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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부산 남구 용호동 김춘실 센터장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서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김춘실 센터장을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춘실 센터장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참여하며 깊은 신뢰를 쌓아 온 인물이다. 남구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남다른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교감과 지속적인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그의 봉사정신은 일회성이 아닌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 “봉사는 마음으로 하는 일입니다” 김춘실 센터장은 “어르신들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이라며,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적인 도리”라며, “누군가를 돕는 일이 결국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는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 현장에서 이어지는 실천 센터에서는 ▲어르신 여가 및 건강 프로그램 ▲정서 지원 및 돌봄 활동 ▲주민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등 다양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김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현장을 챙기며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실천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사람을 돌보는 복지’로 이어지고 있다. ■ 사람 중심 복지의 실천가 김춘실 센터장은 단순한 행정 책임자를 넘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실천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어르신을 향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흔들림 없는 봉사정신과 책임감은 용호동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그의 발걸음은 오늘도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작은 웃음이 피어나고, 그 따뜻한 마음은 다시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을 밝히고 있다. 김춘실 센터장의 진심 어린 봉사는 오늘도 조용히, 그러나 깊은 울림으로 부산 용호동의 내일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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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AI 안전관리 시대, 수영장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다” “사람의 눈을 넘어, 기술이 생명을 지키는 시대를 열겠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이제 안전은 경험이 아니라 데이터와 기술로 관리해야 하는 시대”라며, “특히, 수영장은 AI 적용이 가장 시급한 고위험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이 물속에서 배우는 시간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가장 소중한 순간”이라며, “그 시간을 지켜내기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교사와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술은 차갑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사람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따뜻한 도구”라며, “아이들의 작은 위험 신호 하나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학 대표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에 들어갈 수 있는 세상, 부모님이 걱정 없이 아이를 보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케이원에코텍은 그 길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 “정책은 AI, 현장은 육안… 간극 해소 시급” 김종학 대표는 정책과 현장의 괴리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정부 정책은 AI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지만, 실제 수영장 현장은 여전히 사람의 눈에 의존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어 “익수 사고는 수 초 내 발생하는 만큼, 기존 방식으로는 구조적으로 대응이 늦을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현재의 안전관리 방식은 사고를 사람이 발견하기를 기다리는 구조다.”라며, “이 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사고 예방에는 한계가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 케이원에코텍, AI 안전관리 기술 선도 케이원에코텍(주)는 환경·안전 기술 기반 기업으로, AI 영상 분석과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전문 기업이다. 특히, 수영장, 체육시설, 공공 안전 환경 등 고위험 공간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의 AI 영상 분석과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은 ▲AI 기반 익수 위험 실시간 감지 ▲비정상 행동 및 움직임 패턴 분석 ▲장시간 정지 상태 자동 인식 ▲위험 상황 즉시 경고 및 관리자 연동 ▲24시간 무중단 모니터링 시스템 ▲사각지대 최소화 및 데이터 기반 안전 분석을 통해 안전한 수영장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같은 케이원에코텍의 AI 기반 첨단 안전관리 시스템은 수영장 등 고위험 공간에 대해 ▲단순 감시→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전환 ▲인력 의존→AI·데이터 기반 판단 시스템 구축 ▲경험 중심→정량적 위험 분석 체계 구현을 통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시스템을 접목하고 있다. 김 대표는 “케이원에코텍의 기술은 단순한 감시 시스템이 아니라,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차단하는 예방형 안전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 공공·교육 분야 적용 확대 필요성 케이원에코텍의 AI 안전관리 기술은 다음과 같은 분야로 확장 가능하다. 특히, 생존수영 교육을 수행하고 있는 수영장, 학교 체육시설 및 실내 체육관공공 수영장 및 생활체육시설 스마트시티 안전 인프라 등에 도입이 시급한 시점이다. 김 대표는 “특히,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은 학생 안전 확보뿐 아니라 교사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놓칠 수밖에 없는 위험을 보완하는 기술이다.”라며, “수영장과 같은 환경에서는 AI 기반 감지 시스템이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안전 기준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 “교사 책임 구조, 시스템으로 바꿔야” 김종학 대표는 “현재는 사고 발생 시 책임이 교사 개인에게 집중되는 구조다.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면 위험 감지와 대응이 체계화되면서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기술이 부족한 시대가 아니다. 기술은 준비됐다. 남은 문제는 도입 여부에 대한 정책적 결단”이라며, “AI 안전 시스템 도입을 미루는 것은 위험을 방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 “부산이 시작하면 전국이 바뀐다” 김 대표는 정책 방향에 대해 “부산이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면, 전국 확산 모델이 될 수 있다. '시범 도입→효과 검증→정책 반영→전국 확산'의 구조를 통해 전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금이 바로 전환의 골든타임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종학 대표는 "생존수영 교육은 확대됐지만, 안전관리 체계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아이들의 생명을 사람의 눈에만 맡겨서는 안된다. 이제는 사람의 오감에 의존하는 원시적인 안전 대책에서 탈피해 기술이 책임지는 안전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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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김광회 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사람 중심 도시, 교육에서 답을 찾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도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아이들이 자라고, 가족이 머무르며, 배움이 일상 속에서 이어질 때 비로소 도시는 미래를 갖는다. 인구 구조 변화와 기술 환경의 급격한 전환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다시 묻는 이유다. 김광회 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은 “지금은 성장의 속도를 논할 때가 아니라 지속 가능성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며, “도시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그릇”이라고 강조한다. ■ "미래도시는 교육에서 시작된다" 김광회 이사장은 미래도시의 출발점으로 기술이나 행정이 아닌 교육을 꼽는다. 그는 “기술과 행정은 도구이지만 교육은 사람을 만든다”며, “사고 방식과 가치관이 바뀌지 않으면 어떤 정책도 오래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미래도시는 첨단 시설이 많은 도시가 아니라, 배움과 성장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도시라는 설명이다. 교육이 흔들리면 젊은 세대는 도시를 떠나고, 그 순간 도시는 빠르게 늙어간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 "사람 중심 도시로의 전환" 김 이사장이 강조하는 ‘사람 중심 도시’는 기존의 개발 중심 도시 정책과는 결이 다르다. 그는 “그동안 도시는 얼마나 빨리, 얼마나 크게 성장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면, 이제는 누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묻는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로 하나, 건물 하나를 설계하더라도 차량 흐름뿐 아니라 아이들의 통학, 어르신의 보행, 장애인의 접근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사람 중심 도시의 핵심이다. 이는 복지 차원을 넘어 도시의 품격과 직결된 문제라는 것이다. ■ “교육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도시와 국가의 책임” 김 이사장은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지는 구조는 사회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린다고 지적한다. 모든 아이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며, 교육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 AI 시대, 공교육의 역할 AI와 미래교육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김 이사장은 교육 격차 해소의 핵심 원칙으로 공공의 선제적 책임을 꼽았다. AI 교육이 사교육 부담으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공교육 안에서 충분히 접근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기술은 잘못 쓰이면 격차를 키우지만, 제대로 설계하면 오히려 격차를 줄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부산, 글로벌 교육특구의 가능성 김 이사장은 부산, 특히 해운대를 글로벌 교육특구의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이미 국제적 도시 인프라를 갖춘 해운대에 교육 콘텐츠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다면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단순한 외국인 학교 유치가 아니라, 지역 학생과 세계가 함께 배우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 "도시가 캠퍼스가 되는 미래" 김 이사장이 구상하는 글로벌 교육특구는 학교 단위를 넘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캠퍼스가 되는 모델이다. 학교, 대학, 연구기관,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교육이 지역 발전 전략의 중심에 놓이는 구조다. 이는 부산만의 실험이 아니라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인재 구조를 분산시키는 국가 전략으로 확장될 수 있다. 그는 “부산의 성공은 대한민국 교육과 도시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시는 건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이 자라고, 배움이 이어질 때 도시의 미래는 현실이 된다." 김광회 이사장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교육이 바뀌면 도시가 바뀌고, 도시가 바뀌면 국가의 내일도 달라진다. ▣ 김광회 이사장 ◇ (사)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 ◇ 부산광역시 미래혁신정책 고문 ◇ 前부산광역시 미래혁신 부시장 ◇ 前부산광역시 경제 부시장 ◇ 前부산광역시 균형발전실장 ◇ 前부산광역시 행정관리국장 ◇ 부산대학교 예술학 박사 수료 ◇ 美 일리노이대학교 행정학 석사 ◇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해운대 초·중·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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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양산 풍경요양병원 제창민 병원장, "항암치료 이후가 진짜 시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안녕하십니까? 풍경요양병원 병원장 제창민입니다. 암 진단을 받는 순간, 누구나 큰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치료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환자분들이 단지 병을 치료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자신의 자리로 편안히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병원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풍경요양병원은 환자의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되는 곳입니다. 면역력 회복을 통해 스스로 살아갈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환자 한 분 한 분의 회복 과정에 함께 동행하는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단 하나입니다. '암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으며, 그 길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 암환자들을 위한 암재활요양병원을 운영하게 된 이유는무엇인가? 암환자들은 갑작스런 암 진단과 함께 힘든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으로 인해 힘들기도 하지만 치료의 성공 여부, 재발에 대한 두려움 등 심리적인 불안감도 많아, 이 분들도 편안하게 치료 과정을 이겨낼 수 있도록, 그래서 다시 건강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병원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풍경이라는 이름도 '시인과 촌장'의 노래 '풍경'에서 따왔다. 그 노래 가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이라는 부분이 있다. 제 의도와 너무 일치하는 것 같아 이름짓게 되었고 환우분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 도대체 우리는 왜 암에 걸리는 것인지 설명해 달라. 제가 입원하는 모든 환자분들에게 처음에 던지는 질문이 바로 이 질문이다. 환자분들께 "왜 본인이 암환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남들에게 생기지 않는 암세포가 특별히 나에게만 생겨서 암환자가 되었다고들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인간의 몸에서는 매일 수만 개 정도의 암세포가 생긴다고 보고 있다. 다시 말해 암환자한테만 암세포가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 모든 사람들에게 매일 많은 수의 암세포가 생긴다면 다 암환자가 되어야 하지 않느냐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 우리 몸은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면역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다. 이 시스템이 작용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 생기는 암세포는 파괴되거나 파괴되지 않더라도 증식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암환자가 아니라 정상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고 있는데, 내가 살아가는 생활방식이 언젠가부터 내 몸 안의 정상세포들이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없는 컨디션을 만든다면, 그래서 내 몸의 정상세포들이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없는 컨디션이 된다면, 이런 암세포들은 본인의 세포 특성에 따라 중단없는 증식을 하게 되어 궁극에는 종양의 형태로 우리에게 발견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암환자가 되는 것은 남들한테 생기지 않는 암세포가 특별히 나에게만 생겨서 암환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내 면역력이 어느 순간부터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암세포에게 증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므로써 암환자가 된다는 것이다. ■ 그렇다면 우리가 암으로 진단받고 나면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단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나면 많이 당황해 한다. 그걸 받아들이는 모양새는 다 다르지만, 은연중에 생명의 위협에 대해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조금씩은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암은 이제 희귀 질환이 아니고 너무나 흔한 질환이 되어 있다. 암 발생률이 40%에 육박할 정도가 되었으니 그 어떤 질병보다 발생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대신 발생률은 높아졌지만 이겨내고 계속적인 생을 살아가는 비율도 높아졌다는 것이다. 드문 병도 아니고 흔한 병이며, 치료가 불가능한 병도 아니라는 인식을 먼저 가지고 의료기관에서 치료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해가 되면 차분하게 치료를 받는 게 일차적인 접근이 되겠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의학적 치료는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지만, 그럼 지금부터 나는 무엇을 해야 되나 하는 것을 철저하게 고민하고, 알아 보고, 또 이것을 실천하는 접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서 얘기했다시피 내가 암환자가 된 것은 내 나름에는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면서 살아 온 생활습관이 나도 모르게 내 몸안의 환경을 내 몸의 정상세포가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런 상태에서 의학적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내가 내 생활습관을 이전과 똑같이 한다고 하면, 나는 계속해서 내 몸의 환경을 암세포한테 유리한 환경을 만들면서 살겠다는 뜻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암으로 진단된 이후에는 내 생활을 되돌아 보면서 내 몸의 컨디션을 저해하는 생활습관들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도움되는 생활습관들은 반드시 실천해서 내 몸안의 환경을 내 세포들이 정상 기능을 할 수 있는 컨디션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암환자들을 치료함에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학적 치료에 중점을 둔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암환자의 재활의 필요성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앞서 설명했다시피 우리가 암환자가 되는 것은 우리의 면역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현재 현대의학으로 항암치료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암을 정복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은 의학적 치료만으로는 우리 몸의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는 상태다. 그렇다면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면 치료가 안 된다는 것이냐 하고 반문할 수 있지만, 비록 완벽하게 제거하지는 못할지라도 우리 몸의 암세포의 세력을 많이 줄일 수 있다면, 나머지는 우리 몸의 면역력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줄일 수 있으며, 우리는 우리 몸 안의 암세포를 증식 못하는 수준으로 만들어 살아가는 데 지장이 없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러면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에 우리 몸의 면역력이 많이 저하되는 부분을 막을 수 있어야 하고, 나아가서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암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부작용이 심할 경우 항암치료의 정도를 조절해야 하며 생활면에서도 음식, 운동, 정서적 안정, 수면, 기타 정상적 컨디션 회복에 도움되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내 몸의 면역력의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암 치료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우리의 면역력을 회복시키지 못하면, 현재의 암도 치료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암에 대해서도 대응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암재활요양병원은 정확히 어떤 치료를 하는 병원인가? 지금 우리나라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대학병원급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주 치료 방법이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 등이 되겠다. 그런데 이런 치료들이 치료과정에서 내 몸의 정상적인 컨디션을 오히려 많이 저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암재활요양병원에서의 첫 번째 목표는 이런 치료 과정을 잘 견뎌내게 도와주는 역할이다. 이 부분을 환자 혼자서 해내기가 쉽지가 않기에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어야 하는데, 물론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겠지만 전문분야가 아니어서 어려운 상황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전문의료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게 되는 것이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에 대해서 관리를 해주거나 환자의 컨디션이 저하된 부분의 회복을 위해 의학적 도움을 주는 역할 등을 하고 있다. 두 번째는 암환자의 약화된 면역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이다. 여기에는 의학적 요법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습관의 개선이 중요하다. 음식,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일상의 활동에서 우리 몸의 정상 컨디션을 저해하는 요소는 배제하고,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습득하기 위해 교육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 우리가 우리 몸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보통 암환자들이 주위에서 많이 권하기도 하고, 본인들도 무슨 특별한 방법이 없는가 찾기도 한다. 하지만 내 몸의 정상화는 그냥 내 생활에서 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내가 무엇을 먹고 사는지, 운동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잠은 잘 자는지, 햇볕은 잘 쐬는지, 평소 심리적으로 편안한 삶을 살고 있는지... 그냥 잠에서 깨어나서 저녁에 잘 때까지, 아니 수면까지 포함해서 내 생활에서 과연 이런 생활들이 내 몸의 컨디션에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방해가 되는지를 고찰하고 방해되는 습관들은 배제하고 도움되는 습관들은 실천하다 보면 당연히 내 몸 안의 환경이 변하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내 몸 안의 환경은 내가 하는 이런 생활들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우리 몸의 컨디션 정상화를 위해 습관들을 고찰할 때 무엇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우리 몸은 우리는 한 개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사실 우리 몸은 60조 이상의 세포들로 이루어진 개체다. 그리고 이 세포들은 각각의 생명체다. 이 생명체들이 진화들 하면서 혼자 생활하는 것보단 이렇게 모여서 다핵세포로 살아가는 게 자기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모여서 살게 되었다고 표현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 몸의 정상화는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세포가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이냐가 관건이다. 그럼 이 각각의 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여건이 있지만 제일 기본적이고 중요한 게 이 세포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잘 공급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이 세포들이 그걸 이용해서 에너지를 만들고 그 에너지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우리 몸에서 각자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세포들이 대사되고 남은 노폐물이라든지 불필요한 독성물질들을 잘 배출시켜줘야 한다. 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을 위해서 아주 기본적인 이 두 가지가 잘 이루어 져야 한다. 내 몸에서 이 세포들에게 이렇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고 필요 없는 것들은 치워 주는 역할을 누가 할 것이냐라고 할 때 혈액이 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환자들이 내 몸의 정상화를 위한 생활습관을 판단할 때, 그 기준이 과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습관인지 방해가 되는 습관인지가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겠다. ■ 풍경요양병원에서는 암환자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지? 여러 가지 의학적 치료와 의학 외적인 관리를 병행하고 있는데 ▲의학적 치료-항암치료의 부작용 관리, 면역증강치료 ▲교육-암에 대한 개념잡기, 내가 무얼 해야 되는지에 대한 고찰(정상적인 컨디션 회복을 위한 생활습관에 대한 고찰) ▲상담-불안과 걱정 두려움등 부정적 감정과 사고에 대한 대처 방안 주위에선 많이 접하게 되는 수많은 정보로부터의 혼란을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알맞은 정보 제공을 통한 심리적 안정 획득 ▲음식-정상적인 컨디션에 도움되는 식단 구성 ▲운동-신체 활동의 활성화를 통한 호흡 개선, 혈액순환 개선, 정서적 안정 ▲호흡, 명상-신체내의 원할한 산소 공급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 ▲그림그리기외 각종 집중향상 프로그램-일상에서 일어나는 잡생각 해소 등을 들 수 있다. ■ 풍경요양병원만의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첫 번째로 타병원에서 의학적 치료에만 주로 의존하고 있는데 반해 풍경은 환자의 정상적인 컨디션 회복이 암치료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인식하고, 이를 위해 환자들에 대한 교육, 상담 그리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환자들 스스로 정상적인 컨디션을 찾아갈 수 있도록, 그래서 향후 일상생활에 복귀해서도 계속적으로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한 시스템이 타병원에 비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풍경요양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교육, 상담, 음식, 운동(산책, 요가), 호흡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받음에 있어서 타병원에 비해서 좋은 점이라고 평가해 주고 있다. 두 번째로는 저희 병원은 통도사와 영축산 앞에 위치해 환자들이 산책하고 운동하기에 좋은 지리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세 번째로는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면서 환자들을 케어하고 있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 풍경요양병원의 운영 철학과 향후 비전은 무엇인가? “제대로 된 삶을 되찾아 내 몸을 건강하게 하자”이다. 여기서 제대로 된 삶이란 육체적, 정서적으로 최대한 편안한 삶을 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생활습관에서 내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을 최대한 멀리하고, 정서적으로는 세상을 좀 더 편하게 또는 감사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이것의 중요성에 대해 환자들에게 많은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고, 환자들이 공감하면 같이 실천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드리고 있다. 풍경의 목표는 환자들이 단순히 질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그렇게 하므로써 건강한 신체로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풍경요양병원의 비전은 ▲암요양 표준 모델 구축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 확대 ▲힐링정원·명상실 조성 ▲퇴원 후 재택의료 지원 강화 ▲항암 부작용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환자 한 분 한 분이 스스로를 건강한 몸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또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병원이 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암환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최근에 암환자들의 치료 후 정상 생활로의 복귀 성공률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 암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치료 방향을 잡는 게 중요하다. 암치료는 암세포에 대한 공격도 중요하지만 내 몸의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도 아주 주요한 요소다. 의사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의사에게 맡겨 놓고, 나는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를 파악하고,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수행해 나가다 보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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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피겨 스케이팅 前국가대표 위서영,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나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위가 한창인 7월 어느 날, 후배 선수들 지도에 여념이 없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위서영 코치를 만나 은퇴 전후 이야기와 근황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링크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지도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위서영 코치님, 선수 생활을 마감한지 몇 달 되었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간단히 전해 주세요. 