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3(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노숙인 자활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작 8편 선정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이병학)은 ‘노숙인 자활 우수사례 공모전’ 선정작을 발표하고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1점의 사례 및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우수 프로그램으로 노숙인 시설의 지역사회 나눔사업을 담은 서울 노숙인 자활시설 화엄동산의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와 함께하기’와 인천 노숙인 요양시설 다사랑의집의 ‘중국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노숙인시설 입소,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되기까지’를 포함한 8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 노숙인 복지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지방자치단체와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및 센터 이용자 등이 다양하게 참여했으며, 개발원은 총 8개(최우수상 3편, 우수상 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노숙인 우수 프로그램과 사례 공유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서운 겨울을 견뎌내고 있는 노숙인들에게 더 다양한 지원 정책과 자립 동기가 제공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개발원은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지역네트워크
    2021-01-21
  • 광주광역시 광산구, 코로나19 외국인주민 선제적 검사 확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긴급대책을 수립해 외국인주민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20일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 외국인주민 선제적 검사 참여율이 저조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월곡동 고려인진료소에서 외국인주민 대표 11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외국인주민 대표들은 검사 참여율 저조의 주요인으로 이주노동자와 고용주의 검사 기피를 들었다. 이들이 검사를 기피하는 이유로는 자가격리와 확진에 따른 경제적인 불이익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광산구는 간담회 의견을 종합해 긴급대책을 마련하고 외국인주민 선제적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검사자 신분보장 철저 △자가격리 및 확진자 생활비 지원 △입원·격리자 유급휴가 비용 지원(1일 최대 13만원) △자가격리자 숙박비·식비 지원 등으로 검사 참여율을 제고하겠다는 내용이다. 나아가 외국인주민의 검사 편의를 위해 23~24일 고려인마을, 21일 하남산단, 22일 평동산단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일요일인 24일에는 외국인주민이 송금 등으로 많이 찾는 우산동 하나은행 광산지점에도 임시선별진료소가 운영된다. 아울러 외국인주민 누구나 매일 광주광역시청과 광산구청 선별진료소를 이용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검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등 중앙부처에 대응방안을 강구해 건의할 계획이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주민 모두 검사를 받아 건강과 안심 속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
    • 지역네트워크
    2021-01-21
  • 광주광역시, 아이돌봄서비스 안정성·편의 강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맞벌이가정 등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 정책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이용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안정성과 편의를 강화한다. 올해부터는 지원시간을 기존 연간 720시간에서 840시간으로 확대하고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장애부모, 장애아동 가정은 이용 요금을 기존 85%에서 90%까지 확대 지원한다. 또 야간·주말 및 긴급상황에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아이돌봄 모바일앱을 통해 ‘일시연계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를 제고했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돌보미에 대한 자격 및 관리·감독도 강화했다. 부적격 아이돌보미에 대한 자격정지 기간을 기존 최대 1년에서 3년으로 강화하고, 이용자가 요청할 경우 아이돌보미의 자격정지 및 취소 이력을 서비스제공기관의 장이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시 지정기관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로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제도다. 현재 광주시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는 900여명으로 5개 자치구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지역별 아이돌보미를 채용·양성해 각 가정에 연계·관리하고 활동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이 가능하고 야간·주말 근무나 긴급한 상황에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기본요금은 시간당 1만40원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지원시간 한도(연 840시간)를 초과하거나 소득 수준이 기준 중위소득의 150% 이상 또는 맞벌이가정이 아닌 경우 등 지원 대상에서 벗어난 가정은 이용 요금을 본인이 전액 부담하고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휴원, 휴교 또는 원격수업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는 특례 적용을 통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 특례 적용기간에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미지원 대상 가정에도 이용 요금의 40%를 지원하는 등 최대 90%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연간 지원시간 한도(840시간)도 적용을 제외한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돌봄 홈페이지(http://idolbom.go.kr)나 상담대표전화(1577-2514), 5개구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맞벌이를 하면서 힘들게 아이들을 키워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아이돌봄서비스’ 제도가 얼마나 필요하고 좋은 정책인지 절실하게 느낀다”며 “철저한 신원조회와 건강검진, 인적성검사, 전문양성교육 등을 통해 선정한 아이돌보미를 가정에 파견·관리하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보다 많은 가정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네트워크
    2021-01-21
  • 광주광역시, 5·18사적지 29곳 일제 점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5·18민주화운동 제41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다음달 1일까지 5·18사적지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 전역의 5·18사적지 29곳과 표지석 등의 시설물을 자치구와 교차 점검해 시설물 훼손유무 등을 세밀히 조사하고, 다가오는 제41주년 기념행사를 대비한 환경정비도 동시에 진행한다. 사적지 점검이 완료되면 결과에 따라 정비계획을 수립해 제41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5월 이전에 시설물 보수·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옛 국군광주병원을 포함한 505보안부대 옛터, 옛 광주적십자병원과 같이 통제면적이 광범위하면서 원형복원할 건축물이 있는 사적지는 5·18단체, 위탁경비 업체와 함께 순찰을 강화하고 보안장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김종원 시 5·18선양과장은 “코로나19로 지난해에는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제41주년 기념행사에 국내외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5·18사적지는 우리 광주시민의 재산이자 지켜야 될 자존심이면서 광주민주화운동의 큰 자산으로 시민 모두가 사적지를 소중히 생각하고 관심있게 지켜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네트워크
    2021-01-21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11차 민생안정대책, 소상공인·자영사업자 융자 및 이자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입었으나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2차(12.30)에 이어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3無 혜택의 특례보증 융자로 10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광주시가 지난해 3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전국 최초로 3無 특례보증 융자를 지원한데 이어, 작년 12월 30일 2차로 공급한 500억원의 3無 특례보증 융자지원이 개시 하루만에 마감되면서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게 됐다. ※ 2020년 상반기 제1차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3無 융자지원) 실적 - 18,349개 업체, 5,071억원 / 1년간 이자 및 보증료 155억원 지원 ※ 2020년 하반기(12.30.) 제2차 ‘코로나19 위기극복 소상공인 특례보증’(3無 융자지원) 실적 - 2500여개 업체, 500억원 / 1년간 이자 및 보증료 17억원 지원 이번 제3차 특례보증 융자지원(3無) 대출조건과 이자 및 보증료 지원(1년간)은 지난 제2차 사업과 동일하다. 다만, 지원 대상자는 형평성 차원에서 기존 1~2차 특례보증 융자지원(3無) 혜택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자격은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 지역 소재 모든 소상공인 중 지난 1~2차 3무 특례보증 융자 지원을 받지 못한 신규 대상자이다. 사업체당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자금신청이 가능하다. 대출조건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 및 보증을 통해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으며, 2년 후 일시상환 및 최대 5년간 연장가능 조건으로 광주,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가나다순)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대출 금리는 2.7%이며, 보증수수료는 0.7%이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보증 수수료 및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더불어 1년 이후에는 이자와 보증료를 본인이 부담해야 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이자율도 최대한 낮췄다 ‘코로나19 위기극복 제3차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3無)’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2월 1일부터 광주신용보증재단 상담 예약 홈페이지(www.gjsinbo.or.kr) 또는 상담센터(☏062-950-0011)에서 안내가 가능하며, 광주,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가나다순)에서 상담·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유흥업소 등 집합금지 행정조치(20. 11. 24~)를 이행한 소상공인·자영사업자에 대한 지원책도 함께 마련했다. 광주지역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 등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1월 25일부터 시행되는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최대 1천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경우 광주시에서 2년간 이자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융자 신청 방법과 절차 등은 공단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신청대상은 집합금지업체 소상공인이며 25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2년간 이자지원 절차와 방법 등은 2월1일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길어지면서 특히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과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축인 소상공인의 이러한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지난 2차 특례보증 융자지원(3無)에 이어 제3차 추가 지원대책을 마련했으며, 집합금지로 영업을 못했음에도 시중은행 융자지원에서 제외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흥업소 등 집합금지 업체에 대한 지원책도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생경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을 비롯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감염 장기화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정부 지원과 더불어 지금까지 10차례의 각종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 뉴스
