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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맞이 ‘지역 연계 맞춤형 진로체험’ 성황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우영)가 지난 8월 6일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 유관기관 및 체험처와 연계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와 연계한 ‘간호사 현직 특강 및 수술실 실습’은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실제 의료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와 연계한 ‘애니메이터 특강 및 미니언즈&몬스터즈(더빙) 영화 관람’은 영도구·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120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외에도 부산평생교육원(AI 기술 융합 체험), 일로가죽공방(가죽공예 체험), 중구자원봉사센터(아나운서 체험) 연계 프로그램과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자체 프로그램(조향사 및 글라스아트 체험) 역시 열띤 참여 속에마무리됐다. 강우영 센터장은 “지역 체험처 및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한 덕분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장을 열어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www.junggujinro.or.kr)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사항은 전화(☎ 051-243-572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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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8
  • 부산보건고, 부산·울산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 본선 마무리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보건고등학교(교장 최혜경)는 지난 8월 4일 창업진흥원, 부산대 창업지원단과 부산보건고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 울산 교육청이 후원한 ‘2026년 부산, 울산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 본선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고 7일 밝혔다. ‘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을 주제로 부산·울산지역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본선 대회에는 지난 6월 실시한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최종 8팀이 진출했다. 본선 진출 8팀에게는 팀별 사업계획서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2차례 전문가 멘토링도 진행했다. 대회는 ▲스피치 전략 멘토링 ▲팀별 최종 발표 ▲지역 창업가의 온라인마케팅 특강 ▲결과 발표·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지역 반려동물용 로컬 소울푸드 및 굿즈아이템을 발표한 부산정보관광고가 대상인 교육감상과 상금 70만원을 받았고, 최우수상은 1회용 생분해성 박리형 식기 라이너 필름을 낸 울산 학성중이 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우수상은 해연여고와 부산보건고, 장려상은 부산관광고, 부산보건고, 울산 학성중, 마케팅고가 수상했다. 부산보건고 최혜경 교장은 “부산, 울산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는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창업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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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부산컴퓨터과학고, ‘빅데이터 활용 IoT 시스템 개발’ 과정 운영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부산형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의 하나로 동의대 디지털융합학과와 ‘인력양성 유형별 고숙련 기술인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올 여름방학부터 본격적인 교과 운영에 들어갔다고 8월 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특성화고와 협력대학을 연계한 맞춤형 교과 운영 모델로, 학생들의 전공 실무 능력과 미래 기술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오는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9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IT계열 3학년 학생 17명이 참여해 교육과정 이수 시 6학점을 취득한다. 학생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IoT(Internet of Things) 시스템 개발’을 핵심 목표로 동의대와 공동 개발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스마트 IoT 센서 제어’와 실전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등 고숙련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받는다. 이번 연계 교과과정은 대학 진학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 맞춤형 취업으로도 이어진다.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동의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의 후학습 연계를 통해 ㈜아뮤즈 등 10개 우수 기업에 ‘AI·소프트웨어 융합 개발자’로 취업하는 ‘선취업 후학습’ 성장 경로를 밟게 된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이번 대학 연계 교육은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다루며 고숙련 실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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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부산구포도서관, 사진·불교미술 주제 인문학 아카데미 연다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박숙희)은 다음달 4일부터 10월 7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진과 불교미술을 주제로 한 ‘2026년 하반기 주제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8월 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진과 미술 작품에 담긴 역사와 문화, 상징적 의미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예술적 안목과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두 과정으로 운영한다. 부산대 곽한영 교수가 진행하는 ‘인문학으로 읽는 사진 속 숨은 이야기’에서는 영도다리와 구룡채성 등 사진 속 역사·문화·지리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동아대 박은경 명예교수가 맡은 ‘불교미술 산책’에서는 국내외 한국 불교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상징성과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강생은 각 과정별 30명씩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인문학으로 읽는 사진 속 숨은 이야기’는 오는 11일, ‘불교미술 산책’은 1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포도서관 평생학습과(☎051-330-6361)로 문의하면 된다. 박숙희 관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깊이 있는 예술과 역사의 이면을 마주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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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부산교육청,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행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1일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152명, 중졸 370명, 고졸 1,960명 등 모두 2,482명이 지원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0명 증가했다고 8월 7일 밝혔다. 