휴가도 다녀오고 학교 다니다가 5월 말부터 일도 조금씩 했고 얼마 전에 종강했어요. 지금은 선수들 지도하는 일만 조금하고 있어요. ■ 지금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2학년인데 수업은 재미있는지, 학교생활은 어떤지? 재밌게 잘 다니고 있어요. 그동안 선수 생활로 못했던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개강총회 같은 행사에도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 지난 3월 생일파티 겸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있었는데,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원래 저는 은퇴하기 전에 미리 팬분들께 알려드리고 마지막 시합을 하고 싶었는데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를 마치고 입국 후 다음날이 바로 동계체육대회여서 토리노 대회 전에 "동계체육대회가 마지막 시합이에요!"라고 말씀드리기도 조금 그렇고 입국한 날 "저, 내일이 마지막 시합이에요!"라고 말씀드리기도 조금 애매해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좋은 기회로 한국에서 개최된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갈라 경기를 하면서 저의 은퇴를 제대로 알리고 마지막 모습을 얼음 위에서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에 팬분들께서 저의 생일파티 겸 팬미팅도 열어주셔서 제가 원했던 아름다운 마무리가 된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또, 팬분들과 항상 링크장에서만 뵙다가 다른 공간에서 함께하니까 인생에서 다시는 없을 좋은 추억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 2025년 1월 제106회 동계체육대회 경기를 마지막으로 2월 다소 갑작스러운 은퇴를 발표했는데, 은퇴를 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면? 어렸을 때는 그냥 막연하게 20살이면 은퇴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20살이 되어 보니 스케이팅 기술도 되고 아직은 더할 수 있겠다 싶어서 은퇴는 생각도 안 했어요. 20살이 되고 출전했던 2024 사대륙 선수권대회의 영향도 있었어요. 비록 쇼트 프로그램 경기 전날 스케이트가 무너지긴 했지만, 시합 가기 전부터 시합 후까지 너무 좋은 기억들만 남은 시합이라 더더욱 다음 시즌을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그렇게 다음 시즌을 준비했는데 사실 초반에는 제가 준비도 안 되어 있었고 해서 결과가 좋지 않아도 받아들였는데 계속 대회에 출전하면서 제가 원하는 기량이 나오질 않아서 좀 많이 고민하게 되었어요. 저의 목표는 항상 아름다운 마무리였는데 점점 안 좋아지는 게 느껴지면서 저의 최선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더 내려가기 전에 여기서 마무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오래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많은 생각도 들고 했고 사실 은퇴를 알리면서 후회도 조금은 되었는데 지금 하는 후회보다 내가 선수 생활을 이어가서 하는 후회가 더 클 것 같아서 여기까지가 나의 최선인 것 같아 은퇴하게 되었어요. ■ 선수 생활을 하면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힘들었던 점 등 선수 생활에 대한 소회를 밝혀 달라. 선수 생활을 하면서 일반 학생들처럼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 중에서 못 하는 것들이 많아서 좀 많이 아쉬웠지만 그만큼 다른 경험들(국제 대회, 팬분들, 국가대표 선수촌등), 선수만 할 수 있는 경험들을 해볼 수 있었으니깐요. 선수 생활을 하면서 너무 힘든 순간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아서 지금의 저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 수많은 선생님들, 팬분들 등 주변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어서 지금의 저도 있는 거라 생각해요. ■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하다 은퇴했는데, 은퇴 후 후회나 아쉬움은 없는지?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은퇴를 알리는 글을 작성하면서 사진들을 정리하는데 마음이 좀 이상하더라고요. "내가 지금 하는 선택이 맞나?"하는 생각도 들고 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제 인생에서 하는 가장 큰 결정이었으니까요. 정말 어려웠던 거 같아요. 은퇴를 알리고서는 "아.. 잘못 선택했나? 좀 더 할 것 그랬나?"하는 후회도 조금은 있었는데 지금의 후회보다 선수 생활을 이어갔을 때 하는 후회가 더 클 것 같아서 마음을(좀 빨리?) 정리한 것 같아요. 그만큼 오래 고민했었어서. ■ 드물게 은퇴 후 다시 선수로 복귀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일은 없을까요? 네, 없을 것 같아요. ■ 선수 지도는 몇 명 정도 하고 있는지, 수업은 주에 몇 번 하는지, 지도할 때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 최형경 코치님 팀에 소속되어 있는 아이들 여러 명을 지도하고 지금은 주에 3번 정도 가는데 이제 종강해서 좀 더 갈 것 같아요. 지도할 때 아직은 정신적인 부분보단 기술적인 부분만 보고 있는데 자세를 많이 신경 쓰는 것 같아요. 자세가 기술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고 생각해서. ■ 선수들 개개인별 특성으로 인해 선수마다 기술 습득 방식이 다를 텐데, 지도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얘기하면 바로 받아들이는 아이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더라고요. 저는 될 때까지 얘기하는 편이라 아이들이 할 때까지 계속 얘기해 줘요. 각각 아이들이 점프를 뛰는 자세도 다르고 문제점도 다르니까 얘기해 주는 것도 아이들마다 다르고요. ■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지금은 일단 학교 다니면서 일도 조금하고 쉬기도 하고 다양한 취미생활도 하고 있는데 어렸을 때 훈련하느라 못 해본 것들을 많이 해보는 중이에요. 아직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라는 것은 없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어요. ■ 은퇴로 더 이상 경기하는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을 것 같은데,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위서영입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저의 편이 되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선수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드리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날을 기대하며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인터뷰에 응해 주신 위서영 코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랜 기간의 선수 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위서영 코치, 그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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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던 6월 어느 날,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며 차가운 빙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선수를 만나 현재의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2024-2025 시즌은 끝나고, 지금은 비시즌인데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간단히 밝혀 달라. 현재는 학교에 열심히 다니고 있고,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대회에 맞춰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 대학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는지? 현재 학교는 일주일에 2번 정도 가고 있고, 등교 시간이 2~3시간 정도로 오래 걸리다 보니 하루에 최대한 많은 수업을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가는 날은 훈련을 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열심히 학교를 다니게 되면 학교 측에서 제 후배들을 더 많이 받아 주실 수 있을 거라는 책임감도 가지고 있고, 조별 과제나 팀 수업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또래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있습니다. ■ 거의 매일 링크장에서 기술, 작품 연기 훈련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지상에서 하는 훈련도 링크장 훈련 못지않게 중요할 것 같다. 지상 훈련 소요시간은 어느 정도이고, 주 몇 회 정도 하는지, 또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려 달라. 지상 운동은 1주일에 2번, 2시간씩 하고 별도로 신체 밸런스 강화를 위해 필라테스도 주 2회씩 하고 있습니다. ■ 아마도 팬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것이 다음 시즌 경기에 사용될 곡과 안무라 생각이 드는데, 이미 아시는 팬들은 알겠지만 쇼트 프로그램 곡은 'My Way(Sydnie Christmas)', 프리 스케이팅 곡은 '하바네라(Habanera-비제의 오페라 코미크 '카르멘' 中)'인데 곡의 분위기도 다르고, 팝과 클래식으로 대비되는 점이 흥미롭다. 누가 선곡을 했는지도 궁금하고, 어떤 이유로 선곡을 하게 됐는지 선곡에 얽힌 이야기가 궁금하다. 특히 'My Way' 같은 경우는 좀 더 특별한 선곡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My Way 같은 경우 안무가 미샤지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셨습니다. 힘든 일을 잘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스토리텔링이 저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하바네라 같은 경우는 사실 2년 전에 해보고 싶었던 곡입니다. 노래가 클래식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이 들어 제가 좋아하는 스텝 시퀀스에도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이 곡에 맞춰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다음 시즌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안무는 미샤지의 작품인데 각 프로그램별로 특징적인 점, 주목할 만한 점이 있는지? 모두 느린 템포의 곡들인데 안무 구성의 주요 포인트나, 연기가 어떤 식으로 짜였는지도 밝혀 달라.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 첫 점프를 뛸 때까지의 감정선을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두 프로그램 모두 스텝 시퀀스에 많은 공을 들였기 때문에 그 부분도 잘 봐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리 프로그램의 경우 제가 길게 스파이럴을 하는 시퀀스에 그동안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동작을 넣었습니다. 그 부분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본인 스케이팅의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것 같은데, 장점과 단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무엇을 하는지 말해 달라. 제 장점은 스텝 시퀀스입니다. 음악과 함께 잘 어우러진 빠른 템포의 턴이라던가 다채로운 표정연기와 동작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스케이팅이 부드럽거나 빠른 편이 아니기 때문에 보완하기 위해 따로 스케이팅 연습을 하고 있고 안무할 때도 부드럽게 보이기 위해 신경 써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출전한 대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 또는 가장 좋았던 대회, 아쉬움이 남는 대회가 있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는 2023년 사대륙 선수권입니다. 당시 쇼트 프로그램은 6위를 했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대회를 통해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으며 자신감을 찾은 대회였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대회는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입니다. 쇼트 프로그램은 3위로 괜찮은 성적을 받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등수에 들지 못했습니다. ■ 본인의 '최애 프로그램', '최애 곡', '최애 경기복'이 있다면? 그리고 다시 경기에 사용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해보고 싶은 스타일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제 최애 프로그램은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제가 잘했던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음악도 좋고 스텝 시퀀스도 좋았습니다. 제 최애 곡은 2019년 주니어 선수 시절, 프리 프로그램으로 했던 ‘파이어 댄스’입니다. 선생님께서 추천을 해주셨던 노래였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좋았던 기억입니다. 제 최애 경기복은 2023년 쇼트 프로그램 ‘스톰’ 작품 당시 옷입니다. 오색의 그라데이션과 겹겹이 쌓인 치마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음악이랑도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 선수들에게는 누구나 경기 출전에 대한 부담과 긴장이 있을 텐데, 이를 해소하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경기와 관련된 징크스나 경기 전에 하는 본인만의 루틴이 있다면 밝혀 달라. 보통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도 하고 주말에 영화를 보러 가거나 전시회를 다니며 스트레스를 푸는 편입니다. 징크스는 따로 없고 루틴은 몸 풀 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줄넘기를 하는 게 저의 루틴입니다. ■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에게 중요하고 가장 의미 있고 큰 대회는 아마도 동계 올림픽일 것이다. 내년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올해 말에는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선발전이 열리는데 이에 대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각오를 밝혀 달라. 제가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출전 선발전 준비 당시 부상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후회도 조금은 남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선발전은 준비를 더 철저하게 하고 있고 결과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올림픽은 모든 선수들에게 꿈이고 저 역시 후회 없는 노력을 통해 올림픽 출전을 이뤄낼 것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이겨내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는 모든 팬들에게 한말씀 전해 달라. 안녕하세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입니다. 다음 시즌이 벌써 올림픽 시즌인데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 뵙기를 기원합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구요. 저를 믿어주시고 언제나 많은 힘을 주셔서 또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에는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행복한 추억을 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뷰에 응해 주신 이해인 선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다음 시즌까지 부상 없이 훈련 잘 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겠다. 한동안의 공백 기간을 보내고 다시 은반 위에 돌아온 이해인 선수,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칠지 그를 응원하는 팬들의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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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린의원 한의원 김서연 원장 특별 인터뷰] 양한방(서양의학·한의학) 병행치료로 '꿈꾸게 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전준호, 이선진, 김형섭 기자] 양한방(서양의학·한의학) 병행치료로 만들어 가는 김서연 원장의 ‘꿈꾸게 하는 아름다움’ 김서연 아일린의원 한의원 원장 / 의사·한의사 양한방 협진 전문인정의 / 대한의사한의사 복수면허의사협회 학술이사 이른바 융합 시대다. 산업은 물론 국가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융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제는 의학계에서도 융합의 바람이 불고 있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협진이 그것이다. 그리고 협진을 넘어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다소 낯선 ‘양한방 통합 진료’를 테마로 환자들에게 ‘꿈꾸게 하는 아름다움’을 주고자 노력하는 미용의학 분야의 의사가 있다. 바로 <아일린의원 한의원>의 김서연 원장이다. 아름다움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이 나날이 커지는 지금, <주간인물>은 성공적인 양한방 통합 진료 모델로 자리 잡은 김서연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_취재 전준호, 이선진 기자 / 글 김형섭 기자 새로운 꿈을 갖게 하는 양한방 전문의 “새로운 꿈을 갖는다는 것이 어떤 건지 잘 알아요. 지금은 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저는 꿈이 없는 삶을 살았거든요. 환자들에게 제 진료를 통해 새로운 꿈을 갖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양한방 병행이라는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돌아온 김서연 원장의 대답이다. 양한방 병행치료를 연구해오며 진료한 환자들이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해줄 때마다 가슴 벅찬 느낌을 받았다는 그녀는 자신의 현재 삶에 영향을 미친 또 다른 시도에 얽힌 일화가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인체는 유기적으로 얽혀 있기에 사람을 만나고 관찰하는 것 자체가 큰 공부가 된다는 김 원장. 그녀에게 환자는 처음부터 지금 같은 의미였을까. 사실 김 원장은 어린 시절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으셨던 부모님께 칭찬받고 인정받기 위해서 공부해왔노라고 고백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1등을 놓쳐본 적이 없었던 그녀는 전교회장이며 각종 어린이단체 회장을 도맡는 등 그야말로 모범생이었다. 김 원장의 어머니는 그녀가 네 살 때 피아노를 배우게 하셨고 일곱 살 때 동빙고동에 있던 원어민 집 딸과 친구를 맺게 해주시는 등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전 많은 기회를 주셨었다. 어릴 적부터 여러 피아노 대회에서 입상을 했던 그녀는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었노라 으레 이야기했지만 갑자기 손가락에 생긴 종양으로 인해 그 꿈은 좌절되고 만다. 수술을 받게 된 손은 정상으로 돌아왔고 그 날 이후 그녀의 꿈은 ‘수술해주신 의사선생님과 같이 되는 것’이었다 한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의사가 되고자 했던 이유도 처음에는 단순한 이유였어요. 사회적 지위나 닮고 싶은 이미지 같은. 어떤 다른 목표가 있던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그러나 2005년 갑작스러운 출혈과 함께 찾아온 그녀가 겪은 첫 아이와의 이별은 의사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편과 자신이 의사임에도 스스로 무언가 어떻게 할 수 없었다는 생각에 우울증에 빠지게 될 수도 있었을 무렵, 서양의학에서 보게 되는 원인불명의 병에 한계를 느끼고 한의학 관련 정보들을 조사하며 공부하기 시작한 것. 한의학 책을 접하게 됐던 데에는 한의학도인 여동생의 영향도 있었다. 당시 한의학 서적에 종교서처럼 빠져 들었다고 밝히는 김 원장은 이후 한의대로의 편입을 통해 서양의학, 한의학 두 분야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갖춘 양한방 협진 전문의가 될 수 있었다. 김 원장은 당시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한다. “공부가 그렇게 재미있었던 적이 없어요. 이미 의사였기에 책 속의 구절 하나하나가 다르게 느껴졌고, 방학이나 야간에 진료하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어요. 그러면서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다는 건 정말 고맙고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김 원장이 한 때 불임·난임·출산 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관련 정보를 올리기 시작했던 카페는 단기간 회원수가 1만명에 이르기까지 했다.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결심이 누군가의 희망이 되었던 것이다. 김 원장의 이런 결심은 ‘기품 있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뜻하는 ‘아일린’이라는 이름에서도 잘 드러난다. “미적 감각과 꽤 괜찮은 손재주, 양한방 협진을 통해서 ‘건강한 아름다움’, ‘기품 있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전해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불임·난임 치료 대신 미용의학을 택한 것에 후회가 없다는 김 원장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아감으로써 임신에도 분명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 원장은 양한방 협진과 병행의 차이점에 대해 “양한방 협진의 경우에는 의사와 한의사가 각자의 혹은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서 스스로 걸러내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생기게 되는데, 보통 거기서 갭이 생길 여지가 많죠. 반면 양한방 병행은 양쪽의 분야를 경계 없이 넘나드는 것이 큰 메리트예요”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자유롭게 양한방을 넘나들며 주변으로부터 독특하거나 창의적인 시술을 개발한다는 찬사를 많이 받고 있다. 자연과 미술작품 등에서 모티프를 얻는다는 김서연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특성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진료하는 양한방 병행 진료의 장점을 설명하며 계절에 따른 나무의 변화를 예로 들었다. “계절적으로 봄에는 식물의 수액을 느낄 수 있고, 가을에는 가지가 말라가는 것으로 차이가 나듯이 사람마다 살성, 피부 탄력이 다르고, 계절마다 다르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종합적인 부분에서 살펴보는 한의학적인 토대를 잡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리고 양의학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과감한 시도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죠.” 그녀의 과감한 시도들은 본인에게 직접 하는 안정성 테스트들이 전제된다. 인터뷰 당일에도 본인의 얼굴 절반에 안정성 테스트를 하기 위해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며 이야기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진심어린 의사의 자세가 느껴졌다. 최근 그녀는 화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루시안 프로이드의 그림에 빠져 있다. 모델과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그 사람의 실체를 담아내고자 했다고 하는데 역시 의사라서 그런지 해부학이 스며들어 있다. “루시안 프로이드는 앉아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서서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앉아서 하는 작업에서 잃게 되는 부분들이 싫어서 자유롭고 싶어서라고 하는데 이를 보고 한건 아니지만 매선침이나 필러시술, 리프팅 시술 시 저는 서서, 받으시는 분은 앉아서 받게 해드릴 때가 많습니다.” 중력의 영향을 배제하고자 시작한 일이기도 하고 시술할 때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받아서란다. 하얀 피부에 의사 가운이 참 잘 어울리는 그녀. 시술하는 그녀의 모습은 예술작품이자 한 폭의 그림 같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경계 넘나드는 연구, 꾸준히 노력할 것 김서연 원장은 양한방 병행 분야의 전문가로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용의학적 양한방 병행치료 프로토콜을 정립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함은 물론, 대한의사한의사 복수면허의사협회에서 학술이사를 맡고 있는 김 원장은 학술 발표에서도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의 경험을 나누려고 노력한다. 많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리프팅, 안티에이징 시술을 위한 매선침과 필러시술에 한의학적인 보사개념을 적용해서 시술하는 아큐필테라피를 고안하여 시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았고, 학회 및 세미나를 통해서 ‘의사를 교육하는 의사’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본인의 콜라겐이 재생되는 것을 이용한 엘란쎄 필러 시술은 외국인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을 대전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김 원장은 아큐필테라피 이외에도 본인이 임상자문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저나 초음파 장비를 이용하여 ABC토닝, 물방울레쥬베, 실크리프팅, 돌체드로잉, 애교매선, 시크릿물광주사 등 다양한 시술을 고안하여 시술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김 원장은 표진인 박사와 함께 닥터24시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잘못된 의학 정보들에 대한 진실을 밝혀주고, 정확한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에서의 가치가 매력적이었기에 도전해 볼 만 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더 좋았던 점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저 스스로도 성장하는 기회가 된다는 점이예요. 다른 분야에서 이미 대단한 성과를 이룬 동료, 선배들을 만나며 녹화 때 마다 더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어요”라며 감사한 기회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활동들에 대해 그녀는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양쪽 의학의 경계를 머리 속으로 자유롭게 넘나들며 연구한 부분들이 인정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역시 의사로서 항상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소견을 밝혔다. 더불어 대한의사한의사 복수면허의사협회에서 양한방 병행과 끊임없는 검증을 통해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엄마 같은 손길로 꿈을 꿀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의사 인터뷰 말미, 좋은 의사란 어떤 의사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김 원장은 “환자의 아픔을 자기 아픔처럼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환자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는 조심해야죠. 의사로서 가져야 할 냉철한 부분은 필수적이니까요”라고 대답했다. 덧붙여 “의사 본인이 가장 건강하고, 자신이 추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내가 최고라는 자부심도 있어야 하겠죠. 결과적으로는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고,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의사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라며 자신이 가진 의사로서의 가치관을 분명히 밝혔다.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니 김서연 원장에게 메일 한 통이 와 있었다. ‘처음을 돌아보고 나니 진료 하나하나에 더욱 정성이 묻어나더군요.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의사, 괜찮은 엄마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취재진에 보여준 환자를 생각하는 진심어린 마음도 아직 본인에게는 부족했나보다. 얼마 전 환자에게 ‘엄마 손길을 느꼈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척이나 행복했다는 김서연 원장. 그녀의 딸 나혜(娜慧)를 사랑하는 만큼이나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에 깊이가 느껴지는 의사다. <주간인물>은 의료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며 환자로 하여금 새로운 꿈을 꾸게 하는 의사, 김서연 원장의 행보를 응원한다. ◈Profile 대한의사, 한의사 복수면허의사 협회 학술이사대한 한방피부과학회한방 비만학회대한 미용성형 웰빙학회대한 비만연구의사회대한 비만학회대한 비만치료학회대한 일차진료학회 ㈜Creative ilooda 임상자문의사㈜Wellcomet사 LDM Perfectwave 임상자문의사 아일린 클리닉 대전본점 대표원장아일린 한의원 대전본점 대표원장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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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린의원 한의원 김서연 원장 특별 인터뷰] 양한방(서양의학·한의학) 병행치료로 '꿈꾸게 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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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일환 원장이 전하는 '밝은 세상'이야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오미경 기자, 이준영 기자]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원추각막, 각막확장증 수술 전문의가 만드는 ‘밝은 세상’이야기고일환 수연세안과(SU연세안과) 대표원장 안과 의술과 의료장비가 발전하며 라식·라섹 수술은 안과에서 받을 수 있는 보편적인 의료서비스가 되었고, 덕분에 라식·라섹 수술을 하는 안과 개원의와 수술을 받는 환자들을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라식·라섹 수술 이후의 합병증 및 부작용과 그 치료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편으로 그만큼 수술경험이 풍부하고 정확한 의학정보를 전달해 주는 전문의와 전문병원의 존재가 중요하다. 라식·라섹 수술의 대표적 부작용인 원추각막, 각막확장증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안과전문의, 수연세안과(SU연세안과)의 고일환 원장을 주목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위클리피플>은 고일환 원장을 직접 만나 아직은 생소한 원추각막, 각막확장증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들을 직접 들어보았다. _취재 오미경, 이준영 기자 / 글 이준영 기자 진료가 끝날 무렵, 취재진이 수연세안과(SU연세안과)를 찾았다. 마치 카페를 연상시키는 듯 편안한 분위기의 대기실에서 만난 고일환 원장은 병원 곳곳에서 느껴지는 말끔한 분위기를 그대로 닮은 인상과 침착한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모습이 눈에 띄었다. ‘안전’을 최우선에! 지금이 있기까지 그의 출발을 가장 먼저 궁금해 하는 취재진을 향해 고일환 원장은 특별할 것은 없는 시작이었다며, 당시를 회고했다. “처음에는 서울의 성내동에서 안과의원을 개원했습니다. 많은 개원의들이 그렇듯이 그 지역의 안과 주치의로서 지역민들의 눈 건강 전반을 고루 돌볼 수 있는 ‘안전’한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죠.” 꾸준하게, 그리고 성심성의껏 환자를 치료했었기 때문인지 자연스레 방문하는 환자들도 많아졌다. “타 지역에서 방문하는 환자, 고난이도의 수술이 필요한 환자 등 다양한 환자들이 내원하기 시작하면서 병원 위치와 규모의 변화를 모색해야 했어요.” 자신을 찾는 더 많은 환자들을 생각하며 안과 질환 및 그 부작용까지 치료받을 수 있는 전문 안과로서 강남지역에서 수연세안과(SU연세안과)를 개원한 고 원장은 “치료의 영역 가운데 주로 수술을 많이 하다 보니 ‘안전’이라는 가치를 가장 최우선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추각막·각막확장증, 도대체 무엇일까? 