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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영남교육소식 기사

  • 부산중앙도서관, ‘북(Book)항에서 세계로’ 특별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개최를 기념해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본관 2층 로비에서 특별전 ‘북(Book)항에서 세계로: 세계의 도서관 20선’을 개최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 각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국립·공공도서관 20곳을 엄선해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과 주요 정보를 소개하며, 세계 도서관의 다양성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아시아·유럽·아프리카·북미 각 4개관, 오세아니아 3개관, 남미 1개관 등 6개 대륙의 대표 도서관을 균형 있게 선정해 세계 도서관 문화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세계적인 친환경 도서관인 대만 베이터우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문명의 부활을 상징하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도시 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캐나다 캘거리 공공도서관 등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도서관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세계의 다양한 지식·문화 공간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글로벌 시민의식을 키우고, 도서관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전시가 세계 도서관의 다양한 모습과 가치를 이해하고 도서관의 역할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학생들이 도서관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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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부산창의융합교육원, 놀고 만들며 배우는 ‘여름방학 환경놀이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해운대구 부산환경체험교육관과 해운대·광안리 일대에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환경놀이터’를 운영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다양한 환경 놀이와 체험·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기후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지속가능한 생활을 실천하는 환경 시민 역량을 키우도록 마련했다. 첫째주에는 ‘지구랑 놀자!’를 주제로 생태계 컵 쌓기, 멸종위기동물 젠가, 탄소중립 협동놀이와 페트병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작 등을 진행한다. 둘째주 ‘출동! 바다 구조대’에서는 부산의 바다 환경과 생태를 살펴보고 해안가 플로깅을 진행한다. 이어 ‘제로웨이스트 패들보드 챌린지’를 통해 폐페트병 등 재활용품으로 직접 패들보드를 제작하고 해상 체험에 나서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몸소 경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5명 이상 참여하는 지역아동센터에는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수송버스도 지원한다. 한종환 원장은 "환경교육은 직접 보고,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즐겁게 참여하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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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SW·AI프로젝트 동아리’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여름방학 동안 교과서 속 인공지능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든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들이 SW·AI를 활용해 인공지능 생활 로봇과 AI 스마트 로봇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의 ‘부산 SW·AI 프로젝트 동아리’를 운영한다.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북구 덕천동 부산 SW·AI교육거점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다양한 SW·AI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협업 능력, 디지털 리터러시 등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기르도록 마련했다. 초 4개 반, 중 3개 반, 고 2개 반으로 구성해 4일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AI 코딩교구 네오쏘코로 만드는 인공지능 생활 로봇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으로 만드는 AI 스마트 로봇 ▲파이썬(Python) 기초 프로젝트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아두이노(Arduion) 프로젝트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팀별로 레고, 마이크로비트, 라즈베리파이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작품을 제작하며 SW·AI 활용 능력을 키운다. 유영옥 원장은 “SW·AI 프로젝트 동아리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을 쌓고,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SW‧AI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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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부산 해운대관광고, 동의대학교 선이수(AP)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해운대관광고등학교(교장 박경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3주간 동의대학교에서 2026학년도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 동의대학교 선이수(AP, Advanced Placement)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호텔식음료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전공 전문성을 높이고 대학 교육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호텔식음료 분야의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며, 대학 교육과 동일한 수준의 강의를 경험하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서비스 마인드와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관광·호텔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학생들은 방학 기간을 의미 있게 활용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은 물론, 대학 진학과 취업을 위한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선이수(AP) 프로그램은 고교와 대학 간 교육 연계를 강화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전공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경흠 해운대관광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교육을 미리 경험하며 전공 역량과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고숙련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관광고등학교는 대학 및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현장 맞춤형 교육과 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관광·호텔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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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부산 강서초, '사계(四季) 어울림, 예술의 빛을 담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강서초등학교(교장 신동현)는 지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전교생(1~6학년)을 