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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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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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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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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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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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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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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현장체험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7월 11일 초·중학생과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등 120여 명이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 프로그램 ‘2026년 BE(Busan English)-Tour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학생들이 온라인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BE-Talk 화상영어’의 경험을 오프라인 현장으로 확장해, 원어민 교사와 온종일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기반이 된 ‘BE-Talk 화상영어’는 부산시교육청이 교육복지우선지원 대상과 원도심·서부산권 초·중학생들을 우선 선발해 실전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주는 화상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참여한 1기 우수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BE-Tour’ 연계 영어 현장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공교육 영어 교육의 효과를 한층 더 극대화했다. ‘BE-Tour’ 1기는 학생들의 관심사와 지역 인프라를 연계해 총 4개의 서로 다른 맞춤형 테마 코스로 짜임새 있게 운영했다. 학생들은 생태환경, 미래 첨단 기술(SW·AI), 역사·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현장 체험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실시간 팀 미션 수행을 통해 하루 종일 원어민 교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준 교육감은 “BE-Tour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며 ‘영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투어를 계기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자신있게 소통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영어 교육을 더욱 탄탄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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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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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K-공연예술 프로젝트 운영 성과 공유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7월 16일 오전 사상구 주례여자고등학교(교장 오경옥)에서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스쿨 씨어터, 뮤지컬은 내 친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례여고는 지난해 8월 교육부 심사를 거쳐 ‘문화예술·디지털콘텐츠 융합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K-콘텐츠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됐다. 자공고 2.0은 인구 감소 등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교육 활성화와 교육을 통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K-공연예술 프로젝트는 자공고 2.0 운영학교인 주례여고의 특색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이 공연 기획과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고, 공연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실천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깊이 있는 학습’은 학생이 핵심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탐구하며, 배운 내용을 실제 삶과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학습 방향이다. 주례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계기로 동서대학교와 사상구청을 비롯한 지역 협력기관과 공연예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시설, 지역의 문화·진로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공연 기획과 창작, 진로 탐색 활동을 전문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학생들은 K-공연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기획·제작한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학교 여는 날’과 사상구 마을공동체의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오경옥 주례여고 교장은 “자율형 공립고 2.0을 통해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과정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K-공연예술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주례여고만의 특색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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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K-공연예술 프로젝트 운영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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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선생님의 소중한 시간 지켜드려요”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단순 반복적인 일정관리 등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학교일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선 학교에 배포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7월 13일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원클릭 자동화 기능을 갖춘 ‘학교일정관리 프로그램’을 모든 초·중·고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회의 때마다 반복되는 각 부서 일정 파악, 자료 입력·편집·출력 등의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시키기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회의자료 자동 생성’이다. 학교 내 개별 부서가 시스템에 부서별 일정과 주요 내용 등을 입력하면 회의자료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별도의 편집 없이 그대로 인쇄까지 가능하다. 완성된 자료는 클릭 한 번으로 전 교직원에게 공유할 수도 있다. 회의 후에는 결과입력도 가능해 결과 보고를 위한 별도의 문서 생성 등의 번거로움도 줄여, 학교 현장에서 각종 회의를 위한 일정 취합 등의 단순반복 업무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학교의 연간 학사일정도 학기 시작 전 한 번의 입력으로 월별 학사 일정까지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 또 각 부서가 입력하는 일정도 달력 형태로 출력이 가능하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 개발은 AI·디지털 기반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과 연계해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사일정 관리와 회의자료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돌려주자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출발점”이라며, “선생님들이 실제로 편리함을 체감하고 이러한 변화가 학교의 일하는 방식에도 긍정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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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선생님의 소중한 시간 지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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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에 4개교 선정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AI시대 산업 대전환에 발맞춰 직업계고 학과를 개편하고 미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7월 14일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6년 직업계고 학과재구조화 지원사업’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부산마케팅고등학교, 해운대관광고등학교 총 4개교 6개 학과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경쟁력이 부족한 학과를 경쟁력이 있는 학과로 개편하거나 교육과정 고도화 등을 지원해 직업계고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440개 학교 1,247개 학과의 개편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인공지능·로봇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로의 학과 개편에 중점을 두고, 전국 82개 교 117개 학과를 선정해 약 811억 원을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2016년부터 산업계 동향과 인력 수요 근거를 중심으로 학과 개편을 추진해, 이번 선정결과를 포함해 29개교의 71개 학과를 62개 학과로 개편했다. 