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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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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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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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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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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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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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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영재교육, 창의융합진로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장흥영재교육원(교육장 정행중)은 지난 7월 22일(수)부터 24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영재교육원 자연과학영역 초등 5·6학년, 중등 1학년 학생들 48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창의융합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학생들에게 대학 연구시설을 활용한 과학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 생명공학에 대한 관심을 구체적인 진로 탐색으로 이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실험하며 과학 원리를 발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살펴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활동도 함께 운영했다. 학생들은 미생물 배양, 플라스미드 DNA 추출, DNA 전기영동 등 생명공학의 기초가 되는 실험에 참여했다. 정해진 실험 절차를 따르는 데 그치지 않고 예상한 결과와 실제 결과를 비교하며 차이가 나타난 원인을 분석했다. 모둠원들과 실험 과정을 점검하고 결과를 공유하며 관찰력과 문제 해결력, 협업 역량도 키웠다. 또 삼성학술정보관과 환경미생물자원센터를 견학하며 대학의 학습·연구 환경과 미생물 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과정을 살펴봤다. 생명과학과 공학을 융합한 생명공학 특강을 통해 과학자의 탐구 과정도 이해했다. ‘내 안의 보물 찾기’와 진로 설계 활동에서는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진로 계획과 연결했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 연구가 사회와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방식을 배우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장흥영재교육원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익힌 과학 개념을 실제 연구와 연결하고 생명공학 분야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대학·전문 연구기관과 연계한 체험 중심 영재교육을 확대한다. 학생의 질문과 탐구가 깊이 있는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창의융합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정행중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과학 지식이 사회와 산업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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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영재교육, 창의융합진로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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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초·중학생 대상 ‘2026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2026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캠프'를 운영한다고 7월 24일(금) 밝혔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및 글로벌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모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자아정체성 확립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방식은 일방적인 강의를 배제하고, 게이미피케이션과 사용자 중심 사고를 접목한 팀 단위 실습 위주로 전개된다. 전문 강사 2인이 1개 학급을 전담하는 밀착형 팀 활동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몰입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교육 과정 전반에 걸쳐 계획(Plan), 실행(Do), 성찰(See)의 프로세스를 워크시트에 직접 기록하며 주도적인 삶의 자세를 기르는 중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종이 롤러코스터를 활용한 팀빌딩 액티비티를 시작으로 린 스타트업(Lean Startup)과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기반의 실전 모의 창업 과정으로 이어진다. 학생들은 일상 속 문제점을 스스로 발견해 사용자 니즈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BM)을 설계한 뒤, 2분 이내의 동영상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피칭(발표)하며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있다. 이번 창업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주변의 일상적 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통찰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크게 신장할 수 있을 것이며, 아이템 개발 및 혁신 브랜딩 과정을 거치며 가치 창출 역량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성과 공유를 통해 논리적 표현력과 창의적 자신감을 기르는 등 기업가정신의 핵심 역량을 체득할 전망이다. 이지현 교육장은 “캠프에 참여 중인 학생들이 실생활의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며 논리적 표현력과 창의적 자신감을 쑥쑥 키워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삶을 개척하는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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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초·중학생 대상 ‘2026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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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이양초, 학생·학부모 함께한 ‘Afternoon Tea Party’ 성료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광주 화순 이양초등학교(교장 김복선)는 지난 7월 22일(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Afternoon Tea Party’를 열고 영국 문화 체험과 영어 발표를 통해 학생들의 실전 영어 의사소통 역량과 문화 감수성을 키웠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고, 1학기 동안 진행한 영어교육 활동의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영국의 대표적인 문화인 애프터눈 티를 직접 체험하며 언어와 문화를 함께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행사 준비부터 발표, 손님 접대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영어를 실제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오전에는 학생들이 애프터눈 티 파티를 직접 준비했다. 