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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이해인,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유난히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해인 선수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어떻게 지내시는지 간단히 근황 전해주세요. 똑같이 훈련하면서 지내고 있고요. 아무래도 지금 7월에는 학교가 방학해서 좀 여유 있게 훈련할 수 있는 것 같고 새로운 프로그램 받고서 연습한지 좀 된 것 같은 데 조금씩 조금씩 더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작품을 하면서 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이랑 같이 상의해서 더 편하게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이고 점프나 스핀 같은 경우에도 음악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그렇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음악 : 에이나우디 원곡 기반의 '서클스', 안무 : 베누아 리쇼)과 프리 스케이팅(음악 : '위대한 개츠비' OST 3곡, 안무 : 신예지) 곡과 안무가 정해졌는데,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안무 구성과 주요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이번 쇼트 프로그램 오프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원래 오프닝이 시작이 되면 동작을 한두 개 정도 한 후에 바로 점프를 뛰기위해 활주를 하러 갔는데 이번에는 심판석 앞에서 안무를 더 많이, 뭔가 감정선을 좀 더 많이 보여드린 다음에 점프를 뛰러 가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작품이 달라 보이기도 하고 스텝 시퀀스 부분은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도 있고 음악이 굉장히 고조되는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에너지가 빠지지 않고 끝까지 더 파워풀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고요.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오프닝 부분에서 심판 선생님들 쪽으로 제가 좀 달려나가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첫 번째 점프를 뛰고 음악이 조금 더 아름답게 바뀌는데 그때 조금 제 표정 연기를 좀 더 신경 쓰고 눈여겨 봐주셨으면 좋겠고,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많은 감정들이 보일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마지막 부분에 코레오 시퀀스에서 조금 더 새로운, 코레오 시퀀스 궤적이라든지 심판 선생님들 앞에서 스핀을 하는 모습이 좀 더 감명 깊게 다가올 것 같아요. ■ 곡을 선곡할 때는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본인 정하시나요 아니면 코치님과 상의를 해서 정하나요? 정말 하고 싶은 노래가 있을 때는 부탁드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고 안무가 선생님이나 코치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걸 해보고 싶을 때는 의견을 여쭤보기도 하고요. 아닐 때는 안무가 선생님께서 먼저 추천을 해주셔서 제가 음악을 고를 때도 있고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쇼트 프로그램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었고 프리 프로그램도 물론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긴 한데 신예지 안무가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정하게 됐어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 요소 채점 기준 등 변화가 있는데 연기 구성의 변화나 영향이 있을까요? 더 엄격해진다고 하니까 더 신경 써서 잘 해야 된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그런 채점 기준에만 신경 쓰지 않고 제가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하는 거를 좀 더 보여드리고 물론 거기서 기술도 잘해야 되고 표현 연기도 잘해야 되지만 제가 피겨 스케이팅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잊지 않고서 좀 더 즐겁게 했으면 좋겠고 힘들게 훈련하는 순간에도 언제나 재미있는 부분이나 즐거운 훈련 포인트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여섯 개(점프 수)로 바뀐 것에 대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원래 구성이 좋았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바뀐 부분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하려고 해요. 저는 그래도 새로운 거에 좀 도전해 보는 느낌이어서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아요. ■ 지난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을 했었는데,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이라든지, 대회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긴 하는데 올림픽을 치르고서 생각해 본 건 언제나 대회 때마다 뭔가 얻어 간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집중하고, 제 마인드를 좀 더 건강하게 하려고 노력을 꾸준히 멈추지 않고 해야 되고 대회를 하면 하면 할수록 한지 오래됐으니까 좀 안 떨릴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고 대회라는 것은 경쟁을 하고 점수가 매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쌓여도 어떻게든 조금은 떨릴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래도 이렇게 올림픽 나갈 거라고 생각은 못 했는데 출전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이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그 앞으로 선수 생활하는데 마음의 짐을 하나 덜 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아요. ■ 올림픽이 사실은 스포츠 선수들한테는 가장 큰 대회이고, 출전이 쉬운 대회는 아닌데 그런 큰 대회에 출전한 경험으로 인해 다른 국내 대회, 해외 대회에 출전할 때 긴장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어떨까요? 방금 전에도 살짝 말씀 드렸지만, 저는 언제나 긴장감이 있는데 좀 자신이 있고 걱정이 없는데 떨리느냐 아니면 좀 자신이 없고 불안해서 뭔가 떨리느냐 그 차이인 것 같아서 저는 후자가 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는 입장이고 그래도 연습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연습이 잘 순탄하게 흘러갔다면 아무리 떨려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고 연습이 무조건 잘 됐다고 무조건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빛을 발휘할 테니까 연습을 최대한 대회처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긴장감을 없애는 방법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좀 잡다한 생각하지 않고 나가서 스케이트 타는 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그랑프리 시리즈는 중국(Cup of China)과 핀란드(Finlandia Trophy)에 가게 되었고요. 챌린저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네펠라(Nepela Memorial)에 출전 신청서를 빙상경기연맹에 내긴 했어요. 그게 수락이 돼서 신청이 되면은 가게 될 것 같고요. 다른 챌린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출전 신청이 아직 오픈이 안돼서 좀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아직 결정된 대회는 없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은 사대륙 선수권이나 선수권 대회는 출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어요. ■ 내년 1월에 중국 장춘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세계대학경기대회)가 열리죠. 아직 선발전을 하진 않았지만 출전하실 수 있을까요? 네, 거기 출전할 수 있게 해야죠.(웃음) ■ 이번 시즌에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번 시즌에는 뭔가 완벽하고 그런 모습보다는 안무나 스케이팅하는 부분에서 아 작년이랑 똑같구나 이런 생각이 안 들게끔 보여드리는게 목표이고 스피드가 엄청 빨라지고 점프가 너무 높아지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점프를 견고하게 뛰고 싶고 대회에 출전해서 보시는 분들도 마음이 좀 편하시게 안 떠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고 싶어요. ■ 코치님과는 어떠신가요, 훈련하는 중간중간에 보니 웃으면서 이야기도 자주 하고 코치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는 것 같던데요. 