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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대학교수 200인, 전남교육감 장석웅후보 지지 선언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광주전남지역 대학교수 200인이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23일 광주전남지역 대학교수 200인은 광주교육대학교 교사교육센터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장석웅 후보는 평생을 현장에서 전남교육의 미래와 희망을 일구어온 현장교육의 전문가이자 미래 혁신교육의 실천가이다”며 “전남교육의 혁신적 발전을 이끌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열어갈 적임자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가 제시하는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확대, 개별 맞춤 교육으로 학생 학습력 신장, 미래형 스마트교실 완성을 통한 창의・융합인재 양성, 농산어촌 유학 확대 등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로 지역을 살리는 교육 △호남권 지역대학 등록금 폐지 공약은 교육 불평등의 해소와 입시위주교육의 탈피, 교육의 공공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끝으로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민주화를 이끌어 내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다”며 “장석웅 후보에 대해 뜨거운 지지를 보내며, 민주·진보·혁신 교육의 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이날 선언에는 김재형 조선대학교 전)총장직무대리, 노희정 광주교육대학교 전)교육연구원장, 전)민병로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정영일 전국교수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장, 홍기대 국제 엠네스티 광주지회 이사장, 신윤길 고구려대학교 총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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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학교 폭력 예방 위한 ‘신나는 소통’ 신통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경기도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이사장 백군기)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신나는 소통·신통 프로젝트를 학급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및 언어폭력 유형에 맞는 예방 교육을 위해 4월에는 한숲중 6학년 8개 학급에서 신나는 소통·신통 프로젝트’를 운영했으며, 5월에는 풍천초, 두창초, 석현초 13개 학급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학교폭력은 저연령화, 집단화로 학교 내에서뿐만 아니라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물리적인 신체적 폭력에서 언어 및 사이버 폭력으로 폭력 유형이 확대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신통 프로젝트'는 관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생들 간의 갈등, 괴롭힘, 폭력 등을 근절하기 위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배우도록 돕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다. 2021년에는 5개 학교 2000명의 청소년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2022년에 자신의 정서를 알아차리고, 친구와 효과적으로 관계를 맺는 능력을 통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친구와의 갈등에 대한 이해와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한 공감, 존중을 놀이 형태로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용을 추가해 사이버 및 언어폭력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통 프로젝트 참가자 중 한숲중 1학년 이수진(가명)은 “전에 받은 학교폭력 교육은 어렵고 힘들었는데, 이번 신통 프로젝트는 자신을 이해하고, 친구들을 존중하는 법을 재밌는 놀이로 알려줘서 재밌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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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서울그린트러스트·포르쉐코리아, ‘세계 벌의 날’ 벌 서식처 확보 위한 체험활동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와 포르쉐코리아(대표이사 홀가 게어만)는 ‘세계 벌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5월 18일 포르쉐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빌리브 인 드림(Bee’lieve in Dreams)’ 꿀벌정원에서 사라져가는 야생벌의 서식처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포르쉐코리아가 함께 만든 빌리브 인 드림 꿀벌정원(이하 포르쉐 꿀벌정원)은 대모산자연공원에 있는 곳으로, 2021년 ‘포르쉐 두 드림(Porsche Do Dream)’ 사회 공헌 캠페인의 하나로 조성됐다. 약 75평 공간에 복숭아나무, 단풍나무 등 36가지 밀원 식물(나무 664그루, 초본 1207본)을 심어 벌이 도시에서 꿀과 꽃가루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특히 초본류는 향등골나물, 구절초와 같이 국내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심은 것이 특징이다. 이날 포르쉐코리아 임직원 30여명은 세계 벌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 시대, 생태계의 가장 중요한 생물종 가운데 하나인 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벌의 중요성과 벌이 좋아하는 밀원 식물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베란다, 창문 등에 설치할 수 있는 비호텔(Bee hotel, 벌의 인공 서식지) 제작에 참여했다. 이날 제작한 비호텔은 임직원이 직접 꾸준한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벌이 서식처를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도시 양봉 전문 회사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진행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포르쉐 꿀벌정원에서 ‘벌의 서식지 확보를 통한 생물 다양성 증진’을 주제로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꿀벌과 꿀벌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야생벌의 서식처를 늘리는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우향 사무국장은 “꿀벌은 수많은 식량 자원을 비롯해 생태계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생물이며, 꿀벌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 가운데 하나는 꿀벌이 안전하게 생산 활동을 할 꿀벌정원을 조성하는 일”이라며 “도시 내 꿀벌정원을 만들고 보전하는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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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교직원공제회, 제11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The-K한국교직원공제회가 5월 20일 여의도 본사 The-K타워에서 제11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시상식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간소하게 진행해 수상자들만 참석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동 주관하며, 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교육자를 찾아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교육상이다. 이날 대한민국 스승상의 대상(大賞)은 최은숙 공주여자중학교 교사가 받았으며, 총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은숙 교사는 교사독서교육연구회 ‘간서치’를 2006년부터 운영하며, 2016년 이후 학생 시집과 문집을 꾸준히 출간했다. 지역의 옛 모습을 발굴하고, 자료를 축적하는 학생 아카이브 활동을 통해 마을과 학교를 연계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꾸려나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홍조·녹조·옥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등 정부 훈·포장과 상패가 수여됐다. 부상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각각 주어졌다. 역대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 프로필과 선정 기준, 선정 절차 등은 스승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수상하신 선생님들을 포함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 현장에서 가르침의 참된 가치와 신념을 실천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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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한빛복지재단, 기부문화 확산 위한 ‘미니모종 나눔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빛복지재단(이사장 김경영)은 20일(금) 원불교서울교구에서 봉공회에 ‘미니 모종’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눔행사는 농생명빅데이터협회 윤갑석 회장의 주선으로 이뤄졌고, 한빛복지재단이 (주)씨더스(대표 조성환)로부터 방울토마토, 고추, 꼬꼬마양배추 등 2000여 미니 모종을 기부받아 진행됐다. 