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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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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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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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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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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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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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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계성여고,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계성여자고등학교(교장 마석황)는 지난 3월 3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백합홀에서 신입생 132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꿈과 희망을 품고 학교의 문을 두드린 신입생들이 계성여자고등학교의 구성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재학생 등이 함께 참석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격려했다. 행사장에는 설렘과 기대가 가득했고, 학교 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신입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의미 있는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특히, 이날 재학생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들이 앞으로 학교생활을 통해 길러야 할 다섯 가지 핵심 역량을 강조하며 선배로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관리하며 성장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주체적인 배움의 태도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교과 지식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비판적 사고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올바른 판단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했다. 또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해답을 찾아가는 창의적 도전 정신, 서로의 강점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통과 협업의 공동체 역량, 그리고 정직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윤리적 가치관을 강조하며 신입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이러한 역량을 차근차근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석황 교장은 식사(式辭)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 교장은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선 오늘이 바로 자신만의 역사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계성여자고등학교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식과 정보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학교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 공동체가 함께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학생들은 새로운 교복을 입고 교정에서 첫 만남을 나누며 앞으로 펼쳐질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함께 나누었다. 계성여자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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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계성여고,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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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흥중, 다목적 강당 ‘부흥 꿈터’ 13일 개관식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3월 13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부흥중학교에서 다목적 강당 ‘부흥 꿈터’ 개관식을 갖는다. 이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다목적 강당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부흥중학교 다목적 강당은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 활동과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2025년 1월 착공 후 11개월 간의 공사 끝에 완공했다. 총 92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1층 필로티, 2층 급식실 및 식당, 3층 다목적 강당)로 지어진 강당은 날씨와 상관없이 학생들이 체육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해운대교육지원청은 당초 2026년 1월 준공 예정이던 공사 일정을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공기를 2개월 단축함으로써 2025년 11월에 조기 준공해 학교의 완벽한 신학기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에 힘을 더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부흥중학교의 다목적 강당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놀 수 있는 공간이자,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책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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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흥중, 다목적 강당 ‘부흥 꿈터’ 13일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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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선화학원, 日후쿠오카여대 교수진과 글로벌 교류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학교법인 선화학원(이사장 남유리)은 지난달 23일 일본 후쿠오카여자대학교 교수진이 동구 초량동 선화여자중학교와 부산컴퓨터과학고를 방문해 국제 교류 시간을 가졌다고 3월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일 양국 간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먼저 선화여중을 찾아 학교 교육과정을 참관하고 창의성과 인성을 함께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교수진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수업 분위기와 예술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며 한·일 중등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방문단은 이어 부산컴퓨터과학고를 방문해 XR 체험실과 e스포츠 아레나 등 학교의 첨단 교육 시설과 IT 실습 환경을 둘러봤다. 교수진은 특성화고에서 이루어지는 체계적인 디지털 인재 양성 교육과 학생들의 기술 역량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선화학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부산 지역 학교 교육 현장이 국제 교육기관과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계와 소통하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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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선화학원, 日후쿠오카여대 교수진과 글로벌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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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특수학교 방과후·돌봄 확대 추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방과후·돌봄 교육 환경을 위해 방과후·돌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방과후·돌봄 지원 인력에 대한 운영비를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3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특수학교(급) 방과후·돌봄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까지 무보수 ‘자원봉사자’ 형태로 지원했던 특수학교(급) 방과후·돌봄 보조인력을 올해는 임금을 지급하는 ‘외부인력’까지 유형을 확대 운영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방과후·돌봄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방과후·돌봄 운영 지원 예산도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확대 편성했다. 지난해 약 25억 원이던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예산을 올해는 약 33억 원까지 확대 편성해 특수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을 더욱 두텁게 한다는 방침이다. 또, 방학 중 공사 등으로 시설 이용이 불가능한 특수학교는 ‘늘봄전용학교’ 시설을 활용하게 해 공백없는 방과후·돌봄을 지원할 계획도 마련했다. 