고일환 원장은 안과질환 중에서도 원추각막·각막확장증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원추각막과 각막확장증은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함은 물론, 안과 분야 가운데서도 매우 고난도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고 원장은 차분하고 꼼꼼하게 손수 발병의 원리를 그려가며 설명을 이어갔다. “원추각막이란 각막의 일부가 점점 얇아지면서 원래의 둥근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차츰 돌출되어 원추모양으로 변하는 상태의 질환을 말합니다. 라식·라섹 수술의 부작용으로 원추각막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을 각막확장증이라고 하지요.” 이제는 너무도 흔해진 라식·라섹 수술은 기본적으로 각막을 깎아내는 수술이다. 그런데 각막의 두께를 안전기준 이상으로 많이 깎아내게 되면 안구가 밀려나오면서 각막이 변형되고, 한번 밀려나온 각막은 계속 밀려나오기 때문에 증상이 많이 진행되었을 경우에 각막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된다. 고 원장은 “예전에는 원추각막 치료 방법으로 각막이식이 유일했지만 각막이식은 아무래도 기증자가 적고 실패확률이 높다는 단점이 있어 대체할 수술방법에 대한 연구가 중요했다”며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한 연구와 의료기계 등의 발달에 힘입어 조금 더 섬세하고 정교한 치료가 가능해지는 안과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레이저가 등장하기 이전에는 라섹 수술에 칼을 이용했기 때문에 의사의 술기에 결과를 의지하는 측면이 강해 그만큼 안전성에서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첨단 장비들이 등장하면서 점차 ‘안전성’이 강화되었고, 이로 인해 원추각막·각막확장증의 치료법들인 인택·케라링과 같은 ‘각막 내 링 삽입술’, 그리고 ‘콜라겐 교차결합술’ 등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인택과 케라링은 대표적인 ‘각막 내 링 삽입술’이다. 각막이식에 비해서 수술시간도 짧고 그 효용성도 탁월하다. 고일환 원장은 “이 수술방법을 통해 원추각막·각막확장증의 진행을 억제시키거나 정상 각막 모양으로 되돌릴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콜라겐 교차결합술’도 각막의 결합을 견고하게 하고, 원래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원추각막교정술 중 하나이다. 수술 실력과 경험이 매우 중요한 고난이도의 수술방법이기에 어느 병원에서나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며, 환자의 각막 상태에 따라 수술여부가 결정되기도 한다.고 원장은 “최근 국내외 학회에서 ‘각막 내 링 삽입술’과 ‘콜라겐 교차결합술’을 함께 적용하여 원추각막·각막확장증의 교정과 진행 억제효과를 높이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하며 “실제로도 이 방법을 통해 많은 원추각막·각막확장증 환자들에게 더 나은 수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사람마다 각막의 모양이나 상태가 제각각 다르기에 수술을 진행하기 전에는 반드시 환자와 의사의 충분한 상담, 정밀한 검사를 통해서 어떤 수술이 가장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줄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잊지 않았다. 환자들과의 충분한 소통이 중요하다 고일환 원장은 그 무엇보다 환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의료인이었다. “시력교정 합병증에 대해 환자들에게 설명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시력교정을 하지 않고 평소처럼 안경을 쓰고 지냈다면 생기지 않았을 병이기에, 막상 환자들은 쉽게 납득을 못하는 것이죠. 예전에는 합병증에 대해 환자에게 충분하게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 경우가 꽤 있다 보니 오히려 자세히 설명하여도 받아들이지 않거나, 심한 경우엔 ‘의사가 실력이 없으니까 일어나지도 않은 합병증을 저렇게 설명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하는 적도 많았어요. 그러나 합병증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환자들에게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의 계속된 노력에 환자들도 이제는 합병증에 대한 정보가 꼭 필요한 것임을 납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고일환 원장은 라식·라섹 수술이 더 좋은지, 안내렌즈삽입술이 더 좋은지에 대한 물음을 갖는 것은 우문(愚問)이라고 말했다. “합병증에 대해 연구하고 많은 케이스를 수술하다보니 질환에 대해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고 생각해요. 앞서 말했듯 환자 눈의 모양 및 상태는 미세하게라도 제각각 다른 것이 일반적입니다. 라식·라섹 수술과 안내렌즈삽입술을 했을 경우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의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그 환자의 눈에 더 알맞은, 혹은 리스크가 더 적은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래서 환자와의 세심한 상담이 필요한 것이고요.” 수술의 장단점과 합병증 가능성에 대한 환자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라면 상담만 한 시간 이상이 걸리기도 한다는 고일환 원장. 어떤 치료든 환자와의 충분한 교감과 이해가 바탕이 된 상담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게다가 고 원장을 비롯해 수연세안과(SU연세안과)의 의료진은 검안사가 간단하게 질환에 대해 설명하는 시스템이 아닌, 최종적인 수술 검안까지 꼼꼼하게 의사가 직접 하는 등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해 치료의 모든 단계에 신중함을 기하고 있다. 환자를 가족처럼 고일환 원장은 오랫동안 성심성의껏 환자와 상담하고, 정확한 의료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역지사지’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는 환자를 만날 때 늘 ‘환자를 가족처럼’이라는 말을 새겨둡니다. 좀 식상할 수도 있지만요(웃음). 만약에 제 가족들이 안과질환을 상담 받고 어떤 수술법을 활용하여 치료할지 결정해야 한다면, 저로선 아마 최선의 방법을 고려해 대답을 해주겠죠. 마찬가지로 환자를 내 가족처럼 상담해 주는 것, 그것이 저의 원칙입니다.”담담하지만, 단호하게 자신의 분야에 대해 긴 이야기를 해나간 고일환 원장은 집념 있는 노력으로 지금에 이른 그에 대해 높이 평가하는 기자의 말에는 “평탄하게 살아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고난을 극복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큰 능력이 있어서라기보다 꾸준하게 내 분야를 연구하다 보니 자연스레 지금에 이르게 된 것 같다” 는 짧은 대답으로 대신했다. 자신을 포장하는 데에는 특별한 재주 없는 그였지만 원추각막·각막확장증 분야에서 그가 일군 수많은 수상경력과 환자 치료의 사례들만으로 그의 겸손함은 더욱 빛나 보였다. “난치병, 합병증 등 안과의 어려운 분야들을 계속 연구하고, 이런 분야의 수술법을 발전시켜 더 안전하게 환자분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남긴 고일환 원장의 포부는 그 자체로 믿음직스러운 신뢰감을 안겨 주었다. 어려운 질환도 포기하지 않는 그와 같은 의료인이 있기에 우리는 오랫동안 밝게 세상을 볼 수 있는지도 모른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눈은 마음의 창’이니까 말이다. ProfileKOH IL HWAN, M.D약력(Profile)-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세브란스 병원 인턴, 레지던트 수료, 안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안과 외래 조교수- 카톨릭 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안과 외래 교수- 미국 백내장 굴절 수술학회(ASCRS) 정회원수상경력(Winning a Prize)- 알티산 베스트 스킬상 수상(2006)- 알티플렉스 베스트 스킬상 수상(2008)- 알티플렉스 Honor Award 수상(2009, 2011)- ICL 우수인증 수상(2007)- 국내 최초 인택스, 케라링 삽입술 동시 인증(2007) -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 / 각막확장증 The Lord of the Keraring 수상(2009)-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 / 각막확장증 Master of Intacs 수상(2011), 아시아 최다 수술 인증(2012)- 베리플렉스 Global Expert user 수상(2011)- 알티산 / 알티플렉스 Global Instructor 수상(2012)- OPHTEC World's Great Surgeon 수상(2012)- 안내렌즈 World Class Pioneer 수상(2012)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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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성형외과 피부과 이일형 원장 특별 인터뷰] 어려운 눈 재수술·코성형으로 삶에 희망을 열어주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이준영 기자] 어려운 눈 재수술·코성형으로삶에 희망을 열어준 성형외과 의사이일형 체리쉬 성형외과 피부과 대표원장 지하철 논현역 3번 출구 앞에 자리하고 있는 ‘체리쉬 성형외과 피부과’는 ‘소중히 여기다, 아끼다’라는 뜻의 ‘cherish’를 명명하여 이름 그대로, 고객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만족을 주기 위해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월요일 이른 아침, 취재원과 약속이 된 기자는 환한 웃음을 띠며 소탈하게 우리를 맞이하는 이일형 원장과 마주할 수 있었다. “어떤 거창한 뜻을 가지고 개원했다기 보다는 미용성형 트렌드가 계속 바뀌는 요즘, 발전된 성형시장에 맞게 본인의 성형과 관련된 수요를 바탕으로 최대한 만족을 느끼게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개원된 체리쉬 성형외과 피부과는 성형외과 진료를 전담한 이일형 원장과 피부과 진료를 맡은 장지영 원장의 각 분야별 협진 종합 진료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이일형 원장이 이끌고 있는 체리쉬 성형외과 피부과는 국제표준규격인 ISO9001 인증을 획득하여 병원운영 및 서비스 부문 뿐 아니라 병원 장비와 시설, 윤리성 그리고 수술만족도와 실적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검증을 마쳐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_취재 이선진, 이준영 기자 / 글 이선진 기자 변화하는 의료계를 리드하다 “미용성형 분야는 노하우가 중요합니다. 공개된 시술이 아니라 비공개된 시술도 많고요. 재건성형의 경우 수술 자체가 광범위하고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야 하지만, 미용성형은 커다란 수술 보다는 자그마한 변화가 크게 작용하는 비법·술기들이 많습니다.” 성형 쪽은 비보험이라 의사의 재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자 사업적인 마인드 또한 중요한 부분이 된다. 이 원장은 “손재주가 좋고, 성형외과적 감각과 기술을 살릴 수 있는 지금의 일이 자신의 적성에 잘 맞는다”고 했다. 자신만의 의술에 미적 감각까지 전문분야에 노하우를 보유한 그이지만, 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환자 치료와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신지식 의료인이다. “내 역량을 어떤 상황에서든 발휘할 수 있도록 끌어올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 의사들과의 모임을 가지며 끊임없이 정보 공유를 나누는 기초를 기반으로 해서 술기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해보고 책도 많이 찾아보며 감각을 갖고 적용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의료계에서 안주하거나 따라갈 게 아니라 리드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동안성형을 꿈꾼다면? 이어서 열정 가득한 눈으로 자신의 전문분야를 설명하는 이 원장. 그가 주력하는 분야는 무엇일까? 그는 눈, 코성형과 PRP자가지방이식, 리프팅 등 성형에 관한한 전문가이다. “눈, 코성형은 기본이지만 가장 컴플레인이 많고 예민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눈의 경우 비대칭을 갖고 계신 분들이 대부분이고 양쪽 눈의 구조적인 차이를 누구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똑같이 만든다는 건 숙련된 많은 노력도 필요하고 어렵습니다. 또한 눈은 하루에도 수천 수만 번을 움직이는 가장 활동이 많은 부위이지만, 굉장히 예민해서 눈두덩이 조직의 조그만 변화에도 민감하게 변하여 얼굴전체 표정에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큽니다. 눈성형은 그만큼 수술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많아 어려운 수술입니다. 코는 얼굴의 중심으로 개인의 인상을 좌우하는 핵심부위입니다. 코성형의 경우 콧대의 높이 정도, 코끝의 모양, 콧볼의 모양, 얼굴전체에서의 비율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하며 얼굴 전면이 노출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민감합니다.” 얼굴지방이식은 이미 대중화가 되었고 누구나 받고 싶어하는 시술이다. 동안성형의 기본이 된 이 시술은 얼굴의 균형과 입체도를 고려해서 시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코의 위치, 앞볼의 위치, 이마관자의 돌출정도, 턱선 등을 얼굴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해서 시술해야 이상적인 모양과 비율이 나옵니다.” 전문분야의 실력은 기본이요, 미적감각도 꼭 필요한, 중요한 포인트라 하겠다. 체리쉬 성형외과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고농축 PRP자가지방이식’은 얼굴에 볼륨감을 높이고 주름까지 개선 가능한 시술이다. 기존의 PRP지방이식은 혈액으로부터 추출되는 PRP(Platelet rich plasma)가 얼굴전체에 도포할 때 PRP를 희석하지만, PRP 고농축 지방이식은 PRP를 안면전체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용량을 채취한 후 희석없이 시술해 더욱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리프팅 시술은, 예전에는 피부를 절개해서 꿰매는 시술을 하여 흉터가 남거나 신경, 혈관 손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소지가 있었다. 하지만 의료기술이 많이 발전한 요즘 수요는, 실을 이용한 시술이나 초음파, 고주파를 통한 리프팅 등 비절개 리프팅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실을 이용하는 리프팅에도 녹는 실, 녹지 않는 실에 따라 시술 방법이나 효과가 달라집니다.” 녹는 실의 경우 유지기간이 짧지만 시술이 간단하고 수면마취나 신경차단술이 필요 없이 간단하게 할 수 있어 부담없는 시술이라 할 수 있다. 녹지 않는 실을 이용한 일명 ‘이지리프팅’은 실이 생체 친화적이라 이물감이나 부작용이 없으며 수술에 버금가는 드라마틱한 리프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볼살이나 처진 살을 잡아주는 인대역할을 하기에 강력하고 효과 지속력이 뛰어나며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 촉진, 세포재생촉진 효과와 피부탄력, 주름제거 효과에 탁월하다. “저를 만나 고객이 새 인생을 되찾고 자신감 얻는 모습에 보람을 느낍니다” 체리쉬 성형외과 피부과는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가장 만족시키기 어려운 분야인 눈, 코성형이 메인 포커스인 만큼 그에게는 타 의료기관에서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시술을 받고 부작용을 겪고 있는 눈, 코 재수술 환자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그에게 특별히 기억에 남는 환자가 있을까?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분이었어요. 10여 년 전에 쌍꺼풀수술을 하신 분인데 처음 수술이 문제가 생겨 여러 병원을 거쳐 네 번 정도 재수술을 하셨던 분이었어요. 해부학적인 구조도 많이 손상된 상태였습니다. 눈두덩이가 내려앉고 유착에 의한 안검하수가 심해서 눈을 뜨기조차 불편한 분이었지요. 재수술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다 마음고생도 많이 하셨던 그 분이 소개를 받고 저를 찾아온 것이었어요. 타병원에서 재수술을 4차례나 받고 여러번 실패한 상태였기 때문에, 5번째 재수술을 하기에 저 또한 부담이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수술을 해드린 결과, 수술 후 안검하수가 교정되고 눈뜨기가 편해지면서 눈매도 아름답게 자리잡아 굉장히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처럼 눈성형 하나만으로도 얼굴윤곽과 표정이 자연스러워지는 것을 보면 작지만 그 분에게는 삶의 큰 변화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의 업(業)으로 인해 새 인생을 되찾고 자신감을 얻으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이들을 마주할 때 그는 성형외과 의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미적 변화를 위해 수술했다가 문제가 생기면 영향이 큽니다. 헌데, 미관상의 문제 뿐 아니라 눈을 뜰 때마다 불편함을 느낀다든가 기능상의 문제가 생긴다면 그 절망스러움은 말할 것도 없겠죠! 이러한 부작용을 해결했을 때 본인이 느끼는 만족도는 상상이상입니다.”그는, 수술 후 어떤 변화가 생길지 파악이 쉽지 않지만 충분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환자에게 제시해주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 몫이 전문가의 역할이라고 설명한다. “일부 성형외과 의사는 지나친 기대를 주거나 환상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본원에서는 재수술 환자에게 얻을 수 있는 것들, 얻지 못할 것들 그리고 잃을 수 있는 것들 등 인포메이션을 확실히 주고 정말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인지 가감없이 인지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담보로 생명을 거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 아닐까. 성형에 100% 만족이란 있을 수 없다.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도 있다, 그러나 얻는 것이 잃는 것보다 만족할 만큼 많으면 성공”이라고 그는 말한다. ‘솔직한 의사가 가장 좋은 의사’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성형외과 문턱에 들어와 상담을 할 때 상담실장이 아닌, 의사와의 상담을 충분히 거쳐 시술이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전문의인 의사와 고객이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다. “미에 대한 가치는 주관적입니다. 집도의가 이렇게 저렇게 해라 강요할 수 없는 부분이지요. 고객의 미적 기준과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는 관점을 타협해야 합니다. 수술 전 충분한 상담이 이뤄지고 수술 후 결과를 정확히 예측해 미리 제시해준다면 서로가 만족하는 원만한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의사를 믿고 따라와 주는 ‘믿음’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고요.” 이 원장은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고 속초로 이사를 갔다. 그의 부친은 경동대학교 총장을 지내신 분으로 교육계에 오래 몸 담으셨다고 한다. 지면을 빌어 하고픈 말을 전하는 그는 “주변에 많은 분들이 소중하고 훌륭한 가르침을 주셨다, 인생의 지표가 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가르침은 가까운 곳에 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정직과 성실을 가훈으로 삼아서 가르쳐주신 아버지와 겸손함을 미덕으로 몸소 보여주신 어머니, 가족사랑을 항상 보여주시는 장인장모님과 사랑하는 아내,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이들에게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가족애(愛)를 전했다. 기자가 만난 이일형 원장은 차가운 성형외과 의사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솔직하고 정직한 매력의, 따뜻한 인품을 소유한 의사였다. 결국은 의사와 환자와의 만남도, 면대 면(面) 사람과의 공감대 형성과 소통이 중요하기에. 끊임없이 새로운 의료기술을 연마하고 수술대에 올라야 하는 의사라는 직업에 차가운 머리와 냉철한 판단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그를 믿고 찾아오는 이들에게 인술을 발휘해야 하는 ‘따뜻함’은 의사로서 꼭 필요한 덕목이라 생각된다. 기자가 만나본 그는 자신이 희망한다던 ‘좋은 의사’임에 틀림없었다. 의사로서 냉철한 머리와 더불어 따뜻한 가슴을 가졌으니 말이다. ◈Profile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대학원 졸업한림대학교 부속 강동성심병원 인턴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전공의 / 전문의대한미용외과학회 정회원한국미용외과의학회 정회원대한비만노화방지학회 정회원비만의사연구회 정회원KFMS 인정의대한미용웰빙학회 정회원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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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성형외과 피부과 이일형 원장 특별 인터뷰] 어려운 눈 재수술·코성형으로 삶에 희망을 열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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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I뉴헤어모발이식센터 김진오 원장 특별인터뷰]1%의 희망이라도 소중한 가치로, 모발이식의 기준을 쓰다
- [위클리피플=오미경 기자, 이준영 기자] “우리가 이식한 모발은 모두 자라게 한다” 1%의 희망이라도 소중한 가치로, 모발이식의 기준을 쓰다 김진오 NHI뉴헤어 모발이식센터 원장/ 미국모발이식 전문의(ABHRS) 요즘 아이들에겐 낯설 테지만 30대 이상의 세대들이라면 어릴 적 한번쯤은 “아무개야~대머리 깎아라~”라는 작자 미상의 구전 유행어를 입에 올려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묘한 멜로디로 누군가를 놀리고 싶을 때 자주 사용하곤 했던 이것은 사실 쓰는 이에게야 ‘재미로 한 번’일지 모르지만 실제 대머리, 탈모인에게는 웃어넘길 수 없는 상처와 아픔이 되는 말이었으리라. 탈모인구 100만 시대, 우리 국민 5명 중 1명은 이 유행어에 쌍심지를 켜고 있다는 예상이 가능할 정도이다. 게다가 가을이면 여름 내 무더위로 지친 체내의 부족한 영양 상태로 모발의 생장기가 짧아지면서 평소보다 빠지는 양이 증가해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의 마음은 더욱 휑하기만 하다. 그러나 여기, ‘단 1%의 희망이라도 있는 도전이라면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보자’는 신념으로 탈모와 모발이식에 대해 불철주야 고민하고 연구하는 삶이 즐겁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毛자란 당신을 위한 믿음직스러운 지원군이 되어 줄 NHI뉴헤어 모발이식센터 김진오 원장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_취재 오미경 , 이준영 기자/ 글 오미경 기자 세계적인 모발이식 NO.1 미국 NHI(New Hair Institute), 한국에 상륙하다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왜 성형 전문의로 계속 가지 않고 모발이식 분야에 뛰어들었는가?”라며 입을 연 김진오 원장은 “모발이식 분야에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서”라는 짧고 굵은 대답으로 자리에 앉자마자 취재진의 궁금증을 더했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 김진오 원장이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일반적인 미용성형을 하면서 조금씩 모발이식을 했을 때 만해도 국내에서 모발이식 분야는 마이너 영역으로 평가되곤 했었다. “어느 날 우연히 외국에서 모발이식을 하고 와서 좋은 결과를 보인 사람을 만났어요. 이거다 싶었죠. ‘모발이식 병원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는 식의 당시 국내 인식과 반대로 진화하는 의학 분야일 수 있겠다고 생각 했어요.” 한계가 있다고 여겼던 분야에서 의학적 가능성을 발견한 그는 그 길로 모발이식 선진기술을 보유한 미국 유명 의료인들에게 메일을 보내 배우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고, 여러 곳에서 그의 의견을 수용하는 답이 돌아왔다. 제대로 공부 해보자고 생각한 김 원장은 그렇게 미국으로 떠나 1년 여 시간동안 많은 병원을 찾아다니며 모발이식에 관한 기술적 정보와 실력을 습득해 나갔다. 그러던 중 미국 모발이식 전문병원인 NHI(New Hair Institute)에 머물면서 미국 모발이식의 아버지라 불리는 William R. Rassman을 만났고, 그로부터 함께 해보잔 제안을 받은 김 원장. 그러나 그는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해보겠단 맘으로 한국에 돌아와 마침내 2009년, 세계 모발이식 수술의 표준을 바꾸어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 미국 NHI의 분원을 처음으로 한국에 상륙시키게 된다. 1%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NHI뉴헤어 모발이식센터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하지 않던가. 선진화된 모발이식 의학에 대한 열정과 의지로 세계 최초 ‘모낭단위 모발이식’과 ‘비절개법 모낭단위 모발이식’을 성공시킨 개척병원 미국 NHI본원의 수술방법을 한국에 소개한 김진오 원장은 이후에도 선진기술과 시스템을 한국에 정착시키며 끊임없는 교류와 자기 연구를 이어갔다. 그리하여 지금은 오히려 진일보한 기술과 개선된 체계들을 본원에 역수출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모낭단위 모발이식은 모낭을 무조건 하나로 분리·이식 하던 기존의 방식을 모낭이 생긴 모양 그대로 분리·이식 하는 방법으로 바꾼 것이며, 뒷머리에서 떼어낸 두피를 고배율 디지털 현미경을 통해 모낭단위로 분리한 후 손상을 최소화해 이식했을 때 최상의 결과를 낸다는 원리에 기반 한다. 그리고 절개법과 ‘모발채취과정’에서 차이가 나는 비절개법 모발이식은 모낭 하나하나를 뒷머리에서 직접 채취하는 방법인데 김진오 원장은 이를 바탕으로 혁신에 가까운 비절개법 모발이식(FOX™)을 학계에 발표, 모낭 세포를 채취해 보관했다가 이식 시 모공을 만들 때 아주 가는 0.8mm 직경의 펀치로 촘촘하게 만듦으로써 적은 상처와 통증, 빠른 회복, 높은 생착률을 보이는 슬릿(SLIT)방식을 통해 성공적인 모발이식을 선보이고 있다. 김진오 원장이 탈모와 모발이식을 다루는데 있어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 1%라도 결과의 차이를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을 환자의 수술에 접목시켜 개선하려는 노력이다. “우리의 목표이자 비전이 ‘우리가 이식한 모발은 모두 자라게 한다.’라는 것 이예요. 다른 곳에서 모발이식을 해도 90점은 나올 수 있지만 91점, 92점짜리 성공을 만들어내려고 합니다. 비록 1%의 차이지만 이런 디테일함이 모이면 결과는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환자에겐 아주 큰 부분이 될 수 있죠.” 이 같은 그의 신념을 따라 NHI뉴헤어는 모발이식 분야에서 남다르게 시도하는 것들이 많다. 먼저, 고배율 디지털 현미경을 수술 전 과정에 사용하는 것이 특징인데 시간과 인력이 다소 필요할지라도 완벽하게 확인된 모낭만을 이식하고, 수술 팀의 컨디션에 의해 수술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전무하게 만들어 항상 표준화된 결과를 내고자 하는 이유에서다. 수술 실 내에는 LCD모니터가 있어 환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도 하고, 모낭분리 과정에 임하는 수술 팀의 관리 감독까지 주의 깊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정확한 탈모 상태 검진을 위한 머리숱계측검사와 이식된 모낭세포에 높은 압력의 산소를 공급해 생착률을 높이는 고압산소치료프로그램, 모낭 보관의 편의를 위해 흔히 냉매에 보관하는 것과는 달리 최적 보관 온도인 4℃로 유지되는 저온냉각기의 개발, 모발이 아닌 모낭세포를 이식하는 것 인만큼 흔히 쓰이는 식염수가 아니라 장기보존액에 모발을 보존하는 것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또 모낭의 공기 중 노출을 최소화하여 모낭 영양상태를 보존하는 아쿠아 커팅 방법과 무흉터 봉합법 등에 이르기까지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고민했을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NHI뉴헤어 만의 장점은 열 손가락에 꼽기도 힘들 정도다. 이러한 결실을 맺기까지 김진오 원장은 매년 평균 5회 이상의 논문 및 학술 활동은 물론, 그 이상의 학회 참여와 강연, 연구를 꾸준하게 해나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슬릿 방식 모발이식을 학회에 발표한 김 원장은 최근에는 SMP(두피문신)에 관해서도 집중 연구 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기술의 진화에 앞서 모발이식 비전문가를 투입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수술을 지양하며, 고객만족 보증제를 실시하는 등 기본적으로 정직과 윤리라는 의료 본분에 충실하고자 하는 노력이야말로 NHI뉴헤어의 가장 큰 실력이 되었다. 환자에게 ‘진짜 나를 걱정해주는 의사’로 기억되고 싶다 김진오 원장은 인터뷰 내내 가감 없는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이렇게 솔직한 인터뷰이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자신을 포장하는 말에는 영 소질 없어 보이는 그였다. 그러나 탈모와 모발이식에 관한 이야기만큼은 누가 따라올세라 술술 풀어놓는 모습을 보며 천생 의사란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멋있는 것을 하고 싶었다.”라는 말로 의사가 된 지난 시간 또한 짤막하게 정리한 김 원장이었지만 사실 그것이 의료인 김진오의 전부가 아님을 이미 그와의 대화 속에서 느낄 수 있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넘치는 호기심과 의욕, 생각한 것은 무조건 시도해보고 결과를 만들고야 마는 행동력, 심지어 사는 것도 일하듯이 한다는 잔소리를 들을 만큼 세세한 계획 속에서 움직이는 몸에 밴 생활 습관 등은 그로 하여금 끊임없이 탈모와 모발이식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준 원동력임에 틀림없었다. “예전의 저는 많이들 그러하듯 환자의 드라마틱한 변화에 주로 집중했던 것 같아요. 미용성형을 하면서는 아무래도 더 그랬었겠죠. 하지만 모발이식 전문의로 환자들을 만나면서 생각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탈모는 당장에 위급한 생명과 연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당사자에겐 소소한 일상을 앗아가는 말 못할 고통이기 때문에 크든 작든 의사가 환자의 아픔에 진정으로 귀 기울여주는 것이 가장 먼저이고 중요하거든요. 아주 작은 효과라도 환자에겐 큰 희망이 되는 걸 보면서 한 개의 모낭이라도 더 생착 시키기 위한 1%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인지 김 원장은 블로그를 통해서도 많은 이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충분한 답변을 위해, 하나라도 더 이야기해주기 위해 열심인 의사로 유명하다. “블로그 활동은 환자와 진짜 교류를 할 수 있고, 아이디어도 얻는 좋은 방법”이라 말하는 그는 “앞으로 우리가 이식한 모발을 모두 자라게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이 분야의 변화를 선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또 다른 기대감을 품게 했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했다. 감히 공자님 말씀에 토를 달자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천재로 부르는 이들 중에 노력하지 않고, 즐기지 않은 천재를 본 기억이 없는 필자로선 거꾸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다. ‘재미있으면 노력하게 되고, 노력하면 알게 된다.’라고. 김진오 원장과의 만남은 그것을 다시금 새록새록 깨우쳐 주기에 충분했다. 모발이식 분야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 재미가 있었고, 그래서 남들에게 간혹 안쓰러운 눈빛을 받아가면서도 스스로 좋아 개의치 않고 노력했으며, 마침내 젊은 나이에 국내외 모발이식 분야에서 인정받는 실력과 지식으로 지금에 이른 김진오 원장. 탈모와 모발이식을 향한 그의 고민과 연구는 앞으로도 한 걸음씩 계속 진보할 것이다. 이 가을, 머리카락 사수에 여념 없는 상처 입은 이들에게 1%의 희망이라도 더 안겨주기 위해. profile.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동 대학원 의학석사연세 세브란스병원 외래교수성형외과 전문의미국모발이식 전문의(ABHRS)대한성형외과학회 종신회원 (KPRS)대한성형외과학회 학술위원대한모발이식학회 정회원 (KSHRS)대한모발이식학회 학술이사 대한성형외과 모발성형연구회 정회원세계모발이식학회 정회원 (ISHRS)아시아모발이식학회 정회원 (AAHRS)한국 존슨앤드존슨 메디컬 탈모 자문의포털사이트 NAVER 의료상담 자문의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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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I뉴헤어모발이식센터 김진오 원장 특별인터뷰]1%의 희망이라도 소중한 가치로, 모발이식의 기준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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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리얼미의원 이우석 대표원장 특별 인터뷰] ‘리프팅·비만’분야의 Key doctor 이우석 원장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김정은 기자] 끝없는 정진으로 ‘도전’해온 삶!‘리프팅·비만’분야의 Key doctor 이우석 원장 이우석 분당 리얼미의원 대표원장 / 전문의 많은 이들이 더 ‘잘사는 법’을 고민한다. 