선생님이랑 그래도 친한 편이에요. 제가 이 팀에 오래 있기도 정말 오래 있었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선생님이랑 같이 해왔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선생님이 이렇게 편했던 건 아니고 그런 말을 제가 들었었어요. 제가 불편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내가 불편하다. 이런 말을 들어서 그리고 한 팀이라고 생각해서 좀 더 편하게 의견도 여쭤보고 선생님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생각도 여쭤보고 하면서 그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더 뭔가 전체적인 거에 대해서 더 많이 묻기 시작했던 것 같고, 선생님과 제자지만 그래도 때로는 같이 웃고 그렇게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이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유튜브 채널 ‘헤이 해인(Hey Haein)'을 운영 중인데 채널 오픈하게 된 이유, 어떤 콘텐츠들이 다뤄지는지 등 소개 부탁드려요. 회사랑 같이 운영을 하고 있긴 한데요. 콘텐츠는 일단 이제 회사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거를 좀 많이 하게 해주시는 편이고요. 아이디어도 같이 내고 카메라라도 고급 카메라로 찍어주시고 해서 굉장히 저는 색다르고 재밌었는데 올림픽 때 그때 잠깐 찍게 되면서 올림픽 이후로 유튜브를 좀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라고 회사 분들께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저도 즐겁게 하고 있는 중이고 영상이 주기적으로 많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열심히 찍을 의향이 있고요. 제가 찍을 때도 있고 회사 분들이 같이 오셔서 찍어주실 때도 있는데 제가 편집할 때 뭔가 좀 색다른 것, 피겨 스케이팅 말고 색다른 것을 해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팬분들이 대회에 나와서 경기하는 모습만 보시는 게 아니라 좀 저만의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도 선수이기 전에 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어요. ■ 얼마 전 폴댄스하는 모습을 봤는데, 폴댄스를 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을까요? 그 영상을 찍은 날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날이었는데 그게 폴댄스를 처음 하는 날이었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여자애들이 세 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 중에 두 명이 폴댄스를 그냥 취미로 되게 잘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저도 같이 친구들이랑 뭔가 수다만 떠는 게 아니라 뭔가 활동적인 거 같이 해보고 싶어서 하게 됐고 많이 힘들고 싶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근력도 많이 필요하고 상체나 코어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동작인 것 같아서 이게 보는 거와 달리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재밌구나 싶으면서도 참 모든 일이 쉽지 않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입니다. 제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는데요. 저번 시즌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팬분들 응원에 제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다음 시즌에 대해서 좀 더 기대하게 하는 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피겨스케이팅을 해오면서 팬분들 사랑을 받으며 이렇게 해온 것이 정말 뜻깊고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중심축인 이해인이 이번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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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국가대표 신지아,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가 다음 시즌 대비 훈련 후 팬들에게 간단하게 인사를 전했다. "항상 절 위해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지아 선수는 이번 시즌 '롬바르디아 트로피', '데니스텐 메모리얼', '스케이트 캐나다', 'NHK 트로피'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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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간판 신지아, "이번 시즌 멋진 경기, 클린 경기 보여드리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운 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신지아 선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근황 간단히 전해 주세요.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둘 다 새 프로그램을 받아서 비시즌 동안 열심히 훈련 중이에요. ■ 2026-2027 시즌 쇼트·프리 프로그램에 사용할 곡과 안무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떤 곡이 선곡됐는지 선곡 배경이나 기타 관련된 이야기 부탁드려요.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제프리 버틀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았고 이번 쇼트 프로그램의 음악은 막스 리히터의 도나 노비스 파쳄 2 버전(Max Richter's Dona Nobis Pacem 2-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을 받았는데 이 곡 자체가 고요함 속에서 시작해서 점차 음악이 고조되는 방향으로, 강렬하게 흘러가는데 거의 쇼트 프로그램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말 음악이 빵빵 터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또,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처음 같이 작업해보는 셰린 본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게 되었고, 프리 음악은 화양연화 OST예요. 화양연화 영화 자체가 굉장히 그리운 것,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절제된 사랑을 담고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표현하려고 굉장히 노력 중이에요. ■ 프리 스케이팅은 음악이 3개(Yumeji's Theme, Efude, Timelaps) 아니었나요? 네, 세개가 맞아요. 프리 스케이팅 스텝 부분에는 Timelaps라는 다른 음악이 섞여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냥 화양연화를 떠올리면서 프로그램 자체 연습하고 있기 때문에 메인은 화양연화 음악이라고 보면 되요. ■ 이번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안무도 새로 받았는데 주요 포인트나 좀 눈여겨볼 만한 그런 부분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쇼트 프로그램은 스텝 시퀀스 부분이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되는데요. 음악 후반부가 점점 휘몰아치면서 고조되는 느낌의 음악이기 때문에 후반부를 안무와 함께 좀 더 중점적으로 눈여겨보면 좋을것 같아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요소에 대한 채점 기준 변화가 있는데 이에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또 연기 구성의 변화같은 것이 있을까요? 일단 점프 구성이 점프 일곱 개에서 여섯 개로 바뀌게 되면서 지금 연습 중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큰 불편함은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연습 중이에요. ■ 경기 출전전의 심리적 긴장감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기전 본인만의 루틴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일단 대회때는 긴장에 많이 되는데 그럴 때 항상 생각하는 게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고 또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하고 있어요. 또, 다 내가 할 수 있는 거고, 어려운 거 하나 없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타면은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것 같아요. ■ 신지아 선수는 유연성을 바탕으로한 안정적이고 우아한 연기, 실수가 거의 없는 기술 구사 등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단점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단점은 체력 체력 같아요. 