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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연예/문화 기사

  • 배우 김시아, '여름의 카메라' 두 번째 GV(관객과의 대화)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김시아가 6월 28일 오후 롯데시네마 광교1관(경기인디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여름의 카메라'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이날 GV에서는 성스러운 감독, 김시아, 곽민규 배우가 참석했다. 약 한시간 정도 진행된 GV에서는 배우들이 영화를 촬영하며 있었던 에피소드, 특정 장면에서의 맡은 캐릭터에 대한 해석 및 연기의도, 캐스팅에 얽힌 뒷 이야기. 감독의 여러 장면에 대한 연출의도 등 많은 질문이 있은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질문시간이 이어진 후 GV는 종료됐다 영화는 여름(김시아)이 어렸을 때부터 아빠와 함께 즐겁게 사진을 찍다,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카메라를 놓고 더이상 사진을 찍지 않다가 어느 날 학교에서 우연히 축구 에이스인 연우와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연우에게 끌리면서 아빠가 쓰던 카메라를 다시 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름은 아빠가 찍었던 필름을 현상하면서 고등학교 시절 아빠의 흔적을 발견하고, 아빠의 비밀을 알게 된다. 사진 속의 주인공인 마루를 찾아가 아빠의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을 듣게 되고, 또 두 사람 사이의 비밀을 알게된 다. 연우와 사랑에 빠진 여름은 첫사랑으로 인한 말 못 할 고민을 마루 아저씨에게 털어놓으며 친해진다. 영화는 여름의 사랑, 이별, 아빠,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가며 마지막엔 어느새 성장해 있는 여름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미쓰백', '길복순', '스위트홈', '기리고'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김시아는 좋아함, 설렘, 이별의 아픔 등 여러 감정과 여러 일을 겪으면서 한층 성장하는 여름이를 깊이 있고, 섬세하게 연기했다. '여름의 카메라'는 6월 24일 개봉, 전국 각지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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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우아한 아름다움 이이담, 2026 글로벌OTT어워즈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이이담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이담은 '레이디 두아'에서 김미정역을 맡아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이담은 이날 행사에 여자 조연 배우상 후보로 참석했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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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팔색조 매력 나나,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여자 조연 배우상 수상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나나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나는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황정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여자 조연 배우상을 수상한 나나는 "이렇게 좋은 날씨 좋은 공간에서 글로벌 OTT어워즈에서 큰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 하고요, 이 순간 클라이맥스 감독님이 누구보다도 기뻐하시고 행복해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상은 감독님 덕분에 받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계속 연기를 할 거고요. 좋은 연기로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보시는 분들에게 좋은 영향 줄 수 있는 배우 되도록 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도둑 조심하시고요. 행복하세요."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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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클래식한 매력의 방효린,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여자 신인상 수상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방효린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효린은 이번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에서 신주애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펼친 방효린은 "영화의 도시 부산은 언제나 올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오늘 이렇게 날씨가 좋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고, 신기하기도 했어요. 지난번 부산국제영화제때 레드카펫을 걸었는데 그때도 많은 분들이 인사해 주시고 반겨주셔서 기뻤는데 오늘 행사때도 많이 인사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받은 이 설렘 그리고 또 감사함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잘 해나가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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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싱그러운 매력의 다현, 2026 글로벌OTT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다현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현은 드라마 '러브미'에서 지혜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다현은 "러브미는 첫 드라마 데뷔작입니다. 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귀한 상 받게 돼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감독님 만나서 믿고 연기할 수 있었고, 언제나 따뜻하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같이 연기한 선배분들께도 감사드리고, 모든 러브미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러브미를 시청해 주셨던 분들께, 그리고 '원스' 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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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현장포토] 강소라·안재현, "2026 글로벌OTT어워즈 사회 보러 왔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 사회를 맡은 강소라·안재현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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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단아한 매력의 신혜선,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여자 주연 배우상 