    • 종합
    2021-01-21
  • 굿네이버스,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 '희망나눔학교' 진행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한상윤)과 함께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2021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40개 학교 및 기관, 600여 아동을 대상으로 1월 중 2주간 개최된다. 올해로 20년째 진행 중인 ‘희망나눔학교’는 결식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학습, 체험활동 등 통합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 권리와 사회성을 증진하는 굿네이버스의 대표 사업이다. 올해 희망나눔학교에서는 ▲중식 지원 ▲진로 프로그램 ▲‘꿈이 가득한 우리 마을 만들기’ 팀 프로젝트 ▲놀이 및 문화체험 ▲장학금 지원 등을 진행한다. 굿네이버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도시락과 보조식을 통해 균형 있는 식단을 제공하고 진로 체험과 팀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한 자아 발달을 돕는다. 진로 프로그램 ‘미래 Dream’에서는 지역사회 전문가 등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이들이 진로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꿈이 가득한 우리 마을 만들기’ 팀 프로젝트에서는 내가 꿈꾸는 미래의 나의 모습을 미술 작품으로 완성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다. 이번 겨울 희망나눔학교에서는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장학금도 지원한다. 굿네이버스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희망 Dream 장학금’을 전달하고, 예비 중학생들에게는 교복 마련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광호 굿네이버스 국내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돌봄 공백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이번 희망나눔학교에서 아이들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희망나눔학교’와 별도로 비대면 형식의 ‘희망홈스쿨’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희망홈스쿨’은 전국의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 약 460명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식 지원 ▲진로 프로그램 ▲전화 상담 및 가정 방문 등을 진행하여 아동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 뉴스
    • 지역네트워크
    2021-01-20
  • 광주광역시, 올해 문화 일류도시 실현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품격있는 문화일류도시 광주’를 실현하고 문화예술 미래가치 창출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새롭게 그려갈 수 있는 해로 만들기 위한 2021년 핵심시책을 제시했다. ▲ 아특법 개정 등을 통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재도약 아특법 유효기간을 5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아특법 개정안이 올해 2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 문체부,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공동 대응한다. 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2023년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해 5대 문화권 및 핵심거점을 집중 육성하는 등 문화적 흐름을 도시 전체로 확산시켜서, 예술진흥 및 문화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재도약을 모색한다. ▲ 위드 코로나시대, 문화예술 활동지원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 통합공모를 통해 역량있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발굴해 문화예술분야 민간보조금을 지원하고,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트피크닉, 미디어아트페스트벌, 국악상설공연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공연은 코로나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문화예술 기관·단체에서 개최하는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문화 일자리 등 다양한 정보가 교류되는 양방향 통합홍보 플랫폼 개설하고, 공연영상 온라인 송출시스템을 구축해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방식의 온택트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올해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지 7년이 되는 해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AMT센터)’ 개관에 맞춰 새로운 미디어아트 비전을 제시하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파사드 콘텐츠 개발’, ‘아시아문화광장 콘텐츠’와 ‘아시아 콘텐츠 인터렉티브 월’을 조성해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의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위상에 걸맞은 문화 기반시설 구축 국내 최대 선사유적지인 신창동 유적지에 건립되는 ‘선사체험학습관’과 정율성선생 생가 부지에 조성되는 ‘정율성 선생 역사공원’을 연내 준공한다. 인문도시의 기반이 될 ‘광주문학관’, ‘광주 대표도서관’, ‘하남지구 시립도서관’과, 중외공원 일원에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아시아예술정원’, 동명동 일원에 조성되는 ‘광주대표 문화마을’도 올해 착공된다. 전통생활음악 생산·보급·향유의 통합플랫폼 기능을 수행할 ‘광주전통생활음악당’은 문체부와 협의를 거쳐 타당성 및 기본계획용역을 추진하고 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지역 예술인재 양성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아시아 예술인재 양성 거점공간’도 아시아문화전당 등과 MOU를 체결하고 연내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한다. ‘비엔날레전시관’ 신축은 올 상반기에 중앙정부의 예비타당성심사를 완료하고, 문화콘텐츠사업의 핵심기반이 될 ‘한국문화기술연구원(CT)’도 광주 설립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등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 문화경제 가치창출 기반 마련 및 경쟁력 확보 광주시 문화콘텐츠산업의 핵심시설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는 올 11월 준공하며, 작년에 개관한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은 대회 유치와 교육 플랫폼을 마련해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문화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국비 100억원이 반영된 ‘3호 아시아투자조합 펀드’를 조성해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 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기업을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한다. ▲ 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 및 온라인 관광 마케팅 강화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연초에 협상단을 구성,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협약을 진행해 올해 안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신축은 올해 도시관리계획변경 및 행안부 중앙투자 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광주의 AI산업, ICT 산업을 연계한 언택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온라인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안심 여행지 광주’를 만들고, 광주의 예술관광 기반을 활용한 정책을 마련하고 비엔날레, 디자인비엔날레, 미디어아트페스티벌 등 광주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연계해 예술관광이 광주의 대표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 ▲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도시 광주’ 조성 ‘한국수영진흥센터’는 올해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고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며 ‘광주수영선수권대회’도 대한수영연맹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철저한 준비로 대회를 개최해 국제수영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 해 1부 리그에서 6위로 창단 이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광주FC는 구단주와 선수, 선수와 시민간 소통채널을 강화해 선수단 중심의 시민친화형 구단으로 변화하기 위한 혁신방안이 추진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는 아특법 개정과 문화기반시설의 확충,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문화일류도시 광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종합
    2021-01-20
  •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연기획 발표하면 ‘공연소득’ 지급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공연기획을 발표하는 작품공유회 ‘공연장 1열’ 행사를 다음달 4일 광산문예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이달 25일까지 참여 예술인과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공연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장르와 소재에 관계없이 많은 작품을 발굴하고 더 나아가 공연제작비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공연발표 시 공연소득 명목으로 최소한의 발표비도 지급한다. 공모에는 연극·음악·무용·전통예술을 비롯한 모든 공연예술 작품 기획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을 거쳐 선정된 10개 팀은 ‘공연장 1열’에서 공연기획 발표 기회를 갖는다. 광산구는 이날 발표하는 10명의 예술인에게 5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될 3개 작품도 ‘공연장 1열’에 참가한 발표자와 관계자들의 현장투표로 결정하며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광산문예회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공연장 1열’에 참여를 원하는 예술인·단체는 광산구와 광산문예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다음, 이메일 sangzing@korea.kr에 접수하면 된다.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8833)에서 한다.
