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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 검색결과

  • 경북교육청, Pride를 지닌 경북형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교육연합신문=최아진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5일 김천혁신도시에서 ‘Pride를 지닌 경북형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이라는 주제로 ‘그린스마트스쿨 현장지원단 사전 기획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이란 기존의 시설 개선 및 환경 개선의 단순한 틀에서 벗어나 미래 교육과정 운영을 기반으로 사용자 참여를 통해 미래학교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온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건축 관련 전문가인 사전기획가를 중심으로 사전 기획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해오면서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보다는 공간 확보 및 개선에 치중하는 경향이 드러났다. 이에, 경상북도교육청은 교육과정 기반의 유연하고 복합적인 교육 활동 공간 도출을 위한 교육 기획 활동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됐으며,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진정한 취지를 살린 ‘경북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할 수 있는 현장지원단을 조직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지원단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사업 학교에 대한 교육 기획 컨설팅을 전담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획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현장지원단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으며, 미래 아이들에게 더욱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컨설턴트로서의 주어진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아이들의 행복한 꿈이 자랄 수 있는 터전을 조성하고, 미래 교육을 바르게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 공간을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라며 “단위 학교의 특색 교육과 특화 공간을 잘 살릴 수 있는 Pride를 지닌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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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경북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소통의 자리 마련
    [교육연합신문=최아진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5일 포항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190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2022년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는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내·외부인 출입 관리 및 통제, 학생 등·하교 지도 및 교통안전 지도, 교내·외 순회지도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자존감 향상 및 사기진작을 통한 교육안전서비스 향상을 위해 연수를 기획했다. 포항지역에서 진행된 이날 연수는 지난 10월 구미를 시작으로 안동, 경주, 김천, 경산 등으로 이어진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연수’의 마지막 연수다. 이번 연수는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운영 계획 및 가이드라인 안내, 효율적인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 활동 방안, 학교 안전사고 사례를 통한 배움터지킴이 역할 등 직무 연수와 웃음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관리 등으로 연수 과정을 구성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의 만족감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학생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처우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배움터지킴이들의 애로사항을 항상 살피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라며 “배움터지킴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봉사활동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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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경북교육청, 초·중학교 대상 '찾아가는 마술쇼' 시작
    [교육연합신문=최아진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말까지 경북도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20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술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술쇼’는 코로나로 학교 밖 활동이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공연을 기획해 학생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상주시 함창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난 21일 경주시 천포초등학교 등 오는 12월 30일까지 20교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문 마술팀이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마술쇼는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술뿐만 아니라 플라워 컬러 체인지, 벌룬쇼 등 학생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마술쇼를 관람한 함창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코로나19로 친구들과 함께 보낼 시간이 부족했는데 마술쇼를 통해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이 없었다”라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경북교육청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마술쇼가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에게 문화 체험이 기회를 넘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찾아가는 마술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고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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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경북교육청, 제4회 청소년 사회 참여 활동 및 정책 제안 발표대회 열어
