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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검색결과

  • 인천 한오름학교, 월드비전 선학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 전달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 한오름학교(교장 엄두일)는 100주년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월드비전 선학종합사회복지관에 성금을 기부했다. 한오름학교 학생자치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한 모금운동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모금운동으로 확대됐다. 2009년 개교한 한오름학교는 학교부적응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교육하는 인천시교육청 장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이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모금운동을 위해 구성된 한오름서포터즈는 이후에도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5-03
  • 살레시오고등학교,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모금 활동 ’으로 나눔 실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살레시오고등학교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모금 활동을 통해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26일 살레시오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살레시오고등학교 성무복지부와 학생자치회, 봉사동아리 ‘CUM’이 함께 주최했으며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Pray for Ukraine’ 캠페인을 펼쳤다. 또 점심시간을 활용해 절망에 빠져 있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캠페인 동안 학교 건물 곳곳에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는 포스터와 기부 독려 포스터가 게시됐다.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홍보 팻말을 직접 만들어 배포했고 방송반 SBS 동아리에서는 영상물을 제작해 전쟁의 참상을 알렸다. 특히 1학년 학생들은 전쟁 반대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인류애를 보여줬다. 이번 ‘우크라이나 난민 모금 활동’의 수익금은 3,134,151원이었으며, 5,000원 이상 기부한 학생들에게는 특별히 제작한 제작 기념 배지를 증정했다. 모인 성금은 살레시오회 한국관구 선교국을 통해 전달해 전액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김나훈 부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쟁을 반대하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응원하는 우리 살레시오고 학생들의 하나가 된 마음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 현재 힘든 상황이지만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힘차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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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4-26

교육현장 검색결과

  • “소통과 참여로 꽃 피우는 학생자치 문화”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2022년 전남학생의회 상반기 정기회가 5월 18일(수)과 19일(목) 이틀 동안 전라남도의회 본희의장에서 열렸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학생의회는 지난 2019년 ‘전남학생참여위원회’에서 그 위상이 격상돼 올해로 4기 째를 맞고 있다. 전남학생의회는 그동안 학교 현장에 소통과 참여의 자치문화를 활성화시키고, 학생 중심 학교문화와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전리남도교육청에 정책 제안을 하는 등 위상에 걸맞는 활동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 제정된 ‘전라남도교육청 학생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올해부터는 고등학생 중심 의회 구성에서 벗어나 22개 시군별 초·중·고 대표 1명씩 총 66명으로 구성돼 운영하게 된다. 또한, 이번 정기회는 전라남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돼 의장선거부터 정책제안서 작성, 정책발의, 토론과 표결 등 의사기구로서의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로 운영했다. 이번 정기회는 첫 모임인만큼 의장단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전년도 의장단 표장장 수여, 부교육감 경청올레 등으로 진행됐으며, 인권·환경·교육 3분과위원회 별로 채택된 정책제안서를 부교육감에게 정식 전달했다. 정기회에 참석한 김천홍 부교육감은 “학생들이 내놓은 정책제안을 잘 검토해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통과 공감능력, 건전한 비판의식과 행동하는 양심을 지닌 학생의원들의 활동을 바탕으로 학생자치문화가 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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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장성여중, 학생들이 마신 우유팩이 재생 화장지로 변신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여자중학교(교장 나정숙)에서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기후위기대응 환경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매일 마시는 우유팩을 모아서 아이쿱 자연드림과 공동으로 재생화장지로 바꾸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장성여자중학교는 ‘기후위기대응 환경 실천 운동’을 2022학년도 학교 역점교육활동으로 수립하고 다양한 생태환경 보전 운동 실천을 위해 동참하고 있는데 2022년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우유팩 40장을 재생 화장지 한 개와 바꾸는데 전교생이 금년 3월부터 2개월간 모은 우유팩 800장을 20개의 재생화장지로 바꾼 것이다. 전교생이 모아둔 우유팩 800장을 직접 아이쿱 자연드림에 방문하여 재생화장지로 교환한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자연드림 담당자로부터 ‘NO플라스틱 약속캠페인, 종이팩 기픈물 소개, 기픈물 종이팩 재활용 해드림등 환경 실천운동에 대한 교육을 받고 지구사랑 실천을 위한 다짐을 하는 시간도 갖게 됐다. 