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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 무명 돌풍’ 박기호, 프로당구 드림투어 3차전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박기호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무명 돌풍’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박기호(51)가 드림투어(2부) 3차전에서 우승했다. 7월 2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PBA 드림투어 3차전’ 결승전에서 박기호는 최연길을 세트스코어 3:1(13:15, 15:13, 15:10, 15: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기호는 드림투어 우승 상금 1,000만 원과 랭킹포인트 1만점을 추가해 시즌 랭킹을 종전 69위(250점)에서 2위(1만250점)로 껑충 올랐다. 매 세트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1세트는 최연길이 15:13(13이닝)로 선취하며 앞서갔지만, 2세트엔 박기호가 15이닝 끝에 15:13로 가져가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엔 최연길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15:10(12이닝)로 승리한 박기호는 4세트에는 6이닝 만에 15:1로 완승을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3:1 박기호 우승. 2021-22시즌 챌린지투어(3부)에서 데뷔한 박기호는 해당 시즌 챌린지투어 4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부 투어 승격에 성공했다. 이후 2023-24시즌 4차투어(에스와이 챔피언십)와 8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에서 준결승까지 오르며 ‘무명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박기호는 당구 선수와 건설 현장직을 병행하는 것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박기호는 지난 시즌 포인트 랭킹 66위에 그치며 승강전인 큐스쿨(Q-School)로 내려갔고, 큐스쿨에 불참하며 드림투어로 강등됐다. 1차전은 64강에서, 2차전은 256강에서 고배를 마신 그는 3차전에서 정상에 서며 다시 1부 투어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박기호는 우승 후 “여전히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며 당구를 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선수 생활과 일을 병행하려니 부족함을 느꼈다. 그래서 큐스쿨에 불참하고 자진해서 드림투어로 강등했다. 특히 PBA 공식 테이블(MIK 5.0)에 대한 적응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드림투어에서 경험을 쌓고, 1부 투어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드림투어에서 우승을 하면서 다음 시즌 1부 투어에 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MIK 5.0에 대한 감각을 많이 찾았다. MIK 5.0에서 어떻게 공을 구사해야 할지 해법을 느꼈다. 다음 시즌에는 본업 비중을 줄이더라도 당구 연습량을 더 가져가고 싶다. 1부 투어 최고 성적이 4강인 만큼, 다음 시즌에는 결승전 진출과 우승까지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드림투어 3차전이 박기호의 마무리된 가운데, PBA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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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서 K-드론스포츠 세계화 비전 제시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회장 우현호)는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에서 개발된 드론스포츠를 국내외에 소개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과 한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를 적극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드론농구, 실내드론레이싱, 프로드론레이싱(FPV), 드론역도 등 다양한 드론스포츠 종목을 선보였으며, 경기 운영 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드론스포츠를 미래 교육과 문화, 관광, 첨단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스포츠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국제화 비전과 국제 표준화 추진 계획을 제시하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의 주최기관인 충청북도를 비롯해 주관기관인 충북대학교와 청주대학교, 그리고 ㈜드론디비젼, ㈜스카이봇, (사)한국무인기안전협회가 공동으로 참가해 국제대회 홍보와 드론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모았다. 참여 기관들은 국내외 관람객과 드론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제대회의 개최 취지와 주요 종목, 참가 접수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대한민국에서 개발된 드론농구를 비롯한 드론스포츠의 우수성과 국제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 박람회 기간 운영된 드론농구 체험장에는 영국과 튀르키예를 비롯한 10개 국가의 해외 참가자들이 방문해 직접 드론농구를 체험했으며, 국내에서도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기업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드론을 조종해 골대에 득점하는 드론농구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스포츠 콘텐츠를 경험했으며, 해외 참가자들은 경기 규칙과 운영 시스템, 교육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개발된 드론농구는 뛰어난 경기성과 교육적 활용성으로 호평을 받으며 국제 스포츠 종목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드론농구는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드론스포츠 종목으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드론농구 종주국임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국제 경기 규정과 경기 운영 시스템, 경기장 규격 및 교육 프로그램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K-드론스포츠의 세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현호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회장은 "드론스포츠는 미래 항공산업과 교육, 문화, 관광이 융합된 새로운 산업이자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래 스포츠"라며,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드론농구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국제 스포츠로 발전시키고, 국제대회와 국제 교류를 지속 확대해 대한민국이 드론스포츠 국제 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에는 충청북도와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를 비롯해 ㈜드론디비젼, ㈜스카이봇, (사)한국무인기안전협회 등 대회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국제대회를 홍보했다"며, "산·학·관 협력을 기반으로 드론스포츠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국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대한민국 드론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수정엔터테인먼트(회장 서윤호)와 협력해 한국의 문화 콘텐츠와 드론스포츠를 접목한 다양한 융복합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K-컬처와 드론스포츠를 결합한 공연, 체험, 축제,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공동 개발해 국내외 행사에서 선보이고, 드론스포츠를 보다 친숙한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현호 회장은 "드론스포츠는 첨단기술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콘텐츠"라며, "수정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을 통해 K-드론스포츠와 K-컬처가 함께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과 한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드론농구, 실내드론레이싱, 프로드론레이싱(FPV), 드론역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 참가 접수와 종목별 경기 안내,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공식 홈페이지(www.w-ds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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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9
  • 피겨 고나연·장하린·허지유,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1·2·3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고나연 선수 7월 19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 경기에서 고나연(의정부여고), 장하린(도장중), 허지유(서울빙상경기연맹)가 최종1, 2, 3위를 차지했다. 고나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 127.35점, 장하린은 114.56점, 허지유는 106.29점을 받았다. 고나연은 어제 쇼트프로그램 점수 67.48점 합산 194.83점, 장하린은 60.14점 합산 174.70점, 허지유는 66.57점 합산 172.86점으로 1, 2,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선발전 결과 고나연·장하린·허지유는 티켓 2장씩을 황정율은 1장을 받아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장하린 선수 허지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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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9
  • 피겨 최하빈·이재근·유동한,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1·2·3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하빈 선수 7월 19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최하빈(한광고)은 160.05점, 이재근(고려대)은 145.81점, 유동한(수리고)은 103.04점을 받아 1, 2, 3위를 차지했다. 최하빈은 어제 쇼트프로그램 점수 79.03점 합산 239.08점, 이재근은 75.64점 합산 221.45점, 유동한은 71.47점 합산 201.51점으로 최종 1, 2, 3위를 차지했다. 최하빈·이재근·유동한 ·김아론·김예성·황규진·정재욱 선수는 모두 각 티켓 2장씩을 배분받아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재근 선수 유동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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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9
  • 피겨 고나연·허지유·황정율,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쇼트 프로그램 1·2·3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고나연 선수 7월 18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고나연(의정부여고),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 황정율(수리고)가 1, 2, 3위를 차지했다. 고나연은 67.48점(기술점수 39.46점, 구성점수 28.02점), 허지유는 66.57점(기술점수 38.35점, 구성점수 28.22점), 황정율은 61.72점(기술점수 35.88점, 구성점수 25.84점)을 받았다. 7월 19일에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지며, 19일 경기 후 성적에 따라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가 선발된다. 허지유 선수 황정율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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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8
  • 피겨 최하빈·이재근·유동한,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쇼트 프로그램 1·2·3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하빈 선수 7월 18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남자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최하빈(한광고), 이재근(고려대), 유동한(수리고)이 1, 2, 3위를 차지했다. 최하빈은 79.03점(기술점수 42.64점, 구성점수 36.39점), 이재근은 75.64점(기술점수 39.96점, 구성점수 36.68점), 유동한은 71.47점(기술점수 39.81점, 구성점수 31.66점)을 받았다. 7월 19일에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지며, 19일 경기 후 성적에 따라'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가 선발된다. 이재근 선수 유동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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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8