    [교육연합신문=최아진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2일 경주 황룡원에서 ‘제4회 청소년 사회 참여 활동 및 정책 제안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눈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공공정책을 바라보고, 현재의 공공정책의 문제점을 찾아 실천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안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 시민 의식 함양과 사회 참여 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사회 참여 활동 분과와 정책 제안 분과로 나눠 실시됐으며, 지난 7일 활동 보고서 및 정책제안서 심사를 통과한 사회 참여 활동 분과 11팀, 정책 제안 분과 8팀 총 19팀이 참여해 다양하고 창의적 방법으로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본선 발표대회에서 수상한 12팀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사회 참여 활동 분과는 최우수상에 송정여자중학교, 우수상에 안동송현초등학교와 선덕여자중학교, 장려상은 선주고등학교, 영주중앙초등학교, 영양고등학교, 경주화랑고등학교가 수상했으며, 정책 제안 분과는 최우수상에 송정여자중학교, 우수상에 포항여자고등학교와 한국펫고등학교, 장려상은 청송중학교, 선덕여자고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눈으로 바라본 주변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실천 원리로서의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워나간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경북교육청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공공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 참여 활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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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경북교육청, 경상북도 학교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 열어
    [교육연합신문=최아진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에서 ‘경북 학교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저녁 7시 박정희 체육관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본행사는 23일부터 24일까지 구미코에서 개최된다. 학교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는 1년 동안 학생들의 예술교육활동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동아리 활동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연계 예술축제를 통해 지역민과 학생들이 자신들의 삶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문화예술교육을 확산하려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가진 예술적 재능과 끼를 계발함으로써 미래 사회에 어울리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학교예술교육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자리다. 전야제에서는 학생, 교사,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합동 공연으로 울랄라세션과 뮤지컬 가수 양준모, 이정화, 중등교사뮤지컬단, 구미시립합창단, 경북 뮤지컬 예술학급, 구미시 학생연합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학교예술교육의 성공 기원, 한국경제발전의 원동력 구미, 우리에게 닥친 위기와 우리가 바라는 세상, 함께하는 학교예술교육, 아티스트와 함께 펼치는 경북 학교예술교육이라는 키워드 아래 다양한 팀이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함께 준비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본행사는 악기존, 아트존과 같은 특색 체험존 운영, 예술동아리 작품 전시, 학생 예술동아리 공연, 가요대회 및 댄스대회 경연 무대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클래식, 실용음악 마스터 클래스 강좌, 1일 미술작가 초청 창작 수업, 미디어아트 전시 및 부활의 리더 김태원 교수의 특강도 준비돼 있다. 이번 축제는 전시와 발표 위주의 기존 축제와 차별화해 함께 즐기고 참여하고 나누는 축제로 전환한 것이 색다르다. 또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연계를 통한 수준별 예술 심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다 함께 공유하고, 지역 유관 기관 및 대학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승화시킨 것도 큰 의미가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상북도교육청은 예술중점학교운영,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 악기뱅크운영, 문화예술체험지원 등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예술교육의 기회를 확대와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안목과 예술적 인식 수준을 높이고 삶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학교예술교육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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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예천 대창고, 미래 과학자 양성 프로그램 연구보고서 발표
    [교육연합신문=최아진 기자] 경상북도 예천군 대창고등학교(교장 남병규) 미래 과학자 양성 프로그램 연구팀은 지난 19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미래 과학자 양성 프로그램 연구보고서 발표대회에 참가해 지난 1년간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제작한 결과물을 소개했다. 미래 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전역에서 10여 개의 고등학교를 선정해 각자 연구팀을 구성하고 선정한 주제로 1년간 연구 활동을 진행해 성과를 발표하는 사업이다. 대창고등학교는 2학년 학생 4명이 팀을 구성해 ‘미래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과 센서에 관한 연구 및 분석’을 주제로 DGIST 미래 자동차 연구부 연구원에게 자문을 받으며 활발히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연구 결과물로 사람이 직접 탑승해 시속 60km부터 7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전기 자동차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연구보고서 발표대회에서 소개하면서 많은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구팀으로 활동한 2학년 김○○ 학생은 “지난 1년간 연구 활동을 하며 정말로 과학자가 된 기분이었고 이공계열 진로에 정말로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병규 교장은 “고등학생들이 이루어낸 성과가 정말로 대단하다. 대창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계속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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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김천교육지원청, “안전한 학교 및 문화 조성”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삼봉)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경북교육청 전 소속기관 대상으로 시행하는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1일차 사전 설명회를 시작으로 취약분야를 선정해 토론훈련, 김천소방서와 연계한 소방합동훈련 및 전국 공동으로 시행하는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5일차(25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불시 시행하고 있는 재난상황보고체계 점검 훈련을 NDMS(국가재난관리시스템 이용)를 통해 진행한다. 