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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서삼초등학교에 전해진 ‘달콤한 선물’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지역 농업인단체의 ‘달콤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서삼면쌀전업농회가 겨울방학이 맞이한 지역 학생들에게 ‘깜짝 선물’을 건넸다. 중암마을기업에서 만든 ‘찹쌀유과’가 그것이다. 중암마을기업 찹쌀유과는 장성에서 재배된 찹쌀로 만들었다. 제조 과정에서 전통 방식만을 고집해 고급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 지난 21일, 서삼면쌀전업농회는 서삼초등학교 전교생과 서삼유치원생 그리고 오는 3월 서삼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에게 30상자(100만원 상당)의 찹쌀 유과를 증정했다. 서삼면쌀전업농회 김남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방학의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삼초등학교 김선아 학생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명절 선물”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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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1-23
  • 명절 선물은 역시 ‘명품’ 장성 과일!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신축년 설 연휴를 앞두고 ‘과일의 고장’ 장성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오는 25일부터 사과와 배, 곶감, 새싹삼 등 인기 특산물에 대한 온‧오프라인 판촉행사를 갖는다. 장성 지역은 일교차가 크고 볕이 좋아 과일을 재배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사과 산지로 잘 알려져 있다.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뛰어나며 서리가 내린 후 수확해 당도가 높다. 또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아 잼이나 차 등 다양한 가공식품과 요리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명절의 대표 과일인 배와 곶감도 인기가 높다. 청량한 산바람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비옥한 땅이 빚어낸 ‘자연의 맛’은 꿀보다 달고 더없이 신선하다. 건강을 선물하고 싶다면 새싹삼도 좋다. 새싹삼은 사포닌 성분을 지녀 면역력 증진에 좋다. 또 간을 보호하고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해준다. 장성군은 국내 새싹삼 수확량의 60%를 생산하는 전국 최대의 새싹삼 산지다. 이밖에 김치, 떡, 식혜 등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가공식품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명절을 맞아, 장성군은 총 25개 업체의 온라인 직거래를 지원한다. 친환경인증, GAP인증 등 각종 농특산물 인증을 받은 우수한 상품들이 소비자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군은 관련 내용이 수록된 카탈로그를 제작해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장성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온라인 카탈로그도 게시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친환경업체인 ‘한마음공동체’와 ‘학사농장’이 참여하는 ‘설맞이 비대면 주문 직거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도 열린다. 광주 롯데마트(4개소)와 수완동 농협광주유통센터에서는 삼계농협의 사과가 판매되며, 남악유통센터에서는 백양사농협의 곶감이 소비자를 만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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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1-23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유용미생물 6종 연중 공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올해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등 6종의 농업용 유용미생물 150t을 연중 생산해 공급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미생물 4종 125t을 관내 공급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특히 기능성미생물 2종(바실러스 GH1-13, BT균)을 함께 보급해 늘어나는 미생물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미생물인 바실러스 GH1-13은 종자 침지만으로 작물 생육증진 효과가 있고, BT균은 시설재배지에 피해를 주는 파밤나방 등 나비목 해충 방제에 효과가 있어 화학비료 대체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농장이나 시민이며, 22일부터 상시 모집한다.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와 경작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농업기술센터에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 이메일 : qlcsk6795@mail.go.kr 팩스 : 062-613-5279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안내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agri/boardList.do?pageId=agri7&boardId=BD_0000000241 ※ 문의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062-613-5296)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와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관내 농업인이 농업 미생물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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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광주광역시, 25일부터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체’ 확인서 발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5일부터 ‘버팀목자금’ 1차 신속 지급에서 누락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업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조치 행정명령 이행 확인서’(이하 ‘확인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급되는 확인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조치로 인해 집합금지나 영업시간 제한 행정명령을 받았지만 1차 신속지급 때 지원금을 100만원 밖에 지급받지 못했거나 아예 신청조차 할 수 없었던 업체가 ‘확인지급’을 신청하기 위한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지난 11일부터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광주시의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종과 일반 매출감소 소상공인이며, 집합금지 업종은 300만원, 영업제한 업종은 200만원이 지급된다. 일반업종은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체 목록을 제출받아 지원금을 지급 중이다. 누락된 업체는 2월초 확인절차를 거쳐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대상에서 누락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체는 ‘확인서’를 발급받아 버팀목자금을 확인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버팀목자금 확인 지급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확인서 발급 대상은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정부 및 광주시로부터 방역 행정명령을 이행한 집합금지업종 8개 업종과 영업제한업종 12개 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다. 집합금지 업종명 ❶유흥주점 ❷단란주점 ❸감성주점 ❹헌팅포차 ❺콜라텍 ❻홀덤펍 ❼파티룸 ❽실내체육시설(GX류) 영업제한 업종명 ❶노래연습장 ❷실내스탠딩공연장 ❸직접판매홍보관 ❹식당・카페 ❺실내체육시설 ❻학원・교습소 ❼직업훈련기관 ❽목욕장 ❾오락실・멀티방 ❿영화관 숙박시설 편의점 확인서 발급 신청은 25일부터 2월 19일까지이며, 직접판매홍보관 중 후원방문판매업종은 시청, 학원‧교습소는 관할 교육지원청, 그외 업종은 관할구청에 하면 된다. 상세한 신청절차와 업종별 신청부서,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교육청, 교육지원청,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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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광주광역시, 지역성평등지수‘최고 등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여성가족부의 2019년 기준 지역성평등지수 측정결과 ‘상위등급’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16개 시·도 지역성평등지수 발표에 따르면, 상위등급을 받은 지역은 광주, 대전, 부산, 제주 등 4개 시도이며, 중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2단계가 상승한 지자체는 광주가 유일하다. 여성가족부는 국가와 시도별 성평등 수준을 파악해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 추진방향을 수립하고, 분야별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국가와 지역의 성평등 정도를 조사해 상위·중상위·중하위·하위등급 등 4단계로 나누어 발표하고 있다. 성평등지수는 ▲성평등한 사회참여 ▲여성의 인권‧복지 ▲성평등 의식‧문화 등 3개 영역과 경제활동, 의사결정, 교육·훈련, 복지, 보건, 안전, 가족, 문화·정보 등 8개 분야로 구성되며, 완전한 성평등 상태를 100점으로 보고 산정된다. 광주시는 2016년 상위등급에서 2017년 중상위권, 2018년 중하위권으로 하락하다가 2019년 다시 상위권에 진입하게 됐다. 특히, 성평등한 사회참여 영역과 여성의 인권·복지영역의 개선이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성평등한 사회참여 영역은 전년대비 71.1점(5위)에서 4.4점 상승한 75.5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여성의 인권·복지영역은 전년대비 83.9점(15위)에서 2.9점 상승한 86.8점으로 8계단 상승한 7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광주시는 그 동안 2018년 지역성평등지수가 중하위 등급으로 하락함에 따라 취약분야인 ‘안전분야’ 성평등지수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시·경찰청·여성폭력지원시설 등 유관기관으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구성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디지털 성범죄 실태조사 및 여성안전 취약공간 분석 등을 연구해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또한, 여성안심택배보관함 및 방범용 CCTV 설치 확대, 여성화장실 불법카메라 설치 단속 등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지역성평등지수를 크게 높이는 성과로 나타났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의 일·생활 균형과 가족친화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광주가 성평등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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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광주형 3대 뉴딜이 한국판 뉴딜 선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형 3대 뉴딜 대강좌가 22일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의 