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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탐방] 지에이홀딩스,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로 교실 공기질 관리의 새 기준 제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주식회사 지에이홀딩스(대표 박경북)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0조에 의거해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스마트 공기질 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력과 공공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공기청정기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사례로, 제품의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혁신성이 공식 입증된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공기청정기를 넘어 실내 공조 시장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 - WINSAF 360’으로, 기존 천장형 실링팬에 고성능 공기정화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 - WINSAF 360’는 공기 순환과 정화를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로, 초미세먼지와 유해가스, 냄새 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별도의 스탠드형 공기청정기를 여러 대 설치하지 않아도 교실 전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실내 온도와 습도를 균일하게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도록 설계됐다. 특히, 실내 공기의 상·하부 층 분리를 해소하고, 기류 유도부와 연결된 필터를 통해 교실 전체 공기가 고르게 순환·정화되도록 한 점이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이 제품 한 대가 보여주는 성능 수치는 눈길을 끈다. 특히 다음과 같은 핵심 지표들이 전문 기관 테스트를 통해 확인됐다. ▲미세먼지 제거 효율: 1시간에 81.9% 정화 (FITI시험연구원 실험 결과) ▲소음 수준: 34dB 미만의 저소음으로 구동 (도서관 수준보다 조용함) ▲공기 순환: 약 50㎡(15평) 교실 기준 시간당 4.26회 공기교체 ▲소비 전력: 최대 35W에 불과해 월 전기료 약 2,500원 수준 ▲체감온도 개선: 공기순환 효과로 여름철 체감온도 –3℃, 겨울철 +2℃ 변화 ▲에너지 절감: 냉·난방 효율 향상으로 에너지 소비량 15~20% 절감 (탄소 배출 저감) ▲필터 살균 성능: HEPA H13 필터와 항균 구리필터로 박테리아·곰팡이 99.99% 제거 이 같은 스펙을 갖춘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 - WINSAF 360’은 현재 학교 교실을 비롯해 어린이집, 카페, 도서관 등 공공시설에서 실내공기질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IoT 기반 스마트교실 환경과 연동하면 실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AI 예측 제어까지 확장 가능해, 향후 보다 지능적인 실내공기질 관리도 구현할 수 있다.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이제는 천장형 필터 한 두 개만 교체하면 되므로, 수십 대의 공기청정기를 관리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됐다. 한 실증 사례로 작년 서울·인천 지역의 어린이집 37곳에 해당 장치를 시범 도입한 결과, 미세먼지나 부유세균 수치 등이 기준치를 초과했던 4개 시설 모두 실내공기질을 법정 기준 이내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공기질이 향상되면서 관련 민원도 크게 줄어들어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기업 관계자는 “공조와 청정 기능을 통합해 전력 효율을 높이고 설치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 활용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를 “실링팬의 강력한 순환력과 필터 기술을 결합해 정화 속도와 효율을 끌어올린 공기청정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평가하며, 이 기술의 등장이 향후 공기청정기 시장에 효율성과 공간 활용, 친환경 가치를 더욱 중시하는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학생들의 건강한 학습 환경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 - WINSAF 360’이 교육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이 같은 통합 공기정화 시스템이 학교 환경 개선 정책과 맞물려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그린스마트 스쿨’ 사업 등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기술로서, 친환경 공기정화장치를 통해 학교 실내공기질을 높이면서 탄소중립 목표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제품인 만큼 조달청을 통한 공공기관 의무 구매 우대 대상이 돼 향후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우선 채택될 수 있고, 탄소저감 효과가 커 각급 교육청의 기후대응 사업과 연계한 지원도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학교 실내공기질 관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면 이처럼 구조적 해결이 가능한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면서, 초기 설비 투자비용 대비 환경적·행정적 이득이 크다고 조언한다. 통합 공기정화장치의 도입이 교육시설의 공기질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박경북 대표는 “예전에는 공기청정기 하면 실내 공기질만 생각했지만, 이제는 에너지 효율과 탄소중립까지 고려하는 시대가 됐다. ‘실링팬형 공기정화장치’처럼 공기질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함께 이루는 기술이 공공정책과 맞물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술 혁신과 사회적 가치의 접점을 추구하는 그의 도전이, 국내를 넘어 세계 환경 개선에 한 걸음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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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기업탐방] 월드퍼니처, "사람을 중심에 둔 경영"…장애인 고용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기업의 역할이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주)월드퍼니처가 장애인 고용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주)월드퍼니처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을 통해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람 중심의 산업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는 지역사회와 공공부문이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의 핵심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참여에 있다. 월드퍼니처는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산업의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과 지속 가능한 직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장애인 근로자는 포장·세척 등 실질적인 업무에 참여하며, 이는 단순 고용 통계를 넘어 경제적 자립, 사회적 관계 형성, 지역사회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부산 사무용 가구업계 유일의 장애인표준사업장 구조로 작동하는 사회적 가치을 실현하고 있다. 월드퍼니처는 부산 사무용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구조적으로 작동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체계를 구축했다. 월드퍼니처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는 말이나 선언, 일회성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도·시스템·조직 운영 방식 속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설계돼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이에 따라 장애인 친화적 작업 환경 구축, 직무 맞춤형 공정 설계, 안정적인 고용 유지 체계를 마련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월드퍼니처는 부산지역 사무용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연계고용 부담금 감면제도를 적용받고 있다. 