수상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신혜선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혜선은 '레이디 두아'에서 사라킴 역할을 맡아 수많은 신분 뒤로 진짜 얼굴을 철저히 숨긴 1인 다역 연기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여자 주연 배우상을 수상한 신혜선은 "우선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연기한 사람 킴이란 인물은 굉장히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어야 했기 때문에 절대로 저 혼자 만들 수 없는 역할이었는데요, 감독님과 작가님을 포함해서 저와 함께 사라 킴을 같이 만들어준 스태프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했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사라킴 만큼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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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2026 KISF(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 OTT어워즈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가 6월 20일(토) 오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야외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전까지 이어진 비가 그친 뒤 맑게 갠 하늘 아래 수천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글로벌 시상식의 열기를 더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포토월에는 신혜선, 정성일, 나나, 다현, 이이담, 방효린, 이지원, 최미나수, 박성웅, 이수현을 비롯해 쩡징화, 송웨이롱, 톈시웨이, 시바사키 코우, 레베카 패트리샤 암스트롱 등 국내외 배우와 창작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게스트들을 맞이했고, 포토월에는 플래시 세례가 이어지며 시상식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해외 팬들 역시 부산을 찾아 글로벌OTT어워즈를 향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배우 강소라와 안재현의 사회로 진행된 글로벌OTT어워즈는 총 14개 경쟁 부문과 5개 초청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하며 세계 OTT 콘텐츠와 창작자들을 조명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231편이 출품돼 글로벌 스트리밍 시상식으로서의 성장세를 보여줬다. 글로벌OTT어워즈 최고상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는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이 수상했으며, 베스트 OTT 오리지널은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가 차지했다. 특히 <자백의 대가>는 작가상까지 함께 수상하며 이날 시상식 최다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아시아 콘텐츠는 '더 사일런트 노이즈', 베스트 리얼리티/버라이어티는 '불량 연애'가 각각 수상했다 감독상은 '메이드 인 코리아'의 우민호 감독과 '생명수: 생명의 나무'의 리쉐 감독이 공동 수상했다. 주연배우상은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의 쩡징화와 '레이디 두아'의 신혜선이 수상했으며, 조연배우상은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정성일과 '클라이맥스'의 나나에게 돌아갔다. 신인상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의 이기택과 '그녀의 생존 방식'의 리아 도우, '애마'의 방효린이 수상했다. 기술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접신: 신이 내린 자'가 베스트 디지털 VFX 작품상을 수상했고, 음악상은 멜로망스 김민석의 ‘사랑의 언어’('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차지했다. 초청 부문에서는 티빙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가 혁신스토리상을, LG 채널이 뉴테크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숏폼상은 (사)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이 후원 협력한 2026 K-MEGA 글로벌 숏폼 어워즈 공모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Dreaming Busan'에게 돌아갔다. 라이징스타상은 '그녀의 이름은 난노: 리셋'의 레베카 패트리샤 암스트롱, '러브 미'의 다현, '솔로지옥 시즌5'의 최미나수가 수상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벅스 페이버릿을 통해 진행된 피플스 초이스상은 '교양사아: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의 송웨이롱과 '축옥: 옥을 찾아서'의 톈시웨이에게 돌아갔다. 현장에는 두 배우의 팬들이 대거 참석해 열띤 응원을 보내며 글로벌 팬덤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2026 글로벌OTT어워즈는 국내외 배우와 창작자, 관객이 함께 어우러진 글로벌 콘텐츠 축제로 마무리됐다. 올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트리밍 시상식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해낸 글로벌OTT어워즈는 더욱 치열한 경쟁과 새로운 작품들의 등장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제공=KISF 2026 /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신혜선(여자 주연상) 쩡징화(남자 주연상) 나나(여자 조연상) 정성일(남자 조연상) 방효린(여자 신인상) 이기택(남자 신인상) 다현(라이징 스타상) 레베카 패트리샤 암스트롱(라이징 스타상) 최미나수(라이징 스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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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0
  •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2026' 개막,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이 6월 18일(목) 부산에서 개막했다. (사)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은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 동안 영화의전당과 파라다이스텔 부산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국내·외 스트리밍 산업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고,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과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개막 환영사를 전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책실장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Streaming Beyond Borders(스트리밍, 세상을 잇다)'처럼, AI 자동 더빙 기술 등을 통해 국경의 장벽을 허물고 전 세계 청중을 하나로 연결하는 시대가 왔다"며 "과기정통부는 이 흐름에 발맞춰 전 세계 독창적인 콘텐츠와 플랫폼이 국경 없이 교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은 "OTT·FAST 산업은 시공간을 허물고 전 세계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부산 역시 전통적인 영화도시로서의 명성을 넘어 글로벌 테크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조강연으로 마리아 루아 아구에테(Maria Rua Aguete) 옴디아(OMDIA) 총괄이사가 ‘글로벌 미디어 트렌드와 한류’를, 이귀호 삼성전자 부사장이 ‘커넥티드 TV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CJ ENM, 스튜디오 드래곤, NC AI, 허드슨에이아이 등 국내외 콘텐츠·미디어테크 분야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OTT와 FAST, AI 기술이 콘텐츠 산업에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편 영화의전당 두레광장에서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플랫폼데이도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평일임에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순조로운 첫날을 보냈다. 