대상으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와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 특색교육 프로그램인 '사계(四季) 어울림, 예술의 빛을 담다(여름의 윤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영화와 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문화 향유 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학년별 특성에 맞춰 영화의전당과 롯데시네마 부산명지에서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며 영화 예술의 매력을 체험했다. 4~6학년 학생들은 영화의전당에서 '우주의 아틀라스'를 관람한 뒤 감독과 배우가 함께하는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하고,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BIKY 놀이터 야외 예술 체험 부스를 방문하며 영화와 예술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 학생들은 영화 '쥐 홀로 집에'를 라이브 더빙 공연과 함께 관람하며 영화 제작 과정과 생생한 현장감을 직접 체험했고, 1~2학년 학생들은 롯데시네마 부산명지에서 단편영화를 감상한 후 감독·배우와의 대화(GV)에 참여하며 영화 속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영화 관람에 앞서 학생들은 올바른 관람 예절과 안전수칙을 익히고 상영작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탐색했으며, 관람 후에는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작품의 줄거리와 등장인물의 감정을 나누고, 감상문과 그림 그리기, 설문조사 결과를 그래프로 표현하는 등 다양한 사후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는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쌓았으며, 문화예술을 통한 배움의 즐거움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다. 신동현 강서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영화와 예술을 매개로 세상을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바른 인성과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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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부산 해운대고-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신입생 원서접수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와 해운대고등학교(교장 김경미)는 지난 7월 29일 해운대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의 학생 개발 역량과 해운대고의 교육 운영 경험을 접목해 고등학교 입학 전형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원서접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는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및 관리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해운대고등학교에 개발 지원 증서를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강화된 보안 기능을 갖춰 신입생 원서접수부터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입학 업무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프로그래밍 기술을 실제 교육 현장의 행정 시스템 개선에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소프트웨어 개발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미 해운대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우수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 원서접수 과정을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학교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형 교육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이스터고와 일반고 간 상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와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활동을 확대하는 등 실무 중심의 교육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습득한 전문기술을 실제 교육현장에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로, 지역 교육기관 간 협력을 통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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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부산 건국중, 유엔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 통해 그리스 6·25 참전용사를 만나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건국중학교(교장 손은주)는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유엔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에 선정되어 학생들의 국제교류와 호국보훈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유엔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유엔 22개국의 학교와 온라인·오프라인 국제교류를 실시하고, 참전국을 직접 방문해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을 배우는 보훈교육 프로그램이다. 건국중학교는 2023년 프랑스·네덜란드·벨기에, 2024년 튀르키예, 2025년 미국에 이어 올해는 그리스를 방문하며 국제 보훈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7월 24일에는 국가보훈부의 후원으로 그리스 파르고스에 위치한 한국전쟁기념관과 전적비를 찾아 헌화와 참배를 실시했으며, 97세의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콘스탄티노스 파로스 옹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학생들은 참전용사와의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국제사회의 연대와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손은주 교장은 "학생들이 유엔참전국을 직접 방문해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호국보훈 의식을 함양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와 소통하며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실천하는 창의와 품격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와 보훈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중학교는 유엔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해외 학교와의 국제교류는 물론, 참전기념관 방문, 참전용사와의 만남, 역사문화 체험 등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세대에게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을 전하는 호국보훈교육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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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꿈슐랭가이드-여름을 타는 서퍼들'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규철)는 지난 7월 25일(토) 북구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해양레저 분야 직업체험 프로그램 '꿈슐랭가이드-여름을 타는 서퍼들' 을 운영하며 해양관광·레저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레저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서핑을 직접 체험하며 관련 직업과 진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북구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 총 29명을 대상으로 송정 서프홀릭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인원 확인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서프홀릭 소속 강사의 진행으로 해양레저스포츠와 서핑에 대한 이론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준비운동과 입수 전 패들링, 푸쉬, 테이크오프(일어서기) 등 기본 동작을 익히며 안전하게 서핑을 즐기기 위한 기초 기술을 배웠다. 