한빛복지재단은 안산지역 다문화 가족을 위한 봉사단체 '필라멘트와 꿈꾸는 느림보 사회적협동조합'에 500여 모종을 전달해 나눔문화에 기여했다. 원불교서울교구 봉공회 전시경 회장은 “코로나19로 가족 간 대화가 단절된 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나눔 미니모종 후원은 시의적절하다“라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모종 키움을 통해 가정이 활력을 얻게 되면 자연 모두가 행복하므로 지속적인 기부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씨더스 조성환 대표는 “작은 기부지만 모종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보급돼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 모종 하나 하나가 사랑받아 끝까지 자라나 열매로 모두에게 기쁨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빛복지재단 김경영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기부문화가 어렵지만 더욱 분발해 물품기부를 확산시키는 데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하고 ”㈜씨더스 조성환 대표가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줘서 감사하다. 씨더스가 지향하고 꿈꾸는 이념인 ‘모두의 농업’이 연중 사계절로 이어져, 희망나눔이 농업인들을 넘어 국민 모두에게 퍼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한빛복지재단은 1971년 설립된 서울특별시 법인으로 앞서 코로나19 방역제품,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나눔의 대상인 아동, 청소년, 노인복리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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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불교계 스님 572명, 조희연 서울교육감 후보 교육정책 지지선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각계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5월 20일(금) 불교계 572명의 스님이 대한민국 미래의 교육을 위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사)한국불교조계종 대표 도광, 사무총장 무진, 약사사 원로원장 각성, 환국선원 교육원장 도일, 총무원 사서실장 상운, 용화사 총무원 실장 무진, 관등사 원로위원 법경, 홍보위원 효선, 금룡사 포교원장 금화, (사)대한불교천우종 총무원장 지암, 신도회장 최점순, (사)대한불교교종 상임이사 월성, 대표 보정, (사)대한불교미륵이안종 총무원장 보검, (사)대한불교전국비구니진흥회 대표 일경, 교무부장 혜명, 교육원장 천수, 부회장 대안, (사)불교조계종 이사장 혜인, 사무총장 윤명도 스님 등이 참석했다. 조희연 후보는 “공존의 교육을 통해 공존의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저의 제안에 불교계가 먼저 화답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세계 7대 무역대국, 10대 경제대국에 걸맞은 질 높은 공교육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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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탄소중립에너지전남도민협,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탄소중립에너지전남도민협동조합(이사장 박한규)도 6·1지방선거에서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탄소중립에너지전남도민협동조합은 18일 밤 순천시 연향동 김대중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한 김대중 후보가 전남교육감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탄소중립에너지전남도민협동조합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천 계획이 이젠 전남교육청 차원에서 나와야 한다”며 “김대중 후보는 이같은 계획을 성실히 세워 실천하기로 우리와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대중 후보와 탄소중립에너지전남도민협동조합은 이날 지지선언에 앞서 탄소중립에너지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채택했다. 양측은 △전남도교육청 소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에너지 관련 사업 협력 및 지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도입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에너지 실천 노력에 함께 나설 것을 약속했다. 협약상 필요한 비용은 당사자 합의 하에 부담하며, 건설에 필요한 비용은 당사자간 합의된 공사도급계약 조건에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중 후보는 전남수산인 1만5천여명, 민주교육감선출을 위한 도민모임, 여수산단노조협의회 등에 이은 지지선언으로 대규모 단체의 지지선언이 잇따라 19일부터 시작되는 본격 선거운동에 탄력을 받고 있다. 전남교육대전환실천연대 상임위원장인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노무현 재단 운영위원, 목포시의회 의장,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주민 직선 1,2기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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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부산시, 동백택시 스마트 서비스 구축 및 글로컬(Glocal) 부산 조성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어제(18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동휘), 부산국제교류재단(사무총장 정종필), 부산개인택시조합(이사장 김호덕), 부산법인택시조합(이사장 장성호)과 「동백택시 스마트 서비스 구축 및 글로컬(Global + Local) 부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에 따른 관광산업 정상화로 부산을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민·관이 함께 택시 서비스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부산이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데 밑거름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를 포함한 5개 협약기관은 동백택시 스마트 서비스 구축에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동백택시 스마트 서비스는 택시호출 공공앱인 ‘동백택시’을 통해 외국인 통·번역 상담 및 종합정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우선, QR코드가 인쇄된 안내문을 동백택시 내부에 부착해 택시에 탑승한 승객이 QR코드를 스캔하면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의 협조로 운영되는 외국인 통역상담 앱인 ‘라이프 인 부산’에 접속이 되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라이프 인 부산의 ‘통역상담’ 서비스를 통해 전화와 채팅으로 170명의 통역지원단이 제공하는 12개 언어 통역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안내문은 내일(20일) ‘제15회 세계인의 날 행사에 지원되는 동백택시 차량 7대에 부착하는 것을 시작으로 1만 장이 배포돼 순차적으로 동백택시에 부착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동백택시’와 ‘라이프 인 부산’ 앱을 연계해 동백택시 앱에 접속한 외국인이 라이프 인 부산에서 제공하는 통역상담, 재난알람, 생활정보 등의 외국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와 택시업계는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들의 부산 생활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지원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동백택시를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택시로 발전시켜 나갈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동백택시의 대시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이러한 택시서비스 개선을 통해 외국인이 부산을 관광하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줄임으로써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조성하고, 나아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을 비롯해 이동휘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정종필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 김호덕 부산개인택시조합 이사장, 장성호 부산법인택시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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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5-19