  • 국가대표부터 꿈나무까지 총 출동…제51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홍천서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대한체조협회) 대한체조협회(회장 송치영)는 한국방송공사(KBS)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홍천군(군수 신영재) , 홍천군의회(의장 정관교),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가 후원하는 '제51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를 7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1회를 맞이하는 KBS배 리듬체조대회는 1975년 ‘ 제1회 KBS배쟁탈 전국 초·중·고 체조대회 ’ 로 시작되어,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저변 확대와 스타 선수 배출의 산실 역할을 해온 권위의 전통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3~6학년)부터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까지 전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후프·볼·곤봉·리본 등 4개 수구로 개인종합, 팀, 그룹(단체) 경기와 종목별 결승경기를 치른다. 대회 1일차(7. 17/금)에는 단체경기와 초등부 3학년·중등부 경기, 2일차(7. 18/토)에는 고등·대학·일반부와 초등부 6학년·4학 년 경기, 3일차(7. 19/일)에는 초등부 5학년 경기와 중·고·대학·일반부 종목별 결승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국가대표 하수이(소속 한국체대), 정가연(세종대)를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전국 무대에 나서, 아시안게임을 앞둔 실전 점검과 함께 미래 꿈나무들과 한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51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과 미국·일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번외경기에 출전한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조(Chloe Cho·한국명 조지윤)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체조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한체조협회는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는 유소년 꿈나무부터 국가대표까지 한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며 한국 리듬체조의 오늘과 내일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라며, "앞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기계체조 대회에 이어 리듬체조 대회도 홍천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해 체조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대회 기간인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홍천 찰옥수수축제가 함께 열려 많은 관광객과 관람객이 홍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 축제와 연계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대회 흥행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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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7
  • 부산공고 곽도현,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공업고등학교(교장 정인식)는 3학년 곽도현 학생이 2026년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7월 13일 밝혔다. 곽도현 학생은 195cm, 100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로,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직구와 슬라이더·포크 등 변화구를 바탕으로 부산공고 야구부의 핵심 투수로 활약해 왔다. 특히, 최고 150km/h에 이르는 빠른 공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투수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표팀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거쳐 포지션별 최종 엔트리를 확정한 것으로, 곽도현 학생은 청소년 대표팀 투수진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U-18 대표팀 마운드에 합류하게 됐다.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곽도현 학생은 올해 주요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대통령배 진출 결정전에서 개성고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6.1이닝 4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부산공고의 3-0 승리와 대통령배 출전권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경남고전에서도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팀의 전국대회 진출 경쟁을 끝까지 이끌며 전국구 투수 유망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부산공업고는 곽도현 학생의 국가대표 선발이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학교 야구부의 체계적인 훈련, 지도자의 헌신, 동료 선수들과의 협력이 함께 만든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곽도현 학생은 “부산공고를 대표해 국가대표로 선발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학교와 선생님, 감독님, 코치님, 동료들에게 감사드리고,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인식 교장은 “곽도현 학생의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은 부산공고 학생들에게 큰 자부심과 도전 의식을 심어 