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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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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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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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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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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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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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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가정의 달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시네마드림(Dream)’ 운영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 16일(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진로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시네마드림(Dream)’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동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영화진흥위원회의 위탁사업인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의 ‘너랑봄’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진행했다. 행사는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6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운영됐으며, 부산 지역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 총 11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영화 산업과 관련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에 대해 현직 영화인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는데, 이남영 감독(‘낯선 사람들’ 외)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영화 제작 과정과 감독의 역할, 현장에서의 경험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참가 가족들은 영화 ‘호퍼스’를 함께 관람하며 영화 속 메시지를 공유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영화와 영화 관련 진로를 연결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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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가정의 달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시네마드림(Dream)’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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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체육중, 금 16개로 전국소년체전 새 역사 썼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체육중학교(교장 윤강)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0개 등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개교 이래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다 성과(금메달 10개·총 메달 31개)를 1년 만에 넘어선 것으로, 부산체육중학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명문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부산체육중은 역도·조정·근대3종·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다관왕과 최우수선수(MVP)를 대거 배출했다. 역도에서는 여중부 -81kg급 왕서영이 인상 99kg, 용상 109kg, 합계 198kg을 기록하며 인상과 합계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3관왕에 올랐다. 남중부 -51kg급 김민승도 인상 92kg, 용상 115kg, 합계 207kg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여중부 +81kg급 조서은은 용상 금메달, 합계 은메달, 인상 동메달을 획득했다. 조정 종목에서는 신이린이 여중부 싱글스컬 금메달과 함께 조정 종목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송지효·최수희 조는 여중부 더블스컬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근대3종에서는 경로겸이 맹활약했다. 남중 개인전과 단체전(경로겸·김진우·김주원·김지성)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해 2관왕에 오른 데 이어, 계주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해 근대3종 종목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사이클 종목에서는 이난아가 개인추발과 단체추발(석아린·김미소·천시애)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석아린은 단체추발 금메달과 단체스프린트 은메달 등을 포함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기록 경신과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도 이어졌다. 육상 남중부 원반던지기에 출전한 박관우는 62m02를 기록해 기존 부산시 학생 신기록(59m11)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지난해까지 육상 원반던지기 선수였던 오슬우는 레슬링 자유형 80kg급으로 전향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금메달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백하민은 에어로빅힙합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황지빈과 함께 출전한 에어로빅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양궁 박규필(은3·동1), 유도 이보은(은), 탁구 강정민(동), 레슬링 김윤성·노현서·노효승·김서준(동) 등도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육상 800m 김온유와 장대높이뛰기 조성후 역시 동메달을 추가하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윤강 부산체육중학교장은 “지난해 최고 기록을 다시 넘어 새로운 역사를 만든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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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체육중, 금 16개로 전국소년체전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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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직급 간 소통 ‘동상이몽’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조직 내 세대·직급 간 소통 불일치를 진단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청렴 번역기’ 설문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같은 말도 세대와 직급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조직 내 소통 특성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 기반의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장 이하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설문은 직장 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6가지 표현에 대한 직급별 인식 차이를 익명으로 조사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실무 담당직원이 전체 응답자의 72%를 차지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했다. 