좀 더 후반부 가서도 퍼포먼스적으로 더 끌어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지상훈련에서는 어떤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하고 있나요? 체력 훈련도 계속하고 있고 또 점프 훈련도 자주 하고 또 아무래도 피겨는 회전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회전 운동도 많이 하고 있어요. ■ 지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라는 큰 대회에 출전, 11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경기에 대한 아쉬움도 있을 것 같고, 도움이 된 점도 있을 것 같은데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 아쉬웠던 점은 올림픽 무대에서는 정말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제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서 그게 정말 속상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이번에 이렇게 올림픽같은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고 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또 많은 관중분들 앞에서 제 프로그램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먼 미래긴 하지만, 2030년 프랑스-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밀라노 올림픽을 경험하면서 정말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정말 즐거웠기 때문에 또 다음 올림픽에 대한 목표가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알프스 올림픽에도 꼭 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2026-2027시즌 출전 예정인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챌린저 대회가 시작인데요. 롬바르디아 트로피랑 데니스텐 메모리얼을 생각하고 있고 또, 이번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스케이트 캐나다랑 NHK 트로피에 초청을 받게 돼서 출전을 할 예정입니다. ■ 이번 시즌 목표가 있을 것 같은 데 간략하게 말씀해주세요. 늘 그렇듯이 클린경기를 이번 시즌에는 꼭 여러 팬분들께 또 많은 관중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이고 또 계속해서 시즌 베스트, 퍼스널 베스트를 세워 나갔으면 좋겠어요. ■ 가장 애정하는 경기복, 음악, 안무가 있다면? 그리고 시도해 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요? 제 최애 프로그램은 Not about Angels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하고 또 의상은 주니어 첫 시즌 프리 프로그램 의상을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또 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 같은 경우에는 탱고 쪽도 많이 해보고 싶고 또 되게 강렬한 음악도 해보고 싶어요. ■ 해외 많은 나라, 경기장을 가보셨을텐데, 가장 마음에 드는 나라와 경기장이 있었다면? 가장 좋았던 링크는 딱히 없는데, 충칭(Cup of China 2025)이 시설이 좋았던 것 같아요. ■ 일본 같은 데는 가깝기도 하지만 먹는 것도 입에 잘맞고 그래서 일본도 되게 좋아할 것 같은데요? 제가 일본대회를 아직 한 번도 나가보지 않아서 이번이 처음(NHK Trophy)이에요. 그래서 빨리 경험해 보고 싶어요. ■ 훈련이 없을 때 주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취미는요? 보통 쉴 때는 정말 집에만 있을 때도 있고 아니면 날 잡고 친구랑 나가서 놀 때도 있고요. 그렇지 않을 때는 집에서 베이킹을 한다던지 아니면 그냥 집에 있고, 음악을 막 즐겨듣는 편은 아니에요. ■ 신지아 선수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수많은 팬분들이 거는 기대가 클 것 같습니다.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항상 묵묵히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 이번 시즌에는 처음 선보이는 느낌의 프로그램들일 것 같은 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에서 어느새 피겨 스케이팅 간판으로 우뚝 선 신지아가 이번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멋진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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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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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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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 후회 없이 즐기며 경기할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1월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 프로그램의 부진을 프리 스케이팅에서 만회하며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해인 선수를 출국 전에 만나 올림픽 출전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우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축하합니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아무래도 해인 선수한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제가 정말 오랫동안 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하게 제가 출전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또 행복의 눈물을 흘리셔서 더 값지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지난 1월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는데,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모두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력이 곧 출전할 올림픽 경기와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올림픽 전에 경기에 한 번 더 나가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서 되게 중요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고, 그 덕분에 이제 대회 때 느끼는 긴장감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해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제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도 하게 된 것 같아서 아주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전 최종 점검을 하는 성격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경기를 하면서 구성점이 꾸준히 오르고 경기력도 안정되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에 대해 부족한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를 끝마치고 구성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고 싶었고, 더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몇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고민해서 잘 수정된 것 같아서 그 덕분에 구성점도 오르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고, 제가 보완해야 할 점은 우선 점프를 좀 더 깔끔하고 견고하게 뛰는 게 제일 최종 목표인 것 같고, 스피드를 조금씩 더 좀 더 과감하게 내서 더 시니어 선수답게 타는 게 더 좋은 목표인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대한 전략이랄까요, 어떻게 경기를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으신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이제 경기장 가면은 굉장히 많이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겠지만, 여느 때나 다름없이 제가 그 큰 경기장에서도 긴장감과 맞서 싸워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아주 멋진 경기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제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 지난해 회장배 랭킹대회부터 쇼트프로그램도 그렇지만 특히 프리 스케이팅 경기의 경우 경기를 할수록 점점 더 표정이 다양하고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경기할 때 특별히 의도를 해서 그런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경기 때뿐만이 아니라 연습할 때도 똑같이 표정 연습, 표정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경기 때 잘 보여진 것 같아서 저 또한 너무 기뻤고, 제가 아직 선수로서 노련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해봐서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표정 연기에서 조금 더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은 AI 기술 도입으로 블레이드(스케이트 날)의 각도, 위치를 정밀 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는 심판 판정 참고 데이터로 사용되어 경기 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채점 기구가 들어와서 좀 새로울 것 같고, 그래도 저는 제가 준비했던 거 더욱더 신경 쓰면서 저는 제 할 걸 하고 이렇게 결과는 그냥 받아들이고 기다리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본인에게 피겨스케이팅은 어떤 의미인가요? 