이 제도는 단순한 비용 감면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기업 경영 구조 안에 포함시키는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연계고용을 통해 장애인표준사업장의 고용 안정성 강화, 일반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참여 확대, 장애인 고용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확보라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CSR을 넘어 ESG·공공가치 실현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월드퍼니처의 장애인 고용 모델은 CSR(사회적 책임)를 넘어, ESG 경영과 공공가치 실현의 핵심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공공조달과 관급 시장에서 요구되는 사회적 약자 고용, 지역 상생,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요건을 충족하며, 사회적 가치 기반 기업으로서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월드퍼니처 김주용 대표는 “사회적 가치는 말이나 선언, 일회성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도·시스템·조직 운영 방식 속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설계돼야 한다”며, “월드퍼니처는 장애인 고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가 기업 운영 전반에 녹아드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월드퍼니처의 사례는 사회적 가치 선언이 아닌 구조로 실현될 때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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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BU COMPANY, 송년의밤 파크하얏트부산 다이닝홀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이제는 K-뷰티 가 전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K-화장품은 이제 프랑스를 제치고 선두에 올라섰다. 이제 화장품은 과학이다. 여기에 화장품 유통업체인 BU COMPANY(대표 최한겸)가 있다. 12월 29일 저녁 5시 파크하얏트부산 33층 다이닝홀에서 비유컴퍼니 세미나&송년의 밤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고생한 사업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또 예비 사업자들을 초청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찬과 함께 해운대의 야경을 무대로 새로 론칭된 제품소개에 많은 참석자들이 관심을 가졌다. 한 시간 동안 진행한 제품군 소개에서는 화장품과 피부에 관한 정보와 상식을 알려줬고, 서성민 대표는 SNS 마케팅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했다. 많은 화장품 회사가 설립되고, 또 사라지곤 하지만 이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최한겸 대표가 설립한 '비유컴퍼니'는 지금 비상을 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 100개의 대리점을 목표로 모두가 뛰고 있다. 리더의 방향성에 따라 뷰티 업계는 달라진다. 최한겸 리더십에 '비유컴퍼니'는 지금 상종가를 치고 있다. 이날 사업가들의 비전선포식에서는 결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한겸 대표는 "어렵게 이룩해 놓은 조직들이 하루아침에 없어지는 경우도 경험했다. 좋은 제품이 물론 회사를 만들지만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신뢰를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는다. 나를 믿고 여기까지 따라와 준 사장님들께 감사드린다. 우즈베키스탄에 대리점들이 입점하고 있다. 처음 함께한 엠버서더들에게 좀 더 수익이 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 2026년 에는 모두가 성장하는 멋진 한 해가 되길 바라고 모두가 낙오 없이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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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주)케이시스 천병민 대표, 교육연합신문 '올해 최고의 기업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LED 전광판의 선두주자 (주)케이시스 천병민 대표는 지난 12월 20일 오후 5시, 부산남구청 대강당에서 교육연합신문과 부산시 나누리 봉사단이 공동주최한 '장학금전달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새로 신설된 '올해 최고의 기업가상'을 수상했다. 부산 향토기업으로 LED 전광판 관련 계약건수가 전국 1위로 독보적인 기업으로 혁신기술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경제는 물론 대한민국의 경제에 미치는 공적이 지대해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상에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과 한 해 동안 헌신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수영 국회의원, 오은택 남구청장,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케이시스는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혁신기술상, 벤처기업상, 최고 지식인상 등 수많은 상들을 받은 바 있다. 2024년에는 더 뉴스코리아에서 선정한 '대한민국을 빛낸 100인의 리더'에 선정되기도 했다. 천병민 대표는 "교육연합신문은 우리 회사에서도 즐겨 보는 신문이다. 새로 신설된 '올해 최고기업인상'을 받아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하다. 많은 상들을 받아 봤지만 신뢰 있는 언론에서 주는 상이라 더욱 소중한 상이다. 좀 더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일류 기업으로 만들겠다. 외지로 빠져 나가는 부산의 청년들이 부산에 정착할 수 있게 만들어 가겠다. 오늘 장학금을 받은 미래의 꿈나무들을 응원하고, 의정대상을 받으신 박수영국 회의원을 비롯해 시·구 의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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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 [기업탐방] (주)케이시스, 교육현장이 요구하는 새로운 디지털 기준 제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 디지털 전환 가속화되는 교육현장… ‘안정적이고 관리 쉬운 시각 인프라’가 경쟁력 AI·디지털 교과서 도입, 스마트교실 구축,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의 병행 등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인프라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강당·시청각실·스마트교실·회의실·체육관 등 주요 공간에서는 정보 전달력과 수업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각적 교육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많은 교육기관이 여전히 노후화된 프로젝터나 저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고, 잦은 고장과 유지보수 문제, 낮은 밝기와 가독성으로 수업 효율 저하를 겪고 있다. 특히 빔프로젝터의 경우 주변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는 화면이 잘 보이지 않아 강당이나 체육관, 다목적 공간 등에서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와 달리 LED 전광판은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수업과 행사, 설명회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현장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조명 제어 없이도 높은 가독성을 유지할 수 있어 수업 환경의 제약을 줄이고, 학생과 교사의 집중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이 때문에 교육현장이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한 화질을 넘어 ▲설치 환경에 대한 적합성 ▲학생과 교사가 모두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가독성 ▲장기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품질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까지 함께 충족돼야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 LED 전광판 전문 제조기업 케이시스(대표 천병민)다. 