  •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지원사업 공모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은 농어촌지역 청소년의 성장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활동 개발을 위해 ‘2022년 농어촌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3개 이상의 농어촌 소재 비영리단체가 협업한 네트워크에 팀당 최대 2000만 원의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사업비, 홍보비 등 농어촌청소년 성장지원을 활동에 필요한 경비에 사용할 수 있다. 단 상근 근로자 인건비나 자산취득 경비 등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소재 비영리단체로 농어촌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지역 조직이며, 3개 이상의 조직이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한다. 공모 분야는 지역에서의 청소년 성장지원 활동, 청년-청소년 연계 멘토링 활동, 지역 간 성장 네트워크 활동이다. 지원 신청은 6월 8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재단은 1차 서류심사, 2차 PT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결과를 6월 22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 안내 및 기타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 또는 정책사업실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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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5-18
  • 조광희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3선 도전”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광희 경기도의원 후보(경기도의회의원선거 안양시제5선거구)는 “교육의 일번지! 평촌의 재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에 경기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3선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양시 제5선거구(평촌동, 평안동, 귀인동, 범계동, 갈산동)에 출마하는 조광희 후보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재정·강득구·민병덕 국회의원, 최대호 시장후보, 안대종 신성고 이사장, 박귀종 호남향우회 회장, 이정국 (전)지역위원장, 송동철 후원회장 등 주요인사와 시·도의원, 당원 및 지지자들의 구름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조광희 경기도의원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축사에 나선 이재정 국회의원은 “조광희 의원은 굳건한 추진력과 확실한 소신을 가진 교육전문가로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충분한 역량을 발휘하였다. 이제 3선을 통하여 조광희 의원에게 힘을 실어주어 안양시민의 확실한 미래를 함께 설계하자”라고 말했다. 조광희 후보는 인사말에서 “안양에서 태어나고 안양에서 자랐기 때문에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저의 친구들이고 저의 동기들이며, 저와 함께 갈 벗이기 때문에 오직 안양시민들의 편에 서서 함께 웃고 함께 울면서 든든한 어깨동무가 되겠다.”며 뜨거운 성원에 답했다. 또한, “평촌 1기 신도시 특별법 신속한 통과, 교육환경 개선사업, 고교학점제 대비” 등의 주요 공략을 제시하며 안양시민의 주거환경과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광희 경기도의원 후보는 관내 그린스마트학교 선정(안양남초, 비산초 안양동초, 안양초 안양여상, 성문고, 안양공고, 관양중, 삼성초, 명학초)및 지역구 실내체육관건립(동안초, 평촌중, 안양덕현초 백영고 귀인중학교), GTX-C 노선 인덕원역 정차를 이끌어내는 등 그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구 발전을 위해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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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아름다운가게, 자립준비청년 인턴십 4기 모집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나눔과 순환을 실천하는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가 5월 16일부터 6월 3일까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아름다운 함께서기: 청년 인턴십 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가게 청년 인턴십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역량강화 및 자립기반 형성을 통한 안정적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가게 내 다양한 부서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20~29세 자립준비청년이며, 서울 본부 사무처를 비롯한 수도권 15개 매장에서 인턴 근무가 가능하다. 총 근무 기간은 4개월이며, ①직무 훈련활동(급여 제공), ②취업 역량교육, ③개인 맞춤별 교육비 지원, ④멘토 강의 및 경제 교육으로 구성됐다. 서류 접수는 6월 3일까지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서류 합격 후 면접 전형을 거쳐 인턴 채용이 확정되면 아름다운가게 조직 문화를 이해하는 OJT 기본 교육을 거치게 되며, 7월부터 10월까지 아름다운가게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아름다운가게 나눔문화국 김하나 국장은 “아름다운 함께서기 청년 인턴십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인턴십을 통해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며 성장함으로써 진정한 자립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는 2010년 아름다운가게 관악자명점 수익금을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한 것을 시작으로, 11년간 총 349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약 14억2700만원 상당의 자립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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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KMI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 일대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상호, 이하 KMI)는 광화문 일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플로깅(쓰담 달리기)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뜻한다. 4일 진행된 플로깅 행사에는 이상호 KMI 이사장, 김순이 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 김창동 광화문검진센터장, 윤선희 사회공헌위원회 이사 등 재단본부와 광화문검진센터 소속 KMI 사회공헌자원봉사대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봉사대원 50여 명은 3개 조로 편성돼 약 1시간 30분 동안 광화문 일대 정해진 장소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상호 이사장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제3기 KMI 사회공헌자원봉사대의 첫 행보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KMI는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KMI사회공헌위원회는 재단본부와 광화문검진센터의 플로깅 행사를 시작으로 강남센터, 여의도센터, 대구센터, 광주센터, 수원센터, 부산센터로 이어지는 플로깅 챌린지를 실시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5-07
  • 보건교육포럼, 보건교육과정의 문제점과 대안 탐색 위한 긴급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보건교육포럼(이사장 우옥영, 공동대표 우윤미)이 5월 2일 ‘2022 보건교육과정의 문제점과 대안 탐색을 위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하고 문제점과 대안에 대한 의견을 제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5월 3일 교육부가 2021년 말에 위탁해 4월 21일 발표한 2022 보건교육과정 개정 연구 초안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보건교육포럼은 토론회의 주요 문제의식은 이번 연구가 ‘국민과 함께하는 교육과정’이란 취지에 무색하게 사전 여론 수렴이 없었고, 코로나19 이후 보건교육 강화를 요구하는 사회적 요구와 법률을 외면하고, 보건 과목 필수화를 배제했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전체 교육과정 총론과의 괴리, 특정 시각에 치우친 편파성, 성교육, 정신 건강 등의 근거 없는 내용 축소, 개인적 실천 위주의 협소한 시각 등의 문제와 정책 방안 미흡, 연구 내용 간의 불일치 등으로 포괄적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연구 위탁과 운영 과정의 문제도 제기됐다. 주최 측은 4월 21일 교육부 위탁 연구진이 토론회를 개최했으나, 당시 줌방에 청중의 참석이 제한돼 토론장에 들어오지 못한 대기자가 많았고, 연구안의 문제가 많은데, 토론 시간이 너무 짧아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했다고 토론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첫 발제자로는 우옥영 경기대 교수가 2007년 개정된 보건교과 입법 내용을 설명했다. 우옥영 교수는 “교육부가 2008년에 이미 다음 교육과정 개정 시에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이제는 코로나19 등으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진 만큼 초등 보건 과목 고시, 중·고(1개 학년) 보건 과목 필수 고시를 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미 보건교사 2인 배치 법안 통과, 보건교사의 정교사 전환 등의 논의가 진전돼 지원 방안을 강화하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이 연구안은 성교육표준안과 포괄 적성 교육 등 대립하는 시각 중에서 성교육표준안 측 입장만 담고, 널리 이슈가 된 부분을 민감한 내용이란 이유로 삭제했다. 이에 우옥영 교수는 양측의 입장과 유네스코 가이드라인 등 국제적 추세를 균형 있게 담아야 갈등이 적고, 민감한 내용일수록 객관적으로 교육과정에 담아야 민원에 대한 대응과 현장의 교육 활동이 용이하다고 지적했다. 