입수 후에는 보드 통제 요령과 파도타기 기초, 엎드린 자세에서의 파도타기, 테이크오프 연습 등 실제 서핑 실습을 진행했으며,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파도를 타는 경험을 쌓았다. 이후 자유 서핑 시간을 통해 배운 기술을 직접 적용해 보며 해양레저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서핑 체험과 함께 해양레저 분야의 특성과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서핑 강사의 역할과 해양관광·레저 관련 직업에 대해 알아보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또한 가족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해양레저 분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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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김석준 교육감, 폭염기 현장 작업자 근무 환경 점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9일 오후 본청 소속 환경실무사, 시설관리 직원 등 현업 업무 종사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냉방조끼 등 보냉장구를 나눠주며 폭염기 근무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고 7월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폭염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폭염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김석준 교육감은 체감온도 측정을 비롯해 직원 휴게실, 작업 장소 등을 살펴보며 시교육청의 폭염안전 기본수칙 이행 여부 전반을 꼼꼼하게 챙겼다. 관계 공무원에게 폭염 단계별 조치사항 이행을 강조하며, 특히 현장 작업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휴식 시간 부여를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지시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현장 작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냉방조끼·넥쿨러 등 개인용 보냉장구도 추가로 나눠주며 건강을 챙기면서 업무를 수행하도록 당부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온 현장 작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폭염으로부터 현장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올해 4억 3천만 원의 본예산에 더해 무더위 기승 전인 지난 4월 추경으로 16억 3천만 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모두 20억 6천만 원의 폭염 대비 예산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지난 5월 수립한 ‘온열질환 예방 종합계획’을 토대로 28개교를 대상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점검’에도 나서는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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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부산서동도서관, 책과 함께 배우는 ‘환경 골든벨’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관장 이진옥)은 오는 9월 6일 도서관 별관 2층 배움실에서 초등 4~6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환경 골든벨’을 개최한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을 주제로 한 독서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마련했다. 책 읽기와 퀴즈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환경 실천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지정 도서 3권을 읽고 퀴즈에 참여해, 독서로 익힌 내용을 확인하고 환경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행사에 앞서 마술공연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으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7월 30일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진옥 관장은 “이번 환경 골든벨이 어린이들이 환경 도서를 가까이하고 주변 환경을 살피는 생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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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하계훈련 현장 점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지난 7월 2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초등 13교와 중 20교 등 모두 33교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하계 강화훈련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 중 강화훈련에 참여하는 학생선수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2학기 각종 대회와 내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한 학교운동부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체조·수영·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학교운동부 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등 무더위에 따른 학생선수 안전관리 ▲훈련시간 및 휴식시간 운영 ▲훈련시설과 환경 안전관리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선수 인권 보호 ▲대회·전지훈련 경비 및 학부모 부담금의 투명한 관리 ▲각종 대회 대비 훈련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단순 운영 실태 확인을 넘어, 하계 강화훈련이 학생선수의 건강과 안전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높이고, 다가오는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학교와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또, 학생선수의 학습권·인권 침해, 폭력, 금품·향응 수수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무더위 속에서 훈련하는 학생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2학기 대회와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경기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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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부산교육청, 초1~고3까지 계정 하나로 AI 유료 서비스 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교 현장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공평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디지털원패스 연계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통합로그인 시스템인 ‘펜즈(PENZ)’를 구축하고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전 학교에 전면 도입한다고 7월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가거나 상급학교로 진학해도, 교직원은 다른 학교로 전보가 되더라도 입직부터 퇴직까지 새로운 계정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진다. 계정이 바뀔 때마다 앞서 작업한 데이터가 사라지는 불편도 해소했다. ‘펜즈(PENZ)’는 부산 교육망(Pusan Education Networks)과 디지털 학습 도구(Pens)를 뜻하는 통합 도메인 시스템이다. 학생과 교직원은 단 한 번의 원패스 로그인으로 구글, MS, 어도비 등 세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학교 현장에는 세 가지 큰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 첫째, 학생은 초1부터 고3까지 단 하나의 계정만 사용하며, 데이터 손실 없이 학습 포트폴리오를 12년간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다. 둘째, 교사의 경우 시스템이 나이스(NEIS) 학적 정보와 100% 연동되어 학생 계정 생성과 진급 처리가 자동화되므로 계정 관리 업무에서 완전히 해방된다. 셋째, 행정직 공무원 역시 클라우드 계정을 부여받으며, 전보 발령 시에도 동일한 계정을 유지해 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 연동이 가능해진다. 