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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직업계고 학생 6명,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합격 쾌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 중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선발 과정에 부산 직업계고 3학년 학생 6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월 20일 밝혔다.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직업계고 학생에게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을 제공해 실무역량을 키우고, 교육 후에는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올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50명 직업계고 학생을 선발했으며, 이 중 부산에서는 부산항공고 3명, 부산기계공고 2명,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1명 등 모두 6명이 합격해, 합격자 중 12%를 부산 직업계고 학생이 차지했다. 지난해 부산에서는 4명이 합격해 취업까지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 온 전공 역량과 실무 중심 교육의 결실이다. 특히, 항공·기계·자동차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 분야에서 부산 직업계고 학생들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선발된 6명의 학생은 다음달부터 2개월 간 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하는 직무교육을 받은 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채용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의 전문적인 직업교육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적성을 살려 우수 기업에 진출하고, 지역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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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0
  • 부산 최초 통합유치원 새결유치원, ‘우리 마음 모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최초 통합유치원인 강서구 새결유치원(원장 박혜란)은 오는 10월 22일 유아와 가족, 교직원이 함께하는 ‘우리 마음 모아’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통합유치원은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분리된 교육환경에서 벗어나 유치원 일과 전반을 함께 운영하는 유치원이다. 이번 축제는 개원식을 대신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체험 중심의 행사로 마련했다. 유아들이 교육활동을 통해 경험한 놀이와 배움의 과정을 가족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유치원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한다. 전시·체험 공간은 층별로 ▲BTS 부산테마형 교육과정 ▲독서중점교육 시범기관 ▲STEAM 융합형 특색교육을 주제로 구성한다. 부산교육청 주요 정책사업과 연계한 유아들의 작품과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한다. 축제 마지막에는 유아들이 교육활동을 통해 익힌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공연으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성장의 기쁨을 나누고 서로의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혜란 원장은 “부산 최초 통합유치원의 설립과 개원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아 한 명 한 명의 고유한 특성을 존중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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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0
  • 부산관광고, ‘2026 B-MICE FESTA’ 개최…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관광고등학교(교장 정미지)는 오는 11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3일간 교내 컨벤션홀 및 농구장에서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 B-MICE FESTA’를 개최한다고 10월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부산관광고·기업·지역이 함께하는 축제’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작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관광·MICE 분야의 특성을 살린 학교 축제로,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역량과 창의성을 발휘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관광산업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과 작품 전시,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열정과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11월 5일(목) 오전 11시 부산관광고등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부산관광고등학교 정미지 교장은 “이번 B-MICE FESTA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학교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축제”라며,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미래를 향한 꿈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관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교육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축제에 함께해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관광고등학교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관광·MICE 분야의 특색 있는 교육성과를 알리는 한편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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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0
