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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교육계 대표 130인, 여의도서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민주당 대통령 경선투표가 본격 시작되면서 교육계 대표 130인도 이재명 후보 지지를 잇따라 선언하고 나서 주목을 끈다. 9월 9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극동VIP빌딩 810호 이재명 열린캠프에서는 전국 교육계 대표들의 지지선언이 열렸다. 이 날 지지선언은 교육계 대표 130인을 대신해 최창의 행복한미래교육포럼 대표, 이부영 전 전교조위원장, 곽노현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이사장 등 10인이 참석해 지지선언문을 낭독하였으며, 이재명 후보 총괄특보단장인 안민석 국회의원과 선대위원장인 우원식 국회의원이 환영사를 했다. 교육계 대표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이재명후보의 진취적인 경기도 교육협력 사업 성과와 사학비리 척결 의지에 공감한다”면서 “교육대전환의 시기에 결단력과 추진력을 갖춘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교육으로 행복한 나라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대선에서 추진할 과제로 ▲영유아 무상교육과 유보일원화 ▲입시경쟁교육 개혁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제 ▲대학서열화 해소 및 지역균형 발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설치 등 10대 교육정책을 제안했다. 교육계 지지선언에 참여한 주요 대표자는 곽노현 징검다리교육공동체이사장, 구신서 전남교육청정책연구소장, 이찬교 경북혁신교육연구소이사장,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 나명주 전)참교육학부모회회장, 김성천 한국교원대교수, 심성보 한국교육개혁전략포럼대표, 김귀식 전)서울시교육위원회의장, 이상선 경기평화교육센터대표 등 130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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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김대중 전남교육자치플랫폼 대표, 전남교육감 출사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김대중 전남교육자치플랫폼 대표가 내년에 있을 전남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대중 대표는 9월 8일 자신의 선거준비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대중 대표가 이 자리에서 밝힌 전남의 교육비전은 한 마디로 ‘미래’다. “우리 아이들의 손에 미래를 쥐어주겠습니다”는 제목의 출마선언문을 통해 “디지털 2.0사회의 분권화 시대에는 개인이 주인공이 된다. 이러한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디지털 미래교육으로 전남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관-산-학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진로를 책임지는 전남형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대표는 “현재 전남의 학교에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이 해마다 천여 명에 이른다. 도시 학교 하나가 매년 사라지는 셈이다”고 지적하면서 “구호에 그치는 혁신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미래혁명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김대중 대표는 이날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교인 목포북교초등학교를 찾아 자신의 SNS를 통해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우리 사회를 디지털 1.0 강국으로 만들었고, 이것이 지금 디지털 2.0시대의 초석이 되고 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의 손에 미래를 쥐어주고, 다시 30년 뒤 전남의 디지털 2.0 세대가 대한민국을 주도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내기 위해서다. 학교 방문은 학생들의 귀가 시간 이후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대중 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교육, 정치, 행정, 시민사회 분야를 두루 거치면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교육자치 분야에 남다른 식견을 가진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포정명여고 교사로 재직하던 중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된 김대중 대표는, 이후 지방자치에 입문해 3선 시의원과 최연소 목포시의장을 지냈다.