설문 결과, 일상적인 표현조차 직급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사의 무심한 부탁이나 지시가 하위 직급 공무원 등에게는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한 번만 부탁할게요”라는 표현에 대해 팀장급의 30.8%는 ‘실제 단발성 요청’으로 인식했으나, 8급 이하 실무자는 전원이 ‘사실상 거절하기 어렵거나 반복 시 부담되는 압박’으로 받아들였다. 또, “내가 다 설명 안 해도 알죠?”라는 표현 역시 팀장급의 38.5%는 ‘신뢰의 표현’으로 인식했으나, 8급 이하 실무자의 71.4%는 ‘업무 가이드라인 부족에 대한 부담감’으로 느끼는 등 가장 큰 인식 차이를 보였다. 회식 문화와 업무 경계에 대한 시각차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회식은 자유 참석입니다”라는 안내에 대해 전 직급 공통으로 ‘눈치가 보인다’는 응답이 우세했으며, 특히 8급 이하 실무자의 66.7%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 직급이 “그건 제 업무가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의견을 제시할 경우, 부서장 이상의 62.5%는 ‘협조 의지가 부족한 태도’로 인식한 반면, 실무진의 약 30%는 ‘정당한 업무 조정을 위한 의사 표현’으로 받아들여 직급 간 인식 차이를 드러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맞춤형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관리자급에게는 “알죠?”와 같은 모호한 표현 대신 구체적인 맥락과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업무요청 시 예상 소요 시간을 사전에 안내하며, 회식 불참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보장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실무자급에게는 업무 거절 시 감정적 대응보다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지시가 모호할 경우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요청하는 등 능동적인 소통 태도를 강조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서로 다른 직급과 세대가 사용하는 언어의 정서적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청렴과 소통의 시작”이라며, “이번 ‘청렴 번역기’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일방적인 지시가 아닌 상호 존중과 논리적 설명이 기반이 되는 건강하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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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직급 간 소통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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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진로캠프 ‘Dream on the Camp’ 성료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배내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간 청소년 진로캠프 ‘Dream’s Day – DREAM on the CAMP’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또래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안전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동아리 홍보 프로젝트 ▲오리엔티어링 ▲진로 비행기 만들기 ▲‘꿈밭 매점’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동아리 활동과 게임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흥미를 크게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웃음과 행복 FUN 리더십’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캠프를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동아리 구성원들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고, 다른 동아리 친구들과도 친해지면서 소속감이 크게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체험 중심의 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진로를 고민하고,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Dream on the Camp’는 진로 탐색, 즐거운 체험, 공동체 경험을 조화롭게 제공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으며, 부산 북구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진로교육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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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진로캠프 ‘Dream on the Camp’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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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천사의학교 윤소연 교장의 끝없는 아이들 사랑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에 특수학교는 외곽진 곳에 위치해 있는 곳이 대체로 많다. 하윤수 前교육감은 아이들의 통학시간이 너무 길어 차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 특수학교를 외곽에서 교통 인프라가 잘 돼 있는 곳으로 옮기는 정책을 펼쳤고 김석준 교육감도 그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부산 사하구 괴정에 위치한 천사의학교(교장 윤소연)가 그중에서도 돋보인다. 진성학원은 2001년 1월 20일 특수학교인 부산천사의학교 설립인가를 받고, 그해 3월 2일에 유치부 과정 3 학급의 특수학교로 개교했다. 부산천사의학교 발달지체 영아반은 기본 생활능력 신장, 탐색과 표현의 능력 향상, 양육자와 발달지체 영아 간의 관계향상, 발달지체 영아 자신의 존중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하고 있다. 유치부는 언어생활, 사회생활, 탐구생활, 건강생활, 표현 생활 영역에서 학생의 실태, 학부모의 요구, 교원 조직, 지역사회의 실정 및 특수성, 교육 여건 등을 감안해 특수 교육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젊고 활기찬 윤소연 교장을 필두로 16명의 교직원이 학생들과 하나의 몸이 돼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영양과 환경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급식실의 환경 개선으로 아이들과 직원들의 건강과 또한, 영양식단을 꼼꼼하게 살피고 있고, 오래된 건물임에도 흠잡을 데 없이 공간이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어 윤소연 교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윤소연 교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늘어나고 있지만 학급 수와 학교시절 확충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는 한 학급에 많은 학생이 배치돼 개별 맞춤형 교육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특수학교는 학생별 특성과 장애 정도에 따라 세심한 지도가 필요하지만 교사 수와 보조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그리고 아이들 통학의 어려움이다. 특수학교는 지역별 편차가 커 장거리 통학 학생이 많다. 통학 버스 부족이나 긴 이동 시간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피로도가 높다는 문제가 있다. 특히, 중증장애 학생은 이동 자체가 큰 부담이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인식문제이다. 학교 신설과정에서 주민 반대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장애학생에 대한 편견과 이해 부족이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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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천사의학교 윤소연 교장의 끝없는 아이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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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 지역사회와 함께 버스킹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박은혜)은 오는 5월 30일 오전 부산진구 놀이마루 운동장 야외무대에서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 주최 ‘가정의 달 기념 지역사회 with 윈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의 열린 공간에서 학생들의 생생한 연주를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버스킹 무대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가족과 지역주민에게 선보이고, 음악으로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공연에는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 단원과 지휘자, 지도강사 등 총 71명이 참여해, 40여 분간 힘차고 생동감 있는 윈드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인다. 