우옥영 교수는 “내용 축소 조정은 근거에 기반해야 하며, 보건 교육은 실천이 중요한 생활 교육이므로 친구들의 압력이나 사회 환경 등 현실의 복잡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학생회, 학부모회,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교사 배치, 학교 보건교육부, 지역 보건교육센터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경 보건교육포럼 대표는 교육과정이 교사의 가르칠 자격을 규정하고, 교수요목에 따른 교과서 지급, 학습 활동의 근거가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미경 대표는 “현재 초등학교 5, 6학년에서 연간 17시간 이상의 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보건교육과정고시가 없어 중, 고등학교와의 체계성 확보, 교과서 개정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미 교과처럼 운영 중인 초등학교 보건교육과정을 고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미경 대표는 연구 시안에서 교육 목표 및 핵심 아이디어, 성취 기준 간의 불일치, 부적절한 행동 용어 등의 세부적인 문제와 성교육, 정신 건강 영역 등의 근거 없는 축소와 재배치로 체계적 교육에 지장을 우려하며 수정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김지학 시흥은행중학교 교사는 연구 시안은 건강 생활 습관 또는 질병 처치 등 기술적인 측면을 주로 강조했다. 김지학 교사는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은 축소하고 개인의 생활 습관, 질병 위주 접근으로 정상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건강 문제조차도 의료 문제로 환원해 ‘의료화’가 강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김지학 교사는 “건강 역량을 강화하고 이 연구에서 축소 또는 삭제된 건강권, 건강 의사소통, 건강 의사결정, 건강 증진 옹호, 건강 문화, 건강 정보와 자원의 활용 등의 내용을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숙 전교조 경기지부 보건위원장은 정책 방안과 관련해 보건 교육 효과를 높이려면 지역별, 학교급별, 학생 개인별로 상이한 건강 문제를 탐색하고, 이를 근거로 보건교육과정 및 관련 정책을 현장성 있게 조정할 수 있는 지역의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며, 이런 역할을 하는 보건교육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법률 개정으로 교육부와 교육감이 학생건강증진기관을 설치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은희 경북 보건교사회장은 “학생의 건강 문제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고, 건강권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학교 규모나 보건교육 시행 등 여건에 따라 지역별로 일정 규모 이상에는 보건교사 2인 배치 및 보건 보조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교보건법의 관련 규정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모든 학교 보건교사 배치, 일정 규모 이상 보건교사 2인 배치 및 보건 보조 인력 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에서 참여한 100여 명의 현장 교사들도 문제점을 성토했다. 한 고교 보건교사는 진로와 연계되는 교육을 지향한다고 했지만, 2022 보건교육과정에서는 보건의료계열 진학 시 면접 등 준비 과정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건강권, 건강과 사회 및 문화 내용이 축소 또는 삭제됐다고 주장했다. 한 초등 보건교사는 보건교육과정을 연구해 온 보건교육 전공 교수와 전문가도 있는데 왜 산업보건 전공 교수 등이 연구에 주축인지 모르겠다, 앞으로는 시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2022 보건교육과정 연구 과정에서 제대로 된 전문가 협의가 없었으며, 지금이라도 즉각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고, 수정·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토론회 이후 김대유 서영대 교수(전 대통령 교육자문회의 자문위원)는 “새로운 영역일수록 교육부에서 논의가 제한되는 게 사실”이라며 “국가교육위원회는 사회적 요구가 높은 보건, 기후, AI 디지털 등 새로운 교육 영역을 담당한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부에 TFT를 구성하는 한편, 교육과정과에 보건 교육 전문직 등 관련 인력 배치와 부서별 통합 논의를 하고, 연구 위탁과정의 투명성, 공개성을 높여야 한다”고 논평했다. 사회자인 우윤미 보건교육포럼 공동대표는 “4월 21일 교육부 위탁 연구진이 개최한 토론회의 경우 줌방에 청중의 참석이 제한돼 토론장에 들어오지 못한 대기자가 많았고, 연구안의 문제가 많았음에도 토론 시간이 너무 짧았다. 곧 연구 최종안이 정리될 예정이어서 긴급하게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토론회에서 제기된 내용을 정리해 의견서를 인수위원회, 교육부 등에 보내는 등 각계에 널리 알려 2022 보건교육과정의 문제점을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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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7
  • 민주평통,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2억 3천만 원 성금·물품 기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이석현, 사무처장 김창수)는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국내⋅외 6개 지역회의 및 85개 협의회에서 성금 및 물품 2억3천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중동부유럽협의회(회장 정종완)에서 2월 17일 1만 달러 상당의 식료품을 폴란드 정부 구호기관에 지원한 것으로 시작됐다. 중동부유럽협의회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국⋅내외 자문위원들이 동참하기 시작했다. 국⋅내외 지역회의 및 협의회의 자문위원들이 모은 성금을 세이브 더 칠드런(이사장 오준),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등에 전달하였으며, 중동부유럽협의회에서는 폴란드 정부 구호기관에 지원한 것에 더해, 직접 국경지역 선교사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남아있는 국민들에게 식료품 및 기초의약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한 달 넘게 진행된 이번 모금은 서울지역회의(부의장 이미경)⋅부산지역회의(부의장 이영)를 포함한 국내 5개 지역회의 및 71개 협의회와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회의(부의장 김점배) 및 해외 14개 협의회가 참여해 2억 3천만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자체적으로 계획했던 사항이 마무리됐다. 이석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은 국내 228개 시군구 및 해외 45개 거점별로 협의회를 두고 있어 풀뿌리 평화운동이 가능한 조직으로서,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에서는 전 세계의 자문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을 벌여 전쟁난민을 도왔다”면서, “민주평통이 앞으로도 성금 및 물품뿐만 아니라 평화를 위한 공공외교 등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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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7
  •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초등학생 대상 ESG 환경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사장 성대규)은 서울시 초등학생 4000여 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 말까지 3개월간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빛나는 환경교실’은 경제 개념이 융합된 ESG 환경교육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는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적 기후 위기로 인해 ‘2050 탄소중립’이 사회와 경제적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ESG’를 교육주제로 선정했다. 이번 환경교육은 ESG 취지에 맞게 환경부 친환경 표지 인증과 FSC (산림관리협의회) 인증받은 용지를 채택해 교재로 사용한다. 또한 참여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교육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습 흥미도를 향상하고자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Up-cycling)해 제작한 친환경 에코백과 커피 찌꺼기로 만든 커피 연필을 교구로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전문 강사의 설명과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경제적 문제와 금융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기업의 ESG 경영과 관련 직업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고, 학교의 선택에 따라 방문형과 비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대규 이사장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실천적 환경교육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소비 습관, 미래를 위한 ESG 경영에 대해 학습해 미래사회 주인공인 아동들이 높은 환경 감수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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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교육현장 검색결과

