며, “이번 가족캠프가 학생들에게는 심리적 안정을, 가족간에는 따뜻한 소통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우리 아이들을 품어주는 든든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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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전남광주교육청,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전남 진로진학상담센터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상담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교생활기록부와 희망 대학·학과 등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 상담 기간에는 목포·순천·여수·나주·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상담 시간을 확대한다. 대입지원관과 파견교사는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상담하고, 토요일에는 매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40분까지 상담을 진행한다.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는 평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 20분까지, 1·3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상담한다. 상담에서는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교과 성적, 대학별 전형 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 희망 대학 및 학과별 지원 가능성 ▲ 학생부 교과·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 ▲ 대학별 전형 일정과 유의사항 ▲ 수시 지원 6회 활용 방안 등을 안내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진로진학지원포털(jdream.jne.go.kr)에서 원하는 센터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1644-8113)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수시모집은 학생의 강점과 대학별 전형의 특성을 함께 살펴보는 세밀한 전략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진로와 진학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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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보성교육지원청, 맘-품지원단 체험 프로그램 ㅇ누영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Wee센터는 지난 25일(토), 순천에서 관내 맘-품지원단 멘토-멘티 34명와 함께 클라이밍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맘-품지원단은 엄마의 마음으로 품다라는 의미로 관내 자원 봉사자들이 어머니의 품처럼 학생들과 1:1 혹은 1:2 결연을 통해 정서적, 문화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 문화와 클라이밍 스포츠 체험으로 멘토-멘티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문화적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멘토들의 여건을 반영해 토요일에 이뤄졌다. 체험은 초보자 맞춤형 체험형 강습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클라이밍 기본자세와 등반 방법을 익히고 자유롭게 체험을 이어갔다.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자기 탐색과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클라이밍을 처음 해봤는데 멘토 선생님과 함께 배우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범 교육장은“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맘-품지원단에 감사드리고 우리 학생들이 더욱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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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전남학생교육원, 카자흐스탄의 깊은 울림 안고 우즈베키스탄으로 향하다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7월 26일(일) ‘2026 전남독서인문학교 국외캠프’ 참가 학생들이 5일간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여정지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알마티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맞아 악기박물관, 판필로프 28인 전사공원, 젠코브 성당, 그린 바자르 등을 두루 탐방했다. 학생들은 판필로프 전사공원과 젠코브 성당에서 카자흐스탄의 현대사와 정교회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았으며, 활기 넘치는 그린 바자르에서는 고려인 음식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카자흐스탄에서의 역사 탐구 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로써 지난 5일간 ‘고난 속에 피어나는 끈질긴 삶’과 ‘지속가능한 세계’라는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쉼 없이 달려온 알마티 일정이 모두 끝났다. 학생들은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과 고려극장에서 고려인의 아픈 이주사와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으며, 침블락 고산지대 탐방과 현지 학교 교류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와 공존이라는 글로벌 이슈를 자신들의 삶과 연결 지어 깊이 있게 사유하는 성장을 보여주었다. 오후 일정을 모두 마친 학생들은 알마티 공항을 출발해 저녁 무렵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공항에 도착했다. 학생들은 하늘길을 이동하는 비행 시간 동안에도 지난 5일간의 활동을 차분히 되짚으며 각자의 ‘미래여지도’를 작성하고 팀별 활동지를 정리하는 등 성찰의 끈을 놓지 않았다. 김창근 원장은 “카자흐스탄에서 마주한 고려인의 역사와 기후위기의 현장이 우리 학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질문을 남겼기를 바란다”며, “이제 우즈베키스탄에서 펼쳐질 새로운 여정에서도 ‘세계 속 전남광주’를 품은 글로컬 인재로서 값진 성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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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영광도서관, 2026년 여름 독서교실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지난 7월 23일(목)부터 25일까지 3일간 초등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제도서 『전쟁과 나』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역사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독서교실은 고대 트로이 전쟁부터 십자군 전쟁,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역사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전쟁 지도 만들기 ▲찬반 토론 ▲주제도서 깊이 읽기 ▲평화나무 만들기 등 다채로운 독후 연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뉴스에서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고 마음이 아팠는데, 『전쟁과 나』를 읽으며 전쟁을 겪는 아이들의 슬픔에 깊이 공감했다”며 “우리가 왜 역사를 배워야 하고 평화를 지켜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하진 관장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의 비극을 접하며 어린이 대상 평화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했다”며 “우리 학생들이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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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6