이스트소프트 AI 더빙 체험, 아이치이 국제판 팝업존, K-FAST 홍보관 등 시민들이 직접 콘텐츠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의성(왼쪽부터), 표예진, 배유람 배우, 강보승 감독 개막 첫날 저녁, 일찌감치 매진된 SBS 드라마 '모범택시3' 상영 및 GV 현장에는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강보승 감독과 배우 김의성, 표예진, 배유람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과 나누며 "화면 속에서만 만났던 작품을 관객들과 큰 스크린으로 함께 볼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관객들의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굿즈 증정 이벤트로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다. 19일(금)에는 KISF 2026의 주요 행사가 계속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는 미디어테크 기업과 콘텐츠 제작사가 국내외 투자자·바이어와 만나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투자유치 쇼케이스가 진행되며, 영화의전당에서는 플랫폼데이가 이어진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야외극장)에서는 2026 KISF OST 콘서트 : 윤일상 & WE필하모닉 스트리밍 콘서트가 열린다. 음악감독 윤일상과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카지노', '범죄도시 4' 등 인기 작품의 OST를 오케스트라 무대로 선보이며, 이은미, 임한별, 밴드 어느일상이 무대에 오른다. KISF 2026은 21일(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일(토)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는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가 열린다. 송웨이롱, 신혜선, 톈시웨이, 시바사키 코우, 정성일, 이이담, 나나, 이기택, 다현 등 국내외 주요 배우들이 시상식을 함께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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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제3회 K패션문화 심포지엄 패션쇼 부산 코모도호텔서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K패션문화콘텐츠협회(이사장 김민호)는 오는 6월 28일(일) 오후 7시 부산 코모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회 K패션문화 심포지엄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션과 문화, 콘텐츠 산업의 융합을 통해 K-패션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 경쟁력을 모색하고, 국내 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 패션쇼에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10인과 전문 모델 80여 명이 참여해 창의성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K-패션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이 결합된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패션을 매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교류하며, 대한민국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K패션문화콘텐츠협회는 그동안 K-패션 산업의 저변 확대와 신진 디자이너 발굴,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패션문화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 패션쇼는 패션과 문화, 콘텐츠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융합의 무대로, K-패션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패션산업 종사자는 물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호 이사장은 “K-패션은 이제 단순한 의류산업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창의적인 디자이너와 모델,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소통하며 K-패션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3회 K패션문화 심포지엄 패션쇼'는 K패션문화심포지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K패션문화콘텐츠협회가 주관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패션문화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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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도시 한복판에 우주로 가는 문이? 제30회 기념 '판타스틱 포털’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등장!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체험형 뉴미디어 프로그램 ‘우주적 시네마’를 선보이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7미터 크기의 미래로 가는 문 ‘판타스틱 포털’을 6월 18일 공개했다. ‘판타스틱 포털’은 영화제 30회를 맞아 부천 시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우주적 시네마’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공간이다. 오는 7월 2일부터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이 ‘판타스틱 포털’ 앞에 서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비추면 게임 ‘포켓몬고’처럼 미래 영화 세계로 향하는 초대장이 열리듯 AR 콘텐츠가 시작된다. 이후 자동 연결된 페이지에서 AI를 활용해 영화 주인공이 되는 포스터를 생성하는 체험이 이어진다. 이후 7미터 길이의 포털을 통과하며 가상과 현실이 뒤섞인 영화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는 설정이다. 이번 ‘판타스틱 포털’은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에브리웨어가 제작했으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타일인 '타일릿(TiLiT)’을 활용했다. 영화제 30회 슬로건인 ‘NEW ERA NEW SKIN’ 테마에 맞춰 자유롭게 끼우고 뺄 수 있는 100%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모듈형 블록 시스템'을 사용했다. 포털의 AR 콘텐츠는 컬처커넥션이 맡았다. 이는 BIFAN의 지난 30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30년을 기대하는 30회 특별 랜드마크로 선보여지며, 6월 9일 제막식으로 첫 공개됐다. 포털을 지나면 본격적인 우주적 시네마 여정이 시작된다. 