케이시스는 국내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다수의 구축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안내전광판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조달청 ‘우수제품’과 ‘혁신제품’에 동시에 지정되며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한 바 있다. ■ 국내 유일 미세피치 생산…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제조 경쟁력 케이시스의 강점은 ‘제조 기반’에 있다. 1,000평 최신식 SMT 라인과 사무 공간을 통해 미세피치 LED 전광판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설계부터 생산, 조립, 에이징 검사까지 모든 공정을 자체적으로 관리한다. 이 같은 구조는 수입 제품 위주의 시장과 차별화되는 요소로, 교육기관이 요구하는 안정적인 품질과 긴 수명, 예측 가능한 유지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케이시스는 부산 본사를 중심으로 서울·경기·대전·광주·제주 등 전국 직영 거점을 구축해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설치와 A/S를 담당하는 직영 유지보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으로 평가된다. ■ 교육기관을 위한 MAS 전용 LED 전광판, 케이시스 ‘레닷 네오’ 이러한 케이시스의 교육·공공 분야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 최근 출시된 ‘레닷 네오(LEDot Neo)’다. 레닷 네오는 케이시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MAS 전용 보급형 실내 LED 전광판으로, 학교와 교육기관이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레닷 네오는 COB와 SMD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강당, 시청각실, 스마트교실, 회의실 등 설치 환경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약 40mm 두께의 경량 설계와 전면 유지보수 구조를 적용해 설치 난이도를 낮추고, 유지관리 시 벽체 해체 없이 빠른 점검과 부품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미세피치(P1.2~P2.5) 대응, 고주사율, 안정적인 밝기 표현 등 교육 콘텐츠에 최적화된 사양을 갖춰 강의 자료, 영상 수업, 행사 중계 등 다양한 교육 목적에 활용할 수 있다. ■ “교육현장에 꼭 필요한 LED 디스플레이를 향한 집념” 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교육기관은 단순히 좋은 화질보다도, 오래 쓰고 관리가 쉬운 디스플레이를 원한다”며 “레닷 네오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요소를 기준으로 설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교육현장. 이제 교육 인프라는 단순한 설비를 넘어 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안정성과 관리 효율, 그리고 교육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케이시스의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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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기업탐방] 월드퍼니처, "가구로 지역의 내일을 설계한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성은 거창한 구호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들로부터 시작된다. 사무·교육·상업 공간을 아우르는 종합 가구 전문 기업 월드퍼니처(World Furniture)는 화려한 마케팅 대신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최근 부.울.경 지역에서 주목받는 유망 강소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월드퍼니처의 핵심 경쟁력은 현장 중심의 제조 역량과 자체 3D 도면 설계 기술에 있다. 공간 구조와 사용자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설계 단계부터 실제 사용 환경을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제작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단순 규격 생산을 넘어 ‘공간 맞춤형 가구’를 구현하는 것이 이 회사의 강점이다. 이 기술력은 최근 ‘장애인 맞춤형 가구’ 개발로 이어지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휠체어 이용자와 신체 제약이 있는 사용자의 동선, 높이, 접근성을 세밀하게 반영한 가구 설계는 기존 기성 제품이 해결하지 못했던 불편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D 도면을 활용해 사용자 신체 조건과 공간 구조를 정밀하게 구현함으로써 실질적인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 회사를 이끄는 김주용 대표는 기업 운영의 출발점을 언제나 ‘사람’과 ‘지역’에 두고 있다. 김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매출 규모가 아니라, 지역과 얼마나 건강하게 공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월드퍼니처는 가구를 만드는 기업이기 이전에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월드퍼니처는 가구 유통을 계기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사무·교육·상업공간 가구는 물론 관공서, 교육기관, 복지시설 납품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토털 가구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B2B 분야에서의 안정적인 실적은 기술 기반 맞춤 설계와 철저한 품질 관리가 뒷받침된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주용 대표는 “공공과 복지시설 납품은 단순한 제품 공급이 아니라, 사용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영역”이라며, “설치 이후의 관리와 개선까지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월드퍼니처는 납기 준수는 물론, 체계적인 사후관리(A/S)를 포함한 전 과정 책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상생과 ESG 경영 역시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다. 지역 인력 고용, 지역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 친환경 자재 사용과 안전성 검증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산 과정에 반영되고 있다. 김 대표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기업의 의무”라며, “지역이 무너지면 기업의 미래도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월드퍼니처의 향후 방향도 분명하다. 3D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가구 고도화,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제품 개발 확대, 공공·교육·복지 분야와의 협력 강화가 핵심 과제다. 김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보다, 지역과 함께 오래 가는 강소기업으로 남고 싶다”며, “기술로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기술로 답을 찾는 기업,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천하는 제조기업. 월드퍼니처는 가구를 통해 지역의 내일을 설계하며, 부울경을 대표하는 유망 강소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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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졸업기업과 입주기업 잇는 ‘2025 홈커밍 데이’ 개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지난 11월 20일(목) 센터에서 활동했던 졸업기업과 현재 입주기업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2025 홈커밍 데이’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33명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각자의 창업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는 먼저 참석기업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네트워킹 분위기를 조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돼 기업들이 짧은 시간 안에 핵심 사업을 소개하는 ‘엘리베이터 피치’가 진행으로 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최근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진행된 토크 콘서트에서는 1회 졸업기업, 최근 졸업한 기업, 그리고 현재 입주해 있는 기업 관계자 등 총 네 명의 패널이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시장 진입 과정에서의 어려움, 그리고 위기를 극복했던 경험들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마주하는 고민들이 