주는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공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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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우리금융캐피탈, 하림 꺾고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 ‘PS 진출’…MVP 강민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엄상필(왼쪽)과 강민구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림을 꺾고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최종일 3경기서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림을 세트스코어 4:0으로 꺾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림과 7승2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승점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20을 기록해 18점의 하림을 제치고 우리금융캐피탈이 1라운드 우승을 확정했다. 2024-25시즌 블루원리조트를 인수해 창단한 우리금융캐피탈은 2024-25시즌에는 라운드 우승 없이 정규리그 종합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5라운드 우승을 달성했지만,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전에서 크라운해태에 밀려 탈락한 바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라운드 우승으로 5개 정규 라운드 우승 팀이 갖는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가장 먼저 따냈다. 동시에 이번 시즌부터 라운드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우승 상금 1천만 원도 획득했다. 해당 경기의 승자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만큼, 1세트(남자단식)엔 팽팽한 경기가 펼쳐졌다. 1세트(남자복식)에서 강민구-엄상필이 응우옌프엉린-쩐득민(이상 베트남)을 상대로 1세트 4:9로 끌려가던 5이닝에 6점을 합작해 10:9로 역전했다. 하림이 침묵한 사이 7이닝에 강민구가 마지막 1점을 처리해 11:9로 승리,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여자복식)에선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장가연이 9:3(11이닝)으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우리금융캐피탈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3세트(남자단식)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김준태를 상대로 15:2(6이닝)로 완승하며, 우승까지 한 세트만 남겼다. 4세트(혼합복식)에선 이상대-김민영이 2이닝 만에 7점을 쌓으며 우승을 목전에 뒀다. 하림은 3이닝에 정보윤이 뱅크샷을 치며 2:7로 따라갔지만, 후공인 우리금융캐피탈은 이상대가 1점을 올린 데 이어 김민영이 마무리 뱅크샷을 치며 9:2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세트스코어 4:0으로 우리금융캐피탈 이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 MVP(상금 100만 원)는 강민구가 차지했다. 강민구는 1라운드에서 12승 3패(단식 7승1패, 복식 5승2패) 애버리지 1.620을 기록했다. 강민구는 팀리그에서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우리금융캐피탈 팀 리더 엄상필은 우승 후 “경험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하림보다 앞섰던 게 도움이 된 것 같다. 하림은 아직 젊은 선수들이고, 오늘 같은 경기를 한 게 처음이었을 거라 많은 압박을 받았을 것이다. 그래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것 같다”면서, “우리는 많은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됐다. 1라운드에서 우승을 해서 마음 편하게 이번 시즌을 치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팀리그 1라운드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우승으로 종료된 가운데, 오는 8월에는 경기도 화성에서 팀리그 2라운드가 개최된다. 이에 앞서 PBA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3차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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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현장포토] 에스와이 빌더스 한지은·최원준, "승리는 우리의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지은(왼쪽)·최원준 선수 7월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7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우리금융캐피탈과 에스와이와 진행된 4세트 혼합복식 경기에서 에스와이의 최원준·한지은이 우리금융캐피탈의 이상대·김민영조에게 9:0의 퍼펙트 스코어로 승리한 후 세리모니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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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현장포토] 우리금융캐피탈 스롱피아비·장가연, "우리 이겼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스롱피아비(왼쪽)·장가연 선수 7월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7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우리금융캐피탈과 에스와이와의 팀리그 2세트 여자 복식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피아비·장가연이 에스와이읜 한지은·권발해조에게 9:1의 큰 점수차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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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김예훈, 호주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 FC 이적…새 팀서 데뷔골·결승골로 존재감 입증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호주 빅토리아주 축구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예훈(2003년생) 선수가 포트 멜버른 샤크스 SC(VPL1)를 떠나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 FC(VPL2)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예훈은 지난 6월 30일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 FC 입단을 완료하고 등번호 7번을 배정받아 후반기 시즌을 시작했다. 