이번 학과재구조화 선정으로 부산지역 직업계고의 신산업·신기술 분야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과 교육부는 선정된 6개 학과에 총 54억 원의 추가운영비를 지원해, 교육과정·교수학습자료 개발, 교원 역량강화 연수, 실습 기자재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신입생 입학 전부터 첫 졸업생 배출 시까지 산업계 컨설팅 지원, 선정 학과 교원 대상 현장 탐방 등도 지원한다. 선정 학과는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8학년도부터 개편 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단순한 학과 명칭의 변경이 아니라,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과정”이라며, “산업계 수요와 지역 전략산업에 기반한 맞춤형 학과 개편으로 부산 직업계고 학생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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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에 4개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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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재교육진흥원, 고등학교 영재학급 이공계열 진로 특강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원장 윤혜정)은 오는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온라인 실시간 플랫폼(ZOOM)을 통해 고등학교 영재학급 학생과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학생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영재학급(이공계열)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고 7월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래 첨단 과학기술이 여는 새로운 세상과 진로’를 주제로,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의 최신 동향을 이해하고 이공계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강은 1학기(7월 4일~25일)와 2학기(8월 22일~9월 12일)로 나누어 총 16회 운영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생명과학·바이오, 전기공학, 신소재, 데이터과학, 우주항공·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대학교수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기술과 연구 동향, 진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이 진로와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혜정 영재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미래 첨단 과학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공계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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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재교육진흥원, 고등학교 영재학급 이공계열 진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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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내서 개정·보급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 안전과 권익이 보장되는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지원을 위해 ‘2026학년도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매뉴얼’을 개정·보급했다고 7월 14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교육부 현장실습 운영 메뉴얼과 관련 법령을 반영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현장실습 담당 교원의 업무 지원을 위해 개정했다. 안내서는 ▲직업계고 현장실습의 개요 ▲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 운영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 운영 ▲현장실습생의 안전·권익 보호를 위한 관리 방안 ▲현장실습 운영 관련 법규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특히, 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은 운영계획 수립부터 참여기업 발굴 및 사전방문, 참여·선도기업 선정, 현장실습 프로그램 개발, 사전교육, 표준협약 체결, 현장실습 운영·종료 및 취업지원, 학교 자체평가와 환류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제시해 학교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의 운영 절차와 유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학생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실습생 안전관리, 부당대우 신고센터 운영, 권익침해 예방, 순회지도 및 모니터링, 관련 법규 등을 함께 수록하여 학교현장에서 안전한 현장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매뉴얼을 모든 직업계고에 보급하고 담당자 협의회와 현장 컨설팅을 연계해 학교별 현장실습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산업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매뉴얼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실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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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내서 개정·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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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어린이집까지 ‘5세 이음교육’ 확대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올해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하나로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7월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기부터 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배움의 연속성 강화에 목적이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2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년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시범어린이집 33개소 원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열고, 유보통합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하반기 추진하는 사업의 운영 방향과 사업비 집행 기준, 우수사례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졌다. ‘2026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은 누리과정에 기반한 놀이와 배움이 초등학교 교육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어린이집-초등학교 연계교육이다.