  • 부산컴퓨터과학고, 韓·中·日 청년 e스포츠 페스티벌 특별전 참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기 최근 열린 부산이스포츠경기장(BRENA)에서 열린 ‘2026 한중일 청년 e스포츠 페스티벌(Frontier-X)’ 고교 초청 특별전에 참가했다고 10월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 국제 교류 행사로, 한국·중국·일본 청년들이 e스포츠를 매개로 교류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컴퓨터과학고는 지난 2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 경성대학교 측의 요청으로 마련된 고교 초청 특별전에 참가해 대양고등학교와 발로란트 종목으로 맞붙었다. 경기에서는 안정적인 팀워크와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13대 5로 승리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e스포츠 경기장에서 실제 경기를 치르며 대회 운영과 경기 환경을 경험하고,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대학·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e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컴퓨터과학고 e스포츠게임과는 프로게이머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방송 운영, 이벤트 기획, 마케팅, 매니지먼트 등 e스포츠 산업 전반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내외 대회 참가와 운영 등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있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학생들이 국제행사 현장에서 경기에 참가하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보다 넓은 무대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대회와 교류 활동에 참여해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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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부산 강서유치원, 공식 개원식 열고 힘찬 출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공립 단설 강서유치원(원장 안부희)이 지난 10월 14일 교육감을 비롯한 박상준 강서구청장, 시의원, 학부모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원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강서유치원은 에코델타시티 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교육 수요 대응을 위해 올 3월 17학급 규모로 개원해, 현재 270여 명의 유아가 재원 중이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5세 유아들의 씩씩한 난타와 태권무, 따뜻한 수화 공연과 함께 국악예술단체 ‘이쁠’의 신명 나는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북돋웠다. 이어 원아들이 꼬마 기자와 앵커로 변신해 유치원의 일상과 비전을 뉴스 형식으로 전한 소개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큰 웃음과 감동을 자아냈다. 원기 전달과 축하 케이크 커팅식, 원가 제창 후 내빈들은 유치원 내·외부를 둘러보며 강서유치원이 지역 유아 공교육의 든든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한 목소리로 응원했다. 안부희 강서유치원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3월 개원 이래 원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신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에게는 매일 가고 싶은 곳, 학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곳, 지역사회에는 함께 자랑하고 싶은 행복한 유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강서유치원이 탄탄한 미래 교육과정과 온종일 돌봄체계를 통해 서부산권 최고의 공립유치원으로 우뚝 서길 바란다”며, “강서유치원의 꿈나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품에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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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부산교육청, ‘2026 부산학생비엔날레’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1일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과 영도놀이마루 등에서 ‘2026 부산학생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생비엔날레는‘너의 소리를 보여줘’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마음속에 품은 생각, 느낌, 상상과 이야기라는‘소리’를 색과 선, 형태와 움직임 등 시각적 예술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함께 공유하는 창의적 예술교육 실현의 장이 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3시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큐레이터첼리스트 윤지원의 렉처콘서트로 시작한다. 렉처콘서트는 ‘조선피크닉’을 주제로, 조선 미술의 이야기를 퓨전 국악밴드와 함께 음악으로 들려준다. 전시 프로그램은 융합미술전, 미술수업전, 학생작가전으로 구성돼 행사 기간 내내 학생교육문화회관 교문갤러리와 영도놀이마루 갤러리와치에서 열린다. 다양한 분야와 미술을 접목시킨 교육활동의 결과물을 선보이는‘융합미술전’은 한 해 동안 융합미술 공모 프로그램을 운영한 50개 학교가 참여하고, ‘미술수업전’은 14개 학교에서 각자의 목소리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교육과정 내 미술 수업 활동의 결실을 보여준다. 또, ‘학생작가전’에서는, 우리 지역의 학생작가인 김하민, 손우진 작가를 초청하여 스토리가 있는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예술적 자극과 동기를 부여한다. 24일 오후에는 전포동 놀이마루에서 교원 워크숍도 열린다.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이 모여 평소 예술 수업을 지도한 사례를 나누고, 다양한 수업의 가능성을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과 표현이 펼쳐지는 다채로운 예술의 순간을 2년 만에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감성적 창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갖춘 학생들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술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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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부산 고등부 선수단, 전국체전서 거침없는 질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0월 16일부터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 대표 선수단이 대회 4일 차인 19일 아침 현재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1개 등 모두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거침없는 승전보를 전해오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 고등부 선수단은 총 42개 종목, 471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의 쟁쟁한 라이벌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당초 4일차 목표로 설정했던 금메달 6개를 뛰어넘는 금메달 9개를 획득하며, 기대 이상의 압도적인 전력으로 금빛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대회 초반 태권도 공인품새 박지수(부산진여상),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오지태(세정고)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보디빌딩 박규남(부산보건고), 양궁 김수민(부산체고), 레슬링 오혁준(건국고), 수영 서민균(부산체고) 선수가 잇따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18일에는 육상 해머던지기 이주은(부산체고), 태권도 하지웅(부흥고), 우슈 태극권전능 이동환(부산강서고) 선수가 추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연이어 정상에 올랐다. 은메달 레이스도 이어졌다. 체조 도마 오지원(부산체고), 사격 런닝타겟10m 배제현(부산체고), 씨름 최예준(반여고), 육상 창던지기 오현지(부산체고)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며 선전했다. 