리얼미의원에는 환자들의 입장에서의 직접 경험으로 ‘잘 치료하는 법’을 고민하는 의사가 있다. 자신의 경험이 모두가 잘사는 법이자 믿음에 대한 약속이라고 말하는 이우석 원장을 <위클리피플넷 선정 신지식인 名醫>로 소개하여 그만의 투철한 의료철학에 대해 들어보았다. _취재 이선진 기자, 글 김정은 기자 숨겨진 진짜 ‘나’를 찾는다! 리얼미의원은 뜻 그대로 ‘진짜 나’를 찾는 것을 지향한다. 피부와 리프팅, 건강한 비만치료의 선두주자로, 이우석 원장이 개발한 ‘동안미용성형’을 체험하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나답게 다이어트하고 나답게 예뻐지게 도와주는 것이 제가 하고 싶은 일이자 하고 있는 일입니다.” 이우석 원장은 다이어트 대회에서 우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도비만 환자들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고 있다. 자문의가 아닌 도전자로 방송에 출연하게 된 것은 이례적이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실제로도 주변 사람들이 자문의가 아닌 다이어트 도전자로 출연한다는 것에 의아해하며 우려하는 시선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쟁쟁한 우승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히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고 그날의 경험은 이우석 원장만의 특별한 이력으로 남아있다. “조언은 의사로서 쉽게 할 수 있지만 직접 도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경험을 통해 초고도비만 환자들이 다이어트 할 때의 고충 하나하나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만을 하나의 질병으로 제대로 알고 치료할 수 있게 되었지요.” 우승의 비결은 진짜 나를 알고 나답게 다이어트 하는 것이었다. “갖가지 다이어트 방법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는데 유행을 따라가듯 하는 건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각자의 체질이 다르듯 나에게 맞는 식단이 있고 운동법이 있는 거예요.” 이 원장은 한 가지 방법만으로는 절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식단조절과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의 상태를 규칙적으로 체크하고 휴식기가 필요할 때는 과감히 쉬었다가 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조건 목표치를 달성하려고 하기보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몸이 망가질 수가 있기 때문에 진짜 내 몸을 깊이 알고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가 말하는 이상적인 비만치료란 운동과 식이요법, 의학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라 한다. 의사를 가르치는 의사 이우석 원장의 활동은 학회와 세미나에서도 빛을 발휘한다. 많은 분들 앞에서 강의를 한다는 것은 도전이자 스스로에 대한 검증이기도 하다는 그는 젊은 의사이기 때문에 연구, 시술결과발표에 나태해질 수가 없다고 말한다. “학회 전 날이면 후회도 합니다. 긴장도 많이 하고요. 하지만 내 자신이 모든 과정 속에서 발전하는 것을 느낍니다. 더 잘해야겠다는 약속이 되기 때문이지요. 지금은 나름대로 경험이 쌓여서 편안하게 하는 편입니다(웃음).” 그는 현재 다루고 있는 모든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검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료와 함께 병행하기가 힘들지만 환자들에게 더 좋은 의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기쁘지요. 특히 미용분야 의사들은 대중들과 동종업계 전문가들 모두에게 인정받아야 합니다. 현실에 안주해서는 발전하는 의료기술을 결코 따라갈 수 없습니다”라며 오랜 경력이 있으면서도 꾸준히 연구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분들을 보면서 그 모습을 닮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그가 말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 원장은 따라가기보다 앞장서는 것을 좋아한다. 서적을 보며 배우고 다른 논문과 비교, 응용을 통해 연구를 하고 강의를 통해 효과적인 시술방법을 많은 의사들과 나누고 있다고. 이 원장은 얼굴 라인 살리기에 이용하던 녹는 실을 응용하여 허벅지와 종아리에 주입하는 시술을 개발했고 현재는 보편화되어 많은 병원에서 시술하고 있다. “저를 선택하고 믿어주는 환자들에게 저 또한 믿음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병원 시술은 피부 속 내 콜라겐을 생성시킨다든지 누구나 받아서 근본적으로 몸이 좋아질 수 있는 방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몸에 더 좋아지는지 효율적으로 시술할 수 있을지 ‘내 가족에게 권하고 내가 받고 싶은 시술을 하자’는 것이 제 한결같은 신념입니다.” 그는 앞으로 양방과 한방, 운동센터 세 가지를 꾸려 종합 다이어트센터를 세우는 것이 목표이다. 비만전문 관리팀을 체계적으로 꾸밀 생각이다. “현존하고 있는 비만 치료법 중 검증되고 안전한, 가장 좋은 것들만 모아서 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습니다. 세계적으로 경쟁해도 손색없을 만큼 경쟁력 있는 다이어트센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뒤이어 시술과 운동, 약물 처방까지 조화를 이룬 연구결과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이 원장. “현재 우리나라 성형의학 수준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나아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녹는금실을 이용한 리프팅 시술을 연구 중에 있습니다. 공신력 있는 의학 책에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역할을 한 리프팅 전문 의사로 이름 올리는 것이 꿈입니다”라며 우리나라 비만치료의 발전을 위해서도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그가 말했다. “한국의 미용 시술이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서 인정받아 한류열풍을 타고 세계에서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릴 적부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온 그는 “도전해서 안 된다고 포기 말고 계속해 가다보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 되든 안 되든 도전해 앞으로 나아가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발전적인 삶을 살 수 있다, 근성있고 도전적인 젊은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젊은이를 향한 애정어린 조언도 잊지 않았다. 젊은 감각과 도전으로,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리얼뷰티코치’가 되어주는 이우석 원장을 주간인물이 함께 응원한다. 분당 리얼미의원 http://www.real-mi.co.kr ◈profile리얼미 피부성형클리닉 대표원장대한 미용성형레이저학회 이사대한 미용웰빙학회 이사신구대학교 겸임교수(전)분당 미앤미 원장(전)성모피부과 원장(전)레스틸렌 필러 교육의사, 레스틸렌 코리아 본사초청 라이브 강의스컬트라 키닥터 선정 및 전문교육 의사아시아 스컬트라 전문가 포럼(ASEF)자문위원앨러간 보톡스, 쥬비덤 필러 교육의사래디어스 필러 교육의사대웅제약 퍼펙타 필러, 페이스텀 필러 key doctor선정 및 전문 교육의사중외제약 스킨필 필러 교육의사디스포트 보톡스 교육의사, 디스포트 본사 초청 강의보듈렉스 보톡스 교육의사울트라 브이 본사 초청 강의더블로 리프팅 key doctor 및 자문위원오메가 리프팅 교육의사이실로 리프팅 key doctor 및 자문위원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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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리얼미의원 이우석 대표원장 특별 인터뷰] ‘리프팅·비만’분야의 Key doctor 이우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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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유외과 김정윤 원장 특별 인터뷰] '담석증' 단일통로 복강경 담낭절제술에 국내 1인자! 김정윤 원장을 만나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이준영 기자]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새로운 길을 제시하다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의 명의 김정윤 원장 김정윤 담소유외과 원장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수 | 고려대학교 의료원 외래교수 성형외과와 피부과가 즐비한 ‘의료관광’의 메카 강남. 수많은 병원들이 국내외 환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마케팅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주목할 만한 병원이 하나 있다. 바로 담소유외과다. 외과의 특성화된 분야인 복강경 담낭절제술과 탈장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이 병원은 입소문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위클리피플>은 특히 단일통로 복강경 담낭절제술의 국내 1인자로 알려진 담소유외과의 김정윤 원장을 만나 최고의 외과수술병원을 향해 달려가는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다. _취재 이선진, 이준영 기자 / 글 이준영 기자 외과 전문 병원, 담소유외과 강남은 이제 각종 성형외과와 피부과 같은 미용 목적 병의원의 각축장이다. 어느 정도 수익이 보장되어 있고, 최근 창조경제의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는 ‘외국인 의료관광’유치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성형외과·피부과 위주로 강남 인근에 너도나도 개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인지 몰라도 강남의 빌딩 위에 떡하니 위치한 ‘담소유외과’라는 간판은 꽤나 이색적이었다. 담소유외과의 김정윤 원장은 “지역의 병원이 아니라 전국적인 외과 수술 병원이 되고 싶다는 포부로 강남 한가운데에 담소유외과를 개원했다”고 말하며 “담소유외과는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수술 실력을 가진 전문의들이 수술하며, 수술에 최적화된 병원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는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병원이다”라고 덧붙였다.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다 종합병원·대학병원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의사들을 모아놓고 양질의 의료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만큼 찾아오는 환자들의 수도 많다. 김정윤 원장은 “종합병원·대학병원은 워낙 바쁘기 때문에 환자와의 상담시간이 짧을 수밖에 없고, 꽉 찬 다른 수술 스케줄 때문에 수술이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연기되는 일이 부지기수다”라고 말하며 “일반 복강경 담낭절제수술을 대학병원에서 4000회 이상 집도했는데, 워낙 스케줄이 많다보니 기계적으로 수술하게 된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환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이 적고, 수술에만 집중해야하는 환경인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김정윤 원장은 외과에 대한 한 가지 편견을 버리라고 조언한다. 김 원장은 “외과수술은 보통 종합병원·대학병원에서 하고 있고, 일반사람들도 보통 종합병원·대학병원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담소유외과가 주목받을 만한 이유는 바로 이러한 편견을 깰 수 있기 때문이다. “담소유외과는 복강경 수술 전문 병원으로서 최신 장비와 실력 있는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정규직 간호사가 3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충실한 상담을 통해서 환자, 보호자, 의사가 전부 그 환자의 질환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후 수술에 임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그는 이렇게 설명한다. “드라마에 나올 법한 외과 의사들도 분명히 필요합니다. 종합병원·대학병원에서 수술하고 연구하시는 교수님들은 대한민국 의료계에 큰 기여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죠. 그러나 대학병원에서 꼭 수술해야 하는 질환이 있고, 외과 개원 병원에서도 충분히 수술할 수 있는 질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담소유외과에 오시면 대학병원 급의 의료시스템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외과 수술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또한 담소유외과는 편리한 온라인 상담 시스템을 자랑한다. 환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직접 전문의와 상담할 수 있어 정확한 의료정보를 얻을 수 있고, 정확한 상담을 통해 내원한 환자들이 허탕 치는 일 없이 제대로 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에 있는 의학 정보는 두 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해요. 정말 정확하거나, 아니면 아예 잘못된 정보거나 둘 중 하나죠. 정확한 의학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전문분야의 의료진과 직접적으로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정윤 원장의 조언이다. 담석이나 탈장, 혹은 각종 외과적 질환으로 고민이라면 지금 담소유외과 홈페이지를 방문해도 좋을 것이다. 단일통로 복강경 담낭절제술의 명의 김정윤 원장은 단일통로 복강경 담낭절제술의 1인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단일통로 복강경이라는 용어는 일반인들에게 아직 생소하다. 단일통로 복강경 담낭절제술은 담석증, 담낭결석, 담낭용종, 담낭염 등을 수술하는 가장 최신식 방법으로 김 원장은 “수술 시 3~4곳에 구멍을 뚫어 수술하는 복강경 수술은 보편화된 상태이지만,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은 일반 복강경 수술보다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대학병원·종합병원에서도 쉽게 볼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일반 복강경 담낭절제술도 대학병원에서 4000회 이상 경험한 복강경 담낭절제술의 명의 김정윤 원장은 담소유외과를 개원한 이래로 지금까지 500회 이상의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을 집도 했다.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은 배꼽에 구멍을 내어 이 구멍 하나만으로 수술합니다. 이 외부적 상처를 비약적으로 줄이는 수술법을 통해 담석 혹은 담낭증 환자들이 당일 내원해서 다음 날 퇴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술 시간이 긴 것은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의 가장 큰 단점이었다. 하지만 김정윤 원장은 이 단점도 극복했다.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은 평균적으로 20분 내외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김 원장이 대학병원·종합병원에서도 어려운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을 일반 복강경 수술 대신에 활용하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처음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을 했을 때 난이도가 높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수술을 왜하나 싶었죠. ‘내가 아니면 누가 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오기도 생겨서 결국에 개원하여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을 주로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케이스가 늘어가면서 오래 걸렸던 시간도 20분 내외로 단축시킬 수 있었고, 최소한의 상처에 퇴원도 빠르게 할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졌죠.” 김정윤 원장은 지금까지의 수술 경험들을 바탕으로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에 관한 각종 학회에서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 후배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다 외과는 인기 있는 전공이 아니다. 개원이 편하고, 수익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김정윤 원장은 ‘외과외길인생’이라고 할 만큼 외과 이외의 다른 길은 생각해본 일이 없다. “진주제일병원 원장으로 계시는 외삼촌이 외과의사로 활약하셨기 때문에 외삼촌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때문에 무조건 의사, 그것도 외과의를 꿈꾸었던 것 같아요. 외삼촌은 90년대에 미국 학회에서 CD 한 장을 가지고 복강경 수술을 공부한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이 투철하신 분입니다. 배워야 할 점이 많은 분이죠.”담소유외과를 개원하게 된 것도 이러한 도전정신이 작용한 결과일까. 개원이 어렵다는 외과에 대한 편견에도 불구하고 김정윤 원장은 과감하게 담소유외과를 개원했다. 김 원장은 “외과 후배들에게 외과의로서 개원하여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하며 “나를 보며 후배들이 외과의로서 큰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것 외에도 여러 가지 다양한 길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후배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다는 김정윤 원장은 병원 경영이 어느 정도 안정된 이후에는 사회공헌에도 관심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대한외과학회에 기부하였고, 현재 후배들을 위한 교육에 자신의 기부가 사용되고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고. 또한 김 원장은 “강남 지역에 위치한 병원으로서 강남 보건소와 결연해서 환자 무료치료에 참여하려고 계획 중에 있다”라고 말하면서 “담소유외과가 특성화된 외과치료를 하다 보니 무료 수술을 필요로 하는 환자가 많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좋은 일에 힘을 보태어 지역사회에도 일정 기여를 하고 싶기에 구체적으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정윤 원장은 맨땅에 헤딩하는 격으로 개원했을 때 도움을 주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원장은 “고대안암병원에서 나를 많이 가르쳐 주신 서성옥 교수님, 그리고 내가 수많은 쓸개 수술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김영철 교수님, 이 두 분은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신 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또한 담소유외과에서 함께 의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성렬 원장님도 많은 아이디어를 내주시는 분으로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병원의 규모를 늘리되 종합병원이 아닌 국내 제일의 특성화 외과 전문 병원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저를 도와주고 격려해준 많은 사람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정직하고 정확한 진료와 수술을 해나가겠습니다.”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을 가진 뛰어난 외과의로서 후배들의 멘토가 되고 있는 김정윤 원장. 그와 같은 후배 의료인들이 더욱 많아져서 ‘외과수술은 무조건 종합병원·대학병원으로 가야한다’, ‘외과는 미래가 불투명하다’라는 편견이 사라지고 환자들이 다양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내일을 기대해 본다. ◈Profile학력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외과학 박사경력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외과 전공의일본 구루메대학병원 외과 교환교수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간이식센터 교수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담낭/담도센터 교수고려대학교 의료원 외과 외래교수학회활동대한의사협회 평생회원대한외과학회 평생회원한국간담췌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평생회원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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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유외과 김정윤 원장 특별 인터뷰] '담석증' 단일통로 복강경 담낭절제술에 국내 1인자! 김정윤 원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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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뉴의원 신이경 원장 특별 인터뷰] 종아리 성형의 비전을 제시한 정형외과 전문의를 만나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이준영 기자] 종아리 MICP(최소침습다중차단술)로종아리 성형의 비전을 제시한 전문의를 만나다신이경 밸리뉴의원 원장 | 정형외과 전문의 어머님이 해녀이셨고 제주도 태생인 신이경 원장은 여수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뒤 제2의 고향인 부산에서 오랜 생활을 했다. 자라면서 운동을 좋아해 다치기도 숱하게 다쳤고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많이 받았다는 그는 어릴 적부터 꿈이 확고했다. 단지 ‘의사가 되겠다’가 아닌 ‘정형외과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꿨고 그 꿈은 현실이 되었다.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수련의, 전문의 및 전임의를 마친 그는 해병대로 국가의 부름(?)을 받고 제대 후, 정형외과 중에서도 척추, 말초신경 파트를 택하게 된다. “펠로우 임상강사를 마치고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봉직의로 지내던 어느 날이었지요. 타 병원에서의 종아리 시술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던 분이 저를 찾아왔고 만족스러운 시술을 해드린 그날 이후로 각종 종아리 시술 부작용 환자들이 저를 찾아 물밀듯이 밀려왔습니다.” 알고 보니 신 원장을 만나 종아리 라인에 자신감을 찾게 된 환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던 <종아리 성형 부작용> 인터넷 카페에 자발적으로 치료성공후기를 올리기 시작하면서 제대로(?) 입소문이 나게 된 것이다. 결국 척추 환자보다 타 병원에서의 종아리 성형 부작용을 안고 그를 찾아온 사례가 더 많은 경지에 이르렀다. 자신이 개발한 종아리 MICP 강의와 라이브 시연을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할 정도로 종아리 시술분야의 Professor가 되고 있는 신이경 원장. 이번 주 <주간인물>은 종아리 시술에 대한 전문가 조언과 그의 의료비전을 심도있게 들어보았다. _취재 이선진, 이준영 기자 / 글 이선진 기자 부작용 문제를 해결한 업그레이드 종아리 시술을 개발하다 “척추의사로 개원을 하게 될 경우 제 앞날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환자 입장에서 볼 때 비수술적 치료의 자연스러운 회복이 가장 이상적인 치료일 터인데, 만약 내가 빚을 내서 개원하는 상황이라면? 자본주의 성향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수술로 치료 가능한 환자에게 무리한 수술을 강요하도록 해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확고히 하자 한 줄기 빛이 보였다. 8여년 전이던 당시는 ‘종아리퇴축술’이 ‘성형의 종결점’인 것처럼 성행하던 시기였고 무분별한 시술로 부작용이 만연하기 일쑤였다. “일명 이름 붙여진 ‘종아리퇴축술’은 사실 의학용어도, 성형의 개념도 아니지요.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발달된 근육을 줄여 이상적인 종아리 라인을 가지게 하는 시술이 ‘종아리 시술’입니다. 이는 ‘미용’ 목적 이상의 ‘기능’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기능은 무시하고 근육에 대한 생리역학적인 개념을 간과한 채 영구적인 근육 축소에만 초점을 둔다면 ‘보상근육의 발달’ 등 또다른 부작용이 생기게 마련이지요. 종아리 시술 부작용 환자들을 접하며 치료하다 보니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저만의 강점을 살릴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척추에서 내려오는 신경분지’를 미세하게 다루는 분야이기 때문에 ‘내가 하면 잘할 것’이란 확신이 들었고 그 길로 들어서게 된 신 원장은 8년째 종아리 시술 전문의로서 활약을 돋보이고 있다. “저를 찾아온 고객들을 보면 저희 종아리 MICP를 다른 병원들의 종아리퇴축술 개념과 많이 혼동하십니다. 오히려 종아리퇴축술이 가지는 단점인 여러 가지 부작용의 문제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고요. 여전히 잘못된 정보나 광고에 현혹돼 타 병원에서 시술하시고는 여러 부작용의 문제들로 찾아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아리퇴축술’은 종아리근육인 알통근육을 줄이는 모든 수술을 통칭하지만, 이는 정형외과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지금도 많은 병원에서 신경차단술을 합니다. 보톡스 주사나 신경용해술을 응용한 다양한 시술도 이루어지고 있고요. 하지만 해부학적이고도 정형외과적인 깊은 고찰 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신 원장은 “장비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와 조직손상의 정도에 따르는 부작용의 문제, 장기적인 모양의 문제를 간과하는 경향이 많은 게 문제”라고 말한다. 신경절제술을 근거로 한 최초의 종아리퇴축술은 1993년에 이루어졌다. 이후 여러 변화와 방법들을 거치면서 종아리성형, 즉 종아리를 슬림하게 하려는 의사들의 노력은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최초에, 종아리 근육을 미용상의 목적으로만 줄인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었다. 적어도 뇌성마비환자에게 치료목적으로 하던 신경절제술을 정상의 일반 여성들에게 한다는 것이 의사의 입장에서도 사실은 어려운 생각이었을 것이다. 어쨌든 종아리퇴축술의 개념은 그렇게 시작됐다. 종아리퇴축술의 부작용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만도 많은 연구와 고민을 했던 그는 자신만의 종아리 MICP(최소침습다중차단술)을 개발했다. “MICP는 미세한 캐눌라로 신경분지를 정밀하게 탐색해 차단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기존시술보다 근육손상이 적고 아주 미세한 바늘을 이용하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수면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로 진행되어 다른 감각신경의 차단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안전성을 살린 최대의 장점이 될 것”이라고 신 원장은 말했다. MICP로 수많은 시술을 집도한 그는 종아리 축소술에 최적화된 의료장비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리하여 뇌와 척추 등 치료 장비의 원천적 기술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코스만’社와 1년 여 컨택을 시도했던 그는 그곳과의 장비개발은 어렵게 되었지만, 해외에 비해 유지 보수가 쉽게 가능한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프로코리아’와 컨택, 끊임없는 연구 노력 끝에 넉달 전 ‘신경 탐색 및 차단기’를 개발해내기에 이른다. 국내외 의사들에게 종아리 분야 professor가 되다 종아리축소술의 시작 단계부터 연구에 집중을 해온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올해 8년차를 맞이하는 신 원장은 8년간의 데이터를 모아 최근 공개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3 KCCS Lower Extremity Contouring Surgery학회에서는 국내외 의사를 대상으로 종아리 MICP 강의 발표와 라이브 시술을 직접 시행하며 그가 개발한 종아리 MICP의 우수성을 입증시키기도 했다. 이 학회는 종아리성형 뿐 아니라 휜다리 교정, 사지연장술, 허벅지지방흡입과 지방이식 등 하지체형과 관련된 각 분야별 전문의들이 각자의 영역이 갖는 한계와 우수성을 나누며 발전적인 의료 지향점을 찾아가도록 연구하는 전문적인 미용성형학회이다. 신 원장은 최근 많은 외국의사들을 대상으로 MICP에 대한 티칭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미용성형학회(ASACS) 종아리 성형 프로페셔널을 맡고 있기도 한 그는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각국 의사들이 종아리 MICP에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1년 전부터 공식적인 학회를 통해 최소침습 종아리성형을 전파해오며 올해부터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는 신 원장은 이제 국내로 눈을 돌려 왜곡된 종아리성형 시장을 바로 잡아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처음에는 제가 개발한 종아리 MICP를 공개할 경우 국내 의사들과 상호 경쟁자가 될 것이란 생각에 오픈을 꺼려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혼동하시는 종아리퇴축술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부작용 사례와 이미지 때문에 종아리 시장이 축소되는 상황을 보니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종아리 시술은 좌식생활을 해온 우리민족의 특성상 한국의료로 특화된 부분이기에 아시아권 종아리 시장을 향해 무한히 성장할 수 있는 영역이거든요. 이제는 제가 MICP를 많은 의사들에게 공개해서 부작용 없는 종아리 시술을 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국내외 학회 참여를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신 원장은 종아리 성형시술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의 경과적인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있다. 시술 이후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을 보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는, 한번에 끝내는 수술적 개념이 아니라 얼마든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근육의 형태가 발달되고 변할 수 있는 시술적 개념이다. 그는 시술 후 1~2년에 한번씩은 환자를 내원하도록 해 경과를 보면서 리터치해주고 있다. 만약 실력 없는 의사라면 사후관리를 자신 있게 내걸 수 없기에, 그에게 시술받은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는 매우 높다. 왜곡된 종아리 미용분야 인식을 바로잡아 의료발전 이끌 것 현대의 많은 여성들은 예쁜 종아리를 갖고 싶다는 욕망에도, 한편의 부작용 걱정에 ‘종아리 시술’을 선뜻 결정하지 못한다. 그러나 정형외과 전문의 신이경 원장을 만났다면 그런 걱정 따윈 필요 없으니 걱정 붙들어 매시길. 그의 종아리 MICP 덕분에, 종아리 퇴축술에 발생됐던 여러 부작용 문제가 말끔히 해결되었으니 말이다. “의사들 사이에서도 ‘종아리 시술은 하지 말라’는 왜곡된 관점을 많이 갖고 있는데요. MICP는 종아리 퇴축술이 가지고 있는 많은 부작용의 문제를 해결한 방법이고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방식입니다. 지속적인 연구들을 이뤄왔고 타 병원의 많은 부작용 문제들을 해결해드리며 더 큰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왜곡된 종아리 미용분야를 바로잡아 많은 의사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알리기 위해 학회활동과 논문, 후학양성에 힘써 Key Doctor가 되겠다고 다짐하던 신이경 원장. 자신과 같은 의사들이 편하게 시술할 수 있도록 규격화시키고 종아리에 특화시킨 의료기기를 개발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반열에 올려놓은 신 원장은 도전정신과 사명감이 투철한 인물이었다. 인터뷰 말미에, 그와 오랜 시간 함께 하며 의지가 되어준 그의 친동생 밸리뉴의원 ‘신이문 총괄부장’의 귀띔에 의하면 ‘형님은 무언가 한 분야에 몰입하면 무서운 집중력과 성과를 내는 분’이라며 일언했다. 자신의 발자취를 통해 묵묵히 종아리 분야의 비전을 밝혀온 그에게 존경을 표하며 주간인물은 앞으로 한국 의료위상에 더 큰 것을 기여할 신이경 원장과 밸리뉴의원의 희망찬 앞날을 힘차게 응원할 것이다. ◈Profile 이화여대 목동병원 정형외과 수련의이대 목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및 전임의해병대, 해군포항병원 정형외과 과장이대 병원 정형외과학 교실 외래교수이화여대 스포츠의학 대학원 교수독일 St.Anna Hospi., 미국 UCLA Hospi.연수서울 적십자병원 정형외과 과장 -척추 및 말초신경분야 아시아 태평양 미용성형학회(ASACS) 종아리 성형 프로페셔널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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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뉴의원 신이경 원장 특별 인터뷰] 종아리 성형의 비전을 제시한 정형외과 전문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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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남성우 명예교수 특별인터뷰] 인류 최고의 문자 한글, 세계의 중심 될 수 있다!