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잇는 유·초 이음교육과 더불어 어린이집까지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유보통합 시대에 부합하는 공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집 33개소를 대상으로 한 곳당 35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시범어린이집은 기관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특색있는 이음교육 운영 ▲교원 역량 강화 ▲보호자 교육 및 홍보 ▲연계 초등학교와의 협력 활동 등을 추진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5세 이음교육은 유아의 배움과 성장이 기관 유형에 관계없이 초등학교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유보통합 정책의 중요한 과제”라며, “유치원에 이어 어린이집까지 5세 이음교육을 확대해 모든 유아가 배움의 출발선에서부터 질 높은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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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어린이집까지 ‘5세 이음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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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학교 감염병 예방대응 역량 강화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15일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보건(담당)교사 1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7월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학교 내 호흡기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해 학교의 초기 대응역량을 높이고, 보건소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부산시 감염병관리과 김경숙 역학조사관이 학교 감염병 발생 현황과 위기대응 절차를 설명하고, 호흡기 감염병 발생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한 모의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부산남중 전민경 교감이 학교 현장의 위기 소통 및 민원 대응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를 위해 손세정 교육기(뷰-박스)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올해 관내 10개 학교에 손세정 교육기를 지원해 체험 중심의 손씻기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위생 실천 습관을 형성해 학교 내 감염병 예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감염병은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모두 중요하다”며, “모의훈련과 손세정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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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장애유아 초등학교 첫걸음 지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오는 7월 14일 2027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설명회는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학부모에게 학교생활 전반과 입학 절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로, 특수교육대상유아 학부모와 특수교육대상유아는 아니나 장애가 있는 유아의 학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에서는 초등학교 통학구역과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절차를 비롯해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입학 전 준비사항 등을 안내한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입학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장애유아와 학부모 모두에게 새로운 출발이자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학교 적응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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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나만의 수업 디자인으로 ‘교사 브랜드화’ 시동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초등교사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 전문가이자 교육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에 나선다. 특히 연수 이수 교사들에게는 자신의 수업 브랜드 형성 과정과 실천 기록을 담은 에세이 집필 및 출판 기회를 제공한다고 7월 13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학생 주도 배움 중심의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다섯 번째 과제로 ‘교사, 브랜드가 되다: 나만의 수업 디자인’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직 생애 단계 중 입직기 및 성장기(임용 4~9년 차)에 접어든 초등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부산교대에서 진행 중이다. 교사 개인이 평소 관심을 가졌던 연구 분야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수업 브랜드를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1교사 1수업 브랜드’ 형성을 통해, 초등교사들의 수업 전문성과 자기 효능감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교사 개인의 관심 연구 분야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수업 브랜드를 자율적으로 실천하고, 이를 학교 내 ‘1학교-1교사-1수업 브랜드’ 운영과 연계 진행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1학교-1교사-1수업 브랜드’는 교사 개개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학생의 삶과 밀접한 수업을 구현하는 ‘교사 교육과정’을 구체화하고 학교 내 자발적 수업 탐구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교사들이 수업 혁신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사례 공유 중심의 연수도 진행한다. 아울러 발전기(10~19년 차)에 속하는 선배 교사들을 멘토로 매칭해, 교직 생활의 고민을 나누고 수업 노하우를 전수받는 동료 멘토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연수를 이수한 교사에게는 자신의 수업 브랜드 형성 과정과 실천 기록을 담은 에세이 집필 및 출판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수업 철학과 실천 의지를 다지고, 동료 교사들과 나누며, 교육 전문가이자 수업 혁신의 주역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자신만의 전문성을 ‘브랜드화’해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후배 교사가 함께 이끌고 밀어주는 끈끈한 동료 문화를 바탕으로, 부산 모든 초등 교실에 수업 혁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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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나만의 수업 디자인으로 ‘교사 브랜드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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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현장 밀착 지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7월 14일, 15일 이틀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일선 학교 관리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노무관리를 돕기 위한 ‘노무관리 매뉴얼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복잡한 교육공무직원의 인사·복무·임금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하는 일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련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업무 혼선을 예방할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노무관리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사례 중심 인사노무관리 운영 ▲현장 맞춤형 노무관리 컨설팅 실시 ▲방학 중 비근무자 연간근무일수 계산기 배포 ▲교육공무직원 급여 무작정 따라하기 VOD 배포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매뉴얼 배포 등 각종 연수부터 컨설팅, 매뉴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장 밀착 지원을 촘촘히 이어왔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정확하고 원활한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번 노무관리 매뉴얼 활용 연수와 같이 현장 중심의 소통과 내실 있는 지원을 통해 다함께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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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현장 밀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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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초등 ‘토·토·즐 독서캠프’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지난 7월 4일 해운대구 좌동초 강당에서 초등 5~6학년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토·토·즐(토의토론은 즐거워) 독서캠프 1회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원북원부산’어린이 부문 선정도서인 이경옥 작가의 ‘진짜 가족 맞아요’를 주제 도서로 활용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밀감을 높이는 책놀이를 시작으로, 도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3단계 비경쟁 토론을 펼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이경옥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독후활동 전시와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북 트레일러 영상 상영이 더해져 풍성한 독서 종합 축제로 꾸며졌다. 