장성여중 3학년 김민주 학생회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구환경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있고 지속적으로 발전해갈 수 있는 실천운동이 되도록 하겠으며 재생화장지는 연말 학부모님들과 함께 아나바다장터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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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중등 학생자치네트워크 '다우리' 오름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단철)은 서부 중등 학생자치네트워크 다우리 오름마당을 카리스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우리 오름마당 은 중학교 학생자치네트워크 회원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고 서부 학생자치네트워크의 연간 활동을 기획·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오름마당에서는 서부 관내 중학교 대표 학생 30여 명이 모여 5개의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고 팀별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했다. 퍼실리테이션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 참여 중심의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워크숍을 운영했다. 다우리 오름마당에 참여한 학생은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배워 학교로 돌아가 우리 학교 학생들과 다양한 자치활동을 할 생각을 하니 기대되고, 우리가 주도하는 사회참여활동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서부 학생자치네트워크 ‘다우리’ 학생들이 주도하는 교육장과의 토크 콘서트도 운영할 예정”이라며 “향후 학생들의 학생자치 활동과 사회참여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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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전남 지역 학생들, 제42주년 5·18 민주화운동 추모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 부교육감)이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9~20일)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 학생들의 민주·연대·공동체 정신을 기리는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전남 각급 학교 학생회와 학교연합회 회원들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와 헌화로 5·18 정신을 되새겼고, 추모 현수막을 학교 정문에 게양했다. 12일 고흥지역 학생 5·18 사적지 탐방단 30여 명은 참배 후 5·18기록관, 전일빌딩245 등 금남로 일대를 찾아 5월 영령들을 추모했으며, 13일 영암 월출학생자치연합회는 ‘오늘의 오월 우리가 새롭게 이어갈게요’라며 민주 묘역 앞에서 다짐했다. 이에 앞서 9일 진도지역 학생들은 ‘5월 광주, 열흘간의 항쟁일지’ 전시회를 가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주, 장성, 화순, 신안 등 전남 지역 학생들도 5·18 유적지를 찾아 체험활동을 했다. 참배를 마친 고흥학생연합회 한 학생은 “처음으로 5·18 민주묘역을 찾았는데 마음이 무겁다”며 “오월영령의 희생과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각 학교에서도 추모 사진 전시회, 퀴즈대회, 옛 전남도청 건물 조립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또 다른 기억, 전남의 5·18이야기' 책자를 비롯해 ‘오월길을 따라서’ 보드게임, 수업꾸러미 등 수업자료와 리플렛 등을 제작해 희망하는 학교에 배부했다. 이외에도 부영여고, 영암고, 삼호고, 전남에너지고, 장성하이텍고, 약산고 등 많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열띤 참여 속에 '오월도서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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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2-05-18
  • 고양 가람중, 탄소중립 실천 위한 ‘아빠랑 생태 보고, 역사 보고’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 고양 가람중학교(교장 최주경)는 14일(토) 가람중학교 학부모회와 역사체험, 생태체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재학생 중 희망 학생 및 아버지(학부모)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아빠랑 생태 보고 역사 보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고양 가람중은 학생자치회 캠페인, 수행평가를 중심으로 한 융합 교과 활동, 탄소중립 실천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더 편리하게, 더 건강하게’ 시대적 요구인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학교 구성원의 다양한 노력과 활동의 범위를 지역 사회로 넓히고, 아빠(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의 장을 제공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아빠랑 생태 보고 역사 보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활동에 참여한 이준성 학생(가람중1)과 아빠는 “자연 속에서 좋은 공기 마시며 산책한 것, 행주산성을 비롯한 역사에 대해 알게 된 점이 좋았는데 이번에 알게 된 새로운 코스로 가족 나들이를 다시 와야겠다”고 밝혔다. 배세담 학생(가람중1)과 아버지는 “평소 플로깅에 관심이 많았는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학교와 학부모회에 감사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데 기여해 정말 좋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정진규 학생(가람중1)은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5-18
  • 부산해운대구다행복교육지구, 해다정 학생의회 발대식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봉)은 5월 18일 오후 4시 해운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해운대구지역 초·중학교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해다정 학생의회’발대식을 개최한다. ‘해다정 학생의회’는 해운대구지역 초6~중3학년 학생 43명으로 구성된 학생자치 협의체이다. 학생들은 학생의회를 통해 학생의 인권과 관련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아동인권 신장을 위해 적극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선언문 낭독, 교육장 격려사, ‘UN 아동권리협약 및 5대 아동위원회의 이해’특강 등으로 열린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학생의회를 주말에 개최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에게 회의에 필요한 활동 자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회는 해운대구다행복교육지구의 학교문화혁신 브랜드로서 학생들의 자치활동과 민주시민 역량을 함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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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2-05-17