생생하게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자유 네트워킹 시간에는 관심 분야별로 소그룹 테이블을 운영해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마케팅 전략 등 각 기업이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으며, 기업 간 협업 가능성도 활발히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센터의 비전과 향후 지원 계획도 공유되며, 센터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지에 대한 방향성이 제시됐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그동안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해 왔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교육과 전문 멘토링을 제공하고, 회계·법률·특허 등 실무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또한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IR 투자 코칭, 글로벌 시장조사,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성장단계별 인큐베이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 체계는 단순히 입주기업 한 곳의 성장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업과 연결되어 ‘다시 센터로 돌아올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홈커밍 데이 또한 그 연장선에서 기획된 것으로, 졸업기업과 입주기업이 상시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의미가 크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홈커밍 데이는 창업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강화하고, 졸업기업과의 연계를 지속 확대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인창조기업지원센터(042-864-51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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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5-11-26
  • 나우앤테스트, '시험 출제 AI' 업그레이드 서비스 출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엘림넷(대표 한환희)은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시험 플랫폼 나우앤테스트의 '시험 출제 AI'를 대폭 업그레이드하고 10월 29일 새로운 AI 출제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시험 출제 AI'는 사용자가 PDF 교재나 강의자료를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다양한 문제를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설정한 출제 조건에 따라 객관식, 주관식, OX형 등 원하는 형태의 문제를 상·중·하 난이도별로 자동 생성할 수 있으며, 정답 설정과 해설 작성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완결형 자동 출제 시스템을 구현했다. 또한, 챗봇형 통합 입력창과 직관적인 GUI 기반 출제 범위 설정 기능을 도입해, 기존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하게 시험을 구성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UI/UX)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시험 출제 AI'와 '랜덤 출제 문제은행'의 결합이다. 이를 통해 AI로 생성한 문제를 응시자마다 서로 다른 문제로 구성된 시험을 자동 배포할 수 있게 됐다. 시험 출제와 문제 은행 구축 시간을 90%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됐고, 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하면서도 응시자별 랜덤 출제로 부정행위를 원천 차단해 시험의 공정성을 크게 높였다. 이 서비스는 학교 및 교육기관의 정기 시험과 모의고사, 자격시험 기관의 검정시험, 기업의 채용 및 승진시험, 학원의 레벨 테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엘림넷 나우앤테스트팀 하재훈 팀장은 "AI 출제와 랜덤 출제 시스템의 결합은 온라인 시험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혁신"이라며, "교육기관과 기업들이 시험 준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이면서도 공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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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9
  • 크리플-LG Easy TV, "이젠, TV가 두뇌건강 파트너!"…'코그라이즈' LG Easy TV 탑재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9월 25일 LG전자가 야심차게 공개한 신제품 LG Easy TV가 핫한 혁신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LG Easy TV는 크리플의 두뇌건강 관리 솔루션 코그라이즈(CogRise)를 탑재해, 단순한 시청 기기를 넘어 인지·창의력 증진을 돕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주)크리플(Creple)이 개발한 게임화(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의 '코그라이즈'는 거실에서 온 가족이 편리하게 인지·창의력을 활성화시키도록 하는 특허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리모컨만으로 접속해 편의성·접근성·공감성을 고루 갖춘 새로운 차원의 홈 브레인케어(Brain-care)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코그라이즈’는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 금상을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수상 실적은 물론 정부기관 조달우수제품 및 우수발명품으로 선정돼 신뢰성과 공공조달 적합성을 인증받았다. 또한 고양산업진흥원이 지원한 이대목동병원 임상 시험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한국에자이와 수년간의 현장 실증(PoC)을 통해 사용성과 효용성도 확보했다. 크리플과 LG전자의 이번 협력은 WebOS TV 플랫폼을 통해 가정용 헬스케어와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하고자 하는 LG전자의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크리플의 인지케어 제품은 인구 고령화가 심각한 일본 진출로 일본 언론, TV방송에 소개되기도 했으며, 현재 일본 내 지자체에서는 도입을 위한 협업화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본은 물론 북미·유럽에서도 두뇌 인지건강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익숙한 매체인 TV를 통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글로벌시장 경쟁력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주)크리플은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2026년 북미·유럽 등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추진한다. LG전자 webOS TV 생태계를 발판으로 글로벌 인지케어 구독서비스를 제공, 시니어 웰니스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크리플 임은채 대표는 “TV가 곧 두뇌 건강의 파트너가 되는 시대를 열겠다”며, “고령화 사회를 위한 인지케어 활성화, 전 세대의 창의·인지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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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 2025코리아에듀테크페어, 교실과 전시장서 기술과 인간의 조화 확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9월 17일 '2025 코리아 에듀테크 페어'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돼 최신 교육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공교육과 민간교육,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경험 중심의 장으로 주목받았다. 