캠프에 동참한 이경옥 작가는 “학생들이 토의·토론 과정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될 것 같다고 말하며, 아이들이 만든 북트레일러를 보고 책의 주인공이 실제 살아 있는 인물인 것 같아 감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송초 6학년 학생은 “책을 통해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존중해야 한다는 깨달음과 함께 가족을 대하는 태도가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다양성을 포용하는 시야를 넓혀주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11일에는 정원초 강당에서 ‘2회차 토·토·즐 독서캠프’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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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초등 ‘토·토·즐 독서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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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중 학생들, 어르신 도우며 선행 실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남중학교(교장 마동진) 학생들이 방과 후, 폐지를 줍던 어르신을 30여분 간 도운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영도구 남항동 전차 종점 인근에서 폐지 리어카를 끌고 가던 어르신의 리어카가 도로를 건너던 중 넘어져 폐지가 도로 위에 쏟아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부산남중학교 2학년 이수현 학생이 곧바로 달려가 어르신을 도왔으며, 뒤이어 현장을 지나던 1학년 권도욱·박건우·우지우 학생도 함께 힘을 보탰다.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30여 분 동안 쏟아진 폐지를 하나하나 다시 리어카에 옮겨 담았고, 현장에 있던 시민 1명도 함께 참여해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고 7월 9일 밝혔다. 이 같은 선행은 당시 현장을 목격한 남항동 주민이 지난 6일 학교로 직접 전화를 걸어 학생들을 칭찬해 달라고 요청하고, 학생들의 봉사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전달하면서 알려졌다. 부산남중학교는 이번 사례를 학생 인성교육의 우수 사례로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마동진 부산남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선한 행동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학교에 알려주신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더 많은 나눔과 배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평소에도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실천해 왔으며, 이번에도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을 먼저 돕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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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마음에 안전을 심는 토크콘서트’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7월 8일 오후 부산진구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학교(기관)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에 안전을 심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학교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방송 출연 등으로 인지도가 높은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김 교수는 ‘사고 예방과 안전 구축의 심리학’을 주제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과 실천 방안을 설명했다. 부산교육청은 참가자들과 안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안전 다짐 세컷 포토부스’ 운영, ‘안전 키링’ 배부 등 부대행사도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안전을 지키는 일이 구성원들의 생각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소통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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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치원 교실에 ‘AI 바이브코딩’ 도입한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말(자연어)만 하면 AI가 알아서 코딩을 끝내주는 ‘AI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부산의 한 유치원 교실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최신 AI 기술인 '바이브 코딩'을 유아교육에 전격 도입하고, 이를 활용한 교실 맞춤형 디지털 교육자료 개발과 AI·디지털 기반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 확산에 본격 나선다고 7월 9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3월, 영도구 영일유치원(원장 장희영)을 연구학교로 지정했다. 영일유치원은 현재 ‘AI·디지털 기반 그림책 질문놀이(PLAY-ON)를 통한 유아 미래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을 선도적으로 연구·실천하고 있다. 이번 연구학교 운영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 코딩 지식이 없는 유치원 교사들이 AI와의 대화만으로 교실에 필요한 교육용 앱과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바이브 코딩)해 수업에 활용한다는 점이다. 운영 과정에서 교사들의 AI 바이브코딩 실천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디지털 교육자료 제작에 그치지 않고, 유아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실 환경을 교사가 직접 설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표적인 성과로 영일유치원 교사들은 AI 바이브 코딩을 통해 유아 맞춤형 문해력 향상 앱인 ‘글자친구’와 유치원 안전을 책임지는 ‘하원관리시스템’을 직접 개발해 현장에 도입했다. ‘글자친구’ 앱은 유아들이 스스로 글자를 놀이로 깨치도록 돕는다. ‘하원관리시스템’은 아이들의 귀가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유아의 안전한 하원을 지원하는 동시에 교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영일유치원의 선도적인 연구학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AI·디지털 기반 교육활동과 교사 주도 교육자료 개발공유 문화를 부산의 전 유치원으로 확산하고,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이 교육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영일유치원의 연구학교 운영은 AI 바이브코딩을 유아교육에 선도적으로 접목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현장의 창의적인 실천이 미래형 유아교육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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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 2026 꿈의 예술단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 선정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전문 시각예술교육 기반 마련에 나섰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난 7월 3일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월 9일(목) 밝혔다. ‘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들이 전문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직접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자신만의 시각언어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예비거점기관 운영 성과가 우수할 경우 정규 거점기관으로 전환돼 최대 3년간 연간 1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오픈 스튜디오 기반 예비 작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 작가 작업실과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프로젝트형 시각예술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남구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인 이기대와 오륙도, 우암동 소막마을, UN기념공원 등 지역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고, 지역 대학 및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색이 반영된 ‘남구형 시각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예술가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정규 거점기관 전환을 통해 남구를 대표하는 예술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예비거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창작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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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 