시험은 초졸의 경우 연일중 1곳, 중졸은 동래중 1곳, 고졸은 다선중, 명진중, 초읍중, 해강중 등 4곳의 고사장에서 각각 시행한다. 부산오륜학교와 부산교도소에도 별도의 고사장을 마련해 모두 8곳의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응시자는 시교육청 누리집(소식·채용-고시/공고-공고)에 있는 해당 고사 장과 응시자 유의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필기구(초졸-흑색 볼펜, 중·고졸-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 등을 반드시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고사장에 입실해야 한다. 부산시교육청은 특히, 최근 스마트 안경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가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검정고시 역시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시험 중 응시자의 휴대전화 및 스마트안경 등 전자·통신기기 소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부정행위가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 시행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모든 고사장을 방문해 시설 및 환경을 최종 점검하며, 응시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상단의〔소식·채용-고시/공고-공고〕또는 중등교육과 학사팀(☎8600-34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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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부산컴퓨터과학고,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발로란트 종목 준우승!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동구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 e스포츠 선수단 ‘PCS Marines’가 지난 8월 3일 개최된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발로란트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8월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연령제한 없는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건전한 e스포츠 문화 확산과 청소년들의 전략적 사고력 및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발로란트를 비롯해 리그 오브 레전드, 브롤스타즈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했다. ‘PCS Marines’는 대회 기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아마추어 고숙련 성인들로 구성된 ‘구급차 블러’를 상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경기 내내 선수들 간의 유기적인 의사소통과 침착한 상황 대처 능력으로 여러 위기를 극복해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비록 최종 우승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PCS Marines’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와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e스포츠 선수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입증했다. 부산컴퓨터과학고 류차남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전국 단위 대회 결승 무대에 올라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더욱 큰 도전과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는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미래 e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컴퓨터과학고는 e스포츠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진로 개발을 위해 다양한 전국 단위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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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부산사하도서관, 어린이 북(BOOK) 챌린저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조수금)은 오는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어린이 북(BOOK) 챌린저 ‘나는 N행시 짓기 장인’을 운영한다고 8월 6일 밝혔다 . 어린이 북(BOOK) 챌린저는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며 문해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8월 프로그램은 책 제목으로 N행시를 지어보는 독서 체험 활동으로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눈물바다’, ‘여름 아이’, ‘책 먹는 여우’, ‘도서관 고양이’ 등 지정 도서 4권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해 책 제목으로 N행시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도서별 우수작 1편씩 총 4편을 선정해 문구세트를 증정하며, 선정 작품은 9월 독서의 달 전시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실(☎051-961-2741)로 문의하면 된다. 조수금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제목으로 N행시를 지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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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부산시민도서관,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연계한 국제교류 확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권숙향)은 8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와 연계해 위성회의 운영 지원, 공식 도서관 방문, 해외 도서관 교류, 도서관 홍보거리 참여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한다고 8월 6일 밝혔다. 먼저 오는 7일 시민도서관 시민소리숲에서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환경·지속가능성 및 도서관 분과(ENSULIB)의 위성회의 ‘친환경 전환을 이끄는 도서관(Libraries Powering the Green Transformation)’이 열린다. 시민도서관은 회의 장소와 시설을 제공하고 참가자 안내 등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또,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도서관 홍보거리(Library Boulevard)’에 참여해 홍보 배너와 영문 안내자료를 통해 시민도서관의 역사와 주요 서비스, 특화사업을 국내외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13일에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식 도서관 방문(Library Visit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대 35명의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도서관의 역사와 주요 서비스,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고문헌과 다문화 자료, AR·VR 및 디지털북 등 실감형 정보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어 전통 부채와 책갈피 만들기 체험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도 소개할 예정이다. 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계기로 해외 도서관과의 교류도 이어간다. 11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립도서관, 13일 중국 상하이도서관, 14일 대만 국립공공정보도서관 방문단이 시민도서관을 찾는다. 