- “인류 최고의 문자 한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어 보존·발전 위해 평생 바쳐온 한국외국어대학교 남성우 명예교수를 만나다 남성우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 명예교수/ 국어사연구회 회장 ‘스릉흔드’, ‘지못미’, ‘쩐다’ ‘ㅋㅋㅋ’. 인터넷을 통해 글을 읽고 있는 이들이라면 앞의 단어와 같은 인터넷 용어를 한두 개쯤은 접해 봤을 것이다. 사실 인터넷까지도 안 간다. 요즘은 SNS를 통해서도 비속어, 줄임말, 속칭 ‘외계어’라 불리는 조합 언어까지 쉽게 번져 생활 속 ‘한글 파괴’ 현상이 너무도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훈민정음 서문에서 세종이 밝혔던, ‘누구나 쉽게 쓰고 읽어 백성들의 의사 표현의 불편함을 덜어 줄’ 훈민정음 즉, 한글의 목적은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인지, 오는 9일 한글날 567돌을 맞이하는 우리나라 언어, 문화의 씁쓸한 자화상이다. 그러나 척박하게 변해 가는 한글의 현주소 속에서도 한글의 뿌리 보존과 가르침에 앞장서 온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 남성우 명예교수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새롭게 제고할 수 있는 희망이 있다고 확신한다. 그가 말하는 희망의 빛줄기를 『주간인물』이 따라가 보았다. _오미경 기자 “단언컨대, 한글은 세계 최고의 문화유산입니다” ‘인류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는 한글은 세계의 석학과 지성들로부터 이미 그 위대함을 입이 닳도록 칭송받아 왔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24개의 한글 자모는 문자로서는 간단하지만 약 11,000여 개 이상의 소리를 표현해 내는, 그 변환이 무궁무진한 문자로 오늘날 인류에게 소리와 감정을 가장 완벽히 구현해 주는 문자라고 알려져 있다. 50년이 넘도록 한글과 함께 해 온 한국외대 한국어교육과 남성우 명예교수는 “한글은 세계 2,900개의 언어 가운데 독창적인 탄생 기록을 가진 유일한 문자”라고 운을 떼었다. 그는 한글이 인간의 발음 기관의 모습을 본뜬 상형 이론에서 출발해 소리와 문자의 일치성이 뛰어나고, 습득이 용이하며, 대한민국을 문맹률 0%의 나라로 만들어 낸 훌륭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유네스코는 1990년부터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기리는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UNESCO King Sejong Literacy Prize)을 제정하여 시상을 하고 있을 만큼 한글은 단언컨대, 세계 최고의 문화유산으로 손꼽히고 있다. 우리말의 뿌리, 중세국어의 대가 남성우 교수 훈민정음이 창제된 1443년부터 16세기 말까지의 국어를 일컫는 중세국어는 현대국어의 뿌리가 되는 것으로 남성우 교수는 이 분야 최고의 학자이다. “주로 그냥 중세국어로 부르지만 크게는 고려 시대의 전기 중세국어와 훈민정음 창제 이후부터 16세기까지의 후기 중세국어로 나뉜다”고 설명한 남 교수는 특히 중세국어의 의미론적 연구에 주력하여 우리말의 가치를 역사 그대로 보존하고 알리는 데 한결같이 노력해 왔다. “중세국어로부터 시작된 우리말을 올바로 알아야 현대국어도 제대로 아는 것이고, 그래야만 우리의 문화유산을 세계적인 것으로 키워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학문이란 것이 사실 끝이 없어요. 돌이켜 보면 중세국어 연구를 위해 보낸 시간들은 스스로와의 싸움이었던 것 같아요.” 한국어 학자로서 남다른 집념을 발휘한 남 교수는 중세국어에 관한 방대한 분량의 저서를 간행하여 주목을 받았다. 그가 2007년에 간행한 『중세국어 문헌의 번역 연구』는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2007년 우수학술도서로, 2000년부터 2011년까지 10여 년의 연구, 집필 끝에 펴낸 『구급방언해와 구급간이방의 동의어 연구』는 2012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중세국어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바로 세우는 데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이 중 2011년에 펴낸 그의 저서 『구급방언해와 구급간이방의 동의어연구』는 15세기에 간행된 두 개의 의서 『구급방언해』와 『구급간이방』에서 확인되는 동의어를 고찰할 목적에서 작업한 것으로 고유어와 한자어 사이의 동의, 한자어간의 동의를 총 4장에 걸쳐 다룬 대대적인 작업이었다고 그는 회고했다.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남 교수의 학문 연구는 2001년에 그가 간행한 또 다른 저서 『월인석보와 법화경언해의 동의어 연구』의 증보판 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남성우 교수는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월인석보 사전』을 만드는 것이 학자로서 남은 꿈이자 자신이 해낼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한글, 진정한 세계화로 가는 길 남성우 교수의 한글 사랑 외길 인생은 학술·연구의 업적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그는 197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에 부임한 뒤, 만 31년의 정년을 마친 지금도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후학들을 위한 가르침과 한글 사랑을 이어가는 천생 교육자이다. 게다가 딱딱하고 권위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먼, 학생들과 허물없이 소통하는 따뜻한 성품까지 지녔다. 그가 교수로 근무할 당시에는 선배 교수의 완고한 추천으로 한국어교육과의 학과장을 역임, 9년이나 활동을 이어 갔으며, 현재는 각 대학 교수 및 국어 연구자들의 모임인 ‘국어사 연구회’의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등 남 교수는 다방면에서 온화하면서도 단호한, 한글에 대한 변치 않는 집념과 열정의 에너지를 펼치고 있다. 그래서인지 한국어의 세계화를 바라보는 그의 조언에는 깊은 고민과 진한 애정이 묻어난다. “한국외대 한국어교육과는 제가 이곳에 부임하기 1년 전인 1974년에 신설되었어요. 중등학교에서 국어 교육을 올바르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의 국어 교사를 양성하고, 한국어 교육의 이론적 지식을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한국어 교사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말입니다. 물론, 신설학과가 겪는 어려움도 있었죠. 한국어 교육에 대한 인식이 미미했던 때라 학과에 대한 불만이 많았고, 학생들은 졸업 후의 진로를 고민했어요. 그 때마다 강의실 안팎에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도 많이 해 주었고요. 그러다 점차 학과가 성장하였고, 신설 당시는 하위권에 머물렀던 학과 입학 성적이 이제는 전체 학과 가운데 5위 안에 드는 수준까지 이르렀네요.” 남 교수는 한국어교육과가 성장할 수 있었던 첫 번째 이유로 ‘국력 신장에 따른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 상승’을 꼽았다. 거기에 문화계의 한류 영향까지 겹치며 세계의 이목이 한국과 한국어에 집중된 결과라는 것이다. 실제로 92년부터 1년 간 일본의 칸다외어대학 한국어학과 교수로 잠시 재직하며 한국어를 바라보는 외국의 달라진 시각을 체감한 그는 20년이 지난 지금은 한국어의 국제적 입지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어가 진정한 세계의 언어가 되기 위해서는 한류와 같은 흐름도 힘이 되지만 무엇보다 장기적이고 궁극적인 국력 신장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로마의 라틴어나 청 나라의 만주어 등을 보세요. 나라의 힘은 그 나라 언어의 힘과 비례함을 알 수 있지요. 우리도 우리말이 가진 힘과 가치를 제대로 알고 지키려면 국력을 키워야 해요. 그리고 스스로 한국어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노력을 해 정작 국내에서는 푸대접을 받고 있는 한국어의 현실을 개선해야 합니다.” 남성우 교수는 “영어를 틀리면 창피해하면서 한국어를 틀리는 것에는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우리의 모순된 자화상이 바뀌려면 어렸을 때부터 국어사전을 가까이 하는 생활 습관을 갖고, 학자들은 계속적인 학술 연구를, 사회와 국가는 이러한 연구의 실용화에 대한 노력 및 한국어 교육자들을 위한 학업 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한국어에 대한 자긍심이 깊게 배인 노력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덧붙여 한국어에 대한 자긍심이 자칫 한글을 공용어격으로 쓰는 소수 민족에 대한 우월주의나 한글 사대주의로 변색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노력도 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남성우 명예교수가 학생들에 전하는 편지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국어선생님의 추천으로 운명처럼 결심을 굳히고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한 뒤, 줄곧 이 길만을 걸어 온 남성우 교수는 한 분야를 오래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아직도 사회에 자신의 역할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설렘을 느낀다며 학생들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시류에 따르기보다 소신 있는 자기 진로를 정해 밀고 나가세요. 여러분이 보내는 지금 그 시기는 유난히 해가 긴, 시련과 성장의 연속인 시간일 뿐, 어느 것도 실패가 아니니 후회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자기만의 걸음으로 길을 걷는 노력을 해 보십시오.” 진인사 대천명(盡人事 待天命)이라 하지 않던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긴다는 신념을 가지고, 주어지는 모든 일에 그저 묵묵히 최선을 다해 임한 결과 지금의 자리에 오른 남성우 교수를 보면 그가 지나온 발자취 속에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글을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갈 길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듯하다. 스스로 우리의 언어에 대한 자긍심을 되새기고, 진정한 아름다운 언어로 가꾸어 내기 위해 사회적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국력의 신장 속에 한 단계씩 한글이 세계의 언어문화로 성장하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정신이자 핵심 자산인 한글의 위상을 진정으로 높이는 우리의 남은 몫인 것이다. 『주간인물』은 한국어가 세계의 공용어가 되는 그날까지 남성우 교수의 식지 않는 한글 사랑을 뜨겁게 응원한다. profile.(약력)1963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1969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석사1986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1975~2006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 교수 역임現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 명예교수(저서)『國語意味論』『十五世紀 國語의 同義語 硏究』『月印釋譜와 法華經諺解의 同義語 硏究』『16세기 국어의 동의어 연구』『中世國語 文獻의 飜譯 硏究』『救急方諺解와 救急簡易方의 同義語 硏究』(역서)『意味論의 原理』『意味論: 意味科學 入聞』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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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남성우 명예교수 특별인터뷰] 인류 최고의 문자 한글, 세계의 중심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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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송의원 송준한 원장 특별 인터뷰] 국내 카이로프랙틱 의학을 전 세계로 발전, 계승시키고자 노력하는 송준한 원장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김정은 기자] 2대째 카이로프랙틱을 이어오고 있는 척추신경 전문의 송준한 원장을 만나다송준한 카이로송의원 원장 ‘손’과 ‘치료’라는 뜻의 그리스어를 더해 불리어지고 있는 카이로프랙틱. 선진국에서는 이미 110년의 전통을 이어오고있는 카이로프랙틱은 보충하여 완전하게 한다는 의미의 ‘보완의학’으로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인정받았으며 척추질환의 통증치료와 자세교정에 효과가 탁월한 치료법이다. 현대인들의 고질병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각종 디스크 질환을 수술이나 약물치료 없이 손으로 치료하며 국내 보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카이로송의원 송준한 원장을 <주간인물 Weekly People>이 만나보았다. _취재 이선진 기자 / 글 김정은 기자 대를 이어온 ‘손’의 역사 카이로송의원 송준한 원장의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2대째 이어져오고 있다. 부친 송영섭 박사에 이어 지금까지 그가 비수술로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카이로프랙틱에 대한 믿음이 크게 작용했다. “공군사관학교 13기로 졸업하셨던 아버지께서는 공군 조종사로 활동하셨습니다. 고된 훈련과 조종사 업으로 허리에 충격을 많이 받으셨기 때문에 평소 허리 통증을 호소하셨습니다. 허리가 심하게 아파오기 시작하자 군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셨는데, 디스크 진단을 받으셨어요. 조종사는 허리 수술을 받게 되면 더 이상 조종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허리에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군 조종사의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송영섭 박사는 수술 없이 디스크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1년 가까이를 제대로 걷지도 못하셨어요. 이것저것 참 많은 수를 써봤습니다. 안 해본 방법이 없을 정도였어요. 그러다 우연히 지인에게 카이로프랙틱을 소개 받았습니다.” 6개월 동안 꾸준히 치료를 받은 결과 눈에 띄게 회복된 송영섭 박사는 다시 조종사의 꿈을 이어갈 수 있었다. 카이로프랙틱에 대한 관심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 후 아버지께서는 독학으로 공부하셨습니다. 직접 치료해 보기도 하셨고요. 아버지가 계시던 부대에서도 카이로프랙틱으로 유명해지시기 시작했어요.” 직접 환자들을 치료하며 더 강한 믿음이 생겼다는 송영섭 박사는 전문적인 공부를 위해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그렇게 운명적으로 만난 카이로프랙틱이 아버지의 본업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교육을 굉장히 중요시하셨기 때문에 저와 동생도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었어요. 아버지와 같은 학교인, 카이로프랙틱 전문 Palmer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10년 이상 공부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카이로프랙틱의 효과를 알게 된 그는 아버지를 따라 자연스레 카이로프랙틱을 공부했다. 카이로프랙틱에 대한 의료법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송영섭 박사는 선구자로서 의술에 대한 믿음과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활발하게 환자들을 치료했다. “저는 어릴적부터 카이로프랙틱의 효과를 직접 보며 우리나라에도 꼭 필요한 의술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뜻을 같이하고, 뒤이어 카이로프랙틱을 전하고 있지요.” 송준한 원장은 한국에 돌아와 의술 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다시 의대에 진학하여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전문 병원인 카이로송의원을 개원했다. 만성적인 근골격계 질환의 확실한 해법 통증제로시스템은 재발없는 치료를 지향하는 카이로송의원만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다. 치료뿐 아니라 운동요법, 식생활관리까지 전반적인 관리를 통해 통증은 물론 재발 예방도 해주는 스마트한 시스템이다. 송 원장은 “통증의 원인은 단순히 허리, 목 자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평소 좋지 않은 자세, 운동부족, 영양의 불균형, 신경기능의 약화 등 허리 통증 하나의 증상에도 다양한 문제들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의 원인부터 치료하기 위해서는 근육, 근막, 자세, 운동, 영양, 신경 등 다양한 접근의 치료와 검사가 같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건강상태를 면밀히 살펴보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디스크 환자에게 수술만이 절대적인 해결책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정말 수술을 해야 하는 환자는 전체 디스크환자의 10~20%일 뿐 80%이상은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저희 카이로송의원은 신경계를 중요시 하고 질병에 대한 접근 방법과 치료 과정 및 치료 목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질병이 ‘있다’ 혹은 ‘없다’가 아니라 우리 몸 상태가 건강에 가까운지, 질병에 가까운지를 하나의 스펙트럼선상에서 파악하고 더욱 건강해지도록 하는 방향에서 모든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신경은 척추를 통해 뻗어있다.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골격계의 정렬이 흐트러지면 신경이 눌리게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통증을 느끼게 되고, 정렬을 바로 잡아주면 눌렸던 신경이 바르게 돌아오면서 통증이 줄어들고 제 기능을 하게 되는 것이다. “통증뿐만이 아닙니다. 요추 쪽으로 내려오면 소화기능 또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생리통이나 하지부종, 혈액순환 장애 등 여러 문제가 발생될 수 있지요”라고 송 원장은 말했다. “흔히 카이로프랙틱을 단순 골격 교정 치료 정도로만 생각하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교정은 2차적인 결과이지요. 카이로프랙틱의 궁극적인 치료 목표는 교정을 통해 신경들이 제 기능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신경통증 치료인 것이지요.”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수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실력, 풍부한 경험을 필요로 한다. “치료를 잘못하게 되면 소뇌와 대뇌까지 바로 영향이 가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인체공학, 신경학을 모두 공부해야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지요.” 근본적인 원인치료, 환자중심의 치료로 신체의 구조적인 비대칭의 교정, 기능이 떨어진 대뇌반구의 자극, 휘어있는 척추의 교정 등 신체의 전체적인 분석을 한 후 이를 통해 병의 치료는 물론 정상적인 성장을 도와 더욱 건강해지도록 하는 것이 카이로송의원의 목표이다. 국내 카이로프랙틱 의학을전 세계로 발전, 계승시키고자 카이로프랙틱 치료의 결과는 매우 드라마틱하다. “부축 없이는 걷지 못했던 환자, 다리가 땅기고 저려서 앉을 수도 설 수도 없었던 환자가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통해 무리 없이 걸어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환자들을 마주하며 보람과 사명감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은 소위 ‘입소문’을 통해 카이로송의원을 찾아오고 있다. “먼저 치료 받으신 분의 소개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대부분 부담이 큰 수술보다는 비수술 치료를 많이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술 후 통증이 계속되어 이곳에서 치료를 받으신 후 호전된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카이로프랙틱은 통증 치료 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두고 치료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한다. 국내 카이로프랙틱의 선구자로 활약하고 있는 송 원장은 우리나라 대체의학의 현주소를 되짚으며, 새 정부를 향한 바람을 힘주어 말했다. “우리나라도 이제 선진국에 발맞추어 가고 있는 만큼 의료계에서도 대체의학에 대한 열린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카이로프랙틱’은 대체의학의 선두주자라 하겠습니다. 의료계를 보면 양방이나 한방으로 치우쳐져 있는데, 이 우수한 의학에도 치료에 한계란 있을 수 있는 부분이고, 마찬가지로 제 영역에도 한계란 따르는 부분입니다. 바라옵건대, 많은 의료인들이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면서 자신의 전문성을 벗어나는 영역이 있다면 다른 의료기관이나 영역으로 환자를 소개할 수 있는 지혜를 발휘했으면 합니다. 정부와 의료기관, 의사들이 같이 대체의학을 연구하고 소비자 역시도 대체의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조사하여 철저히 검증하고 이미 선진국에서 검증받은 바와 같이, 환자에게 도움이 될 의학이라는 것을 고려해 한국에서도 더 빨리 도입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의사와 한의사들이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하고 있다. 송 원장은 그들에게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과 환경이 조성되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아직은 카이로프랙틱이 인정비급여로 지정되어 환자들이 치료하는데 부담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고 말하는 그는 “건강보험공단에서 급여진료로 전환해 환자들이 진료비 혜택을 볼 수 있기를, 그리하여 더 많은 환자들이 수술이나 시술 전에 비수술적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며 새 정부에 바람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수술이나 시술 후 관리가 안 되면 충분히 재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 때부터 바른 자세와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어려서부터 올바른 생활습관과 자세를 교육시킬 수 있는 조기예방적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면 합니다.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교육기관이나 카이로프랙틱 전문 클리닉들이 생겨난다면 국민 건강은 물론,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송 원장이 국가적 차원에서 조망하는 그의 진지한 고민과 바람은 결국, 척추로부터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을 통증에서 해방시키고 일평생 돌보겠다는 그의 진심 어린 마음과 깊은 신념에서 비롯된 것일 게다. 짐작컨대 이는, 그의 선친 송영섭 박사가 남긴 정신적 유산이리라. 숭고한 마음에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송 원장이 회고하는 故 송영섭 박사는 자신의 아픈 몸을 스스로 치료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그와 같은 척추질환 환자들의 고통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주치의로서 헌신적인 삶을 살았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카이로프랙틱 전문 병원으로서 이런 우수한 치료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유지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치료법 ‘카이로프랙틱 의학’이 국내를 넘어, 동남아에 전파하고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송준한 원장. 더불어, 앞으로 많은 사회활동들을 통해 사회로부터 받은 은혜를 넉넉하게 베풀고 싶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은 더 큰 기대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그의 선구자적인 끝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국내 카이로프랙틱 의학이 더욱 발전되어 명맥을 이어나가고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주간인물이 그의 희망찬 앞날을 함께 응원한다. ㅁProfileㆍ미국 Palmer College of Chiropractic 졸업ㆍMichigan주 카이로프랙틱 의사면허 취득ㆍFatima College of Medicine 졸업ㆍ대한민국 의사면허 취득ㆍ미국 척추신경학회(Chiropractic Neurology)주관 척추신경전문의 과정 수료ㆍ미국 척추신경전문의ㆍ대한 스포츠의학회 스포츠분과전문의ㆍ대한최면치료학회 초,중,고급과정 수료 ㆍ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IMS 고급연수과정 수료ㆍ국제 IMS 강사 자격 취득ㆍ카이로프랙틱 응용근신경학 인정의ㆍ대한 카이로프랙틱 협회(KCA) 정회원ㆍ미국 카이로프랙틱 협회(ICA) 정회원ㆍ대한 IMS 학회 정회원ㆍCANADA iSTOP 정회원ㆍ대한 최면치료학회 정회원ㆍ대한 임상요가학회 국제이사ㆍ대한 응용근신경학회 국제이사ㆍ대체의학 교수협의회 출제위원 및 자문위원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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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송의원 송준한 원장 특별 인터뷰] 국내 카이로프랙틱 의학을 전 세계로 발전, 계승시키고자 노력하는 송준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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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오용환 교수 특별인터뷰] 우리 아이 건강한 성장, 미술교육에서 답을 찾다!
- [위클리피플=오미경 기자] 우리 아이 건강한 성장, 미술교육에서 답을 찾다! ‘아동미술’과 함께한 오용환 교수의 아름다운 人生 오용환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주임교수/ 한국미술협회자문위원/ 관인 꽃동산 어린이집 이사장 아기들이 엄마 뱃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 가장 먼저 접하는 환경은 눈부신 빛과 소리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시각은 모든 감각기를 이용해 자신이 앞으로 생존해 나갈 곳을 탐색하는 아기들에게 다른 감각기의 발달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데, 아동기의 창의·인성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시각발달에 좋은 미술교육에서 자녀 성장의 답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국내 아동미술 교육의 변천사를 온 몸으로 흡수하며 어린이 미술교육의 진보를 위해 한 평생을 걸어온 경기대학교 오용환 교수의 이야기가 눈길을 끄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신을 꾸밈없이 표현해내는 창구로써 아동미술교육을 말해 온 그를 만나 30년이 넘도록 쉼 없이 이 길을 내달리고 있는 아름다운 인생화폭을 펼쳐보았다._오미경 기자 예기치 않았던 시작, 운명이 되다 오용환 교수가 ‘아동미술’과 인연을 맺어 온, 그의 인생의 절반이 넘는 시간은 흔히 떠올리는 화가나 미대교수의 모습과는 시작부터가 사뭇 다르다. 원래 그림그리기를 좋아해 화가를 꿈꾸던 오 교수는 고등학교 졸업 무렵, 어려운 집안환경과 부모님의 완고함에 부딪쳐 맏이로서 직업전선을 택한 것이다. 그는 선배가 운영하는 화실에 드나들며 아이들을 지도하는 일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 길에 접어들었다. 애초에 계획한 출발은 아니었으나 자신을 따르는 순수한 아이들을 보며 가르치는 일의 보람을 일깨운 그는 그 뒤, ‘푸른미술연구소’를 세워 어린이와 입시생 지도에 나섰고, 불모지나 다름없던 아동미술을 알리왔다. 그러면서 서울시교육위원회의 인가를 받아 연구소를 학원으로 변경, 입소문을 타고 곳곳에서 찾는 이들 덕분에 눈에 띄는 성장을 하기에 이른다. 게다가 그 즈음, 덕수궁 옆 중앙국립공보관에서 최초의 개인전을 열고, 원생들과도 전시회를 갖는 등 화가이자 교육자로서 모두 승승장구한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오 교수는 미술학원연합회 동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아동미술의 궁극적인 발전 방향 제시를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노력했다. 어린이 미술교육의 진보를 그려온 만학도 화가의 열정 드라마틱한 화가 오용환 교수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중 하나는 해외교류를 통해 국내 아동미술 교육에 새로운 시도를 꾀했다는 점이다. “80년대 들어와 미술학원이 부흥기를 맞이하긴 했지만,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던 70~80년대에는 아동미술교육에 관한 책이나 연구자도 거의 없고, 순수미술에 치중하는 경향이 커 아동미술 교육의 궁극적 발전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그러던 중 학회 등을 통해 조금씩 해외의 자료들을 접하게 되면서 아동미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저를 포함한 5명의 아동미술교육 작가들이 뜻을 모아 한국청소년미술협회 주관으로 일본에서 진행된 한일합작 청소년미술제에 참여했습니다. 거기서 제가 지도한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동료들과의 전시회도 열면서 당시 일본 언론으로부터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어요(웃음).” 해외 무대에서 말로는 다 못할 뿌듯함과 기쁨을 맛 본 오 교수는 일본에서 돌아오자마자 학문에의 열정을 더욱 불태우며 또 하나의 인생 드라마를 만들어갔다. 정부의 주도로 1985년, 미술학원을 유치원으로 전환하는 정책이 이뤄져 그는 곧바로 방통대 유아교육학과에 입학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파란유치원의 원장이 되었고, 미술에 대한 지식을 더 쌓아 미래의 어린이 지도자들을 가르치리란 꿈으로 경기대 회화과에 편입해 수석졸업과 총장상의 영예를 누렸다. 게다가 그는 동대학 교육대학원까지 우수 졸업을 하기에 이른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놓지 않으면서 내 공부를 하다 보니 불이 붙더라고요. 이른 직업적 성공도 겪었지만 공부에 대한 열망은 늘 마음속에 있었어요. 신갈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마침내는 대학 강단에 서는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숙명여대, 한양대를 지나 경기대학교에서도 강의를 하게 된 그는 당시 속초의 동우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 공개채용에도 응시하여 합격하는 등 미술과 유아교육을 넘나들며 대학 교수로서 원 없이 역량을 발휘하였다. 비록 출발은 평범하지 않았을지라도 그의 멈추지 않는 노력과 집념이 이뤄낸, 꿈을 이룬 결과였기에 더 값진 순간이었으리라. 뿐만 아니라 그의 실력이 더욱 소문이 나면서 문화센터 강의 요청과 개인지도 요청까지 쇄도하였다. 종횡무진 활약해 온 오 교수는 90년대에 예술의 전당 최초의 개인전을 열기도 했으며, 국내·국제전에도 다수 참여하는 등 끊임없는 작품 활동으로 자기개발 또한 이어나갔다. 1991년에는 그의 인생에서 큰 상처로 남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힘든 치료시기를 보내기도 했던 그였지만, 오 교수는 몸에 밴 듯 여전히 미술과 함께였다. 이 밖에도 세계예능미술교류협회 주관의 미술대회 심사,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심사를 10년 넘게 이어오는 등 오 교수는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린이가 미래다 '꽃동산 어린이집'의 교육 어린 시절 조부모의 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자연 속에서 살아온 오용환 교수는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들도 자연에서 뛰놀며 아이다운 상상력과 순수함으로 성장하길 바라 3년 전, 경기도 광주에 아내와 함께 둥지를 틀었다. 오 교수는 “아동의 미술은 소질이 있어야만 하는 것도, 직업적 목적 때문에 하는 것도 아닌, 상상력과 꿈의 자양분으로서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한다. “아이들은 그리기나 만들기를 통해 자신을 오롯이 표현해내고 오감을 발달시키면서 자연스레 정서안정과 인격의 형성까지 이루게 됩니다.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를 통해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부분이죠. 어린 시절에는 교과목 교육보다 마음껏 뛰놀며 잠재된 성향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밝은 성장이 중요해요.” 오 교수는 아동미술교육의 중요성이 고취되기 위해서는 먼저 정부와 국회에서 미술문화를 보다 쉽게 접근하고 그 중요성을 알려야한다고 역설하며 “아동미술 교육은 명령적, 기계적이 아닌 창의성과 경험, 자유에 바탕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작품세계만큼이나 자연냄새 물씬 나는 동화 같은 꽃동산어린이집에서 지금도 미술교육을 하고 있는 오 교수는 음악과 사회복지까지 전공한 아내와 함께 아이들의 풍요로운 교육 환경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그리고 지역사회 봉사에도 발 벗고 나서며 스스로 아이들의 본이 되고자 하는 마음 또한 그대로 전하고 있다. 오용환 교수는 앞으로 미술연구소를 설립하여 후배들에게 그간의 배움과 경험을 나누고, 세계 18개국 아동미술 교육을 연구한 책도 출간할 예정이다. 꿈꾸는 이의 얼굴은 언제나 빛이 나지 않던가. 또 하나의 계획을 전하며 환하게 웃어 보이는 그에게서 아동미술을 향한 변치 않는 열정만큼이나 빛나는 순수함을 발견 할 수 있었다. profile. 