초등과정이 설치된 특수학교 ‘늘봄실무사’의 경우 지난해까지 주 20시간 계약제 근로자였으나, 올해부터 주 40시간 전일제 공무직을 전격 배치, 특수학교 방과후·돌봄 행정업무를 전담 지원케 했다. 이들이 행정업무를 전담하는 만큰 학교업무도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장애 유형에 최적화된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은 꿈을 키우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부산교육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방과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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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특수학교 방과후·돌봄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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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여중 배구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대표 선발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 경남여자중학교(교장 이춘희) 배구부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 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여중은 지난 3월 8일 열린 2026년 부산초·중학생체육대회 여중부 배구 결승에서 부산여자중학교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하고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경남여중 배구부는 2024년을 제외하고 매년 부산 대표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지난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올해 대회에서도 전국 정상 수성을 향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경남여중 배구부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공식 경기 20연승을 기록하며 안정된 경기력과 팀워크를 과시했다. 2025년 공식 경기 기준으로는 30전 29승 1패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부산 중등부 배구의 강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수들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의 영광을 다시 한 번 이어가고 싶다”며, “부산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문지원 코치는 “이번 우승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경남여중 배구부의 저력과 팀워크를 보여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교장은 “경남여중 배구부가 그동안 성실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부산 대표로 선발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건강한 학교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여중 배구부는 꾸준한 전국대회 출전 경험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기반으로 부산 학교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과 함께 올바른 스포츠맨십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학교 운동부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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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여중 배구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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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양정청소년수련관, '대한독립만세! 내가 되어보는 독립운동가' 체험 교육 진행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이하 ‘새별’)는 지난 3월 7일(토) 범어사 성보박물관과 공동 주최로 3·1운동 107주년 및 부산 최초 학생독립만세운동(1919년 3월 7일)을 기념하는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 『대한독립만세! 내가 되어보는 독립운동가』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919년 3월 7일 범어사 명정학교(현 금정중학교 전신)와 지방학림 학생들이 동래장터에서 독립선언문을 배포하고 만세를 외친 역사적 사건을 되새기며, 청소년들이 직접 독립운동가의 입장이 되어 3·1운동의 정신을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지역에서 학생 주도의 만세운동이 일어난 상징적 날짜를 기념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자부심과 독립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3·1운동 및 부산지역 독립운동 역사 교육 ▲1919년 시대상을 반영한 복장 착용 ▲직접 제작한 태극기 휴대 ▲독립선언서 낭독 및 3·1운동 재현 행진 등의 순서로 몰입형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범어사 성보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역사적 장소와 연계된 생생한 교육이 가능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3·1운동을 직접 체험하니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희생이 가슴에 와닿았다”, “선열들이 얼마나 힘들게 나라를 지켜주셨는지 새삼 느꼈고, 나도 역사를 잊지 않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최은영 팀장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몸으로 느끼고 역사적 의미를 깊이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시민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양정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3·1운동과 부산 독립운동의 가치를 청소년 세대에 생생히 전달하는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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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양정청소년수련관, '대한독립만세! 내가 되어보는 독립운동가' 체험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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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구청소년센터, 한국청소년상담학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동래구청소년센터(센터장 허일수)는 지난 3월 6일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건강 증진과 문제 예방·해결을 위한 전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사)한국청소년상담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연계·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문제 예방 및 해결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청소년 문제 예방·해결을 위한 상담 서비스 연계 지원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전문 자문 및 사례회의 협력 ▲기타 청소년 행복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분야 협력 이를 통해 동래구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한국청소년상담학회의 학술적·실무적 노하우를 접목해 상담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허일수 동래구청소년센터장은 “상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더 든든히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청소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래구청소년센터는 그동안 상담·교육·체험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담 분야에서 전문성과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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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구청소년센터, 한국청소년상담학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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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토요일·대체 공휴일 틈새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정부의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춰, 토요일·대체공휴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3월 9일 밝혔다. 맞벌이 가정의 자녀 돌봄과 보호자의 근무 형태 다양화에 대응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토요일과 대체공휴일 돌봄 수요는 높으나 개별 기관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거점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교육청은 부산시와 협력해 지역 간 돌봄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부산시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미운영 8개 자치구 중 공모 신청한 6개 자치구 내 어린이집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으로 우선 선정했다. 