    • 뉴스
    • 지역네트워크
    2021-01-20
  •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양동시장을 위한 선제적 전수검사 완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시장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 9일, 14일 총 3일간 양동시장 고객지원센터 내에 선별진료소를 마련해 상인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전수검사는 시장 상인회 측의 요청으로 실시됐으며, 사전 검사 대상자 명단을 확보하고 매일 미검사자를 파악, 검사를 독려해 총 1,870명의 전수검사를 순조롭게 마쳤다. 그 결과, 확진자 1명을 조기에 발견해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차단했으며, 현재까지 양동시장 관련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더불어, 양동시장 일대 특별 방역소독 실시, 상인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개인별 위생수칙 준수 등 상인들 스스로 선제적 자구책을 마련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시장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로써, 양동시장 내 확진자 발생 소식에 시장을 이용하면서 불안감을 감출 수 없던 시민들과 침체된 상권에 힘들어하던 상인들의 걱정이 해소돼 양동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시금 예전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손중호 상인연합회장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양동시장을 만들기 위해 모든 상인들이 합심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려운 한 해를 버텨온 양동시장을 올해는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
    • 지역네트워크
    2021-01-20
  • 광주광역시, 미래먹거리 ‘공기산업’ 육성 최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공기산업을 미래 먹거리 주력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융복합단지 조성, 투자 기업 유치, 실내 공기개선 실증센터 구축, 지역 기업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공기산업 융복합단지는 2025년까지 500억원을 들여 평동 3차 산업단지에 13만2000㎡ 규모로 조성 중으로, 관련 전문 지원기관과 연구기관, 앵커기업 등을 유치해 공기산업 클러스터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대창 등 공기산업 관련 9개 기업과 448억원 규모의 1차 투자협약을 체결해 융복합단지에 공장이 실제로 착공 되는 등 광주가 추진하고 있는 공기산업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광주시는 대형 국비 발굴 사업인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사업’의 마중물로 취약계층 시설의 공기개선을 위한 ‘실내 공기개선 실증센터 구축사업’에 국비 20억을 확보해 올해부터 인증 실증 장비 구축과 지역 기업 사업화 지원을 위한 센터 설계 및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실내 공기개선 실증센터는 실내 공기정화 성능테스트를 위한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험시설과 인공지능 연계 가상환경을 구축해 중소기업 신제품 개발 시 요구되는 인증에 대한 애로점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역 에어가전 기업의 매출 2000억원, 수출 330만달러, 120명 고용 창출 등 수출지원 성과도 가시화 되고 있다. 광주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광주테크노파크, 한국공기산업진흥회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신남방 국가(싱가폴, 태국, 인도네시아 등)로의 공동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1차 지원의 성과로 2019년 디케이 등 9개사 10개 제품이 싱가폴 진출에 성공해 현지 가전 유통회사인 AOM사, dna사와 200만달러 수출 계약을 이끌어냈다. 2차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에어가전 제품 시장조사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대영전자㈜ 등 13개사 25개 제품의 수출지원을 위해 태국에 공동전시관을 설치하고 현지 바이어 온라인 상담회와 태국 홈쇼핑 진출을 위한 영상제작을 완료했다. 1월 중 현지 홈쇼핑 등에서 방송 예정으로 앞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으로 확대해 에어가전제품이 신남방국가에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실내 공기개선 실증센터 운영으로 지역기업이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 지원과 개발에 투입되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우수 기업들의 집적화 및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광주가 공기산업 메카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네트워크
    2021-01-19
  • 광주광역시 광산구, 코로나19로부터 다문화 공동체 지킨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8~23일 선제적으로 외국인 대학 유학생, 이주노동자, 고려인주민 전체인 1만3천여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광산구의 검사는, 최근 외국인주민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고, 특정 국가 출신 중에서 다수 발생하는 추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달 2~17일 기간 광산구 외국인주민 확진자는 총 11명에 달한다. 여기에 광주 외국인주민 55%가 거주하는 광산구의 지역 특색, 커뮤니티 중심 활동으로 집단감염에 취약한 외국인주민의 특성도 감안해 다문화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검사를 위해 광산구는 남부대·호남대, 월곡2동 행정복지센터, 평동·하남산단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한다. 이 선별진료소들을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 1,922명, 이주노동자 5,702명, 고려인주민 5,455명의 검사를 실시한다는 목표다. 이 수치는 광산구 거주 외국인 17,442명 중 한국 국적 미 취득 결혼이주여성 정도만 빠진 규모여서 사실상 외국인 전체에 해당된다. 외국인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광산구는 익명성을 보장하고, 선별진료소 시간대를 맞춤형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외국인주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검사 및 결과통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대상자를 포함해 외국인주민 누구나 이번에 설치한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이름 없이 휴대폰 번호 등록만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광산구는 외국인주민통장단 등과 협조해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다양한 외국어로 검사가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임시선별진료소 운영도 유학생은 오후3~5시, 고려인마을은 오후6~8시, 평동·하남산단의 경우 오후5~7시에 집중 운영해 유학생들과 이주노동자들이 쉽게 이용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기간 광산구청 앞 선별진료소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외국인주민 검사를 실시한다. 외국인주민이 검체 채취를 마치면, 광산구는 빠른 후속 검사에 들어가 다음날 오전 7시까지 그 결과를 외국인주민에게 통보해, 음성인 경우 등교·출근 등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산구 관계자는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주민을 살피고, 동시에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 뉴스
    • 지역네트워크
    2021-01-18
  • 조선대학교, 학내 소상공인 매장 4개월간 임대료 50% 감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내 유일의 민립대학인 조선대학교가 지난해 6월에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학내 소상공인들의 근심을 덜어주고자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14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비대면 강의 운영으로 등교하는 학생 수가 적어 학내 소상공인 임대 매장들의 수입이 급감했다. 조선대학교는 임대매장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최근 개최된 기획위원회에서 임대료 감면을 결정했다. 감면 대상은 광주은행 등 5개 매장을 제외한 입점 매장이며, 2020년 9월~12월(4개월·2020년 2학기 분) 임대료의 50%가 감면된다. 이미 지급된 임대료는 감면비율만큼 환급하고, 지급되지 않은 임대료는 감면된 임대료를 적용한다. 조선대학교는 앞서 지난해 6월에도 임대 매장들의 4개월(2020년 1학기 분) 임대료를 50% 감면한 바 있다. 이에 학내 입점 매장 소상공인들은 “대학의 재정이 어려움에도 다른 곳보다 높은 비율로 임대료를 감면해 준 조선대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은 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박상순 총무관리처장은 “조선대학교가 7만 2천여 시민들의 모금으로 탄생한 국내 유일의 민립대학인 만큼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극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모두가 뜻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민립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네트워크
    2021-01-18
  • 광양시 서천변 꽃 터널, 트릭아트 포토존 변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읍 서천변 테마공원 내 꽃 터널이 트릭아트 입체 포토존으로 변신했다. 길이 120m, 폭 2m의 꽃 터널 바닥에 그려진 트릭아트 입체 포토존은 벽화 화가로 유명한 이은미 작가를 비롯해 6명의 작가가 지난해 12월, 10일간의 작업 끝에 완성했다. 트릭아트 입체 포토존에는 백운산의 맑은 물이 동백꽃을 피우고 흘러와 잉어와 백조가 노니는 풍요롭고 맑은 아름다운 서천을 그림으로 담았으며, 야간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권희상 도시재생과장은 “서천변의 질 높은 휴식공간과 야간경관을 통해 시민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고품격 관광명소로 자리를 잡기 위해 트릭아트 포토존을 조성했다”며, “트릭아트 포토존에서 가족과 함께 사진도 찍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트릭아트 입체 포토존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잠정폐쇄되었다가 지난 15일 밤부터 시민에게 공개됐다.