피겨 스케이팅은 제가 뭔가 하나의 책을 써 내려가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스케이트 탈 때도 위로도 되고 뭔가 기분이 좀 안 좋은 날에도 스케이트 타면 기분도 좋아지고 약간 신기한 존재인데 앞으로 제가 어떤 내용을 책에 써 내려갈지 또 너무 기대되고 더 좋은 내용을 써 내려가려고 더 노력 많이 해야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 수많은 대회를 출전했지만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멘탈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 같고, 컨디션 관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종목은 장기간 현지에서 머무르면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데, 올림픽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출전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저는 오래오래 스케이트 건강하게 타고 싶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그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서 올림픽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하면은 후회 없이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더 골똘히 하면서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성급한 듯하지만 혹시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 올림픽 정말 나오고 싶었지만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그래도 최대한 오래오래 건강하게 타고 싶었는데요. 그래도 다음 올림픽까지 건강하게 탈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저의 행복을 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 또한 저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앞길에 언제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한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더 단단한 모습으로 올림픽 출전을 이뤄낸 그가 이번 밀라노 올림픽 아이스링크의 단단한 은반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다음 올림픽에도 그가 말하듯 ‘건강하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로 ‘피겨 책’을 써 내려갈 이해인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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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임경진,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우승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LPBA 베테랑’ 임경진(45∙하이원리조트)이 데뷔 6시즌 만에 프로 첫 우승컵을 들었다. 2월 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임경진이 정수빈(NH농협카드)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1:10, 11:9, 10:11, 7:11, 11:5, 5:11, 9:4)으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임경진은 우승상금 4,000만 원과 랭킹 포인트 2만점을 쌓으며 종전 시즌 랭킹 6위(1,700만원·19,800점)에서 4위(5,700만원∙39,800점)로 뛰어올랐다. 데뷔 후 3번째 결승전을 치른 임경진은 앞선 2번의 결승전에서 모두 풀세트 끝에 준우승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LPBA 역대 16번째 우승자가 됐다. 반면, 프로 첫 우승에 도전한 정수빈은 결승전 내내 임경진을 끈질기게 괴롭혔으나 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대회 한 경기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200만 원)은 PQ라운드(2차예선)에서 김안나를 상대로 LPBA 역대 최고 기록인 3.571를 쓴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에스와이)가 수상했다. 결승전 초반 두 세트는 임경진이 잡아냈다. 1세트 선공을 잡은 정수빈이 6이닝까지 7:3으로 앞섰으나 임경진이 추격에 성공한 데 이어 역전, 11이닝 만에 11:10으로 기선을 잡았다. 2세트는 팽팽한 14이닝 접전 끝에 임경진이 11:9로 따내며 격차를 벌렸다. 두 세트를 내준 정수빈이 곧바로 두 세트를 따내며 반격했다. 2이닝부터 차례로 1-2-2-2득점을 쌓아 5이닝만에 9:5로 앞섰다. 임경진이 10이닝째 10:10까지 추격했으나 11이닝에서 1점을 추가한 정수빈이 11:10 한 점차 승리했다. 4세트도 11이닝까지 7:6 근소한 리드를 잡은 정수빈이 12이닝에서 뱅크샷을 포함한 4점을 몰아치며 11:7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5세트에서 임경진이 11:5(10이닝)로 승리를 따내며 세트스코어 3:2로 앞서가자, 정수빈이 끈질기게 추격했다. 6세트를 정수빈이 11이닝만에 11:5로 잡아냈고 승부는 결국 3:3 세트스코어를 기록하며 마지막 7세트로 돌입했다. 7세트에서 임경진이 1이닝에 4점을 쓸어 담으며 빠르게 앞서갔지만, 정수빈도 4이닝에 3점과 5이닝에 1점을 추가해 4:4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정수빈이 공타에 머물기 시작했고, 임경진은 5이닝과 6이닝에 1점씩 올려 6:4로 달아났다. 이후 임경진은 8이닝째 회심의 뱅크샷을 성공한 데 이어 옆돌리기 득점을 성공하며 9:4로 승리했다. 임경진은 우승 후 기자회견에서 “이전에는 욕심을 내고 경기를 하면 지는 경기가 많았다. 3번째 결승전인데 겸험이 쌓이고 욕심을 버린 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 “3월에 있는 월드챔피언십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앞으로는 기복 없이 꾸준하게 성적을 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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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임경진,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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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성광의료재단(차병원), 빙상선수 의료지원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과 성광의료재단(차움의원 원장 김재화, 차병원)이 대한민국 빙상 선수들의 의료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월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빙상 종목 특성을 반영한 전문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선수들의 효율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대한빙상경기연맹 소속 선수 대상 의료 자문 및 진료 지원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 의학 정보 교류 등으로, 실질적인 선수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경기력 향상과 선수 안전 관리를 위한 의료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은 “선수의 건강은 경기력의 출발점이며, 이번 차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더욱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 김재화 특임원장 겸 차움 원장은 “빙상 종목은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한 강도 높은 운동이기에 체계적인 의학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 개개인과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전문적인 의료자문을 제공하고, 선수들이 건강한 몸으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의료 지원 속에서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선수 보호 중심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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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성광의료재단(차병원), 빙상선수 의료지원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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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조협회, ㈜그래핀올과 국가대표 용품 후원 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직무대행 남승구)는 ㈜그래핀올(섬유사업부 대표 박경희)을 국가대표 용품 후원사로 선정하고, 1월 27일(화) 오후 3시 올림픽회관에서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래핀올은 카이스트 특허 기술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 R&D 사업을 기반으로 개발한 첨단 기능성 소재 ‘그래핀텍스(Graphenetex)’를 적용한 유니폼 등 국가대표 용품을 대한체조협회 국가대표 선수단에 후원한다. 