학생들은 샌드위치를 만들고 3단 트레이를 꾸미며 음식과 테이블을 준비했으며, 영국의 왕족을 연상하는 의상을 갖춰 입고 애프터눈 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차를 마시는 예절과 식사 예절 등 영국의 티 문화에 대해 알아보며 다른 나라의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학부모와 교직원을 초대해 학생들의 영어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가 이어졌다. 1학기 동안 학생들이 참여한 다양한 영어교육 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영어 토크쇼와 역할극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영어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표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의사소통 능력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과 자신감 있는 발표에 큰 박수를 보냈다. 특히, 애프터눈 티 에티켓을 주제로 한 영어 역할극은 행사 취지와 교육적 의미를 잘 보여줬다. 학생들은 차를 마시는 방법과 식사 예절 등 애프터눈 티와 관련한 내용을 영어로 표현하며 영국 문화를 소개했다. 문화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 유쾌한 상황극을 더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이 함께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영어 토크쇼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질문에 영어로 답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학생들은 정해진 문장을 암기해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를 실제 의사소통의 도구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워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표회를 마친 뒤에는 학생들이 직접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서빙했다. 학생들은 손님을 맞이하고 음식을 권하며 간단한 일상생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했다. 영어를 배우는 학생에서 영어로 소통하며 손님을 대접하는 주체로 역할을 확장한 점에서 이번 행사의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자녀와 함께 영국 문화를 체험하고 학생들의 영어 발표를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애프터눈 티와 영어 발표를 보며 학교에서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학생들이 영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역할극을 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도 직접 준비한 행사를 학부모에게 선보인 데 큰 보람을 느꼈다. 한 학생은 “부모님을 학교에 초대해 직접 만든 애프터눈 티를 대접하고, 연습한 영어 역할극을 보여드릴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영어로 손님을 맞이하고 대화하면서 영어를 실제로 사용하는 것이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양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영어를 시험을 위한 지식이 아닌 실제로 소통하는 언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영어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호주 학생들과의 정기 화상수업을 통해 국제교류와 영어 의사소통 경험을 확대했으며, 이번 ‘Afternoon Tea Party’를 통해 외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는 교육을 실현했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복선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실제 상황에서 자신 있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영어 학습과 영국 문화 체험, 학생들의 발표와 소통이 함께 어우러진 교육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영어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끄는 실전 중심 영어교육을 강화하고, 국제교류와 문화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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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이양초, 학생·학부모 함께한 ‘Afternoon Tea Party’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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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 여름방학 스포츠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광주 장성중학교(교장 박경아)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2026학년도 여름방학 스포츠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21일(화)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본교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전교생 중 희망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캠프에서는 배드민턴, 축구, 농구, 풋살 등 다양한 종목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기본기부터 전술까지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학생 수준에 맞춘 실기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 기능 향상은 물론 협동심과 배려, 스포츠맨십도 자연스럽게 기르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교는 활동 전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박경아 교장은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남은 일정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의미 있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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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 여름방학 스포츠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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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R&E 창의융합 영어캠프 개강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목포대학교 영어교육과와 연계한 2026년 R&E 창의융합 영어캠프를 7월 23일(목) 시작하고, 중학교 2·3학년 학생 24명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과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들어갔다. 이번 캠프에는 올해 10월 추진 예정인 국제교류 참가 학생 8명도 함께 참여해 국제교류 준비를 위한 사전연수 기능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우리 고장 무안을 세계에 소개하고, 한국과 독일의 배움과 일, 녹색 미래, 한국 문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젝트형 수업에 참여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발표와 협력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역량을 기르며, 올해 10월 국제교류 참가 예정 학생들에게는 언어·문화 적응과 발표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준비 과정이 되고 있다. 다른 참가 학생들에게도 이번 캠프는 2027년 독일 에르딩 직업학교 학생교류 선발에 도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에 참여한 한 중학교 2학년 학생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내년에 독일 에르딩 직업학교 학생교류에 선발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무안과 한국 문화를 자신 있게 소개하고 독일 학생들과 미래 진로와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목포대학교 영어교육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영어캠프와 올해 10월 국제교류, 향후 독일 학생교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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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R&E 창의융합 영어캠프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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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곡초, ‘힐링 음악회’ 열어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 동곡초등학교(교장 정옥희)는 23일(목) 강당에서 ‘동곡초 힐링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지리적 여건상 대형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농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에는 동곡초 병설유치원생과 모든 1~6학년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에듀퍼포밍그룹 ‘이끈음’이 정통 클래식부터 애니메이션 메들리와 최신 K-pop까지 라이브 연주를 선보였다. 