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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고, 그리스 사페스市 자매학교 General Lyceum of Intercultural Education Sapes 초청 방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온라인 속 친구를 실제로 만난다면 어떤 느낌일까.” 지난 3년간 화면 속에서만 이어지던 국제공동수업이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쉽지 않은 국제 정세와 거리의 장벽 속에서도 교류를 이어가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지난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서울세종고등학교와 그리스 사페스 지역의 자매고등학교인 General Lyceum of Intercultural Education Sapes간 공식 MOU체결 및 교육문화교류 초청 방문이 성사됐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해외 체험학습을 넘어, ‘연결’이 ‘이해’로 깊어지는 교육의 현장이었다. 자매학교의 미할리스 바실리아디스 교장과 서울세종고등학교 서정선 교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는 4명의 대표 학생들과 장서윤 국제교류담당교사와 함께 참여해 에게해를 건너 그리스 북동부 트라키아 지역으로 향했다. 일행은 학교 환영 행사에서 트라키아 지방의 전통 음식에 먼저 깊은 인상을 받았다. 현지식 파이와 카부르마스(전통 고기 요리), 사페스 지역의 전통 미트볼은 학생들에게 낯설지만 특별한 미식 경험이 되었다. 학생들은 단순히 새로운 음식을 맛본 것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이후 사페스市 관계자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동마케도니아 교육청 방문, 학교 공식 환영식, 국제공동수업, 자매결연 협정식이 이어졌다. 또한 고대 기념물과 그리스 철학의 발원지 및 수학 교육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학생들은 유클리드 기하학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교육의 흐름을 직접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모트라키 섬 탐방은 학생들에게 오래 남을 경험이 되었다. 알렉산드로폴리 항구에서 배를 타고 약 두 시간을 건너 도착한 섬은 화려한 관광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오래된 골목과 바닷바람, 천천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풍경과 고대문명 이야기 속으로 스며들었다. 현재 프랑스 르부르박물관에 소장된 ‘사모트라케의 니케상’의 고향이라는 설명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학생들은 고대 그리스 문명이 단지 교과서 속 내용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숨 쉬는 문화라는 사실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무엇보다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현지의 따뜻한 환대였다. 동양에서 12시간 넘게 이동해 온 학생들을 향해 그리스 학교와 지역사회는 진심 어린 환영을 보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학생들은 마치 오래된 가족처럼 받아들여졌다. 전교생과 함께 하는 그리스 전통춤 Kalamatianos(칼라마티아노스)로 시작된 아이스브레이킹은 낯설고 긴장된 분위기를 단숨에 허물었다. 언어는 달랐지만 마음은 빠르게 가까워졌다. 학생들은 준비해 간 K-공연과 한국 문화 선물을 나누었고, 그리스 학생들은 자신들의 전통과 일상을 기꺼이 소개했다. 관광객을 대하는 형식적인 태도가 아니라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교류의 중심에 있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헤어질 때는 가족과 작별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민주주의의 발원지인 그리스에서의 역사 체험도 특별했다. 고고학 박물관에서는 현지 교감교사의 설명을 따라 고대 그리스 문명을 직접 마주하며 시간의 깊이를 체감했다. 성당 예배에 참여하고, 전통 춤을 배우고, 마을 축제와 퍼레이드 속을 걸으며 학생들은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삶 속의 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강렬하게 남은 것은 그리스의 식사 문화였다. 한국의 빠른 일상과 달리, 그리스 사람들은 오후 2시가 넘어 시작되는 긴 식사 시간 동안 사람과 관계를 나누는 데 집중했다. 메뉴를 급히 주문하거나 서두르지 않았다. 차지키 소스와 지중해식 가지요리 무사카, 그릭 샐러드, 레모네이드를 함께 나누며 이어진 두세 시간의 식사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는 과정이었다. 학생들은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무엇을 먹었는가보다 누구와 함께 있었는가가 더 중요했다”고 입을 모았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 익숙했던 학생들에게 그리스의 느린 식사 문화는 관계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했다. 교류를 적극적으로 이끈 현지 Adamantios Kaltsaras(Akis) 책임 교사의 세심한 준비 역시 큰 감동을 남겼다. 