공격수와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인 그는 빠른 돌파와 활동량, 뛰어난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새 팀의 기대를 받고 있다. 포트 멜버른 샤크스에서 시즌을 시작한 김예훈은 여러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시즌 초반 멜버른 스르비야를 상대로 팀의 시즌 첫 승에 기여했으며, 라운드 10 매닝엄 유나이티드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구단 공식 SNS 승리 게시물의 대표 이미지로 소개될 만큼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리그 선두 노스코트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인버티드 왼쪽 윙어와 왼쪽 풀백을 오가는 전술적 역할을 수행,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활용도를 입증했다. 김예훈의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 FC 데뷔전은 2026년 7월 3일 열린 VPL2 라운드 19 에센던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였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으며, 김예훈은 새로운 팀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첫 경기를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2026년 7월 11일 열린 알토나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골은 김예훈의 호주 축구 무대 데뷔골이자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 FC 입단 후 첫 득점으로 기록됐으며, 새로운 팀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있음을 알리는 의미 있는 골로 평가받고 있다. 김예훈은 한국 유소년 및 대학 축구를 거쳐 성장한 선수로, 2024년 장안대학교 U리그 2부 권역 우승에 기여했으며 이후 호주 무대로 진출해 시드넘 파크 FC, 누나와딩 시티 FC, 포트 멜버른 샤크스 SC를 거치며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 FC 이적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예훈은 호주 무대에서의 활약을 이어가는 동시에 더 높은 리그 진출을 목표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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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하이원리조트 이미래, 멋진 고난도 샷!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경기가 진행됐다. 하이원리조트와 웰컴저축은행과의 여자 단식경기에서 이미래가 왼손으로 고난도 샷을 구사하고 있다. 이미래는 웰컴저축은행 최혜미와의 경기에서 9:7 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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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2
  • 에스와이 빌더스, PBA 팀리그 1라운드 7일차 5경기 승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7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저녁 9시부터 진행된 에스와이와 우리금융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에스와이가 세트 스코어 4:2로 승리했다. 1세트 남자복식 경기는 에스와이의 하샤시·모리조가 우리금융캐피탈의 강민구·엄상필조에게 11:4로 승리했다. 2세트 여자복식 경기는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장가연조가 에스와이의 한지은·권발해조에게 압도적인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9:1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1:1의 균형을 맞췄다. 3세트 남자 단식경기는 에스와이의 하샤시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사파타에게 15:5의 큰 점수로 승리하고, 이어진 4세트 혼합복식 경기에도 에스와이의 최원준·한지은조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이상대·김민영조에게 9:0의 퍼펙트게임을 펼치며 승리했다. 5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우리금융캐피탈의 강민구가 에스와이의 서현민에게 11:8로 승리했으나, 6세트 여자단식 경기에서 에스와이의 권발해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을 9:8로 잡으며 에스와이가 세트스코어 4:2로 승리, 경기는 마무리됐다. 엄상필 선수 김민영 선수 스롱 피아비 선수 이상대 선수 장가연 선수 모리 선수 하샤시 선수 권발해 선수 한지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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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2
  •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1라운드 7일차 4경기 승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7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웰컴저축은행과 하이원리조트의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이 세트 스코어 4:2로 승리했다. 1세트 남자복식 경기는 웰컴저축은행의 사이그너·조건휘조가 하이원리조트의 레펀스·임성균조에게 11:8로 승리했다. 2세트 여자복식 경기는 웰컴저축은행의 최혜미·최봄이조가 하이원리조트의 강지은·이미래에게 접전 끝에 9:8로 승리했다. 세트 스코어 2:0으로 끌려가던 하이원리조트는 3세트 남자단식 경기에서 레펀스가 사이그너에게 15:13으로 승리하며 3:1 스코어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어진 4세트 혼합복식 경기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의 산체스·용현지조가 1이닝 8득점을 하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하이원리조트의 이충복·전지우조에게 9:2로 승리,세트 스코어 4:2로 앞서나갔다. 5세트 남자단식 경기에서는 하이원리조트의 체네트가 산체스에게 11:4로 이기며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듯했으나, 6세트 여자단식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의 최혜미가 하이원리조트 이미래와의 접전 끝에 9:7로 승리하며 팀 세트 스코어 4:2로 웰컴저축은행이 승리, 경기는 마무리됐다. 사이그너 선수 산체스 선수 용현지 선수 최봄이 선수 최혜미 선수 강지은 선수 레펀스 선수 이충복 선수 체네트 선수 전지우 선수 이미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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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2