  • 부산교육청, S2B 청렴계약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김상곤)가 주관하는 ‘2021년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도교육청 부문’에서 5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지원청 부문에는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이, 학교 부문에는 부산 서감초등학교와 경남공업고등학교가 각각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5월 18일 경주 THE-K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S2B(학교장터)를 적극 활용해 예산절감, 업무경감, 청렴계약 등에 기여한 교육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S2B(학교장터)’는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이다. 이은경 부산시교육청 재정과장은 “이번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계약업무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계약업무가 청렴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계약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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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학교법인 선화학원, 동서대학교와 업무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학교법인 선화학원(이사장 남유리)과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은 지난 5월 12일 오후 2시 동서대학교 뉴밀레니엄관 11층 글로벌룸에서 교육협력 및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학교법인 선화학원 산하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손승호 교장과 노현호 교감, 임병준 특성화정보부장, 선화여중 남승주 교장과 남동현 교감이 참석했고, 동서대학교에서는 장제국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진로탐색 지원 △소프트웨어과 및 사물인터넷과 학생의 동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계열 학과 진학 추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향후 학교법인 선화학원 학생들은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특강을 수강하고, 동서대학교의 AI·SW 교육 시설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진로 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 남승주 선화여자중학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직업 탐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이를 통해 내실 있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교육을 실시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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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12일 산하기관 비전 선포식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이사장 유자은)는 5월 1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산하기관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931년 5월 12일 사회영 중앙실비진료원을 토대로 세워진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이날 오전 학원창립 91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을 가진 뒤, 2부에 비전 선포식을 연다. 2031년 다가올 창학 100주년을 향해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와 산하기관이 공동 발전을 위한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건국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건국대병원 △건국대 충주병원 △건국유업&건국햄 △더클래식500&AMC △스마트KU골프파빌리온 등 7개 산하기관은 약 100분에 걸쳐 기관별 환경분석과 발전계획 등 목표와 비전을 담은 중장기 발전계획을 각각 발표한다. 학교법인 역시 산하기관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세부 전략과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창학 100주년을 향한 도전과 혁신을 다짐한다. 건국대는 △산하기관의 중장기 발전계획 지원 및 관리 △KU 브랜드 강화 △ESG 경영 추진 △산하기관 자원 공유 효율화 등 세부 전략을 통해 창학정신을 계승하고, 학교법인과 산하기관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산하에 △교육 기관으로는 건국대학교(서울 및 Glocal 캠퍼스)와 사범대 부속 중·고등학교 △의료기관으로는 의료원 산하에 (서울)병원과 충주병원이 있으며 △ 건국유업·건국햄, 더클래식500, 건국 AMC, KU골프파빌리온 등의 수익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별 근속상도 수여된다. 30년 근속상은 건국대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안희돈 교수 등 34명이 수상하고, 20년 근속상은 건국대 문과대학 중어중문학과 노정은 교수 등 66명이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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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인하대사대부속중·고, 용두체육관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고등학교(중학교장 이성주, 고등학교장 정구선)용두체육관의 리모델링이 완료돼 5월 9일 인하부중,고 용두체육관에서 준공식을 진행했다. 교육부, 인천시교육청, 인천미추홀구청에서 예산 총 18억 4800만 원을 지원받아 리모델링을 완성했다. 용두체육관의 리모델링을 통해 다양한 학생 교육프로그램과 양질의 배구부 훈련 및 지역 체육프로그램 인프라 확대가 기대된다. 준공식에는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현정택 이사장,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전교육감, 미추홀구청 김정식 구청장, 미추홀구 민경서 시의원, 김강래 시의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준공식을 축하했다. 향후 새롭게 단장된 용두체육관이 인하부중고의 학생들의 체육교육프로그램 활성화와 전통적인 배구강호 인하고 배구부의 실력향상과 지역 체육의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5-11
  • 전남교육청, 또래상담으로 ‘모두가 행복한 교실’ 만든다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도 각급 학교에 ‘또래상담’을 적극 운영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유도하고 있다. ‘또래상담’ 사업은 지난 2012년 학교폭력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전남에서는 매년 50%를 상회하는 학교가 꾸준히 또래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441교(초 230교, 중 110교, 고 98교, 특 1교, 각종 2교)에서 운영중이다. ‘또래상담자’는 또래의 고민을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돕는 친구를 말한다. 이들은 학교에서 다문화 친구의 학교 적응을 돕고, 과거 따돌림으로 인한 트라우마 극복 및 진로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학교폭력 피해 친구를 돕는 활동을 하는 등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또래상담 운영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또래상담 지도교사 양성교육 및 또래상담 지도교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또래상담자 연합회 운영을 통해 지역 내‧외 네트워크 활성화를 돕고 있다. 이와 관련, 5월 10일(화)과 12일(목) 이틀 동안 또래상담 지도교사 총 94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교육은 학교 현장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초등·중등교사 과정을 따로 개설해 이번 교육을 실시한다. ‘대화하는 친구되기’‘대화 잘 이끌어가기’‘도움주는 대화 배우기’‘대화 종합 연습’‘도움되는 활동 찾기’등 학교 내 또래상담부 운영 및 또래상담자 지도를 위한 기본소양을 교육한다. 특히, 지도교사가 활동과제를 수행하고, 결과에 대해 강사가 수퍼비전을 제공하는 등 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대상 1순위는 학생이다. 또래상담 활동이 소외된 학생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통해 행복한 학교문화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모든 학생들이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담당 선생님들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하는 또래상담 우수사례 공모전(전국)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1년도에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1명 여성가족부장관상 1명,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상 1명 등 학생 3명이 상을 받아 전국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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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2-05-10