  • 전남독서인문학교(고) 학생들, 알마티에서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세계를 사유하다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지난 7월 24일(금)과 25일 이틀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지속가능한 세계’를 주제로 한 기후위기 탐구 및 글로컬 외교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첫날인 24일, 학생들은 알마티의 중심가인 아르바트 거리와 침블락 고산지대를 찾아 ‘기후 변화 탐구’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해발 3,200m 고지에 오른 학생들은 만년설이 남아있는 생태 환경을 직접 관찰하며 기후위기가 초래한 지구 환경의 변화를 몸소 체감했다. 학생들은 ‘지속가능한 세계와 기후 위기’라는 대주제 아래,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탐구를 이어갔다. 이어 진행된 글로컬 외교 활동에서는 고려인 3세 교수의 의미 있는 특강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한민족의 아픈 이주 역사인 디아스포라(Diaspora)를 배우고, 오늘날 카자흐스탄 사회의 주역으로 당당히 자리 잡은 고려인 공동체의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 이후에는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 기후위기와 공존을 주제로 각자의 시선을 나누는 열띤 토론 활동을 펼쳤다. 이튿날인 25일에는 알마티 현지 학교를 방문해 본격적인 민간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준비해 간 기념품을 나누며 친밀감을 쌓은 뒤, 양국의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국경을 넘어선 청소년기 우정을 돈독히 다졌다. 김창근 원장은 “침블락의 만년설을 바라보며 우리 학생들이 던진 질문들이, 앞으로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고 변화를 이끄는 목소리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고려인 동포와의 만남을 통해 국경과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한민족 역사의 연속성을 가슴 깊이 느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디아스포라: 특정 민족이 본래 살던 땅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집단을 형성하거나, 그렇게 형성된 집단을 뜻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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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5
  • 광주 중학생들, ‘과학실험한마당’ 전국대회서 금1·은1·동1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원장 진영)이 지난 18일(토) 서울과학고등학교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과학실험한마당 전국대회’에 광주 대표 중학생 4팀이 출전해 금상·은상·동상·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출전팀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과학실험한마당’은 학생들이 실험 설계와 수행, 데이터 처리·해석, 과제 해결 등 과학탐구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전국 14개 시·도를 대표하는 중학생 64팀이 참가해 과학탐구 역량을 선보였다. 대회는 온도와 기체 부피의 관계를 확인하는 실험을 수행하고, 실험에서 얻은 데이터를 처리·해석해 융합 탐구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여러 과학 개념을 종합적으로 적용하는 융합형 문제가 출제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150분 동안 5개의 탐구 과제를 수행했다. 주요 과제는 ‘냉동 상태의 폐와 일반적인 유연성을 가진 폐의 조직 손상 정도를 비교하는 실험 설계’와 ‘화성 남반구에서 여름철 모래폭풍이 자주 발생하는 원인을 온도·부피·밀도의 관계로 설명하기’가 제시됐다. 광주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실험 조건을 설계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결론을 도출했으며, 여러 과학 개념을 연결해 융합 과제를 해결해내며 전원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의 체계적인 탐구교육이 있다. 교육원은 매년 중학교 과학탐구교실과 융합과학실험 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실험을 분석하고 실험보고서를 직접 작성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 서로의 보고서를 검토·첨삭하는 활동을 통해 실험 설계와 데이터 해석, 과학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영 원장은 “광주 대표로 출전한 모든 팀이 수상한 것은 학생들과 지도교사, 컨설팅 위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계를 이끌 창의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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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5
  • 광주체고 태권도부, 전국대회서 금3·은1·동4 쾌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고등학교(교장 임길훈) 태권도부가 지난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우석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우석대학교총장기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남자부 종합 우승과 여자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고 태권도부는 남자부 금 2개·동 3개, 여자부 금 1개·은 1개·동 1개 등 8개 메달을 수상하며 체급별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남자부 라이트헤비급 최진우(3학년) 학생은 결승에서 경기 풍생고 임재민 학생을 라운드 점수 2대 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핀급 김건웅(2학년) 학생은 경기 풍생고 박승수 학생을 2대 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또 플라이급 이창민(2학년), 라이트급 최진영(2학년), 미들급 허동현(1학년)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자부 메달행진도 이어졌다. 미들급 이수연(2학년) 학생은 결승에서 경기 시온고 최하람 학생을 라운드 점수 2대 1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라이트미들급 박윤지(2학년) 학생은 은메달, 플라이급 송은솔(3학년) 학생은 동메달을 보탰다. 남고부 라이트헤비급 정상에 오른 최진우 학생은 독보적인 기량으로 대회 최우수 선수상(MVP)의 영예를 안았다. 