    • 뉴스
    • 종합
    2021-01-18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선제검사로 확산 사전 예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선제검사 등 검사 수 확대를 통해 감염자를 조기에 찾아내 코로나19 확산을 사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시는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확대, 시청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등으로 이달에만 10만1722건의 검사를 마쳤다. 17일 기준 총 41만4537건의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해 145만 광주시 인구 대비 약 29%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총 확진자는 1439명으로 확진율은 0.34%이다. 시는 최근 요양시설·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급증함에 따라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검사를 확대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선제검사로 외부 감염원을 차단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월 8일부터 요양시설·병원, 정신의료기관, 장애인거주시설 등 411개소 시설의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매주 1회씩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1월 8일부터 14일까지 363개소 3만5745명이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7월부터 총 6회 걸쳐 1372개소 11만1699명을 대상으로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검사를 실시했고, 올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411개소 감염 취약시설 선제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시청 야외음악당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를 찾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3주간 5834명이 검사를 받아 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확진자 중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경우도 있어 이들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 전파를 사전에 차단했다. 시청 임시선별진료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12∼14시 방역 소독)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통해 감염자를 조기에 찾는 것이 감염 차단에 효과적이다”며, “특히, 요양시설‧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설 내 집단감염 차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종합
    2021-01-17
  • 광주광역시북구, 지방세외수입 운영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해 실시됐으며 전국 243개 지자체를 인구・재정이 비슷한 13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최우수・우수기관 각각 1곳씩을 선정했다. 북구는 자치구 그룹에 편성돼 전국 자치구 중 최우수 구로 선정되면서 기관 표창과 4천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특히 세외수입전담팀 구성, 징수보고회 실시, 실무자교육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징수유예, 납기연장, 분할납부 등 지원책도 적극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네트워크
    2021-01-17

교육현장 검색결과

  • 나주공공도서관, 온라인 겨울방학 특강 ‘랜선 명화로 만나는 생각놀이’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전만석)은 온라인 겨울방학 특강 ‘랜선으로 만나는 생각놀이’를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김소울 작가를 초청해 하버드 대학 “프로젝트 zero” 아동발달팀이 20여년간 연구한 “생각루틴-생각하는 능력”을 제시하고, 그 대표적인 생각루틴이 어떠한 것들인지와 아이들에게 어떻게 놀이의 형태로 적용할 수 있는지 명화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하버드 생각루틴’, ‘치유미술관’의 저자 김소울 작가는 한국인 최초 미술치료학 박사 1호로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 미술치료 박사과정 졸업 후 현재 플로리다 마음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강좌는 1강 뭉크의 ‘절규’와 ‘태양’, 2강 파울 클레의 ‘지저귀는 기계’, 3강 다빈치의 ‘모나리자’, 4강 반고흐의 ‘별이 빛난 밤’으로 총 4강으로 구성돼 있다. 나주공공도서관 전만석 관장은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학생들이 도서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즐거운 방학 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01-22
  • 장흥외국어체험센터, 영어 문해력 튜터링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 소속 장흥외국어체험센터는 18일(월)부터 29일(금) 2주 동안 관내 3~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문해력 튜터링 을 운영하고 있다. 1주차에는 알파벳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찬트를 통한 체험중심활동 위주의 기본 파닉스반을 운영하고, 2주차에는 이야기 중심으로 에세이 기본기 익히기, 바른 영어 표현법 알기 등 영어 활용 집중반을 운영한다. 본 활동은 코로나 19로 인한 영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학생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실시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영어 알파벳을 놀이랑 함께 다시 익히니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 여름방학에도 영어 알파벳캠프가 열리면 꼭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왕명석 장흥교육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학생의 안전을 우선하되 학습 격차는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흥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살린 실용적인 외국어교육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01-22
  • 신안교육지원청, 동절기 응급혈액 확보를 위한 단체 헌혈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22일 유달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단체헌혈은 코로나 3차 대유행으로 인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여느 때보다 단체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단체로 참석하는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번 단체 헌혈로 100번째 헌혈을 달성한 신안교육지원청 조태준 주무관은 “20여년간 헌혈을 하며 매순간 보람을 느끼며,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꾸준히 헌혈하고 있다는 것이 더 뜻깊게 다가온다. 100번째 헌혈에 대한 직원들의 따뜻한 축하에 감사드리며 작은 실천이 또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앞으로도 헌혈 활동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신안교육지원청 김재흥 교육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함께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01-22
  • 전남교육청, 2021학년도 평준화지역 후기고 배정 25일 발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5일(월) 2021학년도 평준화지역(목포·여수·순천) 후기고(일반고 및 자율형공립고) 28교에 대한 학교배정을 발표한다. 전라남도교육청 관내 평준화지역 후기고는 28개교(목포 11교, 여수 7교, 순천 10교)로 총 인가학급은 227학급이며 2021학년도 학군 별 추첨 배정인원은 목포 1,701명, 여수 1,311명, 순천 2,032명 등 총 5,044명이다. 학교 배정은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이뤄지며, 배정 인원은 등급 별 일반 배정자와 우선배정자로 구분된다. 목포·순천은 1~7지망, 여수는 1~4지망 희망학교 순으로 학교 등급 별 정원의 100%까지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하며, 우선배정자는 등급과 관계없이 1희망 학교에 우선 배정된다. 체육특기자, 다자녀가정 학생, 지체부자유자, 부모장애 학생, 형제자매장애 학생, 소년소녀가장 학생과 정원 외 지원자인 국가유공자자녀 등이 우선배정자에 해당된다. 이번 평준화지역 후기고 추첨 배정식은 지난 21일(목)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외부 참관인 없이 도교육청 관계자와 목포·여수·순천 고등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교육청과 목포·여수·순천교육지원청을 연결해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배정 추첨 결과 제1~2지망 배정 비율은 목포 87%, 여수 84%, 순천 80%로 다수의 학생이 원하는 학교에 배정됐다. 배정 결과는 25일(월)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개인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 중학교에서도 나이스 고입전형시스템을 통해 제공된다. 배정 통지서는 출신 중학교에서 개별적으로 교부되며, 각 고등학교 별로 학교 홈페이지 및 SNS로 등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게 된다. 한편, 각 고등학교 예비소집은 코로나 방역을 위해 학교 상황에 따라 온라인이나 다양한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된다. 학생들은 오는 2월 2일(화)부터 10일(수)까지 배정받은 고등학교에서 등록을 마쳐야 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01-22
  • 전남교육청, 초등학교 전체 ‘무상 우유급식’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오는 3월부터 전라남도 초등학교 전체 ‘무상 우유급식’이 실현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올해부터 전남 초등학생 9만 3000여 명 모두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지원키로 했다고 21일(목) 밝혔다. 학생 1명이 방학 기간을 제외한 190일 간 매일 개당 430원(200ml) 하는 우유 1개씩, 연간 8만 1,700원을 지원받는 셈이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 75억여 원은 국비와 지방비(전라남도)로 충당된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무상 우유급식 확대로 필수 영양소 섭취가 더욱 필요한 초등학생들의 성장기 발육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우유 소비 증진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낙농산업 안정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까지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특수교육대상자 등 기본 지원 대상자들에게 무상 우유급식을 해 왔다. 또한 전라남도와 협업해 자체적으로 학생 수 240명 이하 학교 학생들과 교육비지원대상자, 국가유공자 자녀, 3자녀 이상 가구 자녀에게까지 대상자를 확대해 지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무상우유급식 확대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이번 초등학교 전체 무상 우유급식을 통해 아이들 건강과 성장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낙농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전남교육청은 무상 우유급식 대상자 확대를 위해 전라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01-21
  • 전남교육청, ‘전남유아교육 2021’ 온라인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1년 유치원 미래교육체제 구축을 위해 미래형 유치원 운영 및 교육콘텐츠 개발 지원 등을 통해 미래유아교육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목) 공·사립유치원 전임 원장(감), 공립 겸임원장(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등 5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유아교육 2021’ 온라인 설명회를 갖고 이런 내용의 올해 유치원 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유치원 교육 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미래교육체제 구축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미래형 유치원 연구학교 운영(2개원) 및 교육콘텐츠 개발·지원, 교육과정 현장지원단 및 유아주도 놀이지원단 구성·운영 등이 그 구체적 실천방안이다. 또, 현장 자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원 연수 및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더 활성화하기로 했다. ‘유아교육 공공성 및 유아·놀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함께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한다.’는 목표와 4가지 중점 과제도 제시했다. 4가지 중점과제는 △ 놀이로 배우는 행복한 유아 △ 따뜻하고 열정 있는 교원 △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 △ 건강한 삶을 가꾸는 안전한 유치원 등이다. 이를 위해, 대면·비대면 교육을 위한 환경 개선 및 콘텐츠 지원을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현장에 안착하고, △ 놀이와 쉼이 있는 방과후과정 운영 △ 코로나19에도 지속적인 돌봄교실 운영 △ 인성교육 및 민주시민교육 강화 △ 다문화교육 △ 유·초 연계교육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부모의 유치원 교육활동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유치원 학부모회를 운영하며,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을 통해 학부모의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도 더욱 늘린다. 2021년에는 유아학비를 월 2만원 씩 인상해 공립은 월 13만원, 사립은 월 33만원 씩 지원한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은 자체 사업으로 유아당 월 5만원 유아 교육비를 추가 지원함으로써 사립유치원 재원 유아의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해 만 5세아에 지원했던 급식비도 올해는 만 4~5세 유아까지 지원함으로써 무상교육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정종혁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의 공공성과 책무성 강화를 통해 공교육 기반을 공고히 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유아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유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01-21
