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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2026 환경체험 한마당’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오는 6월 13일 부산진구 놀이마루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지구를 바꾸는 우리, 2026학년도 환경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13일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유·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인디밴드 ‘휴고’의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36개의 환경체험 부스,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오픈 토크’,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가 운영하는 ‘환경 토크 골든벨’과 ‘에코줍깅 챌린지’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환경체험 부스에는 생태환경교육 연구시범학교와 탄소중립 선도학교, 희망학교 등이 참여해 자원순환, 탄소중립, 생태전환 등을 주제로 3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이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40명으로 구성된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는 서면 일대에서 에코줍깅 챌린지를 진행하고, 무대에서는 환경 토크 골든벨을 운영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교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환경교육이 곧 미래교육”이라며“이번 환경체험 한마당의 슬로건처럼 학생과 시민이 함께 ‘지구를 바꾸는 우리’가 되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부산에서 시작하는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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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학생독서토론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 부산진구희망교육지구는 오는 6월 6일 오전 전포초에서‘2026학년도 부산진구 학생독서토론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핵심역량을 함양하고, 독서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올해 학생독서토론축제는 6일(1차)과 13일(2차) 이틀간 운영한다. 1차 토론에서 책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립하는 ‘정직한 독자 과정’과 삶과 사회를 연결하는 질문을 통해 쟁점을 발견하는 ‘질문하는 독자 과정’을 운영한다. 2차 토론에서 구조화된 팀 디베이트 방식의 ‘토론하는 독자 과정’을 통해 초·중 급별 토론을 진행한다. ‘정직한 독자–질문하는 독자–토론하는 독자’ 3단계 과정의 독서토론이 진행된다. 학생독서토론축제는 부산진구 관내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급별로 각 14팀(총 84명)이 참여한다. 지정 도서는 초등 ‘나비엔딩’, 중등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독서토론축제를 통해 독서를 통한 비판적·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삶과 세상을 이해하는 안목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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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부산교육연구정보원, 학교관리자 AI 활용 역량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미래역량 함양 학교관리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AI 기반 사회 변화에 대응해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관리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국내 대표 뇌과학자인 KAIST 정재승 교수의 특강과 학교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정재승 교수는 ‘뇌과학으로 보는 미래교육: 인공지능 시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주제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실습형 연수는 학교 현장에 맞춰 ▲교사를 위한 AX ▲학생을 위한 AX ▲학교를 위한 AX 등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사를 위한 AX’ 과정에서는 MS Copilot을 활용해 공문 작성, 회의록 요약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활용 방법을 익힌다. ‘학생을 위한 AX’ 과정에서는 바이브코딩 기반 스마트램프 제작 실습을 통해 피지컬 AI 교육을 직접 체험한다. 또한, ‘학교를 위한 AX’ 과정에서는 NotebookLM을 활용해 학교 교육계획서 분석, 결과보고서 작성, 인포그래픽 제작 등 학교 맞춤형 자료 제작 방법을 실습한다. 모든 과정은 학교관리자가 직접 체험하고 학교 적용 방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는 AI 시대 변화에 대응해 학교관리자의 디지털 리더십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연수를 확대해 미래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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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해운대교육지원청, "영화 찍고 숏폼도 만들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영화·미디어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심미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함께하는‘영상·영화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희망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현재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영화 읽Go 만들Go’ 기본 과정 25학급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미래형 미디어 크리에이터’ 수업 37학급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 기본 수업을 통해 영화의 기본 구조와 시나리오 작성, 촬영 및 편집 기술을 익히며, 미디어 크리에이터 수업에서는 AI 툴을 활용해 독창적인 숏폼과 광고를 제작하는 경험을 다진다. 아울러 6월부터는 한층 깊이 있는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이 포함된 ‘영화 읽Go 만들Go’ 심화 수업을 추가로 개설해 학생들의 전문적인 예술 표현 역량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적 소양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감성·문화예술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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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우리마을 이바구 가족줍깅’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오는 6월 6일 오전 9시부터 부산역 광장 및 초량초 인근 이바구길 일대에서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 125명이 참여하는 ‘우리마을 이바구 가족줍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우리마을의 환경을 지키고,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부산 동구 관내 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을 우선 선정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 가족들은 부산역 광장을 출발해 구 백제병원, 초량초 담장갤러리, 168계단 및 모노레일 등 부산 동구의 숨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이바구길 코스를 함께 걷는다. 단순한 쓰레기 줍기를 넘어 ▲가족간에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 ▲우리마을 환경 정화 활동 ▲지역 역사·문화 이해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엮여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는 동시에 3시간의 봉사활동 실적도 인정받는다. 