  • 개교 130년을 맞이한 영화학원(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영화초등학교)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 영화학원(이사장 김흥규)이 개교 130주년을 맞이해 4월 28일(목) 기념식과 함께 개교 130주년 기념벽화 제막식을 가졌다. 영화학원은 1892년 존스 선교사의 부인 마거릿 벵겔 여사가 남학생 3명과 여학생 2명으로 시작해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근대식 초등교육기관에서 출발해 현재 인천의 명문학교로 성장해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교 130주년을 맞이한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교장 이현준)는 대한민국 최초로 관광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인천 유일의 관광고등학교로서 시대를 앞서가는 교육 프로그램과 학교 문화를 자랑하고 있으며, 2022학년도 최고의 입학 지원율과 재학생의 만족도가 높은 학교로 성장했다. 개교 130주년 기념행사에서 김흥규 이사장(인천내리교회 담임목사)은 "세계 어느 나라에 내놔도 손색 없는 최고의 인프라를 갖춘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가 내실 있는 교육 콘텐츠를 통해 안팎으로 지속 성장하는 학교가 될 것"을 당부했다. 영화국제관광고 이현준 교장은 "시대의 빠른 변화 앞에 공교육이 위기와 불신을 맞이했다"라며,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가 공교육의 해법을 제시하는 학교로 성장하고 있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교육 활동에 참여하는 자율성장문화학교와 외국어를 바탕으로 한 관광, 조리분야 직업교육으로 코로나19 이후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4-29

기획·연재 검색결과

  • [10대인생학교 행복교육] 부모님과 servant leadership
    [교육연합신문=전준우 칼럼] 최근에 고향에 다녀왔다. 내가 태어나 줄곧 자라고 대학까지 졸업한 경북 안동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게 없었다. 한가지 달라진 게 있다면, 내가 학창시절을 보내던 당시에 안동 인구는 20만명이었고 지금은 15만 6,000명(2022년 2월 기준)정도라는 사실이다. 20년 사이에 5만여 명 가까운 인구가 타지로 나가버렸다. 모르긴 해도 대개 젊은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싶다. 고향에는 부모님이 살고 계신다. 평생을 안동에서 사신 분들이다. 1년에 12번의 제사를 지내고 한복과 비녀가 습관화되어 있는 그런 집과는 거리가 멀다. 부모님이 '안동사람답지 않은 안동분들'이었다는 생각을 한 것도 안동이라는 도시에 대해 갖고 있는 대다수 사람들의 인식이 어떠한지를 마주했을 때였다. 고향에 가면 늘 부모님이 해주시는, 또 사주시는 밥을 먹는다. 몇 번 식사를 대접하려고 했으나 한사코 거절하셨다. 지난 몇년간, 지독한 실패와 어려움을 만나면서 용돈 한 번 제대로 드린 적이 없었다. 명절날 고향에 다녀올 때마다 며느리 손에 봉투를 쥐어주시는 분들이셨다. 어버이날 자동차와 집을 부모님께 선물해드렸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먹먹해졌다. 아버지가 사주시는 소고기와 과일, 엄마가 해주시는 밥을 먹을 때마다 그분들의 살을 뜯어먹는 듯한 기분이었다. 한사코 용돈을 받지 않으시려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한참을 울면서 집으로 내려왔다.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지인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정말 멋진 부모님을 두셨네요. 아주 화목한 가정인 듯 합니다. 무척 부럽습니다."하는 답변이 돌아왔다. 꽤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에서 자랐기에 한 번도 부모님의 사랑을 맛보지 못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래서 안정적인 가정, 따뜻한 부모님의 사랑이 너무 부럽고 그립다고 내게 이야기해주었다. 부모parents는 가족family라는 이름의 작은 그룹을 인도하지만, 누구보다 마음 깊이 신뢰할 수 있는 리더여야만 한다는 것을 마음 깊이 실감하게 된 순간이었다. 그런 부모님의 리더십은 오직 희생만이 가득한 servant leadership의 표상이기도 했다. 리더십은 어느 시대에나 대두되어온, 올바른 인간관계 형성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지적 자질 중 하나다. 수많은 리더십에 관련된 책과 강의가 있으며, 마음에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어록과 명 연설문도 있다. 일반적인 조직사회에서 그런 리더십을 가진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없다는 흠이 있지만 말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많다. 생각의 깊이가 남달라서 상당히 추진력있게 성과를 내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일을 잘하는 것과 리더십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리더는 생각의 속도를 무기 삼아 전진하는 사람이기도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동행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숨어 있는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용기를 심어주어 마음의 지경을 넓힌 다음에 함께 도전하며 앞서나가는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일만 잘하면 그만이다. 리더십은 소위 말하는 일머리 뿐만 아니라 다분히 심리학적인 요소가 숨어있는 분야다.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드문, 리더십 부재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리더십의 핵심 요소 중 한가지는 신뢰trust다. 모든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 수는 없으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이 습관화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모든 리더가 가진 본연의 임무다.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다, 는 말이 있다. 세상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말인 듯 해도, 리더의 자리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사람으로 말미암아 사업이 성장하고, 사람으로 말미암아 어려움에 처하고, 사람으로 말미암아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 내 인생에 온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이 내 인생에 스며드는 것인 동시에, 하늘이 나에게 주신 기회였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 하고 묻는다면 올바른 경청傾聽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경청은 상대방 쪽으로 몸을 기울여서 듣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나는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경청의 올바른 의미를 알고 있는 리더들을 꽤 많이 만나볼 수 있었는데,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독보적인 리더로 존재하게 만드는가에 대해 고민했다. 경청의 올바른 의미를 알고 있는 리더라고 해서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거나 상당한 재력을 갖춘 사람들은 아니었다. 힘있게 일을 추진하는 강력한 추진력과 경청은 약간 다른 부분이기 때문에 작은 회사의 대표이거나 작은 그룹의 임원인 경우도 많이 있었다. 그럼에도 그들이 가진 공통점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 그러니까 심리학에 대해 상당히 조예가 깊다는 사실이었다. 최근에 퇴사를 앞둔 부하 직원이 나에게 업무에 대해 인계를 해주는 과정에서 작은 마찰이 있었다. 생소한 분야에 대해 인수인계를 받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부하 직원의 입장에서는 허둥지둥하는 내 모습이 꽤 짜증스러웠던 모양이다. 어차피 나가는 마당에 무서운 게 없다 싶었는지 나에게 함부로 이야기를 한 것이 발단이었다. 성인이 되면 나이보다는 그 사람의 업무역량과 리더십의 여부에 따라 존경받는다. 그렇기에 조직에서 어느 정도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올라있을 때에도 부하직원에게 존대를 했고, 신입사원에게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썼다. 그러나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발언을 하기에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었다. 나는 "당신은 사람을 대하는 기본 자세가 안되어 있다. 내가 당신보다 나이도 많고 직책도 높은데 말을 그런 식으로 하느냐? 말을 너무 함부로 한다. 상도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하고 언성을 높여 소리쳤고, 그는 "지금 제가 나이 어리고 직책이 낮다고 무시하시는 겁니까?"하고 이야기했다. 결국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 그 직원은 내 말을 끊으며 "저는 국장님께 인수인계 못하겠습니다!"하고 소리치고는 문을 꽝 닫고 회의실을 나가버렸다. 그 사건 자체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다. 사회생활에서 크고 작은 언쟁이나 분쟁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일 이후로 중요한 것을 알게 된 계기가 하나 있었다. 그 일이 있고 난 이후 부하 직원과의 마찰에 대해 나와 이야기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A가 와서 이야기했다. "나이 좀 많다고 어린 사람 무시하고 그러면 안되요. 나도 나이가 많지만 국장이나 이사장 이야기 다 듣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리고 모르는 게 있으면 먼저 다가가서 물어보고 해야 되요. 직책이 있다고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누가 먼저 다가옵니까? 좀 잘해봅시다." 그리고 얼마 뒤 B가 나에게 자초지종을 물었다. 나는 자초지종을 이야기했고, 그는 내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듣고 보니 자네 심정이 이해가 되네. 그 친구가 원래 그런 면이 있다.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화내고 뛰쳐나가고, 말도 함부로 하고. 그런 적이 많았거든. 얼마전에도 상위기관에서 연락왔었는데 직원들 다 있는 앞에서 소리치고 싸웠잖아.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지. 그래도 이제 그 친구는 나가는 사람이니까 좋게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좋은 거겠지. 자네가 마음 풀게. 나머지 인수인계는 내가 해주도록 하지." 당연히, B는 A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조직을 이끄는 핵심적인 리더다. 