선수단을 우승으로 이끈 김의철 지도자는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엄길훈 교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남고부 종합 우승과 체급별 고른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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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영광 군남초, 여름방학 AI·SW 군남아카데미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영광 군남초등학교(교장 최성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AI·SW 군남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여름방학 ‘찾아오는 AI·SW 프로그램’는 교육 대상별 맞춤형 AI·SW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교육을 활성화하고, 실생활과 연계한 AI·SW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AI·SW 교육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학년군 수준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디지털 문해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1~3학년은 AI·SW 창의융합 교육에 참여해 핑퐁로봇과 카미봇을 활용한 코딩 활동, 라인트레이싱, 도형 그리기, 디지털 과학실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4학년은 디지털 과학실험과 스마트 하우스 제작, 신재생 에너지 체험을 통해 AI와 과학기술의 원리를 익히고, 5~6학년은 스마트 하우스와 스마트 화분 제작, 우리집 AI 보안관, 미세먼지 수사대, 자율주행 자동차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AI·SW 활용 역량을 키우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외부 전문 업체 위탁 방식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은 교실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프로젝트 중심 활동에 참여한다. 학년별로 12차시씩 운영해 충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로봇과 피지컬 컴퓨팅, 디지털 과학실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군남초등학교는 AI와 SW가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역량이기에 이번 방학 중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는 맞춤형 체험 중심 교육으로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워주고자 한다. 나아가 학생들이 AI와 SW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고, 디지털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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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장흥교육지원청 wee센터, 여름방학 마음성장 프로그램 ‘마음톡톡’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광주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 Wee센터는 지난 7월 21일(화)부터 7월 31일(금)까지 관내 초·중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마음성장 프로그램 '마음톡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학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또래 및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와 건강한 관계 맺기를 중심 주제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감정과 친해지기 ▲욕구와 친해지기 ▲건강한 경계 지킴이 ▲이미지 카드를 활용한 '톡톡 소통 활동' 등으로, 소그룹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학교와 지역기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담 서비스 안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학생은 “우리들만의 편안한 공간에서 그때 그때 느낀 감정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Wee센터 관계자는 “이번 마음성장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따뜻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관계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며, 평화롭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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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전남광주교육청, 중등교원 대상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 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2~2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광주지역 중·고등학교 교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 과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학생평가 변화에 대응하고, 교원의 학생평가 전문성과 현장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등 5개 교과별로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첫째 날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들이 강사로 나서 성취평가제와 서·논술형 평가의 개념과 특징, 채점 기준 개발 등을 안내했다. 23일은 교과별 분반을 통해 학기 단위 성취수준 진술문 작성과 평가요소 도출, 정기시험·수행평가 도구 제작 등을 실습했다. 24일은 서·논술형 평가도구와 루브릭 작성, 추정분할점수 산출 방법 등을 다뤘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오는 8월 19일, 22일에는 광주교육연수원에서 후속 연수를 진행한다. 후속 연수는 평가계획서 작성과 사례 공유, 교육·수업·평가·기록 일체화, 학생평가 피드백,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사례 분석 등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창균 중등특수교육과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생평가를 위해서는 교원의 평가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도구 개발과 피드백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별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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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전남광주교육청,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기구 취업동아리 실무교육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8월 14일까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기구 취업동아리 5개교 학생 77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금) 