관람객은 부천시청 로비에 마련된 뉴미디어 XR 인포메이션 라운지에서 이머시브 전문 플랫폼 ‘DeoVR’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7월 8일(수)에는 시청 내 판타스틱 큐브 상영관에서 K-POP VR 콘서트 ‘링팝(LYNKPOP)’이 운영된다. 이머시브·XR·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스튜디오리얼라이브의의 VR 콘서트 프로젝트로,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다만 이번 영화제에서는 판타스틱 큐브 상영관 환경에 맞추어 회당 50명 규모로 한정해 선보인다. 주말인 7월 4일(토)에는 30명의 관객이 안무가와 함께 XR 기기를 착용하고 공연을 완성하는 참여형 퍼포먼스 ‘함께 보는 미래 : Free Ur Head’(베리 시어터(Very Theater) 제작)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체험은 도심 곳곳으로 확장된다. 부천천문과학관에서는 라스베거스 ‘스피어(Sphere)’ 공연장처럼 몰입감 있는 돔 형태의 스크린을 통해 영화가 상영된다. 부천아트벙커B39에서는 관람객이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듯한 몰입형 작품 <아날레마>(야스히로 치다)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2025 베니스 이머시브 대상 수상작 장편 VR <구름 위 2천미터>(싱잉 첸) 등 다양한 XR 콘텐츠도 함께 상영된다. BIFAN 관계자는 “‘우주적 시네마’는 영화를 ‘보는 것’에서 ‘직접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한 시도”라며, “포털 30을 시작으로 부천 전체가 하나의 영화 세계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영화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 전체를 이동하며 영화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우주적 시네마는 7월 2일 개막하는 제30회 BIFAN에서 7월 3일부터 12일까지 만날 수 있다. 또한 해당 장소에 셔틀을 운영하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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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세계적 영화인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BIFAN 2026 심사위원단 공개
    [교육엲합신문=박근형 기자]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심사위원 (왼쪽부터) 반종 피산다나쿤, 변승민, 아스마라 아비게일, 유키사다 이사오(제공 BIFAN)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할 심사위원단을 공개했다. 올해 심사위원단은 감독, 배우, 제작자, 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장르영화와 영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으로 작품을 평가할 예정이다.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부문은 '셔터'와 '랑종'으로 아시아 호러의 새로운 지평을 연 태국 장르영화의 거장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 '기생수: 더 그레이',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한국 장르 콘텐츠의 흐름을 이끌어 온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대표 변승민, '임페티고어' 등 호러 장르에서 활약한 인도네시아 배우 아스마라 아비게일, 'GO',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을 연출한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가 심사를 맡는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장르영화 창작자와 제작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서, 국제 장편 경쟁작들을 심도 있게 평가할 것이다.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부문 심사위원은 한국 독립영화와 장르영화를 넘나들며 새로운 창작자들을 발굴해온 세모시 대표 김세훈, '스틸 플라워', '재꽃',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등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던 배우 정하담, '인질', '좀비딸' 등 독특한 장르영화의 세계를 보여준 감독 필감성이 참여한다. 제작자, 배우, 감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한국 장르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국내 장편 경쟁작 심사를 진행할 것이다. '부천 초이스 월드: 단편' 및 '부천 초이스 코리안: 단편' 부문에는 수많은 영화에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이자 최근 '고백하지마'를 연출한 감독인 류현경, 도쿄 이미지 포럼 프로그래머 야마시타 코요, '엑시트', '악마가 이사왔다' 등을 연출하며 장르적 감각을 보여준 감독 이상근이 심사를 맡았다. 영화 산업의 각기 다른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재능과 독창적인 국내외 단편을 발굴한다. '부천 초이스: AI 영화' 부문은 '안시성'과 '코드: G 주목의 시작'을 연출한 감독 김광식, 스튜디오리얼라이브 대표이사 김종민, AI 영화감독 로이 오가 심사를 맡는다. AI 기술과 영화적 상상력이 결합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기술적 완성도, 새로운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 심사위원단은 판타스포아영화제 아트디렉터이자 영화감독인 엘리자베스 슈크, 이매진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크리스 오스테롬으로 구성됐다. 두 심사위원은 아시아 장르영화의 성과와 가능성을 조명하며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신설된 시상 부문인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 심사위원단은 고려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이자 영화평론가인 박유희, 핀란드 영화평론가 요나탄 이트코넨, 이탈리아 출신으로 일본에서 활동중인 영화평론가 조반니 스틸리아노 메수티로 구성되었다.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부문에 선정된 작품 가운데 탁월한 작품성과 진취적인 예술적 비전을 선보인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넷팩상(NETPAC)'은 도쿄대학교 교수 롤랜드 노조무 켈츠, KBS 독립영화관 작가 송치화, 영화학자 패트릭 F. 캄포스가 심사를 맡는다. 아시아 영화의 발전과 교류에 기여할 작품을 선정하며 국제적 관점에서 경쟁작들을 평가할 예정이다. 한국 단편 부문 예심에는 김철홍 영화평론가, 남선우 기자, 임다슬 감독, 한제이 감독, 허범욱 감독이 참여했으며, 해외 단편 부문 예심은 지세연 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가 맡았다.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예심위원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편 선정작들을 엄선했다.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제30회 BIFAN에서 장르영화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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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고양시, 빅뱅 완전체 월드투어 첫 무대 유치… 8월 고양종합운동장서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빅뱅의 월드투어 첫 공연이 열린다고 6월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완전체 귀환 무대이자 새로운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으로 마련된다. 