강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총 10회의 강좌에 나선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은 광주가 펼치고 있는 광주형 3대 뉴딜이 갖는 의미, 전망, 평가와 함께 다양한 제안도 쏟아냈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뉴딜 방향과 과제’란 제목으로 첫 번째 강좌에 나선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그린뉴딜분과 위원장)은 광주가 제시한 ‘2045년 탄소제로 목표’는 대한민국이 탄소 중립으로 가는데 광주가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빛고을 광주는 녹색혁명의 중심도시가 될 확률이 가장 높다”면서 “좋은 지도자, 성숙한 시민 등 뒷받침하는 여러 특징이 디지털 요소와 결합된 그린과 함께 연결되면 얼마든지 중심에 설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광주가 에너지 자립을 가장 먼저 시행하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그린뉴딜을 통한 탄소중립 대한민국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4강 ‘4차 산업혁명과 한국형 뉴딜 전략’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윤성로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인공지능 인재를 유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광주가 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현재 사업단에서 추진 중인 3대 분야 외에 문화·콘텐츠사업에 랜선콘서트 등 새로운 장르 서비스와 빅데이터 인공지능 XR을 결합한다면 인공지능 중심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미래 먹거리 분야인 스마트파밍 또한 인공지능시대 큰 기회로, 연구진과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1년 국내외 그린뉴딜 정책 전망과 과제’란 주제로 강의한 이유진 국무총리실 그린뉴딜 특별보좌관(광주시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은 “광주가 ‘시민 RE100’ 개념을 제시하고 광주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있다”면서 “특히 150만 거대도시가 광주공동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 인상적이다. 광주는 시민 중심으로 탄소중립 계획을 세우고 함께 행동하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에너지를 값싸게 사용하는 것에 익숙한데 에너지 선택권을 부여해 제대로 된 가격을 주고 그린에너지를 사용한다는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뉴딜과 AI신산업’에 대해 강의한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한국판 뉴딜을 견인하는 광주형 3대 뉴딜을 상세히 소개했다. 그는 “광주형 디지털 뉴딜은 데이터, 슈퍼컴퓨터, 인재를 모두 갖춘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에서 시작하며,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AI집적단지에 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광주형 디지털 뉴딜은 국가 전략이다”고 말했다. ‘광주형 건축물·도시분야 탄소중립 방안’에 대해 강의한 이명주 교수는 그린리모델링과 건물 재생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그는 시 소유 건축물의 제로에너지 건물화를 제안했다. ‘한국의 제조업과 에너지 전환’이란 주제로 강의한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기후변화 특위위원은 “에너지 전환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균형발전의 수단이다”면서 “재생에너지 생산기지는 지방이 될 것이며 기업도 에너지를 따라 지방으로 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예측했다. 한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형 3대 뉴딜 대강좌를 마무리하면서 “평소 깨닫지 못했던 지식과 정보를 접한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3대 뉴딜을 추진함에 있어 강사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3대 뉴딜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종합
    2021-01-22
  • 교육부·전국시도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2020 집단(임금)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이 1월 22일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0 집단(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지난해 10월 14일부터 본교섭 2회, 실무교섭 11차례 등 총 13차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이번 ‘2020 집단(임금)협약’을 최종 합의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공통급여체계를 적용하는 직종의 2021 회계연도 기본급이 월 17,000원 인상되고 명절휴가비 연 20만원, 맞춤형복지비 연 5만원, 급식비 월 1만원이 인상 지급된다. 그 외 시도별 편차가 있는 일부 직종이 공통급여체계로 편입되며, 직종별 수당도 일부 인상된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2021년 8월 31일까지이며, 본 협약에 따라 인상되는 임금 등은 예산 확보 후 지급하게 된다. ‘2020 집단(임금)교섭’ 대표인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이번 교섭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합의를 이루어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더욱 상호 존중하면서 올바른 노사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종합
    2021-01-22
  • 광주 동구,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강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임택)가 장애인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을 위해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의 일상 속 건강유지를 위해 장애인체육관 등 대규모 시설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장애인의 생활 속, 집 주위 등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에 대한 운동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10년 전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었지만 여전히 활발한 신체활동을 하기에는 제한적인 현실이다. 이에 광주시 동구는 동구장애인복지관 앞에 휠체어를 타고 운동을 할 수 있는 야외운동기구 5점을 설치했다. 또한 동구국민체육센터, 동구문화센터에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며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위해 동구다목적체육관에 파크골프장(9홀)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 동구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야외운동기구를 보급해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환경을 확대하고 우수선수를 양성 및 장애인들의 생활체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가 배치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해 장애인 체육을 더욱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임택 광주시 동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더욱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모두가 차별 없이 평등하게 보편적 권리와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스포츠클럽에서는 배드민턴 이정수(전대사대부중 2)선수를 발굴해 지난해 11월 주니어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현재 이 선수는 국가대표 훈련과 함께 스포츠클럽에서 개인훈련을 병행하고 있으며 2024년 프랑스올림픽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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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네트워크
    2021-01-21
  • 광주광역시 광산구, 코로나19 외국인주민 선제적 검사 확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긴급대책을 수립해 외국인주민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20일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 외국인주민 선제적 검사 참여율이 저조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월곡동 고려인진료소에서 외국인주민 대표 11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외국인주민 대표들은 검사 참여율 저조의 주요인으로 이주노동자와 고용주의 검사 기피를 들었다. 이들이 검사를 기피하는 이유로는 자가격리와 확진에 따른 경제적인 불이익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광산구는 간담회 의견을 종합해 긴급대책을 마련하고 외국인주민 선제적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검사자 신분보장 철저 △자가격리 및 확진자 생활비 지원 △입원·격리자 유급휴가 비용 지원(1일 최대 13만원) △자가격리자 숙박비·식비 지원 등으로 검사 참여율을 제고하겠다는 내용이다. 나아가 외국인주민의 검사 편의를 위해 23~24일 고려인마을, 21일 하남산단, 22일 평동산단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일요일인 24일에는 외국인주민이 송금 등으로 많이 찾는 우산동 하나은행 광산지점에도 임시선별진료소가 운영된다. 아울러 외국인주민 누구나 매일 광주광역시청과 광산구청 선별진료소를 이용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검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등 중앙부처에 대응방안을 강구해 건의할 계획이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주민 모두 검사를 받아 건강과 안심 속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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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김종식 목포시장,「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김종식 목포시장이 지난 20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피켓 사진을 SNS에 공유한 뒤 릴레이를 이어갈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광주광역시 임택 동구청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피켓을 든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김 시장은 “목포시는 옐로카펫 107개소, 노란신호등 13개 구역, 교통단속 카메라 9개소 등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시설물을 확충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는 행복한 대한민국, 미래가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주세요”라며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동참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박인배 목포경찰서장, 박창수 목포시의회의장,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목했다. 