삶 속에서 servant leadership을 토대로 다양한 성과들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저 사람은 내 사람이다'하는 느낌을 받는다. 겸손과 경청을 무기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다른 사람들이 가지지 못하는 강력한 힘이 있는 것을 경험으로 안다. 그들에게서 얻어지는 마음의 위로와 큰 용기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수많은 지혜들을 전해준다. 그들이 전해주는 감동을 통해 내 마음의 그릇을 넓히고 키워나가는 것은 분명히 의미있고, 또 아름다운 일이다. ▣ 전준우 ◇ 작가, 강연가, 책쓰기컨설턴트 ◇ 前국제대안고등학교 영어교사 ◇ [한국자살방지운동본부] ◇ [한국청소년심리상담센터] 채널운영자 ◇ [전준우책쓰기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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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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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장애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 ‘나는 나야!’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2022 장애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 ‘나는 나야!(I’m Me)’를 5월 11일(수)부터 20일(금)까지 10일간 갤러리 모나지라 산촌(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0-13)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미술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갤러리 모나지라 산촌(정산 김연식 대표)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장애인부모회(회장 고선순)가 후원한다. 전시회에서는 지적·자폐성·시각·청각장애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청소년이 참여해 수채화·아크릴화·조소 등 다채로운 재료와 기법으로 자기 자신이 평소 표현하고 싶었던 총 89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공동으로 주최한 정산 김연식 대표는 “미술 작품을 통해 기쁨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과 함께 미술에 열정을 보인 참가자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전시회 개회식은 5월 13일(금) 오후 1시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진행한다. 전시회 관람은 5월 11일(수)부터 5월 20일(금)까지 오전 10시 30분~밤 8시까지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마지막인 20일은 작품 철거로 조기에 마감한다. 자세한 문의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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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티앤비엔터테인먼트, 안양국제아티스트콩쿠르 1등 수상자 실황음반 ‘1st 안양’ 발매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이사장 박태환, 이하 티앤비)가 신예 아티스트들에게 음악인들의 소망인 음반 발매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신예 아티스트들은 2021년 10월 8일 안양대학교 아리관 아리홀에서 개최된 티앤비 주최 2021 제1회 안양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에서 분야별 1등으로 입상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1st 안양’이란 이름으로 발매되는 이번 음반은 2021 안양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 각 부문 1등 수상자인 △피아노 윤서인 △첼로 염서윤 홍은비 △오보에 김다솜 △성악 장지웅 등 총 5명이 각각의 개성을 담아 녹음에 참여했다. 신예 아티스트에게는 다소 낯선 녹음실이란 환경 속에서도 연주자들은 라이브 연주 1등 수상자답게 모두 각자의 기량과 매력을 한껏 발휘하며 녹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음반은 4월 27일(수), 5월 3일(화)부터 각 음반 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음반을 기획한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이사장 박태환)는 흙 속의 진주와 같은 신예 아티스트를 발굴하고자 전국음악콩쿠르&국제아티스트오디션을 지금까지 12회째 개최했다며 매회 1등 입상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클래식 아티스트들을 위한 등용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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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예술 한류를 위한 전통예술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전통예술 분야 개인 및 민간단체의 해외 온·오프라인 마켓, 축제, 극장 등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해외 홍보콘텐츠 제작지원’ 공모를 진행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2014년부터 전통예술 분야 민간단체에게 항공료와 콘텐츠 제작 비용 지원 등 예술인들의 해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공연이 취소 또는 연기돼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가들을 위해 영상과 영문 소개자료 같은 ‘해외 홍보콘텐츠 제작’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잠비나이, 백다솜, 김소라, 신노이, 첼로가야금, 더튠, 소리퍼커션이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호주 다윈 페스티벌 같은 유수의 해외 공연에 초청됐다. 또한 2021년에 해외 진출 매개자를 선정해 세계적인 페스티벌인 벨기에 ‘스핑스 믹스드(Sfingks Mixed)’, ‘이탈리안 월드 비트(Italian World Beat)’와 함께 국제 온라인 페스티벌 ‘벨잇코 페스티벌(BeItKo Festival)’을 개최해 12개 단체의 온라인 해외 진출을 도왔다. 올해 ‘해외 홍보콘텐츠 제작지원’ 공모는 기악·성악·무용·연희 등 전통공연예술 소재의 콘텐츠를 보유한 30세 이상의 개인 및 민간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해외 아트마켓, 페스티벌 등의 참가를 위한 공연 관련 영상, 영문 소개자료 등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한 비용을 단체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제작한 단체별 영상은 해외 진출 전문가(매개자)를 통해 2023년에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외 진출 경험이 부족한 단체를 대상으로 해외시장에서의 시장성 확보를 위한 단체별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도 지원한다. 해외 아트마켓에 대한 이해와 참가 방법, 권역별 아트마켓 정보 제공과 공연예술 네트워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해외 음악마켓의 최신 경향을 알 수 있다. 또한 전년도 선정단체의 사례 발표를 통해 전통예술 단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홍보콘텐츠 제작 전략을 구성할 수 있게 지원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해외 진출의 길이 열린 엔데믹 시대를 맞이해 해외 진출의 기반이 되는 홍보콘텐츠 제작지원으로 해외시장에 예술 한류가 형성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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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亞전당, ‘그들이 남긴 메시지, 억압속에 눌린 셔터’ 사진전 개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5·18민주화운동부터 6월 항쟁까지, 뜨거웠던 투쟁 현장을 기록한 사진에 담긴 메시지를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회 막이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그들이 남긴 메세지, 억압속에 눌린 셔터’ 사진 전시회 개막식을 3일 ACC 복합6관에서 개최했다. 오는 7월 26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은 5·18민주화운동 42주년과 6월 항쟁 32주년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 임성환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장, 강성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이사장, 황일봉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임종수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장, 김형미 오월어머니집 관장 등 민주화운동 유관기관 기관장과 참여 작가 등이 참석했다. ACC 이강현 전당장은 "이번 기획전시는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광주에 내재된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세계적 가치로 확산시켜나가는 뜻깊은 기회”라며 "AC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전당이 될 수 있도록 지역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회에선 1980년부터 1987년까지 격동의 민주화 과정을 보여주는 투쟁 현장 사진 250여 점과 영상, 취재 수첩 등의 기록물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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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문화재청, ‘2022 경복궁 별빛야행’ 개최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2022년 경복궁 별빛야행’ 행사를 오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오후 6시 4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하루 2회씩 진행한다. 