선수단의 고른 활약 속에 동메달 획득도 이어졌다. 개인전에서는 배드민턴 개인복식 박혁·정이현(부산동고), 씨름 장주호(반여고), 레슬링 이창현(부산체고), 태권도 유준욱(부흥고) 및 정진명(부흥고), 수영 윤서빈(부산체고), 육상 포환던지기 조영채(부산체고) 선수가 동메달을 보탰다. 단체전에서도 체조 단체종합 강한빈 외 5명(부산체고), 탁구 단체 김건호 외 5명(부산체고), 근대5종 단체 박건우 외 3명(부산체고)이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 종목에서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 선수단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며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운 순간들을 만들어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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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2026 보이스 크리에이터즈' 발대식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10월 10일(토),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총 2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 크리에이터즈'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진로동아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동아리는 보컬트레이닝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연계한 융합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자신의 목소리와 개성을 발견하고 이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표현하며 다양한 직업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보컬트레이너 직업 이해, 발성 및 목소리 진단, 크리에이터 직업 탐색, 콘텐츠 기획 등으로 구성되며, 음악과 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단순한 직업 소개나 일회성 체험을 넘어, 청소년이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자기표현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고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최종적으로 자신만의 목소리와 개성을 담은 콘텐츠를 완성할 예정이다. 담당자인 진다원 사원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목소리와 개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오름(namgujinro.or.kr)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진로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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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7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제5회 동구마을교육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 동구희망교육지구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부산역 광장에서 동구 관내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제5회 동구마을교육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동구의 모든 순간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과 지역이 함께 참여하며 배움과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마을 교육의 장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 축제기획단이 축제 전반을 기획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들은 슬로건을 만들고, 홍보용 캐릭터인 ‘동구리(동구의 곳곳을 날아다니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축제의 즐거움을 전하는 도우미새)’를 디자인하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축제 곳곳에 녹여냈다. 축제는 동구 문화예술 동아리 17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한다. 부산중 오케스트라의 무대를 시작으로, 밴드 연주, 리코더 합주, 가야금병창, 치어리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학생 작품 전시, 마을교육공동체 체험 부스, 학생축제기획단이 운영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축제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배움과 성장을 이루는 소중한 장”이라며, “학생들이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획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 속에서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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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6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 증개축공사 사용자참여 현장점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학교공사 안전관리 강화와 미래 교육에 부합하는 교육시설을 구축을 위해 ‘사용자 참여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지난 12일 신연초 증축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6곳의 학교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에 돌입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부교육지원청이 자체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공사와 교육활동이 동시에 진행되는 특성을 고려해, 학생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학교의 요구를 반영한 시설물 구축을 위한 것이다. 특히, 주요 공정 단계마다 학교 관계자가 직접 점검에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체계를 구축으로, 공사 중 불편과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현장점검은 크게 정기 현장점검과 간부 공무원 참여 점검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정기 현장점검은 지원청 분야별 담당자와 학교 행정실장·시설담당자 등 학교 관계자가 참여해 월 1회 이상 실시한다. 또, 교육장 등 간부 공무원과 학교장이 골조·조적 공사 시점부터 현장을 함께 점검하고, 이후에도 공정 진행 상황에 따라 2개월마다 1회 추가 점검을 실시해 시설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사용자 참여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기에 반영해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교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공사 중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과정과 학교 현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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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 부산컴퓨터과학고, UNESCO 월드 e스포츠 서밋 참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지난 10월 8일 열린 ‘2026 한국스포츠과학원 유네스코 월드 e스포츠 서밋(UNESCO World Esports Summit)’에 참가해 학교의 e스포츠 교육 사례를 소개하고 글로벌 e스포츠 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류차남 교장은 ‘A Conversation with Esports Leaders: Connecting Youth Voices to Research and Policy’ 패널 세션에 참석해 e스포츠 교육이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설계에 미치는 영향과 학교의 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e스포츠게임과 학생 40명도 함께 참석해 세계 각국의 연구자, 정책 전문가, 산업 관계자들의 발표를 들으며 e스포츠 산업의 미래와 교육적 가치를 탐색했다. 