목포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3개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주정차 금지 표지판을 설치하고, 황색 복선, 차선 도색을 완료했다. 운전자가 어린이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노랗게 표시하는 옐로카펫을 비롯해 노란신호등, 어린이 보호구역내 단속(과속, 신호위반) 카메라를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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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광주광역시, 아이돌봄서비스 안정성·편의 강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맞벌이가정 등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 정책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이용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안정성과 편의를 강화한다. 올해부터는 지원시간을 기존 연간 720시간에서 840시간으로 확대하고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장애부모, 장애아동 가정은 이용 요금을 기존 85%에서 90%까지 확대 지원한다. 또 야간·주말 및 긴급상황에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아이돌봄 모바일앱을 통해 ‘일시연계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를 제고했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돌보미에 대한 자격 및 관리·감독도 강화했다. 부적격 아이돌보미에 대한 자격정지 기간을 기존 최대 1년에서 3년으로 강화하고, 이용자가 요청할 경우 아이돌보미의 자격정지 및 취소 이력을 서비스제공기관의 장이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시 지정기관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로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제도다. 현재 광주시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는 900여명으로 5개 자치구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지역별 아이돌보미를 채용·양성해 각 가정에 연계·관리하고 활동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이 가능하고 야간·주말 근무나 긴급한 상황에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기본요금은 시간당 1만40원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지원시간 한도(연 840시간)를 초과하거나 소득 수준이 기준 중위소득의 150% 이상 또는 맞벌이가정이 아닌 경우 등 지원 대상에서 벗어난 가정은 이용 요금을 본인이 전액 부담하고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휴원, 휴교 또는 원격수업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는 특례 적용을 통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 특례 적용기간에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미지원 대상 가정에도 이용 요금의 40%를 지원하는 등 최대 90%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연간 지원시간 한도(840시간)도 적용을 제외한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돌봄 홈페이지(http://idolbom.go.kr)나 상담대표전화(1577-2514), 5개구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맞벌이를 하면서 힘들게 아이들을 키워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아이돌봄서비스’ 제도가 얼마나 필요하고 좋은 정책인지 절실하게 느낀다”며 “철저한 신원조회와 건강검진, 인적성검사, 전문양성교육 등을 통해 선정한 아이돌보미를 가정에 파견·관리하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보다 많은 가정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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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광주광역시, 5·18사적지 29곳 일제 점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5·18민주화운동 제41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다음달 1일까지 5·18사적지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 전역의 5·18사적지 29곳과 표지석 등의 시설물을 자치구와 교차 점검해 시설물 훼손유무 등을 세밀히 조사하고, 다가오는 제41주년 기념행사를 대비한 환경정비도 동시에 진행한다. 사적지 점검이 완료되면 결과에 따라 정비계획을 수립해 제41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5월 이전에 시설물 보수·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옛 국군광주병원을 포함한 505보안부대 옛터, 옛 광주적십자병원과 같이 통제면적이 광범위하면서 원형복원할 건축물이 있는 사적지는 5·18단체, 위탁경비 업체와 함께 순찰을 강화하고 보안장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김종원 시 5·18선양과장은 “코로나19로 지난해에는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제41주년 기념행사에 국내외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5·18사적지는 우리 광주시민의 재산이자 지켜야 될 자존심이면서 광주민주화운동의 큰 자산으로 시민 모두가 사적지를 소중히 생각하고 관심있게 지켜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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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광주광역시, 교통건설 분야 10대 역점시책 추진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올해 교통건설 정책 방향을 ▲교통소통 효율 향상 ▲시민 편의성 개선 ▲도시 미래경쟁력 ▲교통사고 줄이기 등 4가지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10대 역점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21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도시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역점 추진과제 10개를 선정해 연초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통소통 효율성 향상】 상무지구~문화전당 간 빠른 소통을 위해 ‘신호체계 연동화’를 추진한다. 고질적인 소통 애로구간인 신도심(상무지구)~원도심(문화전당)간 빠른 소통을 위해 구간 전체를 대상으로 ‘신호체계 연동화’ 도입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 신호체계 연동화 : 교차로 간 신호가 상호 연동하여 작동케 함으로써 운행차량의 신호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교통신호 운영기법 이에 시는 경찰청과 협의해 대상구간에 대한 정밀실태조사를 토대로 불법주정차 등 연동화 장애요인을 제거한 후 신호연동화를 도입해 교통소통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본 시범사업 성과를 평가해 연동화 대상구간 확대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교차로 신호를 최적화해 교통소통과 보행자 편의를 조화시킨다. 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교통소통과 보행자 양측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교차로 신호주기 과대․과소 지점을 조사한 후 합리적인 신호주기로 운영을 개선한다.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신축공사에 따른 송정역 주변 교통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송정역 주차장 운영기관인 코레일과 협의해 대체주차장 확보 및 시민의 편리한 이용 대책을 추진한다. 병목구간 해소 및 도로효율 향상을 위해 기존도로를 입체화한다. 교통량이 많아 병목현상 및 장기 신호대기 문제점이 발생한 일부교차로는 교통특성을 분석해 평면교차로를 입체교차로로 변경이 필요한 지점에 입체화 공사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민 편의성 개선】 풀 곳은 과감히 풀고 주정차 금지구역은 확실히 단속하는 합리적인 노상 주정차 정책을 도입한다. 도로 기능과 특성을 분석해 ‘소통’과 ‘안전’에 특별한 장애가 없는 도로구간은 노상 주정차를 적극 허용해 시민 주차편의를 제고하고, 금지구역은 단속을 집중하여 단속 실효성 제고한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우선차로’를 지정한다. 국회와 협의해 평탄성이 좋은 도로 갓차로를 자전거 우선차로로 지정하는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2호선 거점역 주변에 자전거 주차장을 확충한다. 100만명 이상의 교통영향권을 가진 도시철도 2호선이 효율적으로 운용되기 위해서는 가정․사무실~지하철역 간 자전거 이용 인프라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하철역 주변 인구가 많고 교통 결절점인 거점역 인근에 자전거 주차장 신설을 추진한다. 【도시 미래경쟁력 확보】 ‘광주송정역사 증축 구상안을 마련해 정부계획에 반영시킬 계획이다. 정부에서 증축 검토 중인 광주송정역에 지역여건에 맞는 미래지향적 역사 증축이 이뤄지도록 올해 시 자체 예산으로 확보된 광주송정역 증축 및 주변 교통체계 개선 용역비(1억2000만원)를 활용, 바람직한 송정역 증축방안과 규모, 기능을 검토해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교통사고 줄이기】 교통사고 없는 안전광주를 위해 교통문화를 대대적으로 혁신한다. 상해․사망 발생 중대 교통사고 원인을 심층 분석해 원인에 대응하는 시설개선 및 교통문화 혁신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가장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보호구역 도로 바닥 전체를 암적색으로 포장해 시인성을 개선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시민편익과 도시발전에 기여할 10대 교통건설 분야 역점 시책(안)을 마련한 후 내부토론과 교통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과제를 확정한데 이어 연초부터 경찰청 등과 ‘신호체계 연동화 TF’ 회의를 개최했고 추진 부서별로 과제 세부실행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업무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박남언 교통건설국장은 “금년도 교통건설분야 10대 핵심시책을 내실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통’과 ‘안전’이 조화된 교통선진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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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11차 민생안정대책, 소상공인·자영사업자 융자 및 이자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입었으나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2차(12.30)에 이어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3無 혜택의 특례보증 융자로 10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광주시가 지난해 3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전국 최초로 3無 특례보증 융자를 지원한데 이어, 작년 12월 30일 2차로 공급한 500억원의 3無 특례보증 융자지원이 개시 하루만에 마감되면서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게 됐다. ※ 2020년 상반기 제1차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3無 융자지원) 실적 - 18,349개 업체, 5,071억원 / 1년간 이자 및 보증료 155억원 지원 ※ 2020년 하반기(12.30.) 제2차 ‘코로나19 위기극복 소상공인 특례보증’(3無 융자지원) 실적 - 2500여개 업체, 500억원 / 1년간 이자 및 보증료 17억원 지원 이번 제3차 특례보증 융자지원(3無) 대출조건과 이자 및 보증료 지원(1년간)은 지난 제2차 사업과 동일하다. 