現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주임교수 한국미술협회, 경기대학 총동문회 자문위원 한국기독교미술협회운영위원 한국국제미술협회부이사장 아트피아미술협회부이사장 서울미술협회이사, 사실련예술분과위원장 관인 꽃동산 어린이집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여가문화지도자연합회 부이사장 퇴촌 주민자치위원 홍보분과 -경기대학교 동 교육대학원 미술과 졸업-개인전 9 회(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등)-한국, 프랑스 50주년 한인회 초대전-타쉬켄트 국제 비엔날레 특별전-추상수채화협회 회장 역임-경기대학교 인문예술학부 전담교수 역임 -동우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겸임교수 역임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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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오용환 교수 특별인터뷰] 우리 아이 건강한 성장, 미술교육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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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대표 특별 인터뷰] 최고의 품질과 고객 감동을 실현하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준영 기자, 김정은 기자] ‘의리 경영, 상생 경영’으로 최고의 품질과 고객 감동 실천하는<호식이 두 마리 치킨>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대표 “군자는 의리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는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자신의 이익보다 자신을 믿고 함께 일하는 많은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에 반해 오랜 시간 의리를 지키며 일으킨 ‘군자’ 기업이 있다. 포화 상태인 치킨 외식업계의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들 사이에서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라는 창조적 가격파괴 마케팅으로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당당하게 발 맞춰 성장하고 있는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의 최호식 대표를 <주간인물 WEEKLY PEOPLE>이 만나보았다. _취재 이준영 기자/ 글 김정은 기자 누구나 느끼는 아쉬움을 사업 아이템으로!“여느 가정처럼 저희도 가족끼리 치킨을 즐겨먹었어요. 하지만 네 사람이 먹기에는 가격에 비해 양이 늘 아쉬웠지요.” 식구가 모여 앉아 치킨을 먹을 때면 늘 가격과 양에 대한 아쉬움을 느꼈다는 최호식 대표는 문득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먹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처음에는 먹어도 양이 차지 않는 아쉬움에 우연히 든 생각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생각이 커지자 그는 직접 실행으로 옮겼고, 치킨에서 가장 중요한 육계 가격을 알아보았다. 오랜 시간 발로 뛴 결과,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먹을 수 있다는 그의 생각은 적중했고, 사업 아이템으로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일상에서 늘 느끼던 아쉬움이 대박 아이템이 된 순간이다. 그 후 치킨 박사가 되기 위해 직접 닭을 튀겨보고, 여러 가지 양념도 만들어 가게를 운영해 보면서 1년이라는 시간동안 사업을 위해 공부를 한 그는 1999년 1월,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건 <호식이 두 마리 치킨>으로 외식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초의 창조적 가격 파괴 마케팅으로 공략하다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판매한다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이었다. “당시 외식업계 상식으로는 불가능한 일로 여겨졌기 때문에 모두가 실패할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그것은 고정관념이었을 뿐, 최호식 대표는 1년 동안을 연구하면서 오히려 사업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문제는 가맹점을 모집해야 하는데 여러 매체를 통해 아무리 광고 홍보 활동을 해도 가맹점 계약이 힘들었습니다. 긍정적인 반응으로 계약하기로 했던 사람들도 정작 계약 당일에는 오지 않더라고요. 1년여 동안 가맹점 모집이 되지 않아 가족 모두가 지쳐 있었고, 나중에는 아내까지 포기하자고 하더군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의 일념이 강하게 남아있어 저는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견뎌내기로 했죠”라며 힘들었던 시간들을 회상했다. “어느 날은 아들이 호랑이 꿈을 꾸었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큰 호랑이가 두 마리나 꿈에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하필 호랑이가 두 마리나 꿈에 나왔다는 것에 가족 모두는 길몽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모두의 바람처럼 신기하게도 바로 다음날 첫 계약자가 나타났고, 일주일동안 연달아 계약이 성사되면서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본격적으로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다. 최호식 대표는, 돌이켜보면 1년이라는 시간이 지옥 같았지만 꿈에 나타난 호랑이 두 마리에 아주 큰 뜻이 있었다고 회상하며 웃어보였다. 꿈꾸던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니 절로 힘이 나지 않겠는가. 그는 그때의 성취감과 희열감으로 지금까지 기업을 운영해오고 있다고 했다. 가맹점이 생겨나기 시작하자 사람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대박’이었다. 한 사람의 아쉬움이 모두의 아쉬움을 해소해 준 순간이다. 그렇게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은 꾸준히 성장했다. 최호식 대표는 대전 땅에 1호점이 탄생하던 때를 추억했다. 그 날의 희열감을 잊지 못한다며 타 지역 지사까지 생겨나고, 서울에 1호점까지 탄생한 순간도 잊을 수가 없다고 한다. “지금까지 이 사업을 해오면서 개인의 이익만을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어려운 분들이 저를 믿고 함께 하면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반해버렸습니다. 그것이 사명감이 되었고, 저의 피로회복제이지요(웃음).” ‘의리’라는 무기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을 성공 궤도에 올려놓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의리’가 무기라고 말하는 그의 대답에서 경영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처음 시작 할 때의 거래처들과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닭을 거래하고 있는 ‘하림’과는 벌써 15년째네요.” 여러 가지 원재료 등을 거래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상대가 먼저 등을 돌리지 않는 이상 계속 거래를 하고 있다. 특히 ‘하림’과는 공동 마케팅 협약으로 맺어질 만큼 든든한 파트너가 되었다고. “오랜 시간 거래처들과 우정을 다져왔기 때문에 고객님들에게 최고의 품질로 최고의 맛을 선물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저처럼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제일 중요한 무기가 약속과 의리입니다.” 이러한 그의 경영 철학은 친인척으로 이루어진 경영주들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전국 가맹점의 1/3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친인척 경영주들이 두텁게 형성되어있다. 이는 <호식이 두 마리 치킨>만의 차별화 된 자랑거리라며 힘주어 얘기하는 그의 표정에서 남다른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실제로 먼저 창업한 점주들이 가장 가까운 친인척들에게 소개하면서 생겨난 체인점이 680여개 매장 중 240여개가 된다. <호식이 두 마리 치킨>만의 이러한 현상은 타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최 대표는 “체인점을 운영하시던 점주님들이 각 지사의 지사장까지 맡게 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의 꿈을 이루는데 제가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몰라요”라며 웃어보였다. 포화상태인 프랜차이즈 치킨 업계에서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이 이토록 성장한 비결과 원동력은 바로 의리경영, 상생경영이었다. 성공과 실패는 ‘아주 작은’ 차이 완전히 새로운 마케팅 방식으로 경영하다보면 마주칠 수 있을 법한 크고 작은 위기들을 그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을까? “어려운 상황에선 늘 자신에게 더 엄격해집니다. 보통 어려움을 겪게 되면 좌절하여 슬럼프에 빠지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저는 그러한 과정들을 극기 훈련으로 승화시킵니다”라고 말하는 그는 부정과 긍정의 차이는 작은 먼지처럼 가볍다고 말한다. “작은 차이지만 그것에 대한 결과는 엄청나죠.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힘든 순간이야말로 나를 더 튼튼하게 단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에게는 오히려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벽에 잠이 깬 상태에서 눈을 감은 채 누워 명상을 한다는 그는 조용한 새벽 시간에 자신 앞에 놓인 어려움과 극복 방법을 생각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결정한다고 한다. “그런데 막상 출근해서 생각해보면 새벽 명상시간에 생각했던 결과와는 다른 결과가 나올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명상시간에 생각했던 것을 잊지 않고, 그대로 결정하는 편입니다. 늘 명상할 때 했던 생각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그는 성공과 실패의 차이란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의 차이라며, 개인 시간 중 꽤 많은 시간을 명상 하는 데에 할애한다고 전했다. 맛도 두 배, 양도 두 배, 기쁨도 두 배!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은 올 해 10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들만의 의리경영으로 만들어진 친인척 경영주 창업 현상은 현재 한국 기록원에 등재될 수 있는 수순을 밟고 있다. 더 나아가 세계 기네스북에도 등재할 예정이다. 또한 최호식 대표는 치맥 페스티벌 매출전액 기부, 사랑의 쌀 기부와 그 외 장학금지원 등 <호식이 두 마리 치킨>과 함께 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또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는, 적자 진출이 아닌 흑자 진출을 위해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맛도 두 배, 양도 두 배, 기쁨도 두 배’라는 기업 캐치프레이즈처럼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하는 최호식 대표. “우리 기업이 우리나라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전력으로 달리겠습니다”라며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점주님들과 직원들, 그리고 고객님들의 행복 가득한 얼굴을 잊지 않고 꿈을 위해 늘 돕겠다고 말하는 최호식 대표의 깊고 따뜻한 마음이 가을의 파란 하늘과 닮아있었다. ◈profile * 주요경력계명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회장 역임계명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국민 생활체육 전국 인라인스케이팅 연합회 회장 역임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형사조정위원 역임대구서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장 역임대구서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부이사장 역임한국식품 외식산업발전협회 회장 역임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수료대한민국 신지식인협회 부회장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회장 *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수상 및 활동 내역2004년 6월 프랜차이즈 대상 수상2004년 11월 2004년 고객감동 power Brand "KHANT" 대상2004년 12월 경영혁신우수기업 대상 수상2008년 11월 중소기업경영 대상 수상2009년 11월 미래선도경영 & 기술혁신우수기업 선정2009년 12월 대한민국 신지식경영인 대상 수상2010년 10월 2010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수상2010년 10월 2010 소비자만족 대상 수상2011년 3월 2011 한국을 빛낸 창조 경영인 대상 수상2011년 4월 소비자가 뽑은 2011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업체 선정2012년 6월 대한민국 자랑스런 혁신 한국인 선정2012년 6월 한국경영혁신우수기업 선정2012년 7월 대한민국을 빛낸 대표 브랜드 선정2012년 11월 대한민국 세종나눔봉사대상 최고대상 국방부장관상 수상2012년 12월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2013년 2월 2013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선정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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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대표 특별 인터뷰] 최고의 품질과 고객 감동을 실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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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코디 김은옥 원장 특별 인터뷰] 건강을 돌보지 않은 당신, 성공을 바라지 마라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하여라 기자] 건강을 돌보지 않은 당신, 성공을 바라지 마라김은옥 피지오테라피스트가 전하는 ‘성공의 핵심’김은옥 바디코디 원장 / 피지오테라피스트 ‘스티븐 잡스는 성공한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가정해 보자. 잡스의 성공여부에는 거의 이견이 갈리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그래서 ‘실없는 질문’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잡스는 ‘애플 신드롬’을 일으킨 장본인,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자, 픽사와 애플을 혁신적으로 이끈 CEO로 기억된다. 그의 ‘스펙’을 보면 성공에 의문을 갖기 어렵다. 바디코디 원장이자, 김은옥 피지오테라피스트는 “아무리 성공했다고 해도 건강을 잃는다면 진짜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라고 반문한다. 그녀의 말에 ‘진짜 성공’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성공으로 내모는 사회에서 우리는 자의 반 타의 반 ‘워커홀릭’으로 산다. 몸은 매일 혹사당한다. 여기에 빨리 성공해야 한다는 시간적인 압박감까지 더해진다. 몸을 돌보지 않아 성공의 대가로 생명을 지불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내 몸의 소리를 들으라’는 김은옥 피지오테라피스트를 만나 성공에 대한 정의를 다시 세워봤다. _취재 이선진, 하여라 기자 / 글 하여라 기자 몸과 마음을 함께 돌봐라 어느 날 한 여교수가 김은옥 원장을 찾아왔다. 여교수는 ‘강단을 떠나고 싶다’고 김 원장에게 토로했다. 김 원장은 ‘모든 과정이 끝난 후에도 그 말을 하시는지 보겠다’며 자신만만하게 여교수 신체치유에 들어갔다. 지금 여교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못 궁금해 졌다. “강단에서 예전보다 더 열정적으로 일 하고 계세요. 교수님은 일에 지쳐 그만두고 싶은 걸로 알고 있었지만, 사실 체력이 부족해 일이 즐겁지 않았던 거죠.” 여교수의 사례를 듣고 나니 피지오테라피가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김 원장은 피지오테라피를 ‘근육과 신경을 조정하는 일’이라고 정의한다. 근육이 제 위치에 있어야만 근육의 지탱을 받는 뼈와 신경도 제 자리에서 원활하게 제 역할을 한다는 것이 피지오테라피의 핵심이다. 피지오테라피스트라고해서 김 원장은 ‘신체’만 돌보지 않는다. ‘정신건강’도 함께 살핀다. 김 원장은 오랫동안 연구를 진행하면서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되어야 ‘진짜 건강한 삶’이라는 걸 알게 됐다. “처음에는 몸 연구만 했어요. 고객들을 치유하면서 고객 각자의 삶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왜 이 사람 몸은 이렇게 안 좋아졌을까’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됐죠. 몸에 삶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더라고요. 우리 몸은 화가 나거나 긴장하면 뻣뻣해져요. 분노하면 신체 장기들이 경직되고, 호흡도 죽은 듯이 멎어, 신체가 긴장 상태로 돌변합니다. 몸의 모든 에너지가 바뀌는 거죠. 이렇듯 몸과 마음은 철저하게 하나입니다.” 김 원장은 모든 고객들이 정신적인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NLP(신경언어프로그램)트레이너 과정을 거쳤으며, 최면치유트레이너 자격증까지도 따냈다. 전문적인 상담으로 과거 정신 상처와 부정적인 무의식 정서까지 치유한다. 여기에 피지오테라피를 통해 신체 건강도 함께 챙기니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볼 수 있다. 이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그래서 김 원장을 찾아온 고객들은 자연스레 단골이 되고, 김 원장과 친구가 된다. 인터뷰 중간에 바디코디를 찾은 고객들을 보면, 모두 김 원장을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했다. 건강을 잃는 순간 모든 걸 잃는다 “내 삶의 발전도, 열정도 모두 건강에서 나옵니다.”김은옥 원장은 좋은 생각이 건강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인식을 답답하게 느꼈다. “건강이 뒤따라주지 않는데 좋은 생각이 과연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을까요? 좋은 생각도 몸으로 움직여야 실현이 되는 겁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행동하지 못 한다면, 생각과 몸이 계속 싸워요. ‘하지 못 한다’와 ‘해야 한다’는 괴리감으로 인해 삶의 절망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깨달음은 김 원장의 직접적인 경험에서 비롯됐다. 아이 둘을 제왕절개로 출산한 김 원장은 출산 이후부터 몸이 급격하게 부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신마취의 후유증 탓인지 무기력감에 빠졌다. 신체가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자, 삶의 행복은 사라졌다. ‘내가 저걸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김 원장을 짓눌렀다. 그 스트레스로 인해 몸 상태는 늘 제자리걸음이었다. “몸이 아프니 삶의 열정도 사라지고, 주위의 모든 게 다 귀찮아졌어요.” 피지오테라피스트 일도 생존 몸부림에서 시작됐다. 병원에 다니며 좋다는 치료법을 총동원해 봤지만,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그 때부터 직접 신체에 대해서 공부하며 스스로 몸을 케어했다. 그리고 피지오테라피스트 전문가가 되었다. 열정도 건강에서 출발 독일에서 바이올린 공부를 하고 있는 자녀를 둔 어머니가, 어느 날 김 원장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그 분은 피지오테라피를 자녀에게 권하고 싶었지만, 한 달 넘게 자리를 비우고 와야 하는 자녀가 마음에 걸렸다. 김 원장은 당장 유학중인 자녀를 데리고 오라고 어머니에게 조언했다. “자녀분이 처음에 바디코디에 와서 한 말이 ‘제가 이 일(바이올린 연주)을 계속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였어요. 몸 상태를 보니 재능 부족으로 진로를 포기하고 싶은 게 아니라, 체력적으로 견딜 수 없으니 다른 일을 찾고자 한다는 걸 깨달았죠.” 김 원장은 체력만 보강된다면 진로 고민은 쉽게 풀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여교수에 이어 또다시 김 원장은 ‘모든 과정이 끝나고도 바이올린을 그만둔다고 말 하는지 보겠다’고 다시 한 번 장담하였다. 그 유학생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자, 김 원장은 유학생이 처음 한 말들이 새삼스럽게 떠올랐다. 자신 덕분에 한 사람이 제 길을 가게 되어서 뿌듯했다. “내 건강을 돌보면서 역향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야 삶의 질도 달라져요. 열정도 건강해야 나오죠. 모든 사람들이 신체가 내 삶의 ‘도구’라는 사실을 인지했으면 좋겠어요. 전쟁터에 나갈 때 ‘녹슨 총’을 가지고 가면 잘 싸울 수 있나요. 유학생 어머니도 잠시 공부 중단하는 걸 걱정했는데, 우리가 시간을 앞당겨 성공한다고 쳐도, 그게 지속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에요. 5년 할 것을, 3년 만에 해내고 쓰러져서 죽으면 이게 성공일까요, 아니면 5년 동안 내 건강도 잘 챙기면서 성공하는 것이 옳은 걸까요, 어떤 쪽이 진짜 성공이라고 생각하세요?” 누구나 후자를 선택하지 않을까. 잡스가 아쉬웠던 것도 이 대목에서였다. 그가 좀 더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지혜가 있었더라면, 그는 세상을 발전시키는데 꽤 오랫동안 더 많은 공헌을 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빠른 성공을 위해서 우리가 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아니 묄세 “태풍이 와도 나무가 끄떡없이 버티려면 뿌리가 튼튼해야 해요.”김은옥 원장은 이해하기 쉽게 나무에 빗대어 성장기 기초 건강을 다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했다. 키 크라고 호르몬제를 아이들에게 투여하고, 면역력을 기른다고 약도 먹이지만, 신체가 균형과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면 굳이 비싼 돈을 들여 건강을 챙길 필요가 없다는 것이 김 원장의 지론이다. 김 원장은 자녀들의 공부에만 집중하지 말고, 성장기 체력관리에도 부모들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모든 근육과 뼈들이 제 위치에 있다면 아이들은 알아서 잘 큽니다. 우리 몸은 이미 그렇게 만들어져 있어요. 성장 할 때 균형만 잘 잡아주면 될 걸, 시기를 놓쳐 많은 시간과 큰 공을 들여요.” 성장기에 피지오테라피로 바른 신체 균형과 조화를 이룬다면 두뇌가 개발되고 아름다운 외모까지도 가질 수 있다. “근육 조정을 하면 아이들의 성장판이 자극되니 키 크는 건 물론 두뇌 개발까지 됩니다. 유독 산만한 아이가 있는데, 몸의 균형이 올바르지 않아서 산만할 수도 있어요. 요즘은 부모님들이 먼저 아이 외모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데, 신체의 균형이 바르면 외모도 예쁠 수밖에 없습니다.” 건강은 삶에 확신을 준다 고용 불안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점점 커져간다. 취업 걱정, 정리 해고 걱정, 노후 준비 걱정 등 불안의 연속이다. 그러나 김 원장에게만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육체가 건강하다면 마음먹은 일을 할 수 있으니 두렵지 않아요. 내 스스로 어떤 상황이 닥쳐도 살아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걸 알아요. 그래서 미래가 불안하지 않은 거예요. 정작 사람들은 이 포인트를 잘 모르더라고요. 체력이 뒷받침이 안 되면 내가 아무리 마음을 바꿔도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저는 사람들에게 우선 몸부터 만들라고 말해요. 내 건강에 귀 기울이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왜 피곤한지, 그 사인은 무엇 때문인지, 내 몸에 귀를 기울여 내 삶의 자원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해요.” 김은옥 원장은 포드 자동차의 창업자 헨리 포드의 말을 인용해 말했다. “기계도 쉬어야하는데 하물며 인간의 몸은 두 말 할 것도 없이 휴식이 필요해요. 일과 휴식 사이에 균형을 맞추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김 원장은 ‘건강이 내 삶을 행복하게 하고 역량 있게 만들어 준다’라는 조언을 독자들에게 남겼다. 그녀의 조언이 숨 가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여유를 가져다주는 물꼬가 되었으면 좋겠다. ◈Profile라이센스 및 수료한국기독 봉사회 한의학회 침구학 수료국제 아로마 강사자격취득 피부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머슬테라피 사범과정 수료응용근신경학과정 수료한국 NLP트레이너한국 NLP최면트레이너한국머니코치과정 수료현 바디코디 원장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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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코디 김은옥 원장 특별 인터뷰] 건강을 돌보지 않은 당신, 성공을 바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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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맨 남성의원 왕십리점 장주현 원장 특별 인터뷰] 남성토탈클리닉에서 ‘진짜 남자’를 만드는 의사 '장주현 원장'을 만나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이준영 기자]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이다남성토탈클리닉에서 ‘진짜 남자’를 만드는 의사장주현 트루맨 남성의원 왕십리점 원장 “아이고, 이걸 말해야하나?” 남성의원에서 상담 받는 사람들 대다수의 반응이 이렇다. 성문화가 개방적으로 변하고 있는 현대사회일지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남성 질환에 대한 인식은 폐쇄적이고 익숙하지 않다는 증거이다. 그렇기에 남성의학을 세상으로 끌어내려는 노력은 계속 되고 있다. 특히, 뛰어난 의술을 통해 남성 의학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비뇨기과 전문의가 있어 <위클리피플>에서 만나보았다. <트루맨 남성의원 왕십리점> 장주현 원장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어보자. _취재 이선진, 이준영 기자 / 글 이준영 기자 남성들이여, 솔직해져라 남성의원에 간다는 것은 왠지 꺼려진다. 모든 남성들이 그럴 것이다. 고민만 하다가 결국 다음으로 미루거나 방문을 포기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트루맨 남성의원의 장주현 원장은 “60~70대 어르신들부터 20대 젊은이들까지 남성 질환이 발생하는 연령대는 매우 다양하다”라고 말한다. “남성이라면 누구나 남성 질환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절대 창피하거나 부끄러운 질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노년에도 부부관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나이를 불문하고 남성 의학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보통 비뇨기질환이 소위 말하는 ‘나쁜 짓’을 해서 생긴다는 속설도 잘못된 것이다. 장주현 원장은 “요도염이나 전립선염은 일반적인 경우에도 생길 수 있는 비뇨기 질환이다”라고 설명하면서 “편하게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다른 합병증으로 치료가 어려워지기 전인 증상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라고 설명했다. “솔직하게 전문의와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치료를 가져다줍니다.” 또한 트루맨 남성의원은 100% 남자 간호사들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남성토탈클리닉 ‘트루맨 남성의원’ 왕십리 역 근방에 위치한 ‘트루맨 남성의원’ 왕십리점. 장주현 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이 병원의 가장 큰 특징은 비뇨기과 수술·치료는 물론이고 남성체형성형까지 해결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장주현 원장은 “요즘 남성의원에서 한 가지 분야만 전문적으로 하는 것보다 다양한 분야를 접목시켜서 종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말하며 “트루맨 남성의원은 비뇨기과 수술, 남성체형성형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외형을 개선시키고 남자들의 자신감도 회복시키고 있기 때문에 <남성토탈클리닉>이라고 소개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남성의원이라면 성기능 개선 수술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데 남성체형성형이라니 상당히 이채롭다. 최근 남성들도 외형적인 부분에 관심이 높아져 트루맨 남성의원에서는 여성형유방증 (여유증) 수술, 복부지방흡입, 복근성형, 허벅지지방흡입, 엉덩이지방흡입, 액취증·다한증 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여유증은 남성의 가슴이 발달하여 여성의 유방처럼 봉긋해지는 현상으로 보통 여성호르몬 증가로 인한 유선조직의 민감한 반응과 가슴부위의 지방과다 축적으로 발생한다. 장주현 원장은 “트루맨 남성의원의 수술방법은 매우 효과적이며 안정적이다" 라고 말하면서 “흉터가 적고 가슴의 라인도 살려 모양도 보기가 좋으며 합병증 확률도 낮아 수술 받은 환자들이 모두 만족해한다”라고 강조했다. 복부지방흡입과 복근성형, 허벅지지방흡입 등 지방 제거를 위해 트루맨 남성의원에 내원하는 사람들도 많다. 장주현 원장은 “지방흡입을 통한 군살제거 뿐만 아니라 복근라인을 잡아주는 성형도 가능하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체형성형은 수술 후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1~2개월의 기간 동안 압박복을 꼭 착용하고 수술 후에는 조심스런 자세로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사람에게 맞는 치료가 가장 좋다 트루맨 남성의원은 비뇨기과 수술 전문병원으로서 당연히 비뇨기과 치료도 뛰어나다. 특히 장주현 원장은 ‘국제인명센터(IBC)’에서 지정하는 ‘2013 올해의 세계 선도의학자’로 선정되었다. “SCI, SCI(E)에 발표한 논문들과 남성의학 분야에 대해 연구했던 것들이 나름 인정을 받아 운 좋게 선정되었다고 생각해요. 부끄럽네요.” 장 원장의 겸손한 대답 속에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이렇게 장주현 원장을 포함한 트루맨 남성의원의 전문의들은 조기사정(흔히 말하는 조루), 발기부전, 남성 확대수술, 전립선 질환, 남성갱년기, 포경 수술, 정관 수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치료를 보여주고 있다. 장주현 원장에게 트루맨 남성의원의 특별함에 대해 들어보았다. 먼저 조기사정의 비뇨기과 치료법은 정답이 없다. 각종 약물요법과 수술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신경차단술이다. “기존의 조기사정 수술은 신경 절단 수술이었습니다. 이상감각, 통증, 발기부전 등 부작용 확률이 높았었죠. 하지만 트루맨 남성의원 만의 신경차단술은 기존의 신경 절단 수술보다 합병증과 부작용이 훨씬 적습니다. 또한 절개를 최소화하고 이후에 복원도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수술 부담이 적으면서 효과가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기부전 치료도 먹는 약, 주사제, 수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장주현 원장은 “요즘에 특허가 풀려서 다양한 약들이 많이 출시되어 예전보다 약값도 저렴해졌다”라고 말하며 “약과 주사제에도 효과를 볼 수 없는 경우 시행되는 보형물 수술도 안전하고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다양한 방향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트루맨 남성의원은 굴곡형 보형물·팽창형 보형물 삽입수술에서 안전하고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있다. 남성 확대수술은 자가 지방을 미세 주입하는 확대 방법과 대체진피를 통한 확대 방법 등이 있다. “필러로 확대하는 방법도 있지만 몸 안에서 물질이 이동하는 경향이 있고 물컹거리기 때문에 이 두 가지 방법으로 주로 수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주현 원장은 “자가 지방이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착률이다”라고 말하면서 “자가 지방을 주입하는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착률도 매우 높은 편이다”라고 강조했다. 각종 수술에 대해 설명하면서 장주현 원장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것은 바로 ‘그 사람에게 맞는 치료법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사람마다 신체적 특징이나 질환의 이유가 천차만별입니다. 남성 확대수술을 예로 들자면 마른 사람들의 경우 지방 생착률이 좋지 않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확대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죠. 무엇보다도 환자분들 개개인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맞춤형 수술·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이다 포항공대 물리학과 출신의 장주현 원장이 비뇨기과 전문의의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궁금했다. 장 원장은 “어렸을 때부터 막연하게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은 있었다”고 설명했다. “물리학은 물론 재미있고 훌륭한 학문입니다만 당시에 저는 실생활에 활용되는 좀 더 현실적인 학문을 하고 싶었습니다.” 장주현 원장은 포항공대 졸업 후 결국 수능을 보고 서울대학교 의대에 합격했다. “평생 동안 계속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타인을 치료하고 자신도 보람을 느끼는 의사라는 직업이 저와 가장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의대 생활의 어려움도 많았다. “물리학이 하나의 원리를 응용하는 학문이라면 의학은 암기해야하는 부분이 많은 학문이라 처음엔 조금 힘들었죠.” 