이날 무대에서는 ‘사운드 오브 뮤직’을 비롯해 ‘캐리비안의 해적’, ‘007 테마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며, 앵콜곡으로는 신해철의 ‘그대에게’를 준비해 야외무대 특유의 밝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는 부산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토요일 파트별 전문 지도와 합주, 앙상블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있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첫 시작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놀이마루를 찾은 가족과 지역주민들이 학생들의 밝은 선율 속에서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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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 지역사회와 함께 버스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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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수원, 참여형 청렴활동으로 청렴·소통문화 확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허남조)은 청렴의 가치를 확산하고, 세대 간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청렴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5월 27일 밝혔다. 교육연수원은 지난 4월 청렴실천 프로그램인 ‘자연처럼 맑고 깨끗하게’를 운영했다. 행사는 교육연수원의 자연환경이 담고 있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활용한 참여형 청렴활동으로, 각 부서에서 청렴의 의미와 부서의 특징을 담은 팀명을 정하고, 팀원들이 함께 미리 제시된 교육연수원 내의 식물을 찾아 인증샷을 찍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행사는 일상 속, 우리 주위에 항상 있지만 지나치기 쉬운 소중한 식물인 무궁화 싹, 쇠뜨기 등을 찾아보면서, 평소 놓치지 쉬운 청렴이라는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이어 27일에는 세대공감 청렴문화 확산‘소통의 홈런’을 운영한다. 직원들은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스포츠의 페어플레이 정신을 청렴 가치와 연결하고, 부서별로 직접 제작한 청렴 응원 피켓을 통한 청렴 캠페인 활동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허남조 교육연수원장은 “청렴은 형식적인 교육보다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부산교육연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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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수원, 참여형 청렴활동으로 청렴·소통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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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소년체전 139개 메달로 새로운 역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지난 5월 26일로 막을 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822명(초 321명, 중 501명)의 선수가 참여해 금메달 50개 포함 총 13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예상했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둔 부산은 우수한 체육 인재 육성 시스템과 탄탄한 저변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전국 무대에서 강한 경쟁력을 과시했다. 사전 조정 경기에서 신이린, 송지효, 최수희(부산체중3)가 금 2개, 동 1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대회 1일차 육상 창던지기 종목에서 정채윤(동항중3)이 첫 금메달을 힘차게 쏘아 올렸으며, 근대5종에서 김진우를 비롯한 4명의 선수들과 경로겸(부산체중3)이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며 부산선수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어지는 경기에서도 부산선수단의 금빛 질주는 계속됐다. 레슬링(부산체중3 오슬우), 롤러(하단초5 서지은, 인지초6 최예윤 외 4명, 사남초6 이동윤 외 4명), 사이클(부산체중3 이난아 외 3명), 수영(내성중3 박찬서, 모전초6 박채운, 동일중앙초4 박지훈), 양궁(모라중3 박민혁), 에어로빅 힙합(신곡초6 김서정 외4명, 신곡중3 최서연 외 4명, 신곡중1 최서진), 유도(안락중3 이혜원, 대천리중3 김나윤), 육상(대청중2 이하늬, 초읍초6 박정훈, 동항중3 정채윤, 부산체중3 박관우, 토성초6 손현준), 태권도(부흥중2 김세윤, 영남중3 황운혁, 백양중3 이희원), 펜싱(부산영선중3 전시우), 역도(부산체중3 왕서영, 조서은, 김민승), 산악(신곡중3 김하빈), 조정(부산체중3 신이린, 송지효, 최수희), 근대5종(봉학초6 박준현 외 2명), 승마(분포중2 김이준), 체조(여고초6 조예성, 여명중2 정현서), 배구(금명초, 수정초), 배드민턴(안남초6 김리아), 골프(학산여중2 강예서) 등 21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 50개를 포함해 총 13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금메달 50개 획득은 부산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이래 역대 최다 기록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금메달 기준 종합 3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이는 부산 대표 선수단 선발 이후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신속한 지원과 체계적인 경기력 향상 전략 수립, 지속적인 합동훈련 운영 등이 유기적으로 이뤄진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학교운동부와 스포츠클럽의 강점을 균형 있게 연계하며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에서 부산 학생체육의 탄탄한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관왕 선수들의 활약이 부산 선수단의 메달 행진을 이끌었다. 체조 남자초등부에서는 조예성(여고초6)이 개인종합과 마루, 철봉, 링 종목을 석권하며 4관왕에 올랐고,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역도에서는 왕서영과 김민승(부산체중3)이 각각 3관왕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2관왕에서도 다수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근대5종 경로겸(부산체중3), 에어로빅 힙합 최서진(신곡중1), 롤러 서지은(하단초5)·이동윤(사남초6)·최예윤(인지초6), 사이클 이난아(부산체중3), 수영 박채운(모전초6) 등이 각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펼치며 부산 선수단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종목별 메달 획득에서도 고른 성과가 이어졌다. 펜싱과 수영은 각각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부산선수단의 효자 종목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역도는 금메달 7개를 쓸어 담으며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배구에서는 수정초와 금명초가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부산 배구의 저력을 전국 무대에 알렸다. 부산선수단의 역대 최대 메달 획득 뒤에는 체육특성화학교인 부산체육중학교(교장 윤강)의 탄탄한 선수 육성 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 부산체육중학교는 조정, 근대5종, 레슬링, 사이클, 역도, 양궁, 에어로빅 힙합, 유도,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총 36개 메달(금16, 은10, 동10)을 수확했다. 