펜즈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구글, MS, 어도비 3사의 정식 유료 라이선스로 구성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구글 제미나이, MS 코파일럿,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는 물론 챗GPT까지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를 계정 하나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교육청이 된다. 펜즈의 또 다른 핵심 차별점은 ‘실용성’과 ‘예산 절감’이다. 부산 교사의 87%가 이미 구글 클래스룸과 MS팀즈를 쓰고 있다는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교육청은 검증된 민간 플랫폼들을 안전하게 엮어주는 기술 방식을 통해 약 4억 원의 시스템 구축비로 사업을 완수하며 예산을 대폭 절감했다. 또한 펜즈 계정으로 각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구현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펜즈’ 구축은 교육 현장 학생의 진정성 있는 제안을 적극 수용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지난 2025년 5월, 부산국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김희린 학생은 학교 수행평가와 동아리 활동에 필수적인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 교육용 계정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혔다. 이에 굴하지 않고 김 양은 “학생 개인이 해결할 수 없으니 교육청이 직접 캔바와 협의해 전체 학생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달라”며 교육청에 간절한 ‘학생 제안’을 제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목소리를 놓치지 않았다. 교직원·학생 통합 계정 체계를 기획 중이던 교육연구정보원은 학생의 제안을 전격 반영해 기술적 요건을 검토했고, 마침내 구글, MS, 어도비뿐만 아니라 캔바(Canva)까지 단 하나의 계정으로 즉시 로그인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완벽한 통합 시스템 펜즈를 완성해 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미 각종 심의와 보안성 검토를 마쳤으며, 올해 7~8월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 적합성을 최종 검증할 계획이다. 이어 9월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전 학교로 일괄 배포하며 현장 교사들을 위한 안내 연수를 즉각 지원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펜즈가 학생의 진심 어린 제안으로 완성된 사업인만큼, 교사에게는 업무 경감을, 학생에게는 공평하고 중단 없는 디지털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강력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부산이 교육 혁신의 선도 도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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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부산과학체험관, 과학융합캠프 ‘여름엔 과학이지(EASY)’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 부산과학체험관이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과학융합캠프 ‘여름엔 과학이지(EASY)!’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중 1~2학년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학년별 3개 분반으로 운영한다. 현직 중학교 과학교사가 분반별 지도를 맡아 체험관 전시물과 연계한 탐구 활동과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힘과 에너지, 빛, 소리, 열에너지, 전기에너지 등 다양한 과학 주제를 탐구하며 전시물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전시물을 관찰하고 과학 원리를 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산출물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 의사소통 역량을 기른다. 또한 이공계 대학 교수를 초청한 진로 특강을 운영해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종환 원장은 “이번 과학융합캠프가 학생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탐구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을 즐기며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과학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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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부산교육청, 17개 대학·기관과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과 손잡고 고등학생들의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 강좌를 이수하면 고교·대학 학점도 인정받는다. 부산교육청은 7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자율고·특목고를 포함한 일반고 1~3학년 1,040명을 대상으로 17개 대학·기관이 참여하는 ‘여름방학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지역 연계 교육과정은 지역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전문 과목 수강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우수 인력을 활용해 학생 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춤화된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은 교과형,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형, 창체형 등 총 3개 유형, 57개 강좌로 나뉘어 진행된다. 교과형 지역연계교육과정은 경남정보대 등 9개 대학에서 고등 2~3학년 265명을 대상으로 14개 강좌를 개설·운영한다. 이수할 경우 2학점을 인정받는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는 부산대 등 6개 대학에서 고등 1~2학년 128명으로 5과목을 개설·운영한다. 이수 시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받고,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으로도 인정을 받는다. 고등학교와 대학 간 학습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창체형 지역연계교육과정은 고등 1~2학년 647명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16개 대학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38개의 강좌를 운영한다. 이수 시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에 기록되며, 탐구·실습·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 등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연계 교육과정이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실현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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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부산과학고, ‘제1회 해송학술제’ 성황리에 마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금정구 소재 부산과학고등학교(교장 이은란)는 지난 7월 21일 교내 과학동, AI랩, 수학교실, 체육관, 천문대 등에서 ‘제1회 해송학술제’를 열고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술제는 심화 학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축적한 연구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 오픈랩의 취지를 계승하면서도 학술적 성격을 한층 강화해 학교가 보유한 심화 연구 장비와 전문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연구·실험 과정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첨단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술제는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정보과학 분야의 12개 심화 학술동아리가 참여해 46개 연구·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오실로스코프와 윈드터널을 