고양시는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형 공연을 유치하며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 고양시는 이번 공연 유치가 대규모 공연 개최 경험을 통해 축적한 행정 역량과 고양종합운동장이 갖춘 공연 인프라가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공연 기간 수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고양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숙박과 외식,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고양시는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해 통합 행정지원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공연 주최 측이 참여하는 합동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람객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공연이 한여름인 8월에 열리는 점을 고려해 폭염 대응 대책도 마련한다. 관람객들이 온열질환 위험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주최 측과 협력해 다양한 예방 및 지원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통 대책도 강화한다. 공연 당일 지하철 3호선 대화역에 집중될 인파를 분산하기 위해 GTX-A 킨텍스역과 고양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기존 대형 공연보다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고 관람객과 시민 모두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K팝을 대표하는 그룹 빅뱅의 완전체 월드투어 첫 무대를 고양시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내외 팬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교통과 안전, 폭염 대응 등 모든 분야를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빅뱅은 2006년 데뷔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그룹이다. 최근 데뷔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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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충남 서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화려한 막 올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로 36회를 맞는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가 6월 12일 개막했다. 행사는 충남 한산면 한산모시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한산모시문화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전통섬유 축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산 모시짜기’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전통문화축제다. 행사는 서천군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있은 후 축사 영상들이 상영됐다. 이후 서천 군립 무용단의 현대와, 우리의 옛것이 어우러지는 퍼포먼스가 공연됐다. 공연은 한산 모시짜기 시범, 성악과, 창, 전통무용이 어우러지며 30분가량 되는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걸그룹 '하이키(H1-KEY)'의 한산모시로 제작된 옷을입고 축하공연을 펼쳤다. 기존의 축하공연과는 달리 그들의 히트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부르는 동안 모델들이 워킹하며 진행하는 독특하고 멋진 '한산모시 패션쇼'가 진행됐다. 이어 서천 출신 가수 박민수가 등장, 개막식의 열기는 더해갔다. 마지막으로 '찬또배기' 이찬원이 트로트를 열창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는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모시학교, 미니베틀짜기, 저산팔읍길쌈놀이, 한산읍성 달빛산책, 주민모델 패션쇼, 바람음악회 등 다채로운 모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이키 옐 하이키 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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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3
  • 제30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성공 개최 위해 부천 기업·기관 3억 1천만 원 쾌척!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든든한 지역사회의 후원과 함께 화려한 서른 번째 막을 올릴 준비를 마쳤다. BIFAN 제20대 후원회(회장 정대성)는 6월 10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총 3억 1천만 원 규모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부천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주요 기관 및 기업이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BIFAN 조직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정대성 후원회장(㈜대성전자통신 대표이사), 박금옥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장, 유재영 GS파워㈜ 대표이사, 조재현 현대백화점 중동점 점장, 최종관 DB하이텍 전문위원,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NH농협은행(1억 원) ▲GS파워㈜(1억 원) ▲㈜대성전자통신(5,000만 원) ▲현대백화점 중동점(4,000만 원) ▲DB하이텍(2,000만 원) 등 5개 기관이 총 3억 1천만 원의 현금 후원을 약정했다. 위 후원사들을 비롯하여 BIFAN 제20대 후원회는 전체 5억 3천여 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했으며, 한국 장르영화 산업의 중심이자 부천의 자랑인 BIFAN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조직위원장)은 “올해로 뜻깊은 30회를 맞은 BIFAN은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장르영화제로 우뚝 섰다”며, “이 눈부신 성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후원기관 여러분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과거 IMF 외환위기라는 혹독한 시절에 출범해 후원자분들의 사랑 속에서 성장해 어느덧 30주년을 맞이했다”며, “현재 BIFAN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최첨단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장르영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확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 관객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미래 비전을 밝혔다. 