방문단은 주요 시설과 서비스를 둘러보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특히 상하이도서관과는 기존 교류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숙향 관장은 “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계기로 여러 나라의 도서관 관계자들과 시민도서관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도서관의 역사와 특화사업, 디지털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국내외 도서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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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부산학력개발원, ‘점프 업 수학·과학 스쿨’ 탐구 발표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8월 7일 부산수학문화관과 부산과학체험관에서 ‘2026학년도 점프 업 수학·과학 스쿨’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제탐구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8월 6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일반고 학생들이 방학 동안 수행한 탐구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표와 토론을 통해 탐구 역량을 한층 성장시키는 자리이다. ‘점프 업 수학·과학 스쿨’은 토요일 및 방학 기간 일반고 학생들에게 거점학교 중심의 지역연합 교과 심화학습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방학 중 운영되는 탐구과정은 학생들이 주제를 스스로 정하고 탐구를 설계, 수행, 분석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탐구과정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운영했으며, 일반고 학생 136명이 참여했다. 1학년은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수학 탐구 프로젝트를, 2학년은 각 거점학교에서 과학 분야 실험·분석부터 결과보고서 작성까지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웠다. 결과발표회에서는 수학 분야 10개 팀, 과학 분야 12개 팀이 우수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학생들은 발표와 토론, 피드백을 통해 탐구 결과를 한층 발전시키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경험을 하게 된다. 부산학력개발원은 발표회 이후 과제탐구 보고서 검토와 사후 학업역량 진단 자기평가,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탐구의 결실을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일반고 학생들이 수학․과학 심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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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부산 사상구청소년지도협의회 이영진 회장, 청소년 활동 지원금 100만 원 기탁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는 사상구청소년지도협의회 이영진 회장이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열린 ‘사상구-순창군 청소년 교류캠프’의 성공적인 운영과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월 5일 밝혔다. ‘사상구-순창군 청소년 교류캠프’는 자매도시인 부산 사상구와 전북 순창군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청소년 교류사업이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교류캠프에 참가한 사상구와 순창군 청소년 40명의 간식 지원에 사용됐다. 참가자들에게는 부산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간식이 제공됐으며, 청소년들은 함께 간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영진 회장은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 전원에게 ‘행운의 2달러’를 직접 전달하며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영진 회장은 “이번 교류캠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영진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정을 담은 간식과 진심 어린 응원은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을 뿐 아니라 두 지역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류와 체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진 회장은 2017년부터 사상구 청소년지도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육성에 앞장서 왔다. 현재는 사상구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을 맡아 청소년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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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부산 예원초 최진우, 운동 4개월 만에 소년체전 은메달로 신예 유망주 급부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학교 운동장에서 체력 측정을 하던 평범한 초등학생이 지도자의 눈에 발굴된 지 불과 4개월 만에 전국 무대를 뒤흔드는 육상 신예로 떠올랐다. 부산 예원초등학교 5학년 최진우 군의 이야기다. 최진우 군은 지난 5월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초부 100m 결승에서 12초 1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기간 전문 훈련을 받아온 전국의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입문 몇 달 만에 거둔 놀라운 성과다. ■ 운동장서 발견된 원석… 4개월 만에 11초 대 벽 허물다 이 놀라운 드라마의 시작은 예원초등학교 운동장이었다. 충렬초등학교 소속 황보희 육상 코치는 예원초 3학년 육상 수업을 진행하던 중 운동장 한쪽에서 5학년 학생들의 팝스(PAPS·학생건강체력평가) 50m 달리기를 보게 되었다. 이때 황보 코치의 눈에 일반 학생들과는 차원이 다른 신체조건과 탁월한 스피드를 자랑하는 최 군이 한눈에 들어왔다. 지도자의 혜안으로 발굴된 최 군은 기초 훈련부터 남다른 성장세를 보였다. 황보 코치는 "진우는 기초 훈련을 시작하자마자 운동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른 선수들에 비해 월등히 빨랐고, 습득력과 기본 근력이 매우 뛰어났다"며, "주 5일, 하루 2시간 남짓한 훈련을 묵묵히 소화해내며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일취월장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실제로 최 군의 기록 단축 속도는 경이로운 수준이다. 올해 3월 첫 부산대표 선발전에서 13초 08을 기록했던 최 군은 4월 첫 전국대회인 춘계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100m 5위, 200m 3위)에서 12초 35로 줄였고, 5월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서는 100m 12초 12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7월 교보생명 대회에서는 마침내 11초 90을 기록하며 꿈의 11초 대 벽을 단숨에 허물었다. ■ 실패를 자양분 삼은 성장… 부모도 변해가는 모습에 감동 갑작스럽게 시작한 육상이었지만 최 군은 특유의 집중력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두려움을 극복해냈다. 최 군은 "처음엔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지만, 훈련과 주위의 응원을 믿고 집중하면서 값진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년체전 200m 경기에서는 실수로 인한 실격이 있었지만 "작은 실수도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고, 더 세심하게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한층 성숙해진 태도를 보였다. 최 군의 부모 역시 아이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쁨과 감사를 표했다. 