하지만 장주현 원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인턴 생활을 하면서 직접 환자를 대하다 보니 의학적으로, 인간적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배워가는 과정 속에서 다른 분야보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치료가 필요한 비뇨기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연구와 치료, 그리고 수술에 뛰어난 비뇨기과 전문의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환자들을 보면서 항상 마음에 되새기는 말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병원 수업시간에 들었던 ‘의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이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친절과 봉사도 중요하지만 결국 의사는 환자를 치료하고 수술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었죠. 저희 병원이 비뇨기과 수술 전문병원이기에 이 말은 항상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임상 데이터가 모이면 논문 쓸 계획 장주현 원장은 남성의학 분야에 대해서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많기에 연구할 부분도 많은 것이 남성의학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많은 환자분들이 적극적으로 병원에 방문해 주시고 치료받으셔야 임상 경험도 쌓이고 비뇨기과 연구도 발전할 것입니다.” 또한 장 원장은 “논문을 쓰다보면 많은 사람들의 연구 자료와 데이터를 찾아보며 배울 수 있고, 최신 치료법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하면서 “트루맨 남성의원에서 진료하면서 임상 데이터가 잘 모이게 되면 지금까지 치료·수술하면서 쌓아온 지식을 바탕으로 논문을 쓸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역사적으로 유교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던 우리나라에서 성의식·성문화는 매우 억압되어 있던 것이 사실이며, 아직도 이러한 문제들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쑥스러워하는 남자들이 대다수다. 하지만 비뇨기과 질환과 각종 성기능 문제들은 더 이상 이불 속에 숨겨 놓고 끙끙 앓고 있을 문제가 아니다. 장주현 원장과 같은 실력 있는 의료인이 있으니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한번 병원 문을 두드려보는 것은 어떨까? 자신감 넘치는 ‘진짜 남자’의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Profile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서울대학교 병원 인턴 수료가천의대 길병원 비뇨기과 전문의가천의과대학 대학원 석사 2013년도 IBC 선정 세계 선도의학자 現 대한비뇨기과학회 정회원現 대한남성과학회 정회원現 대한전립선학회 정회원現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정회원現 대한비만체형학회 정회원現 국제비만체형학회 정회원現 트루맨 남성의원 왕십리점 원장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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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맨 남성의원 왕십리점 장주현 원장 특별 인터뷰] 남성토탈클리닉에서 ‘진짜 남자’를 만드는 의사 '장주현 원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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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다인한의원 윤하연 원장 특별 인터뷰] 건강과 아름다움을 생각하는 한방 다이어트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이준영 기자] 한방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생각합니다윤하연 서울 용산 다인한의원 대표원장 간헐적 단식, 원푸드 다이어트와 같은 요법들이 피트니스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등 현대인들은 365일 ‘살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렇듯 매끈하고 아름다운 바디 라인은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다. 이번 주 <주간인물>은 편하게, 몸 상하지 않게, 건강하게 체중감량에 성공할 수 있는 한방 다이어트를 소개하고자 ‘미래창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한의사 윤하연 원장을 만나보았다. _취재 이선진, 이준영 기자 / 글 이선진 기자 비만 치료, 건강한 한방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다인한의원 윤하연 원장은 학창시절부터 의사의 꿈을 꿨다. 의학과 한의학의 기로에서 고민하던 그녀는 한의학의 장점과 우수성에 끌려 한의학을 선택하게 된다. “한의학은 치미병(治未病) 즉, 질병으로 진행되기 전 단계에서 예방적 측면으로 접근해 미리 진료한다는 부분에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게 선택한 진로에 대해 그녀는 한의학의 장점을 덧붙여 설명했다. “한의학은 같은 질병이라도 증상이나 체질적 소양 등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원인이 다르다는 것에서 접근하여 여러 치료방법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친 그녀는 또 한 번의 진로 선택의 기로에서 여성질환 분야의 길을 택하게 된다. “어느 분야를 개척할지 선택을 해야 했는데 졸업을 하고 면허 취득을 하고 수련의 생활을 할 때 여성질환 전문 한방병원에 몸담았던 일을 계기로 분야를 결정할 수 있었지요. 같은 여성으로서 ‘비만, 피부, 부인과 질환’을 특화하여 진료 한다면 환자분들께 충분히 만족할만한 결과를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여성전문한의원으로 방향 설정을 한 후 숙대입구역 근처에 터를 잡게 된 <다인한의원>은 2007년에 오픈, 올해로 개원한지 7년차에 접어들며 많은 여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다인한의원>은 특히 비만 치료, 한방 다이어트 전문 병원으로 유명하다. 1990년대 초반부터 한방 다이어트에 열풍이 불기 시작했고 개원 당시에도 이미 포화 상태였지만 그녀는 주저하지 않았다.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 크게 힘들이지 않으면서 편하게, 몸이 상하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주목표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여성 한의사라는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환자와의 섬세한 상담을 통해 이를 적극적인 치료로 이끌어낸다. “치료할 때는 세세한 것까지 이야기하는 경우가 도움이 많이 돼요. 환자와의 소통은 참 중요합니다. 같은 성별이라 터놓고 이야기하기 편하고 드러내놓고 치료하기가 편해서 여성분들이 많이 오시니 여성 한의사로서 강점이 많은 것 같아요(웃음).” 윤 원장에게 <다인한의원>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대해 물었다. “과체중이나 직업적인 특성 등으로 더 날씬해지길 원하는 분들이 많이 내원하십니다. 상담 시 표준체중에서 얼마나 벗어나있는지 확인하고 적정체중을 제시해주지요. 자신의 나이와 신장에 적정한 목표체중을 설정해주며, 감량해야 하는 체중의 양에 따라 기간을 설정합니다.” <다인한의원>의 특화된 ‘다인 해독 다이어트’는 근육량과 대사량을 유지시키면서 체지방 위주로 감량하여 추후 체중의 복귀 현상을 억제하며, 체지방의 감소로 인한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형성하도록 도와준다. ‘다인비만프로그램’ 시술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방이 축적된 부위에 침을 자입하고 전류를 흐르게 하여 체지방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지방분해침’과 ‘중저주파’, ‘멀티케어’, ‘공기압 치료’, ‘비만 매선’ 등이 그것이다. 부분 비만관리 시술로 인기가 좋은 ‘산삼비만약침’, ‘경피침주요법’, ‘경피기주요법’도 있다. 건강관리의 정도(正道)는 소식과 운동 윤 원장은 며칠에 한 번씩, 자주 상담하는 것이 <다인한의원>의 장점이라고 말한다. “자주 상담을 하면서 체중은 얼마나 감량되었고 컨디션은 어떤지, 반응속도를 계속 확인하며 섭식지도나 약물요법,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등 고객별 맞춤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녀는 다이어트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줬다. “치료할 때의 목적은 힘들지 않게 건강하게 체중감량을 하는 것도 목표지만 자신이 혼자 케어할 수 있게 만드는 것도 목표입니다.” 윤 원장이 권하는 건강관리의 정도(正道)는 소식과 운동이라 한다. 더불어 그는 오랜 시간 공복기로 보내지 말 것, 정해진 시간에 섭식할 것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당부했다. “감량한 이후에도 기름에 조리하지 않은 음식을 가까이 하고, 가공 식품들은 멀리하고, 식사는 한식 위주로, 자연에서 나는 음식을 위주로 한 식단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환자 치료사례를 일궈온 윤 원장은 언제 보람을 느껴왔을까?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거나 어두운 표정으로 오셨던 분들이 치료를 받으며 밝아지고 적극적으로 변해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미용도 미용이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오셨을 때 크게 호전되는 모습과, 난임의 경우 한약치료를 통한 체중감량으로 임신 성공사례를 일궜던 많은 사례들도 크나큰 기쁨이라 한다. 그녀가 한의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일례를 보면 알 수 있듯, 뭐든지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 강한 윤하연 원장은 전문실력은 물론, 마음까지 따뜻한 의료인이었다. 그녀에게 앞으로의 계획과 마지막으로 하고픈 말을 물었다. “저를 미래창조 신지식인으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하는 일을 앞으로도 하면서 임상데이터를 많이 쌓고 프로그램도 계속 업그레이드 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회활동과 끊임없는 연구로 더 나은 새로운 치료법을 도입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메꾸고 발전해나가는 한의사가 되겠습니다.” 그동안 함께 울고 웃어온 환자들을 이야기할 때 촉촉해진 그녀의 눈망울이 긴 시간 잊혀지지 않았다. 건강과 아름다움, 많은 이들을 행복한 삶의 길로 이끌어주는 그녀의 삶을 주간인물이 함께 응원한다. ◈Profile서울 용산 다인한의원 대표원장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원 석사한방비만학회 정회원대한피부미용재생학회 정회원대한약침학회 정회원대한면역약침학회 회원대한한방음양피부성형연구회 회원대한한방항산화연구회 회원한방다이어트연구회 회원매선연구회 회원[언론보도]스포츠조선 ‘다이어트’부문 고객만족도 1위 다인한의원 선정서울 경제 ‘Health’창업방송 ‘생활 동의보감’GTV ‘웰빙 콜라겐’메디 인터뷰 한국 경제 ‘날씨와 건강’ 등 다수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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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다인한의원 윤하연 원장 특별 인터뷰] 건강과 아름다움을 생각하는 한방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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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한의원 이영준 박사 특별 인터뷰] 기능적 뇌척주요법(FCST)의 창시자 이영준 박사를 만나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전준호, 이선진 기자] 난치병 치료의 열쇠 ‘턱관절’의 가치를 재조명한기능적 뇌척주요법(FCST)의 창시자를 만나다!이영준 FCST네트워크(이영준한의원) 대표원장 | 한의학박사 | 의학박사CHA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외래교수 | 턱관절균형의학연구소 소장 “어떠한 건강문제든 질병이든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신질환의 문제를 안고 있다면 이제는 턱관절에 관심을 가져보십시오.” 의학박사·한의학박사이자 턱관절균형의학연구소장인 그는 이십 여년의 연구와 임상결과를 통해 턱관절의 중요성이 인체의 모든 관절 중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밝혔고 ‘기능적 뇌척주요법(FCST)’이라는 이영준 박사만의 신(新)치료법을 창안해냈다. 이 치료법은 현재 FCST Network를 구성해 인증을 받은 병원에서만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의료계의 관심도 높아져 의학대학원에서 이를 가르치고, 턱관절균형의학연구소를 만들어 매 학기마다 4개월간 2주에 한 번씩 의료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 한의사가 대부분이지만 치과, 정형외과, 소아과 등 각 분야의 의사도 있다. FCST치료법과 뇌척주기능의학을 배우고자 하는 많은 의료인들에게 스승이 되고 있는 이영준 박사. 젊은 시절, 자신의 병 때문에 스스로를 치료하기 위해 발버둥 치던 과정에서 이 박사는 ‘턱관절’을 극적으로 마주했다. 어떤 사연의 이야기일까? 오늘 <주간인물>은 세계 최초 통합의학 박사로 명성 높은 이영준 박사를 만나 그가 말하는 ‘턱관절의 비밀’에 대해 들어보았다. _취재 전준호, 이선진 기자 / 글 이선진 기자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턱관절’ 가치의 재조명 음식을 씹을 때마다 턱이 아프거나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다면 누구나 턱관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간질이나 자폐증, 틱장애, 안면마비, 척추측만증, 알레르기성 비염 등이 턱관절 이상에서 비롯된 질환이라고 한다면 쉽게 믿기는가. 통합의학 박사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명의인 이영준 박사는 이 턱관절을 ‘난치병 치료의 열쇠’로 규정하고 있다. 그의 말에 의하면, 턱관절의 균형을 바로잡았을 때 경추를 비롯한 전신 척추의 구조가 정상으로 회복되면서 몸통과 뇌를 잇는 통로가 뚫려 척추와 관련된 내부장기 및 뇌신경계 시스템이 정상화된다는 이야기다. 턱관절 주위에는 수많은 혈관, 임파, 신경이 분포되고 있으며 특히 12개의 뇌신경중 9개의 뇌신경이 지나가는 부위이자 이곳의 영향을 받고 있는 관련된 근육만도 136개나 된다. 그러므로 턱관절의 문제는 이곳에 분포된 수많은 원심성 혹은 구심성 뉴런에 의해 시시각각으로 턱관절에 가해지는 신체의 변화를 감지하며 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뇌를 비롯한 신체의 여러 분야에 즉각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게 된다. “턱관절의 이상은 상위경추의 아탈구로 인한 뇌의 에너지공급노선을 방해하고 뇌와 우리 몸과의 연락체계인 신호전달을 깨뜨려 각종 척추질환이나 뇌 신경계질환, 난치성, 불치성, 만성병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18년 동안 사경증(근긴장이상증)으로 절망 속에서 살아온 안모(28)씨. 10세 때부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고개가 한쪽으로 자꾸 돌아가는 사경증을 앓은 그 청년은 18년 동안 이 병을 앓으면서 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다”는 말 뿐.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이영준 박사의 FCST치료를 받게 되었다. 18년 만에 희망을 찾게된 그 청년은 현재, 완치 수준으로 회복되어 새 삶을 살고 있다. -이 박사의 저서 『턱관절의 비밀 II』 치료환자수기편 중- 이 박사의 한의원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그의 명성을 듣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찾아오고 있다. “사경증, 틱장애, 뚜레증후군, 간질, 척추측만증, 안면마비, 개구장애, 자폐증 등 다양한 질병을 가진 환자들이 찾아옵니다.” 그의 치료사례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경험담으로 올려진 수기와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csj)를 통해서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턱관절을 이용해 전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이 박사의 치료법은 바로 ‘기능적 뇌척주요법(FCST)’.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턱관절 연구에 몰두한 끝에 그가 창안한 새로운 치료법이며, 이 박사는 FCST에 관한 모든 것을 대중 눈높이에 맞춰 출간된 저서『턱관절의 비밀 I·II』로 정리했다. 그에게 기능적 뇌척주요법(FCST)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했다. “FCST는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입니다. 턱의 균형을 통해 전신의 균형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신체 구조를 정상화함으로써 신체 각 기관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원리이지요. 대부분의 난치병이나 만성병은 뇌신경계와 뇌혈관계, 각종 척추관절질환과 내부장기의 이상 때문에 발병합니다. 이런 장기의 변위를 거슬러 올라가면 두개골과 척추구조의 이상, 그리고 턱관절의 불균형이 있습니다. 기능적 뇌척주요법(FCST)은 몸통과 머리통간의 막힌 부분을 뚫어 소통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인간이 자연치유력을 발휘할 수 있게 신체 환경을 만들어주는 치료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턱관절을 바로 잡는 과정은 그가 개발한 여러 유형의 구강내 균형장치 중 음양균형장치(=경추균형장치)를 통해 이뤄진다. 음양균형장치는 권투선수들이 끼는 마우스피스와 비슷하게 생긴 것이라고 보면 되는데, 환자들은 먼저 목뼈가 좌우로 부드럽게 돌아가는지를 알아보는 경추회전제한검사, 목 주위의 근육의 긴장도를 알아보는 측경부근 긴장검사법 등을 통해 어긋난 정도를 진단받고 자신의 상태에 맞는 음양균형장치를 만들어 입에 물고 다니게 된다. 놀랍게도, 기자는 그와의 인터뷰 중에 이영준한의원 건물 아래층에 있는 의료기기 개발 벤처기업 ㈜진바이오테크를 탐방 취재하며 여러 의료기기를 눈으로 확인하고 드라마틱한 변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의료인으로서 충실한 삶을 살다 보니 의료기기 발명가라는 타이틀도 거머쥐게 되었다는 이영준 박사. 끝없는 연구 속에서 창안한 치료법을 임상에 적용해 검사하고 진단, 치료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했기 때문에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의료기기 벤처회사도 세우게 되었단다. 그 중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뇌 신경계 및 경락체계와 척추구조를 다스린다는 구강내 균형장치인 TBA, OBA, CBA 등이 있었고, 두개천골요법을 대신하는 CST Pillow 건강베개와 비틀린 골반을 정상화시키는 골반균형기(Pelvic Balancer)가 있었다. 특히 CST 건강베개는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수험생, 직장인, 주부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영준박사는 “CST는 뇌 속에 잠자는 자연치유 에너지를 활성화시키는 맨손치유기술이자 뇌와 척주를 조화롭게 해주는 대체의학의 두개천골치료법 중의 하나”라고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헌장에는 <건강이란 질병이나 단지 허약한 상태가 아닐 뿐 아니라 육체적·정신적 및 사회적으로 완전한 안녕상태를 말한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영준 박사가 주창한 ‘뇌척주 기능의학’에서는 건강하기 위한 필수적 조건으로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요소를 건강의 4대 요소로 분류하고 있다. 첫째 : 구조(構造) : 신경계와 근 골격계 등 신체의 정상적인 구조와 기능 활동 둘째 : 정신(精神) :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신사고 활동의 생활화 셋째 : 운동(運動) :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운동과 자연친화적인 생활습관의 노력넷째 : 영양(營養) : 풍부하고 고른 영양섭취를 통한 신체의 에너지 보충 그는 위와 같은 네 가지 조건이 만족되어지지 않았을 때 우리 신체는 각종 질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위 네 가지를 다음과 같이 풀어 설명했다. “항상 양쪽으로 씹는 저작습관과 바른 척추상태를 유지하라, 턱을 괸다든지 딱딱한 음식을 씹는다든지 한쪽으로 씹는 습관은 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더불어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노력하라, 긍정적인 마음의 버튼을 누르는 순간 뇌하수체에는 엔도르핀과 웃을 때마다 생기는 세르토닌으로 강력한 항암·면역·힐링효과가 일어날 것이다. 또한 규칙적인 습관과 하루 6km를 걷는 보행습관, 바른 식사습관을 유지하라. 소식하고 채식을 자주하고 현미식을 하라, 인스턴트식품이나 화학조미료는 최대한 금하며 육식은 줄이고 몸에 이로운 해조류, 마늘, 버섯, 싱싱한 야채류를 많이 섭취하라.” 이영준 박사는 건강의 4대 요소를 만족시키기 위한 범국민적인 건강운동의 생활화를 주창하고 있다. 인터뷰 말미에 기자는, 그가 지금껏 턱관절의 가치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오늘날 기능적 뇌척주요법(FCST)이라는 치료법으로 승화시킨 배경에는 자신의 오른손이 완전히 마비되었던 남다른 아픔의 사연을 들을 수 있었다. “한의대 공부를 마치고 개원을 앞둔 1987년 갑자기 목디스크로 오른손이 마비되었습니다. 병원과 한의원을 다녀도 낫지 않았어요. 친구 아버지의 한의원에서 지은 한약을 두 달 가량 먹은 뒤 증세는 나아졌지만 조금만 피곤하거나 날씨가 안좋아도 다시금 손이 굳었습니다. 그때부터 카이로프랙틱이나 추나요법 등 보완대체의학에 관심을 갖게 됐지만 크게 호전되지 않았고 수많은 연구 끝에 턱관절의 어긋남이 근본 원인임을 알아냈습니다. 턱관절을 바로 잡으니 목뼈가 제자리를 찾았고 마비 증세도 사라졌습니다.” 의료계에서 ‘구조의학’의 연구 풍토가 조성되어야 20여 년 이상 턱관절을 연구한 이 박사에게는 두 가지 희망사항이 있다. 하나는 턱관절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턱관절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턱관절을 치료함으로써 현대의학의 한계 영역으로 여겨지고 있는 원인 모를 난치병과 명확한 원인을 찾기 힘든 각종 현대병의 치유 가능성을 여는 것이다. “동서양의학에서 이루어낸 수많은 연구결과와 이론들은 모두 주옥같이 소중한 우리들의 자산이며 간과할 수 없는 의학적 성과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그동안 동서양의학의 선구자들이 밝혀낸 모든 질병의 원인, 진단, 치료방법에 또 하나의 패러다임을 주장하고자 합니다. 세포 유전의학, 기능의학에 올인하던 연구에서 이제는 인체의 무너진 구조를 회복시켜주는, 새로운 구조의학의 연구에 주목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영준 박사가 지난 26년간 로컬에서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하며 깨달은 것은 그간 한의학적 방법과 서양 대체의학적 방법을 포함해 끝없는 연구를 해왔지만 해결되지 못했던 건 결국, 구조를 정복하지 못해서였다고 한다. 정복되지 못한 구조의학에 몸담으며 계속해 연구를 하다 보니 새로운 치료법, 치료장치를 개발하게 되었고 위기 때마다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다 보니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아직도 제가 연구할 길은 끝이 없고 혼자의 힘으로는 어렵습니다. 많은 의료인들이 동참해 같이 연구할 때 구조의학도 짧은 기간에 엄청난 발전을 이루리라고 봅니다.” 그의 바람대로 모든 의료인들이 구조의학에 새로운 관심을 갖고 함께 연구하여 21C 새로운 패러다임의 의학이 더욱 발전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그로 인해 지구상의 모든 희귀 난치병들이 정복될 그날까지 주간인물이 함께 응원한다. ◈Profile이영준(K.M.D./Ph.D., D.M.Sc/Ph.D.)ㆍCHA의과학대학교 대학원 졸업(의학박사(통합의학전공))ㆍ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대학원 졸업(한의학 박사)ㆍ대구한의과대학 졸업ㆍ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의학(CFM) 및 전신치료법(FCST) 창시자ㆍFCST클리닉 Network 대표원장ㆍ턱관절균형의학연구소 소장ㆍ대한 치유예술가협회 회장ㆍCHA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외래교수ㆍCHA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FCST 고위자과정 책임교수ㆍ턱관절균형의학연구소 FCST전문가과정 책임교수ㆍ前,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대학원 외래교수 역임ㆍ前,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역임ㆍ前,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객원교수 역임ㆍ저서 : 턱관절의 비밀1,2(2011년) | 보완대체의학의 임상 응용과 실제. 공저(2009년)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의학(2007년) | 잘난턱 예쁜턱(2003년)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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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한의원 이영준 박사 특별 인터뷰] 기능적 뇌척주요법(FCST)의 창시자 이영준 박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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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문화 CEO 특별인터뷰] 무스토이 아트카페 김학현 대표를 만나다
- [위클리피플=김정은기자] 꿈꾸는 당신을 기다리는 기막힌 감독의 <무스토이 아트카페> 김학현 MUSTOY(무스토이) CEO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고, 이유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이야기가 있다. <무스토이 아트카페>가 있는 이유도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담은 무스토이들은 저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앉아있다. 하얗고 작은 인형 안에 저마다의 이야기로 넓은 우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 속 깊은 이야기까지 꾸밈없이 담아내는, 작지만 꽤 든든하기 까지 한 무스토이를 닮은 김학현 감독과의 기막힌 만남을 주간인물 Weekly People이 담아보았다. 기막힌 감독, 김학현 감독 기자를 처음 보았을 때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미소 한 조각을 베어 문 그는 무스토이와 많이 닮아있었다. ‘무스토이의 아버지’라 칭하는 그에게서 무스토이에 대한 애정을 듬뿍 느낄 수 있었다. <무스토이 아트카페>의 CEO임에도 그가 감독으로 불리는 이유는 아트카페 창업 이전에 선 굵은 TV CF 감독으로 활약했던 이력 때문이다. 세종문화 프로덕션 공채 3기로 입사해 4년 반의 조감독 생활을 지나 자신만의 K2프로덕션을 만들기까지 400여 편의 광고를 제작하며 지나온 시간을 훑어내는 그의 목소리에는 광고 감독 생활 당시의 어려움과 즐거움이 동시에 묻어났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은 한샘 광고 촬영 당시, 예상치 못한 날씨 변화로 중국에서 꼬박 일주일을 촬영하면서 상황적 두려움을 극복하고 훌륭하게 촬영에 임해 준 어린 모델과의 작업이었다고 회상하던 그는 “최고의 광고를 만들려면 모든 환경이 빈틈없이 맞아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배우들에게 가장 미안하고 고마웠던 기억이 많다고 말했다. 기막힌 감독이라고 불릴 만큼 기막힌 광고들을 만들어낸 그는, 사실 영화감독이 꿈이었다. “영화의 드라마틱함과 휴머니즘을 사랑했어요. 하지만 영화 조감독으로 생활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가장으로서 힘들었기 때문에 기반이 필요했어요. 오랜 고민 끝에 영화를 잠시 접고 안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는 광고 일을 하기로 했어요.” 힘든 상황에 어렵게 내린 결정이지만 광고감독의 길을 걸어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웃어 보이는 그에게서 꿈꿔온 길을 걷지 못한 이의 좌절보다는 다른 길로 크게 쓰임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승자의 여유가 느껴졌다. 사람 좋은 사람. 무스토이 김학현 대표 그런 그가 ‘기막힌 감독’의 삶을 내려놓고 수많은 무스토이들의 아버지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나이가 들어가고 많은 후배들이 나오며 광고 일이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저 또한 어린 나이에 선배님들을 제치고 일을 하기 시작했으니 당연하다고 봅니다. 제가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광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광고인들이 롱런하기 좋은 시대였거든요. 하지만 인터넷의 발전도 큰 벽이었어요. 높은 레벨의 컴퓨터 지식이 요구되면서 광고인에게도 컴퓨터를 활용하는 능력을 필요로 했고, 컴퓨터를 잘 다루는 친구들이 등장하면서 자신이 만든 광고로 빠르면 1~2년 만에도 광고 감독 타이틀을 갖게 되는 시대가 왔어요. 광고도 인터넷 이전과 이후의 시대로 나뉘어 진거죠. 후배들이 많이 생기고 광고 흐름도 변하다보니 자연스레 저에게 터닝포인트가 찾아온 것 같아요.” 물이 곧게만 흐를 수 없듯 그도 인생에서 코너를 만나게 된 것이었다. “오래 고민한 결과 이제는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20년을 광고로만 달려왔으니 스스로에게 안식년을 주기로...”라고 말하는 그의 표정에서 생각의 깊이가 얼마나 깊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 “2007년 공리와 중국광고를 연출한 뒤 다음 만남을 약속하며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었던 때라 중국으로 가서 미래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상해교통대학 국제어학원에서 공부했는데 그때는 공부, 집 그 뿐이었어요. 취미로 사진을 찍었고요. 어느 날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갔는데 그때 하얀 석고 인형을 보았어요. 아이들이 석고 인형위에 색칠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때는 그게 내 일이 될 줄 모르고 그냥 스쳐지나갔는데 이후에 또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갔을 때 사람 모양을 한 도자기 인형을 발견했어요. 완전히 느낌이 왔죠. 일단 하나 사서 저도 그 위에 그림도 그려보고 색칠도 해봤더니 정말 재미있는 거예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곳에서 운명처럼 자신의 미래를 발견한 그였다. “사실 한국에서는 젊은이들의 놀이문화가 제한되어 있잖아요. 밥 먹고, 영화보고, 커피 마시고...그런 게 안타까웠어요. 무스토이가 이색적인 놀이문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이 아이템을 가지고 6개월을 고민하며 지인들에게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대부분 부정적이더라고요. 저도 될까 안 될까를 두고 한참 고민했어요. 하지만 결론은 실행하기로 했죠. 8월에 한국에 왔을 때 ‘뽀로로’를 디자인 한 최상현 디자이너를 소개받아 그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부탁을 했고, 이미 이름은 ‘無 + sketch & story’에 ‘toy’라는 뜻까지 합쳐 ‘무스토이’ 로 생각을 해 놓았어요. 읽었을 때 ‘무스’라는 말도 재미있잖아요. 인형 머리는 무스를 바른 모양으로 해달라고 요청을 했어요. 제 머릿속에는 이미 무스토이가 완성 되어 있었으니까요. 여러 가지 디자인을 거쳐 가며 결국 아무것도 없는 하얀 석고 인형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아주는, 장난감처럼 집에 가져가서 간직 할 수 있는 지금의 사랑스러운 무스토이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도자기로 만든 데에 특별한 이유가 있냐는 물음에 그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을 꼽았다. 아트토이라는 문화가 우리나라에 이미 있었지만, 그때는 재질이 플라스틱이었기 때문에 한 번 틀리면 지울 수가 없어 마치 예술가적인 능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처럼 부담이 되었고, 그것은 놀이를 순수하게 즐길 수 없게 만드는 단점이 되어 매니아 문화가 되는 데만 그쳤다는 것. 하지만 도자기 위에서는 알코올로 쉽게 수정이 가능해 사람들은 틀리면 지워가며 마음껏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었다. “대중화가 되려면 쉬워야 한다”는 그의 지론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김 대표는 질 좋은 도자기인형을 위해 여러 곳을 찾아다녔다. 쉬운 여정은 아니었다. “먼저 도자기로 유명한 이천에 가서 인형을 만들었는데 이천에서 사용하는 흙은 인형으로 완성했을 때 푸른빛이 나더라고요. 무스토이의 無를 완벽히 충족시키지 못했어요. 새하얀 색이어야 충족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과감히 버리기로 했죠. 위에 그림을 그려놓고 봤을 때 예쁘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중국에 도자기로 유명한 몇 곳이 있다는 것이 떠올랐어요. 그 길로 중국으로 가 찾아다닌 결과, 지금의 새하얀 무스토이들을 광동성에서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김 대표는 “이 곳의 무스토이들은 모두 이야기”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승무원을 꿈꾸던 친구가 승무원이 되면 찾으러 오겠다며 만들어 둔 무스토이를 보면서 그는 반드시 올 거란 기대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는 것이라면 어려운 과정도 기쁘다며 웃어 보이는 김학현 대표. 사람 속에서 행복을 찾아 온 그는 이제 무엇을 그리고 있을까. “일단은 무스토이를 잘 키워야겠죠. 최근에는 감사하게도 학교에서 미술교재로도 무스토이를 활용하고 계세요. 무스토이가 도자기 인형 이란 것을 이용해 어플도 만들었고요. 어플 속에서는 무스토이를 마구 깨트릴 수 있어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웃음) 무스토이 안에서 여러 가지를 하고 싶어 지금은 무스토이로 굉장한 광고를 만드는 중이기도 합니다. 그 이후는 천천히 생각 해봐야겠지요. 느지막이 생각하려니 너무 힘들고 벅차더라고요.” 공짜 경험을 맘껏 누려라 창의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인생 선배로서 그는 젊은이들에게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딱 한 가지 얘기 하고 싶은 것은 무언가를 하고자 할 때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말라는 거예요. 물론 신중해야겠지만 정말 어려운건 실행 입니다. 젊을 때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오히려 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무스토이를 가지고 지금까지 고민만 했다면 3년이라는 시간이 무의미 했을 거예요. 실행하기 전의 모든 과정이 아이템이고, 실패를 걷어내면 성공 엑기스가 생기는 거죠. 꼭 실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덧붙여, 여러 분야의 친구들을 만나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세요. 광고 감독 시절 만난 김규환 감독에게 배운 것인데 자신이 모르는 분야의 친구나 사람들을 만나며 그 전공 대해 즐기면 공짜로 배울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되거든요.”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이전과 다르리라. 사람을 사랑하는 기막힌 감독은 무스토이의 시선으로 매일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인터뷰 내내 유쾌하면서도 신중했던 그의 기막힐 미래를 주간인물이 응원한다. http://www.mustoy.com/ Profile[약력]중동고등학교 졸업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중앙대학교 신문방송 대학원 PR광고 과 졸업1988년 - 1995. 2 세종문화 감독1995. 3 - 1997. 10 유레카필름 프로덕션 감독1998. 1 - 현재 K2 프로덕션(주) 설립 / 대표이사, 감독[주요 작품]금호타이어(중국편), GS칼텍스, 대한항공, 대한생명, GS자이 캠페인, 중국midea냉장고(공리편),한샘, 롯데제과, 신세계 백화점, 해태음료, 비씨카드, 지크 외 400여 편 제작[수상경력]1995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장려상 수상 (슈발리에)1995년 한국광고지 THE BEST AD '95 본상 수상 (슈발리에)1995년 제일보젤 올해의 광고대상 (서울은행)1995년 디자인지 선정 올해의 우수광고 (슈발리에)2001년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우수제작스텝상 ‘연출부문’ 수상2001년 대한민국광고대상 ‘문화공보부장관상’ 표창2001년 대한민국광고대상 우수상 (삼성 케녹스 카메라)2002년 대한민국광고대상 우수상 (공익광고 ‘미소’)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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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문화 CEO 특별인터뷰] 무스토이 아트카페 김학현 대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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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국내 스타일리스트계의 본좌, 윤혜미 대표를 만나다