유정걸 원장은 이번 전시를 참관하며 “교실과 학원은 사람의 체온으로 움직이고, 기술은 그 체온이 더 잘 만나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와 데이터 분석 도구가 학습 경로를 제시할 수 있지만, 질문과 성찰, 피드백 등 인간적 판단과 경험이 교육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전시장에서는 적응형 퀴즈, 자동 채점, 대시보드 등 다양한 기능이 소개됐으나, 유 원장은 “기능 나열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검증할 수 있는 프로토콜과 루프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교실과 학원의 피드백 루프가 검증되지 않으면 기술의 약속은 공허하다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공교육과 민간교육이 같은 화면 안에서 연결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교사들은 AI의 추천을 활용하며 학습 진단과 수업 설계에 반영하고, 학부모는 앱을 통해 학생의 학습 과정과 성장 서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유 원장은 “기술은 속도를 높이지만, 교육의 성패는 교실과 학원, 가정의 체온과 신뢰가 좌우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정걸 원장은 내년 교육기술 도입을 위해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화면보다 시나리오: 도구로 보내는 수업 시간과 활용 방식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 ▲속도보다 증거: 도입 조건과 실패 이유까지 포함한 실증 데이터를 제시할 것 ▲기능보다 원칙: 데이터 수집·활용·거부권·설명가능성을 첫 화면에 반영할 것. 유 원장은 “전시는 기술의 속도를 보여주지만, 교육 현장은 체온과 관계, 기다림과 재시도로 완성된다”며, “혁신은 등불이고, 인간은 그 빛을 비출 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그 손을 서로의 어깨 위에 얹는 일에서 다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에듀테크 페어는 기술과 인간 중심 교육의 균형, 실증 사례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되며, 내년 교육 현장과 기술 개발 방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전시 참관 교사들은 “기술이 교실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평가했으며, 일부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은 “AI 추천과 대시보드를 활용한 학습 관리가 실질적인 수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 유정걸 원장 ◇ (주)인무늬교육공동체 대표이사 ◇ 문해력부트캠프 운영 대한문인협회·창작예술인협회 회원 ◇ ONN닥터TV 열려라 의문 MC ◇ [나만 알고 싶은 공부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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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0
  • 나우앤서베이, ‘설문 생성 AI’ 업그레이드 출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엘림넷(대표 한환희)이 자사의 온라인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nownsurvey)’의 설문 생성 AI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고 9월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목적과 대상에 최적화된 설문 자동 생성, 130여 개 언어 지원, 직관적 UI 개선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에는 단순히 주제만 입력 가능했으나 이제는 주제, 조사 목적, 대상, 기타 요청사항을 종합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예컨대 ‘IT 기업 신입사원 만족도 조사’라는 주제에 ‘직무 개선 방안 도출’이라는 목적과 ‘입사 1년 차 이하 직원’이라는 대상을 입력하면, AI가 조건에 맞는 질문 구성과 응답 형식을 자동으로 제안한다. 지원 언어도 한국어 하나에서 130여 개 언어로 확장됐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 베트남어, 태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주요 비즈니스 언어를 모두 포함해 글로벌 기업들이 다국가 동시 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새롭게 개선된 UI는 설문 요청창, 메인 창, 문항 목록 창으로 구성돼 설문 제작 과정을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설문 요청창에서 조건과 출력 언어를 입력하고, 메인 창에서 생성된 문항을 즉시 확인·편집할 수 있다. 문항 목록 창에서는 전체 문항을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손쉽게 배열하고, 문항 유형별 수량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설문 구성을 균형 있게 조정할 수 있다. 나우앤서베이 손유진 팀장은 “기존에는 설문 작성에 평균 2~3시간이 걸렸지만, 업그레이드된 설문 생성 AI를 활용하면 5분 이내로 설문 초안 작성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설문 플랫폼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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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주)금용 ‘다목적 방제기’, 산불진화 및 제설작업에서 큰 역할로 각광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경상북도 고령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금용(대표 변정훈)의 다목적 방제기가 최근 급증하는 산불과 폭설 재난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주위의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각 지자체와 공공기관으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효율성과 관리의 용이성 덕분에 전국적으로 필요성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금용은 2016년 설립 이후 다양한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2022년에는 염화칼슘을 활용한 차량 전방 살수식염수제설기의 특허를 등록했고, 2024년에는 염수분사 노즐을 구성한 제설판에 대한 특허도 확보했다. 이러한 기술적 발전은 다목적 방제기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주)금용이 개발하고 공급하는 다목적 방제기는 제설, 산불 진화,터널 청소,방역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장비로, 1대로 사계절 모든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 이 제품은 차량 전방 살포 시스템을 통해 주행하면서 즉시 제설 및 블랙아이스를 융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고압 장거리 분사 기능을 통해 최대 40m 거리까지 분당 150L의 고압 분사가 가능해 고층 건물 및 원거리 화재 진화에도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1톤 트럭 기반 모델로 설계돼 좁은 도로와 터널에도 쉽게 진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원활한 작동이 가능하며 계절별 용도 전환이 가능해 장비 추가 구매 없이도 예산 절감 효과 및 보관 공간과 관리 효율성 또한 크게 향상된다. 그리고, 무선 원격 조작 기능이 탑재돼 있어, 100m 거리에서 정밀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위험 지역에서 작업할 때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점도 큰 장점이다. 염수 자가 제조 시스템을 통해 경화된 염화칼슘을 재활용해 염수를 즉시 제조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이러한 다목적 방제기는 타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여러 가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타사 제설기나 방역기는 계절별 전용 장비가 필요하지만, 금용의 다목적 방제기는 사계절 통합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단일 기능 또는 1~2종의 기능만 제공하는 타사 제품과 달리, 금용 제품은 3종 이상의 기능을 통합해 제공한다. 진입성에서도 금용의 방제기가 우수한데 대형 차량이 접근이 제한된 지역에서도 1톤 차량으로 협소한 지역에 쉽게 진입할 수 있고 예산 효율성 또한 뛰어나, 장비별 반복·중복 투자 없이 1회 구매로 다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 가격대에서도 금용의 다목적 방제기는 타사 제품보다 경제적이라. 