  • 나주교육지원청 Wee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하는 행복동행]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 Wee센터는 1월 20일(수)에 겨울방학 프로그램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하는 행복동행」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학생 중 학교적응 및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초·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배려학생들의 멘토 및 자원봉사자인 맘-품지원단과 Wee클래스·Wee센터 전문상담인력 등 총 27명이 참여하였으며 행사 전과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주Wee센터는 5년 연속 관내 학생들과 겨울방학‘행복동행’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행복동행’은 지난해부터 지속된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를 고려 하고, 학생의 자기표현 활동을 통한 심리적 안정 도모와 자기효능감을 증진 하기 위해 매체를 활용한 체험활동 중심으로 진행했다. 세부 프로그램을 보면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과 희망고취를 위해 4가지 프로그램 으로 구성하였는데 ▶심신의 회복과 치유를 위한 푸드아트테라피‘힐링의 시간’ ▶즐거움과 자기성취를 위한‘가죽공예’▶아름다움과 맛을 품은‘컵설기 활동’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설계하고, 희망과 기대를 높이는‘마크라메 공예체험’이다. 이번‘행복동행’프로그램에 참여한 선○○학생은“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상담을 함께 한 선생님과 그 외 많은 선생님, 학생들과 함께 하게되어 기뻤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길 나주교육장은“이번 겨울방학‘행복동행’프로그램에 뒤이어‘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위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겨울방학을 보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교폭력과 관련된 학생들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심리지원도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01-21
  • 영광공공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지원 학교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영광 관내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1년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지원학교 29교를 선정했다. 이는 매해 전년도 말에 프로그램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윈-윈 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대상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는 아이』,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세계 책의 날 기념 올해의 한 책 독서퀴즈』, 『자유학년제 우리들의 이야기』, 『찾아가는 독서토론교실』, 『진로맞춤 고교 교육을 위한 진로체험 특강』, 『사서 직업 체험』 등 총 7개이다. 상세일정 및 내용은 선정된 유치원 5원, 초등학교 12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2교와의 협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영광공공도서관 장혜란 관장은 “연초 학교 대상 프로그램 사전 수요조사 및 선정으로 예측 가능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면서 “영광 관내 학생들의 자아 실현 및 어려서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의 힘든 상황에서도 2020년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은 총6개가 운영되었으며 28교(원)의 3,18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사 일정이 결정되기 전에 수요 조사 및 선정을 하는 운영방식이 참여학교 92% 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등 학교 현장에서 매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01-21
  • 보성마을교육공동체, 우리도 크리에이터가 되어 볼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한관)은 1월 20일(수)에 보성영재교육원에서 보성마을학교 활동가 및 학부모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동영상 제작 및 편집을 주제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성 월평초등학교 장동국 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핸드폰을 이용해 동영상을 생동감 있게 찍는 방법, 앱을 활용한 편집, 제작한 영상 유튜브에 올리기 등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직접 해 보면서 마을교육공동체의 역량을 키우는 귀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연수에 참석한 도지정 마을학교 이승헌 대표는 “동영상 제작을 어렵게 생각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직접 제작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면서 “올해 마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및 학부모, 지역민들의 모습을 담아 직접 멋진 동영상을 만들어 봐야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으로 인해 감염병 예방 활동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기이기에 연수 과정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서로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보성교육지원청 김한관 교육장은 “마을학교가 지역교육공동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마을교육공동체의 꾸준한 역량 강화를 통해 마을학교가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01-20
  • 무안교육지원청,‘슬기로운 친구생활’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란) Wee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이달 18일부터 무안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슬기로운 친구생활’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마음이 지친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내면을 가꿀 수 있는 자존감 향상과 공감 대화를 통해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교우관계 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무안 관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 시켜 긍정적 자존감을 찾고, 특히 친구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 교우관계에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기대를 전했다. 김란 교육장은“코로나19 상황에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건강하고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전했다. 김란 무안교육장은 방학기간 동안‘슬기로운 친구생활’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코로나 상황의 불안한 정서를 치유하고, Wee센터 상담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01-20
  • 완도교육지원청 김명식 교육장,청정 완도를 지키는 비대면 SNS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명식은 1월 20일(월) 완도군에서 진행하는 ‘「모두멈춤 운동」 SNS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완도군의회 허궁희 의장의 지목으로 참여한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귀성객들의 대거 이동으로 인한 지역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군민은 물론 출향인을 대상으로 한 SNS 활용 모두멈춤 운동이다.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김명식 교육장은 “이번 설 명절 기간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지역간 이동 자제와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하며, “우리 청 직원들과 학교의 교직원, 학생들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해주어 감사하고, 우리 모두 완도교육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식 완도교육장은 릴레이 캠페인을 이을 다음 참여자로 안성식 완도해양경찰서장, 최진희 완도초등학교 교장, 임계출 완도중학교 교장을 지목하며, “이번 설 명절은 멀리 있는 가족, 지인과의 만남 대신 마음으로 함께하는 따뜻한 연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01-20
  • 전남교육청-목포시,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협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과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1월 20일(수)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장석웅 교육감, 김종식 시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목포시가 보유한 일제강점기 근대역사문화유산을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활용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과거를 통해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기로 했다. 전남 학생들은 이번 협약으로 △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 예비 문화도시 △ 대한민국 최초 ‘맛의 도시’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문화관광도시 목포의 미래가치를 보다 쉽게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 교육활동에 필요한 인적․물적자원 활용 △ 각종 사업 기획․운영에 필요한 정보공유·홍보 △ 현장체험학습에 필요한 사항 △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자료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에서 장석웅 교육감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연대와 협력의 공동체 정신이 더욱 절실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공동체 실현을 앞당기고, 전남의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삶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체험학습이 어려워짐에 따라 체험객 감소로 힘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해 전남도,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와 협업해 전국 최초 ‘초등학교 홈스쿨 체험박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교사,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01-20