2026 꿈의 예술단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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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과학고, ‘2026 SW·AI 융합 해커톤 캠프’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일과학고등학교(교장 황서운)는 오는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3학년 학생 69명이 참가하는‘2026 SW·AI 융합 해커톤 캠프’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소프트웨어·인공지능(SW·AI) 분야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일과학고는 해커톤 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 중심 정보교육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SW·AI 교육 선도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캠프는 AI교육센터, 컴퓨터실, 무한상상실, 3D프린터실, 체육관, 대강당 등 학교 내 전문 시설을 활용해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스스로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팀을 구성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SW·AI 기반 융합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부산일과학고 졸업생 가운데 SW·AI 관련 학과에 진학한 선배 8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멘토들은 아이디어 구체화와 기술 적용, 개발 과정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진로·진학 상담을 통해 후배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황서운 교장은 "4년간 이어온 해커톤 캠프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우리 학교 SW·AI 교육의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기술이 사람과 사회를 이롭게 한다는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SW·AI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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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과학고, ‘2026 SW·AI 융합 해커톤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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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지난 7월 3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사 내·외부 주요 시설물 점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의 취지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하여 매월 4일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재난취약시설을 점검하는 제도로 동래교육지원청 역시 이에 발맞춰 다양한 안전점검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특히 동래교육지원청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누수, 시설물 파손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청사 내·외부 배수시설, 옹벽 등 재난취약시설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류광해 교육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으며, 유해·위험요인이 많은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장마철 작업 시 안전수칙 및 산업재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류광해 교육장은 “장마철에는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통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직장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에도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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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 이전 준비 ‘현장상시협의체’ 가동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지난 7월 3일 성지초, 부산진중, 촉진 2-1구역 조합, 시공·감리단,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이전을 위한 첫 현장 상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오는 2028년 3월로 예정된 두 학교의 성공적인 이전 신설과 공사 중 학생들의 안전 확보, 그리고 주변 정비사업과의 원활한 조율을 위해 구성된 민·관·학 협력 기구다. 첫 회의에는 개발을 담당하는 촉진 2-1구역 조합장 및 이사, 현장 실무를 총괄하는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이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학교장과 행정실장, 학교운영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아울러 정책 및 행정적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시교육청 관계자도 동참하여 구체적인 협의체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협의체는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세부 일정을 수립했다. 매 분기 1회씩 정기 점검을 실시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폭우나 태풍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거나 학교 측에서 긴급하게 안전 확인을 요구할 경우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점검 시에는 건설사업자가 작성한 사전점검표를 면밀히 검토하고,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와 공사 품질, 계약 이행 상황 등을 체크리스트에 따라 엄격하게 공조 점검하게 된다. 특히,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 사항이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지적 후 5일 이내에 반드시 보완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즉각 보고하도록 하는 철저한 환류 시스템도 갖추었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현장 상시협의체 구성은 학교 공사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는 가장 강력하고 투명한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며, "2028년 3월 개교 시까지 정기적·수시적 점검을 통해 소통 공백을 없애고,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교육시설을 마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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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 이전 준비 ‘현장상시협의체’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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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역사관, '2026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분관장 최은주)은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2026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은 부산의 피란 유산 일원에서 야경·야식·야화 등 밤을 주제로 한 8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국가유산청이 공동 주관하고, 부산교육역사관은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려 그 의미를 더한다. 부산교육역사관은 야행 방문객에게 소정의 기념 선물을 제공하고, 야행 스탬프 체험을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예약이 필요한 야간 전시 해설 ‘중훈이 형 공부방’은 전문 교육강사와 함께 하루 4회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교육역사관에 나타난 영희’는 영희 퍼포머 발견 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 주고,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는 전시실 곳곳에 숨겨진 한정판 굿즈를 찾으면 즉시 가져갈 수 있는 이벤트다. 도전, 제기차기왕’은 야외 체험마당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감정문방구’에서는 각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받은 교환권으로 상품을 교환할 수 있다. 최은주 부산교육역사관 분관장은 “전쟁 당시 피란민들은 공동묘지 위에 집을 짓고 산비탈에 천막학교를 세웠고, 겨울 추위도 여름 더위도 삶과 배움을 향한 그 집념만은 꺾지 못했다”며, “그 흔적은 지금도 피란 유산 일원과 부산교육역사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야행이 그 이야기와 닿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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