다만, 지원 대상자는 형평성 차원에서 기존 1~2차 특례보증 융자지원(3無) 혜택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자격은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 지역 소재 모든 소상공인 중 지난 1~2차 3무 특례보증 융자 지원을 받지 못한 신규 대상자이다. 사업체당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자금신청이 가능하다. 대출조건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 및 보증을 통해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으며, 2년 후 일시상환 및 최대 5년간 연장가능 조건으로 광주,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가나다순)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대출 금리는 2.7%이며, 보증수수료는 0.7%이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보증 수수료 및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더불어 1년 이후에는 이자와 보증료를 본인이 부담해야 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이자율도 최대한 낮췄다 ‘코로나19 위기극복 제3차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3無)’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2월 1일부터 광주신용보증재단 상담 예약 홈페이지(www.gjsinbo.or.kr) 또는 상담센터(☏062-950-0011)에서 안내가 가능하며, 광주,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가나다순)에서 상담·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유흥업소 등 집합금지 행정조치(20. 11. 24~)를 이행한 소상공인·자영사업자에 대한 지원책도 함께 마련했다. 광주지역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 등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1월 25일부터 시행되는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최대 1천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경우 광주시에서 2년간 이자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융자 신청 방법과 절차 등은 공단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신청대상은 집합금지업체 소상공인이며 25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2년간 이자지원 절차와 방법 등은 2월1일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길어지면서 특히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과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축인 소상공인의 이러한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지난 2차 특례보증 융자지원(3無)에 이어 제3차 추가 지원대책을 마련했으며, 집합금지로 영업을 못했음에도 시중은행 융자지원에서 제외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흥업소 등 집합금지 업체에 대한 지원책도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생경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을 비롯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감염 장기화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정부 지원과 더불어 지금까지 10차례의 각종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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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국립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개정 국회통과 촉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가 21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회의 「국립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했다. 서구의원 일동은 성명을 통해 “지난 1월 국립 아시아문화의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을 국가기관으로 통합해 운영하기 위한「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아특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의 반대에 부딪혀 문화의전당 조직, 운영의 큰 혼선과 사업추진에 차질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특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아시아문화전당은 현행법에 따라 법인에 전부 위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이는 재정건전성 취약으로 수익사업 위주로 운영하게 돼 공공성이 매우 심각하게 침해될 것이며, 행정력 낭비, 사업 중단, 업무 지연에 따르는 예산 낭비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김옥수의원은 “이번 특별법 개정은 박근혜 정부 때 법인화를 시도해 조직이 이원화 돼 비정상적으로 운영돼 온 것을 정상화하려는 것이다.”며 “국민의힘은 '아특법' 개정안을 더 이상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말고 국회통과에 적극 협력할 것과 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 조직을 정부기관으로 일원화해 합리적 운영으로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촉구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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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교육현장 검색결과

  • 여수중, 2020 독서교육 유공 교육부장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중학교(교장 송남진)는 1월 22일(금)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0.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및 사업추진에 공헌한 학교 표창 독서교육분야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여수중학교는 공간혁신사업을 통해 도서관을 바다가 보이는 그림이 있는 공간으로 꾸미고, 독서·토론교육을 중점과제로 설정하여 수업 기반을 조성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토론 교육을 위해 노력해왔다. 독서토론 수업 활동으로 ▲한 학기 한권 읽기 수업 실시 ▲주제 선택 “삶에서 즐기는 시 여행”운영 ▲아침 사제동행 독서 시간 운영 ▲도서관 활용 수업 등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독서토론 수업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이 교육과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독서토론 능력을 증진시키고자 노력했다. 학생 독서토론 활동으로 ▲독서토론동아리 “독서랑 토론이랑”, “여수 글향기” 운영 ▲ “도서관의 날” 행사 운영 ▲독서주간 운영 ▲교내 독서토론 대회 ▲독서서평쓰기 ▲독서 신문 발행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독서토론 능력을 파악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학부모 독서 캠프 운영 ▲독서토론 교사 동아리 운영 ▲독서토론 수업 컨설팅 ▲수업 나눔 독서 활동 실시 등 교육공동체 전반에 걸쳐 독서토론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송남진교장은 ‘도서관은 학생들의 쉼터로, 놀이터로 놀면서 공부하는 학교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색 있는 독서 교육을 통해 독서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감수성과 공감능력을 갖춘 가슴이 따뜻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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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나주공공도서관, 온라인 겨울방학 특강 ‘랜선 명화로 만나는 생각놀이’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전만석)은 온라인 겨울방학 특강 ‘랜선으로 만나는 생각놀이’를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김소울 작가를 초청해 하버드 대학 “프로젝트 zero” 아동발달팀이 20여년간 연구한 “생각루틴-생각하는 능력”을 제시하고, 그 대표적인 생각루틴이 어떠한 것들인지와 아이들에게 어떻게 놀이의 형태로 적용할 수 있는지 명화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하버드 생각루틴’, ‘치유미술관’의 저자 김소울 작가는 한국인 최초 미술치료학 박사 1호로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 미술치료 박사과정 졸업 후 현재 플로리다 마음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강좌는 1강 뭉크의 ‘절규’와 ‘태양’, 2강 파울 클레의 ‘지저귀는 기계’, 3강 다빈치의 ‘모나리자’, 4강 반고흐의 ‘별이 빛난 밤’으로 총 4강으로 구성돼 있다. 나주공공도서관 전만석 관장은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학생들이 도서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즐거운 방학 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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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장흥외국어체험센터, 영어 문해력 튜터링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 소속 장흥외국어체험센터는 18일(월)부터 29일(금) 2주 동안 관내 3~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문해력 튜터링 을 운영하고 있다. 1주차에는 알파벳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찬트를 통한 체험중심활동 위주의 기본 파닉스반을 운영하고, 2주차에는 이야기 중심으로 에세이 기본기 익히기, 바른 영어 표현법 알기 등 영어 활용 집중반을 운영한다. 본 활동은 코로나 19로 인한 영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학생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실시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영어 알파벳을 놀이랑 함께 다시 익히니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 여름방학에도 영어 알파벳캠프가 열리면 꼭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왕명석 장흥교육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학생의 안전을 우선하되 학습 격차는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흥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살린 실용적인 외국어교육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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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전남대 ‘용봉관’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의 옛 본관이었던 ‘용봉관’이 국가지정문화재로 등록됐다. 전남대 용봉관은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정으로부터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돼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전남대는 인문대학 1호관(2004년 9월)과 학동에 위치한 의과대학 건물(2018년 8월)에 이어 세 번째 문화재등록 건물을 갖게 됐다. 