  • 전남교육청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 ‘인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하는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에 서울 학생·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4일(목)부터 올 1월 5일(금)까지 서울 지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 유학 희망 신청을 받은 결과 초등 63명, 중학교 14명 등 모두 77명이 신청했다. 운영형태 별 신청자는 가족체류형 52명, 홈스테이(농가)형 23명, 센터형 2명 등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들을 도내 초등학교 15개, 중학교 7개 등 총 22개 교에 매칭했다. 도교육청은 유학 희망자 중 ‘가족체류형’이 대부분을 차지한 점에 주목, 향후 이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면 작은 학교 살리기는 물론 농산어촌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교육청은 1차 모집에 이어 21일(목)까지 2차 모집에 나서는 한편, 해당학교와 시·군 지자체, 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설명회를 갖는 등 오는 3월부터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설명회는 지난 18(월) 화순교육지원청에서 중부권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20일(수)에는 오전 영암교육지원청에서 서부권 8개 지역, 오후 순천교육지원청에서 동부권 7개 지역을 대상으로 각각 개최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1차모집 결과 서울 학부모들의 가족체류형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던 만큼 일선 지자체에 △ 주거환경개선 △ 주택제공 등 주거에 대한 지원 △ 안전망 구축 △ 마을연계 프로그램 제공 △ 유학경비 등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과 협조가 필요함을 안내했다. 또, 지원청과 학교의 협조사항으로 △ 유학생(학부모) 사전방문 및 면담기간동안 유학생(학부모) 응대요령 △ 유학생과 농가관리 △ 안전망 구축 △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농가시설 기준 관리, 각종 안전대책, 학생 생활안전 및 감염병예방 수칙 준수, 아동학대 예방 및 성폭력 예방 교육자료 등이 담긴 「농가(센터) 운영 길라잡이」를 제작 배부했다. 오는 2월 25일(목)까지 지역 별로 농가부모 대상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부모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주기적 면담을 실시하고, 유학생 거주 지역 및 학교 주변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해 안전망을 구축키로 했다. 일선 학교 관계자들은 “지역 별로 주거 제공 등 지원내용에 편차가 있어 서울 학부모들이 특정지역 학교만 선호할 가능성도 있다.”며, “고른 유학생 유치를 위해서는 편중되지 않는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함.”을 바랐다. 도교육청은 오는 23일(토)부터 2월7일(일)까지 유학을 희망한 학교와 농가를 사전 방문해 면담을 가진 뒤 서울 학부모들의 최종 의견을 반영해 2월 18(목) 유학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혁신교육과 범미경 과장은 “전남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산어촌유학은 전남의 작은학교 살리기 뿐 아니라 인구유입으로 지역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랐다. 또, “농산어촌유학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학생의 안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며 “유학생과 농가 관리를 통해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전남교육청과 서울교육청은 지난해 12월 7일 서울 학생들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감염 위험이 덜한 전남농산어촌 학교로 전학해 생태친화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유학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유학 형태는 농가에서 거주하는 농가형, 가족이 함께 이주해 생활하는 가족체류형, 지역 내 센터에서 생활하는 센터형으로 나뉘며 6개월 이상 전학함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01-20
  • 순천시·구례군 2020 미래형교육자치협력 우수지구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020. 미래형교육자치협력 우수지구’에 선정된 순천시와 구례군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전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19일(화) 순천시청과 구례군청을 방문해 ‘2020. 미래형교육자치협력 우수지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전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2개 모든 시·군을 혁신교육지구사업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 중 3개 지구가 2020년 교육부 공모 사업인 미래형교육자치협력지구로 지정됐으며, 순천시와 구례군이 우수지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지난해 코로나19와 수해로 인한 지역사회 상처가 깊었던 구례 지구에서는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원과 지역사회 중심 교육과정인 ‘구례맥(脈)’을 개발해 학교에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했다. 순천 지구에서는 학교교사와 마을교사가 함께 지역의 환경과 역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협업을 통한 수업을 실시했다. 특히, 민간 주도의 교육거버넌스 구축에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창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표창장 전수식이 끝난 뒤 해당 자치단체 관계자들과 2021년 미래형교육자치협력지구의 방향과 사업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임경환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장은 “지난 1년 간 다양한 상상과 도전을 통해 순천의 새로운 미래교육도시를 그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교육청과 시청의 협업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소중한 경험과 성과를 얻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미래형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으로‘교육’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되돌아오고 정주하는 건강한 교육생태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면서 “전남의 최대 위기인 지역소멸을 넘을 수 있도록 더욱 긴밀한 협력과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기존 3개 지구가 2021. 미래형교육자치협력지구로 재지정됨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지역사회와 함께 전남 아이들의 안전한 배움터를 만들어 내기 위한 힘찬 행보를 계속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01-20
  • 영암교육지원청, 2021 미래&영암 역점 과제 1. 기초학력 책임교육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2020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기본 역량 함양의 토대가 되는 기초학력 책임지도에 최선을 다하여, 학부모와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기초학력 지원을 위해 조기개입(조기진단 및 지원), 1:1 개별화 지도, 교원 역량강화를 3대 원칙으로 삼고 학교와 협업을 통해 이뤄낸 의미 있는 결실이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기존 3학년에서 진행했던 3R's(읽기,쓰기,셈하기) 기초학력 진단을 2학년으로 앞당겨 진단하였고, 1학년 2학기에 한글미해득 학생에 대한 조기진단을 실시했다. 1년 동안 꾸준히 기초학력에 열과 성을 쏟은 결과, 학기초에 3R's 미도달, 한글미해득으로 진단되었던 대부분의 학생들이 구제되었으며, 보충이 필요한 몇몇의 학생들은 이번 겨울방학 동안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0년 영암교육지원청이 학생지원을 위해 도입하여 성공을 거둔 비결은 1:1 개별화지도이다. 학생마다 부진 영역이 다르고, 발달단계가 달라 교사 1인이 여러 명의 학생을 지도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부진 영역에 따라 학생과 교사를 1:1 매칭을 시켜 개별 맞춤형지도를 계획했다. 이러한 계획에 따라 한글미해득 및 3R’s 미도달 학생을 포함한 80여 팀을 매칭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학습 지원을 실시하였고, 아울러 정서 심리치료 및 언어치료를 병행하여 지원했다. 지원하는 중간중간 그 동안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지원을 위한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해 담임교사, 교육청 지원인력, 상담사, 치료사, 학교관리자, 장학사 등 학생을 지원하는 모든 관계자가 참석한 사례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학생 하나하나의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방법을 구체화헸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기초학력 책임지도에 대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교원역량강화 노력도 꾸준히 이어왔다. 3월에 기초학력 지원연수 및 1~2학년 담임교사 연수에 120여명이 참여하였고, 9월에는 한글미해득 학생지원을 위한 연수에 53여명이 참여하였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한글지원 컨설팅에 3개교에서 18명의 교사가 참여하여 기초기본학력 역량을 강화했다. 많은 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간 지금도 영암교육지원청 학습클리닉센터에서는 한글해득 및 3R’s 지원이 필요한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 1:1 대면 지원을 하는 등 기초학력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중이다. 또한 영암 관내 12개 학교에서도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영암교육지원청은 미래&영암(미래엔 영암) 실현을 위한 그 첫 번째 핵심과제로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선정하고, 2020년에 진행했던 조기진단 및 지원, 1:1 매칭지도, 교원역량강화를 업그레이드 해나갈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상황이 혹시 지속되더라도 기초학력은 1:1 대면지원을 원칙으로 진행하며, 학력격차가 심한 영어교과 학력 신장을 위해 학교별 파닉스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파닉스 완전구제를 목표로 삼고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영암교육지원청 김성애 교육장은 “기초학력은 학생 성장 발달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역량으로,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사하기 위하여 가정과 학교, 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하여야 한다.”면서, “2021년에도 관내 학교에서 기초학력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01-19

칼럼·피플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 올 상반기 정기인사 마무리…현안사업 속도 낸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8일자로 5급 154명, 6급 이하 642명 등 총 796명 규모의 2021년 상반기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전보인사는 1월 1일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광주형 3대 뉴딜정책, 자치분권, 스마트도시 생태계 구축 등 지역 현안 수요를 반영한 조직개편 기구·정원 증가 등으로 승진인사가 늘었고, 역량있는 자치구 직원 전입과 9급 신규 공채자 조기임용 등의 영향으로 이전보다 인사 폭이 크게 증가했다. ※ 전보규모 : (’20 상반기) 551→(’20 하반기) 461→(’21 상반기) 796명 특히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와 각종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면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활력 넘치는 미래 광주시정을 견인하는데 역점을 뒀다. 이를 위해 1년 미만 근무자 전보 제한, 희망인사시스템에 기반한 희망부서 배치 등 민선7기 인사 기본원칙을 준수하면서, 전문성과 개인 역량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력배치와 실국 균형인사에 중점을 뒀다. 지난 2020년 하반기 상수도사업본부 인사혁신에 이어 상수도사업본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수도 전문 인력인 기업행정 출신의 간부공무원을 배치하는 한편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일부 승진자들을 현 부서에 유임(6급 이하 승진자 170명 중 49명·29%)시켰다. 또 장기근무자의 순환전보를 통해 조직 활력을 제고하고 코로나19에 장기간 대응하면서 피로가 높은 전담부서 직원들의 일부 순환배치도 이뤄졌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끝으로 상반기 정기인사가 마무리됐다”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조기 안착을 통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여는 핵심시책들이 차질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01-15
  • 광주광역시, 국장급 전보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1년 1월 1일자 3급 국장급 전보인사(총12명)를 단행했다. 이번 국장급 전보인사는 민선7기 인사원칙인 1년 미만 전보제한을 통해 조직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완벽한 코로나19대응, 시민일자리 창출과 ‘AI기반, 디지털‧그린‧휴먼 등 광주형 3대 뉴딜 사업 등 굵직한 시정현안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직위에 전문성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사배치에 주안점을 뒀다. 3급 국장급 전보는 ▲김기숙 정책기획관 ▲곽현미 여성가족국장 ▲박남주 환경생태국장 ▲이정삼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 ▲박남언 교통건설국장 ▲박정환 일자리경제실장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직무대리 ▲오영걸(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배복환 직무대리(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석웅 광주광역시 ▲이치선 광주광역시 ▲허익배 광주광역시(’20.12.31字행정안전부 전출 예정) 특히, 광주시는 허익배 부이사관(지방고시6회)의 행정안전부 전출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의 과장급 1:1 인사교류를 추진해 중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의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오는 31일 3급 승진2명 등 추가인사와 함께, 4급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하고, 내년 1월 18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민선7기 인사원칙인 1년 미만 전보제한을 준수해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업무에 자긍심과 애정을 갖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민선7기에 도입한 ’희망인사시스템’에 등재된 본인 희망부서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0-12-29
  • [인터뷰] 리듬체조 국가대표 김채운, "올림픽 모드 가동!"