이는 2013년 개교 이후 가장 뛰어난 성적으로, 부산체육중학교는 부산 학생체육의 핵심 육성기관으로서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종목별 특성과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훈련 환경과 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며 안정적인 선수 육성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또한, 전국소년체육대회 준비 과정에서도 종목별 합동훈련과 전략적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선수단의 조직력과 경쟁력을 높였고, 그 결과 참가 종목 대부분에서 고른 입상 성과를 거두며 부산 엘리트 학생체육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단순히 메달 개수에 의미를 두기보다 학생선수들의 잠재력과 성장을 중심에 둔 부산형 스포츠 교육 정책의 결실”이라며, “학교운동부와 전문스포츠클럽, 공공 및 민간 스포츠클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우수 학생 선수 육성과 다양한 참여 기회의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하고 종목별 맞춤 지원과 예산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내년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부산선수단이 우수한 경기력과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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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소년체전 139개 메달로 새로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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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성고, 시(詩)와 AI를 융합한 Bravo-Fit 교육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동성고등학교(교장 김희석)는 지난 5월 22일(금)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본교 및 황령산 생태숲 일대에서 전교생 324명, 학부모 20명, 교직원 45명 등 총 389명이 참여한 ‘2026학년도 1학기 걷기 행사(부라보워킹)’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동성고가 추진 중인 3대 특색사업인 ▲AI·디지털 수업 혁신(AI중점학교·AI디지털활용 선도학교), ▲탐구·영재 성장 프로그램(영재학급·메이커교육·해양생태교육), ▲전인 성장 지원(건강체력 증진 연구학교·민주시민교육)의 핵심 역량과 가치를 총망라해 하나의 완벽한 ‘미래형 융합교육 프로그램(Bravo-Fit)’모델로 녹여낸 결실이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에서는 첫 시도라는 큰 의의가 있으며 이날 함께한 교육공동체는 황령산 생태숲 내 ‘김소월 시와 함께하는 길’을 걸으며 문학 감상, 식생 관찰, AI 기술 기반의 숏폼 제작을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실천하는 독창적인 인문학·체육·테크 융합 프로그램인 ‘오월의 숲, 소월의 노래’등을 성황리에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계 고등학교의 제한된 교육 환경을 극복하고 학업과 신체활동의 조화로운 병행이 가능한 ‘지속 가능한 체육 교육 표준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부산(Busan)의 지역성, 응원(Bravo), 건강(Fit)을 결합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 ‘부라보핏(Bravo-Fit)’을 실천해 학생들의 신체적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 봉사단체 동아리가 전 과정에 동행해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의 소통과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며 실천 중심 연구학교의 모범을 보였다. 행사 참여 학생들은 ‘김소월 시와 함께하는 길’을 걸으며 인문학적 감성을 채우는 동시에, 현장에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수집한 실시간 신체·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술적 깊이를 더한 다학제적 교과융합 탐구활동을 전개했다. 체육·과학 교과와 연계해 보행 전후의 생화학적 심박수 변화를 정밀 측정하고 경사도 변화에 따른 보행 역학적·운동생리학적 효과를 분석했으며, 수학적 접근을 통해 생태숲 보행 데이터를 활용한 최적 경로 분석 모델링을 도출해 냈다. 학교 측은 이러한 탐구 활동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도출된 분석 모델링을 기반으로 향후 AI를 활용한 전용 앱(APP)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학교 특색사업인 영재학급 동아리 심화활동으로 연계해 후속 연구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또한, 황령산의 식생 환경을 관찰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으로 생태 시민성을 직접 실천한 학생들은 도보 행사를 마친 후 학교로 복귀해 수집한 자료와 문학적 소재에 생성형 AI 알고리즘 기술을 접목한 60초 내외의 창의적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구현했다. 이어지는 오후 시간에는 학급별 결과물 중 우수작을 모아 학교 강당인 지성관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발표회를 개최했으며,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동성고등학교 김희석 교장은 "이번 부라보워킹은 학생들의 인성, 체력, 창의력이 일반 교과 지식과 완벽히 결합된 미래형 융합 교육의 진수를 보여준 뜻깊은 결실"이라며,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깨우는 전인적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첫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적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난 만큼, 오는 2학기에는 탐구 무대를 부산의 명소인 ‘갈맷길’로 확대해 지리적 자산과 첨단 기술을 연계한 부산동성고만의 독창적인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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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성고, 시(詩)와 AI를 융합한 Bravo-Fit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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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세움' 주말체험활동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세움’은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5월 주말체험활동 ‘명상하세움’을 최근 범어사와 선문화교육관 일대에서 운영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찰음식 체험과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전통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다양한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사찰음식 쿠킹클래스 ‘비오푸드’ ▲전통 다식과 차를 활용한 차 명상 ▲연등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했다. 특히, 명상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청소년들에게 좋은 배움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음식이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정성과 시간이 들어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평소 당연하게 먹던 음식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또 “친구들과 함께 명상 체험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금정청소년수련관 김경진 관장은 “이번 명상하세움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부산지역 중학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시 모집 중이다. 