협회는 후원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선수단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국제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가대표 용품 후원사로 선정된 ㈜그래핀올은 자체 브랜딩을 통해 유니폼을 포함한 각종 용품을 제작·공급하며, 2029년 1월 말까지 대표팀 훈련 및 올림픽·세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체조 선수단에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남승구 대한체조협회 회장 직무대행과 박경희 ㈜그래핀올 섬유사업부 대표를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위한 협력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남승구 대한체조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첨단 소재가 적용된 용품 지원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발휘에 도움이 되어,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희 ㈜그래핀올 섬유사업부 대표는 “그래핀텍스(Graphenetex)는 의료기 수준의 원적외선 방사 기능을 기반으로,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는 선수들의 피로 회복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소재”라며 “체조 경기복 개발을 시작으로 각종 체조 용품 및 관련 상품 개발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대한체조협회와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래핀올은 ‘그래핀텍스(Graphenetex)’를 적용한 기능성 스포츠웨어 개발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중고펜싱연맹, 강원특별자치도 스키협회, 경기도줄넘기협회와 유니폼 개발 및 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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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조협회, ㈜그래핀올과 국가대표 용품 후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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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 관전 포인트는?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스타트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2025-26시즌의 마지막 정규 투어의 막이 올랐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1월 27일 낮 12시30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장상진 부총재,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이사,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참석했다. 마지막 정규 투어의 타이틀스폰서 웰컴저축은행은 출범 시즌부터 7시즌째 PBA와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2021-22시즌부터는 PBA 팀리그 메인 스폰서를 맡아 프로당구의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구단은 챔피언결정전 우승 1회, 준우승 2회를 차지한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팀리그의 진한 감동이 가시기도 전에, 곧바로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은 여러분들께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이번 투어는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로, 월드챔피언십 출전 여부가 결정될 뿐만 아니라 1부 투어 잔류 여부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대회다. 선수들께선 준비해 온 실력을 후회 없이 발휘하여 팬들이 열광하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상진 부총재도 “선수 여러분들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이 자리에 오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믿고 후회 없는 경기로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라며, “모든 선수들 역시 당구 선수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새기고, 각자의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도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챔피언십은 시즌 왕중왕전 격의 대회로, 상금 랭킹 상위 PBA-LPBA 각각 32명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다. 아울러 강등 경쟁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매 시즌 실시되는 승강제는 1부 등록선수인 120명 가운데, 절반인 60위만 잔류한다. 강등된 선수들은 시즌 전 개최되는 큐스쿨(Q-School)을 통해 다시 1부 잔류를 위해 경쟁해야 한다. 이어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시타자로 나섰다. 평소에도 당구를 즐겨하는 신수지는 아쉽게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다리 찢기 등 체조선수 출신 다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장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개막식 종료 직후 열린 PBA 128강전 김종원(웰컴저축은행)-이해동, 한지승(웰컴저축은행)-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등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이 시작됐다.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LPBA 결승전은 2월1일 밤 10시, 2일 밤 9시에는 우승상금 1억 원이 걸린 PBA 결승전이 펼쳐진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하는 ‘방정환 장학생 새학기 응원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 PBA-LPBA 우승자 이름으로 각 1,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이 방정환 장학생 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대회 전 경기에서 발생한 5점 이상 장타 1개 당 학업 관련 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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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 관전 포인트는?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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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김가영 스롱 차유람 정수빈’ LPBA 간판스타들, 32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가영 선수(사진=PBA프로당구협회) 여자프로당구(LPBA)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들이 32강에 대거 진출했다. 1월 2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에서 김가영(하나카드)은 이은희를 상대로 22:20(25이닝)으로 승리했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도 24:18(22이닝)로 제치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8차 투어(하림 챔피언십)에서 15개 투어 만에 64강에서 탈락한 김가영은 이번에는 고비를 넘기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영은 9:8로 근소하게 앞서던 16이닝부터 1-1-1 연속 득점을 성공시켜 12:9로 달아났다. 19이닝째 공타로 숨을 고른 김가영은 이후 20이닝째 3점, 21이닝째 하이런 6점을 뽑아내며 21:11로 달아났다. 