오스만제국으로부터의 독립 기념행사와 민속춤 축제, 지역 가족과의 만남, 사모트라키 시장 탐방, 노천식당 문화 체험, 마로니아 유적지 방문, 자연생태공원 탐방까지 학생들은 그리스의 ‘관광지’가 아니라 현지인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희귀종 검독수리의 서식지로 알려진 다디아 국립공원 방문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유럽 전체를 충격에 빠뜨렸던 대형 산불의 흔적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 앞에서 인간이 가져야 할 책임감을 배웠다. 조금더 책임을 갖고, 자연을 존중하며 우리가 하나의 지구를 살아가는 세계시민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체감했다. 이번 교류의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으로만 이어져 오던 국제공동수업이 실제 만남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이다. 화면 속 이름이던 친구들은 이제 함께 웃고 토론하며 시간을 나누는 존재가 되었다. 서로 다른 교실 문화와 사고방식, 거리의 공기와 사람들의 표정까지도 학생들에게는 모두 새로운 배움이었다. 6시간의 시차도 금세 잊혔다. 학생들은 가족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 속에서 빠르게 적응했고, 어느새 지역사회의 일부처럼 어울렸다. 에게해의 수많은 섬과 노을, 천천히 흐르는 식사 시간, 그리고 서로를 향한 환대는 학생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을 기억이 되었다. 이번 국제교류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었다. 사람을 배우고, 다름을 이해하며, 감사함 속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과정이었다. 화면 속 연결이 실제의 이해로 이어질 때 교육은 더 깊어진다. 그리고 그 배움은 서로의 연결을 넘어, 학생들의 삶 속에서 오래도록 방향을 비추는 경험으로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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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 시상식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학생 국제 개발 단체 유니브리더스와 국제청소년연합 IYF가 함께 주최하는 2024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가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지난 7월 25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리더스컨퍼런스는 국내외 대학생들이 세계 청소년 문제를 조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팀 프로젝트로 코트디부아르, 폴란드 등 16개 국가의 해외 대학생들이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모잠비크,파라과이 등 총 9개의 팀으로 나뉘어 각 나라별 다양한 의제를 다루었다. 또한 지난 6일 개최한 발대식 및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23일 각국 장관들과의 미팅을 거쳐 최종 프로젝트 수정 및 완성에 힘을 기울였다.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팀은 '더블유 더블유 프로젝트(WW Project)'로 중아공 정부에서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한 '콰티코드로(kwa ti kodro)' 활동의 저조한 참여율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방기 주민들에게 쓰레기 봉투를 나눠주고 주민들이 쓰레기를 모아오면 상품을 주는 캠페인을 만들었으며, 모은 쓰레기를 이용해 '숯(charcoal)' 만들기, 벽돌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의 캠페인을 제작해 분리수거와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중아공 팀 빅토리아한(카자흐스탄)학생은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장관미팅에서 중아공 장관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프로젝트를 더욱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여성 할례 종식 프로그램을 기획한 베냉팀이 1등상을, 야무나 강 수질 오염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인도팀이 2등상을, 청소년 정신 건강 향상을 위한 인식 제고 프로그램을 기획한 파라과이팀이 3등상을 수상했다. 다가오는 일정으로는 8월 14~18일까지 프로젝트 실행단 파견이 있다. 유니브리더스는 '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국제 사회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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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 하얼빈 빙설, 입소문 타고 한국까지 훨훨