변상돈 교육장은“이번‘가족줍깅’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따뜻한 인성 친화적 문화를 만들어가는 실천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을을 사랑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남부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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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부모 대상 문해력 특강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오는 6월 22일 오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남부기초학력지원센터 학부모 대상 문해력 특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문해력’을 주제로, AI 시대 학습의 기초 역량인 문해력의 본질과 문해력 격차의 원인,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도 방법 등을 학부모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EBS PD이자 『문해력 격차』 저자인 민정홍 PD가 맡는다. 민정홍 PD는 EBS <당신의 문해력>, <문해력 유치원>, <당신의 문해력 플러스>, <책맹인류>, <다시, 읽기로> 등 다수의 문해력 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온 전문가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참가 신청은 부산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m.site.naver.com/28GQB)에서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9일까지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남부기초학력지원센터(☎051-640-0212)로 하면 된다. 변상돈 교육장은 “문해력은 단순한 읽기 능력을 넘어 모든 학습과 성장의 기초가 되는 역량”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문해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지원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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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부산유아교육진흥원, ‘좋은 부모자격반 19기’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오는 6월 4일과 8일, 15일 총 3회에 걸쳐 유아진흥교육원에서 부산시내 3~5세 유아의 보호자 230명을 대상으로 ‘좋은 부모자격반 19기’ 연수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아기 발달 특성과 적기교육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기반한 바람직한 양육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수놀이, 문해력, 생활습관 형성을 주제로 구성해 학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6월 4일에는 최수일 수학교육연구소 소장이 ‘놀이가 수학이 되는 놀라운 순간’을 주제로 강연하며,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6월 8일에는 이임숙 맑은숲독서치료연구소 소장이 ‘그림책이 키우는 마음과 문해력’을 주제로 그림책을 활용한 정서·언어 발달 교육에 대해 강연한다. 6월 15일에는 이인희 대구감삼초등학교 수석교사가 ‘놀면서 배우는 좋은 습관’을 주제로 유아기의 생활습관 형성과 가정 연계 실천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좋은 부모자격반’은 11년간 19기에 걸쳐 운영해 온 유아교육진흥원의 대표 학부모 연수”라며, “앞으로도 유아기 발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하고, 사교육 의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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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저경력 교사 ‘인생 팝업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저경력 초등교사 대상 ‘2026학년도 인생 팝업연수’를 운영한다고 6월 2일 밝혔다. ‘인생 팝업연수’는 올해 북부교육지원청 인성교육 중점사업 중 하나로 인성교육과 생활지도에 필요한 유용한 팁들이 'POP!' 하고 튀어나와 교사의 역량을 'UP!' 시키고, 교실 속 관계와 성장의 행복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연수이다. 연수는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하며, 연수 주제별 선택 참여 방식으로 교사의 관심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문화와 관계 중심 인성교육, 수업연계 인성교육, 학급경영 및 생활지도 노하우, AI를 활용한 스마트 학급경영 등 실제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첫날 연수는 ‘학교문화·관계 중심 인성교육’을 주제로 학교조직문화 이해와 교사 임파워먼트(empowerment) 강화를 통한 인성교육 방안을 다룬다. 이어 학생 참여형 수업과 관계 형성, 학급소통 전략, AI 활용 생활교육 자료 제작 등 현장 실천 중심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저경력 교사에게 학급운영과 생활교육은 많은 고민이 따르는 영역인 만큼, 이번 연수가 학생 생활지도와 관계 형성에 대한 어려움을 나누고 교사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적응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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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산 계성여고, 1학년 대상 ‘진로코칭 프로그램’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 계성여자고등학교(교장 마석황)는 지난 6월 1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진로와 전공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진로코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한 신입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진로 설계 능력을 함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전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 중심의 실습형 코칭으로 운영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은 매 시간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정리하는 ‘진로 보고서’를 직접 작성하며 진로 탐색 과정을 구체화했다.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각 교시별 활동 결과를 즉시 기록하고 정리하는 ‘단계별 진로 보고서 작성 시스템’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 희망 직업, 필요한 역량, 전공 탐색 결과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미래 설계를 구체화해 나갔다. 4교시 프로그램이 마무리될 무렵에는 학생들이 작성한 보고서가 하나의 체계적인 포트폴리오로 완성됐으며, 이는 향후 고교 생활과 진로 설계의 나침반 역할을 할 ‘나만의 전공·진로 실천 계획서’로 탄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매 시간마다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과정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점차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며,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미래가 구체적인 목표로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계성여자고등학교는 이번 진로코칭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올바른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석황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스스로 발견하고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진로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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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해운대교육지원청, 마을학교 문화예술 프로그램 본격 시동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해운대구 마을교육공동체와 협력해 6월부터 10월까지 ‘2026학년도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해다정 마을학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다정 마을학교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학기 중 방과 후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재반·반송 지역을 배움터로 삼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장과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미래형 맞춤형 교육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해운대교육지원청 관내 재반마을교육공동체와 반송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가 주축이 되어 구성했으며,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총 1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재반 지역에서 3개 영역(25회), 반송 지역에서 7개 영역(23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해운대구 관내 약 100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해 배움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창의미술 ▲전통악기 ▲환경 ▲탄소중립 ▲유화그림 ▲생활공예 등 마을과 연계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한다. 