밝혔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기구’는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산업체·유관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함양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대한제과협회 광주광역지회 ▲(사)스마트인재개발원 ▲(사)한국조경수협회 광주전남서부지회 ▲사단법인 대한드론협회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 등 6개 유관기관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지역 제과·제빵 산업체 연계 실습 및 탐방 ▲바이브코딩으로 배우는 AI 서비스 프로젝트 ▲조경수 생산 및 재배 ▲초경량비행장치(드론) 국가자격 3종 조종자 교육 ▲AI 활용 영상콘텐츠 제작 ▲AICE Basic 자격증반 등 AI·드론·디지털콘텐츠 등 미래 신산업 분야와 제과·제빵·조경 등 지역 산업을 아우르는 6개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전문기관에서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직무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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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전남광주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평정 공정성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방공무원 인사평정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근무성적평정위원을 직원들이 추첨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24일(금) 광주청사 북카페에서 광주지역 지방공무원 근무성적평정위원회 위촉직 위원 4명을 직원 공개추첨 방식으로 선정했다. 근무성적평정위원회는 5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근무성적평정점을 심사·결정하는 기구로, 승진과 전보 등 인사 운영의 기초가 되는 근무성적평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직원 참여 추첨으로 인사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높아지고, 근무성적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전남광주교육청은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5~8급 지방공무원 중 직급별 1명씩 총 4명의 추첨 참여자를 모집했다. 김두석 총무과장은 “이번 공개추첨은 인사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인사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K-교육특별시에 걸맞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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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광주충장중 학생들, 일본서 역사·문화 체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숙)은 지난 21~24일 일본 나라·교토·와카야마 일원에서 광주충장중학교 1학년 독서활동 우수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해외 인문기행’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 동구와 광주충장중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인문특성화 시범학교 육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동대사와 법륜사, 교토 기요미즈데라 등 주요 역사 유적을 둘러보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봤다. 또 도시샤대학교에서 윤동주 시비를 찾아 일제강점기 시인의 삶과 문학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와카야마 카이치중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수업 참관과 급식 체험 등을 통해 일본의 학교생활과 교육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기행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에게 교실 밖 인문교육과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문 감수성과 국제적 시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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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전남미래국제고 학생들, 정책으로 지역사회의 선택을 받다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교장 이창민)는 지난 7월 16일(목) 강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청소년 정책마켓 정책 푸드코트'에 참가해 ‘글로컬 인재문화 페스티벌’을 제안하고 교육장상인 ‘세계를 잇는 글로컬상’과 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축제다. 사전 심사와 정책 컨설팅을 거쳐 선정된 6개 팀은 생태, 교육, 문화, 정주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발표했다. 전남미래국제고 학생들이 제안한 ‘글로컬 인재문화 페스티벌’은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배경 학생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주민과 문화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정책이다. 세계문화 체험, 문화예술 공연, 글로벌 취업·진로 프로그램, 국제교류 활동 등을 통해 상호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행사는 각 팀의 정책 발표와 정책 부스 운영으로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나눈 뒤 페이크머니를 활용한 ‘정책 투자 투표’에 참여해 정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평가했다. 전남미래국제고의 정책은 현장 참여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투자를 받아 우수정책상까지 수상하며 높은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러시아에서 온 김 세르게이 학생은 “처음에는 많은 사람 앞에서 한국어로 정책을 발표하는 것이 걱정됐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며, “우리의 제안이 지역주민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기뻤고, 나도 강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는 2026년 3월 1일 개교한 대안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이주배경 학생과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과 기계·전기 융합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해 K-교육형 맞춤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창민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정책으로 제안해 지역사회의 선택을 받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배움”이라며, “학생들의 문화다양성을 학교의 강점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도록 AI·디지털 교육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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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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