[교육연합신문=흑룡강신문 윤선미 기자] 지난해부터 할빈(하얼빈) 빙설관광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할빈의 빙설이 국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문을 나가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면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할빈과 가까운 한국인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그 관심이 현지투어로 이어졌다. 지난 1월 30일 한국 대학생 6명이 할빈을 찾아 빙설의 매력을 한껏 체험했다. 그들은 할빈빙설대세계, 중앙대가 등을 돌아보면서 할빈의 인기 관광지를 찾아 할빈 빙설관광의 뜨거운 온도를 피부로 느꼈다. 그들은 하나같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할빈빙설대세계에서 다같이 덜덜 떨면서 사진 찍었던 것이라면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거 같다고 입을 모았다. 정가은 씨는 “할빈에 두 번째로 오는데 여름과는 상반된 다른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았다. 올해 할빈 빙설이 왜 이렇게 인기 있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공정호 씨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중국에 관한 정보를 접하다보니 제대로 된 리해가 없었는데 직접 와보니 확실하고 매력적인 부분이 많아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고 간다”고 말했다. 할빈 빙설 관광의 관심도는 양력설 3일 련휴 관광으로부터 엿볼 수 있다. 양력설 련휴에는 할빈을 찾은 관광객 방문량이 304만 7900명, 3일 동안 관광수익이 60억 원으로 력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할빈에서 유명한 마디얼아이스크림은 3일 동안 10만 개가 팔리는 호황을 누렸으며 할빈빙설대세계는 12월 31일에 최다 방문객 수준을 초과해 14시에 입장 인원수를 제한하는 대책까지 내왔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할빈 관광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늘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8년간 사업하다가 할빈으로 돌아온 조선족 김씨는 “한국인과 한국 거주 조선족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할빈 빙설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서 “예전에 한국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내가 할빈에 거주하고 있는 걸 알고 할빈관광과 관련하여 연락이 많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뜻밖에 '가이드'가 된 느낌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할빈중성상려의 한국업무 책임자 최점선 씨는 “최근 들어 한국에서 할빈관광에 관하여 문의하거나 협력하려 하는 려행사들이 부쩍 늘었다”면서 “예전에 관광제품 설명회를 다녀봐도 할빈이라 하면 모두 ‘할빈, 어디지?’하는 덤덤한 표정이였는데 이번에 할빈이 화제로 떠오르면서 할빈관광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의 계기로 할빈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성숙된 관광산업 또한 외국 려행사들의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할빈의 관광객들이 부쩍 증가한 가장 큰 리유로는 뉴스, 틱톡, 쇼훙수 등 온라인을 통해 할빈 빙설관광의 인기가 높아진 점을 꼽을 수 있다. 한국의 KBS와 SBS, MBC등 주요 언론매체들도 할빈에 특파원을 파견해 빙설대계세계 개원 소식을 전했다. KBS는 “모두가 눈과 얼음이 빚어낸 이국적인 풍경에 흠뻑 빠져들었다”면서 “겨울철 맹추위가 천혜의 관광자원이 된 것”이라고 할빈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인정했다. 또 SBS는 “특히 대형 얼음조각과 야경 위주에서 벗어나 젊은층을 겨냥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인파를 끌어모으고 있다”면서 할빈관광이 이례적으로 인기를 끈 리유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규제가 완화됨과 동시에 한국인들의 관광수요도 중국의 관광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는 중국 관영매체의 기사에서 알아볼 수 있다. 현지 매체는 장가계시 문화관광광전체육국의 수치를 인용해 올 들어 9월말 기준 장가계시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71238.6% 급증한 14만 4104명이라고 밝혔다. 한국인이 장가계를 가장 많이 찾는 해외 관광객으로 떠오른 것이다. 최근 북경제일투어국제려행사가 한국에서 홈쇼핑을 통해 서울-청도 관광코스를 선보였는데 1천건 넘어 판매하는 대박을 쳤다. 이 역시 중국 관광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북경제일투어국제려행사 사장 리금석 씨는 “방역규제가 완화되면서 한국 관광객들의 중국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최근 할빈이 중국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안중근 의사 기념관도 있어 한국인들이 아주 관심을 갖고 있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북경, 청도, 내몽골, 태항산 등 도시들과 한국인 단체관광 업무를 취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서울-할빈 관광코스에 대한 해당 업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계절성이 분명한 흑룡강성의 관광자원 특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관광자원을 활성화시키는 