동곡초 학생들은 평소 늘봄학교 프로그램으로 바이올린 등 악기를 배워왔으며 이날 전문 연주자들의 무대를 관람하며 예술적 시야를 넓혔다. 또한 학생들은 신체 동작으로 리듬을 표현하는 체험 활동을 하며, 온몸으로 공연을 즐겼다. 6학년 이아림 학생은 “늘봄 시간에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어서 그런지 무대 위 연주 소리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우리 학교가 멋진 음악회장으로 변해 친구, 동생들과 다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옥희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전문 연주를 가까이 접하고 함께 음악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늘봄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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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곡초, ‘힐링 음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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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고흥우주탐험단’ 라이트 페인팅과 디지털 편집으로 우주 다채롭게 담아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흥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1일(화)부터 22일(수)까지 1박 2일간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고흥우주탐험단 학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고흥우주탐험단 상반기 프로젝트 파이널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상반기 우주탐험단 활동을 마무리하고 천체 사진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구름이 진 흐린 밤하늘 아래에서 빛의 원리와 카메라 장노출 기법을 활용해 손전등의 움직임을 감각적인 빛의 궤적으로 담아내는 ‘라이트 페인팅’ 촬영을 진행하며 색다른 광학 예술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이전에 촬영해 둔 관측 원본 데이터를 다듬는 최신 디지털 편집 기법을 함께 적용해 천체 사진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작품마다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곁들여 한층 깊이 있는 작품으로 심도 있게 다듬어냈다. 동강중학교 박유빈 학생은 “손전등으로 빛의 선을 그리는 라이트 페인팅 기법을 배워 신기한 사진을 많이 찍었다”라며 “밤하늘 사진도 디지털 보정 기술을 배워 멋진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어 보람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형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를 활용한 다채로운 촬영 기법과 디지털 편집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우주와 광학을 향한 흥미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흥의 학생들이 창의적인 우주·과학 융합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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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고흥우주탐험단’ 라이트 페인팅과 디지털 편집으로 우주 다채롭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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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2026 K-EDU Culture WAVE」 성황리에 마쳐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오준헌)은 지난 7월 22일(수)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대규모 문화예술 공연「2026 K-EDU Culture WAV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K-EDU Culture WAVE」는 전남·광주의 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교육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문화를 나누는 장이 됐다. 공연에는 MC배의 사회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홀리뱅(HolyBang), 감성 보컬의 대표 아티스트 10CM,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HYNN(박혜원)이 출연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출연진의 열정적인 공연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어우러져 공연 내내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공연장을 찾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들은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문화예술이 공동체를 연결하는 매개체임을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이번 공연에는 약 2,000명의 교육가족과 지역민이 참여했으며, 질서 있는 관람 문화 속에서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성숙한 공연 문화를 보여주었다. 참가자들은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공연이었다",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준헌 관장은 "이번 '2026 K-EDU Culture WAVE'는 문화예술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예술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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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2026 K-EDU Culture WAVE」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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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 투어 진로•직업 체험의 날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정행중 교육장)은 지난 7월 10일(금)부터 16일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투어 진로직업 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 내 주요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형 진로체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기간 중 ▲정남진천문과학관, ▲장흥군 버섯산업연구원, ▲전남소방학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장흥도서관을 대상으로 관심 있는 공공기관에 차례로 방문하여 각 기관의 주요 업무와 직업 세계를 체험했다. 