정대성 후원회장은 “최근 경제 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 문화 발전과 영화산업 진흥을 위해 통 큰 후원을 결단해 주신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회 역시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역사적인 30회를 맞이해 더욱 풍성하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BIFAN은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든든한 지역사회의 후원과 함께 화려한 서른 번째 막을 올릴 준비를 마쳤다. BIFAN 제20대 후원회(회장 정대성)는 6월 10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총 3억 1천만 원 규모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부천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주요 기관 및 기업이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BIFAN 조직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정대성 후원회장(㈜대성전자통신 대표이사), 박금옥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장, 유재영 GS파워㈜ 대표이사, 조재현 현대백화점 중동점 점장, 최종관 DB하이텍 전문위원,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NH농협은행(1억 원) ▲GS파워㈜(1억 원) ▲㈜대성전자통신(5,000만 원) ▲현대백화점 중동점(4,000만 원) ▲DB하이텍(2,000만 원) 등 5개 기관이 총 3억 1천만 원의 현금 후원을 약정했다. 위 후원사들을 비롯하여 BIFAN 제20대 후원회는 전체 5억 3천여 만 원의 후원금을 모집하였으며, 한국 장르영화 산업의 중심이자 부천의 자랑인 BIFAN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조직위원장)은 “올해로 뜻깊은 30회를 맞은 BIFAN은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장르영화제로 우뚝 섰다”며, “이 눈부신 성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 주신 후원기관 여러분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과거 IMF 외환위기라는 혹독한 시절에 출범해 후원자분들의 사랑 속에서 성장해 어느덧 30주년을 맞이했다”며, “현재 BIFAN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최첨단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장르영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확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 관객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미래 비전을 밝혔다. 정대성 후원회장은 “최근 경제 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 문화 발전과 영화산업 진흥을 위해 통 큰 후원을 결단해 주신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회 역시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역사적인 30회를 맞이해 더욱 풍성하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BIFAN은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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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세계문화예술페스티벌, '2026 제11회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세계문화예술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IHBA)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한 '2026 제11회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가 지난 6월 5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예술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 종합 뷰티 경진대회로, 헤어, 이용, 메이크업, 피부미용, 네일아트, 퍼머넌트메이크업(PMU), 두피SMP, 공모전, 뷰티아트작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성을 선보였다. 대회는 분야별 기술 경연과 작품 심사를 통해 뷰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열정과 노력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행사장에는 헤어증모가발 명인·명장전, IBMC 멘토그랑프리 작품전, 뷰티아트 초대작가전(작가 하서진), TATTOO ART 작품전 등 다양한 특별전이 함께 개최돼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전국 각 대학과 교육기관, 뷰티 전문교육기관에서 출품한 3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참가자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 예술성을 보여주며 K-뷰티 문화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전시로 평가받았다. 특히 타투 작품들은 예술적 표현력과 창의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뷰티기술이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전시로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 특별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분야별 최고 그랑프리 대상 수상자들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최고그랑프리 대상은 ▲헤어 부문 김예인 ▲피부미용 부문 윤순영 ▲메이크업 부문 임선영 ▲네일 부문 정태희 ▲반영구화장(PMU) 부문 박다인 ▲두피SMP 부문 최지현이 각각 수상하며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부산광역시장상은 ▲헤어 부문 김예은 ▲이용 부문 정인성 ▲메이크업 부문 김수안 ▲피부미용 부문 정영란, 주경이 ▲네일 부문 ▲공모전 부문 권나형이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 지도자상은 동명대학교 헤어디자인학과 송미경 교수, 신라대학교 뷰티케어학과 이재화 교수,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 박지연 원장, 부산예원고등학교 박소영 교사,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서면캠퍼스 오희정 원장,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동래캠퍼스 오미주 강사 , KBS아트비전미용학원 부산명지캠퍼스 심가령 원장,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창원캠퍼스 하수정 부원장, 창신대학교 우미옥 교수, 피시엘코리아 포항 이주은 원장 , 디에이(DA)스칼프 정은기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 IBMC최우수기관상은 동명대학교, 신라대학교 뷰티케어학과,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서면캠퍼스,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창원캠퍼스,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부산캠퍼스,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 KBS아트비전미용학원 부산명지캠퍼스, MBC뷰티아카데미 부산서면캠퍼스, 드라마틱평생교육원, 경남정보대학교, 김해대학교가 선정됐다. 특히 교육기관중 최고그랑프리상은 창신대학교와 모이든아카데미가 수상하며 우수한 교육역량과 학생들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뛰어난 기술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영예의 수상의 기쁨을 안았으며, 대한민국 K-뷰티 산업과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권우영 이사장은 "이번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는 다양한 보건미용 분야의 전문가와 미래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종합 축제의 장이었다"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수준 높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금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 K-뷰티와 문화예술이 융합된 국제 교류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를 통해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은 물론, 부산이 세계적인 뷰티문화 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는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를 비롯해 교육, 자격인증, 국제교류, 학술연구,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보건미용 산업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K-뷰티의 세계화와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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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7