이벤트를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또 한국인을 상대로 하는 한국어 가이드 확보도 시급하다”고 업계 인사들이 입을 모았다. 2025년 동계아시안게임의 개최지인 할빈이 올해 할빈의 인기 폭발로 세계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격동적인 동계아시안게임을 준비하리라는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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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학위수여식 및 입학식 개최…"취업률 91.4% 달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송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8월 25일(금)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 공연장에서 2023년도 학위수여식과 입학식을 거행했다. 2023년 학위수여식에는 겐트대학교 벨기에 릭 반 데 왈레 총장이 한국을 직접 방문해,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과 함께 겐트대학교 학사 졸업학위를 전달했다. 외빈으로는 프랑수와 봉탕 주한벨기에대사관 대사, 정일영 국회의원, 김진용 IFEZ청장, 얀센백신대표 존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졸업생들은 세계적 명문대학원인 겐트대학교 벨기에 본교를 비롯해 독일 뮌헨대학교(LMU), 뮌헨 공과대학교(TMU),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등 유수 대학원에 진학함과 동시에 한미약품, 로레알코리아 등 다양한 분야의 취업 성과를 이뤄, 취업률이 91.4%에 이른다고 밝혔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열심히 공부한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세상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겐트대학교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4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했으며, 분자생명·식품·환경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한편,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2024년도 봄 학기 신입생 모집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입학과 관련된 정보는 겐트대학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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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해외대학과 교육감 추천 특별입학 전형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호주 테입 퀸즐랜드(Tafe Queensland) 대학교,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와 교육감 추천 특별입학전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12일 밝혔다. 호주 테입 퀸즐랜드(Tafe Queensland) 대학교는 호주에서 기술과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가장 권위 있는 정부 교육기관 중 하나다. 공신력이 높고 거대 교육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8만여 명의 학생에게 500개 이상의 산업 교육을 제공한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4년제 국립대학교로, 인도네시아 최고의 명문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협약식은 이미영 동아시아국제교육원장, 마티록(Mr. Marty Lock) 호주 테입 퀸즐랜드 대학교 국제협력국장, 바드룰 무니르(Dr. Badrul Munir)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 학생처장, 마이클 코켄(Mr. Michael Kocken)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한국대표부 부대표를 비롯한 해외대학 관계자와 내외빈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업무협약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시교육감 추천 특별입학전형과 각 기관의 포괄적인 교육교류 협력을 위해 추진했다. 협약을 통해 테입 퀸즐랜드 대학교와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는 인천시교육청 관내 역량 있는 고등학생을 선발해 입학 기회와 장학금 혜택 등을 제공한다. 