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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검색결과

  • 김윤태 전북교육감 후보, ‘명칭사용금지 등 가처분신청’에 대해 입장 밝혀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김윤태 전북교육감 후보는 천호성 후보가 제기한 ‘명칭사용금지 등 가처분신청’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명칭사용금지 등 가처분신청’에 대한 입장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천호성 후보 측이 "김윤태 후보가 선거공보, 선거용 명함, 문자메시지, 선거사무실 현수막 등에 '이재명'이 포함된 문구나 사진을 기재‧사용하면 안 된다"는 취지의 명칭사용금지 등을 청구하는 가처분신청서를 전주지방법원에 제출했다. 교육감 선거의 정치적 중립성은 정치적으로 편향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교육자치법’)은 이를 담보하기 위한 장치로 특정 정당의 교육감 후보에 대한 추천, 지지를 금지하고 교육감 후보가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 표방을 금지하고 당원 경력 표시를 금지하고 있을 뿐이다. 교육감 후보의 과거 경력은 유권자가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당연히 알아야 할 정보이며 정치적 중립, 편향성과는 관계가 없다. 정치와 관련된 것이라 하더라도 과거 경력의 표시를 금지하는 것으로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지방교육자치법도 당원 경력의 표시만을 금지할 뿐 그 이외의 다른 경력의 표시는 금지하고 있지 않다. 천호성 후보는 이러한 지방교육자치법의 규정을 자의적으로 왜곡해 주장하고 있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나머지 교육감 후보자의 과거 이력들 중에서 조금이라도 정치와 관련돼 있는 것이면 유권자들에게 알려져서는 안된다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천호성 후보의 주장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빌미로 교사 정치기본권을 박탈하는 논리와 다를 바 없는 것으로 교사들의 정치적 기본권 확보에 대한 오랜 염원과도 배치되는 것이다. 김윤태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책싱크탱크 ‘세상을 바꾸는 정책’의 부단장으로서 활동을 하였음을 나타내고 대표 경력으로 표시했다. 이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받아들여져 현재 후보자 명부에 주요 경력으로 명기돼 있다. 그리고 당연히 유권자에게 제공되는 선거공보물의 후보자 정보공개자료의 경력란에도 표기됐다. 이런 사실이 허위가 아니고 진실 그 자체라면, 이것이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고 무슨 법률 위반이란 말인가. 어느 후보처럼 1년에 1~2번 열리는 자문회의를 무슨 대단한 경력인 것처럼 사용한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진정으로 열정을 바쳐 활동한 경력을 표명한 것 뿐이다. 즉, 김윤태 후보는 자신의 과거 이력을 표시해 유권자에게 알리고자 한 것이지 현재 김윤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또는 이재명 전 대통령 후보로부터 지지나 원조를 받고 있다고 표시하고자 하는 의도로 경력표시를 한 것은 결코 아니다. 실제 많은 진보진영의 교육감 후보들이 지난 대선 시기 이재명 후보의 ‘교육대전환위원회’ 활동 경력이나 교육특보 활동 경력 등을 홍보물에 명기해 사용했다. 이에 대해서 전북 이외에 어떤 지역에서도 문제 삼은 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 더구나 김윤태 후보의 경력표기에서 ‘(전)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책싱크탱크 <세상을바꾸는정책> 부단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로 분명히 명기됐다. 문제를 제기한 천호성 후보는 그의 홍보물을 통해 ‘대통령 직속 위원회’ 활동경력을 설명하면서 (문재인정부)라고 부기한 것과 무엇이 다른지 부디 알려주시기를 바란다. 천 후보는 자신의 홍보방식을 김윤태 후보에게는 안된다고 억지를 부리는가. 내가 하면 되고 남이 하면 안된다는 것으로 밖에 이해할 수 없다. 후보자의 정보는 비록 정치와 관련이 있다고 하더라도 중요한 사항이라면 충분하게 유권자에게 제공되는 것이 필요하다. 지방교육자치법은 이런 선거시기의 후보자의 정보 제공을 막는 법이 아니다. 선거에서 후보자가 어떤 사람인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유권자의 선택을 돕는 것으로 이것은 숨길 이유가 없고 반대로 반드시 필요한 행위라고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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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전북교육청, 전북교육콜센터 개소식 정식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5월 2일 오전 11시 창조나래 별관 2층에서 김승환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전북교육콜센터’ 개소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전북교육콜센터는 신속·정확한 민원처리로 전화민원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교직원 업무집중도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축·운영된다. 대표번호는 063-1396(일상교육)으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전화상담공무원 3명이 근무하며,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야간 민원실을 병행한다. 전북교육콜센터는 전북교육에 관한 궁금증을 신속·정확·친절하게 제공하며, 시기별로 대학수학능력시험, 검정고시, 전·편입학, 학교배치, 지방공무원 임용, 교육급여 등의 내용을 집중 상담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 김승환 교육감은 “도민과 교육가족의 전북교육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북교육콜센터를 개소하게 됐다”며 “수시로 변화하는 교육행정에 대해 도민들에게 정확하고, 친절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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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교육현장 검색결과