특히 장흥군 버섯산업연구원 방문 프로그램에서는 장흥의 특산물인 버섯의 종류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버섯 재배 방법 등 연구원 멘토링을 통해 직업군을 탐색한 후 버섯 탐정 앱을 이용해 VR 체험으로 버섯 찾기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버섯과 익숙해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 특화산업인 버섯의 연구·개발 과정을 배우며 과학기술과 농업이 결합된 연구직의 진로 세계를 탐색하고 직업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정남진천문과학관에서는 천문학자 직업군을 탐색하고 천체 관측과 우주과학 체험을 통해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관형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공공기관 투어 진로직업체험은 교실을 벗어나 직업 현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직업군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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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 투어 진로•직업 체험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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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義기양양 이순신 렉처콘서트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지난 21일(화) 진도초등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義기양양 이순신 렉처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진도·해남·완도 역사문화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문학 강연과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의(義) 정신을 이해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삶과 리더십을 오늘의 교육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순신 장군의 삶과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을 통해 역사적 인물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용기와 지혜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와 지역민들도 학생들과 함께 역사와 예술을 체험하며 지역의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순신 장군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들으니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역사 이야기를 나누며 감동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고, 학교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이 된 것 같아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진도·해남·완도가 이순신 장군이라는 공통의 역사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발전특구 역사문화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라며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의(義) 정신과 이순신 장군의 삶, 리더십을 배우며 미래를 향한 용기와 지혜를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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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義기양양 이순신 렉처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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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전남대 사범대와 ‘2026 에듀테크 튜터링’ 본격 시작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광주장성교육지원청은 전남대학교 사범대학과 협력해 운영하는 ‘2026학년도 에듀테크 튜터링’ 프로그램의 오프라인 첫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앞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튜터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성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생 가운데 학력 향상을 희망하는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학생 16명이 튜터로 참여해 튜터와 튜티를 1:1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총 60시간이다. 국어, 수학, 영어 중 학생이 희망하는 1개 과목을 중심으로 개념 지도와 학습과제 피드백이 이뤄지며, 학교생활과 진로, 교우관계 등에 대한 상담과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7월 20일(월)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오프라인 튜터링 첫 만남에서는 튜터와 학생들이 직접 만나 학습 진단, 목표 설정, 학습 규칙 정하기, 향후 일정 조율 등을 함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첫 만남은 온라인 튜터링에 앞서 학생과 튜터 간 라포를 형성하고, 보다 효과적인 맞춤형 학습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진행될 온라인 튜터링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학습지도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참여 학생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학생들은 대학생 튜터와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부족한 과목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학습 습관 형성과 진로 탐색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멘티로 참여한 한 중학생은 “혼자 공부할 때보다 더 체계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대학생 멘토와 함께 공부하며 공부 방법까지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이번 에듀테크 튜터링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회복은 물론, 정서적 성장까지 함께 지원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꾸준히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에듀테크 튜터링은 학습결손 회복, 심리·정서 지원, 대학생 교육봉사활동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학생 맞춤형 온·오프라인 연계 지원을 통해 지역교육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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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전남대 사범대와 ‘2026 에듀테크 튜터링’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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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광주권역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풀 공개 모집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7월 23일(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공무직원의 휴가·휴직 등으로 인한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광주권역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풀’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직종은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교무실무사 등 30개 직종이다. 