이은희가 경기 막판 25이닝째 7점 하이런으로 20:22, 2점차까지 따라갔지만 뒤집기에 실패하며 김가영이 22:20(25이닝)으로 승리했다. 스롱은 정예진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9:14로 끌려가던 스롱은 13이닝부터 4-3-1-1 연속 득점을 성공해 18:15로 경기를 뒤집었다. 정예진이 20이닝째 뱅크샷으로 1점차까지 쫓았지만, 스롱도 같은 이닝에 뱅크샷으로 맞불을 두며 추격을 뿌리쳤다. 스롱은 21이닝째 1점, 22이닝째 3점을 더해 24:18(22이닝)로 경기를 마쳤다. 차유람(휴온스)는 박다솜을 상대로 12:9로 앞서던 20이닝째 6점 하이런 장타를 뽑아내며 21:13(23이닝)으로 승리했다. 정수빈(NH농협카드)은 뱅크샷 6방을 터트리며 25:11(18이닝)로 전어람을 돌려세웠다. 직전 투어 우승자 강지은(SK렌터카)은 이선경을 21:11(25이닝)로 완파했으며, 김민아(NH농협카드)도 최보람을 23:16(21이닝)으로 제쳤다. 용현지(웰컴저축은행)는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25:17(21이닝)로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용현지는 11:11 박빙의 상황이던 14이닝째 뱅크샷 2회 포함 하이런 9점을 폭발하며 20:11로 크게 리드했다. 용현지는 이미래의 추격을 뿌리치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세연 이신영 최지민(이상 휴온스) 임정숙 백민주(이상 크라운해태) 이우경 권발해(이상 에스와이) 김예은(웰컴저축은행) 김상아 박정현(이상 하림)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 김보미(NH농협카드) 등도 32강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직전 PQ라운드에서 애버리지 3.571을 기록하며 LPBA 단일 경기 최고 애버리지 신기록을 썼던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에스와이)는 김보라에 접전 끝에 17:19(25이닝)로 패배해 탈락했다.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 한지은(에스와이) 김진아(하나카드)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최혜미(웰컴저축은행)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는 64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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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김가영 스롱 차유람 정수빈’ LPBA 간판스타들, 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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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2026 ISU 사데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경기 은메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5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경기에서 차준환(고려대)이 2위를 차지했다. 밀바의 'Balada para un Loco'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친 차준환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멋지게 뛰었다. 이어진 쿼드러플 토루프 또한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다음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는 트리플 러츠만 뛰고, 트리플 악셀, 스텝 시퀀스, 트리플 플립-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트리플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도 멋지게 소화해 냈다. 다음의 트리플 플립 점프 뒤에 원 루프점프를 추가해 구성 변경을 했다. 코레오 시퀀스, 플라이 카멜 스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도 무난히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어제 쇼트 프로그램에서 6위를 차지했던 차준환은 오늘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모든 것을 쏟아낸 듯, 경기 후 한동안 얼음위에 앉아 있다 일어나 관람객들에게 인사했다. 차준환은 기술 점수(TES) 97.46점, 구성 점수(PCS) 87.27점으로 184.73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88.89점 합산 총점 273.62점으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1위인 일본의 카오 미우라와 0.11점 차이로 아쉬운 2위를 차지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그가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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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2026 ISU 사데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경기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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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재근,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16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5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경기에서 이재근(수리고)이 16위를 차지했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2번'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친 이재근은 첫 번재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를 뛰지 못하고 더블 토루프로 처리했다. 이어진 트리플 악셀-트리플 토루프는 무난히 수행했으나, 다음의 트리플 러츠-더블 토푸프 콤비네이션 점프 중 트리플 러츠만 수행(회전수 부족)했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도 더블 토루프로 변경해 뛰었다. 이후 나머지 과제는 잘 처리하다 트리플 악셀은 원악셀로 뛰었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악셀-더불 악셀은 트리플 러츠를 두 번 뛰어 "REP(같은 점프 두 번 이상 수행)" 판정을 받았다. 이후 트리플 루프는 트리플 루프-더블 악셀-더블악셀 시퀀스로 변경해 뛰었다. 나머지 수행과제는 별다른 문제 없이 수행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재근은 기술 점수(TES) 57.60점, 구성 점수(PCS) 71.37점으로 128.97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82.25점 합산 총점 211.22점으로 최종 1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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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재근,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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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현겸,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17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5일 중국 베이징 소재 국가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경기에서 김현겸(고려대)이 17위를 차지했다. '아라비아의 로렌스' 모음곡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친 김현겸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에서 "q(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이어진 트리플 악셀은 깔끔하게 뛰었으나 다음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는 수행하지 못하고 트리플 러츠만 뛰었다. 이전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다음 수행과제인 트리플 플립에 트리플 토루프를 추가하며 구성을 바꾸었고, 플라이 카멜스핀은 레벨4를 스텝 시퀀스도 무난히 연기했다. 하지만 예정돼 있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는 트리플 악셀-트리플 토루프로 변경했다. 다음의 트리플 루프-더블 악셀-더블악셀 시퀀스는 트리플 러츠("q, *", 회전수 부족-점프무효)-더블악셀 시퀀스로 구성 변경했다. 