오는 5월 6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에서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경복궁 북측 권역을 탐방하는 복합 체험 프로그램으로 궁중음식과 국악공연, 야간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은은한 별빛이 비치는 야간에 경복궁에 입장하는 관람객들은 외소주방에서 도슭 수라상을 음미하며 국악공연을 관람하고, 전문 해설사와 장고~집옥재, 팔우정~건청궁~향원정을 탐방하는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된다. 야간 탐방을 즐기는 동안 장고, 향원정에서는 전문 배우들이 연기하는 ‘작은 극’ 이야기가 펼쳐져 옛 궁궐 사람들의 모습을 엿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고종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집옥재~팔우정과 우리나라 최초로 전기가 점등됐던 건청궁에서 왕이 생활했던 공간을 둘러보며, 궁궐 속 왕의 흔적들을 되짚어 본다. 특히, 관람객이 마지막으로 마주하게 될 별빛이 물 위로 쏟아지는 향원정과 그 뒤로 펼쳐지는 서울의 야경은 ‘별빛야행’이 자랑하는 볼거리다. ‘2022 경복궁 별빛야행’의 입장권은 오는 5월 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판매하며, 1인당 2매까지 사전 예매할 수 있다. 1인당 참가비는 6만 원이며, 국악공연 관람 시 시야가 가려지는 일부 좌석은 5만 5천원이다. ‘2022 봄 궁중문화축전’ 기간 중 5월 20일(금)과 21일(토) 양일간의 입장권은 추첨 접수를 통해 판매해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에 한해 회차별 선착순으로 1인 2매까지 인터파크 고객센터에 전화(☎1544-1555)로 예매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을 확인하거나 전화(☎02-3210-46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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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부산교육대 오케스트라 ‘The Wings’, 5월 21일 창단 연주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부산교육대학교 오케스트라 ‘The Wings’가 5월 2일(화) 저녁 6시 부산교대 그랜드홀에서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케스트라 The Wings는 대외적으로 지역사회나 문화예술적 공동체를 형성하고, 음악을 통한 지식 나눔을 위해 창단된 부산교육대학교 최초의 전교생 대상 오케스트라다. 월드브리즈 ‘W’, 리코더 합주단 ‘l’, 타악기 앙상블 ‘N’, 관악합주단 ‘G’, 스트링 앙상블 ‘S’로 이뤄져 있다. 부산교대 학생들의 예비 교사로의 정서적 성장을 문화예술적 교육을 통해 발전시키고, 오케스트라의 활동을 통해 교대인들의 화합과 배려 그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박수자 부산교대 총장은 “The Wings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더 윙즈는 꿈에 날개를 달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음악을 향한 열정과 애정으로 뭉친 부산교대 학생들이 전공에 상관없이 모여 만들어내는 오케스트라는 이제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화합과 배려, 어울림과 나눔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윙즈 창단을 위해 부산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박성민 음악교육과 교수님과 함께 고생한 관계자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박 교수 덕분에 영예로운 창단 연주회가 열릴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The Wings 오케스트라가 지속적인 연주회 활동으로 예비 교사로서의 자기 계발과 품성 고양은 물론, 부산교대의 대학 예술 문화를 선도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의 관객과 함께하는 훌륭한 오케스트라가 되길 기원한다”며 “부산교대 오케스트라 더 윙즈가 오래도록 부산교대의 명예와 자랑이 되길 응원한다”고 축하 소감을 밝혔다. 현영희 부산교대 총동창회장은 “봄의 끝자락인 5월의 마지막 날에 100명의 교대 학생으로 구성된 The Wings 오케스트라의 첫 연주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교대 학생만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교대 개교 이래 처음 있는 일로,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지와 열정으로 창단을 위해 수고하신 박성민 교수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현 회장은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음악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기를 간곡히 바란다”며 다시 한번 The Wings 오케스트라의 창단을 축하했다. 한편 박태환 티앤비엔터테인먼트 이사장은 이번 부산교대 오케스트라 The Wings의 창단 연주회 국제교류사업팀에 참여했으며, 홍보와 러시아 및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진출과 국제 교류에 힘쓰고 있다. 박태환 이사장은 이번 부산교대 오케스트라 이외 베세토 오페라단 라 보엠 슈퍼바이저, 티앤비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 안양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 등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으로 신예 아티스트들의 등용문을 마련하고 있다. 박 이사장은 “The Wings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 대학 예술 문화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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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정선아리랑문화재단·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뮤지컬 ‘아리 아라리’ 상연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전종남)이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용삼, 이하 재단)과 5월 28일(토)부터 6월 6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을 상연한다고 22일 밝혔다.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는 강원도 정선 지방의 민요이자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의 설화를 담은 정선의 대표 공연이다. 서울에서 관객을 만나는 것은 2019년 국립국악원 예악당 공연, 2020년 웰컴대학로페스티벌 이후 세 번째다. ◇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 가정의 달 5월,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선사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정선 지역에 얽힌 우리네 삶의 이야기다. 경복궁 중수를 위해 한양으로 떠나는 정선 떼꾼의 여정과 정선 산골의 가족,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게 한다. 아리 아라리는 전통의 정서와 현대적 기술이 어우러진 완성도 있는 뮤지컬 퍼포먼스로 평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공연 속 전통 혼례, 나무 베기, 뗏목 여정, 부채 춤, 농악 장면 등은 최신 무대 영상과 기술을 활용해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멋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배우들의 화려하고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면서 전 연령층의 오감을 자극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리 아라리는 4월 22일(금)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5월 1일까지 조기 예매 시 5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다. 공연은 평일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2시, 5시 2회 열린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공연 정보 ·공연명: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공연 기간: 2022년 5월 28일(토)~6월 6일(월) ·공연 시간: 평일(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오후 2시, 5시) *5월 30일(월) 공연 없음, 6월 6일(월) 오후 2시 ·관람 연령: 7세 이상 ·러닝 타임: 80분(인터미션 없음) ·티켓 가격: 1층(5만원), 2층(3만원) ·제작진: 제작·연출 윤정환, 안무 조성희, 타악 이상호, 음악 박승훈 ·주최·공동 기획: 정선군, 정선아리랑문화재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 공연 시놉시스 조선시대, 경복궁 중수를 위해 강원도 정선의 우수한 소나무를 한양으로 보내는 어명이 떨어진다. 정선 최고의 나무꾼 기목은 사랑하는 아내 정선과 딸 아리를 뒤로한 채, 뗏목을 몰고 한양으로 떠난다. 뛰어난 실력으로 돈을 많이 번 기목은 경복궁 완공 축하 잔치에서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져 집에 갈 차비마저 빼앗기고 기억을 잃고 만다. 한편 기목이 떠난 후 15년 동안 기목이 죽은 줄로 알고 제사를 지내던 가족은 장돌뱅이에게 기목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숙녀가 된 아리는 당장 아버지를 찾아오겠다며 한양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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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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