    [교육연합신문=박근형기자] 본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2021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리듬체조 간판인 국가대표 김채운(19·세종대) 선수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도쿄올림픽이 1년 뒤로 연기되었고 이로 인한 심리적인 부분, 훈련 등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A. 코로나19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연기되면서 모든 월드컵 시리즈가 연기가 되었어요. 덕분에 지금의 작품을 더 업그레이드시키고 반복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어요. 연속적으로 대회가 있는 시즌에는 실수가 나오지 않게 반복연습을 위주로 한다면 지금은 작품을 수정하고 체력 운동을 병행하면서 한 단계 뛰어오를 수 있는 기회가 된 거죠. Q.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약 7개월간의 선수촌 휴촌 기간 동안 훈련은 어떻게 했나요? A. 러시아 모스크바 '노보고르스크'에서 훈련 중이었는데 코로나19가 심각해져 4월에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어요.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소속팀(모교 세종고등학교)에서 훈련을 했습니다. Q.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하는 훈련과 러시아에 가서 하는 것과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A. 아무래도 4년 간 호흡을 맞춰왔던 코치님의 빈자리를 모두 채우기는 힘들겠지만 매일 영상을 찍어 러시아 코치님과 소통하면서 훈련하고 있어요. 제가 스스로 깨우치면서 운동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Q. 올림픽 출전권을 아직 획득하지 못한 상태인데 이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A.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라이벌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작품의 난이도가 갖춰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대회가 없는 동안 다른 선수들의 영상도 많이 보고 꾸준하게 작품의 난이도를 올렸어요. 두 번째로는 여러 대회에서 균일하게 작품을 실수 없이 구사할 수 있도록 반복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실수 없는 연기를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어요. Q. 2021년도에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한 월드컵 등 대회 일정이 잡혀 있는데 출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현재 불가리아 소피아 월드컵,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월드컵, 아제르바이잔 바쿠 월드컵, 이탈리아 페사로 월드컵 그리고 도쿄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 예정입니다. Q. 끝으로 앞으로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성공은 자신보다 더 큰 목표를 위해 헌신할 때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것이라고 했어요. 올림픽 티켓도 물론 중요하지만 올림픽이라는 목표를 향해 살아가는 날들이 불안하고 고통스럽기보다는 자랑스럽고 뜻깊었으면 좋겠어요. 미래의 제 자신에게 미련이 남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리듬체조 대표주자인 김채운 선수가 2021도쿄올림픽에 출전해 자신의 강점인 풍부한 표현력과 연기력을 바탕으로 난도 높은 연기를 펼쳐 보이며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김채운 선수의 앞으로의 행보에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 칼럼·피플
    • 인터뷰
    2020-12-27

라이프 검색결과

  •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이기흥 연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당선인, 사진제공=이기흥 후보 제41대 대한체육회 회장에 이기흥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제40대에 이은 연임으로 2021년 1월 18일 실시한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유효득표수 1974표 가운데 915표를 얻어 46.35%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강신욱 단국대 국제스포츠학부 교수는 507표(25.68%)를 받아 2위를,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은 423표(21.43%)를 얻어 3위, 129표(6.53%)를 얻은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은 4위에 머물렀다. 이날 선거에는 체육회 대의원, 회원종목단체, 17개 시도 체육회, 228개 시군구 체육회 임원과 선수, 지도자, 동호인 등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2170명의 선거인단이 온라인 투표로 참여했다. 재선에 성공한 이기흥 회장은 "공약을 정책에 잘 반영해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하나 된 체육인의 모습을 보여준 선거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기흥 회장은 4년 더 대한체육회를 이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1-19
  •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취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내달 개최 예정이던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로 전격 취소됐다.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당초 2월 5일(금)부터 8일(월)까지 서울, 강원, 경북 지역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짐에 따라 대한체육회와 문체부는 지난해 12월부터 교육부(시·도교육청), 시·도체육회, 동계 회원종목단체 등 관계 기관과 대회 개최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의견을 수렴해왔다. 그 결과, ▲ 전국동계체육대회 개최 시 합숙, 단체훈련 등으로 인한 선수들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 ▲ 동계종목 특성상 설질 저하 등으로 대회 연기가 어려운 점, ▲ 수도권과 일부 시·도 경기장 시설 이용이 어려워 선수들의 훈련 부족으로 인한 부상 위험이 큰 점, ▲ 전국 규모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특히, 학생선수가 다수 포함된 점 등을 고려해 정상적인 대회 개최가 어렵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이에 대한체육회 이사회 서면 의결[1. 5.(화)~7.(목)]과 1월 8일(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논의를 거쳐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향후 대한체육회와 문체부는 이번 대회의 미개최로 인해 학교 진학, 연봉체결 등에서의 선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대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올해 4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1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역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1월(11.4.~7.)로 연기했다. 생활체육인 약 2만 5천 명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서울특별시와 시도체육회 등 관계 기관은 상반기 개최 시 감염 확산 위험이 클 수 있고, 무엇보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이라는 데 모두 합의해 연기를 결정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1-08
  • 2020년 올해의 책! 손원평의 '아몬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지난 12월 30일(수) 올 한 해(2020.1.1.~2020.11.30.) 동안의 공공도서관 인기대출도서와 대출현황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문학 분야 도서는 손원평의 『아몬드』이며, 비문학 분야에서는 김지혜의 『선량한 차별주의자』였다. 이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전국 1180개 공공도서관 데이터를 수집·제공하는 ‘도서관 정보나루(data4library.kr)’의 대출데이터 5823만 8593건을 분석한 결과이다. △ ‘20년 올해의 책, 손원평의 『아몬드』로 나타나 문학 분야에서는 손원평의 『아몬드』가 대출순위 1위를 차지했다. 2019년부터 대출순위가 점차 낮아졌으나 2020년 6월 이후 줄곧 대출순위 1~2위를 차지하며 2020년 올해의 책으로 나타났다. 이는 JTBC <인더숲 BTS편>에서 방탄소년단이 읽고 있는 책으로 방영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이 도서를 가장 많이 대출한 이용자층은 40대 여성이었고 이어 30대, 20대 여성, 40대 남성 순으로 나타났다. 비문학 분야에서는 2019년 7월에 출간된 김지혜의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대출순위 1위를 차지했다. 사회 통념에 비추어 보아 우리 국민이 혐오와 차별·평등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2020 한 도시 한 책 읽기에서 최다 ‘한 책’으로 선정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도서는 대부분 여성 이용자층에서 대출됐으며 40대가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20대, 30대, 50대, 청소년 순으로 나타났다. △ ‘20년 공공도서관 대출량, 전년 대비 45.9% 대폭 감소해 2020년 공공도서관 대출동향을 살펴보면 2019년에 비해 약 4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대출량이 가장 크게 감소한 시기는 3월(89.0%)이었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으로 분석되며 3월 이후의 대출량은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추세를 보였다. 대출동향을 이용자층별로 살펴보면 2019년 대비 대출량이 가장 많이 감소한 성별은 남성(46.6%)이었으며 연령대로는 30대(52.8%)가 가장 높은 감소량을 보였다. 대출동향을 주제별로 살펴보면 2019년 대비 예술주제(53.7%)의 도서가 대출량 감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라 도서대출량에도 변화 보여 2020년 1월 23일(목),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공공도서관 대출량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1월 셋째 주(13~19일) 대비 넷째 주(20~26일)에 대출량이 약 40% 감소했으며, 2월 16일(일)부터 시작된 대구지역 집단감염 기간을 살펴보면 2월 넷째 주(17~23일) 대비 다섯째 주(24~29일)에 대출량이 약 87.1% 감소하였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대출량은 다소 회복하는 추세였으나 5월 초 이태원발 집단감염, 8월 중순 수도권 중심으로 감염이 재확산되면서 도서 대출은 다시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를 미루어보아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른 도서대출량의 변화가 있으나 비교적 회복탄력성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 코로나19 확진자수 100명 증가 당 14.9개 도서관 휴관의 효과 보여 코로나19 대유행이 공공도서관 휴관 및 일부 서비스의 제한 등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켰다. 2020년 1주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증가할 때 약 223.7권의 도서대출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1주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00명이 증가하면 14.9개의 도서관이 휴관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활용하여 2020년 인기대출도서와 대출현황을 살펴보았다. 특히 올해의 경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서대출 동향에 많은 변화를 보였다. 우리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하여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생활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01-07