  • 전남학생교육원, 고등학생 자치문화 과정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원(원장 김성희)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고등학생 자치문화 집합과정」의 문을 열었다. 2박 3일간 운영되는 이번 1기 과정에는 강진고등학교를 비롯하여 12개교의 학생들 39명이 참가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참여와 협력으로 실천하는 민주시민 되기’라는 주제로 △학생자치의 개념 이해 △리더의 마인드와 자세 △소통이 있는 회의를 위한 퍼실리테이션 기법 △2학기에 학생자치회가 추진할 의제에 대한 실행계획 수립 등의 과정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학생회 회의 때 의견도 제대로 안 나오고, 어쩌다 나온 의견에도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해서 회의 진행이 어려웠다.”라며 “이번 과정이 모두 참여하는 자치 공간으로서의 학생회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성희 원장은 “우리 교육원의 「고등학생 자치문화 과정」을 통해 학생자치 활동이 활성화되어 학생들이 자치에 대한 좋은 경험들을 많이 축적하여,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7일에는 목상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고등학생 자치문화 과정」이 실시됐다. 이날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26명이 참여하여 올해 학생회에서 추진하려는 의제와 그에 대한 실천계획을 짜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2-05-16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초등 학생자치네트워크 '다우리' 오름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단철)은 서부 초등 학생자치네트워크 다우리 오름마당을 카리스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름마당에서는 관내 초등학교의 대표 학생 30여 명이 모여 5개의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팀별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했다. 퍼실리테이션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 참여 중심의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워크숍 형태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학교자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지구별로 매칭된 학생자치지원단 교사와 함께 학생주도의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했다. 다우리 오름마당에 참여한 학생은 “다른 학교의 대표 학생들과 만나 학생자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고,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배워 우리 학교 학생들과 다양한 자치활동을 할 생각을 하니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참여와 실천”이라며 “학생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5-12
  • 장성여중, 자유학년제 “탄소중립 첫 걸음” 내딛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여자중학교(교장 나정숙)에서는 중간고사 기간에 1학년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으로 ‘탄소중립 첫걸음’이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장성여자중학교는 ‘기후위기대응 환경 실천 운동’을 2022학년도 학교 역점교육활동으로 수립하였는데,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 교육을 강화하고자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생태환경 융합수업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환경보전 ‘텃밭가꾸기’ 자율동아리 운영 학생주도 생태환경 중심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생태환경 보전 운동 실천을 위해 동참하고 있다. 국립장성숲체험 산림교육팀의 주관으로 실시한 융합수업은 ‘탄소중립 게임보드’, ‘ 숲가꾸기 메모리게임’등으로 학생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퀴즈, 게임,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는데 수업에 참여한 1학년 이아은 학생은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산림의 탄소흡수원 역할에 대해 알고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나정숙교장은 “지속가능한 미래,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삶이 하나되는 실천 운동이 이루어지도록 향후 학부모, 학생자치회, 지역과 연계한 기후위기 대응 환경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 고 하였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2-05-04
  • 신광중학교, 지구를 살리는 ‘옷 되살림’ 실천 활동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신광중학교가 지난 4월 28일 ‘옷 되살림’ 캠페인 활동을 통해 모은 성과물(옷 115kg)을 한살림광주소비자협동조합(이하 한살림)에 전달하고 감사장을 받았다. 3일 신광중에 따르면 ‘옷 되살림’ 캠페인에는 학생자치회 주축으로 많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살림이 진행하는 파키스탄 빈민가 학교 돕기와 지구기후 위기 해결에 소중한 한 걸음을 보태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한살림에서는 옷 되살림 활동으로 모은 옷을 재사용해 탄소 배출량과 물 사용량을 줄여 환경오염을 줄임으로써 지구를 살리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파키스탄의 빈민가에 있는 알카이르학교 아이들의 교육도 지원한다. 또 각 지역에서 모은 옷 일부는 옷 되살림지역활동(장터)를 펼쳐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한다. 한편, 우리가 옷을 생산하고 소비하고 폐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전 세계 항공과 선박 운송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량보다 많다. 옷 1kg을 되살림하면 이산화탄소 7.52kg, 물 6,000리터, 비료 0.3kg, 농약 0.2kg을 줄일 수 있으며, 10년생 소나무 8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되살림한 옷 1kg을 활용하면 파키스탄에 교실 짓는 벽돌 10장, 쌀 500g(밥 5공기 분량), 마실 수 있는 물 1.5리터, 유아용 교과서 1권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이번 신광중에서 옷 되살림 행사로 모은 115kg의 옷은 이산화탄소 864.8kg을 줄인 것이며 10년생 소나무 92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옷 되살림’ 행사에 참여한 신연우 학생회장은 "우리가 입지 않는 헌 옷을 기부하면 어려운 나라의 학생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이것 또한 기후위기를 멈추는 활동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우리 학생회는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활동을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광중학교 임정우 교장은 “이번 활동은 생태전환교육의 하나로 지구 살림 실천 집중 행동 주간에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옷 되살림 실천 운동을 전개해 자원을 되살리고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태환경 전환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2-05-03