부산컴퓨터과학고 e스포츠게임과는 프로게이머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자, 방송 운영자, 이벤트 기획자, 마케터, 매니저 등 e스포츠 산업 전반으로 진로를 확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e스포츠 대회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년 부산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대회를 열어 학생들이 경기 운영부터 방송 송출,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한 역량을 기르고 있다. 정보·IT 교사를 비롯해 영어와 일반교과 교사들도 교육에 참여해 학생들의 인성과 협업 능력, 글로벌 역량을 함께 키우고 있다. 이러한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콘텐츠 제작, 드론 영상 촬영, 방송,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로 진로를 넓혀가고 있으며, 일부 학생들은 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진로도 탐색하고 있다. 이번 서밋에서도 학생들은 국제사회의 e스포츠 정책과 연구 사례를 접하며 산업의 변화와 미래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e스포츠 교육의 핵심은 게임 실력 향상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협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 e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분야로 진로를 넓혀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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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 부산학력개발원, 제1회 동남권 해양환경 올림피아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원장 온윤주)은 국립부경대학교, 해양환경공단과 공동 주관한 ‘2026년 제1회 동남권 중학생 해양환경 토론 및 창업아이디어 올림피아드’ 결선을 지난 10월 7일 벡스코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중학생들이 지역 해양환경 현안을 이해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토론과 창업아이디어 2개 부문으로 운영했으며, 지난 6월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서면 예선과 7월 오프라인 본선을 거쳐 부문별 상위 2개 팀이 이날 결선에서 실력을 겨뤘다. 토론 부문에서는 ‘해상풍력 발전과 해양환경 보전의 균형’을 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창업아이디어 부문에서는 방제기술·해양쓰레기 저감·해상안전 강화·시민 참여 등 해양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결선은 부산의 전략산업인 해양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열린 ‘2026 아시아창업엑스포(FLY ASIA)’와 연계해 개최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뿐만 아니라 해양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현장에서 접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심사 결과 대상인 해양수산부 장관상은 토론 부문 동의중, 창업아이디어 부문 신정중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인 부산광역시교육감상은 토론 부문 하남중, 창업아이디어 부문 유락여중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부문별 우수상 각 2팀과 우수 지도교사상도 수여했다. 온윤주 원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 청소년들이 해양 생태계 보전과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고민해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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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 부산교육청, 10월 ‘학부모 행복학교’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오는 10월 28일 오전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연계해 ‘중독의 시대, 아이의 나침반이 되는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한다. ‘공부 잘하는 약’의 실체와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자녀 지도를 위한 부모의 역할을 함께 짚어본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강사인 이호빈 약사가 ‘공부 잘하는 약의 진실’을 주제로 청소년 처방약 오남용 실태와 부모의 주의사항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크리에이터이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널리 알려진 이낙준 강사가 도파민 과잉 시대에 아이들의 마음과 뇌 건강을 지키는 부모의 소통법과 나침반 역할을 전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14일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https://home.pen.go.kr/hakbum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860-0713,5)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바로 알고, 우리 아이들이 혼란한 유혹 속에서도 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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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 부산교육청, ‘직업계고 지원사업 컨설팅’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 및 취업 활성화 관련 각종 지원사업 강화를 위해 10월 한 달간 ‘직업계고 지원사업 컨설팅’에 나선다고 10월 1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부산 직업계고 취업역량과 취업률을 높이고 직업교육 내실 있는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별 지원사업의 추진내용, 현황, 기자재 등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는 적극 발굴해 공유할 계획이다. 컨설팅 대상은 마이스터고 4교, 특성화고 32교, 고등학기술학교 1교, 산업학교 1교 등 모두 38교로, NCS기반 교육과정, 직업계고 학점제, 현장실습 운영, 실험·실습 기자재 운영, 실습실 안전보건관리 등을 중점으로 컨설팅한다. 특히, 공업계열 20개교에 대해서는 직업계고 관리자, 담당교사, 교육청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NCS 기반 실험·실습 기자재 운영 현황 점검과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 운영 지원 등 학교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보완 조치와 성과 분석을 내년 초까지 이어간다. 