선정된 10개 기관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토요·대체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6개월~6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로, 해당 기관 재원 여부와 상관없이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취지에 맞춰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토요·대체공휴일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부산’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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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토요일·대체 공휴일 틈새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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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올해부터 3년간 특수 84학급 단계적 확충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특수학급 신·증설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3년 간 매년 28학급씩 총 84학급을 단계적으로 확충키로 했다. 올해는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많은 총 39학급을 신·증설했다고 3월 9일 밝혔다. 이는 당초 연간 증설 계획인 28학급을 상회하는 규모로,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이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은 총 736학급으로 늘어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정 배치와 학교 간 과밀 해소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2025학년도에는 고등학교 단위에 특수학급 신·증설 실적이 없었으나, 올해는 고등학교에서만 10학급을 신·증설해 고교 단계 특수교육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그동안 신·증설이 부진했던 사립학교 특수학급 확대에도 박차를 가해, 사립학교 특수학급 수가 2025학년도 14학급에서 2026학년도 19학급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역 내 고등학교 학생 배치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사립 일반고 및 특성화고를 포함한 고등학교 특수학급 확충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사립고등학교 비율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사립 일반고 및 특성화고의 학생 배치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특수학급 설치를 적극 유도·지원함으로써 고등학교 단계 특수교육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2026년 3월 진학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특수학급 설치 수요가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예고제’를 시행해, 특수학급 신·증설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6학년도 2학기와 2027학년도에도 특수학급 신·증설을 지속 추진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적정 배치와 과밀 해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계획에 따른 확충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적극적인 특수학급 증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고등학교 단계 특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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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올해부터 3년간 특수 84학급 단계적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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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전 직원 ‘청렴 실천’ 의지 다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지난 3일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다짐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3월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를 맞아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인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부패없는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통해 신뢰받는 서부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선서식에서는 ‘2025년 청렴 인센티브 시상’도 함께 진행해 청렴 활동 우수 부서·팀·직원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앞장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선서식이 전 직원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청렴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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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전 직원 ‘청렴 실천’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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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도서관, ‘책 읽는 신학기 응원 북패스’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책 읽는 신학기 응원 북패스’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신학기 독서 다짐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해운대도서관 도서 3권을 대출하고, ②신학기 한 줄 독서 다짐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참가할 수 있다.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도서관 이용 북패스 쿠폰 1매를 제공한다. ‘도서관 이용 북패스’ 쿠폰은 ▲즉석 연체탈출권 ▲두배로 대출권 ▲예약 패널티 리셋권 ▲도서관 굿즈 교환권 중 하나가 적힌 쿠폰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haeundaelib)를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051-709-0935)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신학기를 맞아 마련한 이번 독서 응원 행사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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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도서관, ‘책 읽는 신학기 응원 북패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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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안전체험관, 전국 안전체험관 강연시연회 ‘대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강서구 명지동 부산학생안전체험관(센터장 이성헌)이 지난달 26일 대구에서 열린 ‘2026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수업시연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고 3월 6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학교안전공제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안전체험관 전문강사들의 강의 운영 방식과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체험교육의 전문성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전국 규모 행사이다.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은 지진 및 재난안전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시나리오 수업’을 주제로 대회에 참가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교수법과 현장 적용성이 뛰어났다는 평가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해외 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해외 연수를 통해 외국의 선진 안전 시스템을 지역 교육에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은 부산지역 안전체험 교육시설 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 2022년 강서구 명지동에 폐교를 활용해 설립됐다. 지난해에는 유아·학생 약 2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 안전교육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성헌 센터장은 “전문강사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 안전체험의 질을 높이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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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안전체험관, 전국 안전체험관 강연시연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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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대 폭력 예방 연수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3월 3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46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예방 연수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선도적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 학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이다. 