관련 문의는 금정청소년수련관(051-581-2073) 또는 홈페이지(www.youthcool.o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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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세움' 주말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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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차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5월 16일 모교 교정에서 ‘제35차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5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선·후배 간 우정을 나누고 모교 사랑과 동문애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전 10시 30분 재학생들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브라스 앙상블과 댄스팀, 밴드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문들은 후배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눴다. 이어 진행된 1부 정기총회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총동문회 연혁 보고, 대회사와 환영사, 장학금 전달식, 자랑스러운 남고인상 시상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박영규 총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동문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과 사랑이 있었기에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오늘과 같이 굳건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모교를 기억하고 함께해 주시는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총동문회는 단순한 친목단체를 넘어 선·후배가 서로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앞으로도 동문 간 끈끈한 화합과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에 더욱 힘을 모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고, 서로의 안부와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남지고인의 자긍심과 전통이 앞으로도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총동문회가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상훈 학교법인 남지학원 이사는 환영사에서 “남지고등학교는 지역사회의 신뢰 속에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학교로 성장하고 있다”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모교를 아끼고 응원해 준 동문들의 관심과 헌신이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동문들의 따뜻한 애정과 응원이 후배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학교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동문사회가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교육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김용곤 총동문회 사무총장(현 남지고등학교 교감)은 행사 전반을 총괄하며 동문 간 화합과 원활한 진행에 힘을 보탰다. 김 사무총장은 “동문과 모교가 함께 성장하는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선·후배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에 나선 구임식 고문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결국 사람과의 인연”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누는 웃음과 악수가 무엇보다 값진 인생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문 여러분 모두 오늘만큼은 학창 시절의 소년·소녀로 돌아가 행복한 추억을 마음껏 나누시길 바란다”며, “남지고라는 이름 아래 이어져 온 우정과 신뢰가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 전달식과 함께 김병규 동문(23회), 황규종 동문(28회)에 대한 ‘자랑스러운 남고인상’ 시상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2부 한마음축제에서는 동기회 장기자랑과 초청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세대와 기수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참석한 동문들은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모교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추억했다. 1952년 개교 이후 1만1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남지고등학교는 이날 행사를 통해 세대를 잇는 동문 공동체의 힘과 모교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동문들은 “내년에 다시 만나자”는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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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차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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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수상스포츠체험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7월까지 관내 소규모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상스포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월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이 어려운 수상스포츠 체험활동을 교육지원청이 직접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역 수상레포츠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수상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 체험은 화명수상레포츠타운에서 운영되며, 북부 관내 소규모 중학교 7교, 약 30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래프팅보트, 스피드보트, 바나나보트, 투게더보트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지역 여건에 따라 학생들의 체험활동 기회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수상스포츠 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협동심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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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수상스포츠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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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마고, 글로벌 플랫폼 기업 패들렛과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지난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플랫폼 기업 ‘패들렛(Padlet)’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패들렛은 전 세계 7천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협업·교육 플랫폼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와 ▲현장 체험 및 기업 탐방 지원 ▲학생 대상 교육 및 멘토링 제공 ▲에듀테크 동향에 대한 피드백 및 인사이트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패들렛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와 싱가포르 오피스에서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인턴십을 운영하고, 성과에 따라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패들렛의 글로벌 세일즈 총괄은 “패들렛 플랫폼은 한국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며,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율 학교장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기반 초·중등교육이 확산되면서 패들렛은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본교 학생들이 개발자로서 실리콘밸리 등 글로벌 무대에서 인턴십과 취업 기회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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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마고, 글로벌 플랫폼 기업 패들렛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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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소년체전 역대 최다 메달 경신 중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대표단이 역대 최다 금메달 획득 기록을 세우며 순항 중이라고 5월 26일 밝혔다. 