최 군의 부모는 "코치님의 전화를 받고 망설임 없이 승낙했는데, 진우가 성과를 낸 것 이상으로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매사에 능동적이고 활기차게 변한 점이 가장 감사하다"며 지도해 준 황보희 코치와 학교 체육 교사에게 공을 돌렸다. ■ "100m 부산 기록 경신 넘어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원석을 알아본 지도자의 혜안과 땀방울을 배신하지 않은 어린 선수의 열정이 만나 탄생한 이번 성과는 지역 체육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과 몇 달 사이에 부산을 넘어 전국 정상급 기량으로 도약한 최진우 군은 이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최 군은 "오는 10월 부산시 대회에서 100m 부산 기록을 경신하겠다는 각오로 달리고 있다"며, "앞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언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육상 선수로 제 이름을 빛내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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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부산시민도서관, ‘아리랑 유니버스’ 인문학 강연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권숙향)은 오는 8월 1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아리랑 유니버스: 민족의 한에서 글로벌 신명까지’란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8월 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아리랑’에 축적된 삶과 역사적 층위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교섭 과정을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와의 협업으로 ▲아리랑의 유래와 역사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조정래의 소설 ‘아리랑’ ▲대중가요 속의 아리랑 ▲공동체 의례로서의 아리랑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현대를 넘어 미래까지 지속가능한 유산인 아리랑을 모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1)로 문의하면 된다. 권숙향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아리랑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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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부산교육청, 교육복지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8월 6일, 7일 이틀간 부산교대 참빛극장에서 교육복지사와 교육복지조정자 147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8월 5일 밝혔다. 연수는 교육취약학생의 통합적 지원 강화를 위한 교육복지사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이주배경학생 유형별 특성과 지원 방안 ▲똑똑한 교육복지 현장을 만드는 AI 비서 ▲전지적(全知的) 교육복지사 시점 사례관리 ▲작가 초청 토크쇼 등 4개 주제로 구성했다.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보장을 기반으로 한 사례관리 실천 기술을 익힐 기회가 될 전망이다. 토크쇼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배우이자, 화집 ‘니얼굴’을 펴낸 서은혜 작가와의 이야기를 통해 힐링의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다양성과 다문화적 특성에 관한 이해를 넓히고, 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사례 관리 실천 역량을 높일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기반을 조성하고, 학생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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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부산금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세움’ 여름캠프 “남해 야호” 성료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금정청소년수련관이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남해청소년수련원에서 여름캠프 「남해야호」를 운영했다고 8월 4일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또래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며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또래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물놀이와 바나나보트 체험 등 다양한 수상활동에 참여하며 여름캠프를 만끽했다. 캠프에 참여한 일부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이 많아서 즐거웠다”, “학업 스트레스가 싹 날아간 것 같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금정청소년수련관 김경진 관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도 서보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세움」은 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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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방안전캠프 안전 의식 깨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29일(수)부터 31(금)까지 2박 3일간 열린 ‘소방 안전 캠프’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캠프는 소방관과 지도교사의 밀착 인솔 아래 서울소방학교, 경기 고양 원마운트 일대에서 다채로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고 지난 8월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 첫째 날에 진행된 심폐소생술(CPR) 교육에서는 교육 수료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119원의 기적’ 캠페인에 참여해 국립소방병원에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아이들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직접 경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둘째 날에는 서울소방학교와 경기 고양 원마운트 워터파크를 넘나들며 생동감 넘치는 안전 체험을 펼쳤다. 서울소방학교에서는 레펠 훈련, 농연 탈출, 119 챌린지, 소방 과학 수업을 통해 높이와 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강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얻었다. 이어진 원마운트 워터파크 수난 안전 체험에서는 물놀이 안전 수칙과 긴급 구조요청 방법을 배우고 물에 대한 적응력과 신체 활동 능력을 높였다. 또한 조별 활동 속에서 서로를 챙기고 도우며 팀워크와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키웠으며 저녁에는 안전 퀴즈쇼와 소방관, 지도교사, 청소년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활동의 즐거움을 더했다. 마지막 날에는 안전 교육 수료증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해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문화를 견학하며 2박 3일간의 뜻깊은 여정을 건강하게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서울소방학교에서 레펠 훈련을 할 때 무서웠지만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수난 안전 수칙을 배운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한 청소년은 “위험한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배운 대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대처 방법을 확실히 이해한 모습을 보였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히 안전 수칙을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며 위기 대응 능력·생명 존중·공동체 의식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배운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소방 체험과 수난 안전 체험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지고 한 마음이 된 아이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과 올바른 안전의식을 가진 인재로 자라나도록 알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 