협약식 이후 양 대학은 6월 10일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한 '2024학년도 수시 대학입학박람회'에 참여해 학생, 교원, 학부모 상담 부스 운영과 인천시교육감 추천 입학전형을 홍보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해외 대학 방문 활동이 앞으로 학생들이 호주,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세계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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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大, ‘제3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 시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가 6월 3일 '제3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 시상식을 6월 5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경연대회는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와 게임문화재단의 공동 후원 아래 개최됐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경연대회는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컴퓨터 게임과 디지털 미디어 활용을 통한 대중적 인식 제고와 해결책 모색을 위해 기획됐다. UN 글로벌 콤팩트 회원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로버트 매츠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인사말을 통해 "벌써 3년째를 맞는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며 "올해는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된 약물 중독과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 기술에 대한 윤리 문제를 담은 작품이 1등상을 수상했다. 앞으로도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해결책까지 모색하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대학부 42개팀, 중고〮등부 28개팀 총 70개 팀이 출품을 했다. 출품작은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소득 양극화, 환경문제, 교육, 청년실업, 젠더 갈등 등 다양한 사회 이슈를 주제로 컴퓨터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영상, 일러스트레이션과 같은 디지털 아트로 표현된 작품들로 구성됐다. 1차 심사를 거친 작품은 서울시청 시민청에 전시돼 시민들의 평가를 받았고, 이후 2차 심사는 한국조지메이슨대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이 진행했다. 대학부 1등상은 곰인형이 꿀을 수집하는 모습을 약물 중독에 빗대어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나타내는 'Sweet Descent' 작품을 출품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G-nonymous A팀, 2등상은 'Digital Anonymity' 작품을 출품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류효민 학생, 3등상은 'Clean Corps' 작품을 출품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알렉스 제임스(Alex James) 학생에게 돌아갔다. 중고〮등부1등상은 인공 자궁 시설을 악용해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신생아를 거래하는 등 윤리 문제를 담은 '신생아 경매' 작품을 출품한 분성여자고등학교 박가연 학생, 2등상은 ‘콘크리트 정글’ 작품을 출품한 부산동여자고등학교 오세은 학생, 3등상은 '핑크동수' 작품을 출품한 시지고등학교 윤안나 학생에게 돌아갔다. 서울시청 전시공간에서 진행된 시민 투표를 통한 인기상은 G-nonymous A팀의 ‘Sweet Decent,’ 중문중학교 강지훈 학생의 ‘Lost and Found,’ 정읍여자고등학교 박혜진 학생의 ‘회사에 남겨진 마지막 인간’ 작품에게 주어졌다. 대학부 1등상과 인기상을 수상한 ‘G-nonymous Team A’ 팀은 “이 상은 우리 팀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물이라 생각한다”며 “1등상과 인기상이라는 영예를 모두 안게 돼 자랑스럽고 기쁘다. 앞으로도 사회 문제로 인한 한계를 뛰어 넘고 혁신을 강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고〮등부 1등상 수상자인 분성여자고등학교 박가연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뒤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참여만으로도 뜻 깊었는데 수상까지 하게 돼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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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유학 키워드 미국 조기유학
- [교육연합신문=Daniel Kang 기고]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교육열풍의 진원지라고 할 수 있는 강남에서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대학입시의 관심대학들이 국내 명문대학들이 아닌 미국 명문대학들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능 준비 정보가 아닌 SAT 준비 정보가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시대의 중심국가 반열에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교육도 국내 교육보다는 글로벌 교육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숫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대의 흐름이 이러하니 유학이란 주제를 좀 더 심층적으로 다루어 볼 필요가 있겠다고 하겠다. 1980년대 까지만 해도 유학은 특권층의 전유물이었고 유학생 숫자도 미미한 수준에 불과했다. 