우수사례는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업계열은 짝수 해, 상업계열은 홀수 해에 격년 주기로 현장 방문 컨설팅을 운영해 학교별 성과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컨설팅은 학교마다 다른 여건과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함께 해법을 찾는 과정”이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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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 부산외고 ‘기리나래’, 독립운동의 기억 감사와 나눔으로 잇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종선)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4시 교내 잔메관에서 광복회 부산광역시지부 관계자와 독립운동가 후손을 초청해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외고 학생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탐구하고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부산 독립운동 홍보영상 공모전’에서 수상한 것을 계기로 마련했다. 학생들은 공모전 상금을 뜻깊게 나누자는 데 뜻을 모아 독립운동가 후손을 위한 기부를 결정했다. ‘기리나래’는 ‘우리의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향해 다 함께 날아오르자’는 의미를 담은 학생 주도 보훈 프로젝트다. 부산외고는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학교로 선정돼 2024년부터 국가보훈부와 부산지방보훈청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보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리나래 학생들은 부산지역 보훈·현충시설을 찾아 역사 자료를 조사하고 시설 탐방과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의 독립운동과 보훈 역사를 알리기 위해 사진과 영상을 직접 기획·촬영·편집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공유하고 있다. 이날 감사제에는 광복회 부산광역시지부 관계자 2명과 독립운동가 후손 3명, 기리나래 학생 20명,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공모전 상장 전달에 이어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와 후원금, 기념품을 전달하고, 독립운동가 후손과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외고 이종선 교장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스스로 찾아 배우고 알리는 활동이 후손에 대한 감사와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역사를 기억하고 그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청소년 공공외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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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3
  • 부산교육역사관, 기획전시 ‘우리가 머물던 자리, 학교’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10월 13일부터 내년 6월 27일까지 2026년 주제기획전시 ‘우리가 머물던 자리, 학교’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학창 시절 기억을 통해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학교 건축과 배움의 공간을 살펴보고, 미래의 학교 공간을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준비 단계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역사관은 지난 6월 8일부터 7월 12일까지 사전 설문조사와 학창 시절 사진·물품 공모를 진행했다. 설문에는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부산 시민 217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가장 기억에 남는 학교 공간은 ‘교실’이 30.2%로 가장 높았고, 운동장(26.3%), 매점(17.8%)이 뒤를 이었다. 시민들이 직접 제공한 학창 시절 사진과 물품은 교육역사관 소장자료와 함께 전시에 활용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한다. 1부 ‘내가 기억하는 학교 공간은?’에서는 등굣길과 교실, 운동장, 졸업식 등에 얽힌 시민들의 기억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소개한다. 2부 ‘학교 건축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에서는 서원과 근대 학교, 피란학교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학교 건축의 변화 과정을 도면을 통해 살펴본다. 3부 ‘내가 만드는 내일의 학교는?’에서는 학교 공간 그리기와 공간 취향 찾기 게임 등에 참여하며 관람객이 직접 미래의 학교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최은주 관장은 “누군가의 기억과 역사 속 기록이 만나는 이곳에서 저마다의 학교를 떠올려 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아이들이 머무는 학교를 배움을 넘어 삶의 공간으로 바라보고, 내일의 학교를 함께 상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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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3
  • 부산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교육자료 제작·보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영유아기 발달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 영유아 보호자 교육자료’를 제작·보급했다고 10월 13일 밝혔다. 교육자료는 보호자가 자녀의 성장과 놀이의 가치를 이해하고 바람직한 교육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리플릿 1종과 카드뉴스 6종으로 구성했다. 리플릿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에서는 발달에 적합한 교육의 의미와 가정에서의 실천 방법, 보호자의 역할 등을 안내한다. 카드뉴스는 자녀 양육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일상적인 사례로 풀어내 보호자가 아이마다 다른 발달의 속도를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을 발달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자료 보급은 지난 6월 개최한 ‘2026 영유아 보호자 인식 개선 이야기 콘서트’의 후속 지원으로, 콘서트에서 다룬 영유아기 발달과 교육에 대한 이해를 가정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리플릿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해 보호자에게 배부하고, 카드뉴스는 각 기관에서 보호자 교육, 홈페이지·SNS 게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 카드뉴스는 부산교육 다모아 앱에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부산유아교육 유튜브 채널에도 탑재해 보호자가 다양한 경로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교육기관이 함께 아이를 믿고 지지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보호자가 자녀의 성장과 발달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도록 교육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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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3