대회 3일 차인 25일 기준 금메달 45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47개 등 총 1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다 메달과 최다 금메달 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지난해 기록한 총 메달 105개를 가뿐히 넘어선 기록을 경신 중이다. 조예성(여고초 6)은 남자초등부 체조 개인종합과 마루, 철봉, 링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4관왕에 올랐고, 도마 종목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부산선수단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관왕과 연패 기록이 이어지며 부산선수단의 저력을 더욱 빛냈다. 유도에서는 김나윤(대천리중 3)이 대회 4연패를 달성했고, 태권도에서는 황운혁(영남중 3)이 2연패에 성공했다. 롤러 종목에서는 최예윤(인지초 6)이 2연패를 이어갔다. 에어로빅힙합 종목에서도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팀워크가 돋보였다. 최서진·김세은·최서연·서예진(신곡중), 백하민(부산체중 3), 김수호(성북초 6), 김서정(신곡초 5)은 대회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근대 5종 남중부에서 경로겸·김진우(부산체중 3)가 대회 2연패를 기록하며 꾸준한 기량을 입증했다. 또, 근대 2종 남자초등부 계주에서는 박준현·강민준·이유건(봉학초 6)이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당초 메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지 않았던 종목에서 거둔 성과로, 부산 체육 꿈나무 육성과 함께 미래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 수영에서는 박찬서(내성중 3)가 폭발적인 스퍼트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앞세워 접영 200m와 100m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부산 수영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역도에서도 눈부신 활약이 이어졌다. 고성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중등부 경기에서 왕서영과 김민승(부산체중 3)이 인상·용상·합계 부문을 석권하며 각각 3관왕에 올랐다. 특히 왕서영 학생은 여자 81kg 이하급에서 인상 90kg, 합계 199kg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여기에 조서은(부산체중 3)도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추가하며 힘을 보탰고, 역도 종목에서만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육상에서도 반가운 금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박관우(부산체중 3)는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중등부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62.02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남자초등부 포환던지기에서 손현준(토성초6)은 16.87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운동을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선수로, 향후 성장 가능성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궁에서도 값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박민혁(모라중 3)은 남자중등부 6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부산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박규필(부산체중 3)은 40m·50m·6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30m 종목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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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소년체전 역대 최다 메달 경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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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마이스터고, AI 시대 협업 역량 키우는 ‘BSSM Poston: Dear AI’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강서구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지난 5월 14일과 15일 양일간 교내 강당에서 1학년 학생 11개 팀이 참가한 교내 아이디어 기획톤 ‘2026 BSSM Poston: Dear AI’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류와 AI가 공존하는 미래 사회를 조망하고, 학생들의 대면 소통 기반 협업 역량과 비판적 AI 리터러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노트북과 스마트폰 사용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디지털 기기 독립을 원칙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종이 편지에 질문을 작성해 제출하고 인쇄된 답변을 받는 ‘AI 우체국’ 시스템을 활용해 질문을 정교하게 다듬고, AI의 답변을 비판적으로 분석·선택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무분별한 AI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AI 모델별 비용을 차등 적용한 ‘크레딧 경제’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이 전략적으로 자원을 활용하도록 유도했다. 학교는 교육 모델 확산을 위해 행사 운영에 활용된 기획·운영 문서 13종을 깃허브(GitHub, https://github.com/bssmposton/poston_dear_ai)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김성율 교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질문하고 소통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이라며,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인간 중심의 진정한 소통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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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마이스터고, AI 시대 협업 역량 키우는 ‘BSSM Poston: Dear AI’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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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AI교육거점센터, ‘양자컴퓨팅’ 시민 특강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부산 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양자컴퓨팅’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2026 미래기술 이해교육’의 일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AI 시대 핵심 기술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KAIST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김갑진 교수가 초청 강사로 나서 ‘학습과 삶에 스며든 AI와 양자컴퓨팅’을 주제로 진행한다. 