용봉관은 건물 중앙부를 수직으로 높게 처리한 탑상형 구조물과 이를 중심으로 좌우 대칭 부분이 입면, 평면 처리된 수법 등이 1950~1960년대 공공건물의 특징을 나타내 근대 건축사적으로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용봉관은 1957년 12월부터 1996년 5월까지 30년 가까이 대학본부로 사용된 건물로, 대학의 70년 역사를 나타내는 상징성과 5·18민주화운동의 항쟁지 중 하나라는 역사성을 동시에 갖고 있다. 현재는 대학역사관으로 1층은 영상실 및 민주전시관, 5·18기념관, 2층은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실로 조성돼 체험 및 교육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건물은 정부로부터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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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신안교육지원청, 동절기 응급혈액 확보를 위한 단체 헌혈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22일 유달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단체헌혈은 코로나 3차 대유행으로 인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여느 때보다 단체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단체로 참석하는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번 단체 헌혈로 100번째 헌혈을 달성한 신안교육지원청 조태준 주무관은 “20여년간 헌혈을 하며 매순간 보람을 느끼며,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꾸준히 헌혈하고 있다는 것이 더 뜻깊게 다가온다. 100번째 헌혈에 대한 직원들의 따뜻한 축하에 감사드리며 작은 실천이 또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앞으로도 헌혈 활동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신안교육지원청 김재흥 교육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함께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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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1-01-22
  • 전남교육청, 2021학년도 평준화지역 후기고 배정 25일 발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5일(월) 2021학년도 평준화지역(목포·여수·순천) 후기고(일반고 및 자율형공립고) 28교에 대한 학교배정을 발표한다. 전라남도교육청 관내 평준화지역 후기고는 28개교(목포 11교, 여수 7교, 순천 10교)로 총 인가학급은 227학급이며 2021학년도 학군 별 추첨 배정인원은 목포 1,701명, 여수 1,311명, 순천 2,032명 등 총 5,044명이다. 학교 배정은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이뤄지며, 배정 인원은 등급 별 일반 배정자와 우선배정자로 구분된다. 목포·순천은 1~7지망, 여수는 1~4지망 희망학교 순으로 학교 등급 별 정원의 100%까지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하며, 우선배정자는 등급과 관계없이 1희망 학교에 우선 배정된다. 체육특기자, 다자녀가정 학생, 지체부자유자, 부모장애 학생, 형제자매장애 학생, 소년소녀가장 학생과 정원 외 지원자인 국가유공자자녀 등이 우선배정자에 해당된다. 이번 평준화지역 후기고 추첨 배정식은 지난 21일(목)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외부 참관인 없이 도교육청 관계자와 목포·여수·순천 고등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교육청과 목포·여수·순천교육지원청을 연결해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배정 추첨 결과 제1~2지망 배정 비율은 목포 87%, 여수 84%, 순천 80%로 다수의 학생이 원하는 학교에 배정됐다. 배정 결과는 25일(월)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개인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 중학교에서도 나이스 고입전형시스템을 통해 제공된다. 배정 통지서는 출신 중학교에서 개별적으로 교부되며, 각 고등학교 별로 학교 홈페이지 및 SNS로 등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게 된다. 한편, 각 고등학교 예비소집은 코로나 방역을 위해 학교 상황에 따라 온라인이나 다양한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된다. 학생들은 오는 2월 2일(화)부터 10일(수)까지 배정받은 고등학교에서 등록을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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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전남대-한국전력, 인공지능 전문교육 과정 개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한국전력 재직자들을 위해 인공지능 전문교육을 주 내용으로 하는 ‘나노 디그리’(Nano degree) 과정을 개설한다. ‘나노 디그리’란 대학에서의 주전공, 부전공처럼 미세전공을 일컫는 말로, 디지털 전환 시기에 필요한 신기술을 배우는 미래 선도형 교육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실무 대표기업에 대해 4차 산업맞춤 온라인 단기 직무인증 과정인 ‘매치업(Match業)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전남대 평생교육원은 이미 운영 중인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에 한전이 자체 개발한 ‘데이터 분석 과정’을 추가해 독자적인 ‘한전 나노 디그리’(KEPCO Nano degree) 과정을 개설한 것이다.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은 민.관이 합동으로 인공지능 분야와 현직 업무를 연결해 교육함으로써 직무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자는 것으로, 기업체 재직자를 비롯해, 지역민, 대학생 및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한전이 자체 개발한 데이터분석 과정에서는 데이터분석개론을 비롯해 데이터 통합플렛폼, 파이썬 데이터 활용 실습 등을 함께 배우게 된다. 한전은 4차 산업혁명과 정부의 신산업성장동력 확보 전략에 발맞춰 직원들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특히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등 한국전력의 미래에너지산업 확대전략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과정개설을 적극 추진해 왔다. ‘나노 디그리’ 과정은 2월부터 시작해 연 2회에 걸쳐 운영되고, 수료자에게는 두 기관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김성준 원장은 “‘캡코 나노 디그리’과정은 AI 전문인력을 육성하려는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광주전남의 특화된 지역산업환경을 고려해 개설했다.”며 “앞으로 늘어날 미래에너지 산업의 고급인재 수요를 충족시켜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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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전남창의융합교육원, 동계 교원 교육정보화 직무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교원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포스트코로나 시대 수업혁신을 위한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경미)은 1월 18일(월)부터 2월 1일(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교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동계 교원 교육정보화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4차산업혁명 및 포스트 코로나라는 시대 흐름에 맞춰 교원들의 블렌디드 수업(원격 + 대면) 역량과 SW・AI교육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에 교원들의 설문을 받아 설계된 △ 원격수업 영상자료 제작 △ 온라인플랫폼 활용 온라인수업 쉽게하기 등 10개 연수과정을 짧게는 1일부터 3일까지 순차적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2020년 3월 조직개편으로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의 교육정보부를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으로 이관하고, 융합관 3층에 교육정보화 연수실 4개실을 구축한 뒤 새롭게 발전된 모습으로 선생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해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 업무와 수업에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연수가 구성되어 좋았고, 이번 연수를 통해 온라인 수업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미래교육관리자 과정에 참여한 한 교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수업에 대해 잘 몰라서 선생님들을 지원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집합 연수로 다양한 수업 방법을 알게 돼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미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원장은 “코로나로 인한 위기의 상황에서 이번 연수가 교육현장에 도움이 되고 미래를 준비하는 수업혁신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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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전남국제교육원, 강추위도 녹여낸 온라인 영어수업 전문가되기 프로젝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고미영)에서 중등 영어교사 16명을 대상으로 2021년‘중등영어교사 단기 직무연수 2기’를 지난 18일부터 5일(34시간) 동안 진행하고 22일에 수료식을 진행했다. 교육부 특교사업으로 5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온라인 수업과 관련한 중등영어교사들의 영어수업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중․고등학교 영어수업에 특화된 내용들을 강의 및 실습, 워크숍의 형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에 따라 8명씩 두 개반으로 진행됐다. 연수과정은 최근에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교실수업개선을 핵심으로 영어과 교사들이 수업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그 내용으로는 경기군자디지털과학고 김종신 교사의 ‘2021학년도 영어교육과정 디자인’, 경기늘푸른중 임성은 교사의 ‘영어과 프로젝트 수업과 수행평가 방법’, 그리고 국제교육원 소속 원어민 강사들의 ‘Flipped Learning’, ‘Writing 지도 방법’, ‘구글클래스룸을 활용한 수업’, ‘마이크로티칭’ 등 이었다. 연수에 참여한 목상고등학교 장지은 교사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대면으로 하는 집합연수 진행이 불가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온라인을 활용한 학생참여수업과 교실 속 활동에 대한 고민 등의 해결책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향후 코로나 상황에 따라 다시금 원격으로 진행될지 모를 영어수업에서도 자신감을 갖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은 2021년에「JLP 중등영어교사 6개월 심화연수」를 비롯한 초․중등 외국어교사를 대상으로 20여개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중등외국어교사의 수업역량을 강화하여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의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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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전남교육청,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해 전남 학생 100명 중 1명 정도가 학교폭력을 경험했으며, 소폭이지만 전년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에 따르면, 17개 시‧도 교육청은 최근 전국 초‧중‧고등학교(초4~고2) 학생들을 대상으로‘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벌여 그 결과를 21일(목) 발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전남의 초‧중‧고등학생은 11만 3,555명으로 90.6%의 높은 참여율을 보여줬다. 