  •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다” NH농협카드, 2연승 달리며 PBA 팀리그 1R 단독 선두 올라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NH농협카드 오태준(왼쪽), 정수빈 선수 PBA 팀리그 NH농협카드가 2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 7월 6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2일차서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NH농협카드(2승·승점 6)는 2위 하나카드(2승·승점 5)로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 개막 첫날 하이원리조트를 4:2로 꺾었던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2연승의 주역은 리더 조재호였다. 조재호는 1세트 오태준과 합을 맞춰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조건휘를 11:8(6이닝)로 돌려세운 데 이어, 세트스코어 1:1이던 3세트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을 상대로 15:6(8이닝)으로 승리,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 조재호와 1세트에서 승리를 거둔 오태준은 4세트에는 정수빈과 혼합복식에 나서 산체스-용현지를 9:5(5이닝)로 물리쳤고, 바통을 이어 받은 마민껌(베트남)이 5세트를 사이그너를 11:3(11이닝)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세트스코어 4:1 NH농협카드 승리. 지난 시즌 6위에 그치며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던 NH농협카드는 이번 시즌에 오태준과 다오반리(베트남)를 영입하며 부활을 꿈꾸고 있다. NH농협카드는 7일 에스와이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던 브레이커스는 이날 하이원리조트에 풀세트 끝에 패배해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던 브레이커스는 막판 5세트부터 7세트까지 단식 경기를 하이원리조트에 모두 내주며 창단 첫 패배를 당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는 에스와이를 4:1로 잠재우고 2연승을 질주했다.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가 1세트와 4세트에 나서 모두 승리를 거뒀고, ‘신입생’ 한슬기와 한지승은 나란히 4세트와 5세트에 승리를 거둬 2연승에 힘을 보탰다. 하림도 2연승을 질주했다. 전날 에스와이를 풀세트 끝에 잡아낸 하림은 이날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다시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뒀다. 크라운해태의 임정숙-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은 2세트에 퍼펙트큐를 합작하며 이번 시즌 첫 퍼펙트큐를 기록했지만, 패배에 빛이 바랬다. 우리금융캐피탈도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반면 휴온스는 개막 2연패 수렁에 빠졌다. 대회 3일차인 7일에는 오후 12시 하림-웰컴저축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NH농협카드-에스와이, 하이원리조트-하나카드의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오후 6시에는 우리금융캐피탈-브레이커스, 오후 9시에는 크라운해태-휴온스 경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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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빛의 도시’ 광명서 2026-27시즌 PBA 팀리그 본격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가 ‘빛의 도시’ 광명시에서 막을 올렸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7월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개막식으로 7개월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윤영달 총재와 PBA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 웰컴저축은행 박성종 대표이사, 광명시체육회 유상기 회장 등이 자리를 참석해 빛냈다. 각 먼저 웰컴저축은행 박종성 대표이사와 박승원 광명시장의 환영사가 시작됐다. 박종성 대표이사는 ”웰컴저축은행은 팬 여러분들과 선수, 관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리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들께서도 경기장에 오셔서 눈앞에서 펼쳐지는 당구의 매력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에서 수준 높은 프로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기시며, 체육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광명시 대회의 뜨거운 열기와 명승부로 프로당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축사를 맡은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은 ”프로당구는 뛰어난 기술과 치열한 승부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광명의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오래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PBA 윤영달 총재는 "이번 시즌에는 광명시를 시작으로 화성, 포항 등 지역의 당구 팬들께 직접 다가가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더 많은 팬들에게 팀리그의 진수를 선보이고 프로당구의 매력을 함께 즐기는 시즌이 될 것"이라며 "프로당구가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하며 최고의 프로스포츠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당구 팬들의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개막을 선언했다. PBA 팀리그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 개막 라운드가 진행된다. 이후 내년 2월까지 총 5개의 라운드와 포스트시즌을 통해 시즌 우승 팀을 가릴 예정이다. 