박삼봉 교육장은 “스스로 체험하는 실제훈련 경험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다양한 재난유형 훈련 및 구체적 문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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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경북 청송초, '2022 경상북도교육청 애송시 낭송 UCC'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정채영 기자]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초등학교(교장 남정일)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한 ‘2022년 애송시 낭송 UCC 공모전’에 참가했다. 청송초등학교는 작품 2편을 제출했으며, 2학년 최수빈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17일(월)부터 11월 4일(금)까지 실시한 이 공모전은 시울림학교 운영 활성화 및 학생의 바른 인성 함양과 감성 체험을 위한 행사였다. 최수빈 학생은 조헌주 시인의 ‘가을 들판에 가면’이라는 작품을 낭송했다. 은행잎, 허수아비, 가을 하늘 등의 배경이 시와 어우러져 계절감이 잘 드러나는 영상이었다. 청송초등학교는 교내 애송시 낭송 공모전도 함께 실시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시를 친구, 가족들과 함께 낭송해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다양한 작품이 제출됐으며, 학생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었다. 시 낭송뿐 아니라 영상 제작, 편집 등의 노력을 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또한, 시 낭송을 더 재미있고 흥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남정일 교장은 “학생들의 멋진 시 낭송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런 행사를 통해 경북교육의 시울림 활성화와 인성교육의 구현은 물론 항상 시를 마음에 새기는 청송초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시 낭송을 하다 보니 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시 관련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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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경북영양도서관, 영양고등학교 방문 수험생 응원
    [교육연합신문=최아진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관장 손수진)은 지난 11일 영양고등학교를 방문해 수능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책과 간식이 담긴 럭키 박스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수험생들에게 ‘너라면 할 수 있어’라는 응원 메시지가 담긴 럭키 박스를 전달하고 그간 시험 준비에 고생한 학생들을 응원하고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했다. 손수진 영양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라며, 수능까지 자기관리를 통해 최선의 결실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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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경주교육지원청, 난독 학생 이해 및 읽기 지도사례 나눔 실시
    [교육연합신문=정채영 기자]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김시용 교육지원과장)는 11월 2일(수)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실에서 경주, 영천지역 학습코칭단 및 영천교육지원청기초학력전담교사 19명을 대상으로 “난독 학생에 대한 이해 및 읽기 지도 사례 나눔”을 주제로 11월 사례회의를 진행했다. 난독 학생은 정확하고 빠른 단어 인지의 어려움과 해독 능력의 어려움을 갖는다. 이로 인해 이차적으로 독해에 문제가 발생하고 읽기를 꺼리게 돼 읽기 경험이 빈약함에 따라 어휘나 배경지식의 형성 또한 지체된다. 따라서 난독 학생은 또래 학년에 비해 이해도가 부족해져 학습 부진의 원인이 된다. 이에 경주교육지원청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난독증 치료와 더불어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으로 개별화 읽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사례 회의에서 강의를 맡은 하성민 대구 킴스멘탈클리닉센터 부소장은 난독증의 이해와 판별, 난독 학생의 지도 원리 및 읽기 수준에 따른 읽기 지도 방법을 소개했다. 민글자에서 받침글자, 이중모음순으로 짧은 글을 반복 읽기를 통해 읽기 유창성을 지도하고 있으며 읽기 수준에 따른 읽기 지도 방법으로 통단어 읽기, 글자 읽기, 자소 읽기, 자동화 읽기의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보드게임을 학습으로 연결하는 구체적이고 현장 적용 가능한 내용들을 공유해 학습코칭단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 김시용 교육지원과장은 “해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은 읽기를 꺼림으로 학습 전반이 지체된다"며 "이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코칭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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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영덕 지품초중학교, '초·중 통합운영학교' 작은 학교의 등불이 되다
    [교육연합신문=최아진 기자] 경상북도 영덕 지품초·중 통합운영학교(교장 김타관)는 10월 31일(월) 지품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초·중 통합운영 연구학교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품초·중학교는 2021학년도부터 2023학년도까지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정책연구학교로서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경북형 미래학교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중간 보고회에는 연구학교 컨설턴트와 관내 교사들이 참석해 2차년도 통합운영학교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보고회에 앞서 초·중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진로 수업 및 동아리 수업을 공개해 소규모학교에서의 초·중 연계 협력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보고회에 들어가서는 2022학년도 연구 추진 현황과 운영 결과 등 그간의 실천 사례들을 바탕으로 통합운영학교 전반에 관한 깊이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향후 지역과 학생 특성을 반영하는 통합운영학교 내실화 방안과 3차년도 연구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정책적이고 교육적인 접근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연구학교 운영 담당 교사는 “학령인구의 지속적인 감소로 인해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존폐 위기를 헤쳐 나갈 하나의 방안인 초·중 통합운영학교가 작은 학교를 살리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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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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