연수는 이선행 대신초 수석교사 등이 강사로 나서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과 퀴즈,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대상으로 한 4대 폭력 예방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예방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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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대 폭력 예방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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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년 초·중학생 체육대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5월,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 준비로 ‘2026년도 부산 초·중학생 체육대회’를 지난 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3월 5일 밝혔다.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실시하며, 초·중학생 등 모두 2,306명의 학생선수가 2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12세 이하와 15세 이하로 나누어 진행하며, 지역 체육 유망주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지역 내 28개 경기장에서 종목별 일정에 따라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교육청이 각 종목단체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철저히 준비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종목별 간담회와 실무 협의회를 수차례 진행하며 ▲대표 선발 기준 정비 ▲경기 일정 및 장소 확정 ▲심판 및 운영요원 구성 ▲안전관리 및 응급 대응 체계 점검 ▲학생선수 학습권 보호 방안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부산시교육청은 대회 기획·총괄, 예산지원, 학생선수 보호 및 학사 관리 지원,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담당한다. 각 종목단체는 종목별 경기 운영, 기술위원회 구성, 경기규칙 적용 및 현장 운영을 책임지는 등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상시 소통 체계를 유지해 왔다. 이를 통해 교육적 가치와 경기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대표선발을 넘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운영 전반을 사전 점검하는 리허설 성격도 지닌다. 경기장 시설 점검, 운영 매뉴얼 보완, 안전관리 체계 현장 적용 등을 통해 다가오는 소년체육대회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우수 체육 인재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쟁력 강화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 및 학생 체육활동 진흥 ▲미래 스포츠 인재 양성 비전 공유를 통한 지속 가능한 스포츠 생태계 구축 ▲학교체육과 엘리트체육의 통합적 운영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난해 12월부터 교육청과 각 종목단체가 공동 책임 의식을 갖고 촘촘히 준비해 왔다”며, “기관 간 신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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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년 초·중학생 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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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새 학기 학교급식 특별점검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3월 5일(목) 북구 만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새 학기를 대비해 급식실 위생상태 전반을 점검하고 급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이후에는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김석준 교육감은 직접 학생들에게 급식을 배식하고, 시식 모니터링에 참여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급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부교육감 등 다른 간부 공무원들도 3월 중 관내 학교 급식실을 찾아 식재료 검수와 위생상태를 집중 점검하며 급식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식약청, 부산시·구·군과 합동으로 지난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유치원, 학교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급식 식중독 예방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급식 위생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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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새 학기 학교급식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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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상'에서 '해연여자고등학교'로…새 이름으로 맞이하는 첫 입학식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오랜 전통을 이어온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가 ‘해연여자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첫 신입생을 맞이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해연여자고등학교는 3월 3일 오전 10시, 별관 5층 하늘마루(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1학년 신입생과 교직원 등이 참석해 새로운 교명으로 시작되는 학교의 첫 입학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입학식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가 교명을 변경하고 ‘해연여자고등학교’라는 새 이름으로 맞이하는 첫 입학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운호 교장의 환영사와 신입생 대표의 입학 선서가 이어졌으며, 교직원과 재학생들은 새로운 교명 아래 시작하는 학교의 미래와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박운호 교장은 환영사에서 “해연여자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이름은 단순한 교명 변경이 아니라 미래 교육을 향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부산여상의 전통과 교육 철학을 이어가면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는 학교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입학하는 신입생들이 해연여자고등학교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주인공”이라며, “도전과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해연여자고등학교는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의 전통을 기반으로 미래 교육환경에 맞는 새로운 교육 비전을 실현하며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가는 학교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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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상'에서 '해연여자고등학교'로…새 이름으로 맞이하는 첫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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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남고, 개교 52년 만에 남녀공학 새 출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월 1일 자로 남녀공학으로 공식 전환한 창원남고등학교가 3일, 개교 52년 만에 처음으로 남녀 신입생이 함께하는 역사적인 입학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올해 입학한 신입생은 남학생 102명, 여학생 89명으로 총 191명이다. 이들은 창원남고가 남녀공학으로 거듭난 뒤 입학하는 ‘제1호 남녀공학 세대’로서 새로운 첫발을 내디뎠다.특히, 이번 전환은 창원남고가 교명에 담긴 본래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학교 측은 교명의 ‘남(南)’ 자가 ‘사내 남(男)’이 아닌 ‘남녘 남(南)’임을 강조했다. 이는 따뜻한 남쪽 햇살 아래 남녀 학생이 구분 없이 어우러져 밝게 성장하는 ‘화합의 교정’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이날 입학식에서는 학교장과 학생회 대표, 동아리 대표의 환영 영상과 신입생이 직접 묻고 답하는 토크콘서트 그리고 입학 다짐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는 등 52년 전통의 든든한 토대 위에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창원남고의 이번 전환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중·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계획의 성공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올해 공학으로 전환한 창원남고를 포함해 도내 3개 학교가 이전보다 신입생 모집 인원이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성 학교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교 선택권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학교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생존 전략과 교육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경남교육청은 남녀공학 체제가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과 재정 분야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왔다. 