조사 결과, ‘학교폭력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학생(이하 ‘피해응답’)은 1.1%로 전년도 조사결과(1.6%) 대비 0.5%p 감소했다. 학교급 별로는 △ 초등학교 2.2%(1.8%p 감소) △ 중학교 0.5%(0.1%P 감소) △ 고등학교 0.2%(0.1%P 감소)로 나타났다. 피해응답 학생들이 경험한 학교폭력 유형(중복응답 포함)은 △ 언어폭력(35.8%) △ 집단따돌림(23.0%) △ 사이버폭력(10.6%) △ 신체폭력(8.7%) △ 금품갈취(6.2%) △ 스토킹(5.9%) △ 강요(5.6%) △ 성폭력(4.3%) 순이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교원연수 지원, 언어폭력 예방활동 확산,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및 예방활동 지원 기반 구축 등 대책을 수립해 사전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처리 온라인지원시스템(공감마당) 구축을 통한 지역별, 학교별 특성에 따른 신속 정확한 지원으로 사안처리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안처리까지 전체적인 과정이 회복적 정의에 기반해 이뤄짐으로써 학생들의 관계회복과 평화로운 교육 공동체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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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전남교육청, 초등학교 전체 ‘무상 우유급식’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오는 3월부터 전라남도 초등학교 전체 ‘무상 우유급식’이 실현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올해부터 전남 초등학생 9만 3000여 명 모두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지원키로 했다고 21일(목) 밝혔다. 학생 1명이 방학 기간을 제외한 190일 간 매일 개당 430원(200ml) 하는 우유 1개씩, 연간 8만 1,700원을 지원받는 셈이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 75억여 원은 국비와 지방비(전라남도)로 충당된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무상 우유급식 확대로 필수 영양소 섭취가 더욱 필요한 초등학생들의 성장기 발육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우유 소비 증진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낙농산업 안정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까지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특수교육대상자 등 기본 지원 대상자들에게 무상 우유급식을 해 왔다. 또한 전라남도와 협업해 자체적으로 학생 수 240명 이하 학교 학생들과 교육비지원대상자, 국가유공자 자녀, 3자녀 이상 가구 자녀에게까지 대상자를 확대해 지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무상우유급식 확대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이번 초등학교 전체 무상 우유급식을 통해 아이들 건강과 성장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낙농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전남교육청은 무상 우유급식 대상자 확대를 위해 전라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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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전남교육청, ‘전남유아교육 2021’ 온라인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1년 유치원 미래교육체제 구축을 위해 미래형 유치원 운영 및 교육콘텐츠 개발 지원 등을 통해 미래유아교육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목) 공·사립유치원 전임 원장(감), 공립 겸임원장(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등 5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유아교육 2021’ 온라인 설명회를 갖고 이런 내용의 올해 유치원 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유치원 교육 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미래교육체제 구축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미래형 유치원 연구학교 운영(2개원) 및 교육콘텐츠 개발·지원, 교육과정 현장지원단 및 유아주도 놀이지원단 구성·운영 등이 그 구체적 실천방안이다. 또, 현장 자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원 연수 및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더 활성화하기로 했다. ‘유아교육 공공성 및 유아·놀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함께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한다.’는 목표와 4가지 중점 과제도 제시했다. 4가지 중점과제는 △ 놀이로 배우는 행복한 유아 △ 따뜻하고 열정 있는 교원 △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 △ 건강한 삶을 가꾸는 안전한 유치원 등이다. 이를 위해, 대면·비대면 교육을 위한 환경 개선 및 콘텐츠 지원을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현장에 안착하고, △ 놀이와 쉼이 있는 방과후과정 운영 △ 코로나19에도 지속적인 돌봄교실 운영 △ 인성교육 및 민주시민교육 강화 △ 다문화교육 △ 유·초 연계교육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부모의 유치원 교육활동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유치원 학부모회를 운영하며,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을 통해 학부모의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도 더욱 늘린다. 2021년에는 유아학비를 월 2만원 씩 인상해 공립은 월 13만원, 사립은 월 33만원 씩 지원한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은 자체 사업으로 유아당 월 5만원 유아 교육비를 추가 지원함으로써 사립유치원 재원 유아의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해 만 5세아에 지원했던 급식비도 올해는 만 4~5세 유아까지 지원함으로써 무상교육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정종혁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의 공공성과 책무성 강화를 통해 공교육 기반을 공고히 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유아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유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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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나주교육지원청 Wee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하는 행복동행]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 Wee센터는 1월 20일(수)에 겨울방학 프로그램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하는 행복동행」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학생 중 학교적응 및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초·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배려학생들의 멘토 및 자원봉사자인 맘-품지원단과 Wee클래스·Wee센터 전문상담인력 등 총 27명이 참여하였으며 행사 전과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주Wee센터는 5년 연속 관내 학생들과 겨울방학‘행복동행’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행복동행’은 지난해부터 지속된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를 고려 하고, 학생의 자기표현 활동을 통한 심리적 안정 도모와 자기효능감을 증진 하기 위해 매체를 활용한 체험활동 중심으로 진행했다. 세부 프로그램을 보면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과 희망고취를 위해 4가지 프로그램 으로 구성하였는데 ▶심신의 회복과 치유를 위한 푸드아트테라피‘힐링의 시간’ ▶즐거움과 자기성취를 위한‘가죽공예’▶아름다움과 맛을 품은‘컵설기 활동’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설계하고, 희망과 기대를 높이는‘마크라메 공예체험’이다. 이번‘행복동행’프로그램에 참여한 선○○학생은“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상담을 함께 한 선생님과 그 외 많은 선생님, 학생들과 함께 하게되어 기뻤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길 나주교육장은“이번 겨울방학‘행복동행’프로그램에 뒤이어‘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위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겨울방학을 보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교폭력과 관련된 학생들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심리지원도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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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무안교육지원청,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대학과 협력체계 구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란)은 지역내 위치한 초당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목포대학교와 「지역 인재육성 및 교육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초중고 대학이 연계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을 통하여 지역인재육성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무안교육지원청과 대학은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대학 연계 진로체험 및 학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미래프로젝트등의 교육 멘토링, 교원 역량강화를 위한 방학 중 교원 연수 추진, 교육 시설장비 활용′을 비롯해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란 무안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관내 대학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무안에서 나고 자란 인재가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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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장흥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프로그램 ‘더 꿈’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1월 18일(월)부터 1월 29일(금)까지 2주 동안 