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했고, 교육감 직선제가 실시되면서 주민직선 1~2기 전남교육청 비서실장을 지냈다. 김 대표는 노무현재단 창립 운영위원, 전남교육희망연대 집행위원장, 서남권균형발전연구소 이사장, 전남동부 동일생활권 구축연대 공동대표, 목포YMCA 사무총장, 목포시청소년수련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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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전남교육자치플랫폼 출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9월 2일 전남교육자치플랫폼(대표 김대중)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목포 시네마라운지MM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서는 노무현재단 운영위원과, 목포시의회의장, 주민직선1~2기 전남교육청 비서실장을 지낸 김대중 준비위원이 대표로 선출됐다. 전남교육자치플랫폼에는 곽종월 전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해 교육국장, 행정국장, 교육장 출신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교조 전남지부장, 전남교육청 노조위원장을 지낸 인사들과 교육공무직 노조, 학부모단체 대표 등 교육 분야 각계 인사가 회원으로 참여했다. 현직 전라남도의회의원들도 다수가 참여했고, 전남지역 대학 교수, 총학생회장, 시민사회단체 인사들도 이름을 올렸다. 9월 2일 현재 전남교육자치플랫폼에 참여한 회원들은 모두 3,100여명이다. 김대중 대표는 “전남교육자치플랫폼은 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전남의 미래비전 창출과, 이를 위한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남형 교육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선 후보들의 교육관련 공약을 검증하고, 교육자치의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자치플랫폼은 페이스북 그룹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한 소통의 공간을 먼저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정책협의와 실행, 피드백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 3단계 연장에 따라 행사를 축소하고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중계했다. <주요 참여인사 명단, 가나다 순> 강동식(전 신안교육청 행정지원과장), 강두중(순천대 산학협력위원), 강종구(순천대 교수), 강춘산(전 목포교육장), 강행식(목포시학부모총연합회장), 고광운(전 곡성교육장), 고석규(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곽종월(전 전남교육청 교육국장), 권길복(전 진도교육장), 권영길(전 화순교육장), 김갑수(재광완도향우회장), 김건호(전 전남고흥평생교육관장), 김기정(전 전남교육청 행정국장), 김무영(서남권균형발전연구이사장), 김민곤(전 전남도의원), 김범석(전 교장), 김복휴(전 나주공공도서관장), 김삼열(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김상윤(전 장성교육장), 김선태(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장), 김성두(전남중앙신문사장), 김성일(전남도의원), 김승진(전 목포참교육학부모회장), 김영숙(교장), 김영형(전 영광교육장), 김용규(순천대 교수), 김용신(전 전남교육청 행정국장), 김용찬(전 전남교육청 감사관), 김우섭(전남문화예술협동조합 이사), 김을남(곡성군의원), 김재원(전 나주공공도서관장), 김점수(전 장성공공도서관장), 김정구(전 교장), 김정욱(순천만생태관광연구소장), 김정춘(신안도초섬생태연구소장), 김제형(전 신안교육장), 김진영(목포체육회 이사), 김찬중(교장), 김판수(전 전남교육청 과장), 김형규(전 교장), 김형철(남도에코센터대표), 김홍범(전 도초고 운영위원장), 김화수(전 교장), 김화현(전 전남교육연수원장), 김희준(전 교장), 나광국(전남도의원), 나동주(전 영광교육장), 노형석(전 함평교육장), 문상옥(전 신안교육장), 문창부(목포의정회 회장), 문춘길(목포미술협회 회장), 민병성(목포신안경우회 자문위원), 박갑수(전 교장), 박기홍(전교조 전남 초등위원장), 박남영(전 무안교육장), 박동길(목포시청 과장), 박문옥(전남도의원), 박병이(전 교장), 박선미(전 목포교육장), 박승기(광양축구협회 회장), 박용(목포시의원), 박용식(목포시의원), 박윤성(전 전남교육청 과장), 박종태(교장), 박창수(목포시의회의장), 박흥수(전 교장), 배성완(전 목포대교수), 서병연(화순도곡농협조합장), 서정열(사. 