체험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꿈을 디자인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이 곧 학교’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교육공동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리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행복하게 꿈을 디자인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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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산해연여고, 중 3학년 대상 학과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해연여자고등학교는 지난 5월 31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교내 특별실에서 중학교 3학년 여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특성화고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해연여자고등학교의 특성화 학과인 무역금융과, IT사무행정과, 웹툰디자인과가 참여해 각 학과의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무역금융과에서는 글로벌 경제와 국제 무역,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필요한 경제·금융 역량과 진로 분야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IT사무행정과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변화시키는 미래 사회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과 사무행정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최신 기술이 업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미래 직업의 변화 가능성을 살펴보며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웹툰디자인과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웹툰 제작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캐릭터 구상과 스토리 구성, 디자인 작업 등을 경험하며 콘텐츠 산업과 디자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 표현 능력을 발휘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각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과별 교육과정과 진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행사장 곳곳에는 학생들의 웃음과 호기심이 가득했다. 해연여자고등학교 관계자는 “중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중학생들과 정성껏 프로그램을 준비한 재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연여자고등학교는 실무 중심의 특성화 교육과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위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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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부산창의융합교육원, 환경교육주간 ‘지구생각 한걸음’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세계 환경의 날과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오는 6월 2일부터 13일까지 부산환경체험교육관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환경교육주간 ‘지구생각 한걸음’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천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환경 공모전과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환경 공모전 ‘바다를 구하는 1분’은 해양보호구역, 생물다양성, 해양쓰레기, 지속가능한 어업 가운데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20초에서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전자우편(busaneec1@naver.com)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오는 13일에는 가족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해양환경 등을 주제로 ▲전기 없이 달콤한 쥬시쿨 ▲플라스틱 방앗간 ▲지쿼줘 바다 생물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환경교육주간이 학생과 시민들이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생활 속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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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부산교육청, 자기주도학습센터 ‘다온숲’ 개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이 지역 중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기주도학습센터 ‘다온숲’을 반송도서관에 개소한다고 6월 1일 밝혔다. ‘다온숲’은 6월부터 운영하며, 반송중, 반송여중 등 인근 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대학생 학습지원 튜터를 활용해 국·영·수 교과목 학습을 지원하고, 출결관리를 통해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다. 또한 학생들에게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은 1기(2026. 6.~9.), 2기(2026. 10.~2027. 2.)로 나누어 진행하며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와 주말, 방학 중에는 오전·오후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매월 특강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학습법, 독서, 진로탐색, 수학․과학체험, 예술·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학년말인 2027년 2월에는 성과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높이고 사교육비를 줄여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학습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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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가정의 달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시네마드림(Dream)’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 16일(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진로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시네마드림(Dream)’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동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영화진흥위원회의 위탁사업인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의 ‘너랑봄’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진행했다. 