  • 대한체조협회, "국민건강체조 프로그램(집콕체조)" 개발 및 동영상 제작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한성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국민들의 신체활동 저하와 스트레스 증가를 해소하기 위해 집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국민건강체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동영상 제작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에 알맞은 체조 운동 보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100세 시대 구현을 위해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 되는 체조 운동의 보급 및 활성화의 필요에 따라 실시됐다. 국민건강체조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를 위한 자가 맨손체조와 유연성 향상을 위한 자가 스트레칭 체조로 나누어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가장 기초적인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정확한 운동방법과 운동 효과를 소개하는 동영상으로 제작됐다. 국민건강체조 프로그램개발위원장은 박종훈(본 협회 선수위원장, 가톨릭관동대 교수)이며, 2004년 아테네올림픽 체조 동메달리스트인 양태영 코치와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천송이 선수가 출연했다. 대한체조협회는 국민건강체조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상황으로 경직되어 있는 신체의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향후 전문가 및 유관기관의 협조 하에 보다 체계적이고 활용도 높은 국민건강체조의 개발·보급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이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영상의 보급은 정부, 체육단체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각종 홈페이지 및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 등 SNS를 최대한 활용해 널리 보급할 예정이다. 관련 국민건강체조 프로그램 영상은 5일(화) 부터 대한체조협회 홈페이지와 SNS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유연성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 체조(https://youtu.be/2yIacEtRTAM) * 근력 강화를 위한 맨손 체조(https://youtu.be/doszPS9q_rU)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1-06
  • 이용섭 시장, 광주FC 대표이사·감독 접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시민프로축구단 구단주(광주광역시장)가 5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새롭게 선임된 광주FC 최만희 대표이사, 김호영 감독을 만나 시민들을 위한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능력 있고 훌륭하신 대표이사와 감독을 모시게 돼 광주FC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도 크다”며 “대표이사 체재로 하루빨리 사무국을 개편해 혁신을 이뤄내고, 선수와 시민을 위한 구단으로 만들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최만희 대표이사는 “10년 만에 광주로 대표이사로 돌아온 만큼 감회가 크다”며 “시민들의 기대감이 큰 만큼 구단이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선적으로 K리그에 자리하고 있고, 지난 시즌 6위라는 엄청난 일을 만들어 낸 선수단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운영을 하겠다”며 “선수와 감독이 좋은 훈련,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조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영 감독은 “광주에 와서 선수들을 보며 느낀 점은 감동적이고 존경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훈련을 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다는 점이다”며 “능력 있는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고, 훈련과 개별면담 등 최상의 경기력으로 시즌을 시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있는 만큼 구단에서도 선수들을 위해 마땅한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지난번 선수단과의 대화를 통해 선수들이 불편하게 느낀 부분은 개선하고 있으나, 시설이나 더 부족한 부분은 감독님이 이야기 해주시면 지원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이 광주FC를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1-05
  • 노들섬, 겨울 특별기획 "Dear Deer 친애하는 사슴에게" 야외조각 전시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복합문화공간 노들섬이 겨울 특별기획 야외조각 전시 'Dear Deer 친애하는 사슴에게'를 개최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야외 전시는 환경조각가 조영철과 노들섬이 함께 기획했다. 전시는 2020년 12월 19일부터 2021년 3월 7일까지 이어진다. 실내 공간 방문이 어려운 코로나19 시대에 야외조각 전시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가 될 예정이다. 최대 높이 약 3m의 사슴과 새 등 야생동물 조각 9점은 노들스퀘어, 한강대교변 데크 위 등 노들섬 외부 장소 곳곳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본능적으로 가장 안전한 곳을 찾아 정착한 야생동물들의 평화로운 모습과 고즈넉한 자연 풍경이 어우러져 노들섬을 방문한 이들에게 위안을 선사하고 있다. 노들섬의 밤 풍경도 야외조각으로 더욱 특별해졌다. 야간에는 설치된 LED 조명으로 야외 조각품이 형형색색 빛난다. 노들섬 입구에 있는 대형 트리 '노들스퀘어 루미나리에', 노들서가 앞 중정 시민 참여형 장식물 '안녕 트리', 노들서가 '북캐 텐트' 등 여러 겨울 장식과 함께 연말·연초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노들섬 운영 총감독 김정빈 교수는 "도시에서 한 걸음 내딛는 용기만으로도 닿을 수 있는 자연의 섬, 노들섬이 겨울 특별기획을 통해 '빛나는 겨울 안부'를 전한다. 가까이 혹은 먼 곳에서 노들섬이 전하는 위로와 연대의 감정을 느끼며 2021년을 더 힘차게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들섬은 2019년 9월 28일 '오랜, 첫 만남'을 주제로 개장한 뒤 여러 문화 행사로 시민들을 만나왔다. 노들섬 겨울 특별기획 전시를 비롯한 기획 내용 및 일정 등은 노들섬 공식 홈페이지(http://nodeu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12-31
  • 겨울 스포츠 시설 운영 중단으로 내년 동계체전 개최 차질 우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정부가 내년 1월 3일까지 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전국의 스키장을 포함, 겨울 스포츠 시설의 운영 중단을 발표하면서 내년 2월초로 예정된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내년 2월 5일 부터 8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전국 시도체육회에 관련 공문을 발송한 상태이며 본 대회에 참가하는 각 시·도 선수단의 선수 등록은 1월 11일까지다.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비롯한 수도권 실내빙상장들이 이달 28일까지 운영을 중단한 상황에서 스키장까지 문을 닫으면서 시·도대표 선발전 조차 열 수 없게 됐다. 도빙상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도대표 선발전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이 문을 닫으면서 내년 1월 초로 선발전을 연기했고 실내 빙상장을 이용해 경기를 치러야하는 아이스하키와 컬링 등도 올해 안에는 대표선수 선발이 어렵게 됐다. 이런 상황에 스키장까지 운영을 중단하면서 도스키도 이달 31일 개최할 예정이던 도대표 선발전을 연기할 수 밖에 없는 등 설상 종목의 선발전 모두가 내년 1월 3일까지 열릴 수 없게 됐다. 이 때문에 각 종목에서는 내년 1월 11일까지로 예정된 선수등록 마감 시한을 지키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전국동계체전과 관련해 시·도체육회와 종목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오늘 정부가 겨울 스포츠 시설의 전면 운영중단을 발표했다"면서 "학생선수들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해 문회체육관광부, 교육부 등과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로선 대회 취소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면서 "동계체전 특성상 종목별로 대회를 진행할 수 있는 만큼 일부 종목의 경기 일정을 조정하는 방안과 전체 일정을 연기하는 방안 등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중이다"라고 덧붙였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0-12-28
  • 대한체육회, 2020년도 생활체육지도자 지도활동 우수사례 선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남동구체육회(지도영상 부문 최우수상) 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강래)는 생활체육지도자 지도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2020 생활체육지도자 지도활동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사례 공모는 온라인 지도영상(단체) 및 지도교안(개인) 2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천광역시 남동구체육회(지도영상 부문 최우수상),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지도교안 부문 최우수상) 등 부문별 최우수상 1개작, 우수상 2개작, 장려상 13개작 등 총 32개작이 입상했다. 대한체육회는 전국 229개 시군구체육회 및 2,800여명의 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지난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2020년도 생활체육지도자 지도활동 우수사례'를 공모하였으며, 12월 4일부터 8일까지 17개 시도체육회의 1차 심사를 통과한 53개작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입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예년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대한체육회가 처음으로 실시한 '비대면 체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진단하고 공유·확산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전국의 시군구체육회는 지난 5월부터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생활체육활동 참여 유도 및 건강 증진을 위해 매월 3개 이상의 온라인 지도영상을 제작하여 지역구 내 배포·홍보해온 바 있다. 아울러, 시군구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들은 개인별로 연간 12회 '수혜자 맞춤형' 지도 심화교안을 개발하여 지도활동 현장에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적극 활용해왔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지도자 지도활동을 통해 범국민 생활체육 캠페인인 '스포츠7330'(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하기)을 전파함으로써 전 국민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 생활체육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0-12-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