장흥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2020년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더 꿈’」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커피 로스팅, 가죽공예, 목공예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커피 로스팅 프로그램은 정남진산업고등학교에서 바리스타 심화과정으로정남진산업고등학교 특수교사 2명의 참여로 운영하며, 가죽공예와 목공예는 지역 우수 체험공방과 함께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그리고, 장흥읍에서 멀리 떨어져 소외될 수 있는 관산과 대덕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해 관산초등학교에서 추가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하여 발열체크 및 손 소독 실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지키며, 15명 이하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집에만 있어 활동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체험활동과 사회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다행이고,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장흥교육지원청 왕명석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놓여 소외될 수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가족들이 방학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소통하여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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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칼럼·피플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 올 상반기 정기인사 마무리…현안사업 속도 낸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8일자로 5급 154명, 6급 이하 642명 등 총 796명 규모의 2021년 상반기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전보인사는 1월 1일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광주형 3대 뉴딜정책, 자치분권, 스마트도시 생태계 구축 등 지역 현안 수요를 반영한 조직개편 기구·정원 증가 등으로 승진인사가 늘었고, 역량있는 자치구 직원 전입과 9급 신규 공채자 조기임용 등의 영향으로 이전보다 인사 폭이 크게 증가했다. ※ 전보규모 : (’20 상반기) 551→(’20 하반기) 461→(’21 상반기) 796명 특히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와 각종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면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활력 넘치는 미래 광주시정을 견인하는데 역점을 뒀다. 이를 위해 1년 미만 근무자 전보 제한, 희망인사시스템에 기반한 희망부서 배치 등 민선7기 인사 기본원칙을 준수하면서, 전문성과 개인 역량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력배치와 실국 균형인사에 중점을 뒀다. 지난 2020년 하반기 상수도사업본부 인사혁신에 이어 상수도사업본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수도 전문 인력인 기업행정 출신의 간부공무원을 배치하는 한편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일부 승진자들을 현 부서에 유임(6급 이하 승진자 170명 중 49명·29%)시켰다. 또 장기근무자의 순환전보를 통해 조직 활력을 제고하고 코로나19에 장기간 대응하면서 피로가 높은 전담부서 직원들의 일부 순환배치도 이뤄졌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끝으로 상반기 정기인사가 마무리됐다”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조기 안착을 통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여는 핵심시책들이 차질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 칼럼·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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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전남대 제21대 총장 정성택 교수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정성택 교수가 15일 제2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전남대 정성택 교수(59. 의학박사)는 총장임명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이날 전남대학교 제21대 총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 14일까지 4년이다. 임명장 수여는 대통령 일정에 맞춰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성택 신임 총장은 이날 아침 비서실 직원과 보직교수들의 영접을 받으며 출근한 뒤, ‘전남대학교 교육혁신 방안’에 대해 결재함으로써 총장 직무를 시작했다. 정성택 신임 총장은 집무에 앞서 “전남대학교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보편타당한 인류의 가치를 세우는데 힘써 왔다.”며 “저는 앞으로 우리가 다져온 내실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남대학교를 ‘더 강하고, 더 품격있는 대학’으로 발돋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택 총장은 이어 “전공지식과 학문적 깊이를 가진 ‘당당한 전남대인’, 위기와 혼돈의 상황에 흔들리거나 속박당하지 않는 ‘자유로운 전남대인’을 양성해 청년학생들에게는 희망찬 앞날을 열어주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택 총장은 1980년 전남대 의대에 입학해 박사학위까지 받았으며,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장, 대한골관절종양학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남대 학생처장, 의과대학 부학장, 평의원회 평의원, 전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등의 보직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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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1-01-15
  • 광주광역시, 도시농업 정책자문관에 고창록 씨 위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도시농업기본계획(5개년) 등 정책수립과 자문을 위해 5일 도시농업 분야 전문가인 고창록 씨를 도시농업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 도시농업 정책자문관은 ▲도시농업 관련 정책수립 및 자문 ▲도시농업 관련 단체 및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및 육성 ▲도시농업과 관련해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 협업 등을 수행한다. 신임 고창록 정책자문관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컨설턴트 및 도시재생본부 도시농업마스터플랜 총괄책임자 등을 역임하며 서울시의 도시농업 정책 수립‧추진에 일조했다. 신임 고 정책자문관은 현재 광주시 도시농업위원회 위원 및 노원몬드라곤협동조합 이사장으로 도시농업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민간 전문가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실천공간을 확대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도시농업 정책을 전담해 추진하는 도시농업팀을 신설했다. 이용섭 시장은 “다년간 펼쳐온 도시농업 활동을 토대로 광주시만의 특별한 도시농업 정책이 추진돼 시민이 행복한 광주가 조성되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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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이돈국 부이사관, 광산구 부구청장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돈국 부이사관이 4일 광산구청에서 간소하게 열린 온라인 시무식 및 취임식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 부구청장에 취임했다. 신임 이 부구청장은 취임사에서 “혁신의 아이콘인 광산구에서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며 “대한민국 지방자치사에서 민선 7기 광산구가 빛나는 금자탑을 세우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광산구 공직자들에게 정책과 사업의 완성도 제고, 협업 강화를 강조하는 동시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이 부구청장은 꼼꼼한 업무처리와 빼어난 조직관리 능력, 온화하고 세심한 성품으로 공직사회 안팎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1991년 9월 광주시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29년 동안 광주시 감사관 감사총괄담당, 총무과 인사담당, 기획조정실 수영대회지원단장, 총무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국정시책 합동평가 업무 추진 유공 장관 표창, 직무장려 및 국가사회발전기여 국무총리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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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 전남대 글로벌교육원 정용 박사 '2020 대한민국 교육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글로벌교육원 정용 교육연구위원이 한국교육신문연합회가 주관한 제8회 '2020 대한민국교육대상 교육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정용 박사는 2007년 7월부터 지금까지 독일을 비롯한 다양한 유럽국가의 태권도선수와 동호인, 학자, 기업인, 세계적 예술가 등을 초청해 학술강연 및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같이 수상했다. 정 박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태권도진흥재단의 강사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주한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지도하고 한국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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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동정
    2020-12-31