그러나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유학생 숫자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2011년도 한국교육개발원(KEDI) 자료에 의하면, 2009년도 조기유학생수가 18,118명인데 2010년엔 18,741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이제는 유학은 특권층의 전유물이 아닌, 보편적 학부모들의 선택적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그런데, 단기간에 유학생 수가 급증하다 보니 유학준비 부족이나 유학정보 부족 등으로 유학에 실패하는 학생들도 생겨나는 등 여러 가지 아쉬운 부분들이 대두되고 있는 점들도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앞으로 교육연합신문의 지면을 통해 '유학'이란 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어 글로벌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유학에 대한 유익하고 정확한 유학정보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효과적인 글로벌 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의 토대를 만들어 나감에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담당해 보고자 한다. 우선, 이번에는 유학 중에서도 최근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조기유학을 다루어 보고자 한다.KEDI 2009년 자료에 따른 국가별 조기유학생수를 분류하면, 미국(31.9%) 동남아(21.9%) 캐나다(14.6%) 중국(8.1%) 그 외 호주, 뉴질랜드 등의 순이다.위 자료에서 보듯이 조기유학은 미국으로의 쏠림 현상이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과거에는 유학을 하면 일본,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들로 유학이 이루어졌으나 최근에는 미국으로의 유학이 유학 희망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관심과 인기를 끄는 추세이다. 그러면, 왜 미국으로의 조기유학이 인기인가? 유학현장에서 오랜 기간 유학 업무를 다루어본 필자의 입장에서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미국 유학 희망 사유들을 들어보면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 대표적이다. 첫째로 전 세계의 교육은 물론,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중심이 미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고 미국이란 나라의 영향력이 글로벌 사회에서 지대하기 때문에 유학생들이 전 세계의 중심국가인 미국에서 교육을 받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둘째로 한미 FTA 발효에 따른 분야별 미국전문가 양성의 필요성 증대도 중요한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미국과의 경제적 교류가 더 활발해지면, 미국에서 유학을 한 학생들에게 사회진출의 기회가 더 용이해질 것이라는 판단에서이다. 셋째로 미국 조기유학을 통해 진학할 미국대학들에 대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자본가들의 연구 개발비 지원과 기부금 쏠림 현상 심화에 따른 미국 대학들의 우수인재 및 우수교수확보, 교육시설투자, 교육 연구비 지원 등의 교육 인프라가 타 국가 대학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등히 유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에선 유학생이 공부 역량만 있으면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와 연구개발을 통해 자기의 꿈을 실현할 기회가 충분히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 견해로 한국에서 학문분야에서 노벨상이 못나오는 이유는 한국교수들의 역량부족이 아니라 교수들의 연구분야에 대한 충분한 재정적 뒷받침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연구분야에 대한 효과적인 연구개발이 어렵고 그리고 이에 따른 좋은 논문들이 못 나오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넷째로 최근 전문인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는 금융 비즈니스 부문(FUND, FINANCING, STOCK, BANKING 등)전공분야에서의 타 국가 대학 대비 미국대학들의 상대적 우수인력 배출 현상 심화 및 대학시절 월가(Wall Street) 같은 곳에서의 인턴쉽 인프라 환경 등이 타 국가 대학들에 대비해서 미국이 유리한 환경을 갖고 있어서이다. 이런 요소들이 최근 미국조기유학을 통해 미국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 및 학부모들의 주된 유학 선택 이유들 중 하나이다. 다섯째로 미국 교육의 특징인, 전공별 리서치 페이퍼(Research Paper:탐구 논문) 작성 능력, 프리젠테이션능력, Debate 훈련을 통한 협상과 설득 능력, 프로젝트 수행능력, 세미나 수행능력 등이 미국 초·중·고·대학 교육 전 부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특징적 요소들이다. 이 시대의 글로벌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 훈련 방식의 교육이 미국 초·중·고·대학에서 이루어지고 있기에 이에 매력을 느끼고 미국유학을 선택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섯째로 미국 조기유학생이 나중에 미국 대학졸업 후, 취업기회가 같은 영어권인 Canada, 영국, 호주, 뉴질랜드보다 미국의 Market Share가 훨씬 커서 사회진출이 용이할 것이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판단에서이다. 