전남문화연구소 이사장), 서행조(전 목포YMCA 이사장), 석종안(교장), 소병화(순천고 총동문회장), 송병천(전 전남교육연수원장), 송재옥(전 교장, 전 예파회 회장), 송재주(전남동부 동일생활권 구축연대 대표), 신광수(여수한영대 교수), 신대운(전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대표), 신대정(전 강진교육장), 신일성(전 행복교육시민모임 사무총장), 안철주(전 교장), 양승규(전 여주경찰서장), 양승주(전 목포대교수), 양종훈(전 교장), 양진용(전 무안교육장), 오성문(세향교회 목사), 오안란(전 교장), 오영복(전 전남교육청 서기관), 오영석(전 전교조 목포지회장), 오영희(전 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 오의종(전남동부 동일생활권 구축연대), 왕명석(전 장흥교육장), 우승희(전남도의원), 위내환(전 교장, 전 한국학교발명협회 사무국장), 유권철(전 완도교육장), 유연명(전 전남교육연수원부장), 유재길(전 목포시의정회장), 윤건상(목사), 윤남순(전 보성교육장), 윤동화(전 교장, 순천청소년수련원장), 윤석권(전 교장), 윤영민(화순군의원), 윤현식(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운영위원), 이강섭(전 교장), 이경범(전 전남교육청 서기관), 이경석(전 교장), 이계갑(전 교장), 이귀준(교장), 이극래(전 한신대 이사장), 이기희(전 전남교육청 서기관), 이병수(전 전남교육청 서기관), 이상철(전남도의원), 이상현(전 전남산악연맹회장), 이상훈(국립청소년우주센터원장), 이선종(교장), 이수영(전 전남교육청 과장), 이재양(교장), 이종범(전 전라남도교육청 행정국장), 이주홍(목포위생물수건 대표), 이지영(문화예술협동조합 해마루 이사장), 이춘웅(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상임고문), 이현창(전남도의원), 임건우(순천대 총학생회장), 임경숙(목포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임영수(전남도의원), 임용수(전남도의원), 임용운(전 전남교육청 과장), 임태준(전 전남교육청 교육국장), 장길선(전 구례교육장), 장미숙(전 전남교육청 장학사), 장서연(전 전남교육청 서기관), 장세일(전남도의원), 장시준(전 구례교육장), 전경선(전남도의원), 전성룡(목포의정회 사무총장), 정귀남(전 장흥교육장), 정기성(전 목포대 총학생회장), 정순관(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정승권(소망복지원), 정연국(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정영배(전 보성교육장), 정은애(만인계마을기업 이사), 정은채(목포과학대 교수), 정인상(전 신안교육장), 정일용(전남신문발행인), 정춘봉(전 국제와이즈맨 전남지구 서해중지방장), 정혜중(전국여성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부지부장), 정희택(전 교장), 제갈경희(만인계 마을기업이사장), 조규태(전 교장), 조기원(광주대 겸임교수), 조기호(전 목포문인협회 회장), 조옥성(전 여수시체육회 사무국장), 조옥현(전남도의원), 조옥희(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부의장), 조재훈(전 전남교육청 서기관), 조종열(전 재광화순향우회 사무국장), 조창호(전 교장), 조홍석(전 전남교육청 서기관), 주인철(목포YMCA 사무총장), 주재갑(전 국제와이즈맨 전남지구 서해중지방장), 채종석(파시컴 대표), 천정배(전 법무부장관), 최병만(전 교장), 최선국(전남도의원), 최성수(전 여수교육장), 최운성(전남교육청 공무원노조위원장), 최원섭(전 전남교육청 행정국장), 최은식(전 진도교육장), 최장락(전 해남교육장), 최형주(전 목포시의원), 한동호(전 전남교육청 과장), 한택희(전 전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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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라이프 검색결과

  • 민족시인 故 문병란 ‘시인 문병란의 집’ 정식 개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민족시인 고(故) 문병란 선생의 자택을 재단장한 ‘시인 문병란의 집’이 한 달여 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10일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문병란 선생의 유가족을 비롯해 임택 동구청장, 이병훈 국회의원,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 황일봉 서은문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병란 선생의 시 ‘직녀에게’에 곡을 붙여 노래한 가수 김원중 씨의 축하 무대도 펼쳐졌다. 정식 개관한 ‘시인 문병란의 집’은 1980년부터 문병란 선생이 거주했던 지산동 자택을 동구가 매입 재단장한 것으로 2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은 문병란 선생의 연혁, 작품 등이 전시돼 있고 생전에 문병란 선생이 방으로 쓰던 공간을 ‘시인의 방’으로 재현해 놓았다. 2층은 문병란 선생이 쓰던 서재와 함께 시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영상실, 체험실 등으로 꾸며졌다. ‘시인 문병란의 집’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인문산책길 중 하나인 지산동 일대 ‘뜻 세움길’에 ‘시인 문병란의 집’이 개관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시인의 수 많은 작품과 그분의 생애를 기릴 수 있는 ‘시인 문병란의 집’을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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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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