김 교수는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부터 최신 양자 기술까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궁극의 병렬처리’로 불리는 양자컴퓨터를 기존 고전 컴퓨터와 비교·분석하고,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현재 개발 중인 양자컴퓨터 기술의 현주소도 함께 소개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SW·AI교육거점센터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자컴퓨터 관련 미래기술 이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급별 교육자료도 개발 중”이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기술을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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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AI교육거점센터, ‘양자컴퓨팅’ 시민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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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85세 할아버지에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지난 5월 21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배움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으로 목표를 이룬 합격자들의 의미 있는 성취를 축하하고 희망을 북돋기 위해 마련했다. 수여식은 합격증서 수여(23명), 합격자대표 소감 발표,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의 격려사, 장학증서 수여(6명), 장학위원장의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부산지역 최고령 합격자인 주광옥(85세, 남)씨는 직접 수여식에 참석해 검정고시에 도전해 합격한 소감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지난 4월 4일 실시된 이번 초·중·고졸 검정고시에는 2,038명이 응시해 1,788명이 합격, 평균 87.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평생교육 학습지원 체계 구축, 검정고시 응시자 지원 확대, 맞춤형 학습 지원과 상담 서비스 강화 등 모두에게 힘이 되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합격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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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85세 할아버지에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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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의 달은 우리가 주인공!"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이하 ‘새별’)는 지난 5월 20일(수)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새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방과후아카데미 축제 ‘새별 팝업: 다 해봄 축제(이하 새별팝업)’를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들의 수요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직접 친구들을 초청하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부스운영의 수요가 있어 각 반별로 테마를 정해 새별만의 청소년 축제를 진행했다. 새별 팝업에서는 청소년들이 테마를 정한 부스를 운영해 추억의 게임, 림보챌린지 등을 진행했으며, 새별 친구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챙겨와 나눔활동까지 같이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해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새별 청소년들은 “우리가 직접 다른 친구들을 위해 게임 등을 준비하고 직접 해서 재밌었고, 친구들이 좋아해줘서 뿌듯했다.”, “다음에도 이런 것을 할 수 있다면 또 하고 싶다” 등 긍정적인 응답을 나타냈다.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최은영 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활동으로 반별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으며, 자기주도성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참여 청소년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양정청소년수련관(051-868-0750)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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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의 달은 우리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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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사고, 국내 주요 해운기업 초청 ‘선사설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영도구 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김범수)가 지난 5월 19일 교내에서 재학생 247명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해운기업 28곳을 초청해 ‘2026학년도 선사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의 해운업계 진로 탐색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학생들이 해운 현장의 실질적인 정보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팬오션(주)이 새롭게 참여하는 등 해운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학생들의 사전 희망 조사를 바탕으로 시간대별(A·B·C타임)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주)리앤쉽핑 등 28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은 회사 소개와 직무 설명, 승선 생활, 채용 절차 등 다양한 취업 정보를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김범수 부산해사고등학교 교장은 “해운업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교육을 연결하는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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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사고, 국내 주요 해운기업 초청 ‘선사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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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학문화관, 야구 속에 숨은 수학을 만나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5월 23일, 24일과 28일 부산수학문화관과 사직야구장에서 중·고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스포츠 속 수학’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수학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의 실생활 활용 사례를 이해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특강과 현장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23일과 24일에는 부산수학문화관에서 홍석만 인천 인항고 교사와 류선규 前SSG랜더스 단장을 초청해 각각 ‘야구에 활용되는 수학 법칙’, ‘수(숫자)로 보고 이해하는 야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야구 기록과 데이터 분석 속에 담긴 수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28일에는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 경기를 관람하며 경기 운영과 선수 기록, 확률과 통계 등 스포츠 속 수학 원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스포츠 산업 속 다양한 수학 활용 사례를 체험하며 수학의 중요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IT·빅데이터와 결합된 미래 스포츠 산업의 변화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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