대상은 직종별 자격요건을 갖춘 만 65세 이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자로, 조건 충족 시 여러 직종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등재일로부터 1년간 대체인력풀에 등록되며, 각급 학교나 기관에 교육공무직원 인력 공백이 발생할 경우 대체인력으로 채용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9일까지 신청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song19@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교육공무직 시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성도 노동정책과장은 “대체인력풀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시민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학교와 기관이 필요한 인력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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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광주권역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풀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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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은혜학교, 전국 특수학교 최초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 은혜학교(교장 최옥순)는 22일(수)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에서 열린 ‘2026년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서 수여식’에서 ‘2026년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환경교육 우수학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학교를 지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교육과정과 환경교육의 연계성, 실천 중심 교육, 학교 구성원의 참여 등을 종합평가해 전국 5개 학교가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됐으며, 특수학교에서는 광주 은혜학교가 처음으로 포함됐다. 은혜학교는 ‘장벽 없는 실천, 경계 없는 성장, 무장애(BF) 탄소중립 이음학교’를 비전으로 지체장애 학생의 신체적 특성과 발달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생태·환경교육을 교육과정 전반에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국 특수학교 최초 수소 통학버스 도입, 무장애 친환경 높임텃밭 운영, 학생 특성을 고려한 포용적 자원순환 프로그램 등이 지체장애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향후 3년간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위를 인정받으며, 포상금 1천만 원, 환경교육 교재 및 교구 등을 지원받는다. 최옥순 교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지체장애 학생 맞춤형 생태·환경교육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특수교육 현장에 적합한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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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은혜학교, 전국 특수학교 최초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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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홍일중, 현대아산 유스프러너 창업동아리 코엑스 전시 및 판매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홍일중학교(교장 박철수) 학생들이 지난 7월 21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현대아산 유스프러너 창업동아리' 행사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창업 제품을 판매하며 뛰어난 기업가정신과 실천 역량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창업교육을 통해 기획한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제작하고,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체험 중심의 창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제품 기획과 디자인, 제작은 물론 가격 결정, 홍보, 고객 응대,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며 실제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목포홍일중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준비한 제품은 행사 시작 후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행사 종료 예정 시간보다 훨씬 이른 시간에 모든 상품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학생들은 예상보다 빠르게 준비한 물품이 모두 판매되자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현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도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제품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사에 참가한 이정민(1학년) 학생은 "직접 만든 제품을 많은 사람들이 구매해 주셔서 정말 뿌듯했다. 창업이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철수 교장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고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무엇보다 값진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기업가정신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홍일중학교는 진로상담부장 박지홍, 1학년 부장 이선명 교사의 주도로 현대아산 유스프러너 프로그램과 연계한 자유학기 창업교육을 운영하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을 교내 행사와 외부 전시·판매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코엑스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연말 학교의 다양한 나눔 활동 수익금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며, 학생들은 창업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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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홍일중, 현대아산 유스프러너 창업동아리 코엑스 전시 및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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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향교초, 향교서 배우는 우리 전통예절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대동향교초등학교(교장 한한희) 학생들이 7월 22일(수) 향교를 찾아 우리 전통 예절과 인성교육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학습은 유도회장, 전교(典校) 등 향교 관계자들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다. 유도회장은 향교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해왔다고 소개하며, 짧은 시간이라도 좋은 가르침을 얻고 가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먼저 전통 인사법인 '공수(拱手)'를 배우고 선생님께 인사하는 과정을 반복 실습했다. 이어진 강의에서 강사는 예절이란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한 약속이며 그 바탕에 인간 존중의 정신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려온 유래를 소개하며, 이웃을 존중하고 서로 양보하는 미풍양속을 이어받아 예의 바른 생활을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후 학생들은 등굣길 인사의 필요성과 종류를 배우고 "안녕하세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 상황별 인사말을 직접 연습하며 학습지를 작성했다. 마지막으로 인성교육 강의가 이어졌다. 강사는 인성이란 마음가짐과 행실을 바르게 갖추는 데서 비롯된다며, 가정에서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 화목하게 지내며 밖에서는 어른과 스승을 공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가르침이 유교의 핵심인 '인의예지'와 맞닿아 있다며, 명심보감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이 한층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강의를 마무리했다. 체험학습을 마친 학생들은 저마다의 소감을 밝혔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날 배운 내용으로 '인사법'을 가장 먼저 꼽았으며, "재밌었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다만 일부 학생은 배운 인사법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어려웠다"거나 "재미가 없었다"는 솔직한 소감을 전한 학생도 있었다. 