  • 부산교육청,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0월 12일 오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약사회(회장 변정석)와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흡연과 음주를 비롯한,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오·남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약물 환경에 선제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약학 분야의 전문성을 학교 현장과 결합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은 ▲학생·학부모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직원 예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기획·운영 ▲유해약물 예방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문화 행사 지원 등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 전문가와 함께 학교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광역시약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유해약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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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3
  • 부산공고 총동창회, 후배사랑 담아 학교 점퍼 전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공업고등학교(교장 정인식)는 10월 13일 오전 11시 교내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부산공고 총동창회 후배 사랑 학교 점퍼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공고 총동창회가 후배들의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재학생들이 모교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학교 점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마점래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총동창회 관계자와 정인식 교장, 교직원, 2학년 학생 대표 10명이 참석해 선후배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마점래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공고는 수많은 선배들의 땀과 노력으로 오늘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며, “후배들이 자랑스러운 부산공고 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하며,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학교 점퍼는 단순한 옷이 아니라 선배들의 모교 사랑과 후배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며, “후배들이 어디에서든 부산공고인이라는 긍지를 잊지 않고, 서로를 아끼며 훗날 사회에 나가서도 모교의 이름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모교와 재학생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후배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행사는 총동창회장 인사말과 학교장 감사 말씀에 이어 학교 점퍼 전달, 기념촬영, 학생 대표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교 영문 약자인 ‘BTHS’가 새겨진 점퍼를 전달받고 선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정인식 교장은 "총동창회의 따뜻한 후배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에게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학교생활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 점퍼 전달은 선배들의 모교 사랑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재학생들이 든든한 응원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격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에서 학교 점퍼를 착용하며 자연스럽게 소속감을 느끼고, 선후배 간 유대와 공동체 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24년 개교한 부산공고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을 이끌어갈 기술인재를 양성해 온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다. 이번 전달식은 모교의 전통을 이어온 동문들과 미래를 준비하는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과 응원의 가치를 공유한 자리였다. 부산공고 총동창회의 이번 후배 사랑이 재학생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선배들의 뜻을 이어받은 후배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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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3
  • 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2026 디지털영재학교 AI블루 메이커랩 발대식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10월 10일(토) 센터에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영재학교 AI 블루메이커랩'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활용과 코딩 실습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창의융합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진로를 주제로 한 동화책을 제작하고 바이브코딩으로 자신만의 게임을 구현한다. 완성된 결과물에는 QR코드를 연계해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작과 발표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관련 교재를 직접 집필한 현직 교사 김종훈 주강사를 비롯해 과학교육 및 AI·디지털 교육 분야 전문 강사진이 맡는다. 학생들은 단계별 실습을 통해 AI의 원리와 활용법을 익히고, 자신의 흥미와 생각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표현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과 실습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디지털 윤리와 책임 있는 AI 활용 방법을 배우는 한편 진로검사를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화책 주제와 이야기의 방향을 구상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이승원 팀장은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동화책과 게임으로 직접 구현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AI·디지털 및 창의융합 분야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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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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