  • 전북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 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라북도특별자치도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는 오는 6월 14일 아중호수 제2호 광장에서 ‘물빛에 스며드는 예술, 전북의 오늘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제14회 전북물빛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회장 김정자)가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후원하는 축제는 전주시민들과 전북특별자치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마음으로 문화예술을 만끽해 지역 문화예술분야를 한 층 레벨업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우범기 시장은 “예술인들의 열정과 화합을 통해 자발적인 첫발을 뗐던 이 축제가 어느덧 열네 번째 걸음을 내디뎠다. 그동안 축제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격의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주었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 주었다.”라며, “호숫가에 잔잔히 흐르는 책의 향기와 더불어, 이곳에서 울려 퍼지는 예술적 감동이 일상에 지친 여러분의 마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다가올 내일을 향한 희망찬 기운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김정자 회장은 “그동안 우리 협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문화 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나눔의 정신을 예술의 자리에서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이어가고자 노력해 왔다. 전북물빛문화예술축제가 다시 한번 전북도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봄의 물빛에서 시작된 예술의 울림이 가을의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품격 있는 무대로 준비하겠다."라며, "오늘 하루, 아중호수의 물빛 위에 예술이 흐르고, 전북의 오늘이 한 편의 노래가 되며, 우리 모두의 마음에 날마다 운수대통의 희망이 환하게 피어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MC 김광집, 식전공연 풍물놀이, KACA 퀸라인댄스, 개회선언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장 김정자에 이어서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회장 김정자), 축사(전주시장 우범기), 축사(전주예총 회장 정두영), 판소리, 대금, 시낭송, 성악, 트럼펫, 트로트, 난타, 성악, 대금, 민요, 트로트, 색소폰, 마술, 통기타, 미술 특별 퍼포먼스 (원장 이주림 화백), 시화전(가츠노요코 / 김순희 / 김정자 / 김중협 / 김환생 / 양태검 / 정이담)으로 이어지며, 유튜브 방송은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 음향은 가람이벤트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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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국제경쟁 부문 선정작 11편 공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국제경쟁 장편 선정작 11편을 공개했다.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은 장르적 상상력과 새로운 영화적 모험을 선보이는 신진 감독들의 장편 작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국제경쟁 부문이다. 올해는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작품들이 초청되어,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화제작부터 독창적인 장르 문법과 동시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신작들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아시아 작품에서는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불안한 청춘의 이야기 '염상'이 선정됐고 일본 호러 '저주의 밈'이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또, 필리핀 대중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컬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자자 자투나'는 퀴어 정체성과 슈퍼히어로 서사를 유쾌하게 결합한 뮤지컬 코미디로 평범한 게이 미용사가 마법의 힘으로 여성 히어로가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대만 공동제작 'NIKO' 역시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되며,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 속에서 소녀시대 티파니 영의 인상적인 연기가 돋보인다. 이번 국제경쟁에는 해외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장르영화들이 주목할 만하다. '옵세션'은 작년 토론토영화제 이후 북미 장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으로, 금지된 욕망과 집착이 초자연적 공포로 번져가는 과정을 그린 심리 호러다. '레위기'는 올해 선댄스영화제 미드나잇 섹션의 인기작으로 기독교의 금기와 처벌의 언어를 차용해 신앙과 욕망의 충돌을 퀴어 로맨스와 호러의 결합으로 풀어낸다. 특히 올해 칸영화제의 주요 화제작들을 경쟁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칸 ‘주목할 만한 시선’ 개막작으로 소개된 '미아즈마 캠프에서 생긴 일'은 1980년대 슬래셔 무비의 문법을 퀴어 감수성과 메타 호러로 재해석한 독특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변이'는 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상영작으로, 성과와 경쟁에 내몰린 젊은 세대의 불안과 분노가 신체적 증상으로 표출되는 과정을 바디 호러 장르를 통해 강렬하고 신선하게 풀어낸다. 이외에도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신화와 마녀 전설을 바탕으로 운명을 개척하는 여성 서사와 퀴어적 감수성을 웅장한 비주얼로 풀어낸 '가우아'가 상영된다. 핀란드 작품 '나이트본'은 출산 이후 증폭되는 가족의 불안과 공포를 포크 호러와 보디 호러를 결합한 심리 스릴러로, 떠오르는 핀란드 연기파 배우 세이디 하를라와 루퍼트 그린트가 부부로 출연해 강한 연기 호흡을 보여준다. '호쿰'은 전작 '오디티'로 부천에서 화제를 모은 다미안 맥카시 감독의 신작으로 아일랜드 외딴 호텔을 배경으로 민담과 폐쇄 공포를 결합한 음산한 포크 호러를 선보인다. 