  • 광주광역시, 과장급 전보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 29일 3급 전보인사에 이어 2021년 1월 1일자 4급 과장급 전보인사(총 40명)를 단행했다. 4급 과장급 전보는 ▲김영선 청년정책관 ▲정원석 평가담당관 ▲이승규 스마트도시담당관 ▲장봉주 국제협력담당관 ▲윤건열 사회재난과장 ▲김현 민생사법경찰과장 ▲이정신 균형발전정책과장 ▲정인식 세정과장 ▲김성수 회계과장 ▲정종임 고령사회정책과장 ▲최선영 장애인복지과장 ▲강은순 출산보육과장 직무대리 ▲나해천 대기보전과장 ▲신재욱 공원녹지과장 ▲장우현 하수관리과장 ▲류승원 도시정비과장 ▲정현윤 주택정책과장 ▲윤창모 군공항정책과장 ▲김성배 관광진흥과장 ▲송권춘 일자리정책관 ▲김대중 투자유치과장 ▲정영화 민생경제과장 ▲오동교 미래산업정책과장 ▲강영천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임동범 상수도사업본부 용연정수사업소장 ▲박남균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양은열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박금화 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채경기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정주형 푸른도시사업소장 ▲구종천 역사민속박물관장 ▲박찬대 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부장 ▲정근섭 경제자유구역청 사업지원부장 ▲신현대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이영동 의회사무처 홍보소통담당관 ▲정동훈 의회사무처 행정자치전문위원 ▲이한국 의회사무처 산업건설전문위원 ▲김대정 광주광역시(행정안전부 교류파견) ▲이윤필 광주광역시(광주전남연구원 파견) ▲최태조 광주광역시(산업통상자원부 교류파견)이며, 장기교육 대상자는 ▲켄터키대학교 국외훈련 김동현 ▲국방대학교 배현숙, 이인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영희, 양근수, 임영희, 정창균, 최원석, 허경 공로연수 대상자는 ▲김강산(푸른도시사업소장) ▲김성욱(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김오성(역사민속박물관장) ▲류영춘(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안덕헌(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이다. 특히 이번 전보인사에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정책 총괄을 위해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정책관에 정책기획담당 출신으로 기획력과 소통역량을 겸비한 김영선 서기관을, 첨단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사업 총괄을 위해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도시담당관에 시정혁신 역량과 추진력이 강한 이승규 서기관을, 민간 공원특례사업의 연속성과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공원녹지과장에 건축분야 전문가인 신재욱 기술서기관을 전진 배치했다. 광주시는 31일 3급 승진 2명 등 8명에 대한 추가인사와 함께 4급 이상 전보인사를 단행하고, 1월 18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0-12-30
  • 광주광역시, 국장급 전보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1년 1월 1일자 3급 국장급 전보인사(총12명)를 단행했다. 이번 국장급 전보인사는 민선7기 인사원칙인 1년 미만 전보제한을 통해 조직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완벽한 코로나19대응, 시민일자리 창출과 ‘AI기반, 디지털‧그린‧휴먼 등 광주형 3대 뉴딜 사업 등 굵직한 시정현안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직위에 전문성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사배치에 주안점을 뒀다. 3급 국장급 전보는 ▲김기숙 정책기획관 ▲곽현미 여성가족국장 ▲박남주 환경생태국장 ▲이정삼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 ▲박남언 교통건설국장 ▲박정환 일자리경제실장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직무대리 ▲오영걸(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배복환 직무대리(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석웅 광주광역시 ▲이치선 광주광역시 ▲허익배 광주광역시(’20.12.31字행정안전부 전출 예정) 특히, 광주시는 허익배 부이사관(지방고시6회)의 행정안전부 전출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의 과장급 1:1 인사교류를 추진해 중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의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오는 31일 3급 승진2명 등 추가인사와 함께, 4급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하고, 내년 1월 18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민선7기 인사원칙인 1년 미만 전보제한을 준수해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업무에 자긍심과 애정을 갖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민선7기에 도입한 ’희망인사시스템’에 등재된 본인 희망부서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0-12-29
  • 광주광역시교육청 유현성 주무관, 교육부장관 표창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 유현성 주무관이 28일 주요 교육정책을 국민에게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 주무관은 2018년 광주시교육청 공보담당관실 발령 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협조로 교육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교육정책을 사실에 근거해 정확하게 광주시민들에게 알렸고, 근무 기간 중 기관 보도율을 10% 이상 끌어올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현성 주무관은 “교육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는 모두가 행복한 광주교육에 향하는 길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자세로 광주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자 선정은 각 기관 추천자의 공적 등을 고려해 교육부에서 인터넷 공개검증 등 대상자 1차 심의 후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0-12-28

기획·연재 검색결과

라이프 검색결과

  • 호남대 최영화 교수, ‘고려인마을극단’ 예술감독 선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 최영화 교수가 광주고려인마을극단의 예술감독으로 선임돼, 연극을 통해서 고려인들의 문화예술 콘텐츠가 보다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연극 뮤지컬 연출자로 정평이 나있는 최영화 교수가 광주고려인마을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2017년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맞아 무대에 올린 기념공연 ‘나는 고려인이다’의 총감독을 맡으면서부터이다. 이어 지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고려인마을이 공동 제작한 중앙아시아 이주 스토리텔링극 ‘나는 고려인이다’ 공연이 큰 성과를 거두면서 상설공연 필요성 증대와 함께 고려인마을극단 발족이 구체화 됐다. 최영화 교수는 “조상의 땅을 찾아 한국에 와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고려인들이 선조들의 피어린 역사를 복원하고 자긍심을 심는데 힘을 보태야 한다는 사회적 책무에서 시작한 일들이 결실을 맺어 가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광주 월곡동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다민족·문화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새로운 문화적 대안이 되고, 글로벌시티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고려인마을극단은 ‘나는 고려인이다’의 상설공연과, 고려인마을 고려인역사유물전시관이 소장하고 있는 일제강점기의 연해주 지역의 한글문학 희곡들과 중앙아시아에 이주한 고려인들의 문화활동을 중심으로한 콘텐츠 개발 계획을 갖고 있다”며 “지역 대학이 지역 사회와 함께 한-중앙아시아의 문화적 거점을 확보하는 일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최영화 교수는 지난 40여년간 100여편의 연극, 뮤지컬을 연출했으며, 관행적인 연극을 지양하고 줄곧 새로움을 탐색하는 실험적인 예술작업을 주로 해 왔다. 전국연극제에서 대통령상(취선록, 1998년)을 비롯해 수많은 연극제에서 작품상,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작년에는 ‘금복음악다방’을 연출해 ‘2020 대한민국 베스트 연극상’에 선정됐다. 광주비엔날레 축제 프로그래머를 비롯 광주국제공연예술제, 광주아트페스티벌 등의 예술총감독을 수행하면서 문화기획자로도 꾸준히 활동해 왔다. 대표작으로 연극 ‘태백산맥’, 이미지극 ‘몽연’, 사랑, 돈, 권력의 무상을 다룬 ‘없다’ 창작 시리즈가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01-21
  • 이용섭 시장, 광주FC 대표이사·감독 접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시민프로축구단 구단주(광주광역시장)가 5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새롭게 선임된 광주FC 최만희 대표이사, 김호영 감독을 만나 시민들을 위한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능력 있고 훌륭하신 대표이사와 감독을 모시게 돼 광주FC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도 크다”며 “대표이사 체재로 하루빨리 사무국을 개편해 혁신을 이뤄내고, 선수와 시민을 위한 구단으로 만들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최만희 대표이사는 “10년 만에 광주로 대표이사로 돌아온 만큼 감회가 크다”며 “시민들의 기대감이 큰 만큼 구단이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선적으로 K리그에 자리하고 있고, 지난 시즌 6위라는 엄청난 일을 만들어 낸 선수단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운영을 하겠다”며 “선수와 감독이 좋은 훈련,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조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영 감독은 “광주에 와서 선수들을 보며 느낀 점은 감동적이고 존경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훈련을 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다는 점이다”며 “능력 있는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고, 훈련과 개별면담 등 최상의 경기력으로 시즌을 시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있는 만큼 구단에서도 선수들을 위해 마땅한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지난번 선수단과의 대화를 통해 선수들이 불편하게 느낀 부분은 개선하고 있으나, 시설이나 더 부족한 부분은 감독님이 이야기 해주시면 지원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이 광주FC를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1-05
  • “한국 초창기 독립영화 온라인으로 즐겨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한국의 초창기 독립·실험영화를 재조명하는 온라인 특별기획전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지난 1980년 ‘얄라셩’ 이후 ‘서울영화집단’으로 넘어가던 시기의 작품과 자료들을 모은 특별기획전을 30일부터 한 달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전 ‘여럿 그리고 하나-얄라셩에서 서울영화집단까지’는 얄라셩 회원들이 공동으로 제작한 첫 번째 작품인 ‘여럿 그리고 하나’ 시나리오 전문을 비롯한 수집 자료 일부와 5편의 작품 상영과 리뷰, 인터뷰 영상 등으로 구성했다. 작품은 30일 홍기선 감독의 ‘수리세’를 시작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김홍준·황주호의 ‘서울 7000’(4일), 박광수의 ‘섬’(11일), 문원립의 ‘결투’(18일), 홍기선· 이효인·이정하의 ‘파랑새’(25일) 순으로 6일 동안 한편씩 상영한다. 특히 ‘섬’과 ‘결투’는 얄라셩과 서울영화집단의 활동에서 집중돼 왔던 영화 운동과는 다른 형식의 작품으로 이번 기획전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박광수·김홍준·문원립 감독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일부 문헌자료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기록들을 생생한 증언으로 들을 수 있다. ‘얄라셩’은 서울대 공과대학 재학생들 중심으로 지난 1980년에 결성된 한국 최초 대학영화동아리다. 이후 동아리 출신 회원들이 주축이 된 서울영화집단이 1982년부터 86년까지 활발한 활동을 했다. 기획전은 3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ACC 누리집(www.acc.go.kr)과 기획전 누리집(www.yalashung-sfc.c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ACC에서 영화 아카이브와 상영을 맡고 있는 ACC 시네마테크는 아시아 각국의 독립·실험영화와 다큐멘터리, 비디오아트의 수집과 상영, 아시아 영상작가들의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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