교육청 예산을 투입해 여학생 화장실과 탈의실 등 필수 편의시설을 최신식으로 단장했다. 또한 학생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진행하고 교원과 학부모 연수 예산을 지원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교육의 질을 높였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창원남고를 포함해 올해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3개 학교가 새로운 길을 선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창원남고의 ‘남(南)’ 자가 상징하는 따뜻함처럼, 남녀 학생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창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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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남고, 개교 52년 만에 남녀공학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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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북부수학체험교실 본격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수학하는 기쁨을 누리는 수학교육’이라는 비전으로 북부수학체험교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월 4일 밝혔다. 북부수학체험교실은 체험 중심의 수학 학습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성공 경험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학습 태도와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부교육지원청의 중점 사업이다. 학습 동기 강화, 탐구 역량 향상, 교사 역량 강화 등 3개 영역으로 체계화해 운영한다. 먼저, 학습 동기 강화를 위해 매주 토요일 ‘상설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평일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을 진행한다. 또, 5월 가정의 달에는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수학체험교실’도 마련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수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탐구 역량 향상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7월 4일과 11일에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북부 수학심화학습캠프’를 개최하며, 7월 4~5주에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체험수학특강’을 운영한다. 연간 수학체험 학생동아리 10팀을 지원해 학생들의 자율적 탐구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수학교사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관내 중학교 수학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5일간 15차시의 수학교사 전문성 신장 연수를 실시하고, 북부수학체험교실 초·중등교사지원단을 운영해 학교 간 교사 교류와 연구 활동을 촉진할 방침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원리를 이해하며 수학을 배울 수 있는 북부수학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배움의 기쁨을 누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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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북부수학체험교실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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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산업재해 확 줄인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현장의 산업재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발표했다고 3월 3일 밝혔다. 이 계획은 맞춤형 지원으로 현장의 체계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돕고, 지난해 산업재해 발생 현황 분석을 기초로 실효성 있는 근로자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부산교육청은 안전 문화 안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인식 개선이 우선이란 판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의 달 캠페인’, ‘산업안전보건 업무 설명회’ 등을 펼치기로 했다. 설명회는 지난해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것을 업무 담당자, 관리자(행정실장, 교감)로 확대한다. 대상별 직무 특성에 맞는 교육을 통해 현장의 산업안전보건 업무 이해도 제고와 인식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 지원 강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도 내실 있게 추진한다. 지난해까지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했던 ‘산업안전보건 업무 컨설팅’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집중적으로 지도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보건 업무 길라잡이(가칭)’도 제작・배포한다. 홈페이지(학교안전플러스) 메뉴별로 흩어져 있던 업무 관련 자료를 책자로 엮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산업재해 통계자료를 분석해 실효성 높은 ‘산재 예방 행동수칙’ 개발에도 나선다. 현재 근무 중인 다양한 직종의 근로자들이 TF에 직접 참여해 발생 빈도가 높은 재해를 예방할 방안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학교종사자 산업재해 예방 예산’은 지난해 대비 62.8% 증액한 약 24억 원을 편성했다. 이 예산은 현장에서 ▲폭염・한파 대비 물품 구매 ▲산업재해 예방 ▲환기설비 성능 정기 점검 등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재원으로 쓰인다. 또, 부산시교육청은 ‘급식관계자 폐질환 예방 종합계획 수립’, ‘온열질환 예방 종합계획 수립’, ‘찾아가는 건강 스트레칭 교육’ 등 근로자 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계획은 현장에서 더욱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안전・보건 조치를 이행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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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산업재해 확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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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새 학기 학생맞춤통합지원 본격 추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학교 업무 부담은 최소화하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은 놓치지 않는 학생별 맞춤 통합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3월 4일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심리·정서, 건강, 복지, 진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학교는 새 학기부터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대상학생을 선정·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2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학생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통합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설치하고, 새 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단위학교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지원을 요청하는 창구로, 요청 시 센터가 직접 접수해 통합 진단과 지원을 수행한다. 또, 3월에는 순차적으로 학생지원 관련 부서와 내부협의체를 구성학고, 지자체, 복지관, 병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센터 등 외부 기관과 협력을 통해 통합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과정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AI 비서 ▲부산교육콜센터 상담 챗봇‘알리도’활용 ▲표준서식 등도 제공한다. AI 비서는 정책 해석, 업무 절차, 사례 적용 등 자동응답 및 실무 탐색 기능 중심의 통합적 정보 제공 플랫폼으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알리도’ 챗봇은 단순·반복적인 문의에 바로 답변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행정업무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새로운 사업이 아니라 학생 지원 방식을 체계화하는 정책적 전환”이라며, “AI 기반 지원 체계와 실무 연수를 통해 현장의 부담은 줄이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은 놓치지 않고 이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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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새 학기 학생맞춤통합지원 본격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