활용한 물리 실험 ▲분광광도계와 전기영동 장치를 이용한 물질·생명 현상 분석 ▲편광현미경과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관측 ▲인공지능(AI)과 유전 알고리즘 기반 프로그램 시연 등 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공개하며 학생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은란 부산과학고 교장은 “이번 학술제가 학생들이 탐구와 연구 성과를 직접 설명하고 공유하며 과학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연구 시설과 탐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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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해운대교육지원청, ‘기초 돌봄협의체’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지난 7월 14일부터 이틀간 교육지원청·학교·지역 돌봄기관이 함께하는 ‘기초 돌봄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에는 중점학교 늘봄지원실장, 지역돌봄기관 중심센터장, 구(군)청 업무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하는 ‘돌봄 운영협의회’를, 14~15일에는 각 권역별 지역돌봄기관, 늘봄지원실장이 참석하는 ‘돌봄 권역별협의회’도 6차례 열었다. 운영협의회에서는 지역돌봄기관과 학교 사이 정보·자원 공유, 지역아동센터 홍보 지원, 학교 시설 연계 등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권역별 협의회에서는 학교와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지역 돌봄 운영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 이후 개별 학교와 지역돌봄기관은 협약을 체결하는 등 학생 돌봄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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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데이터로 미래를 설계하는 '수학캠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지난 7월 18일부터 이틀간 중구 덕원중학교에서 서부 관내 중 3학년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2026 제4회 수학캠프-데이터로 설계하는 우리의 미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문제 해결력과 미래 설계 역량을 키우도록 기획했다. 학생들은 3인 1조로 팀을 이뤄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주제를 직접 선정하고, 가설을 설정한 뒤 관련 데이터를 수집·정리해 시각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학생들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설정한 가설을 논리적으로 검증하는 데서 나아가, 청소년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과 대안도 제시했다. 이러한 분석 경험을 자신의 진로 및 미래 삶의 방향과 연결하며 주도적인 미래 설계 역량을 선보였다. 이말숙 교육장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데이터 기반의 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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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기장 해빛초병설유, ‘한울타리유치원 워터바운스 놀이’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기장군 해빛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인봉)은 지난 7월 9일 ‘한울타리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의 하나로 좌천초병설유치원, 칠암초병설유치원과 함께 ‘워터바운스 놀이’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울타리유치원’은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자원과 시설을 공유하는 교육공동체이다. 해빛초병설유치원을 중심으로 좌천초병설유치원과 칠암초병설유치원이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또래 간 상호작용과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유아들은 대형 워터바운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균형감각과 기초체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차례를 지키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배려심을 키웠다. 특히 평소 교류 기회가 적었던 다른 유치원 또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놀이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또래와의 관계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인봉 해빛초병설유치원장은 “한울타리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은 유아들이 또래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 유치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해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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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부산교육청, 학생·교사 ‘우리 땅 독도를 가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고등학생 31명과 교사 20명이 함께 우리 땅 독도를 방문하는 ‘사제동행 독도 탐방’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고, 현장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영토주권 수호 의지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과 교사 모두 사제동행 활동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체감하며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이해를 깊이 다지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특히, 사제동행 독도 탐방의 교육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차례의 사전 프로젝트도 운영했다. 특강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및 지리에 대해 미리 학습한 것은 물론, 학생 3~4명과 교사 2명으로 모둠을 편성하고 탐구 과제를 선정하여 적극적인 배움을 실천했다. 현장 탐방용 워크북을 독도교육지원단에서 제작해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현장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사제동행 독도 탐방을 통해 부산의 학생과 교사들이 독도가 지닌 역사적·지리적 의미를 깨닫고, 영토주권 수호의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해 배우고 직접 체험한 학생과 교사들의 경험이 각 학교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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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부산학생인성교육원, ‘리더키움 역사문화탐방’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규슈 일원에서 ‘리더키움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이해하며 바른 역사의식과 세계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군함도, 이삼평 도잔신사, 미이케탄광, 후나야마고분 등 주요 역사 현장을 찾아 역사의 의미를 되새긴다. 탐방단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역사·지리 소양 평가를 거쳐 100명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역사특강과 조별 프로젝트 등 사전교육으로 탐방지의 역사적 배경을 미리 이해하고, 현장 탐방을 통해 단순한 역사 지식 습득을 넘어 과거의 아픔과 교훈을 공감하며 역사적 통찰력을 키운다. 강내희 원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 아픔과 극복의 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과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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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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