이러한 가격 경쟁력은 각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도입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적용 유형으로는 제설 및 결빙 융해 작업, 터널 청소, 수목 살수, 산불 진화, AI 방역 등이 있으며, 각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 한편, (주)금용의 다목적 방제기는 공공기관 및 사찰 등에서 필요성이 상당해, 여러 지자체와 기관들에 공급되고 있는데 그 예로 의성군, 성주군, 달서구청, 한국중부발전, 비슬산대견사 등 다양한 지역과 분야에서 이 방제기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주)금용의 변정훈 대표는 "다목적 방제기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장비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의지는 금용의 다목적 방제기가 앞으로도 급증하는 재난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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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 (주)드론디비젼,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및 현판식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꿈길(진로체험망) 시스템을 통해 드론스포츠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월 5일 밝혔다. 해당 인증을 통해 초·중·고 학생에게 드론 관련 진로체험 기회를 정기적이고 무료로 제공하는 정식 인증기관의 지위를 확보했다. 인증기관으로 인정된 후 드론디비젼은 다음과 같은 인증 혜택을 받게 된다. ㅁ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마크 사용 권한 확보 ㅁ ‘꿈길’ 시스템 내 인증기관으로 등록돼 체험 요청 학교로부터 공식 매칭 가능 ㅁ 우수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교사 및 학부모 대상 홍보 지원 ㅁ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컨설팅 제공 이후 드론디비젼은 현판식을 진행해 공식 인증 현판을 관계자와 우현호 대표가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우현호 대표는 학생들이 드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드론디비젼은 앞으로 드론 관련 실습, 드론 스포츠(드론농구), 시뮬레이션,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진로교육 생태계에 기여하고, 교육공동체 내 드론 분야의 교육 인프라 확산에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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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6
  •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2025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 다목적 드론 기술로 군 시장 공략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지난 8월 27일, 대전창업허브 1층 컨퍼런스홀에서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가 주관한 ‘2025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 5일차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이 주관하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한 이번 교육은 국방 드론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8개 팀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드론 기술의 시장성을 검증했다. 국방 드론은 정찰, 수송, 공격, 대드론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현대 전장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는 대드론, 군집드론, 스텔스 소재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드론 개발을 지원하며, 창업자들이 군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도록 돕고 있다. 5일차 교육에서는 이전 방산 전문가 좌담회와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각 팀의 창업 아이템을 고도화했다. 김선희, 김승수, 정종백, 김인수, 김호현, 유인범 등 창업 멘토와 장세진, 황상연, 정문환 등 시스템 구성 전문가들이 교육생들을 지원했다. 각 팀은 다음과 같은 고객군을 타겟팅하며 아이템을 구체화했다. 국내 군에는 육군의 드론봇 전투체계, 해군의 해상 감시, 공군의 기만 전술 등 군종별 요구에 맞춘 솔루션으로, 국내 방산 기업에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이전 및 공동 개발 기회 모색하며, 타겟팅 전략으로는 군 조달 기준 충족, AI 기반 자율비행 및 군집 제어 기술로 차별화, 그리고 스텔스 소재를 통한 경쟁력 확보가 제시됐다. 강성일 단장은 “교육생들이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예비 창업자를 넘어 어엿한 기업가로 성장했다”며, “다양한 드론 기술로 국내외 군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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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6
  •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국방용 드론 군 전문가 초청 기술 실증과 시장 경쟁력 강화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컨퍼런스홀에서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와 국민생활실험실(대표 강성일)이 주관한 ‘2025년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산 전문가 시장 검증 좌담회’가 지난 8월 20일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 주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협력해 진행, 국방 드론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8개 팀이 참여해 군 전문가들과 함께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을 검증했다. 최근 국방 분야에서 드론은 정찰·수송·공격·대드론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현대 전장의 핵심 수단으로 등장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AI, 5G 통신, 고성능 센서 등을 활용한 국방용 드론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군의 수요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사업화가 제한됨에 따라, 이러한 특수성을 감안해 사업화 초기 단계에서 군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한 시장 검증은 필수적이다. 이번 좌담회는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소개, 설문조사, 전문가 멘토링 방식으로 편성했으며, 대전창업허브 권준호 매니저 진행으로 ▲오원진 (사)21세기군사연구소 소장 ▲서정원 드론봇전투발전센터장 ▲이기오 목원대 교수 ▲이기진 한남대 군사전략연구소 교수 ▲문상원 ㈜유에이엠테크 대표 등이 멘토로 참여해 국방 수요에 맞춘 실질적 조언을 전했다. 참가 팀들은 정찰·수송·대드론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 기반 창업 아이템을 발표했고, 전문가들은 실전 적용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 시장 수요를 종합 평가했다. 특히 군 작전 환경을 반영한 피드백은 창업팀의 제품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강성일 국민생활실험실 단장은 “이번 좌담회는 국방 드론 분야 혁신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예비 창업자와 초기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대전 방산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이 세계적 방산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고, 국방 드론 기술 발전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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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5
  • 2025 UFS 훈련에 드론·로봇 전력 투입… (주)드론디비젼, 정찰로봇 실전 검증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한미 연합 방위태세를 점검하는 2025 을지프리덤실드(UFS) 연습이 지난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전국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전시 전환 절차, 사이버·테러 대응, 드론을 활용한 비대칭 위협 대응 등을 포함해 한층 실전적인 연합 방위훈련으로 진행됐으며, ㈜드론디비젼은 훈련 기간 중 8월 19~20일 이틀간 참여해 자체 개발한 다목적 정찰로봇과 드론 플랫폼을 현장에 투입, 폭발물 탐지와 드론 테러 대응 임무 지원을 수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론디비젼은 육군 505여단 3대대와 협무협약(MOU)을 맺고 3년간 각종 군 훈련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UFS 연습을 통해 정찰로봇의 실전 적용 가능성을 다시 한 번 검증했다. 특히 드론디비젼이 보유한 ▲드론 영상 분석 기반 피아자동식별(AI 플랫폼) ▲다목적 정찰로봇 ▲드론·로봇 융합 방사능 측정 플랫폼은 군의 특수 작전 환경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찰로봇은 원격 조종과 자율주행을 모두 지원하며, 폭발물 탐지와 제거, 드론과 연계한 입체적 감시 체계 구축에도 활용됐다. 드론디비젼 우현호 대표는 “이번 UFS 훈련 참여는 국방 드론·로봇 플랫폼의 실전 운용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의 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안보와 전투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업계는 드론디비젼의 기술이 국방 분야를 넘어 재난 대응과 산업 안전 등 민간 영역으로도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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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5