일곱째로 한국 교육은 초·중·고교 교육 전반이 과도한 입시경쟁만을 추구하다 보니 공부 외의 교양에 대한 교육, 개인별 특기교육, 사회 참여활동을 통한 우리가 살아갈 사회에 대한 올바른 사회 훈련 등의 중요한 교육부분을 놓치는 이기적인 교육이 교육의 주류가 되어가고 있는데 반해, 미국 교육은 초·중·고교 시절 공부 외에도 개인별 특기교육, 교양교육, 체육활동, 적극적인 사회봉사활동 등을 통해 자유스런 분위기에서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재능개발 그리고 사회 봉사활동 경험을 통해 폭 넓은 교양과 인격을 완성해가는 교육들이 가능하고 또한 이런 부분들이 미국대학입시에서도 학생 선발의 형식적 요소가 아닌, 중요한 핵심요소가 되어 교양과 인격을 겸비한 우수인재가 미국 대학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리더로 사회로 배출되는 매력이 있어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미국 조기유학을 선택하고 있다. 여덟째로 한국학생들이 미국조기유학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하고 현실적인 이유는 조기유학생이 미국에 가서 영어와 미국 초·중·고교 교육 Skill에 대한 적응력만 갖추게 되면, 평균적으로 미국학생들 대비 한국 유학생들의 공부에 대한 열정과 헌신자세가 우월하고 영어를 제외한 주요 과목별 기초 학력이 평균 또래의 미국 학생들보다 훨씬 우수하며 또한, 미국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공부에 올인을 하지 않고 있다가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는 경향들이 많아서 일반적으로 비슷한 능력을 가진 한국 학생들이 미국의 중·고교 과정을 거친 후에 미국 명문대학들에 합격하는 것이 한국에서 중·고교를 다닌 후에 한국 명문대학들에 입학하는 것보다 훨씬 쉽고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 한인 교포사회에서는 자녀가 공부를 잘하는 것은 당연한 일들 중의 하나이지 대단한 자랑거리가 아니다. 미국 한인사회에서 교포학생이나 유학생이 미국명문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이제는 별로 특별한 일도 아닌 것이다. 이 부분이 입시지옥이라 불리는 한국의 교육현실에서 무한경쟁으로 내몰리는 학생들과 학부모 입장에선 미국조기유학을 선택해보고 싶은 가장 중요한 유혹 중의 하나인 것이다. 그러나 위와 같이 미국 조기유학이 글로벌 경쟁사회 속에서 장래의 자아 실현을 위한 긍정적 요소들이 많이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유학 희망 학생이 충분한 사전 준비와 미국 초·중·고교 교육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전략을 갖고 유학을 가야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이지 잘못된 정보와 사전 준비부족에 의한 유학 선택은 오히려 미국 교육 방식에 대한 부적응으로 국제적 교육미아가 되게 할 수 도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미국 조기유학을 하기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우선, 미국 조기유학을 고려할 때는 장기적인 계획아래 영어를 체계적으로 Building Up해 두어야 한다. 대학생이 미국대학으로 유학을 갈 때는 미국에 처음 가서 약 1년간 랭귀지 코스를 한 후에 미국대학 정규과목 수업으로 들어가면 되겠지만, 미국 초·중·고교에선 이런 랭귀지 코스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조기유학생의 경우 미국 학교에 입학하자 마자 첫 학기부터 또래의 미국 학생들과 같은 수준의 영어로 된 전과목의 수업을 바로 들어가야 한다. 물론 일부 사립학교들은 방과후에 ESL과정의 랭귀지 수업을 한 시간 정도 해주는 학교들도 있으나 일단은 정규수업은 다 듣고 난 방과후에 일이다. 따라서 미국학교의 과목별 영어수업을 첫 학기부터 낙제하지 않고 따라가려면, 사전에 한국에서 충분한 영어훈련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미국 조기유학을 위해서 영어 다음으로 준비해 두어야 할 과목은 수학이다. 미국에 유학 오기 전에는 영어가 제일 중요한 것 같으나 정작 미국 학교수업에 들어가면, 수학이 훨씬 더 중요한 과목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미국에서 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제일 유명한 대학중의 하나가 Johns Hopkins University 인데, 이 학교의 CTY(영재교육프로그램) 선발 시험에서 제일 중요한 과목은 수학이다. 그리고 미국수능시험에 해당하는 SAT시험의 경우 SAT I시험의 경우 영어 읽기와 영어쓰기 외에는 수학과목만 시험을 본다. 따라서 미국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영어는 물론 수학과목에 대한 기초학력을 미리 잘 다져두면 미국학교에서도 어렵지 않게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유학을 해 나갈 수가 있게 된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 유학의 키워드인 미국조기유학에 대한 개괄적 내용을 주로 다루어 보았는데 다음 글에서는 성공적인 미국조기유학을 위한 세부적이고 전략적인 준비부분을 좀더 다루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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