트리플 살코 역시 트리플 루프로 바꾸어 뛰고 나머지 수행과제들은 별문제 없이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현겸은 기술 점수(TES) 74.59점, 구성 점수(PCS) 66.83점으로 141.42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67.50점 합산 총점 208.92점으로 최종 1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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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현겸,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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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이해인,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갈라쇼 사전연습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5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national Indd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갈라쇼 사전연습에 참여하고 있다. 이해인은 '케이판 데몬 헌터스'에 맞춰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갈라쇼는 25일 18시(현지시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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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이해인,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갈라쇼 사전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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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6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4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한국대표 차준환(고려대)이 6위를 차지했다. 음악, 'Rain, In Your Black Eyes '에 맞춰 경기를 펼친 차준환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가볍게 뛰었다. 두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점프에서 루프 점프 착지 후 넘어지는 실수("F")를 범했다. 다음의 플라잉 카멜스핀은 레벨4를 받고 이어진 트리플 악셀은 회전수 부족("q")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체인지 풋 싯 스핀, 스텝 시퀀스(레벨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깔끔하게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차준환은 차준환 기술 점수(TES) 46.94점 구성 점수(PCS) 42.95점, 감점 1점을 받아 합산 88.89점으로 6위를 차지했다. 남자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25일 12시(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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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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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현겸,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7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4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한국대표 김현겸(고려대)이 17위를 차지했다. 음악, 'Peponi (Paradise)'에 맞춰 경기를 펼친 김현겸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에서 회전수 부족("q") 판정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악셀은 넘어지면서("F", "<") 감점 1점을 받았다. 플라이 카멜스핀(레벨3)은 무난히 처리하고,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에지사용주의("!")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스텝시퀀스(레벨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체인지 풋 싯 스핀은 모두 문제 없이 연기하며 경기를 마쳤다. 김현겸은 기술 점수(TES) 34.98점, 구성 점수(PCS) 33.52점, 감점 1점을 받아 합산 67.50점으로 17위를 차지했다. 남자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25일 12시(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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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현겸,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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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재근,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7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4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한국대표 이재근(수리고)이 7위를 차지했다. 음악, '일 포스티노'에 맞춰 경기를 펼친 이재근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토룹을 무난히 성공시키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다음의 트리플 악셀도 깔끔하게 처리하고 플라이 카멜 스핀은 레벨4를 받았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스텝시퀀스(레벨4), 체인치 풋 싯 스핀도 무난히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으나 시간 초과로 감점 1점을 받았다. 이재근은 기술 점수(TES) 46.63점, 구성 점수(PCS) 36.62점 감점 1점으로 합산 82.25점을 받아 7위를 차지했다. 남자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25일 12시(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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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재근,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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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5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3일 중국 베이징 국가 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경기에서 이해인(고려대)이 5위를 차지했다. '카르멘 모음곡'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점프를 무난히 연기했다. 두 번째 수행과제였던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더블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로 변경해 수행했다. 이후 몇가지 수행과제에서 회전수 부족, 에지 부정확 등의 판정이 있었지만 큰 문제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해인은 기술 점수(TES) 59.42점, 구성 점수(PCS) 66.18점으로 125.60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67.06점 합산 총점 192.66점으로 최종 5위를 차지했다. 이해인은 엔딩포즈 후 일어나 앉아 '루프(Loop)" 뛰었어~!!"라고 하며 기쁨을 표시했다. 경기 후 이해인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소감에 대해 "오늘 쇼트프로그램보다는 긴장이 덜 됐던 것 같아요. 큰 실수 없이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다행이고 올림픽 전에 실전 감각을 올릴 수 있는 기회(사대륙 선수권 대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올림픽에서는 더욱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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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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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지아,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6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3일 중국 베이징 국가 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경기에서 신지아(세화여고)가 6위를 차지했다.