우승 상금은 1억원, 정규 라운드 MVP 수상 선수에게는 100만원, 포스트시즌 MVP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는 라운드 우승팀에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이날 개막 경기는 오후 1시부터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크라운해태-우리금융캐피탈과 휴온스-브레이커스 경기가 이어진다. 오후 7시에는 하이원리조트-NH농협카드, 오후 10시에는 에스와이-하림 경기가 이어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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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프로당구(PBA), 팀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가 7월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팀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각 팀의 팀 리더와 대표 여성 선수 한 명씩 총 20명이 총출동해서 입담을 뽐냈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최혜미(이상 웰컴저축은행), 서현민-한지은(이상 에스와이) 조재호-김민아(이상 NH농협카드) 엄상필-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이상 우리금융캐피탈) 김재근-임정숙(이상 크라운해태) 김병호-김가영(이상 하나카드) 김준태-박정현(이상 하림) 이충복-강지은(이상 하이원리조트) 강동궁-서한솔(이상 휴온스) 이승진-임경진(이상 브레이커스)가 참석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기존 미디어데이와 달리,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각 팀의 리더들이 진행했고, 2부는 각 팀의 대표 여자선수가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 PBA 팀리그 최초 2회 우승팀의 리더 김병호는 “이번 시즌 2세트(여자복식) 방식 변경이 스카치 더블로 바뀐 게 김가영 선수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웃음). 이번 시즌도 준비를 잘 하고 있다. 좋은 예감이 든다. 다른 팀들도 전력 보강을 해서 견제되지만, 디펜딩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각 팀의 전력이 상향 평준화가 됐다는 평가 아래 하이원리조트와 휴온스가 경계 대상 1호로 꼽혔다. 하이원리조트는 에디 레펀스(벨기에) 강지은을 영입에 성공했으며, 휴온스는 강동궁이 합류하며 최성원-강동궁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시즌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준우승자 응오딘나이(베트남)과 함께 김예은 서한솔 등도 합류해 전력이 강화됐다. 하이원리조트의 이충복은 “강지은 선수와 레펀스 선수가 합류하면서 주변에서 강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만큼 이번 시즌에는 꼭 라운드 우승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강동궁도 “전 팀에서 매번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새로 이적한 휴온스에서 팀의 최소 목표인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생팀 브레이커스를 두고 ‘해 볼만 하다’는 평이 따르자 브레이커스 팀 리더 이승진은 “2라운드에 들어서면 팀워크는 맞춰질 것 같다. 다른 팀에서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면서 “오늘 우리를 만만하게 본 팀들을 편하게 못 자게 만들겠다”고 열의를 불태웠다. 이번 시즌 2세트 여자 복식 진행 방식은 기존 K-더블(A선수가 득점을 성공하면 A가 공격을 계속 이어가는 방식)에서 스카치더블(공격자 A와 B가 공격을 번갈아가는 방식)로 변경됐다. 여자 선수들의 빠른 적응이 팀의 성적을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카드의 김가영은 “소통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나도 많이 겪어보지 않았지만, 스카치 더블은 리드하는 사람과 따라가는 사람의 역할이 구별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브레이커스의 임경진은 “1라운드에 서로의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 의논하면서 연습하는 것도 중요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각 팀의 리더들은 이번 시즌 키플레이어를 두고 최헤미 용현지(이상 웰컴저축은행) 권발해(에스와이) 김민아(NH농협카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김진아(하나카드) 강지은(하이원리조트) 박정현(하림) 서한솔(휴온스)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브레이커스)를 꼽았다. 대부분 여자 선수가 지목된 가운데 마르티네스를 다크호스로 꼽은 김재근은 “마르티네스 선수가 개인투어에서 워낙 잘해서 팀리그에서는 못한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팀리그도 정말 잘한다”라며 “마르티네스 선수가 조만간 아빠가 된다. 책임감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PBA는 오는 5일부터 팀리그 시즌 개막전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1라운드를 시작으로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라운는 광명시민체육관에서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치러진다. PBA는 현장을 방문한 당구팬들을 위해 주요 선수들의 팬사인회 등 여러가지 이벤트를 마련한다. 한편 PBA는 팀리그 메인 스폰서 웰컴저축은행과 팀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10년 연장하는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PBA와 웰컴저축은행은 팀리그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리그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재근(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다니엘 산체스, 강동궁, 김병호, 김준태, 이충복, 서현민, 이승진, 조재호, 엄상필 선수 임경진(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정현, 김민아, 강지은, 한지은, 서한솔, 스롱 피아비, 임정숙, 김가영, 최혜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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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광명서 시작하는 팀리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다음달 5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가 7번째 시즌에 돌입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다음달 5일부터 9일간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광명시 투어(1라운드)‘를 개최한다”고 6월 30일 밝혔다 7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팀리그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총 5개 라운드가 진행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1억 원이 주어지며, 준우승팀은 5,000만 원을 받는다. 