한 학생은 이날 배운 내용에 대해 "옛날 인사법과 인사하는 법, 예의의 뜻을 배웠다"며 "사람들이 서로 인사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도 배울 수 있었다"고 또렷하게 설명했다. 이 학생은 특히 옛날 인사법에 대해 "손을 모아 한다는 것이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히며, "예의와 인사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을 인솔한 교사는 향교체험학습의 교육적 의미에 대해 "아이들이 옛날 전통 학교에 대해 생각해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학교 이름이 대동향교인 만큼 근처에 함평향교가 있다는 사실을 학생들이 알게 된 것도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향교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우리 전통문화의 현장에서 예절과 인성의 의미를 직접 몸으로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대동향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향교와의 연계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체험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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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향교초, 향교서 배우는 우리 전통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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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초, 함께 만드는 하모니로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다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지난 7월 21일(화) 다목적실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음악 합주회를 개최하며 한 학기 동안 운영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합주회는 단순한 연주 발표회를 넘어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한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년 초부터 총 11회기에 걸쳐 음악치료 활동 수업을 실시했으며, 음악치료 전문 역량을 갖춘 외부 강사와 담임교사가 협력수업 형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음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친구들의 연주에 귀 기울이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함께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의 중요성과 공동체 의식을 몸소 익혔다. 이날 합주회에서는 학생들이 공명 실로폰과 톤차임을 활용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다. 각자의 음을 정확한 박자와 리듬에 맞춰 연주하며 하나의 하모니를 완성하는 모습은 관람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서로의 소리에 집중하며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협동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으며, 연주가 끝난 뒤에는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져 발표회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음악치료 프로그램은 음악적 기능 향상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감을 키웠고, 친구들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력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정효 교장은 "음악은 학생들의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훌륭한 교육 도구"라며 "이번 합주회를 통해 학생들이 함께 협력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교육의 큰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죽곡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교육과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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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초, 함께 만드는 하모니로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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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삼산초,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마음 공감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 순천삼산초등학교(교장 조계정)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챙김동아리 학생 및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8일, 15일, 22일(수) 오후 2시 10분부터 3시 10분까지 총 3회기에 걸쳐 Wee클래스에서 진행되며, 강사는 이주연 명상 지도사가 맡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회기별로 주제를 달리하여 학생들이 단계적으로 마음챙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회차(7월 8일): “명상이란 뭘까?” 학생들은‘내 마음의 날씨’를 표현하며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바른 자세와 풍선 호흡법을 통해 신체를 이완한다. 이어 싱잉볼 소리에 집중하는 감각 명상을 통해 주의집중력을 기른다. 2회차(7월 15일): “말랑말랑 오감 여행” 젤리 먹기 명상을 통해 오감을 활용해 현재에 머무는 방법을 배우고, 글리터 병을 활용한 감정 알아차리기 명상으로 불안과 화 같은 감정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경험을 한다. 학생들은 매일 먹던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며 새로운 감각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진다. 3회차(7월 22일): “내 마음의 안전지대” 보디 스캔을 통해 신체 이완을 경험하고, 자애 명상을 통해 자신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며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형성한다. 마지막에는 소감문 작성으로 3회차 동안의 변화를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으로 숨을 온전히 의식하며 내 마음을 바라보는 경험이 새로웠다.”, “책임감이나 부담 없이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좋았다.”라는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며, 명상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공감하는 힘을 길러주는 의미 있는 시간임을 확인했다. 최남이 교사는 “마음 챙김 명상은 학생들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고, 긍정적인 자아존중감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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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삼산초,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마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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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재교육원, 2026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 부스 부문 ‘우수상’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영재교육원(원장 최은순)은 지난 7월 21(화)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에 참가해 부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함평영재교육원 학생들은 기업가정신 기반 SW·AI 영재교육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함평 홍보 웹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지역에 대한 낮은 인지도를 문제로 발견하고, 함평을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게임과 여행지 추천 서비스로 아이디어를 구현했다. 