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친 신지아는 첫 번째 수행과제인 더블 악셀을 부드럽게 뛰었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무난히 수행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며, 세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살코 점프도 깔끔하게 처리했으나, 이어진 트리플 루프 점프에서 넘어지며 1점 감점 처리됐다. 이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문제 없이 연기하고 나머지 수행과제들도 실수 없이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신지아는 기술 점수(TES) 72.28점, 구성 점수(PCS) 59.81점으로 131.09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53.97점 합산 185.06점을 기록, 최종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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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지아,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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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윤아선,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4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가 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경기에서 윤아선(수리고)이 14위를 차지했다. 레미제라블의 'I Dreamed a Dream'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친 윤아선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를 깔끔하게 뛰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어진 트리플 루프, 트리플 살코, 더블 악셀도 무난히 처리하고 나머지 수행과제들도 문제 없이 연기하며 경기를 마쳤다. 윤아선은 기술 점수(TES) 57.69점, 구성 점수(PCS) 52.34점으로 109.03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경기 51.71점 합산 160.74점을 기록, 최종 1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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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윤아선,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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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김현겸·이재근,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사전 연습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3일 중국 베이징 국가 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 연습링크에서 한국 국가대표 차준환·김현겸·이재근이 경기 프로그램 연습을 하며 사전 점검을 했다. 남자 쇼트 프로그램은 24일 12시 10분(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이재근 선수 김현겸 선수 차준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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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김현겸·이재근,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사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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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組,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6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3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진행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경기에서 임해나·권예(경기일반)조가 6위를 차지했다. 사뮤엘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에 맞춰 프리댄스 경기를 펼친 임해나·권예(경기일반)조는 첫번째 수행과제인 로테이셔널 리프트를 무난하게 연기했다. 이어진 원풋 턴 시퀀스, 커브 리프트, 댄스 스핀, 댄스 리프트등 나머지 수행과제들을 애절한 음악에 맞춰 하나하나, 깔끔하게 연기하며 경기를 마쳤다. 임해나·권예조는 기술 점수(TES) 63.64점, 구성 점수(PCS) 47.28점 110.92점을 받아 리듬 댄스 점수 66.05점 합산 176.97점을 받아 최종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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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組,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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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이해인,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프리 스케이팅 사전 연습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3일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한국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중국 베이징 국가 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 연습링크에서 프리 스케이팅 사전 점검을 했다. 이해인은 별다른 실수 없이 연기를 펼쳤다. 어제 쇼트 프로그램에서 6위를 차지한 그가 오늘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23일 저녁 6시(현지시간) 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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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이해인,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프리 스케이팅 사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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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신지아,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프리 스케이팅 사전 연습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3일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한국대표 신지아(세화여고)가 중국 베이징 국가 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 연습링크에서 프리 스케이팅 사전 점검을 했다. 신지아는 본인 프로그램 수행과제를 별다른 실수 없이 클린했다. 어제 쇼트 프로그램에서 14위를 차지한 그가 오늘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23일 저녁 6시(현지시간) 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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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신지아,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프리 스케이팅 사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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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윤아선,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프리 스케이팅 사전 연습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3일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한국대표 윤아선(고려대)이 중국 베이징 국가 체육관(National Indoor Stadium) 연습링크에서 프리 스케이팅 사전 점검을 했다. 윤아선은 본인 프로그램 수행과제를 별다른 실수 없이 연기했다.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23일 저녁 6시(현지시간) 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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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윤아선,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프리 스케이팅 사전 연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