포스트시즌 MVP는 500만 원의 상금이, 라운드별 MVP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또한 1라운드는 경기도 광명시, 2라운드는 경기도 화성시, 3라운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즌 팀리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10개 구단 체제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SK렌터카가 후원을 종료했지만, ’외인 구단‘ 브레이커스가 팀리그에 합류했다. 브레이커스에는 팀리그 드래프트 종료 이후 최종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이승진(56), 오성욱(48), 이상용(44),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32), 임경진(46), 히다 오리에(일본, 46), 김다희(27), 황민지(24) 등 총 8명의 선수를 선발됐다.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5개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라운드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에는 정규리그 종합 순위 기준으로 차순위팀이 포스트시즌에 오른다. 다만 이전과 달리 포스트시즌 배정 방식이 변경된다. 이전에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다섯 팀 중 정규리그 성적 상위 순으로 포스트시즌 대진이 결정됐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차순위 팀이 존재할 시, 정규 라운드 우승팀을 상위 라운드에 먼저 배정한다. 즉, 라운드 우승 없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팀은 와일드카드 등 하위 라운드부터 뚫고 올라와야 한다. 또한, 지난 시즌까지 K-더블(A선수가 득점을 성공하면 A가 공격을 계속 이어가는 방식)로 치러지던 2세트 남자 복식 경기가 스카치더블(공격자 A와 B가 공격을 번갈아가는 방식)로 변경됐다. 이로써 팀리그 한 경기에 펼쳐지는 모든 복식 경기가 이번 시즌부터는 스카치더블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 팀리그는 전용 테이블인 프레데터 테이블을 사용하는 가운데, 공인구와 당구천은 개인투어와 동일하게 헬릭스 비전과 고리나 6M 플러스를 활용한다. 한편, 팀리그 개막 이틀 전인 3일 오후 3시에는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팀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각 구단 리더와 여자 대표선수가 참석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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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30
  • 2026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G1)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태권도 세계화의 선구자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을 역임한 故김운용 총재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는 '2026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G1)'가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6월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기원과 김운용스포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이끌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김운용 총재의 철학과 업적을 기리고, 세계 태권도 발전과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된 국제대회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G1 등급 국제대회로,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겨루기, 품새, 격파, 시범 등 다양한 종목이 운영되며 참가 선수들에게 국제 경쟁 경험과 문화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체계와 공정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대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조직위원회는 태권도계 원로와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권위를 한층 높였다. 윤웅석 국기원장이 대회장을 맡았으며, 명예대회장에는 IOC 부위원장을 역임한 세르미앙 총재와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재창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과 김영호 조직위원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이끈다. 최재춘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은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세계 태권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기량을 겨루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라며, “김운용 총재의 정신을 계승해 태권도의 미래를 열어가는 국제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 국내외 태권도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스포츠 교류와 스포츠 외교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약 50여 개국 500여 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가 신청은 공식 접수 시스템을 통해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대회 기간 중에는 태권도 경기뿐 아니라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선수단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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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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