  • 전남교육청,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 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년 어린이날 100회를 맞아‘반짝반짝 빛나는 미래,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활짝!’이라는 슬로건으로 5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어린이날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우선, 어린이날 100회를 기념하는 카드뉴스를 제작해 어린이날의 유래와 의미를 소개했다. 또한, 유치원과 학교 별로 어린이날 행사 주간을 다채롭게 운영하도록 도내 곳곳에서 운영되는 대면·비대면 어린이날 행사를 안내했다. 광양교육지원청에서는 광양시와 함께 ‘광양시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5월 5일(목) 시청광장에서 개최하며 광양 마을학교와 학부모 연합회에서 체험관을 운영한다. 무안제일로유치원은 5월 2일(월) 원아 205명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인형극 공연을 추진하고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질병예방 놀이부스, 아이스크림과 팝콘만들기를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목포북교초등학교에서는 학생자치회가 준비한 ‘신나는 쿠킹 클래스’를, 여수문수초등학교는 어린이날 기념 포토존을 설치하고 포춘쿠키 나눔을 한다. 고흥 도덕초등학교와 삼향동초등학교는 3년 만에 어린이날 기념 대운동회가 열린다. 김천홍 부교육감은 목포대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다함께 놀자, 놀면크는 아이들!’이라는 놀이수업에 함께 참여해 코로나로 지친 유아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정자 교육국장은 목포영산초등학교를 찾아 등굣길 학생들의 아침맞이에 참여하고 학생회 대표와 만나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아동권리 존중과 인권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만나는 체험행사 운영이 어려웠지만 이번 어린이날 주간에는 교육과정과 수업 시간을 이용해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며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2-05-02
  • 제주 한천초, ‘무지개빛처럼 아름다운 우리들의 날’
    【교육연합신문=양선희 기자】 제주 한천초등학교(교장 김창희)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난 4월 28일(목)부터 5월 4일(수)까지 ‘한천 Happy Dream 봄 무지개 잔치’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무지개 빛처럼 아름다운 우리들의 날’을 슬로건으로 5일 동안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학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4월 28일(목), 채소사랑 요리체험, 현장체험학습, 진로체험, 도서관 이벤트, 세계전통놀이체험 등을 시작으로 ‘한천어울림한마당(학년스포츠데이)’, ‘신기한 과학체험’, ‘학생자치회 주관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5월 4일(수)까지 운영된다. 본 행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위해 계획단계에서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행동요령을 감안해 기획됐으며, 행사 진행 시 이를 준수하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한천초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더 행복하고, 신나는 어린이날을 기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코로나19로 자칫 소홀하게 생각될 수 있는 어린이의 권리와 행복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문화,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존중의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2-05-02
  • 한겨레중고, 원고려인문화원 교사와 학생들 방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안성 한겨레중고등학교(교장 이진희)는 지난 23일(토) 원고려인문화원(원장 차인호) 학생 및 교사 40여 명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북한이탈 청소년을 위한 학교인 한겨레중고는 원불교 박청수 종사가 설립했고, 인천 지역에 정착한 고려인의 한국 정착을 돕는 원고려인문화원을 박청수 종사가 후원하면서 이번 교류가 이루어졌다. ‘고려인’은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에 살고 있는 한국인 교포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원고려인문화원 학생과 교사들은 한겨레중고에서 마련한 자리에 참여한 후 한겨레중고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학교를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겨레고등 학생자치회장은 “우리와 비슷한 처지의 학생들을 보니 가슴이 아팠고, 원고려인문화원 학생들도 우리와 같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고려인문화원 차인호 원장은 “한국에 정착한 고려인이 10만 명인데 고려인들을 위한 학교가 없어 너무 안타깝고 한겨레중고등학교와 같은 학교가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겨레중고등학교 이진희 교장은 “우리 학생들과 고려인 학생들은 모두 낯선 환경에서 적응해야 하는 아픔을 안고 있기에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우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을 조만간 마련해 보겠다”라고 훈훈한 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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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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