  • [인터뷰] 정영한 히든보청기 부산남구지사장…"보청기, 청각 재활의 시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 정영한 대표원장 ◇ 청능사, 청각사, 보청기관리사, 사회복지사 ◇ (사)한국청각언어재활학 평생회원 ◇S사보청기 영업팀 팀장, 히든보청기 부산지사 대표, 더조은보청기 남구지점 대표 ◇ 동명대학교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졸업, 한림국제대학원 대학교 청각학 석사과정 나이가 들면서 점점 주변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중년 이후 많은 사람이 ‘듣기 어려움’으로 작은 불편을 느끼며 살아간다. 대화가 잘 들리지 않아 답답하고, 소리를 놓치며 불편함을 겪는 일상 속에서, 보청기는 이런 삶을 다시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든든한 동반자다. 오늘은 히든보청기 부산남구지사장 정영한 청능사와 함께 맞춤형 청각 재활의 중요성을 이야기 나눠 본다. ■ 보청기 구입 시 단순히 병원 방문이나 제품만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청각학 전문 청능사와의 피팅이 필수라고 들었는데, 이유가 무엇인가? 맞습니다. 보청기는 단순한 전자제품이 아니라, 착용자의 청력 상태, 생활 환경, 말소리 이해 능력, 소음 환경 적응력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맞춤형 의료·재활기기’입니다. 피팅을 담당하는 사람은 최소 4년 이상의 청각학 전공 교육을 이수하거나 대학원 석사·박사 과정을 거친 청능사 자격을 갖춘 전문가여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청력검사 결과를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개인별 보청기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 일반인이 직접 보청기를 구매해 사용하는 것과 차이가 있는지? 차이가 큽니다. 시중에서 직접 구입한 보청기는 대부분 ‘공장 초기 세팅’ 상태입니다. 이 상태로 사용하면 말소리가 왜곡되거나, 소음 속 대화가 어렵습니다. 반면 전문 청능사가 피팅하면 실이측정(REM), 어음 명료도 검사, 소음 환경 시뮬레이션 등을 거쳐 맞춤 소리를 제공합니다. 이것이 바로 ‘맞춤형 청각 재활’의 핵심입니다. ■ 피팅이 한 번으로 끝나는 절차인가요? 절대 아닙니다. 청력은 나이, 건강 상태, 소음 노출 등에 따라 변하며,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면 뇌가 새로운 소리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구입 후 2~3개월마다 정기적인 조정, 즉 후기적합이 필수입니다. 무자격자가 ‘1~2분 상담 후 소리만 살짝 키우는’ 식의 형식적 조정과 달리, 저희는 최소 20~30분 이상 시간을 들여 다양한 환경에서 세밀하게 조정합니다. ■ 정밀 조정 과정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보통은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ㅁ주관적 피드백 확인 ▶착용자가 느끼는 불편함, 말소리 선명도, 소음 반응 등 확인 ㅁ청각학적 측정 ▶실이측정, 어음 인식 검사, 불쾌강도 측정 ㅁ세부 프로그램 조정 ▶주파수 대역별 이득, 압축비율, 소음 감소 기능, 방향성 마이크 설정 ㅁ재검증 및 재설정 ▶새로운 세팅 후 다시 측정·청취 평가 ㅁ적응 훈련 안내 ▶가정, 직장, 외부 소음 환경별 사용법과 적응 방법 지도 ■ 이런 과정을 거치면 착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지나요? 네, 통계적으로 정밀 피팅을 받은 착용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보청기 사용 지속률이 2배 이상 높습니다. 소리를 단순히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생활에 맞춰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꾸준히 조절받은 분들은 어음 명료도, 대화 이해도, 피로도 측면에서도 확실한 개선을 경험합니다. ■ 소비자가 보청기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바로 “누가 피팅해 주는가”입니다. 난청은 질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노화입니다. 가격이나 브랜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담당 청능사의 자격과 경험입니다. 청각학 전공 여부, 학위, 임상 경력, 정기 관리 시스템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보청기 구입은 끝이 아니라, 청각 재활의 시작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정부 지원금 혜택도 있다고 알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장구 급여제도를 활용하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ㅁ대상 : 청각장애 등급 2~6급 등록 장애인 ㅁ지원 금액 : 최대 131만 원(2025년 기준, 귀당 지원 가능) ㅁ절차 : 병원 청력검사·처방 ▷공단 신청 ▷승인 후 구입 및 사후 점검 보고. 지원금을 활용하면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청능사로서 고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보청기는 단순히 잃어버린 소리를 키워주는 장치가 아닙니다. 남은 청력을 최대한 보존하고, 편안한 대화와 생활의 즐거움을 되찾게 해주는 ‘삶의 질 회복’ 도구입니다. 특히 전문 청능사와 함께한다면, 개인의 청력과 생활 패턴에 맞춘 최적의 청각 재활이 가능합니다. 히든보청기 부산남구지사는 구입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함께하며, 고객 한 분 한 분이 ‘편안하게 듣는 기쁨’을 오래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청기는 시작이 중요합니다. 평생의 청각 건강, 저희와 함께 지켜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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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대한항공, ‘프리미엄석’ 첫 도입… 3000억 원 들여 보잉 777-300ER 11대 전면 개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항공은 새로운 좌석 클래스인 ‘프리미엄석(Premium Class)’을 도입하고 첫 항공기를 오는 9월 중순부터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8월 5일 밝혔다. 프리미엄석 신설을 계기로 해당 좌석 클래스를 적용하는 보잉 777-300ER 항공기도 기내 전체를 최신 인테리어로 새로 단장했다. 대한항공은 기단 현대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이라는 기조에 맞춘 중장기적 투자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보잉 777-300ER 항공기 11대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약 3000억원을 투입한다. ◇ 국내 대형 항공사의 첫 프리미엄석 도입… 넓은 좌석과 고급화된 서비스 제공 프리미엄석은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과 일반석의 중간 클래스 개념이다. 노선과 여행 시기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일반석 정상 운임 대비 약 110% 수준의 가격으로 넓은 좌석과 고급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대한항공의 프리미엄석은 좌석 총 40석을 2-4-2 구조로 배치했다. 대한항공의 최신 기내 인테리어를 반영했으며, 승객 편의를 고려한 시트 설계로 한층 더 편안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프리미엄석은 일반석보다 약 1.5배 넓은 면적을 제공한다. 좌석 간격은 39~41인치(약 1m)로 해외 주요 항공사들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보다 여유롭다. 좌석 너비는 19.5인치(약 50㎝)로 넓으며, 모든 좌석에 다리 및 발 받침대가 있다. 좌석 등받이는 소형기 프레스티지석 수준인 130도까지 젖힐 수 있다. 프리미엄석 좌석 시트는 승객들이 긴 시간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갖췄다. 좌석 헤드레스트는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지지해 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헤드레스트 양옆에 날개 형태의 ‘프라이버시 윙(Privacy Wing)’을 장착해 옆 승객과의 시선 간섭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게 했다.