  • 전북교육청, 전북 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초 남중부 체조 단체전 금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지난 21일(토) 경북 포항 만인당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체조경기에서 전북체육중학교(교장 박재중) 남자 중등부 선수(1학년-최지훈, 2학년-서한울, 3학년-박세종,나연우,황의범,이서리)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초로 남자 중등부 단체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일원에서 36개 종목이 개최되는 가운데 체조 종목은 사전 경기로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체조경기 단체전은 7명의 참가선수 중에서 5명의 선수가 마루, 도마, 안마, 링, 평행봉, 철봉 6개 종목을 각각 연기하고, 5명의 점수 중 최저 점수를 제외한 4명의 합계 점수로 순위를 결정되는 종목이다. 전북체육중학교 남중부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각 종목별로 큰 실수를 하지 않고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라북도 역사상 최초로 남자 중등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7명이 참가선수 엔트리이지만, 전북체육중학교는 선수가 부족해 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번 대회 결과는 선수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루어 낸 값진 결과로 나온 금메달이라 메달의 의미는 남달랐다. 평상시 체조 지도자(남중부 담당 김병선, 여중부 담당 정애리)들이 그 어떤 지도자들보다도 학생 선수 관리와 지도에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지도해 왔다고 체조 종목 담당자(지도교사 이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북교육청 인성건강과 정찬 과장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고 최선의 경기력으로 후회가 남지 않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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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전북교육청, 초중고 학생 교육정보화 지원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김승환 교육감)이 학생 간 정보격차 해소와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이란 가정형편에 따른 교육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저소득층 학생에게 컴퓨터와 인터넷통신비, 유해정보차단 소프트웨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교육청은 지난 2000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컴퓨터 보급(1176명), 인터넷통신비 지원(9389명) 등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 환경 개선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도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구입비 9억 9천여만 원, 인터넷 통신비 20억여 원 등 총 30억여 원을 편성해 PC지원 880명, 인터넷 통신비 지원 9700명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북도내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가정의 초·중·고(특수학교 포함) 및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이며, 인터넷통신비는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교육정보화 지원 신청은 교육비를 신청해 지원받는 경우 자동 신청되며 전북도교육청은 이달부터 6월까지 대상자를 선정하고 8월 중 각 가정에 보급할 예정이다. 인터넷통신비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도 6월 사용분까지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온라인 수업을 받아야 하는데 집에 컴퓨터가 없거나 통신요금 지불이 어려워 수업에 참여하기 힘든 학생이 없도록 교육정보화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컴퓨터와 인터넷 통신비 등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 등 차별 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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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전북교육청, 양성평등 중점학교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김승환 교육감)에서는 배려와 존중의 양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전북도교육청은 10일 오후 3시 인성건강과 상담실에서 양성평등 중점학교 운영 업무담당자 사전협의회를 갖고 양성평등 학교문화 조성·확산을 위한 중점학교 운영 및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지난 2020년 12월 ‘양성평등 교육환경 조성 및 활성화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전라북도교육청은 성평등한 교육환경 조성과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지향하기 위해 양성평등 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양성평등 중점학교는 교실 속 성평등 실천문화를 조성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 중심의 양성평등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운영 목적을 가지고 있다. 2022년 양성평등 중점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소양서초등학교, 고산중학교, 전주만성중학교, 푸른꿈고등학교 등 4개 학교이다. 