- [위클리피플=하여라 기자] 퍼스널 브랜딩의 시초, 국내 스타일리스트계의 본좌 윤혜미 대표를 만나다. 윤혜미 YHMG CEO/ 이미지스타일리스트 ‘존재감’이 중요한 시대다. 개인마다 자신을 영리하게 표현해 낼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막상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기회가 주어지면 막막해 진다. 이름을 말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뭘 어떻게 말해야 되는지 말이다. 존재감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미지 스타일리스트계의 ‘본좌’이자, 퍼스널 브랜딩 그룹 YHMG의 윤혜미 대표 이야기에 집중해 보자. 취재_오미경/ 글_하여라 당신을 정의하는 퍼스널 브랜딩 인터뷰가 시작되자마자 퍼스널 브랜딩이 무엇인지 윤혜미 대표에게 직구로 물었다. ‘나에 대한 사전적 정의를 내리는 일’ 이라는 짧고 굵은 대답이 돌아왔다.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곳에 쓸모가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요. 나 자신에 대해 확실하게 안다면, 나의 가치에 대해서 누구에게든 쉽게 말 할 수 있어요.” 윤 대표는 직접 사온 테이크아웃 커피 잔을 들며 “커피를 좋아해서 마시기도 하지만, 잠을 깨고 싶을 때, 피곤 할 때 주로 마시잖아요. 커피의 활용 방안을 우리는 잘 이해하고 있어요. 퍼스널 브랜딩도 나의 이미지, 장단점, 특성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내가 어떤 가치를 지닌 사람인지 확실하게 이해하자는 거예요.” 윤대표가 직접 비유를 들어 한 번 더 쉽게 설명해 주니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이해가 쉬워졌다 퍼스널 브랜딩은 연예인이나 정치인 같은 유명한 사람들에게나 필요하지 않을까. 윤혜미 대표는 이미 잘 알려진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퍼스널 브랜딩이 크게 필요치 않다고 말한다. 윤 대표는 KBS방송국에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퍼스널브랜딩 그룹 YHMG를 창업한 19년차 베테랑 이미지스타일리스트다. 오랜 시간 활동하면서 그녀는 숱하게 유명인들을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정말로 이미지 스타일이 필요한 사람은, 이제 막 시작 선상에 선 초보 정치인이나 취업 준비생, 초기 사업가들이라고 느꼈다. “유명한 사람들은 굳이 나서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만들지 않아도 대중과 매체에 의해 정의가 내려져요. 반면에 일반인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정체성이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야 해요.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이력서 하나 쓰는 것도 어려워해요. 이력서 쓰기 전까지는 내 스스로 나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요. 어린 시절에는 선생님이 생활기록부에 나의 특성, 취미, 태도를 모두 정의해 버리니, 나에 대해 정의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거죠.” 나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버려라 퍼스널 브랜딩 개념 공부(?)가 끝나자 구체적으로 퍼스널 브랜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했다. 첫 번째 단계는 고객과의 사전 미팅이다. 그러나 윤 대표는 사전 미팅을 가기 전에 고객에 대한 어떤 사전 조사도 하지 않는다. 자신도 모르게 편견을 가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다. 자신이 짜놓은 이미지에 고객을 집어넣기 보다는, 사람 자체에서 나오는 이미지를 토대로 스타일을 잡는 것이 윤 대표만의 철칙이다. 고객과의 미팅을 가진 후에는 분석서 작업에 들어간다. 이 분석서 안에는 고객의 이미지, 직업, 신체비율, 화법, 헤어 등 그 사람의 내면과 외면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있다. 분석서를 토대로 해당 고객을 알맞게 변화시키는 것이 퍼스널 브랜딩의 핵심이다. 최근에 백발로 등장해 화제가 된 가수 패티 김의 스타일 역시 그녀의 작품이다. “패티 김 선생님은 팬들에게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프로세요. 그래서 여태껏 눈이 아픈데도 참고 염색을 해 오셨어요. 저는 굳이 고통을 참아가면서 까지 염색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 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백발을 제안했어요. 선생님께서 거의 2년 가까이 고민하시다가 염색을 안 하시게 된 거예요. 이처럼 자신의 틀을 깨도록 설득하는 건 어렵지만, 바뀐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되죠.” 윤혜미 대표는 이미지를 바꿀 때 가장 고려해야 할 첫 번째로 “나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 고 조언한다. 나를 바꾸기 전에 나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부터 시작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이다. “회사에서 쓰라는 이력서 말고, 그냥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이력서를 써 보세요. 아마 종이 한 장 안에 내 모습이 다 들어갈 거예요. 정리하다보면 내 꿈이 무엇인지, 내가 뭘 잘하는지 눈에 들어와요.” 19년 차 베테랑에게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란 윤혜미 대표는 “인터넷 검색 창에 몇 글자만 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이지만, 유명인을 제외하면 개인을 설명해 줄 어떤 정보도 없다”는 점에 착안하여 퍼스널 브랜딩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YHMG를 설립할 때만해도 국내에 퍼스널 브랜딩 회사는 한 곳도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두렵지 않았다. 맨땅에 헤딩은 그녀의 전공이다. “제가 처음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 것도 거의 맨땅에 헤딩 격이었어요. 사실, 어릴 때는 막연히 연극 쪽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서울에 왔는데 막상 연극무대에 서는 건 어려울 것 같아서 무대 분장을 배웠어요.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서 KBS를 추천해 주셔서 KBS에서 일을 시작했고, 그렇게 일하던 중 어떤 분이 ‘너 옷 좀 만질 줄 알아?’ 라고 던진 한마디에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우연찮게 스타일리스트 일을 시작 했어요.(웃음) 당시에는 스타일리스트라는 개념조차도 없었죠.” 스포츠방송 남자 아나운서 스타일리스트가 갑작스럽게 필요해 하루아침에 분장사에서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하였다.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수 십 벌의 옷을 구하러 다녔다. 뉴스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보도국 한쪽에 수 십 벌의 옷을 펼쳐놓고 종이인형 놀이 하듯 옷들을 조합해 보았다. 채 15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주목 받을 의상을 위해서 하루 종일 서울에 있는 옷가게들을 쓸고 다녔다. 이것이 19년차 베테랑 이미지스타일리스트의 시작이었다. 스타일리스트 일도 하나하나 부딪쳐서 배웠기에 YHMG 문을 열 때도 두렵지 않았다. “회사 문을 연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퍼스널 브랜딩 분야가 신기하다며 CNN에서 취재를 나왔어요. 그 때서야 내가 하는 일이 ‘특이 하구나...’ 라고 느꼈어요. 회사를 문 열 때도 퍼스널 브랜딩을 사람들이 얼마 만큼인지 아는지는 별로 중요치 않았어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었고, 제가 했던 일을 묵묵히 해나가면 되는 거였기에 인지도는 신경 쓸 필요가 없었죠.” YHMG 이후로 퍼스널 브랜딩 회사들이 하나 둘씩 생기고 있는 요즘, 윤혜미 대표는 신경 쓰이기보다는 더 큰 원동력이 된단다. “후발주자들이 생기는 건 원조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니까 더 좋죠. 게다가 퍼스널 브랜드가 대중화 되어가는 가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언제부턴가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서 더 많은 사람이 알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최근에 동국대 평생교육원 강의도 시작 하게 된 거구요.” 윤혜미 대표는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이미지스타일리스트 전문가 과정 교수직을 맡으면서, 교육이라는 창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미지와 퍼스널 브랜딩의 개념을 알고, 활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랐다. 그래서 그것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최대한 적극 임할 생각이었던 그녀는 얼마 전, 이를 실행에 옮기려 처음으로 강원도 인제 만해 마을에 강연을 갔다가 겪은 일을 떠올렸다. 늘 해왔듯 편한 마음으로 강의실에 들어선 윤혜미 대표는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수강생들이 앉아 있는 예상치 못한 풍경에 놀랐고, 어떻게 강의를 풀어가야 할지 막막했다고. 그러나 걱정도 잠시. 강의가 끝나자, 한 어르신은 윤 대표의 손을 꼭 잡으며 그녀의 이야기가 정말 좋았다고 말해주었다. 윤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분야를 소개해 드린 것 같아 뿌듯했다고 한다. 그녀의 목표이자 남은 꿈은 1세부터 100세까지 사람들이 자신을 구체화 시키며 표현하는 자연스러운 풍토가 정착되는 것이다. 왠지 그녀의 목표가 무척 높아보지는 않는다. 맨 땅에 헤딩을 해도 항상 이겨내 왔던 윤 대표이기에 그녀의 행동력으로 본다면 머지않아 이루어질 수 있으리란 단단한 확신이 든다. profile.1995년 KBS스포츠뉴스를 시작으로 ‘KBS 9시 뉴스’와 ‘열린 음악회’, 각종 연말 시상식 등 여러 공중파 프로그램의 스타일링과 아리랑국제방송 주요 보도 및 교양·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링을 해왔으며, 저서로는 ‘남자의 멋·품·격’(2011)이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농림수산식품부,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여성가족부, 병무청, 산림청 장차관 및 고위공직자 들의 미디어 트레이닝 강사를 해왔고,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해 권영길, 문국현, 진대제 등 대선 및 총선 출마 의원의 스타일링과 황현정, 황수경, 김경란, 조수빈 등 여러 아나운서와 건양대 김희수 총장 등 유명인 들의 스타일링 및 컨설팅을 도맡아 왔다. 이 외에 현재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이미지스타일리스트 전문가과정 교수와 퍼스널브랜딩 그룹 YHMG의 대표로도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다.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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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국내 스타일리스트계의 본좌, 윤혜미 대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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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of the year]'Natural Cook' KSN Gajeon President Yoon-san Park Interview
- [Company of the year]'Natural Cook' KSN Gajeon President Yoon-san Park Interview As a part of the <New intellectual> campaign, Weekly People Net nominates the entrepreneur and the company of the year. yoon-san Park, President of KSNGAJEON Co., Ltd. is nominated because he strives to enter the foreign market by developing new-technology product and following creative economic policies of the current government. In particular, newly released innovative fryer 'Natural Cook' gains fame in the global market by the technology which outstrips the drawback of existing fryer. This video interview is to cover the company's executive yoon-san Park, his activity and vision. www.ksngajeon.com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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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of the year]'Natural Cook' KSN Gajeon President Yoon-san Park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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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 신지식인]'내추럴 쿡'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주)KSN가전 박윤산 회장 인터뷰
- (주)KSN가전 박윤산 회장 인터뷰 위클리피플넷에서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의 기업·기업인을 선정하고 있다. ㈜KSN가전의 박윤산 회장은 현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에 발맞추어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개발을 통해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기에 이와 같이 선정하였다. 특히 ㈜KSN가전이 최근 출시한 혁신적인 튀김기 ‘내츄럴 쿡’은 기존의 튀김기의 단점을 뛰어넘는 기술력을 통해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본 영상인터뷰는 박윤산 회장과 ㈜KSN가전의 활동과 비전을 담아 알리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www.ksngajeon.com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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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 신지식인]'내추럴 쿡'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주)KSN가전 박윤산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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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고온성튀김요리 지고 저온성 튀김요리 뜬다
- 학교급식, 고온성튀김요리 지고, 저온성튀김요리 떠올라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 트랜스지방 없는 튀김요리 ◆ 한국요리의 주요방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한국요리의 주요방식을 한번 점검해 보자. 첫째 데침은 단시간에 끓인 후 찬물에 신속하게 헹궈 나물류의 식감을 높이는 조리방식이다. 둘째 찜은 끓는 물을 음식 밑에 넣고 가열된 증기로 음식을 익히는 형태로 기름기를 빼고 담백한 맛을 내는 조리방식이다. 셋째 볶음은 프라이팬에 소량의 기름을 넣고 얇게 썬 고기류 야채 생선 감자를 빠르게 살짝 조리를 하는데 사용되는 방법이다. 넷째, 포칭은 육류 가금류 등을 통째로 굽는 로스팅, 오븐구이, 달걀이나 생선 등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단백질의 손실을 최소화한 포칭(Poaching)조리이다. 다섯째, 튀김은 일정한 온도의 기름에 생선 고기류의 음식재료를 튀겨내는 조리방식이다. 여기서 일명 커틀릿(cutlet)이란? 얇게 썬 소 양 돼지 등의 고기에 빵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긴 요리를 일컫는다. 그런데 요리는 같은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어떤 형태로 음식을 만들고 조리하느냐에 따라 맛과 영양뿐만 아니라 이름도 달라진다. 제아무리 좋은 재료를 사용해 조리한다 해도 그 음식재료에 가장 적합한 형태의 조리방법이 아니면 영양소가 파괴되고 음식의 맛이 전혀 다른 상태로 맛이 이상하게 변하기도 하기에 조리방법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 튀김요리는 식생활의 중심이자 대세 가정주방, 접객업소, 요식업소에서 필수적인 식재료 조리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나가 바로 튀김조리다. 특히 식재료의 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학교급식이나 단체급식을 시행하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조리실이나, 군대병영의 취사장에서 가장 큰 고민거리는 단연 상온(常溫)에서 식재료의 신선함과 보존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우리는 튀김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전통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해와 귀에 익숙한 일본어 식 튀김요리의 종류를 먼저 짚어 볼 필요가 있다. 일본식 튀김요리의 종류를 들먹여서 유감이지만 말이다. 튀김은 일본어로 덴뿌라(てんぶら)다. 일본 튀김요리의 큰 유형을 보자. 첫째 튀김옷을 묻히고 입혀서 튀기는 ‘고로모아게(ころもあげ)’가 있다. 둘째 전분을 묻히고 입혀서 튀기는 ‘가라아게’(からあげ)가 있다. 셋째 빵가루를 묻히고 입혀서 튀기는 ‘카와리아게(かわりあげ)’가 있다. 넷째 식재료를 그대로 튀기는 ‘스아게(すあげ)’가 있다.본래 서양의 커틀릿은 소량의 기름으로 지져내는 방식이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포크커틀릿은 끓는 기름 속에 넣어서 바삭바삭하게 튀기어 내는 형태로 일본에서 변형돼 전해진 조리방법이다.1872년경에 뼈가 있는 쇠고기 양고기 닭고기 등을 소량의 기름으로 프라이팬에서 지져 내는 홀커틀릿이라는 요리가 일본에 전해졌다. 이것이 1895년께 양배추의 채를 곁들인 돈가스의 전신인 돼지고기 가쓰레스로 팔리기 시작한다. 이는 서양의 프라이팬에 기름을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튀김처럼 많은 양의 기름 속에 식재료를 넣어서 튀기는 방식으로 바뀌고 여분의 뼈는 발라냈었다.그 이후 1929년에는 얇게 썬 돼지고기가 아닌 2~3㎝로 두툼한 돼지고기를 튀긴 돈가스를 팔기 시작한다.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도록 칼로 미리 썰어 놓아 일식처럼 젓가락으로 먹을 수 있게 한다.원조 돈가스는 돼지고기 안심부위인 히레(filet)를 사용했었다. 그러나 고기가 너무 연해서 두껍게 조리해야 했기 때문에 돼지고기 안심을 두껍게 썰어 지방을 제거한 후에 밀가루와 빵가루를 묻힌 후에 기름에 튀겨서 조리를 했음이다. 명칭도 서양요리인 포크커틀릿이 일본으로 전래하면서 돼지를 뜻하는 ‘포크’는 돼지 돈(豚)자로 변했고, ‘커틀릿’은 일본식 발음으로 가쓰레스가 돼 돈가쓰레스가 됐고 이를 부르기 쉽게 줄여서 ‘돈가스’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이렇게 지금껏 상온(常溫)에서 식재료의 신선함과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가장 좋은 조리방식의 하나로 튀김요리를 우선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사실이다.그렇다면 튀김의 조리로 활용되는 식재료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하기야 튀김기의 기능(고온성튀김기/저온성튀김기)의 정도에 따라서 튀김의 조리가능성과 그 대상과 숫자가 서로 확연히 다르기는 하지만 말이다. -저온성튀김기 <내츄럴쿡>으로 튀긴 두부와 만두 ◆ 21C기술로 튀김요리가 가능한 식재료종류는 ‘저온성튀김기’로 130여종 첫째 육류튀김, 닭튀김, 돈가스튀김(포크커틀릿-Pork Cutlet), 비프스테이크튀김, 오리튀김, 칠면조튀김, 곱창튀김, 양고기튀김 등이 있다. 둘째 중식튀김, 탕수육튀김, 동그랑땡튀김, 만두튀김 등이 있다. 셋째 일식튀김, 생선튀김, 장어튀김, 새우튀김, 은어튀김, 오징어튀김, 명태포튀김, 김말이튀김, 어묵튀김 등이 있다. 넷째 스넥튀김, 핫도그튀김, 소시지튀김, 맛살튀김, 호떡튀김, 주먹밥튀김, 김밥튀김, 떡꽃이튀김, 치즈튀김, 아이스크림튀김(외국에서만 존재했으나 국내에서도 저온성 튀김기로 가능) 등이 있다. 다섯째 야채튀김, 토마토튀김, 멜론튀김, 감자튀김, 고구마튀김, 호박튀김, 연근튀김, 깻잎튀김, 수삼튀김, 파전, 김치튀김, 옥수수튀김, 고추튀김, 파프리카튀김, 당근튀김 등이 있다.여섯째 과일튀김, 사과튀김, 배튀김, 바나나튀김, 수박튀김, 참외튀김, 귤튀김, 밤튀김, 대추튀김, 감튀김, 은행튀김 등이 있다. 일곱째 산나물튀김, 고사리튀김, 콩나물튀김, 숙주나물튀김, 호박튀김, 도라지튀김, 가지튀김 등이 있다. 여덟째 떡튀김, 가래떡튀김, 떡볶이떡튀김, 송편튀김, 절편튀김, 백설기튀김 등이 있다. ◆ 튀김요리의 시장변화는 웰빙을 바라는 식문화의 추세 그런데 튀김요리 시장에 얼마 전부터 상황이 바뀌었다. 즉 180℃이상 높은 고열의 기름에서 튀겨내는 튀김요리가 트랜스지방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그러함의 이유는 바로 ‘180℃이상의 기름에서만 튀킴이 가능한 고온성 튀김기’에서 식재료들을 튀김으로써 기름이 산패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트랜스지방의 위험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점 때문이다.모든 기름에는 발연점(發煙點, smoke point)이라는 게 있다. 발연점이란? 물질이 타기 시작하는 시점을 말한다. 즉 시료를 가열하였을 때에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온도다. 발연점이 일반 식용유지는 200℃ 이상이지만 탈취가 불충분한 경우에는 200℃ 이상이 되는 경우가 있다.보통 탄다는 표현을 쓰지만 화학적으로는 상태가 변하기에 충분한 양의 에너지가 발생하여 연쇄반응이 일어나는 시점이다. 발연점은 유지를 가열할 때에 유지의 표면에서 엷은 푸른 연기(thin blue smoke)가 발생할 때의 온도다. 발연점에서 발생되는 연기(fume)는 고온으로 유지를 가열할 때에 유지가 분해되어 발생되는 것이므로, 이런 연기들이 튀김식품과 같은 유지를 사용해서 만든 식품에 흡수되면 좋지 못한 맛과 냄새를 생성하게 된다.기름을 가열하면 어느 온도에 달했을 때에 기름의 분자가 글리세롤(glycerol)과 지방산으로 분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기름 중의 글리세롤과 지방산이라는 2개의 물질의 함량이 증가한다. 기름의 온도가 상승하여 글리세롤에서 또 다시 2분자의 수분이 분리되어 아크롤레인(acrolein)이 된다. 그래서일까? 요즘에는 동물성포화지방의 섭취가 늘자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겠다는 생각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대두유나 옥수수유 같은 일반 식물성기름도 대부분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할 것이다. 제아무리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는 기름도 1g당 9㎉로 열량이 높기 때문에 기름(식용유)을 많이 섭취하면 살이 쪄 비만해지므로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기름은 산패(酸敗)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여러 번 사용하거나 또 정제하지 않고 오래 사용한 기름을 계속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 ◆ 학교급식에서 ‘고온성튀김기’가 퇴출되고, ‘저온성튀김기’가 필요한 이유 이렇게 튀김요리 시장이 변하게 된 이유는 뭘까? 그래서일까? 급기야 학교급식이나 단체급식에서 식단을 구성함에 있어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튀김요리나 부침요리’를 피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이 현실이다.그러함의 이유는 간단하다. 튀김요리를 하기위해서는 오일, 식용유를 튀김이 가능한 온도인 180℃ 이상까지 가열을 하게 된다. 그런데 180℃ 이상의 고온의 기름에서 튀겨진 음식(식재료)에서 발암성물질이 형성된다고 미국 스탠퍼드 박사가 발표를 했다.예컨대 감자와 같은 탄수화물이 많은 식재료를 180℃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튀기면 아크릴아미드(acrylamide)라는 발암성 화학물질이 만들어진다. 또 치킨(닭)과 돈가스(돼지고기) 등의 육류를 180℃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튀기면 열분해 때에 생성되어 암을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진 헤데로사이클릭아민(Heterocyclic Amine)이 생성된다. 그리고 또 발암물질이나 돌연변이물질로 생물에게 섭취되면 생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多環芳香族炭化水素/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와 같은 발암성물질이 생성이 된다는 연구발표도 이어졌다. 이렇게 180℃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튀기는 ‘고온성튀김기’에서 식재료를 오랜 시간 튀길수록, 그리고 튀김기름을 정제하지 않고 오랫동안 재사용할수록 발암성물질이 더욱 증가를 함이 세상에 알려진 것이다.이러함이 바로 가정주방, 학교급식, 단체급식 등에서 ‘고온성튀김기를 피하고, 저온성튀김기가 필요한 이유’라 할 것이다. ◆ 학교급식의 현황과 운영실태 학교급식이나 단체급식은 대부분 직영급식이나 위탁급식의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학교급식은 다른 일반 직장에서 이루어지는 집단급식과는 달리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세대의 성장발육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의미가 부여된다고 할 것이다. 학교급식은 단순한 영양학적인 측면뿐만이 아니라 올바른 식습관을 기른다는 점에서 교육적인 측면의 성격도 강하다. 이는 학교급식법 제6조 제1항에도 명시되어 있다. 예컨대 학교급식은 단순히 한 끼 식사의 문제가 아니라 좋은 음식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몸을 만들고 다양한 내용(식습관, 건강,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위생, 영양, 체험교육 등)의 교육이 이뤄지게 하는 중요한 소프트웨어다. 그래서 법에 규정하고 있는 내용을 한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학교의 장은 학교급식을 직접 관리 운영하되, ‘초중등교육법’ 제31조의 규정에 따른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에게 학교급식에 관한 업무를 위탁하여 이를 행하게 할 수 있다. 다만, 식재료의 선정 및 구매검수에 관한 업무는 학교급식 여건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위탁하지 아니한다. ②제1항의 규정에 따라 의무교육기관에서 업무위탁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미리 관할청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③제1항의 규정에 따른 학교급식에 관한 업무위탁의 범위, 학교급식공급업자가 갖추어야 할 요건 그 밖에 업무위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1990년대 중반부터 학교급식이 본격적으로 실시된 이후, 학생들 10명 가운데에 9명이 매일 한 끼 이상 급식을 학교에서 먹는다. 우리나라 학생 10명 중 9명이 매일 한 끼 이상의 식사를 ‘집 밥’이 아닌 ‘학교 밥’으로 대신하고 있는 셈이다.그런데 학교급식에서는 거의 매일 돈가스와 같은 인스턴트 튀김요리가 나왔다. 문제는 학생들이 이젠 기름의 냄새조차도 맡기 싫을 정도라고 한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기름에 범벅이 된 튀김요리이기 때문이다.아침에 일찍 등교시간에 쫓겨서 아침밥도 먹는 둥 마는 둥 집을 나서고, 학교가 끝나면 각종학원으로 발길을 돌리는 청소년들이 그나마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챙겨먹을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점심의 급식시간뿐이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쇠(金石)도 씹어 먹을 나이라는 성장기의 청소년들이 ‘맛이 없어서’ ‘식중독에 걸릴까봐’ 학교급식 먹기를 기피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진정 대책이 필요하다. 청소년은 국가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 저온성튀김기 ‘내츄럴쿡’의 화려한 탄생과 기대 지구촌의 인류와 우리니라 온 국민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식생활에서 트랜스지방의 저(低)감화를 하려는 움직임은 식문화에서 주요한 당면과제 중의 하나다. 그래서 트랜스지방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는 튀김음식을 주 1~2회로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있다.그러함에도 부득이하게 튀김음식을 만들 때에는 적외선 온도계를 이용해 튀김기름(식용유)의 온도가 180℃를 넘지 않도록 하고 메뉴별로 최적온도를 산출해 이를 조리할 때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그러나 기존의 튀김기는 180℃의 이하 온도에서는 튀김이 불가능하다.그래서 ‘고온성 튀김기’가 갖는 여러 가지 리스크들을 완전히 해소한, 바라고 바라던 140~150℃사이에서 식재료를 튀기어내는 ‘저온성튀김기’ ‘내츄럴쿡’이 탄생하는 신기술이 드디어 대한민국에서 세계최초로 발명특허를 얻고 제작, 생산, 시중에 나와 탄생했다. -저온성튀김기의 등장으로 급식 조리문화의 변화가 기대된다 올해 2013년 9월 초순부터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란다. 그래서 이를 주관하는 (주)KSN가전의 신기술에 갈채와 박수를 보낸다.이제 학교급식이나 단체급식에서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튀김조리의 ‘저온성튀김기’가 세상에 선보임은 인류와 우리 국민들에게 하나의 행운이 아닐까? 학생-학부모-교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저온성튀김기’의 탄생은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라할 것이다. 이제부터 학교급식과 단체급식에서의 조리문화가 확~ 바뀔 것으로 기대해 봄이 너무 성급한 필자의 기대일까? 그러나 이런 모든 것들은 소비자들의 선택의 몫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주)KS노엘연구원-회장/(주)KSN에너지-회장〉〈질의: 010-5248-1010〉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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