학생들이 개발한 ‘함평 수호 디펜스’는 함평 퀴즈를 풀어 얻은 게임 재화로 캐릭터와 아이템을 활용해 함평을 지키는 게임으로, 함평을 알아갈수록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TDOH’는 자연·역사·체험 등의 조건을 비교해 가족의 관심과 목적에 맞는 함평 여행지를 추천하는 웹 기반 서비스다. 행사 당일 학생들은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관람객의 피드백을 수집했으며, 제한된 시간 안에 핵심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발표에도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피드백을 바탕으로 결과물을 수정하고 다시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을 경험했으며, 그 성과를 데모데이 현장에서 인정받았다. 최은순 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아이디어와 SW·AI기술로 직접 플어가는 과정에서 한 단계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도전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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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재교육원, 2026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 부스 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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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중학생 진로 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7월 20일(월)부터 7월 21일까지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관내 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영암 드림-크래프트’ 진로 캠프를 운영해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과 미래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진로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 개개인의 관심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자기주도적인 미래 설계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주배경학생을 우선 선발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함께 키우도록 했다. 캠프는 진로 인식과 동기 부여, 미래직업 체험, 진로·진학 설계, 통합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프레디저 진로 설계와 진로학습조절 검사를 통해 자신의 적성을 분석하고, 미래 유망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문 상담사와 함께하는 1:1 진로 코칭과 진학 컨설팅을 운영해 학생들이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과 리더십 프로그램, 팀 프로젝트도 함께 운영해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과 대학,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수 교육장은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지역과 학교, 대학이 함께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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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중학생 진로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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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박테리아 암 치료 연구 글러벌 연구기관 2위 선정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대학교가 박테리아를 이용한 암 치료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거점으로 인정받았다고 22일(수) 밝혔다. 특히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교실 민정준 교수는 이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연구 성과를 발표한 연구자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Drug Discovery Today (Impact Factor 8.7)에 발표한 논문 「A global bibliometric and visualized analysis of bacteria-mediated cancer therapy」에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발표된 박테리아 매개 암 치료 연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연구진은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에서 검색한 논문과 리뷰 등 총 1,758편을 대상으로 국가, 연구기관, 연구자, 학술지, 인용 횟수와 연구 주제의 변화를 분석했다. 이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 동향과 영향력을 계량적으로 평가한 최초의 연구다. 분석 결과, 전남대학교는 해당 기간 총 33편의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해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생산성이 높은 연구기관으로 평가됐다. 전남대학교 연구진의 논문은 총 807회의 인용 횟수를 기록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이슬람아자드대학교, 저장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등이 뒤를 이었다. 개별 연구자 분석에서는 민정준 교수가 19편의 논문을 발표해 세계에서 ‘가장 생산적인 연구자’로 선정됐다. 이 논문들은 분석 당시 총 381회 인용됐다. 이는 단순히 한두 편의 논문이 주목받은 것을 넘어, 전남대학교 연구진이 10여 년 동안 박테리아 암 치료 분야의 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음을 보여준다. 민 교수 연구팀은 약독화한 살모넬라균이 정상 장기보다 종양에 선택적으로 모이는 특성을 이용해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초기에는 발광·핵의학·광음향 영상 등을 통해 체내 박테리아의 이동과 종양 증식을 추적하는 분자영상 기술을 확립했으며, 이후에는 박테리아가 종양 안에서 항암 단백질과 면역활성 물질을 생산하도록 유전적으로 설계함으로써, 종양을 직접 파괴하는 동시에 암에 대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치료 플랫폼으로 연구를 확장했다. 박테리아 치료제가 차세대 의약품으로 주목받으면서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학술회의인 고든학술대회(Gordon Research Conference, GRC)도 올해 처음으로 ‘Microbes as Therapeutics’를 독립 주제로 채택했다. 오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미국 메인주 베이츠대학에서 열리는 첫 회의에는 세계 각국의 선도 연구자들이 참여해 암을 비롯한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미생물 공학의 최신 성과를 논의한다. 민 교수는 개막일 ‘Bacterial Cancer Therapies’ 세션의 첫 연사로 초청돼 ‘Bacterial Engineering for Targeted Cancer Immunotherapy’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는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이 분야를 선도해 온 연구 성과와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다. 민 교수는 “이번 결과는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의학·미생물학·면역학·핵의학·분자영상·합성생물학을 연결해 온 전남대학교 연구진 전체의 장기간에 걸친 협력의 결과”라며 “세계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Microbes as Therapeutics’ 고든학술대회에서 우리의 연구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앞으로 축적된 기초연구를 실제 환자 치료로 연결할 수 있는 차세대 박테리아 항암제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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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박테리아 암 치료 연구 글러벌 연구기관 2위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