이들 학교에는 각 700~9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돼 양성평등한 교육환경 구축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활동, 교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연수, 가정과 연계한 학부모 연수 등 학생과 교사, 가정이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운영사례 발굴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실천하게 된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양성평등은 존중과 배려가 있는 교실 인권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면서 “중점학교를 시작으로 학교와 가정과 지역사회에 이르기까지 성인지감수성이 향상되고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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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전북교육청, 전북교육박물관(가칭) 설립 청신호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9일(월) ‘전북교육박물관 설립 추진 계획’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상반기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문체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는 지자체 박물관 건립을 위한 필수 절차지만 평가가 엄격해 박물관 건립의 최대 관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 도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사전평가를 신청했으나 문체부는 관람객 유입 및 홍보 전략, 전시구성 등 차별화 전략 수립 등을 요구하며 부적정 판정을 내렸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1년 간 유물조사 및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문체부 요구사항을 집중적으로 보완, 두 번째 도전만에 적정 통보를 이끌어냈다. 옛 군산초 부지에 설립되는 전북교육박물관은 총사업비 375억원(부지비 제외)을 들여 본관동과 강당동 2개동으로 구성된다. 폐교 건물 철거 후 신축하는 본관동은 전시실, 수장고, 교육체험실, 도서실, 사무실 등을 갖추게 된다. 또 강당동은 디지털미디어 박물관, 만화도서관, 놀이체험실 등을 조성해 보다 많은 관람객 유입에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 도교육청은 재정투자심사 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5월중 개관할 수 있도록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전북교육박물관은 전북교육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전북의 고유한 역사적 가치를 발굴하고, 전시·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단계별로 추진해 교육박물관 건립 목적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박물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북교육박물관 설립을 위해 교육유물 구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올해 상반기 구입 대상은 전근대, 개항기, 일제강점기~근현대 등으로 시기를 나누어 교육서적, 과거제도, 교육기관, 학교운영, 교사·학생 기록물 등 학교나 교육, 교육행정에 관련된 모든 것이 대상이 된다. 소장품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종중 포함)이나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은 제출서류를 작성해 오는 13일까지 이메일(wivern@jbeu.kr)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전북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 및 심사 후 유물평가위원회 심의대상유물로 선정되면 개별 통지 후 유물(현물)을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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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전북교육청, 학교안전 원스톱 점검 및 컨설팅 추진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2022 학교안전 원스톱 점검 및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학교 안전사고의 잠재적 요인을 분석·진단함으로써 학교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올해 학교안전 원스톱 점검 및 컨설팅은 9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도내 20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유치원 1교, 초등학교 4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7교, 특수학교 1교 등이다. 안전점검은 외부전문가와 교육청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안전교육, 교통안전, 시설안전, 실험실안전, 유해물질 등 학교 안전분야 전반에 대한 점검과 컨설팅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교육 교육과정 편성 현황, 건축·전기·소방 등 각종 설비의 관리방법 설명과 정상작동 여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 과학실의 위험물질 약품 관리 등이다. 안전점검 이후 교통이나 학교 밖 안전시설에서 보완 등이 필요한 사안은 지자체나 경찰청에 협조를 요청하고, 안전에 문제가 있는 학교는 시설개선 예산 우선 반영을 검토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세월호 사고 이후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5교에서 학교안전 원스톱 점검 및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세월호 사고 이후 학생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안전대책이 추진되고 있으나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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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전북과학교육원, 2022 음악이 흐르는 가족사랑 별빛여행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체험을 마련했다. ‘음악이 흐르는 가족사랑 별빛여행’은 가족 단위 참가 신청이 가능한 야간 천체관측행사로 매년 전라북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5월 13일(금)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9월과 10월, 11월 총 4차례 행사가 계획돼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회식 이후에 현악 4중주의 음악 연주를 감상하고 관측실에서 겨울철과 봄철 별자리를 찾아보고 천체망원경으로 달·항성·쌍성·성단 등의 천체를 관측하며, 별자리 카드를 통해 별자리를 볼 수 있는 별자리스코프 만들기 등 과학공작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일(화)부터 9일(월)까지 누리집(http://jise.kr, 예약-천체관측프로그램-천체관측행사)을 통해 전라북도민 가족이면 누구나 가족 단위로 가능하다. 