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승객들에게 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프리미엄석 좌석 모니터 크기는 15.6인치로, 기존 777-300ER 프레스티지석 모니터보다 크다. 4K 고해상도 화질을 지원해 보다 선명한 화면으로 각종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항공 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기내식도 프리미엄급으로 경험할 수 있다. 기내식은 주요리와 전채, 디저트 등 프레스티지석 메뉴를 한상차림으로 제공하며, 식기와 수저 같은 기내 기물도 아르마니/까사 제품을 사용한다. 주류와 차·커피 등 음료도 프레스티지석에 제공되는 품목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프리미엄석 승객들은 탑승 수속과 수하물 위탁 시 일반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각 공항의 모닝캄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수하물은 프레스티지석 승객들과 동일하게 우선 처리된다. 항공기 탑승 순서도 우수회원(Sky Priority) 기준으로 적용돼 빠른 탑승이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한 대한항공의 보잉 777-300ER 기재와 신규 도입한 프리미엄석 서비스를 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승객들의 세분화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프리미엄석(Premium Class)’ 좌석 예상 이미지 ◇ 대한항공, 프리미엄석 도입 계기로 항공기 전체 개조… 새 항공기 같은 쾌적함·편리함 대한항공은 프리미엄석 도입을 계기로 보잉 777-300ER 항공기 기내 전체를 전면 리뉴얼했다. 최신 기종에 적용하는 기내 인테리어를 반영해 마치 새 항공기에 탑승한 것과 같은 쾌적함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좌석은 대한항공 최신 항공기에 들어가는 시트로 모두 교체했으며,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대폭 업그레이드하는 등 승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변화폭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레스티지석은 대한항공의 최신 상위클래스 기재 ‘프레스티지 스위트 2.0’을 1-2-1 구조로 배치하고, 일반석에는 ‘뉴 이코노미’를 3-4-3 구조로 배치한다. 모든 좌석 클래스에 기내 와이파이(Wifi)를 지원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보잉 777-300ER 항공기 개조는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전사 차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작업이 지연된 끝에 선보이게 된 만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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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5
  • 대전지역 경기 반등…기업 체감경기 상승 전환
    [교육연합신문=우현회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 7월 16일 경기동행지수와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고용률 등 대전 지역 주요 경기지표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가 확장 국면에 접어든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기준 대전의 경기동행종합지수는 102.4포인트로 전월 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현재 경기 수준을 보여 주는 이 지표에 기반해 단기 경기 흐름을 나타내는 경기동행 순환변동치도 전월보다 1.6포인트 상승한 101.1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지역 경기가 단기 반등을 넘어 구조적 확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5월 대전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BSI)도 제조업 72포인트(전월 대비 +17포인트), 비제조업 74포인트(+7포인트)를 기록하며 체감경기 개선세를 나타냈다. 특히 비제조업 BSI는 전국 평균(66포인트)보다 8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체감경기 개선을 뒷받침하는 주요 산업지표도 상승세를 보였다. 4월 기준 대전 지역 공장등록 수는 4,029개로 전월 대비 25개 증가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2월 기준 창업기업 수도 2,696개로 전월 대비 348개 늘었으며, 이 중 제조업 창업기업은 63개로 전월보다 5개 증가해 창업 활동이 활발한 흐름을 보였다. 제조업 재고율은 4월 기준 104.5포인트로, 전월(123.0포인트)보다 18.5포인트 하락하며 최근 1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과잉 재고가 해소되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5월 고용률은 62.6%로 전월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일반적으로 고용률은 월간 0.1~0.3%포인트 내외의 등락을 보이는 만큼, 이번 상승 폭은 고용 여건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전TP는 “5월 대전 제조업 및 비제조업 체감경기 지수가 모두 상승한 것은 지역 경제의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며, 특히 재고율 하락과 공장등록 수 증가, 창업기업 수 확대는 지역 제조업의 활력을 반영하는 긍정적 신호”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전지역경기동향 브리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광역시의 지원으로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와 대전TP 위기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분석·발간하는 월간 경기진단 보고서다. 대전지역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경기 변화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매월 발간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자료실 내 ‘대전 지역 경기동향 브리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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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0
  •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2025 드론 특화형 국방창업 교육’ 3주차 교육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은 지난 7월 16일, ‘2025 드론 특화형 국방창업 교육’ 제3주차 교육을 대전창업허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국민생활실험실이 참여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기관으로 함께했다. 3주차 교육은 비즈니스 모델 가설을 보완하고, 아이디어의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각 팀은 2주차까지 정리한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구매자와 사용자 페르소나를 구분하고, 개념보드(Concept Board) 형태로 시각화하며 아이디어를 정제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창업 전문가인 김호현, 김영기, 정종백, 김선희, 김승수, 유인범 멘토와 제품 전문가 김희웅, 김지연 멘토의 실무 중심 멘토링 아래 이뤄졌으며, 팀별 토론과 피드백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강성일 단장은 “3주차 교육은 참가자들이 고객과 사용자의 관점을 나눠 보고, 문제 정의를 좀 더 정교하게 다듬는 계기가 됐다”며 “이후 교육에서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시제품(POC, Proof of Concept)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구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23일에 예정된 4주차 교육에서는 팀별로 지금까지 다듬은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시스템 구성과 POC 제작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무용품과 3D프린터 등을 활용해 기초 시제품을 직접 설계·구현하면서 제품화 가능성을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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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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