행사는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6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운영됐으며, 부산 지역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 총 11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영화 산업과 관련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에 대해 현직 영화인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는데, 이남영 감독(‘낯선 사람들’ 외)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영화 제작 과정과 감독의 역할, 현장에서의 경험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참가 가족들은 영화 ‘호퍼스’를 함께 관람하며 영화 속 메시지를 공유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영화와 영화 관련 진로를 연결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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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0
  • 부산체육중, 금 16개로 전국소년체전 새 역사 썼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체육중학교(교장 윤강)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0개 등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개교 이래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다 성과(금메달 10개·총 메달 31개)를 1년 만에 넘어선 것으로, 부산체육중학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명문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부산체육중은 역도·조정·근대3종·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다관왕과 최우수선수(MVP)를 대거 배출했다. 역도에서는 여중부 -81kg급 왕서영이 인상 99kg, 용상 109kg, 합계 198kg을 기록하며 인상과 합계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3관왕에 올랐다. 남중부 -51kg급 김민승도 인상 92kg, 용상 115kg, 합계 207kg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여중부 +81kg급 조서은은 용상 금메달, 합계 은메달, 인상 동메달을 획득했다. 조정 종목에서는 신이린이 여중부 싱글스컬 금메달과 함께 조정 종목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송지효·최수희 조는 여중부 더블스컬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근대3종에서는 경로겸이 맹활약했다. 남중 개인전과 단체전(경로겸·김진우·김주원·김지성)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해 2관왕에 오른 데 이어, 계주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해 근대3종 종목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사이클 종목에서는 이난아가 개인추발과 단체추발(석아린·김미소·천시애)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석아린은 단체추발 금메달과 단체스프린트 은메달 등을 포함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기록 경신과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도 이어졌다. 육상 남중부 원반던지기에 출전한 박관우는 62m02를 기록해 기존 부산시 학생 신기록(59m11)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지난해까지 육상 원반던지기 선수였던 오슬우는 레슬링 자유형 80kg급으로 전향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금메달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백하민은 에어로빅힙합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황지빈과 함께 출전한 에어로빅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양궁 박규필(은3·동1), 유도 이보은(은), 탁구 강정민(동), 레슬링 김윤성·노현서·노효승·김서준(동) 등도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육상 800m 김온유와 장대높이뛰기 조성후 역시 동메달을 추가하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윤강 부산체육중학교장은 “지난해 최고 기록을 다시 넘어 새로운 역사를 만든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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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직급 간 소통 ‘동상이몽’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조직 내 세대·직급 간 소통 불일치를 진단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청렴 번역기’ 설문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같은 말도 세대와 직급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조직 내 소통 특성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 기반의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장 이하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설문은 직장 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6가지 표현에 대한 직급별 인식 차이를 익명으로 조사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실무 담당직원이 전체 응답자의 72%를 차지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했다. 설문 결과, 일상적인 표현조차 직급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사의 무심한 부탁이나 지시가 하위 직급 공무원 등에게는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한 번만 부탁할게요”라는 표현에 대해 팀장급의 30.8%는 ‘실제 단발성 요청’으로 인식했으나, 8급 이하 실무자는 전원이 ‘사실상 거절하기 어렵거나 반복 시 부담되는 압박’으로 받아들였다. 또, “내가 다 설명 안 해도 알죠?”라는 표현 역시 팀장급의 38.5%는 ‘신뢰의 표현’으로 인식했으나, 8급 이하 실무자의 71.4%는 ‘업무 가이드라인 부족에 대한 부담감’으로 느끼는 등 가장 큰 인식 차이를 보였다. 회식 문화와 업무 경계에 대한 시각차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회식은 자유 참석입니다”라는 안내에 대해 전 직급 공통으로 ‘눈치가 보인다’는 응답이 우세했으며, 특히 8급 이하 실무자의 66.7%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 직급이 “그건 제 업무가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의견을 제시할 경우, 부서장 이상의 62.5%는 ‘협조 의지가 부족한 태도’로 인식한 반면, 실무진의 약 30%는 ‘정당한 업무 조정을 위한 의사 표현’으로 받아들여 직급 간 인식 차이를 드러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맞춤형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관리자급에게는 “알죠?”와 같은 모호한 표현 대신 구체적인 맥락과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업무요청 시 예상 소요 시간을 사전에 안내하며, 회식 불참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보장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실무자급에게는 업무 거절 시 감정적 대응보다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지시가 모호할 경우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요청하는 등 능동적인 소통 태도를 강조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서로 다른 직급과 세대가 사용하는 언어의 정서적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청렴과 소통의 시작”이라며, “이번 ‘청렴 번역기’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일방적인 지시가 아닌 상호 존중과 논리적 설명이 기반이 되는 건강하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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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진로캠프 ‘Dream on the Camp’ 