한편 전라북도교육청과학교육원은 교육과정과 연관된 다양한 과학수업활동을 지원하고 천체관측관, 4D체험관, 로보누리관 등 체험시설을 갖춘 교육시설로, 2022년 천체관측행사로 음악이 흐르는 가족사랑 별빛여행 외에도 장애아동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별마실(7월), 육아원가족과 함께하는 총총 별사랑 음악회(6월)등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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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전북교육청, 제18회 전북교육정책 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 산하 전북교육정책연구소(소장 최은경)가 ‘함께 꿈꾸는 행복한 세상을 위한 어린이·청소년 권리 바로 알기’를 주제로 제18회 전북교육정책포럼을 5월 3일 오후 2시 전북교육청 창조나래(별관) 3층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전북교육정책포럼에서는 정병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동권리정책팀장이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및 유니세프의 아동인권 권고사항’을 주제 발표했다. 이영환 전주교대 전주부설초등학교장이 토론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주영 방정환연구소 교육개발위원장의 ‘소파 방정환 선생과 어린이 권리’△장경수 전주야호학교장의 ‘전주시 아동·청소년 정책 및 야호학교’△윤석연 전북교육청 학생인권옹호센터 인권옹호관의 ‘전라북도 학생 인권 정책’ △설효린 서림고등학교 학생의 ‘학생인권을 찾기 위한 노력’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패널 간의 자유토론이 이어진 뒤 청중의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최은경 소장은 “소파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날을 선포한 지 100주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미성숙한 존재로 여기며 인권 의식 또한 미미한 수준이다”며 “이번 포럼이 어린이·청소년이 권리의 주체로 당당히 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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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전북교육청, 중학생 직업계고 진로 체험 기회 제공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실습실을 중학생 직업체험 교실로 활용한다고 4월 29일 밝혔다. 이는 중학생의 직업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올바른 이해로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올해 중학생 직업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학교는 도내 직업계고 30교로 운영과정은 총 115과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학교에서는 오는 5월 10일까지 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고등학교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이후 각 직업계고에서는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업계고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도교육청에서 사전 배부한 ‘중학생 직업체험 교실 사용설명서’ 또는 전라북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 탑재된 파일을 참고하면 된다. 특히 ‘중학생 직업체험 교실 사용설명서’는 각 학교별 학과 소개와 함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어, 일선 중학교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전주상업정보고의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회계원리’, 전주생명과학고의 ‘천연색소 립밤 만들기’, 완산여고의 ‘스튜어디스 실무체험’, 군산기계공고의 ‘우드트레이 만들기’, 학산고의 ‘나도 슈즈 디자이너’, 전북하이텍고의 ‘드론 축구’ 등이 있다. 전북교육청 직업교육담당 장학사는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중학생 직업체험교실을 운영하는 고등학교는 체험 전 실습실 안전수칙 등 안전교육 후 체험교실을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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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1
  • 전북교육청·전북도청, 교육취약 학생 위해 손 맞잡아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교육취약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통합 지원을 위해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과 전라북도청(도지사 송하진)이 손을 맞잡았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4월 28일 도교육청 8층 회의실에서 전북지역 교육취약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협력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와 전북도청 및 시·군청 드림스타트 사업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청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자치단체의 드림스타트 사업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후 지역별 2차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 발굴 및 지원과 중복서비스 방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과 학교·가정·지역사회가 안전망을 구축해 자칫 사각지대에 방치될 위험이 있는 학생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교육취약 학생의 학습·심리·생활∙환경 등 다양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서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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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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