국가정책사업(돌봄교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2011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051-247-8425)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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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부산중앙도서관, ‘부산과 블루 휴머니티즈’ 인문학 강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다음달 3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문우당 서점에서,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부산과 블루 휴머니티즈’를 운영한다고 8월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서점과 연계해 시민들이 부산의 역사와 문화, 바다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한 4차례 강의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부산의 다양한 이야기를 새롭게 이해하고 지역서점 이용과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의는 양민호·최민경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맡아 ▲블루 휴머니티즈로 읽는 새로운 세상 ▲부산 사투리로 도시의 정체성을 탐하다 ▲부산 바다에 관한 지식을 기록한 사람들 ▲재일학도의용군이 남긴 부산의 기억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인문학적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평생학습과(☎051-250-0321)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지역서점 연계 부산학 특강이 지역서점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서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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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공사 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지난달 30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학교시설공사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진구 양동초 다목적강당 증축공사 등 주요 공사 현장을 방문해 생수를 전달하고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월 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변상돈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공사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조성에 힘썼다. 또,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대응 안전수칙 중요성을 홍보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보호구 착용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폭염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학교 공사 현장에서 건설안전수칙이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재난안전 일일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는 건설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학교공사 현장에 대한 관리·감독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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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남부 청렴한 바람’ 행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지난 7월 20일부터 열흘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남부 청렴한 바람(Wind&Hope)’ 행사를 운영했다고 8월 3일 밝혔다. 행사를 위해 직원들은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고 날개에 청렴 실천 문구를 작성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완성된 청렴 바람개비는 청사 출입구에 전시해 직원과 민원인이 자연스레 청렴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바람개비’, ‘청렴 온도계up’ 등 전 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어 왔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식을 높이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청렴 남부교육’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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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여름방학 디지털 어드벤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 SW·AI교육거점센터는 오는 8월 4일부터 28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디지털 어드벤처: SW·AI 플레이 그라운드’를 운영한다고 8월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정규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실습과 프로젝트로 경험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흥미와 기초 소양을 키우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따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1일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코딩, 로봇, 생성형 AI 등을 주제로 총 10개로 구성했다. 초등학생은 웹툰 애니메이션 제작, 바이브코딩 게임 만들기, 로봇 올림픽, 자율주행 등을 체험하고, 중·고등학생은 숏폼 제작, AI 로봇 프로그래밍, 로봇팔 제어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다룬다. 각 과정은 15~24명 규모로 운영해 학생들이 실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유영옥 원장은 “이번 디지털 어드벤처가 학생들이 생성형 AI, 로봇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SW·AI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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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부산양정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고 자원봉사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자원봉사 즐기기 「여름 무더위, 포근하게 '얀'녕!'」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월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2일(토)과 8월 29일(토) 두 차례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자이언트얀(Giant Yarn)을 활용해 터그(Tug), 볼(Ball), 방석 등을 직접 제작한다. 참가자들은 손으로 뜨개질을 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협동과 배려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은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으로,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8월 22일에는 자이언트얀을 활용한 터그와 볼을 제작하며, 8월 29일에는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석 만들기를 진행한다. 모든 활동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로 안전하게 운영되며, 봉사활동과 창의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봉사를 어렵거나 의무적인 활동으로 인식하기보다 즐겁고 보람 있는 경험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대상, 준비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정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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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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