성료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배내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간 청소년 진로캠프 ‘Dream’s Day – DREAM on the CAMP’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또래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안전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동아리 홍보 프로젝트 ▲오리엔티어링 ▲진로 비행기 만들기 ▲‘꿈밭 매점’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동아리 활동과 게임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흥미를 크게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웃음과 행복 FUN 리더십’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캠프를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동아리 구성원들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고, 다른 동아리 친구들과도 친해지면서 소속감이 크게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체험 중심의 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진로를 고민하고,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Dream on the Camp’는 진로 탐색, 즐거운 체험, 공동체 경험을 조화롭게 제공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으며, 부산 북구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진로교육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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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부산천사의학교 윤소연 교장의 끝없는 아이들 사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에 특수학교는 외곽진 곳에 위치해 있는 곳이 대체로 많다. 하윤수 前교육감은 아이들의 통학시간이 너무 길어 차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 특수학교를 외곽에서 교통 인프라가 잘 돼 있는 곳으로 옮기는 정책을 펼쳤고 김석준 교육감도 그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부산 사하구 괴정에 위치한 천사의학교(교장 윤소연)가 그중에서도 돋보인다. 진성학원은 2001년 1월 20일 특수학교인 부산천사의학교 설립인가를 받고, 그해 3월 2일에 유치부 과정 3 학급의 특수학교로 개교했다. 부산천사의학교 발달지체 영아반은 기본 생활능력 신장, 탐색과 표현의 능력 향상, 양육자와 발달지체 영아 간의 관계향상, 발달지체 영아 자신의 존중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하고 있다. 유치부는 언어생활, 사회생활, 탐구생활, 건강생활, 표현 생활 영역에서 학생의 실태, 학부모의 요구, 교원 조직, 지역사회의 실정 및 특수성, 교육 여건 등을 감안해 특수 교육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젊고 활기찬 윤소연 교장을 필두로 16명의 교직원이 학생들과 하나의 몸이 돼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영양과 환경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급식실의 환경 개선으로 아이들과 직원들의 건강과 또한, 영양식단을 꼼꼼하게 살피고 있고, 오래된 건물임에도 흠잡을 데 없이 공간이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어 윤소연 교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윤소연 교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늘어나고 있지만 학급 수와 학교시절 확충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는 한 학급에 많은 학생이 배치돼 개별 맞춤형 교육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특수학교는 학생별 특성과 장애 정도에 따라 세심한 지도가 필요하지만 교사 수와 보조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그리고 아이들 통학의 어려움이다. 특수학교는 지역별 편차가 커 장거리 통학 학생이 많다. 통학 버스 부족이나 긴 이동 시간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피로도가 높다는 문제가 있다. 특히, 중증장애 학생은 이동 자체가 큰 부담이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인식문제이다. 학교 신설과정에서 주민 반대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장애학생에 대한 편견과 이해 부족이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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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 지역사회와 함께 버스킹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박은혜)은 오는 5월 30일 오전 부산진구 놀이마루 운동장 야외무대에서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 주최 ‘가정의 달 기념 지역사회 with 윈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의 열린 공간에서 학생들의 생생한 연주를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버스킹 무대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가족과 지역주민에게 선보이고, 음악으로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공연에는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 단원과 지휘자, 지도강사 등 총 71명이 참여해, 40여 분간 힘차고 생동감 있는 윈드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인다. 이날 무대에서는 ‘사운드 오브 뮤직’을 비롯해 ‘캐리비안의 해적’, ‘007 테마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며, 앵콜곡으로는 신해철의 ‘그대에게’를 준비해 야외무대 특유의 밝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는 부산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토요일 파트별 전문 지도와 합주, 앙상블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있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첫 시작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놀이마루를 찾은 가족과 지역주민들이 학생들의 밝은 선율 속에서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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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산교육연수원, 참여형 청렴활동으로 청렴·소통문화 확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허남조)은 청렴의 가치를 확산하고, 세대 간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청렴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5월 27일 밝혔다. 교육연수원은 지난 4월 청렴실천 프로그램인 ‘자연처럼 맑고 깨끗하게’를 운영했다. 행사는 교육연수원의 자연환경이 담고 있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활용한 참여형 청렴활동으로, 각 부서에서 청렴의 의미와 부서의 특징을 담은 팀명을 정하고, 팀원들이 함께 미리 제시된 교육연수원 내의 식물을 찾아 인증샷을 찍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행사는 일상 속, 우리 주위에 항상 있지만 지나치기 쉬운 소중한 식물인 무궁화 싹, 쇠뜨기 등을 찾아보면서, 평소 놓치지 쉬운 청렴이라는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이어 27일에는 세대공감 청렴문화 확산‘소통의 홈런’을 운영한다. 직원들은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스포츠의 페어플레이 정신을 청렴 가치와 연결하고, 부서별로 직접 제작한 청렴 응원 피켓을 통한 청렴 캠페인 활동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허남조 교육연수원장은 “청렴은 형식적인 교육보다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부산교육연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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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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