국제경쟁 장편 선정작은 7월 2일부터 7월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30회 BIFAN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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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한국 장편 경쟁작 10편 발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섹션에서 경쟁할 10편의 영화를 발표했다. 작년보다 2편이 늘어났으며, 장르의 다양성도 더 넓어졌다. 작년까지 ‘코리안 판타스틱’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던 한국 영화의 경쟁 섹션은 올해 ‘부천 초이스 코리안’으로 이름을 바꾸며 양적, 질적 변화를 추구한다. 이 섹션은 개성 있는 장르영화의 등용문으로서 작년엔 '교생실습'(김민하), '광장'(김보솔), '이반리 장만옥'(이유진) 등의 작품을 선보였고, 그간 '에스퍼의 빛'(정재훈),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김민하), '세입자'(윤은경),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허범욱), '만분의 일초'(김성환), '그녀의 취미생활'(하명미) 등 많은 작품과 감독들이 관객과 만나는 장이 됐다. 올해 소개할 10편의 한국 장편영화들의 특징은 ‘장르적 다양성’으로 요약된다. 먼저 BIFAN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호러 장르에는 장준엽 감독의 '킬링타임'과 심규호 감독의 '포커스'가 있다. 유튜브 채널의 라이브 방송을 소재로 한 '킬링타임'은 반전을 놓고 관객과 엎치락뒤치락하는 지능적 공포영화다. '포커스'는 카메라를 매개로 초자연적 현상의 심연으로 들어간다. 한편 정효정 감독의 '오가'는 한 마을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잔혹한 사건을 독특한 톤에 담아낸다. 범죄를 모티브로 한 영화로는 송현범 감독의 '더 러버'와 유형준 감독의 '정육점집 외아들' 그리고 이준섭 감독의 '비누'가 있다. 두 명의 십대 남녀가 주인공인 '더 러버'는 틴에이저 장르의 중요한 테마인 일탈을 흥미로운 시선으로 펼쳐낸다. '정육점집 외아들'은 우발적이며 예상치 못한 상황을 퍼즐 같으면서도 꼼꼼한 스토리로 구성한다. '비누'는 한 배우 지망생이 겪는 엉뚱하면서도 느닷없고 때론 악몽 같은 사건을 보여주는 스릴러다. 올해 BIFAN에서 ‘판타스틱 7’으로 선정한 허건 감독의 '종말의 인간'은 제목이 암시하듯 디스토피아적 SF이다. 독특한 미장센과 비주얼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허장 감독과 공동 연출한 '한 채'(2024)를 선보인 바 있는 정범 감독의 '노크'는 다큐와 픽션의 리얼리티 사이에서 관객을 몰입시키는 독특한 드라마다. '에일리언 비키니'(2011) '영건 탐정사무소'(2012) 그리고 옴니버스 영화 '이웃집 좀비'(2010) 등으로 이미 BIFAN과 만난 바 있는 오영두 감독의 '스마일 찰스'는 주인공의 허허실실 연기가 인상적인 코미디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직장인 체육대회'는 이용선 감독이 '반도에 살어리랏다'(2018) 이후 9년 만에 부천을 찾는 작품이다. 감독의 여전한 풍자 정신과 유쾌한 이야기가 관객과 만난다. 하드고어 호러부터 코미디와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로 포진한 올해 ‘부천 초이스: 코리안’ 부문의 작품들은 7월 2일 개막식 이후, 12일까지 부천 일원의 상영관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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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제30회 기념 부천 곳곳을 잇는 확장형 뉴미디어 화제작 공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뉴미디어 프로그램 ‘비욘드 리얼리티(Beyond Reality)’를 빛낼 핵심 화제작 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했다. 부천시청 잔디광장 메인 조형물 ‘포털(문)’ 뿐만 아니라 올해는 K-POP 콘서트 VR,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프랑스 미디어아트 작가의 돔 시네마 작품까지 차원이 다른 몰입형 프로그램이 부천시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이 스크린 앞에 앉아 영화를 보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 부천시 전체를 이동하며 가상 현실과 미디어아트를 체험하는 미래형 축제 모델을 제시한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의 포털을 지나 여정의 절정에 다다르는 부천아트벙커B39 ‘은하 기지’에서는 빛과 공간을 활용해 관객이 작품 속을 직접 걷는 일본 미디어아트 작가 야스히로 치다의 설치작 '아날레마'가 국내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여기에 지난해 베니스 이머시브 부문 대상 수상작인 싱잉 첸 감독의 장편 VR 시네마 '구름은 2000미터 위에' 등 관객이 직접 공간을 이동하며 서사를 체험하는 세계적 수준의 화제작들이 최초 공개돼 지난 테마 발표 당시의 기대감을 확신으로 바꾼다. 부천천문과학관 '별빛 극장'에서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프랑스 감독 프랑수아 보티에의 돔 시네마(DOME CINEMA) 작품들이 상영된다. 거대한 돔 스크린과 몰입형 사운드를 결합해, 마치 라스베가스의 대형 구형 공연장 '스피어(Sphere)'처럼 관람객을 우주 한가운데로 이끄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미디어 아트 거장의 작품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몰입하여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콘텐츠도 함께 선보이며 작년의 주말 매진 행렬을 이어갈 예정이다. 단체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했다. 부천시청 내 상영관 '큐브(CUBE)'에서는 최대 50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K-POP 콘서트 VR 상영이 운영되며, 주말에는 잔디광장의 포털(문)을 중심으로 시민 30여 명이 직접 참여하는 XR 공연이 펼쳐져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대중적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전시 공간의 유기적 연결을 위한 거점도 마련된다. 부천시청 로비의 XR 라운지 '우주 가든'은 주요 뉴미디어 공간을 안내하는 거점이자 가족 단위 관람객의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부천 지역 반도체 기업 온세미코리아의 후원으로 각 전시 공간을 잇는 셔틀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를 이동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연속적인 영화적 경험이 되도록 설계했다. BIFAN 신철 집행위원장은 “올해 비욘드 리얼리티는 단순한 콘텐츠 관람을 넘어 도시 전체를 하나의 영화적 경험 구조로 확장하는 과감한 시도”라며, “잔디광장의 관문을 시작으로 관객들이 세계적인 화제작들을 통해 미래 영화의 가능성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비욘드 리얼리티는 7월 3일(금)부터 12일(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 부천시청 로비, 부천천문과학관, 부천아트벙커B39 등에서 운영된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2일(목)부터 12일(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11일간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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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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